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 청흥버섯영농조합(대표 정의용)은 버섯의 재배과정을 데이터화해 이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환경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 28일 청남면 기관단체장, 조합원,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왕진리 소재 청흥버섯연구소 준공식을 가진 것. 청흥버섯연구소는 총 7억원으로 사업비를 투자해 신품종 개발을 위한 연구실, 역사관, 교육장, 회의실, 숙박시설 등이 들어섰다. 청흥버섯영농조합법인은 1995년 설립돼 원목표고를 시작으로 2000년 대한민국 최초로 톱밥표고재배에 성공했다. 또한 2009년에는 청흥버섯유통센터를 설립, 자체적인 유통망을 구성해 배양·생산·선별·포장까지 단일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올해는 현재까지 배지 생산량 200만개, 배양실규모 5,280㎡, 재배사 규모 142동으로 연매출 35억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청흥버섯영농조합 관계자는 “연구소를 설립함으로써 신품종을 개발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대한민국 Best One을 넘어 Only One의 표고버섯생산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황희선 청남면장은 “청흥버섯연구소 설립으로 변화하는 농업구조에 빠르게 대응해 농수산 및 임업분야에서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
충남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28일 청양공설운동장 외 보조경기장에서 선수와 진행요원 등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4회 충남 농아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충청남도 장애인체육회와 청양군 장애인 체육회가 주최하고 충남 농아인 체육연맹및 (사)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 청양군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충남도내 청각언어 장애인의 친선교류 확대하고 건강도모와 재활의식 고취의 계기가 마련됐다. 이번 대회 종목으로는 육상(트랙 남녀50m,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탁구, 배드민턴, 볼링, 게이트볼의 5종목이 정식종목으로 진행됐으며, 번외 경기로 명랑운동회(신발멀리던지기, 훌라후프, 투호)와 임원의 400M계주 경기가 있었다. 신만재 청양군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참가 선수의 체육에 대한 열망과 도전정신은 정말로 훌륭하다”며 “생활체육발전과 장애인 체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청양군의회 이기성 의장은 “궂은 날씨에도 청양을 방문해주신 선수단께 감사하다”며 “장애인 체육발전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동철 금산군수는 27일 금산종합체육관 내부 무대공사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충남 금산군은 2016년 7월 1일 기준(수시분) 2,759필지에 대해 10월 31일자로 결정․공시했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분할ㆍ합병ㆍ지목변경등 토지이동분에 대한 것으로 토지이용 현황등 토지특성을 면밀히 조사․산정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아 금산군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한 것이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등에게 우편으로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가격열람은 군 홈페이지와 한국감정원 앱(스마트폰)등을 이용 확인할 수 있다. 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11월 29일까지 읍․면사무소나 군청 종합민원실에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이의신청 필지에 대하여는 감정평가사의 정밀검증 후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그 결과를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충남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관내 33개 품목별연구회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품목연구회 실적평가회를 열었다. 이번 실적평가회는 농업인들이 품목별 연구회 활동을 통해 향상된 농업기술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한편 소비자와의 만남을 통해 당진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3농 혁신을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쌀농사연구회와 농업정보연구회, 농촌체험연구회가 우수 사례를 발표했으며, 야외전시장에서는 품목별연구회에서 출품한 농산물을 한자리에 전시하는 농산물 품평회와 명랑운동회도 함께 열렸다. 또한 연구회원들이 지난 1년 동안 정성들여 생산한 농산물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한‘사랑의 농산물’ 전달식이 열려 고구마 등 10개 품목 78박스가 당진시에 농산물이 전달됐다. 또한 당진이 고향인 서울여자대학교 전지은 학생과 신평고등학교 한상우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으며, 그동안 품목별연구회의 활동을 지원하는데 앞장서온 농업기술센터 임상혁‧이보영 지도사에게 감사패도 전달했다. 한편 품목별연구회는 내달 6일까지 진행되는 국화전시회와 연계해 품목연구회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 중에 있다
우리나라가 OECD 국가중 최저 수준의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당진시보건소가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1월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40% 이하의 가구 중 당진관내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 등록을 한 만 1세미만 영아 가정이며, 신청은 주 양육자가 할 수 있다. 신청은 출생 후 만 1년 미만이 되기 전날까지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보건소 또는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자격판정은 신청 가구의 가구원수와 소득을 종합해 판정을 하며, 조제분유의 경우 기저귀 지원대상으로 결정된 신청인 중 산모의 특정질병이나 산모 사망 등의 확인이 있을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자격판정 결과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가정에는 신청일 기준으로 기저귀는 월 6만4,000원, 조제분유는 월 8만6,000원의 전자바우처가 발급된다. 발급받은 전자바우처로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에서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존에는 보건소에서만 신청을 받았지만 11월부터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확대해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완화와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27일 시청에서 화재발생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만약의 화재발생에 대비하여 인명피해를 줄이고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기 위해 시청 자위소방대와 계룡소방서, 민원인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날 합동훈련은 청사 화재발생 상황을 가상으로 연출하여 청사 내 화재경보 발령 및 119 화재신고, 직원대피 유도, 부상자 응급처치, 자체 소방시설을 이용한 초기진화 등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 계룡소방서에서 심정지 환자에 대해 골든타임 5분내 생명을 살리기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방법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시청 자위소방대원의 반별 임무를 숙지하여 대피유도 및 초기진화 등 시종일관 일사분란하게 대처하고 실제상황에서의 현장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 현장대응단장은 강평을 통해 “훈련에 참여하는 직원이 화재로부터 맡은 임무대로 초기화재 진압 등 신속한 화재대응에 임해 주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재난이 날로 증가하는 요즘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고취시키고 방화의식을 널리 전파하는데 이번 훈련이 큰 도움이 됐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27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명희)에서 급식소 학부모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합교육은 어린이 급식소의 식품 영양·위생 관리와 관련한 교육을 통해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의 급식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집합교육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어린이급식소 영양 및 위생 관리 방법 홍보영상을 이용한 센터 지원사업 안내와 In-body 측정, 올바른 손 씻기 및 세균 측정, 짠맛 미각테스트 등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건강간식 쿠키 만들기 실습은 아이들의 오감을 활용한 교육으로 정서 발달과 창의력 개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원센터는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학부모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집합교육을 계기로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 아동을 위한 올바른 식생활을 관리하고 급식환경을 개선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계룡시 보건환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재대학교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계룡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7일 회의실에서 석유판매업자 70여명을 대상으로 ‘2016 석유판매업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석유관리원 합동으로 이뤄진 이날 교육은 한국석유관리원 대전충남본부 이석봉 과장을 강사로 초청,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한 ▲가짜석유 유통현황 및 근절대책 ▲석유유통관리 현황 및 단속사례 ▲주유소의 의무이행 등으로 진행됐다.
충남 논산시 문화예술의 요람인 논산문화원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8일 황명선 논산시장과 김형도 논산시의회의장, 류제협 문화원장, 나태주 충남문화원연합회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용희 문화예술과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논산문화원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2013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착수로 사업을 시작, 6월 입찰 공고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착공했으며, 지산동 일원에 총 사업비 46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6천6백㎡, 건축면적 1천7백㎡규모의 지상 2층 건물의 논산문화원을 건립했다. 문화원은 1957년 11월 설립된 후 단독원사가 없어 논산시문화예술회관 2층에 일부공간(78㎡)을 사용함에 따라 향토자료 수집 및 보관에 어려움이 많았으며, 풍요로운 문화 활동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배움터 등의 공간이 없어 아쉬운 점이 많았다. 논산문화원은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문화 활동 확대는 물론, 향토문화자료 보전 및 문화서비스 제공의 폭이 넓어져 문화예술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뿐 아니라 지방문화발전의 물꼬를 틀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명선 논산시장은“논산문화원 건립은 지역문화예술에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하
한국자유총연맹 논산시지회(지회장 최병웅)는 28일 관촉사 입구에 위치한 합동위령비에서 제36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자유수호 희생자 2,105위의 숭고한 애국 애족 정신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고자 치러진 이날 위령제에는 황명선 시장, 유관기관 단체장 및 자유수호 희생자 유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합동위령제는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추념사 및 추도사, 추모헌시, 유가족 헌사 및 기관장·유족·회원들의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황명선 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호국영령들이 조국에 바친 피와 땀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경제발전과 민주주의를 이룩하는 원동력이 되었다”며, “우리는 항상 그 고마움을 가슴깊이 아로새기고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령제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순국지사들의 넋을 가슴 깊이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면서 호국정신을 되새겼다. 한편, 자유수호순국지사 합동위령비는 국가와 향토수호를 위해 투쟁하다 6·25 당시 희생된 논산지역 순국지사 2,105위의 넋을 추모하고 호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1990년에 세웠다.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역내 민방위대피시설 31개소를 점검하고 대피시설에 비상물품함 35개를 설치하는 등 민방위 비상대피시설을 재정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북한 핵실험 등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로 군사적 긴장관계가 고조됨에 따라 위기상황발생에 대처하기 위해 시행했다. 시는 강경, 연무, 취암, 부창동에 있는 비상대피시설 점검 후 비상물품함을 설치하고 노후된 비상대피소 안내표지판도 정비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대피시설은 유사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시설인 만큼 적극 홍보해 주민들이 비상시 대피하고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 민방위비상대피소는 시청, 읍·동사무소 지하와 아파트 지하주차창으로 논산시홈페이지,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 스마트폰 안전디딤돌 앱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충남 논산시(황명선 시장)는 지난 9월 6일부터 10월 28일 주3회 8주동안 비만·과체중자 30여명을 대상으로 ‘뱃살줄이기 운동’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허리둘레가 건강둘레’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한 뱃살 줄이기 운동 교실은 만성질환의 대표적인 위험인자인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8주 동안 보건소 건강 전문가인 운동처방사, 간호사, 영양사들이 팀을 구성해 사전 및 사후 기초건강검사, 체성분분석과 근력 등 체력측정으로 개인별 건강수준을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과 영양상담에 이르는 통합 건강증진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8주 집중관리와 4주 자가관리로 뱃살을 줄이고, S라인 허리 만들기 등 비만 개선을 위해 체계적인 생활습관 변화를 유도했으며, 특히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함께 진행하는 u-메디칼 피트니스 최첨단 운동처방 장비를 활용해 개인별 인식 카드를 통한 맞춤식 운동을 제공했다. 건강도시지원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운동, 영양, 금연, 절주 분야의 건강생활행태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활기찬 논산 행복한 시민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환황해권의 중심항만으로 도약하고 있는 서산 대산항의 새로운 발전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2016 서산 대산항 정책세미나’ 가 28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 서산시가 주최하고 한국항만경제학회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 국내 해운·항만·물류 석학들과 관련 업·단체 및 시민 등 총 180여명이 참석하는 등 충청권 최초의 국제여객선 취항을 앞둔 서산 대산항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총 4개 주제가 발표된 이날 세미나에서 전남대 박병인 교수는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주요항의 항만인센티브제도 운영 현황을 분석하며 경쟁이 치열한 컨테이너 항만시장에서 사용료 및 하역료 할인, 비용보전을 위한 인센티브 방식 등 각 항만에서 다양한 마케팅 믹스 전략이 펼쳐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중일 해양관광 산업 분석 및 발전 방향에 관한 연구(KMI 황진회 박사),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집객(集客) 전략(동서대 한철환 교수), 충청권 관문항 개설에 따른 도내 관광벨트 구상(류재영 한국항공대 교수)에 대한 발표와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이들은 미래지향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크루즈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동북아 한중일 3개국의 공동 노력을 통해 한중일 연계 크
충남 서산시가 환황해권 물류중심 도시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서산시의 지방자치 역량과 탁월한 행정능력 우수성을 검증 받아 제6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시에 따르면 27일 벡스코(BEXCO)에서 열린‘제6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 을 수상했다. 행정자치부와 한국생산성본부(KPC)가 공동 주최하는 이 상은 2011년부터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주최 측에서는 지난 8월부터 이 상에 응모한 전국 11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상호검증, 현지심사, 전문 심사위원 심사 등 3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서산시는 ▲행정관리 ▲지방재정 ▲지역경제 ▲주민생활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인구 25만 미만 39개 자치단체 중 2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 17만 4천여 서산시민과 1천여 공직자의 소통 및 협업과 열정이 하나가 돼 생산성분야 최고 권위의 상을 받게 되는 값진 결과를 이루어 냈다.” 며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조직운영으로 환황해권 국제 허브도시인 해뜨는 서산의 성장을 더욱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