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농업기술센터(이하 농기센터)는 오는 5일부터 17일까지 센터, 읍·면행정복지센터, 농협 등에서 ‘2023년 농업인 실용 교육’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농기센터에 따르면 교육은 3개 분야(주작목, 전문작목, 여성농업인) 11과목으로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들의 교관편성으로 지난해 농업현장에서 발생한 문제해결 및 성공사례를 현실감 있게 전달한다. 예년과 다르게 크게 달라진 점은 13개 읍면 순회 교육으로 진행됐던 농촌 여성반 교육이 1월 5일부터 이틀간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추진된다. 벼·고추반은 13개 읍면 순회 교육으로 진행되며, 콩, 덩굴강낭콩, 고구마, 감자, 잎들깨, 쪽파, 양봉, 마늘 등 작목별 전문교육은 농업기술센터와 농협에서 진행된다. 또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도 추진되며, 1월 9일부터 유튜브‘서천군농업기술센터’채널을 통해서 벼, 고추, 콩, 고구마, 감자 등 작목별 맞춤 교육을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내용은 서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세희 인력육성팀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 서천농산물유통 전영섭 대표가 새해부터 연이은 이웃사랑 실천으로 주변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3일 서천군에 따르면 전영섭 대표는 지난 2일 후원금 50만 원과 헌혈증서 5장을 ㈔서면사랑후원회에 전달하며 후원회의 릴레이 후원 사업인 ‘2023 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같은 날 전 대표는 행복비인후원회(회장 박근찬)에 후원금 50만 원과 헌혈증서 5장을 기탁하며 ‘행복을 더하는 비인’에 두 번째 기부자가 됐다. ‘행복을 더하는 비인’은 새로운 후원자를 릴레이 방식으로 발굴해 이웃을 향한 온정을 나누는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기부금액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 복지를 위해 7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전영섭 대표는 “새해의 시작으로 지역 내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나눔에 동참하고 싶었다”며, “지속적으로 지역 복지를 위해 릴레이 후원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올해부터 충남 서천군에서 거주하는 50세 미만의 신혼부부는 정착금 770만 원을 받는다. 이는 도내 최고액이다. 군은 올해부터 결혼 후 지역에 정착하는 신혼부부에게 결혼정착금 770만 원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청중장년층의 안정적 정착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추진된 이번 결혼정착금 제도는 지난해 12월 ‘서천군 인구정책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지원금액은 한 부부당 770만 원이고 혼인신고 1년 후 최초 200만 원을 주며 2년 후 270만 원, 3년 후 300만 원 등을 추가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로부터 부부가 계속해서 서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하며,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만 18세~49세이어야 한다. 다만, 배우자가 관외 거주 시 혼인신고일로부터 30일 이내 관내 전입하면 신청할 수 있다. 국제결혼의 경우 국적 취득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재혼의 경우도 가능하다. 단, 동일 배우자와의 재혼, 부부 모두 이미 결혼정착금을 받았을 때 지급에서 제외된다. 또한, 지원받는 중에 전출(전출 후 재 전입 포함), 사별, 이혼 등으로 요건 미충족 시 지급이 중단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이 지난해 12월 30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답례품을 시스템에 등록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참석 업체는 △서천군 장애인보호작업장(조미김) △어업회사법인 명품김(주)(김스낵) △판교농협(도토리묵) △서천군수협(멸치) △서천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서래야쌀) △강산소곡주(소곡주) △삼화양조장(소곡주) △농업회사법인 한생(주)(기름세트) △주식회사 서천한산식품(모시젓갈) △서천군표고버섯영농조합법인(표고버섯세트) 등 10곳이다. 이날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종합정보시스템인 ‘고향사랑e음 시스템’의 운영관리, 제품 등록, 배송체계 등 공급체계에 관해 설명 및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정된 공급업체는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답례품을 등록해 서천사랑상품권과 함께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자에게 답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 기부가 가능하며,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10만 원 이하 전액, 10만 원 초과 시 16.5%)과 기부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이다. 기부금은 고향사랑기금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교회 이준 담임목사,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장관상 수상 등 2일 충남 서천지역 소식을 전한다. ◇한산교회 이준 담임목사,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장관상 수상 한산면은 한산교회 이준 담임목사가 2일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복지 위기가구 발굴에 기여 및 지역복지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준 목사는 17년 전 한산교회로 부임 이후로 △독거어르신 장애인 집수리 봉사 △500명 초청 경로잔치 △매년 1000만원 투입한 반찬나눔서비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등 많은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많은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했다. 특히, ‘사랑의 안부전화’사업을 통해 독거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전화 안부 서비스를 추진하면서 복지안전망 강화에 노력했으며, 지난 2018년에는 지역사회에 1000만 원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아울러,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에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한산면 ‘호암 사랑의 집’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동참하며 실내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개선을 끌어냈다. 이준 담임목사는 “한산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줘서 몸 둘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서기관 2명 대신 사무관 4명을 승진하는 등 전보인사가 포함된 내년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2명의 4급 서기관과 2명의 5급 사무관이 올해 말 퇴직 및 내년 초 공로 연수에 들어가 총 4명의 승진 요인이 발생한 가운데 군은 2명의 서기관 대신 4명의 사무관 승진 인사로 결정, 내년 1월 1일 자로 승진 및 전보인사를 했다. 승진한 5급 사무관은 이명란 서천읍 부읍장, 나주하 농정과 농업정책팀장, 성하중 공공시설사업소 공원녹지팀장, 나한일 환경보호과 환경정책팀장 등이다. 이명란 부읍장은 군청 문화예술과장 직무대리로 나주하 팀장은 교육체육과장 직무대리로 성하중 팀장은 산림축산과장 직무대리로, 나한일 팀장은 기산면장 직무대리 등으로 각각 자리를 옮긴다. 군청 각 부서장과 읍면장의 자리도 새롭게 바뀐다. 4급 서기관 박범수 사회복지실장 자리에는 홍성갑 서천읍장이 자리를 옮겼고 정진형 자치행정과장 자리에는 이진희 교육체육과장이 배정됐다. 지역경제과장에 신창용 서면장이 해양수산과장에 신동순 산림축산과장이 도시건축과장에 황인신 문화예술과장이, 보건소 보건행정과장에 해양생물자원관에 파견됐던 황인집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9일 보건복지부에서 2022년 건강증진사업 신체활동 부문에 대한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대유행 상황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 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향상에 이바지한 공적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보건소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걸어보자 자연명소 걷기 페스티벌 △걷기환경개선 사업 △아동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어르신 1530 만보걷기 등 적극적인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했다. 또 걷기 실천율과 비만율 개선을 위해 서천군 노인복지관과의 협약 체결로 경로당 29개소에 만보걷기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걷기 페스티벌을 4회 개최해 군민 1,223명이 참여하는 등의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내년도 신규 시책으로는 걷기지도자 양성 및 자연 명소 줍깅 캠페인을 추진하는 ‘걷고·건강올리고·환경살리고’ 사업을 발굴해 서천군민의 신체활동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이문영 보건소장은 “향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발굴하여 건강한 서천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8일 강당에서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유공 표창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2022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성과, 활기찬 건강증진사업 참여 사례, 내년 신규사업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주요 성과로는 △신체활동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 △정신건강 우수프로그램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 △진드기 매개 감염병 관리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 등이다. 또 △비만 예방 부문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 △방문 건강관리 부문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부문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 등이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한 민간인 7명과 공무원 12명의 유공자에게 서천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이문영 소장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서천군의 특성과 군민의 요구를 반영한 서천군 건강 문제 해결 시스템”이라며, “내년에도 차질 없는 건강증진사업 수행을 통해 군민의 건강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내포] 권주영 기자 = 충남도는 도내 82개 기업·기관이 올해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인증 심사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심사에서 통과한 기업·기관은 신규인증 40곳, 유효기간 연장 10곳, 재인증 32곳으로, 도내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은 총 248곳으로 늘었다. 도는 심사에서 재인증 획득, 2011년 ‘가족친화기관’으로 처음 인증을 받은데 이어 올해까지 총 5차례 걸친 평가에서 모두 합격점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여성가족부는 2008년부터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녀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을 심사해 가족친화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심사는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인증을 획득한 기업·기관은 중앙정부, 각 지자체, 금융기관이 부여하는 239개의 인센티브를 활용할 수 있으며, 도는 용역 가점, 축제, 판매전, 박람회 참가 우대, 보증 수수료할인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sbn뉴스=내포] 권주영 기자 = 충남도가 올해 코로나19로 단절됐던 국제교류를 복원하고, 수출은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했다. 29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5월 코로나 이후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일본 방문단(단장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을 파견, 멈춰섰던 지방외교를 재가동했다. 지난 8월 보령에서 열린 환황해 포럼에는 일본 구마모토현과 시즈오카현, 베트남 롱안성 지휘부를 초청, 코로나 이후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지방정부 간 연대 방안을 논의했다. 9월에는 베트남에 방문단을 잇따라 보내 지방자치단체 간 우호협력 강화와 도내 기업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10월 일본 특별사절단은 ‘2023 대백제전’ 유치 활동을 펴고, 경제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11월 인도네시아로 파견한 해외방문단은 제11회 동아시아지방정부회합 본세션에 참가, 충남의 투자 환경 등을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방문단은 또 서자바주와 일본 나라현, 시즈오카현 주요 인사들과 만나 향후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우리나라 수출 유관기관들과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지난 18일에는 올들어 세 번째 일본 방문단을 파견했다. 일본 방문단은 도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이 올해 추진한 각종 시책 및 사업 중 우수한 성과를 내어 군정 발전에 이바지한 ‘2022년 서천군을 빛낸 10대 사업’을 선정 발표했다. 2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올 한해 총 25개 부서에서 외부 평가 우수 및 기관 표창 수상, 공모사업 선정, 주민숙원사업 추진 등 다양한 성과를 보인 33건의 시책을 대상으로 했다. 군은 군정 발전 기여도, 사업추진 노력도, 사업의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부서장 및 읍·면장, 군민평가단이 평가한 결과를 반영해 최종 10개 사업을 선정했다. 특히, 장항 송림산림욕장 명소화를 위한 체계적인 맥문동 유지관리하고 주변 시설 기능을 보강함으로써 관광자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대한민국 최고의 맥문동 군락지 조성’사업이 가장 우수한 성과로 나타났다. 또한,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군민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전국 단위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 ‘제46회 서천군민체육대회 성공개최, 스포츠 마케팅 활력 강화 및 체육 기반 시설 지속 확충’사업이 2위로 선정됐다. 옛 장항제련소 토양오염 정화토지 내 습지 복원·생태숲 조성 등 국비 913억 원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이 내년 1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앞두고 8개 답례품·10개 공급업체 선정을 완료했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규격(구성) 및 가격 적정성, 사업체의 운영 역량, 생산·유통 안정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평가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선정된 품목과 업체는 △김(서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 어업회사법인 명품김(주)) △도토리묵(판교농협가공공장) △멸치(서천군수산업협동조합) △서래야쌀(서천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소곡주(강산소곡주, 삼화양조장) △기름세트(농업회사법인 한생(주)) △모시젓갈(주식회사 서천한산식품) △표고버섯(서천군표고버섯영농조합법인) 등 8개 품목 10개 업체이다. 군은 선정된 답례품 공급업체와 연말까지 공급계약 등 관련 절차를 마치고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답례품을 등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또는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이를 주민 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연말정산 시 세제 혜택과 답레품을 제공하는 제도로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농촌지도자회가 전국단위 ‘2022년 탄소중립 기술 실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군은 지난 27일 군수실에서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전국단위 2022년 탄소중립 기술 실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서천군농촌지도자회에게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경진대회는 농업 분야 탄소중립 핵심 기술을 실천하고 우수사례를 선발 확산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난 23일 서천군농촌지도자회는 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선정 통보를 받았다. 서천군농촌지도자회는 지난 3월부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농자재 아인산염 자가 제조 실습 교육을 통해 못자리 육묘 비용을 절감하고 드문 모심기 기술을 확대 보급했다. 또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영농철 릴레이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여름철 읍면 농촌지도자회원을 대상으로 영농철 병해충방제 교육과 더불어 탄소중립 실천 결의 대회를 13개 읍면 전 지역에서 개최하며 농업 현장에 탄소중립의 붐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 받았다. 이문복 서천군농촌지도자회 회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큰 보람과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 농촌 지도자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은 지난 28일 대회의실에서 ‘장항스카이워크 기능보강 및 관광활성화 방안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기존 장항 스카이워크 전망대 시설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방안을 검토로 관광 방문객들의 욕구를 만족하는 기본방향을 설정하고자 추진됐다. 먼저, 군은 그간 스카이워크를 이용하지 못했던 노약자와 장애인들을 위한 편의 지원의 일환으로 엘리베이터 설치 가능성을 검토하며, 엘리베이터 설치를 통해 무장애 관광지 명소로 거듭나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서천사랑상품권의 활용 방안 검토를 통해 관내 시장, 식당, 카페 등 상품권 사용처를 조사했으며, 주변 주요 관광시설과 연계한 사용·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음을 파악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우리 군 대표 관광자원인 장항스카이워크가 서천군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충남 서천군이 춘장대해수욕장, 금강하굿둑 관광지 등 주요 관광지 제설작업에 나섰다. 군은 지난 28일 공무원 등 인력 10여 명, 군 소유 제설 트럭, 굴삭기, 덤프트럭 등이 투입해 춘장대해수욕장, 금강하굿둑 관광지 등 주요 관광지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제설작업은 지역주민들과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한 것으로 도로 결빙 시 사고위험이 큰 취약 구간을 집중적으로 작업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연일 이어진 한파와 폭설로 인해 관내 주요 관광지의 피해가 우려된다”라며,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제설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주시하면서 주요 관광지에 대한 신속하고 즉각적인 제설 대응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