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이시은 기자 [앵커] 충남 서천군이 지난 8일 장항국가산단 투자의향 기업 A사와 입주기업인 토비스를 방문해 투자 상담 및 실무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자] 김기웅 서천군수는 바이오 전문기업 A사를 방문해 해양바이오 소재 관련 분야와 관련해 서천군이 가진 경쟁력과 성장가능성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액정 디스플레이 생산기업 토비스 본사를 찾아 공장 착공 후속 공정을 논의했습니다. 한편 김 군수는 내년 초 민선8기 핵심 공약 중 하나로 민관 합동 ‘신규기업유치단’ 창단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sbn뉴스=내포] 권주영 기자 = 충남도가 국립경찰병원 분원 유치에 마침내 성공했다. 220만 도민의 힘으로 거둔 쾌거로, 550병상 규모의 상급 종합병원을 설치하면 도내 의료 서비스 개선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 촉진이 기대된다. 김태흠 지사는 1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산시 초사동 경찰종합타운이 경찰청 국립경찰병원 분원 부지평가위원회를 통해 분원 건립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립경찰병원 분원은 아산시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 유휴지 8만 1118㎡에 상급 종합병원급으로 건립한다. 규모는 550병상으로, 2개 센터와 23개 진료과, 1000여 명의 의료진이 상주하며, 경찰관에 대한 의료복지 제공과 중부권 국민 의료복지 수요에 부응하게 된다. 이번 선정은 △대통령 지역 공약 △경찰종합타운 완성 △병원 건립 용이성 △접근성 및 의료 수요 등 아산이 분원 설립 최적지로 평가받았기 때문이다. 아산은 코로나19 발생 초기 중국 우한 교민을 수용하며 국가적 어려움에 동참한 지역이다.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설립은 이 같은 점을 감안해 윤석열 대통령과 김태흠 지사가 내놓은 공약사항이다. 또 아산시 초사동에는 경찰대학과 경찰인재개발원, 경찰수사연수원이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전국단위 체육대회 개최를 비롯해 전지훈련단 유치 등으로 한겨울에도 식지 않는 스포츠 마케팅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군은 이달에 ‘제3회 서래야배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열렸으며 ‘중고연맹회장기 역도대회’와 ‘서천 MBC 스포츠플러스 족구 챔피언스리그’ 등 전국단위 3개 대회가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 마서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회 서래야배 전국배드민턴대회는 전국 500개 팀 1,0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의 장을 만들었다. 오는 15일 중고연맹회장기 역도대회는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리며 대회에는 전국 약 500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연습의 성과를 겨룰 예정이다. 전국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족구 최강자를 가리는 ‘서천 MBC 스포츠플러스 족구 챔피언스리그’가 오는 17일부터 3개월간 열려 내년 2월까지 스포츠 마케팅의 열기가 쉽사리 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9월 준공된 실내육상경기장을 통한 전국 실업 육상팀들의 전지훈련이 끊이지 않고, 학생들의 겨울방학을 맞아 전국 역도 선수단과 태권도 선수단의 전지훈련이 계획돼 있다. 특히 군은 오는 1월 전국 태권도 우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은 마산면 주민자치위원회와 구욱현 시초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장이 충남도 주민자치 단체와 개인 표창을 각각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제6회 충남도 주민자치 한마당’이 지난 13일 충남도서관에서 열렸다. 이날 마산면 주민자치회(회장 지인성)는 물버들길 가꾸기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주민자치 활성화 단체 표창을 받았다. 또 구욱현 시초면 주민자치위원회 회장은 부엉바위 산책로 조성 등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며 주민자치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서천군은 내년에도 주민편의 및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주민자치 기능을 강화해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성화에 아낌없는 투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은 ‘충남도 2022년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평가 부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공무원, 공사, 민간전문가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 집중적으로 대상 시설에 대해 안전 점검에 들어갔다. 지역 내 집중 대상 시설은 총 102개 시설로 건축시설 11개소, 보건복지 2개소, 생활 및 여가시설 64개소, 환경 및 에너지 4개소, 교통시설 17개소, 기타 4개소 등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집중안전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즉시 시정 조처했다”라며, “무엇보다 생활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하며 앞으로 더욱 안전한 서천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이슈트반 새르더해이(Istvan Szerdahelyi) 주한헝가리대사의 예방을 받고 대전시와 헝가리 및 부다페스트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취임(2022년 9월) 인사를 위해 대전시를 찾은 새르더해이 대사는 “카이스트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을 견학하며 과학도시 대전의 역량을 확인했다”말하며, “부다페스트시 등 헝가리 주요 도시와 대전시가 과학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장우 시장은 “대전시는 방산과 나노·반도체, 우주산업, 바이오·헬스 등 4대 전략사업을 바탕으로 일류경제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양 도시 및 국가간 협력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와 헝가리 부다페스트시는 대전엑스포를 계기로 1994년 자매결연을 맺고, 과학·기술, 경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방면에서 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은 충남도가 주관한 2022년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평가에서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 직원이 합심해 체납세금 징수에 매진한 결과로, 2019년, 2020년, 2021년에는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평가는 이월체납액 징수실적, 전년 대비 체납액 증감실적, 이월체납액 정리보류실적, 부동산 및 차량 공매실적,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실적 등을 반영한 결과로, 군은 모든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서, 군은 고액 체납자에 대한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등록, 급여 및 재산압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강구하는 등 신속한 채권확보에 주력했다. 이에, 코로나19로 인한 지속적인 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11월 말 기준 이월체납액 10억 200만원을 징수, 목표 대비 100.8%의 성과를 달성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고액·고질 체납자는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납부 유도, 행정제재 및 체납처분 유예 등 자립 여건을 만들어 줄 계획”이라며, “지방세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자들의 자진 납부를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은 산림복지시설인 치유의 숲과 유아숲체험원이 13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겨울철 휴관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서천 치유의 숲’은 서천군의 명산인 희리산과 문수산 자락에 자리를 잡고 있다. 숲이 품고 있는 향기, 경관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더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게 시키는 산림치유의 목적으로 조성됐다. 치유의 숲은 지난해 개관해 입소문을 타면서 올해 11월 말 기준 치유의 숲 이용객 30만 3,000명, 치유프로그램 4,181명이 참여하는 산림치유의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문수산 유아숲체험원은 서천 치유의 숲 내 위치해 숲을 통한 체험학습 교육시설로 2022년 개관해 유아 2,036명이 이용했으며, 군은 많아지는 이용 수요에 대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은 올해 마을 기록 활동 결과인 ‘2022 사방팔방 서천_두 번째 이야기’ 활동 집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마을 기록활동가 양성 기초 및 심화 과정을 운영하면서 정리한 마을 기록 카드를 모아 활동 집을 제작했다. 이번 활동 집에는 마서면 월포리를 중심으로 맨손어업, 김 가공 등 총 26건의 마을 기록 카드가 담겨 있으며, 군은 각 읍면과 도서관에 배부하고, 서천군 누리집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이진희 교육체육과장은 우리 지역 마을의 인문, 문화, 역사 등을 잘 정리하고, 새로운 가치를 발견해, 소멸 위기에 있는 서천지역의 마을 자원을 계승하고 보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sbn뉴스=내포] 권주영 기자 = 충남도는 13일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안면도 꽃지해변, 수덕사 등 도내 관광지 6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우리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대표 관광지를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2년마다 대표성·매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고 국내외 홍보하는 사업으로, 이번이 6회째다. 이번 한국관광 100선은 지난 2021-2022 한국관광 100선과 지자체 추천 관광지, 최대 방문 관광지 중 250곳을 선별, 1·2·3차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도내 선정지는 △태안 안면도 꽃지해변 △보령 대천해수욕장 △공주 백제 유적지(공산성·송산리고분군) △부여 백제 유적지(부소산성·궁남지) △서산 해미읍성 △예산 수덕사이다. 특히 해변을 따라 해당화가 지천으로 피어나 꽃지라고 불렸다는 태안 안면도 꽃지해변은 넓은 백사장과 낙조가 장관을 연출하는 유명한 해넘이 명소로, 이번에 6연속 선정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공산성·송산리고분군·무령왕릉 등 공주 백제 유적지는 6회, 부소산성·궁남지 등 부여 백제 유적지는 5회, 보령 대천해수욕장은 4회, 서산 해미읍성은 3회 한국관광 100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홍성군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군민들이 행복한 주거복지 실현 등 살기 좋은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2023년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내년도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은 ▲농촌주택개량사업 75동 ▲농촌빈집정비사업 100동 ▲주택 슬레이트처리사업 190동 ▲주택 지붕개량사업 44동 ▲비주택 슬레이트처리사업 55동 등 총 5개 분야이다. 농어촌주택개량사업은 신축의 경우 최대 2억원 중축, 대수선 등 개축의 경우 최대 1억 원의 자금을 저금리 융자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환조건은 1년 거치 19년 분할 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고 방치돼 있어 미관을 저해하는 주택의 철거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규모는 가구당 최대 500만 원이다.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철거를 통해 주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는 슬레이트 철거 사업은 주택과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주택 지붕개량으로 나뉜다. 주택,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사업은 각각 352만 원과 540만 원 한도 내에서 석면철거 비용이 지원되며, 주택 슬레이트를 제거한
[sbn뉴스=내포] 권주영 기자 = 충남도가 라오스 중앙정부와 손잡고 도내 농촌 인력난 해결에 나선다. 김태흠 지사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바이캄 카타냐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과 교류 활성화 및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도내 15개 시‧군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도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는 농업 분야 상호 교류를 증진하고, 계절근로자 도입 등 농업 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또 경제, 문화, 교육, 관광,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모색하고,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키로 했다. 도는 이와 함께 컴퓨터 등 IT장비, 구급차량 등을 지원해 라오스의 노동 및 사회복지 분야 발전에 협력한다. 도내 각 시‧군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는 농업 분야 상호 교류 및 지원을 강화하고, 우리나라 농어촌 지역 계절근로자 수급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각 시‧군은 라오스 계절근로자에 대한 초청 절차를 이행하고, 입국한 계절근로자를 농업 관련 고용주에게 배정하며, 안내‧교육‧상담‧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시‧군은 특히 계절근로자의 근로조건과 인권 보호를 위해 노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김기웅 서천군수가 12일 일자리, 민생안전, 인구증가 등이 최우선 과제라며 내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군수가 이날 집무실에서 가진 지역 주재기자 간담회를 통해 “내년도 군정은 일자리, 민생안전, 인구증가 등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것이고 이에 대해 주재 기자들의 많은 의견을 주길 바란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그는 올해 군정 주요 성과로 장항 국가생태산업단지에 현재까지 64개사 총 1조 2,770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1단계 산업용지 기준으로 98%의 분양계약을 완료하는 등 적극적 투자유치 활동을 꼽았다. 그러면서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240억)’, ‘보안검색장비 기업지원센터’, ‘대형드론시험인증센터 및 여객·물류통합보안관제센터’, ‘보안검색장비 테스트베드’ 등을 2025년까지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비인 청년 농촌보금자리(29세대)와 종천 고령자 주택(19세대)을 준공하고, 청년 주거비 대폭 상향하는 등 정주 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정착 활성화에도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 군수는 스포츠마케팅에 선제적 전략을 펼친 결과, 지역경제 활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 물버들생태체험학습센터를 시범운영 중인 봉선부엉이체험마을(대표 최규훈)이 정식 개관을 위한 구성원 역량 강화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봉선부엉이체험마을은 지난 11월부터 △바리스타 △제과제빵 △목공체험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전문 강사로부터 실제 운영에 필요한 역량 함양에 노력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요자들의 반응을 토대로 유익하고 수익성 좋은 프로그램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규훈 대표는 “물버들 생태체험 학습센터의 정식 개관에 대비하여 우리 팀원들이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개관 직후부터 자생력을 갖춘 학습센터가 될 수 있도록 운영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봉선부엉이체험마을은 정식 개관에 앞서 시초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버들 생태학습탐방교 및 자연소리 힐링길 생태와 목공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sbn뉴스=내포] 권주영 기자 = 충남도는 지난달 24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9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도가 추진 중인 ‘수소에너지 전환 규제자유특구’의 수소충전소 부품·설비·검사장치 실증사업이 임시허가를 부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수소에너지 전환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수소충전소 부품·설비·검사장치 관련 실증사업에 대한 규제 개선을 진행, 수소충전소에서는 수소차에만 수소 충전이 가능했던 규제를 개선해 수소 충전량 검사장비도 수소 충전 대상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에는 수소차만 충전할 수 있어 수소 공급업체로부터 입고받는 수소량과 소비자에게 출고하는 수소량을 비교해 수소가 정량 충전됐는지 확인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하고 수소 계측제어 기기 등의 개발도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수소에너지 전환 특구 실증사업에 참여 중인 G사가 수소충전소 핵심부품인 수소용 코리올리스 질량유량계에 대해 국내 최초 방폭인증을 받았으며, 외산과 비교하는 실증도 안전하게 검증받아 임시허가를 부여받았다. 임시허가는 실증을 통해 안전성을 충분히 입증받은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한해 법령 정비를 전제로 법 개정 때까지 규제를 풀어주는 제도로 임시허가를 받으면 법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