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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나이 아직 한창인 스물아홉…사망 하루 전 인스타그램에는 화장기 없이 무표정한 모습으로 짤막한 글 남겨

  • 김연희 기자 news@newseyes.co.kr
  • 등록 2019.11.24 23: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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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김연희 기자]가수 구하라 사망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일요일인 이십사 일 그녀가 24일 자신의 집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포털 사이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상황이다. 구하라 나이는 아직 한창인 스물아홉.

 

현재까지 그녀가 어떻게 사망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구하라는 불과 사망 하루 전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자라는 내용의 짤막한 글과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인스타그램 속 사진에는 그녀가 침대에 옆으로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장기 없이 무표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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