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홍성군 농업기술센터가 12월 12일부터 ‘2023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영농 문제점 개선과 농업환경변화 대응 및 농업정책 공유를 위한 교육 과정으로 벼, 고추, 마늘 등 작목교육과 농업인들의 농기계안전사용, 전기안전사용 과정 등 21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신청기간은 2023년 1월 9일까지(미달시 추가 모집)이며 홍성군에 거주는 군민, 홍성군 농업인, 홍성군 귀농귀촌예정자는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한 농촌 만들기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 교육이 영농현장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접수는 네이버폼 및 QR코드를 통한 접수, 전화접수가 가능하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홍성군 운영위원회(회장 차경래)는 지난 8일 한 해를 마무리하는 ‘홍성군 전문건설인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록 홍성군수와 홍문표 국회의원, 이선균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이상근, 이종화 충남도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의 밤 행사를 갖고 유공자 표창 및 홍성사랑장학금 기탁식에 이어 내빈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상생 발전에 공로가 큰 창성건설(주) 김성태 대표와 재형개발(주) 신영식 기술이사에게 표창패를 전수하고 치하했다. 또한 차경래 군회장과 박종회 도회장은 건설협회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유공자에 대한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날 홍성군의회 의장 표창패 수상은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태우건설 김완태 대표와 ㈜성산토건 최정복 대표가 받았다. 이용록 군수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는 물론 군정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온 차경래 회장과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라며 “올해 홍성군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324억 원을 확보한 것은 물론 예산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태안소방서는 8일 오후 태안 동부시장과 서부시장 일대에서 ‘안전하기 좋은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안전하기 좋은 날’ 행사는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에 취약한 시설에 대한 관계자 주도의 자율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자율적으로 안전 점검하는 문화가 정착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한다. 이에 태안소방서는 8일 오후부터 태안읍 남·여의용소방대원과 함께 ▲자율점검표를 통한 관계자 안전의식 함양 캠페인 ▲시장 관계인의 호스릴 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법 교육 ▲공용소화기함, 비상소화장치함 등 정비 ▲자율적 화재예방의식 고취를 위한 점포점검 등을 실시했다. 오경진 서장은 “겨울철 화재안전을 위해서는 군민 스스로가 귀찮아하지않고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의식 함양이 필요하다” 며 “태안소방서는 태안군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홍성소방서는 고층 건축물, 아파트, 대형 판매시설, 창고시설 등의 대공간 지하층 피난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대전의 대형 판매시설 지하층 화재로 7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면서 대공간 지하층 피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지하층은 공간 특성상 지상층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경로가 거의 없고, 화재 발생 시 다량의 연기와 열기의 급속한 확산으로 대피가 어려워 다수의 인명 피해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다. 주요 내용은 ▲바닥면에 근무자 피난용 피난안내 동선 설치 ▲출입구 상부(1.5m 이상)ㆍ하부(1m 이하)에 대형 피난구유도등 설치 ▲지하 주차장, 사무실, 대기실 등 주요장소에 피난안내도 부착 ▲전기차충전시설, 물품하역장, 쓰레기분리수거장 주변 지능형 CCTV설치 등이다. 전배승 예방총괄팀장은 “대공간 지하층은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위험성이 높다”며 “관계자분들께서는 피난안전관리 강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겨울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배움동행] 학습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 운영하는 [배움동행] 학습캠프는 겨울 방학 기간 초·중·고 신청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습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맞춤형 학습 코칭 및 상담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과 강․약점을 파악하고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신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방학 한달 동안 5회기(10시간)로 구성된 학습캠프는 학습동기, 시간 관리 전략, 노트 필기 전략. 집중/기억 전략, 학습 관리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의 개인별 학습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습능력 향상과 방학 기간 중 학습, 심리·정서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학습캠프를 진행하는 학습코칭지원단은 교육학이나 심리학·상담학 등을 전공하고 상담심리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직접 학교로 방문하여 학생들이 학습 부진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정확한 진단과 학습 동기 촉진, 개인별 맞춤형 학습 전략을 제시하는 등 구체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의 방학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고자 2022년 관내 초ㆍ중학교 74개교에 총 28억 7천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노후 책걸상 및 사물함 교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쾌적한 수업 환경을 위해 노후화되고 내용연수 10년 이상 경과한 책걸상과 사물함을 대상으로 초 49개교, 중 25개교에 책걸상 17,196조, 사물함 17,559조를 지원했다. 최근 학생들의 신장과 체격이 향상됨에 따라 체형변화에 맞추어 안전성을 강화한 책걸상으로 교체함으로써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에도 도움을 주며 학습능률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채홍길 시설지원과장은 “학생들이 쾌적한 교실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후 책걸상 및 사물함을 교체 지원하여 최적의 수업환경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 9일 오후 3시부터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소강당에서 서부 관내 초등학교 기초학력향상 지원사업 업무담당자, 기초학력향상지원단이 함께하는 초등 기초학력향상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초학력향상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지도·지원을 위한 단위 학교 맞춤형 지원 체제 정착과 기초튼튼행복학교 및 두드림학교 운영 컨설팅을 통한 적절성 제고, 각 학교 운영 사례 공유로 차년도 사업 개선과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운영했다. 이번 보고회는 기초튼튼행복학교, 두드림학교 운영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각 학교 운영 사례 1분 발표를 통해 연간 운영 내용을 공유하고, 일반화 프로그램을 자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초학력향상 프로그램의 체계화 및 학교 중심 맞춤형 모델을 구현함으로써 기초학력향상 지원사업 업무담당자의 역량 강화로 만족도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안효팔 유초등교육과장은“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운영하는 기초학력향상 지원사업의 효과적인 운영으로 즐거운 배움이 있는 교실,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초석이 됐다. 열정을 가지고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돌봄전담사 265명을 대상으로 12월 6일, 8일 2일간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양성평등 및 성희롱 예방 교육,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주제로 하여 2022년도 돌봄전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나우인사이드심리상담센터 백지영 강사를 초빙하여 양성평등의 정의 및 관련 법령 안내와 사이버 성폭력의 심각성을 이해할 수 있는 영화 소개를 통해 돌봄전담사의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켰으며, 돌봄 아동을 직접 대면하는 직업으로서 아동학대에 대해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돌봄전담사의 전문성 제고 및 초등돌봄교실 내실화를 위하여 매년 다양한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연수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차기 연수에 반영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돌봄전담사가 올바른 성 가치관을 함양하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2월 9일 대전광역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에서 주최하는 '2022 모범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의 회원 모금과 재단 지원금을 통해 마련한 장학금(1인당 50만 원, 총 4,200만 원)을 대전, 금산, 계룡 지역의 모범청소년 84명에게 전달됐다. 이날 박화용 대전지구 총재는 회원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준비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과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소망한다고 밝히며,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습 격차 해소와 교육 회복이 중요한데, 이번 모범청소년 장학금을 통해 장학생들이 희망을 가지고 학업과 꿈을 향해 한발 더 나아가길 바란다.”며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8일 서북소방서 직원을 대상으로 12월 중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장교육훈련은 소방공무원 등 17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수행에 필요한 각종 기술‧정보 습득을 통해 재난대응능력 제고 및 현장에 강한 소방공무원 양성을 위해 실시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복무기강 확립 교육 ▲음주운전 및 갑질 근절 교육 ▲선착대 소방시설 활용 직무교육 ▲청렴 특별 교육 ▲강제처분 개념과 대응 교육 ▲개정 법령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前 소방청장 정문호 외래강사를 초빙하여 소방공무원의 청렴에 대한 특강도 진행됐다. 김오식 소방서장은 “공직자로서 바람직한 청렴의식과 상호 간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조직문화가 되길 바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 등록 어린이 급식소 원장 및 센터장을 대상으로 ‘2022년 원장 집합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순천향대학교 창의디자인센터 루덴스홀 목공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집합교육은 ‘조리도구의 올바른 소독방법과 나무도마 만들기 체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나무도마를 직접 만들어보고 도마 등 여러 가지 조리도구의 올바른 사용법 및 소독법에 대해 알아보는 가운데 급식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생·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을 마련하는데 기여했다. 집합교육에 참여한 한 원장은 “평소에 참여하기 어려운 나무도마 만들기를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조리도구의 올바른 사용법과 세척·소독이 급식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고 급식소 환경이 더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집합교육을 통해 원장 및 센터장님들께서 조리도구 소독의 중요성을 인식해 올바른 조리도구 사용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어린이 급식소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진학 및 청소년 고유 생애주기에 따른 과업의 어려움을 겪는 가족돌봄 청소년을 발굴하고 직접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상담복지센터가 올해 상반기 조사한 가족돌봄 청소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상 청소년이 36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가족돌봄 청소년에 대한 인식 파악 및 대상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했다. 센터는 가족돌봄 청소년의 심리·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4∼24세 청소년 중 서류심사 및 사례판정회의를 거쳐 10명의 가족돌봄 청소년에게 직접지원(위기지원금) 및 심리상담 등 통합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선경 센터장은 “가족돌봄으로 청소년들이 미래의 희망을 잃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발굴 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예산군은 지난 8일 군청 추사홀에서 중대재해예방 및 안전보건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감독자 보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법적의무사항인 관리감독자 정기교육 연 16시간을 이수하고 이를 통해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에 관한 사항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원 가성순 교육원장과 유호진 본부장을 초빙해 관리감독자가 알아야 할 산업안전보건법,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방향 설정에 대한 교육 및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군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여오고 있으며, 중대재해 예방 위험성 평가 실시 및 사업장 점검 등을 통해 종사자 재해예방과 안전보건관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로서의 책임의식을 갖고 사업장 안전보건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산업재해 제로화 및 안전보건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예산군 수도과는 동절기 추위로 인한 상수도 시설 동파 사고 예방 및 복구 추진을 위해 12월 17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상수도 시설 동절기 비상근무반을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도계량기 동파는 영하 10˚C이하 기온이 2일 이상 지속될 경우 발생하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계량기함의 보온상태를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 군 수도과 직원 16명으로 구성된 비상근무반은 주말과 공휴일 주·야간 비상체계를 구축해 긴급 안전점검 및 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계량기 보온재를 무상 보급하고 있으며, 동절기 자체상황실을 24시간 유지하는 가운데 수도관 및 계량기 등 동파 민원이 접수되면 교체, 해빙조치 등 주민 불편사항을 처리하고 동파 예방 순찰활동 및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수도과 관계자는 “동파 예방을 위해 각 가정에서 수도계량기나 수도관을 보온재로 감싸고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수도꼭지를 아주 조금씩 흐르도록 개방하는 등 동파·동결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해주기 바란다”며 “동파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처해 군민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밭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4학년을 대상으로‘2023년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겨울독서교실은 2023년 1월 10일에서 13일까지 4일간‘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은요’란 주제로 독서토론, 역할극, 글짓기 등 다양한 독서활동으로 운영된다. 참가신청은 12월 1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OK예약서비스에서 접수를 받는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겨울독서교실을 통해 책을 읽고 또래 친구의 생각 나눠보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 참여로 활기차고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