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본격 운영 등 15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본격 운영
마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운영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77명으로 구성됐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행정기관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각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자원봉사자 등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로 이뤄져 있다.
발굴단은 특히 고령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 등 도움이 절실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촘촘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교육과 회의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 방법과 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으며,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할 경우 즉시 마서면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마서면은 주민 누구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위기가구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화양면 옥포1리, 찾아가는 ‘행복밥차’ 운영
화양면은 지난 14일 서천군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옥포1리 마을에서 ‘행복밥차’ 사업을 운영했다.
이날 행복밥차는 화양연화복지센터 앞에서 옥포1리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된장국과 소불고기, 꽈리고추메추리알장조림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제공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화양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행복밥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식사를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 덕분에 마음까지 든든해졌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