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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광 서천군수 선거 출마예정자, 22일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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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유승광 서천군수 선거 출마예정자가 오는 2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한다.

 

이와 함께 과거 도정에서 폐지된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부활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며 민심 공략에 나섰다.

 

유 출마예정자는 22일 오전 9시 서천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오전 11시 서천초등학교에 위치한 4·19 혁명 첫 희생자 노희두 열사 위령비를 참배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 서천읍 충절로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공식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승조·나소열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박수현 충남도지사 출마예정자, 박정현 전 부여군수 등 당내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서천의 변화와 유 예비후보의 행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유 출마예정자 측은 선거캠프 명칭을 ‘영광캠프’로 정하고, 신동우 전 서천군 의회사무과장을 선거대책본부장으로 내정했다.

 

유 출마예정자는 “군 행정과 의회를 두루 경험한 신 본부장을 중심으로 영광캠프가 서천 발전의 실질적 컨트롤타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유 출마예정자는 지난 13일 마서면에서 열린 양승조 도지사 예비후보 주최 차담회에 참석해 김태흠 도정에서 폐지된 ‘충남 여성농어업인 바우처’의 부활을 공식 제안했다.

 

그는 “예산 논리로 일방적으로 폐지된 바우처를 서천에서부터 되살리겠다”라며 “군수로 당선되면 군비와 도비를 묶어 ‘서천형 바우처’를 부활시키고, 이를 충남 전체 정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 20만 원이라는 금액보다 농촌 여성의 휴식과 문화·건강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향후 구체적인 재원 대책과 세부 농정 복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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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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