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태안] 나영찬 기자 =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이한 충남 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이 증측된다. 17일 태안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고남패총박물관 증축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1·2 전시관을 연결·통합하고 879㎡를 증축하는 공사에 돌입한다. 현재 1전시관과 2전시관이 분리돼 원활한 이용이 어렵고 교육·체험 공간도 부족한 상황이다. 문제 해결을 위해 태안군은 2025년까지 국비 27억여 원을 포함한 총 68억84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증축 공사에 나선다. 분리된 1·2 전시관을 통합해 현재 1610㎡ 면적인 전시공간을 2489㎡로 늘린다. 교육 공간도 기존 34㎡에서 252㎡로, 수장공간도 99㎡에서 347㎡로 확대된다. 방송시설을 갖춘 오픈 스튜디오도 만들고 현재 34면 규모의 주차장도 84면까지 늘린다. 또, 국도77호선 연결로 관광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학예연구사를 추가 채용하는 한편, 한양대·한서대 박물관과 협의해 유물 확보에도 나서며 내실을 다진다. 한편, 고남패총박물관에서는 빗살무늬토기와 패총 등 신석기·청동기시대의 유물과 시대에 따른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대표적 무공해 서비스업인 관광산업은 굴뚝 없는 산업의 대표주자로 꼽힌다. 관광산업은 정보통신산업, 자동차산업, 석유산업 등과 함께 3대 산업으로 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다. 더욱이 관광은 대규모 고용인력 흡수 및 새로운 직업군 창출 산업이기에 고용 효과가 뛰어나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바가 크다. 그래서인지 전국 지자체들은 앞다퉈 전략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운영체제를 발굴하는 등 관광산업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렇듯 관광산업이 미래성장 가장 큰 동력이라는 점을 확신한다면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콘텐츠 개발 등을 어떻게 관광산업 육성전략에 담을지 고민해야 한다. 또한, 지리적 여건에 맞춘 생활문화관광 확산, 융복합 관광 인프라 거점 조성, 친환경 생태관광 전략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기존 관광지 보완방안과 신규 관광지 개발이 절실하다. 특히 코로나19를 비롯해 감염병 확산 등 관광정책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인 만큼, 이에 대한 대응 시나리오도 포함한 특색 있는 관광산업 개발에 전력을 쏟아야 한다. 관광정책 기조의 일관성을 유지하되 여름에는 여름대로 겨울은 겨울대로 그 특성을 살리는 중장기 발전 계획과
[sbn뉴스=서천] 이주혜 기자 [앵커] 머무는 문화관광 실현을 위해 충남 서천 종천면 일원에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며 빠른 행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천군은 김성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지원단 T/F팀을 실무진 20명을 구성해 ‘서천 설해원 관광단지’의 원활한 사업추진에 대한 지원에 박가를 가하고 있는데요 군은 이번 개발로 체류형 관광기반시설 확보, 일자리 창출 등 여러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주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는 ‘서천 설해원 관광단지’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T/F팀의 회의가 진행됐습니다. 이날 김성관 부군수는 지역에 내놓을 만한 숙박시설이 없어 그동안 체류형 관광이 어려운 현실에서 좋은 기회라며 이번 관광단지 조성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능동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성관 / 서천군 부군수우리 서천군은 대규모 리조트나 호텔 등 숙박시설이 없어서 체류형 관광으로 이뤄지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 군은 머무는 문화관광을 실현하기 위해서 지난해 6월 새서울그룹과 함께 관광단지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사업 지원단인 T/F팀은 단장인 김성관 부군
[sbn뉴스=대전] 이주혜 기자 [앵커] 대전시 도서관은 코로나 일상에서 책과 함께 하는 것이 생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다고 지난 11일 밝혔습니다. [기자] 시는 올해부터 대전에서 태어난 모든 아기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우리대전 북스타트’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무인도서대출반납시스템인 스마트도서관을 본격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밭도서관, 월평도서관, 신탄진도서관, 판암도서관 등 4개 공공도서관에서 추진한 ‘스마트 K-도서관’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이 도서관은 영상 및 오디오 제작, 미디어 편집 등 1인 콘텐츠 제작과 미디어 창작 체험 및 취미활동이 가능한 시민 미디어 문화향유 공간이 될 전망입니다. 특히 올해는 현재 가양도서관이 위치한 곳에 29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7335㎡ 규모의 제2시립도서관 건립이 본격 추진될 예정입니다.
[sbn뉴스=홍성] 손아영 기자 = 충남 홍성군이 오는 24일 열릴 '남당항 새조개 축제'에 앞서 방역·위생 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남당항 일대 일반음식점 166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올해 남당항 새조개 축제는 온라인 판매 위주로 진행되지만, 설 전후로 남당항에 많은 손님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사전 점검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백신접종 완료 여부(QR코드) 확인, 출입자 명부 작성(안심 전화), 마스크 착용, 테이블 거리두기 등이다. 조리장과 종사자 위생관리 준수 여부, 불량 원재료 사용 여부 등 식품위생 분야도 같이 점검했다.
[sbn뉴스=예산] 손아영 기자 = 충남 예산군이 내포신도시 골프장 사업 추진을 위한 ㈜사계절의 실시계획인가 신청을 승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실시계획인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사업시행 이전에 승인 받아야 하는 행정절차다. 내포신도시 골프장 건립은 지난 2009년 내포신도시 개발계획 수립 시 함께 결정됐었다. 이번 실시계획인가된 부지는 총 38만2455㎡ 규모다. 올해 안으로 골프장 조성이 완료될 전망이며, 주요토지 계획은 체육시설 용지 17만5083㎡, 건축시설 용지 6800㎡, 도로 등 기반시설용지 5만8298㎡, 녹지용지 14만2274㎡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현재 조성이 지연돼 미개발지로 남아있던 토지에 골프장을 조성해 경관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sbn뉴스=당진] 권주영 기자 = 한국관광공사가 충남 당진시 솔뫼성지를 '2022년 1월 추천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의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매달 주제를 정해 6곳의 가볼 만한 곳을 선정하고 있다. 1월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소원 빌기 좋은 장소를 선정했으며, 마음을 다독이는 산책지인 솔뫼성지가 차분하게 한 해를 시작하기 좋은 명소로 소개됐다. 울창한 소나무 숲을 자랑하는 솔뫼성지는 한국 최초의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탄생한 곳으로 순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다녀가기도 했으며, 작년 김대건 신부 탄생200주년 기념행사의 개최지로 스탬프 투어, 공연, 전시 등을 즐길 수 있다.
[sbn뉴스=공주] 손아영 기자 = 전국 5개 왕릉도시가 '문화벨트 구축'을 위해 힘을 모은다. 지난 10일 경기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에서 경기 남양주시, 경북 경주시, 서울 송파구, 충남 공주시, 충남 부여군이 '왕릉도시 문화벨트 구축 공동협력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들 지자체는 모두 왕릉을 보유한 도시다. 이날 협약에 따라 왕릉문화권 거점 도시 간 문화벨트를 구축해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 교류 활성화 등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왕릉도시간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 및 공동 연구 ▲왕릉 관련 문화행사 및 관광사업 공유 ▲왕릉 문화자원 콘텐츠 개발 ▲역사문화 답사 교류 등의 세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sbn뉴스=내포] 이주혜 기자 [앵커] 충남도는 오는 2월 28일까지 도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우리 음식점 자랑하기’를 추진합니다. [기자] 이번 사업은 지역 맛집을 발굴하고 관광지와 연계 홍보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도내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면 누구나 본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을 추천할 수 있으며 충남관광 홈페이지 내 ‘충남맛집여행’ 게시판에 추천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도는 접수된 추천서를 바탕으로 최종 1004개소를 선정해 홍보 책자 및 카드뉴스 제작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sbn뉴스=서천] 이주혜 기자 [앵커] 충남 서천에 위치한 장항의 집이 작년 12월 말 개관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장항의 집은 지역사회 커뮤니티를 활성화해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공공서비스 공급으로 서천군민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곳인데요. 특히 로컬푸드랩실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앵커리포트입니다. [기자] 장항의 집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역사‧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지난 2020년 7월 준공됐습니다. 그리고 작년 12월 22일, 정식으로 장항의 집이 개관됐습니다. 김연희 사무국장은 “지역의 공공서비스 공급 및 지역사회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장항의 집을 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연희 장항의 집 사무국장 지역의 공공서비스 공급과 지역사회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 운영, 전시, 대관 등이 가능한 장항의 집을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장항의 집에는 ▲카페테리아 ▲전시실 ▲다목적강의실 ▲로컬푸드랩 ▲야외광장 등이 있습니다. 이 공간들 중 특히 주목해야할 부분은 로컬푸드랩실입니다. 이는 지역농산물인 로컬푸드를 활용해 요리메뉴를 개발하거나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
[sbn뉴스=대전] 유일한 기자 [앵커] 대전시와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오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3월 4일까지 ‘2022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지난 6일 밝혔습니다. [기자] ‘지하수:보이지 않는 물을 보이게 하자’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자원 보전 및 물 절약 실천을 생활하자는 취지와 함께 지하수의 중요성과 보전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또한, 지하수의 가치, 물 순환 도시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그림과 사진 2개 부문으로 진행됩니다. 그림부문은 대전시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이 응모할 수 있으며, 사진부문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응모는 1인당 2개 작품까지 가능합니다. 응모는 오는 3월 4일까지 대전환경운동연합으로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시정뉴스를 참고하거나 대전환경운동연합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3일 독일 낭만주의 대가들의 걸작으로 올해 첫 정기연주회 문을 연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연주회 전반부에서는 일생동안 여행을 즐겼던 멘델스존 교향곡 4번을, 후반부에서는 브람스 세레나데 1번을 선보인다. 지휘자는 최근 세계무대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며 급부상하고 있는 정민이 오른다. 유럽과 아시아를 넘나들며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정민은 2020년 이탈리아 볼차노 하이든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발탁됐으며, 2015년부터는 일본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아버지 정명훈을 비롯 사이먼 래틀과 다니엘 바렌보임이 소속되어있는 세계적인 클래식 매니지먼트 아스코나스 홀트와 2021년 계약 후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연주회는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방역 지침에 따른 객석 운영을 진행한다. 연주회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시 보문산 목조전망대 명칭이 ‘보문산 큰 나무 전망대’로 확정됐다. 시는 보문산 친환경 목조전망대 명칭을 시민 공모와 선호도 조사를 통해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전망대는 보문산 일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조성하는 것으로 친환경적인 목재로 사용해 신축한다. 또 전망대를 큰 나무로 형상화하고, 보문산 위에서 내려다보며 마을을 지켜 주는 수호 목과 같은 안식처의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8일부터 7일간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총 749건을 신청받았다. 신청받은 공모건을 상대로 1차로 언론·홍보·국어국문학 및 시민대표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30건을 선정했다. 이어 시민 2287명이 참여하는 선호도 조사에서 ‘보문산 큰 나무 전망대’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하는 친환경 목조전망대는 건축설계 공모 업체와 지난 12월 9일 실시설계용역을 계약하여 현재 설계를 시행 중이며, 8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본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보문산 목조전망대 명
[sbn뉴스=홍성] 손아영 기자 = 충남 홍성군이 6.25 동란에 참전한 지역의 영웅을 기억하기 위해 '우리 지역 영웅 포스터' 제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 홍성군은 보훈회관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에서 1월~3월이 생신이신 6.25 참전유공자 15분을 모시고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사진 촬영은 '이달의 6.25 홍성 영웅' 포스터 제작을 위해 진행됐다. 6.25전쟁 72주년인 올해 참전유공자분들의 평균 연령은 이미 90세 이상이다. 어르신들은 야속한 세월에 허리도 굽고 걸음도 느려졌지만, 오늘만큼은 정복을 차려입고 늠름하게 카메라 앞에 섰다. 이날 유공자 어르신들은 전쟁 당시의 참사와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위로하기도 하며 촬영에 참여했다. 이날 촬영된 6.25 참전유공자 정복 사진은 2022년 한 해 동안 월별 포스터로 제작, 읍면 행정복지센터 게시판과 홍성 소식지에 게재된다. 이를 통해 홍성군은 군민이 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보훈 정신 확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sbn뉴스=태안] 나영찬 기자 = 충남 태안군의 기름유출 피해 극복을 담은 이야기가 '코리아둘레길'에 담긴다. 6일 태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연계 프로그램 운영' 공모에 선정돼 국비 66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외곽의 기존 길을 연결해 조성한 '코리아둘레길'은 총 4544㎞에 이르는 국내 최장 걷기 여행길이다. ▲비무장지대의 DMZ 평화의길 ▲서해의 서해랑길 ▲동해의 해파랑길 ▲남해의 남파랑길로 이뤄져 있다. 태안군은 '서해랑길(태안)에서 만나는 미라클'을 주제로 남면 당암리에서 서산시 팔봉면 호리 구도항에 이르는 189km 11개 코스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특히, 지난 2007년 기름유출 피해 당시 방제길로 쓰였던 솔향기길이 코스에 포함돼 태안이 지닌 희망의 스토리를 전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말까지 해당 코스에 관광 안내소와 물품 보관소 역할을 겸하는 쉼터 시설을 조성하고 걷기여행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태안은 서해랑길 중에서도 가장 긴 노선을 차지하고 있고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관광명소가 많아 최적의 걷기여행지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