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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익현 도의원, “서부 도로망 확충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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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지역의 숙원이었던 주요 간선 도로망 확충 및 개선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전익현 도의원(서천1·더불어민주당)은 서천지역 주요 도로 사업인 지방도 607호선 4차로 확·포장 사업과 지방도 617호선 2차로 시설개량 사업의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 의원에 따르면, 서면 도둔리에서 비인면 성북리를 잇는 지방도 607호선 확·포장 사업(연장 4.9km)은 도비 402억 원이 투입되며 현재 착공 단계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종천면 당정리와 마서면 남전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617호선 시설개량 사업(연장 5.5km) 역시 도비 165억 원을 들여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내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것은 물론, 주요 생활권 간 접근성 향상, 물류 이동 효율 제고, 관광객 유입 확대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농어촌 지역의 특성상 도로 인프라가 응급의료 접근성이나 통학, 농수산물 유통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사업은 서천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는 평가다.

 

앞으로 전 의원은 단순한 도로 확장에 그치지 않고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병목구간 및 교통사고 위험구간에 대한 선제적 정비는 물론 보행 환경 개선, 노약자 보호구역 안전성 강화 등 군민 안전과 직결된 세부 사항을 함께 챙기며 중장기적 도로망 구축 방향을 충남도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전익현 의원은 “도로는 주민 삶의 질과 지역 경쟁력을 좌우하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이자 핵심 기반 사업”이라며 “이번 서면~비인 간 지방도 착공은 서천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 의원은 “더 이상 서천의 도로 환경 개선이 늦어져서는 안 된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도비 예산을 적기에 확보하고, 서천의 균형발전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기반 사업을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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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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