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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 5월 16일 개최 등 2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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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2026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 5월 16일 개최 등 2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2026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 5월 16일 개최

- 모시바람 가르며 달린다… 전국 마라토너 2천명 서천군서 집결

 

서천군은 오는 5월 16일 토요일 오전 9시 한산모시체육관 일원에서 ‘2026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고장 서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해마다 전국 마라토너들의 관심을 받아온 지역 대표 스포츠 행사로, 올해도 선착순 2천명 모집으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대회 종목은 10km, 5km, 5km 가족런 등 총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 부문 동일하게 1인당 3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완주메달, 온라인 기록증, 기록칩이 제공된다.

 

시상은 10km와 5km 코스 남녀 각 1위부터 5위까지, 가족런 1위부터 10위까지, 최다 단체 참가상 1위부터 5위까지 진행된다.

 

개인 기록 도전은 물론 단체 참가팀에도 수상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동호회와 직장 단위 참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서천의 초여름 풍경 속에서 완주의 성취감과 한산모시의 문화유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대회”라며 “전국 마라토너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결제 완료 기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한편,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대회 사무국(070-8224-6363)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재영 부군수 국회방문, 예산 확보 및 지역현안 해결 속도

- 장동혁 국회의원실 방문, 현안 반영을 위한 세일즈 행정 나서

 

서천군 유재영 부군수는 지난 18일 국비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하고자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달에 김기웅 서천군수가 장동혁 대표를 만나 건의한 지역현안 사업을 한상필 당대표 부실장 등 보좌진에게 사업의 필요성 및 세부내역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상필 당대표 부실장은 “어려운 지방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정부의 예산 편성 단계부터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재영 부군수는“재정이 부족한 우리 군으로써는 국·도비 확보를 통해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재 군정 주요 지역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정부부처 및 국회를 방문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높일 우수 답례품 발굴

 

서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차별화된 답례품을 발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내 우수한 생산품과 서비스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지역 특산품, 가공식품, 공산품 및 공예품, 관광·서비스 상품(체험권·숙박권 등)이다.

 

신청 자격은 서천군 내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로, 관련 법령에 따라 통신판매업 신고를 마친 곳이어야 한다.

 

답례품은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를 통해 주문·배송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서천군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군청 홍보감사담당관 대외협력팀에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다음 달 중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사업체 운영 역량과 상품의 품질, 가격 적정성, 지역 연계성, 공급 관리 능력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매력적인 답례품을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경쟁력 있는 관내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서천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서천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천군 송림동화 다목적홀에서 현업업무 종사자를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부서장 및 팀장 등) 115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업부서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책임의식 제고와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정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서천군 사업장 점검 결과와 개선사례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으며, 군 소속 전문 인력인 안전·보건관리자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므로써 현장 적용성을 극대화하고 실질적인 적극행정을 실천했다.

 

교육 내용은 ▲ 밀폐공간 작업 안전 및 예방대책 ▲ 서천군 산업재해 발생사례 및 예방대책 ▲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업무 ▲ 위험성평가 개선사례 및 이행방안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관리감독자는 서천군 산업재해 예방을 책임지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주체”라며 “관리감독자의 관심과 실천이 모든 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의무 이행을 위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천군, 고추 육묘농가에 칼라병 매개 총채벌레 방제 당부

 

서천군이 고추 육묘농가를 대상으로 칼라병을 매개하는 총채벌레 방제 등 건전한 고추묘 생산을 위한 철저한 육묘상 관리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고추 칼라병(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은 총채벌레가 옮기는 바이러스병으로, 육묘 단계에서 초기에 감염되면 본포 정식 이후에도 병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어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전한 고추묘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육묘상 환경관리와 함께 총채벌레, 진딧물 등 병해충 방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묘는 즉시 제거하고, 육묘장 내·외부 잡초 제거, 방충망 설치, 끈끈이 트랩 예찰, 발생 초기 적용약제 방제 등 해충 유입 차단과 예방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육묘상 온도는 낮 25~28도, 밤 20도 안팎으로 유지해 활착을 돕고, 이후에도 1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낮 동안 자주 환기하고, 관수는 오전 10시부터 12시 사이 20도 정도의 물로 충분히 실시하되, 저녁에는 상토 표면이 마를 정도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육묘상이 저온·다습한 환경에 놓일 경우 모잘록병 발생 우려가 커지는 만큼 과습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송진관 원예특작팀장은 “고추 육묘기 총채벌레 방제가 칼라병 예방의 핵심”이라며 “고추 농사의 성패는 건전한 묘 생산에 달린 만큼 육묘상 온·습도 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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