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대전] 나영찬 기자 = 지난 18일 대전시가 2023년 생활임금 시급을 1만800원으로 결정·고시했다. 내년 생활임금은 올해 생활임금 시급 1만460원보다 340원(3.25%) 인상됐다. 최저임금 9620원과 비교하면 1180원(12.3%) 높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부터 대전시,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 소속 저임금 노동자에게 적용된다. 한편 대전시는 전액 시비로 지원하는 민간위탁사무 저임금 노동자뿐만 아니라, 국비가 일부 지원되는 민간위탁사무 저임금 노동자도 생활임금 적용대상으로 적용하고 있다.
[sbn뉴스=대전] 나영찬 기자 = 내년(2023년) 대전시의회 의원들의 의정비가 5996만 원으로 결정됐다. 어제(18일) 대전광역시 의정비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시의원 월정수당을 공무원 보수 인상률 만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인상될 의정비는 5996만 원으로 의정 활동비 1800만 원(월 150만 원)과 월정수당 4196만 원(월 349만7000원)이 합쳐진 금액이다. 내년 월정수당은 올해 공무원 보수 인상률인 1.4%를 적용해 연 57만7000원 인상했다. 이번에 의결된 의정비는 향후 시의회의 '대전광역시 의회 의원 의정 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개정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sbn뉴스=서천] 서천군, 서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가져 등 18일 충남 서천군정 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서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서천군이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촌지역의 잠재력과 고유의 테마를 살린 경쟁력을 갖춘 농촌중심지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잠재력을 살리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군은 서천읍을 1차 배후마을로 정해 2차 배후마을(마서, 화양, 마산, 시초 등)과 3차 배후마을(한산, 판교, 비인, 서면)로 문화·교육·보건·의료 등의 체계적인 서비스를 구축하는 종합적인 서천군의 거점으로 조성 중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 조정과 자문을 담당하는 PM단장, 주민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용역 수행사로부터 사업 추진경과, 역량강화 추진현황, 실시설계 추진현황, 향후 일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질의응답과 의견 제시의 시간도 가졌다. 김기웅 군수는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계획 수립을 통해 침체된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sbn뉴스=서천] 손아영 기자 =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26일 취업박람회 개최 등 18일 충남 서천지역 소식을 전한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26일 취업박람회 개최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서천 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2022년 서천군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현장 채용과 채용대행서비스를 통한 간접 채용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현장 채용에는 장항국가산업단지 신규입주기업인 ㈜토비스를 비롯해 ㈜SPC삼립, ㈜허스델리, ㈜삼일이노팩, 충남마른김가공수협, ㈜기업과사람들, ㈜코츠 등 관내 12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통한 약 1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간접채용에는 2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해 채용대행서비스를 통한 약 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증명사진 촬영(이력서용) △취업타로 적성검사 △면접 메이크업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운영한다. 또한, 관내 직업계고와 연계한 ‘청소년 취업박람회’를 별도로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진로상담 및 취업상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의 예비 취업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장항교회 총여신도회, 좋은이웃 32호 선정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 서천군, 103회 전국체전서 금3·은1·동2 획득 등 17일 충남 서천군정 소식을 전합니다. ◇서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103회 전국체전서 금3·은1·동2 획득 서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확보했다. 먼저, 육상에서 이재하 선수가 100m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이재하·최민기·임다혁·김현탁 선수가 출전한 400m 4라운드 계주는 3분8초88의 기록으로 전국체전 기록을 경신하면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스마일 점퍼로 유명한 우상혁 선수는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우상혁 선수는 이번 대회가 서천군 소속으로 뛰는 마지막 대회다. 이 밖에 태권도부는 –58kg급 김현묵, -63kg급 임지한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렸다.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장항스카이워크 점검 지난 14일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가 서천군을 방문해 장항스카이워크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방문은 ‘2022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이라는 정부 기조에 맞춰 각종 시설들을 둘러본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 충남 서천군의회가 지난 16일 개원 100일을 맞아 한산면 단하리 벼 수확 현장을 찾아 농민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천군의회는 벼 수확이 한창인 이현복(74) 씨의 논에서 함께 벼를 수확하며 부족한 일손을 돕고 농민들을 격려했다. 올해 농사는 긴 장마와 잦은 태풍에 어려움을 겼었다. 의원들은 수매가 하락으로 시름이 깊은 농민의 어려운 현실을 경청하고 농가를 위로했다. 김경제 의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땀흘려 수확한 벼가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아야 하지만, 계속되는 쌀값 하락으로 마음이 무겁다"면서 "앞으로 쌀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은 물론 자매결연 도시에 서천에서 생산된 쌀을 학교급식, 공공기관 등을 통해 납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의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부산 동래읍성역사축제에 참석해 서래야쌀을 비롯한 김, 모시떡, 젓갈 등 특산품 판매에 힘을 모은바 있다.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 국립생태원, '미니플라스틱 새활용' 캠페인 등 17일 충남 서천기관 소식을 전합니다. ◇국립생태원, '미니플라스틱 새활용' 캠페인 국립생태원이 생태계를 위협하는 미니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미니플라스틱 새활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생태원에서 모아진 3633개의 병뚜껑은 친환경 업사이클링 상품으로 재탄생돼 판매될 예정이다. ◇서천경찰서, 수확철 노인 교통사고 예방한다 지난 14일 서천경찰서가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에서 임원진들과 교통경찰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노인 교통사고 분석과 이에 대한 서천경찰서의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임원들과 함께 건의 사항 등을 토의했다. ◇서천소방서, 비대면 소방안전교육 실시 지난 14일 서천소방서가 장항·송석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아이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코로나19에 대한 재감염이 우려되는 가운데 어린이들의 소방안전교육 공백을 최소화 하고자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했다. ◇지원청, 마을로 찾아가는 우리 가족 마실 서천교육지원청이 이달 15일부터 29일까지 '마을로 찾아가는 우리 가족 행복
[sbn뉴스=대전] 나영찬 기자 = 대전시가 672대 분의 전기차 보조금 170억4100만 원을 추가로 편성해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추가 편성에 따라 총 6731대(승용 5648대·화물 1073대, 전기승합차 10대)를 지원하게 된다. 추가 지원의 경우 일반, 법인·기관, 취약계층 등 우선 배정됐던 물량을 통합 추진하게 된다. 어린이 통학차량(승합)도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했다. 보조금은 전기승용차에 대한 연비, 주행거리, 에너지효율 등의 성능을 고려해 국고 및 시 보조금을 차종별 차등 지원한다. 전기승용차 대당 최대 1200만 원, 전기화물차 대당 최대 2840만 원을 지원한다. 전기택시는 추가보조금 200만 원,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자동차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10%, 소상공인이 전기화물차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10%가 추가 지원된다.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 어린이 통학차량(승합)은 국비 50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최소 90일 전부터 대전시에 연속하여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 또는 법인 등이며, 보조금 신청은 전기자동차 구매계약을 맺은 후 자동차 제작‧수입사를 통하여 신청하면 된다. 단, 2년 이내 전기자
[sbn뉴스=대전] 나영찬 기자 = 대전시가 내달 1일부터 신동·둔곡지구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첨단 2번을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버스 노선 신설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신동·둔곡) 조성에 맞춘 것이다. 입주민들과 기업체 근무자들에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설된 첨단 2번은 신규교에서 출발해 송강~둔곡아파트단지~둔곡지구~신동~둔곡아파트단지~송강~신구교를 순환한다. 평균배차 간격은 24분이며, 출·퇴근시간대에는 15분~18분으로 단축한다. 송강마을아파트 정류장(44790)에서 급행 2번, 301번, 802번으로 환승 시 신탄진역, 둔산동, 복합터미널로 이동이 가능하며, 송강전통시장 정류장(44830)에서 704번으로 환승 시 유성 방향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첨단 1번 이용 시 관평동으로 이동 가능하며 72번, 73번, 75번으로도 환승이 가능하다.
[sbn뉴스=내포] 나영찬 기자 =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이하 사무소)가 도유림 내 임산물 채취 행위는 불법이라고 지난 16일 전했다. 사무소는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단속반을 편성해 임산물 채취 행위를 단속한다. 단속 지역은 보령 성주산과 옥마산, 부여 만수산, 청양 백월산 등 도유림 전체다. 김희성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장은 "버섯이나 산약초 등 임산물을 산림 소유자 동의 없이 불법으로 채취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앵커]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충남 서천군 유치를 위한 토론회가 오는 20일 서천군 문예의 전당에서 열립니다. [기자] 서천군과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지역 국립기관과 충남도 관계자, 지역 어민 등이 참여하며, 20일 오후 2시 문예의 전당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7월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이후 갯벌 관리를 위한 통합조직인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설립을 추진 중입니다. 토론회는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서천군 유치를 위해 제언을 받는 자리로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한편, 갯벌보전본부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지자체는 충남 서천군, 전남 신안군, 전북 고창군 등 모두 세 곳입니다. 세 지자체는 14일 공모 PPT 심사 발표를 마치고 오는 24일 현장평가 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앵커] 충남 서천군이 지난 12일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자] 1957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한 번에 많은 인원이 몰리는 것을 막고자 만 75세 이상은 12일, 만 70세에서 74세는 17일, 만 65세에서 69세는 20일부터 접종 가능합니다. 의료취약지에 해당돼 지역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자도 12일부터 접종할 수 있습니다. 또, ▲기초생활수급권자 ▲중증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국가유공자 ▲AI대응요원 ▲보건소에 등록된 재가암 및 당뇨환자 중 만 14세에서 64세까지의 연령에 해당한다면 무료로 접종할 수 있습니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 또는 대상자 증명서류를 지참해 접종 일정에 따라 관내 위탁의료기관 29곳 중 한 곳을 방문하면 됩니다.
[sbn뉴스=서천] 손아영 기자 = 제13회 서천예술제 18~22일 문예의전당서 개최 등 14일 충남 서천군정 소식을 전한다. ◇제13회 서천예술제 18~22일 문예의전당서 개최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천읍 문예의전당에서 ‘제13회 서천예술제’가 개최된다. 서천예술제는 서천군이 후원하고 ㈔한국예총 서천지회가 주최하는 것으로 지역 내 문화예술단체와 합동해 서천 알리기 위한 작품을 선보이는 지역 종합 문화예술제다. 이번 예술제는 크게 ‘서천을 담다’ 전시회와 합동 공연으로 구성됐다. ‘서천을 담다’ 전시회는 서천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문학, 미술, 사진 지부 등 세 분야의 작품들이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서천별곡’이라는 주제로 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단체들의 합동 공연으로 진행되며, 국악 지부의 길놀이가 막을 열고 5개 단체가 오케스트라와 합동 공연을 펼치고 각자 분야의 악기와 노래와 춤의 대합창 공연으로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서천군, 하반기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보고회 개최 서천군이 14일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월예산의 선제 관리를 위해 하반기 적극 집행 및 이월예산 최소화 대책 보고회를
[sbn뉴스=서천] 한산면지사협 홍문표 위원, 충남도민의 날 맞아 모범도민 표창 등 14일 충남 서천지역 소식을 전한다. ◇한산면지사협 홍문표 위원, 충남도민의 날 맞아 모범도민 표창 한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문표 위원이 지난 12일 제27회 충청남도민의 날을 맞아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이 수여됐다. 홍문표 위원은 수년간 한산면지사협 대표 특화사업인 ‘사랑의 고쳐드림(Dream) 서비스’를 통해 주거 취약 가구에 안전바 설치, 방충망·보일러 수리 등 다수의 집수리 서비스를 한 바 있다. 또한 ‘치매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여름철 스스로 해충방제를 하지 못하는 치매 노인 가구에 총 18회 소독하며 주택 위생 상태를 크게 개선했다. 아울러, 마을 복지 반장으로서 길거리 행인, 중증 알코올 환자 등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 도움을 주며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에도 기여했다. 홍문표 위원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활동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되어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지역 복지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sbn뉴스=서천] 손아영 기자 = 송림초, 2022 송림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실시 등 14일 충남 서천지역 교육·소방 소식을 전한다. ◇송림초, 2022 송림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실시 서천군 송림초등학교는 1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2 송림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특별히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함께 참여하여 ‘보물 담기’, ‘지구를 굴려라’ 등 13가지 이상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아울러 학부모와 교직원, 친구들과 야외에서 직접 준비한 점심식사도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체육대회 참가한 한 학생은 “처음 하는 운동회인데 너무 재미있어요. 엄마 아빠랑 점심도 먹고 달리기도 하니 다음에 또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라며 한껏 들뜬 기분을 표현했다. 이날 참여한 학부모 또한 “어릴 적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아 아이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말을 덧붙였다. 이번 체육대회에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웠던 시기를 지나 송림초 교육가족들이 함께 정서적인 공감과 소통 및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서천교육지원청Wee센터, 상담역량 강화 연수 실시 서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13일, Wee센터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