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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재단, 지역예술가 초청 리사이틀 참여자 모집 등 1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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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지역예술가 초청 리사이틀 참여자 모집 등 1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지역예술가 초청 리사이틀 참여자 모집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강화와 발표 기회 제공을 위하여 2026 ‘지역예술가 초청 리사이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예술가 초청 리사이틀’은 2025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서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의 공연을 개최하여 지역예술가의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들에게 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모 장르는 클래식, 대중음악, 국악이며, 선정 인원은 3인 이내이다. 공모 대상은 서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 또는 사업장이 서천군에 있는 공연분야 예술가로, 최근 5년 이내 공연 활동 경력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예술가에게는 공연장 대관, 공연 홍보, 출연료 등이 지원된다.

 

접수는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방문 및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 공연전시팀(041-957-9048)으로 문의하면 된다.

 

 

◇가족센터, 2026년 한국어 교육 개강식 진행

 

서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가 지난 9일, 3층 강당에서 관내 결혼이민자들과 함께 ‘2026년 한국어 교육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개강식에는 서천군에 거주하는 8개국 23명의 결혼이민자 중 17명이 참석하여 한국 생활 적응을 향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이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으며,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2026년 한국어 교육 단계는 기초, 중급, 통합 과정으로 세분화되며, 평일반 초급, 중급 수업(월, 화 10:00~12:00)과 더불어, 토요일 주말반 통합 수업을(토 10:00~15:00) 신설하여 평일 취업 활동으로 인해 배움의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결혼이민자들도 한국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개강식은 사업 소개, 일정 안내, 반 배정 등의 1년 동안의 한국어 교육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결혼이민자 대상 인권교육을 진행하여 인권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서천군가족센터의 한국어 교육은 전액 무료(교재비 별도)로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연중 상시 모집 중이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가족센터(041-953-191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천소방서, 지붕 파괴 및 인명구조 훈련 진행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화재 등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과 인명구조 능력 강화를 위해 지붕 파괴 훈련과 굴절사다리차를 활용한 인명구조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건물 내부에 축적된 열과 연기를 배출하기 위한 지붕 파괴 전술과 굴절사다리차를 활용한 인명구조 전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붕 절개 장비 사용법과 안전 확보 절차, 굴절사다리차 운용을 통한 고층 구조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지붕 파괴 전술은 건물 내부에 축적된 고온의 열기와 유독가스를 외부로 배출해 화재 확산을 억제하고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술이다.

 

굴절사다리차는 고층 건물이나 접근이 어려운 장소에 고립된 요구조자를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는 핵심 장비로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반복적인 훈련이 요구된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상황에 맞는 전술과 장비 운용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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