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이 79억 6,800만 원을 투입,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에 나선다. 군은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에 따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 총 79억 6,800만 원의 특례보증 지원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사업자등록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또 광업·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은 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 도소매업 및 각종 서비스업은 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이어야 한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최대 5,000만 원으로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대출금의 100%를 전액 보증하지만, 소상공인 개별 신용도에 따라 보증서 발급 가능 여부 및 보증금액이 결정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보령지점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 및 장항지점 ▲단위농협 ▲KEB하나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이번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코로나19 경기 침체 여파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버팀목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이 27년 만에 전입인구가 전출인구 대비 증가세로 돌아서 최저 인구감소 기록을 보였다. 하지만, 출산인구 대비 사망인구 비율이 높아 서천 인구 5만 명은 회복하지 못했다. 군은 2022년 말 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출인구 대비 전입인구가 99명 많은 3,986명으로 조사돼 27년 만에 사상 첫 최저 인구감소를 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5만 인구 붕괴(2022년 12월 2일 기준) 등 고령인구 비율이 40%에 육박하고 출산인구 대비 사망인구 비율이 약 7배가 넘는 인구소멸 지역인 측면에서 볼 때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군은 그동안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서천 주소 갖기 운동’과 ‘저출산 극복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관내 공공기관과 기업체 등에 직접 방문해 전입신고를 유도했다. 또한, 장항 국가산단의 입주기업의 본격 가동과 함께 귀농·귀촌 전입인구의 증가 폭을 늘리는 등 청년층 집중 지원 정책을 펼치는 등 사회적 감소요인 해소에 나섰다. 특히 전국 최대 청년 행복 주거비 및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으로 동백대교 개통 이후 최대 전출지인 전북 군산시로 매년 빠지던 인구 200명 중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이 2월 1일부터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운영하고, 본청 및 13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군은 봄철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군청에 39명의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와 각 읍면 산불취약지역에 110명의 산불감시원을 배치하는 등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군은 산불 예방 감시활동과 무단입산자 단속, 산림연접지역 무단 소각 단속, 인화물질 사전 제거 및 산불 초동 진화 등의 임무를 수행, 산불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특히,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농산폐기물 등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장단 회의, 마을 반상회 등을 통해 ‘2023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산불 취약계층 밀착형 관리, 산림 인접지 인화물질 제거 등을 통해 소각산불 발생률을 대폭 줄일 목표를 두고 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산불 예방을 위한 농업부산물 등 불법소각 금지, 입산통제구역 입산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sbn뉴스-서천] 윤은솔 기자 = 충남 서천군 '2023년 군민과의 대화'가 18일 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군민과의 대화가 진행되는 행사장은 서면 주민들이 가득 채울 정도로 관심과 참여가 높은 행사였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송전선로부터 부사호 태양광 문제까지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했다.
[sbn뉴스=서천] 이시은 기자 [앵커] 지난 18일 2023년 군민과의 대화가 충남 서천군 서면에서 진행됐습니다. 송전선로부터 부사호 태양광 발전시설 문제까지. 특히 서면에서는 지금까지도 화두에 오르는 크고 작은 문제가 있는데요. 서면의 숙원 과제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앵커리포트로 전해드립니다. [기자] 지난 18일 충남 서천군 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군민과의 대화가 진행됐습니다. 그간 송전선로부터 부사호 태양광 문제까지, 크고 작은 이슈를 겪고 있는 주민들은 행사장을 가득 채우며 서면의 이야기를 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군민과의 대화가 시작하고 가장 처음 나온 이야기는 바로 송전선로. 한 주민은 송전선로 문제와 관련해 여태껏 진전이 없음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비용 문제가 거론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군에서 특별하게 비용을 편성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습니다. 군 관계자는 비용 문제가 있어 진전이 어려운 점을 인정하는 식의 답변을 하며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한 주민은 부사호 태양광 발전시설 문제를 거론했습니다. 부사호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대한 주민들의 찬반 대립으로 2년 전부터 서면이 분열되었다는 우려
[sbn뉴스=충남] 이시은 기자 [앵커] 충남도가 지난 18일 청년의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자] 충남도는 이번 사업에 총 10억 8500만 원을 투입해 도내 주소를 두거나 둘 예정인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주택임차보증금 이자를 최대 3.5% 지원할 예정입니다. 충남도에 따르면, 이달 중 사업공고가 나갈 예정이며 온라인 신청·접수를 통해 대상자 선정 및 대출 추천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필영 부지사는 “앞으로도 청년이 바라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 및 추진해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sbn뉴스=서천] 이시은 기자 [앵커] 충남 서천군이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특별징수명세서를 작성해 제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자]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란 내국법인 및 국내에 사업장이 있는 외국 법인을 대상으로 이자·배당 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법인지방소득세로 특별 징수해 신고 및 납부한 자를 말합니다. 서천군은 해당자의 경우 2월 28일까지 위택스를 통해 전산매체 등으로 제출하거나 또는 서천군청 재무과를 방문해 서면 제출할 것을 안내했습니다. 홍경숙 재무과장은 “정확하고 원활한 2023년 법인지방소득세 정산업무처리를 위해 기한 내에 특별징수명세서를 꼭 제출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2023년 농업인 실용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농기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고구마, 감자, 콩, 덩굴강낭콩, 쪽파, 잎들깨, 마늘, 양봉 등의 전문과목 교육을 대면으로 진행됐다. 또 13개 읍면별로 벼, 고추반 교육 및 농촌 여성반 집합교육 2회를 운영했으며 총 24회에 걸쳐 2,172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 관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해결 및 성공사례를 생동감 있게 전달해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적용 실천 기술을 정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재배 기술 및 과수화상병 방제요령 등 6과목 교육 콘텐츠를 제작·게시한 유튜브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채널은 지난 18일 기준 2,760명의 구독자 수를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교육을 추진한 정세희 인력육성팀장은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으로 한 해 영농설계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영농교육을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시작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 한산면이 2023년 새해를 맞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주민교육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업무 추진의 첫 신호탄을 알렸다. 20일 한산면에 따르면 황인섭 면장은 지난 19일 송산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요청하는 등 찾아가는 보건복지 주민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공동체에 관심을 가지고 공동체 내 돌봄 활성화를 당부했으며, 특히 주변 어려운 이웃 발견 시 지체 없이 한산면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주길 요청했다. 황인섭 면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김기웅 서천군수가 계묘년 새해를 맞이해 각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한 ‘열린 군정 군민과의 대화’를 지난 19일 화양면 방문을 마지막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일 마서면을 시작으로 한 이번 연두 순방은 ▲경로당 방문 ▲2022년 군정 주요 성과 보고 ▲2023년 운영 방향 발표 ▲군민과의 대화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 군수는 각 지역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주민 등을 고려해 각 순방 처마다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을 차례로 돌아 민원을 그때그때 청취해 신청받는 등 군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순방에서 200여 건이 넘는 제안 및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건의 사항은 ▲마을안길 확보(도로 정비) ▲농로 포장·용배수로 개선 ▲가로등 설치 ▲주차 공간 확보 ▲주민편의시설 조성 ▲버스 노선 조정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이 주류를 이뤘다. 이외에도 ▲국악인 김창룡 명창 선양사업 추진 ▲장항도서관 활성화 방안 ▲서천읍 도시가스 미설치 구역 도입 ▲한산읍성 복원사업 향후 계획 ▲100세 이상 어르신 복지 혜택 지원 ▲회전교차로 안전대책 ▲노인 일자리를 활용한 경로당 활성화 방안 등 지역 현안에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고추 파종 및 육묘 시기를 맞아 건전한 고추 모종 생산을 위한 철저한 육묘상 관리를 당부했다. 19일 농기센터에 따르면 고추의 품질은 건전한 고추 모종에 따라 농사의 성패가 결정될 정도로 육묘 관리가 중요하다. 우량한 모종을 키우기 위해서는 육묘상 환경관리 및 총채벌레, 진딧물 등 병해충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함은 물론 품종 선택도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품종 선택 시 고추재배에서 가장 문제시되는 탄저병, 역병,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일명 칼라병)에 강한 저항성 품종을 선택해야 생육 관리에 유리하고 다수확을 기대할 수 있다. 육묘상 온도관리는 낮 25~28℃, 밤 20℃로 유지해 활착을 증진하고 이후에는 15℃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육묘 기간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 20℃ 내외의 물을 뿌리 밑까지 흠뻑 젖을 정도로 충분히 관수해야 하며 육묘상이 저온·다습하면 모잘록병 발생이 취약하므로 너무 습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아울러,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노지 고추 파종 적기는 정식일 기준으로 85~90일 전인 1월 20일부터 2월 10일까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이 2022년 법인에게 이자·배당 소득을 지급한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2월 28일까지 특별징수명세서를 작성해 제출할 것을 안내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는 내국법인 및 국내에 사업장이 있는 외국 법인을 대상으로 이자·배당 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법인지방소득세로 특별 징수해 신고·납부한 자를 말한다. 제출 방법은 위택스를 통해 전산매체, 엑셀자료 등으로 제출하거나 서천군청 재무과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특별징수명세서는 2022년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으로 공제할 때 검증자료와 자치단체 간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세액 정산업무에 활용된다. 홍경숙 재무과장은 “정확하고 원활한 2023년 법인지방소득세 정산업무처리를 위해 기한 내에 특별징수명세서를 꼭 제출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sbn뉴스=서천] 이시은 기자 [앵커] 지난해 12월 27일 충남 서천군이 블루카본 실증지원센터 유치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2050 탄소중립이라는 키워드가 국제적 화두로 오른 만큼, 서천군에 건립되는 블루카본 실증지원센터는 정부 역점 사업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앵커리포트로 전해드립니다. [기자] 충남 서천군은 지난해 12월 27일 블루카본 실증지원센터 정부 산하기관 유치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김기웅 군수는 지난 9일 마서면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 현장에서 “지난해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는 실패했지만, 대신 블루카본 실증지원센터 유치는 성공했다”는 식의 언급을 한 바 있습니다. 서천군에 따르면, 블루카본 실증지원센터 건립 사업과 관련해 서천군에 국비 320억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또한 블루카본 연구시설 및 테스트 베드시설, 교육 및 체험 시설 등을 건립하기 위해 2023년 10억 원의 설계비가 투입될 계획입니다. 김기웅 군수는 센터 유치와 관련해 “정부 역점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인구 감소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블루카본은 단순히 경제적 효과만 기대할 수
[sbn뉴스=서천] 이시은 기자 [앵커] 충남 서천군이 2023년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자] 서천군에 따르면, 2023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는 지난 1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시행됩니다. 이번 제도는 법정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유기한 민원을 대상으로, 기본점수는 1일당 1점씩 부여되며 지연될 경우 1일당 2점씩 감점되는 방법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특히 우수공무원에게는 인사가점 및 포상금 지급 등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으로 서천군은 이번 제도를 통해 군민들의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관련 우수 직원을 격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sbn뉴스=충남] 이시은 기자 [앵커] 충남도가 지난 16일 충남 종합건설사업소의 명칭이 충청남도 건설 본부로 변경됐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기자] 충남도에 따르면, 이번 명칭 변경은 1996년 충청남도 도로관리사업소에서 충청남도 종합건설사업소로 명칭이 변경된 이후 26년 만의 결정입니다. 충남도는 이번 명칭 변경에 따라 지난 16일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으며 이 자리를 통해 건설행정의 역할을 논의하고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습니다. 김태흠 지사는 “도 건설 본부라는 명칭은 지휘부나 외부에서 바꾼 것이 아니라 직원들의 오랜 염원과 의지로 성취한 이름”이라며 “여러분이 직접 만든 이름인 만큼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올 한해도 멋지게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