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시초면 숨은자원찾기 행사 개최 등 25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시초면 숨은자원찾기 행사 개최 시초면은 지난 24일 서천군새마을회, 시초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이장단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마을 등에 버려진 공병, 폐지, 플라스틱, 영농폐기물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해 종류별로 분리해서 폐기물 업체로 전달했다. 김순자 부녀회장은 “주민분들의 노력 덕분에 쾌적한 시초면을 가꿀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 고광협 이장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비인면 신동수 농업인, 쌀 30포 후원 비인면 다사리에 거주하는 농업인 신동수 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올해 첫 수확한 130만원 상당의 쌀 30포를 행복비인후원회에 전달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임시특화시장, ‘차 없는 거리’ 조성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임시특화시장, ‘차 없는 거리’ 조성 - 보행 안전 우선, 차 없는 거리로 더욱 쾌적하게 서천임시특화시장에 ‘차 없는 거리’가 본격 시행된다. 지난 4월 25일 개장한 임시특화시장의 주 출입로 교통이 혼잡하여 차량과 보행자 간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군은 방문객 차량은 시장 주출입로를 이용하되 시장 후문 진입로를 보강해 상인 차량이 출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차량 통행을 분산했다. 김기웅 군수는 “임시로 복구한 시장이지만 재건축이 완료될 때까지 고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장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한 손에 잡히는 일자리정보 사전 구축 용역 추진상황 보고 서천군은 지난 22일 김기웅 군수를 비롯한 일자리 업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손에 잡히는 일자리정보 사전 구축’ 용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해 관내 주요 기업체를 대상으로 수집한 기업문화, 근무 여건, 직무별 일자리 정보 등의 데이터베이스를 군 일자리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전산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기업정보 페이지 디자인 시안, 기업과 구인정보 간 연동 방법 등에 대해 보고를 진행한 후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김기웅 군수는 “체계적인 일자리 DB를 통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남은 과업 기간 군민이 사용하기 쉽고 편리하도록 시스템을 꼼꼼하게 보완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오는 31일 청사 내 작은 음악회 개최 서천군은 오는 31일 정오에 군청 로비에서 청사 마실 프로젝트 마지막 회차인 오카리나&팬플룻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40분 동안 진행되며 청사를 방문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과 ‘잊혀진 계절’ 등 가을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곡들 위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명란 시설정보과장은 “바쁜 일상에서 청사 곳곳에 피어있는 국화꽃을 감사하시면서 음악과 함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군산시 합동 노인체육대회 개최 서천군은 지난 23일 서천종합운동장에서 선수와 심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산 합동 노인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주관으로 군과 군산시 노인회 회원간 친목도모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대회는 한궁, 게이트볼, 파크골프, 그라운드 골프 등 4개 종목을 겨뤘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서천군과 군산시가 더 긴밀히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천군 드림스타트, 아동‧양육자 대상 안전교육 진행 - 재해, 화재, 응급 상황 시 처리요령 등 일상생활 대응능력 강화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3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족 24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해, 화학물질 유출 등의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응급처치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 가족은 “요즘 재난이 자주 발생하는 것 같아 진지하게 교육에 참여했고 혹여 실제 상황이 일어난다면 오늘 배운 방법대로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통합사례관리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교육지원청, 독도 깃발 달기 캠페인 전개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교육지원청, 독도 깃발 달기 캠페인 전개 서천교육지원청은 독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서천교육지원청 ‘우리의 독도 주간’으로 정하고 직원들과 함께 ‘내 책상에 독도 깃발 달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독도의 날이란 1900년 대한제국이 칙령 제41호로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지정한 10월 25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독도의 날을 전후하여 특별교육주간을 운영하는데, 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캠페인과 함께 관내 초등학교에 독도 생태 이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뜻깊은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흥집 교육장은 독도 깃발 달기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시민으로서 책무를 다하는 것은 특정한 기간에 국한되지 않음을 강조하고, 우리 교육지원청이 존중하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민주시민교육의 가치를 모든 학교와 함께 실현하자고 말했다. ◇Wee센터, 위(Wee) 프로젝트 기능 강화·개편 나서 서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3일(수) 위(Wee)프로젝트 기능 강화·개편을 위한 위(Wee) 센터 컨설팅을 시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2024년 위(Wee) 프로젝트 개편 시범사업 운영 지원을 위한 ‘위(Wee)프로젝트 사업지원단 위(Wee)센터 컨설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위(Wee)센터의 시설 및 인력 현황, 운영 실태 모니터링 등 운영 전반에 관하여 점검하고 위(Wee)센터의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서천교육지원청Wee센터는 ‘1 상담자 1 전문화로 다시 한번 치유·회복·포용의 만족도 최우수 센터 추진’이라는 슬로건 하에 위기학생 대상 신속한 지원을 위한 One-stop 서비스 체계 운영, 위기학생을 위한 촘촘한 지원 체계 구축, 치유·회복·포용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상담주간, 사랑과 정성으로 함께 만드는 등교맞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교육, 위(Wee)프로젝트 업무담당자 전문성 향상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꿈키움멘토링, 가족캠프, 사제동행 캠프 등 특화 사업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서천교육지원청Wee센터 정준모 실장은 “서천 관내 전문상담인력의 통합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위기 학생의 심리적인 안정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서동우 전문상담교사는 “위(Wee)센터에 근무하면서 경험했던 현실적인 어려움이나 힘든 점에 대해 털어놓을 수 있어서 많은 위안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천교육지원청Wee센터 센터장인 강태정 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더 안전한 환경과 보호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위(Wee) 센터가 힘써야 한다”라며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위(Wee) 센터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서천초, 학부모 대상 ‘학교공개의 날’ 운영 서천초등학교는 지난 23일 1~6학년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공개의 날’을 운영하였다. 행사는 교장 선생의 감사 인사로 시작하여 그린스마트 준공 영상 시청, 각반 수업 공개 등으로 진행되었다. 1학년은 그림책을 읽고 마음 표현하기, 2학년은 칼림바 연주 등 학년별로 학교자율특색교육과정 운영 내용이 수업 중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그것을 통해 배우고 익힌 것은 무엇인지 과정과 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공개 내용이 구성되었다. 270여 명의 학부모가 학교에 방문하여 자유롭게 학교를 돌아다니며 교육 환경을 살펴보고 자녀들의 학교 생활을 참관하였다. 오늘 학교공개의 날에 참여한 3학년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모습을 보니 기특했고 그동안 학교에서 잘 지내고 있는 걸 보니 안심이 되었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서천초가 앞으로도 학부모와 소통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여 교육 주체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 교육을 실현해 나가기를 기대해 본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에 무료 반찬 배달 등 2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에 무료 반찬 배달 - 만나플러스 서천지사 ‘빵빵’ 이재희 대표, 무료 반찬 배달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청소년지원단원인 만나플러스 서천지사 ‘빵빵’ 이재희 대표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청소년 6명에 정기적으로 무료 반찬을 배달하고 있다. 10월부터는 학교 밖 청소년 19명에게도 즉석 반찬을 지원을 확대한다. 이재희 대표는 “서천군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에 가입해 위기 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 가정에 작은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고 청소년을 지켜주는 든든한 어른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미희 센터장은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항상 감사하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1388청소년지원단은 민간단체, 기업, 개인 등이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조직으로 위기(가능) 청소년의 발견과 구조는 물론 의료, 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지연 아동 들여다보기’ 교육 진행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일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발달지연 및 장애 위험군 영유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기관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년째인 이번 교육은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서천군지회,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 등과 협력해 영역별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발달지연을 보이는 영유아의 일상생활 개입 방법, 발달 단계에 따른 상징 놀이, 언어발달 이해 등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한 어린이집 원장은 “발달지연 아동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 상황을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배우게 되었다”고 말했다. 임향이 관장은 “장애의 조기 발견을 위한 업무역량 향상을 통해 장애아동과 장애 위험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장항공공도서관, 스마트폰 사진 편집·동영상 제작 수강생 모집 장항공공도서관에서는 군민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스마트폰 사진편집 및 동영상 만들기’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운영 강좌는 ▲스마트폰 사진촬영 방법 ▲갤러리에 있는 사진 편집 및 관리 ▲키네마스터를 이용한 동영상 만들기 ▲키네마스터를 이용한 크리스마스카드, 연하장 만들기 등 총 8차시 강의로 11월 7일(목)부터 11월 29일(금)까지 매주 목, 금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전 강좌는 무료이며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원하는 서천군민이면 누구나 도서관으로 방문·전화 신청 가능하다. (문의: 956-5016) 앞으로도 장항공공도서관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계획하여 서천군민의 자존감 향상 및 삶의 질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서천소방서, 구급대원 폭언·폭행 근절 당부 서천소방서는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해 119구급대원에 폭언 및 폭행을 금지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기본법’ 제16조 제2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정당한 사유 없이 출동한 소방대의 소방 활동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이를 어긴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해당하는 범죄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서천소방서는 구급대원 대상 폭력 행위를 예방하고 폭행 피해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조치로 피해 대원의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구급대원 폭언·폭행 근절 홍보 △폭행 위험 발생 시 증거확보를 위해 웨어러블 캠 적극 활용 △폭행 사고 발생 시 소방서 특별사법경찰관 직접 수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희규 소방서장은 “법정 의무만이 아니라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구급대원을 보다 더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읍 박태석·신동수 씨, 햅쌀 400kg 기탁 등 24일 충남 서천군정 소식을 전한다. ◇서천읍 박태석·신동수 씨, 햅쌀 400kg 기탁 서천읍 소재 하나가든 박태석 대표과 쌀 전업농인 신동수 씨가 지난 23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저소득층에 써달라며 400kg 상당의 햅쌀 40포대를 기탁했다. 후원자 박태석 대표와 신동수 씨는 “올해 지속된 수해와 벼멸구로 인해 수확량은 줄었지만 이웃을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판교면 흥림리 박태석 씨, 쌀 300㎏ 기탁 판교편 흥림리에 거주하는 박태석 씨는 지난 23일 독거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120만원 상당의 쌀 300㎏를 기탁했다. 박태석 씨는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어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백미와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서천 포시즌커피, 건강 도시락세트 기부 서천읍 소재 포시즌커피 김유리 대표는 지난 23일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에 전달해달라며 핫도그, 감자 샌드위치 등 도시락 세트 20개를 기탁했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고문이기도 한 김유리 대표는 매달 어려운 청소년 가정을 위해 직접 만든 샌드위치 등 도시락 세트를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에 사랑을 나누는 일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국내 전기버스 전문기업과 250억 투자유치 협약 등 2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국내 전기버스 전문기업과 250억 투자유치 협약 - K전기버스 제조를 시작으로 배터리·수소 자동차산업 클러스터 조성 예정 서천군은 지난 22일 장항국가산업단지에 국내 전기버스 분야의 전문기업인 A기업과 250억에 달하는 신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A기업은 국내 전기버스 업계 2위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충전 인프라·배터리·전동차·원전·방위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앞으로 장항국가산업단지 2-1단계 산업용지 6만5,900㎡(약 2만 평)에 전기버스 및 친환경버스 제조를 위한 공장을 신설하게 되며 100여 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계획이다. A기업 대표는 “장항국가산단의 저렴한 부지 가격과 환황해권 물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이번 1차 투자를 기점으로 A기업은 충천 인프라·배터리 공장 신설 등 2차, 3차 투자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투자로 친환경 자동차 산업 클러스터가 본격화되면 우리 군이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투자 기업이 우위를 확보하도록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장항국가산업단지 1단계 산업용지 분양이 마무리 단계이고 2단계 산업용지 또한 우량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있는 만큼 2025년 준공 전에는 모두 분양한다는 계획이다. ◇서천군, 제44주년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서천군은 지난 23일 기관단체장과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령탑 광장에서 ‘제44주년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서천군지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날 합동위령제에서는 6.25전쟁 중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서천등기소와 대전형무소에서 무참히 희생된 주민 500여 위(慰)의 영령을 추모했다. 김기웅 군수는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순국선열의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후대에 전하는 일에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105회 전국체육대회’ 입상 서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감독 이상동)은 지난 11일부터 7일 동안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면서 군의 위상을 높였다. 군에 따르면 남자 일반부 200m 경기에서 21.04의 기록을 세운 서민준 선수와 남자 일반부 400m 계주의 김현탁, 이용문, 최선재, 서민준 선수가 39.89의 기록으로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특히 서민준 선수는 올해 200m 경기에서 폭발력 있는 질주를 보여주는 등 다수의 메달을 수확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남자 일반부 100m 경기에서는 올해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400m계주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이용문 선수가 10초31의 기록으로 골인해 은메달을 따며 대미를 장식했다. 김기웅 군수는 “실내육상훈련장 등 체육인프라가 조성되면서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전지훈련 유치 및 합동훈련을 통해 육상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탑라이팅 주식회사, 서천군 취약계층 위해 200만원 기탁 경기도 양주시 소재 탑라이팅주식회사 김석규 대표는 지난 22일 서천군에 방문하여 현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석규 대표는 “고향인 서천의 이웃을 위해 기부하게 되어 더 기쁘며 앞으로 이웃과 사회를 생각하는 따뜻한 사회적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탑라이팅주식회사는 LED조명을 생산하며 장애인들의 자활과 자립을 돕는 사회적 기업이며 이날 기탁한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천군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금은방 절도용의자 검거 도와 서천군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은 금은방 절도 용의자 검거에 기여해 지난 22일 충남경찰청장, 서천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군에 따르면 해당 요원은 누군가 지난달 23일 새벽에 한 금은방 건물 옥상에서 옥상문을 손괴하고 침입하려 한다는 신고를 접하고 CCTV 화상 순찰을 통해 피의자 차량번호를 특정하고 이를 경찰에 알렸다. 한편 관제센터에는 CCTV모니터링을 위해 관제요원 12명(4조 3교대 근무), 파견 경찰 1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특히 각종 사건사고 관련 영상정보를 경찰서 등에 제공해 범죄예방과 범인 검거 등에 기여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Wee센터, 찾아가는 자살 예방·생명 존중 교육 진행 등 23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Wee센터, 찾아가는 자살 예방·생명 존중 교육 진행 서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2일 서면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생명존중에 대한 의식을 확산하고 학생 자해 및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이 학교 내 위기 사안을 막는 사회적 지지 자원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학생들의 참여도와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게임기반 학습 플랫폼인 퀴즈앤(QuizN)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직접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과 관련된 문제를 풀어보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이 94%가 위험 신호를 보내지만 정작 알아채는 사람은 23%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 놀라웠다”라면서 “앞으로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위험 신호를 보낸다면 따뜻한 관심과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흥집 교육장은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과 보호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라며 “찾아가는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 존중의 의미를 깨닫고 서로를 존중하며 소통하는 즐겁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문산초, 보령 우유 창고에서 생태체험 학습 가져 문산초등학교(교장 김미란)는 지난 10월 21일 병설 유치원과 초등이 함께 보령 우유 창고로 생태체험 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교 자율 특색과정 이끎 학교 운영과 관련하여 학생들에게 농업과 축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연과의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젖소 목장을 견학하며 소의 생태와 생활 환경에 대해 배우고, 직접 건초를 주는 활동을 통해 동물과의 교감을 경험했습니다. 이어서 스트링 치즈 만들기, 버터 만들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하여, 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실질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김미란 교장은 “이번 생태체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을 경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이해하는 생생한 학습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서천소방서, 안전한 가을 산행을 위한 예방 수칙 당부 서천소방서는 가을철 등산객이 늘어나면서 산악사고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안전한 산행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산악사고 구조 건수는 총 3만 3,236건에 달하며, 연평균 구조 인원은 8,389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10월 가을철에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이에 서천소방서는 ▲등산 전 기상 정보 확인 및 체력에 맞는 등산로 선택 ▲보온 장비와 등산화 착용 ▲산악위치표지판 및 국가지점번호 확인 ▲음주 산행 금지 등 산행 시 꼭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강조하고 있다. 김희규 소방서장은 “가을철은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등산객들이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119에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문산초, 가을 행복 계절학기 운영 문산초등학교는 전교생이 10명인 작은 학교이지만, 특별한 교육과정을 통하여 학생들의 꿈과 소질 계발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하여 학생이 직접 경험하고 느끼는 활동을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통하여 여러 역량 키우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교육의 하나로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가을 행복 계절학기 주간’을 운영했다. 학교 자율 특색과정 이끎 학교 연계 프로그램으로 학교 내외 생태 탐구활동, 목공 수업, 자연 순환 교육, 찾아오는 동물 체험 교실 등이 진행되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일깨워 주었다. 또한,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한 활동으로 Chat GPT 활용 교육, DNA 과학 수사, 특수생태 분장 등 진로 연계 교육 등이 이루어졌다. 문산초 학생들은 가을 계절학기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각자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문산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며, 미래 사회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힘쓰고자 한다. ◇장항고, ‘제4회 수학하기 좋은 날’ 개최 장항고등학교는 지난 21일 ‘제4회 수학하기 좋은 날’을 학교 재학생과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는 충남교육청의 서천-부여 지구 지능형 수학실 클러스터 사업과 연계해 부여지역 초등, 중등 선생님들이 부스 운영에 참여하여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체험 요소들을 준비하였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항고등학교 수학 동아리 ‘수뜨사’와 ‘매쓰터’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행사를 진행하며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점이 돋보였다. 본관 전체 교실과 중앙홀인 육림홀에 체험 부스가 마련되었으며 관람형 부스와 체험형 부스, 개인 활동과 소그룹 활동 등 30여 종의 다양한 체험 부스로 학생들에게 많은 체험을 제공하여 흥미를 이끌었다. 특히 스도쿠, 상호지지구조 탐험 등의 랭킹전 부스와, VR 체험, 용호 쌍륙 게임, 수학 방탈출 등 체험 활동 부스에 가장 높은 관심이 집중되었다. ‘수학하기 좋은 날’ 행사는 아이디어 도출, 산출물 제작, 추론과 확인,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서천 지역 학생들에게 창의 융합적인 사고를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충남 주요 도시에 밀집되어 있는 수학 체험의 기회를 확장하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자발적이고 새로운 시도를 보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진행요원으로 참여한 2학년 학생은 “학생들에게 직접 선정한 활동을 소개할 수 있어서 보람되었고, 도전과 협업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주민자치회, ‘장항마을음악축제’ 성공 개최 등 2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주민자치회, ‘장항마을음악축제’ 성공 개최 - 장항읍 주민이 기획․주관한 순수 마을축제, 민관협치 모델 제시 - 장항읍 명예읍민증 수여, 세대이음 퍼포먼스, 다양한 공연 등 장항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문화예술창작공간에서 주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항마을 음악 축제’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장항 주민을 위한, 장항 주민이 함께하는 장항읍 주민 홈커밍데이’주제로 주민자치회에서 기획부터 운영까지 도맡았다. 전야제 개막식에 다양한 주민들의 일상을 기념하고자 장항마을이야기 상영, 올해 태어난 신생아와 5남매 다둥이 가족 축하 퍼포먼스, 명예읍민 증서 수여와 함께 청년 신혼부부의 축가가 이어졌다. 마지막 날 장항읍 합동 풍물단과 광장댄스팀이 40여 년 만에 장항읍내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동아리 및 단체 20여 팀이 음악공연을 펼치고 마을작가, 발달장애인 등의 작품전시회 등이 운영됐다. 특히 서천군미디어센터에서 유투브로 모든 행사를 생중계하고‘정의여자중학교 제29회 동창회’를 지원해 출향인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명예읍민으로는 송림숲 제로아트 캠페인을 추진한 김가을 작가, 세무회계 무료 컨설팅을 지원한 이승희 세무사, 지역자원을 활용한 여행상품을 개발한 김경빈 청년이 선정됐다. 정영면 회장은 “많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관계기관의 협업을 통해 성공리에 개최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주민이 만들고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화양면, 정신건강지킴이 ‘행복충전소’ 생명사랑 교육 진행 화양면은 지난 9월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서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광생리 등 25개 마을회관에서 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화양주민자치회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정신건강지킴이 ‘행복충전소’프로그램으로 실내수반 정원 가꾸기, 실버 보드게임 등이 진행된다. 또 ‘우리마을의 생명지킴이는 나’ 라는 주제로 ▲노년을 위한 준비 자살이해하기 ▲자살위험 알아차리기 ▲자살로부터 대처하기 등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춰 자살예방 교육도 이뤄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우리 마을의 지킴이가 되어 자살고위험군을 발견하고 및 보건의료 기관에 신속히 연계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예방협업 체계를 마련하겠”라고 말했다. ◇한산면,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 - 제3기 한산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 류옥규 회장 선출 한산면은 지난 21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제3기 한산면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총 49명으로 구성된 주민자치회는 류옥규 회장을 선출하고 앞으로 2년간 마을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주민참여예산사업 발굴 등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류옥규 회장은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주민의 의견을 모으고 지속적인 소통이 가능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천읍지사협, 2024년도 제3차 정기회의 개최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서천읍행복나눔센터에서 하반기 특화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자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들은 회의를 마치고 취약계층 20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판교면지사협, 온정 담아 반찬 나눔 실시 판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자원봉사자와 함께 온정을 담아 행복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쌀쌀해지는 날씨에 따뜻한 음식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초면 지사협,‘ 부엉이네 반찬나눔’실시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직접 만든 부엉이네 반찬을 나누고 안부를 살폈다. 반찬나눔은 협의체에서 재료비를 지원하고 서천군자원봉사센터의 도움을 받아 올해 4월부터 시작했으며 이번 나눔은 원단팥빵에서 빵을 후원하기도 했다. 이영숙 위원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선선한 가을밤, 서천 빛의 숲으로 놀러오세유 등 2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선선한 가을밤, 서천 빛의 숲으로 놀러오세유 - 오는 25일부터 2일간 장항 송림동화 개관식, 빛의 축제 열려 서천군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장항읍 송림동화 일원에서 ‘머물러유, 서천 빛의 숲’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연과 함께 동화’되는 의미를 담은 송림동화(松林同化)의 개관식과 함께 화려한 빛으로 물드는 송림 숲을 감상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수천 개의 촛불 속에서 펼쳐지는 송림숲 캔들라이트 콘서트부터 숲속 야외영화관, 어린이 자동차 극장, 소나무 ASMR 체험, 쓰담쓰담 캠페인 등 가을밤 낭만가득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환상정원 빛 조형물, 미디어 파사드 쇼, 반딧불이 조명 등 빛과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는 야간 힐링 전시도 진행된다. 김익열 관광진흥과장은 “신선한 가을밤,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빛으로 물든 송림숲을 만끽하며 색다른 송림의 모습을 감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머물러유, 서천 빛의 숲’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특성과 수요에 맞는 관광개발을 통해 침체된 관광지 및 유휴공간을 개선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발전을 목표로 한다. ◇서천군보건소, 금연구역 합동 점검·캠페인 전개 -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천군지부, 서천경찰서와 합동 캠페인 서천군보건소는 다음달 29일까지 간접흡연 피해를 막고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자 금연구역 합동 점검과 금연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 21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천군지부 및 서천경찰서와의 합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흡연 위반이 빈번한 일반음식점, 시장, 청사, 학교 및 어린이집 등 법정금연구역을 집중 점검한다. 중점 점검 사항은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표시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흡연실(흡연구역)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통해 대중이 이용하는 공중이용시설에 금연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 재활기구 무료 대여 서비스 시행 -휠체어, 목발 등 재활보조기구 무료 대여 사업 진행 서천군은 군민의 이동 편의와 생활 향상을 위해 재활보조기구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대여 가능한 품목은 휠체어, 목발, 워커(보행 보조기구), 사발 지팡이로 휠체어는 1개월, 기타 품목은 3개월까지 대여 가능하며 대기자가 없으면 1회 연장할 수 있다. 대여를 희망하는 주민(장기요양등급자 제외)은 서천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한 후 신분증을 지참하고 평일에 방문하면 된다. ◇서천군보건소, 민·관 협력을 통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강화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1일부터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노인복지센터와 협력해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층 농업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드기 안심도우미 사업’을 실시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다발생 지역인 기산, 한산, 시초면의 고령층 농업인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물품과 교육을 지원하고 생활지원사들로 구성된 ‘진드기 안심도우미’23명이 1:1 개별 방문 교육을 실시한다. 한 어르신은 “평소 농사일을 하다 보면 진드기 같은 해충에 노출될 때가 많아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진드기 기피제도 주고, 예방 방법도 차근차근 알려주니 정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관내 발생률 1위 감염병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비롯한 다양한 감염병 예방 및 발생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서천군, 제13회 군산 새만금기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 공동 3위 입상 서천군청 직장 내 야구 동호회인 휘모리 야구단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전북 군산시에서 개최된 제13회 군산 새만금기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예선 조별리그를 모두 이긴 서천군청팀은 8강에서 작년 우승팀인 군산시청과의 치열한 난타 끝에 추첨 승으로 4강에 진출했지만, 군산해양경찰서팀과 경기에서 경기 초반 열세에 몰리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서천군청팀은 작년 준우승에 이어 2년 연속 입상권에 들며 공무원 야구대회 정상권 전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종수 감독은 “이번 성과는 바쁜 업무 중에도 대회를 위해 연습과 경기에 참여해 준 동호회 덕분이며 내년에는 더 좋은 결과를 위해 연습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서천군지회, 500만원 상당 한돈 기탁 대한한돈협회 서천군지회는 지난 21일 서천군에 500만 원 상당 한돈불고기 360kg를 기탁했다. 김용기 지회장은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탁을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서천군지회는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돼지고기를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한산모시양조장 유영호 대표, 후원금 100만원 기탁 한산모시양조장 유영호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한산사랑후원회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지현3리 이장으로서 평소 꾸준한 봉사를 실천해 온 유영호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다가오는 겨울에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영진 후원회장은 “전달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이 우리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담은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2024년 서천 여학생 킨볼대회 개최 등 22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2024년 서천 여학생 킨볼대회 개최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2024년 서천 여학생 킨(Queen)볼대회를 개최했다. 관내 학교 여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는 여학생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고, 특색종목인 킨볼을 육성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했다. 여자초등부 4팀 34명이 경기에 참가하여 학생들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고 공정·도전 등 여러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축전의 자리가 됐다. 킨볼은 체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뉴 스포츠 종목 중 하나다. 서천교육지원청은 킨볼을 관내 특색종목으로 선정하여 육성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반기에 킨볼 종목대회를 진행하는 지역은 충남 내 서천교육지원청이 유일하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와 인성·공동체 의식 함양 및 건강 체력 증진을 위해 킨볼을 관내 특색종목으로 꾸준히 육성할 방침이다. 대회에 참가한 한 여학생은 “1학기 스포츠클럽대회 때도 재미있게 했었는데 2학기에도 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 앞으로도 킨볼대회가 많이 열려서 참가할 기회가 늘어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흥집 교육장은 “올해 처음 여학생 킨볼대회를 개최했는데 학생들이 즐겁게 열정적으로 참가하는 모습이 보였다”라며 학생들이 킨볼을 접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 소통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생 교육을 위한 계기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산초, ‘챗GPT’ 활용 수업 진행 문산초등학교는 지난 17일 전교생이 인공지능 시대에 부합하는 학생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챗GPT’ 활용 수업을 진행하였다. 이날 수업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다양한 정보를 찾아주고, 그림도 그려주며, 노래도 만들어 보았다. 또 만화 캐릭터를 직접 만들며 만화 그려주는 인공지능 프로그램도 활용해보았다. 학생들은 챗GPT 인공지능으로 바로 만드는 사람의 얼굴, 만화의 세계 등을 경험하고 활용하는 법을 배워 무척이나 신기해하였다. 인공지능의 편리함 뒤에 숨은 환각 현상이 있음을 이해하고 환각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 인공지능 윤리교육도 절실히 필요함을 인식하였다. 문산초 전교생은 인공지능으로 제공된 정보를 신뢰성을 판단하는 방법을 습득하고, 허위 사실 및 허위 정보를 유포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다.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우리의 삶은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 주지만 동시에 동전의 양면처럼 새로운 도전과 문제를 야기하므로 전인적인 초등교육이 지속적으로 필요함을 느끼는 하루였다. 1학년 한 학생은 “챗GPT를 활용하여 다양한 그림을 쉽게 그릴 수 있어서 너무 신기했어요”라고 하며 수업 소감을 이야기하였다. ◇장항고, 2024학년도 생명 존중·자살 예방 교육 진행 장항고등학교는 지난 18일 본교 강당(해룡관)에서 전교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자살 예방’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생명 존중·자살 예방을 통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함께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다. 생명 존중 교육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소중한 생명의 끈을 이어 주는 생명 릴레이 활동을 통하여 다시 한번 생명 지킴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더불어 자살 위험에 처한 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공동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 협력하는 것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됨을 강조하였다. 장항고등학교는 매년 전교생, 교직원 대상 생명 존중 교육을 진행해 자살 위기의 학생에게 생명 존중의 가치를 인식시키고, 공감, 배려, 존중을 실천하고 있다. 나병국 교장은 “생명 존중·자살 예방 교육을 통해 장항고 교육공동체가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생명 존중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소방서, 아파트 입주민 대상 소방안전교육 진행 등 2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소방서, 아파트 입주민 대상 소방안전교육 진행 서천소방서는 지난 21일 서천읍에 위치한 코아루아파트에서 아파트 입주민과 관계자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화재 예방과 신속한 피난 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개정된 공동주택 화재 피난 요령인 ‘불나면 살펴서 대피’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실습을 통한 입주민들은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김희규 소방서장은 “아파트는 화재 시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커,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의식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방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생태원-경기도교육청, 생태교육 개발‧운영 업무협약 국립생태원과 경기도교육청은 2028년 개교 예정인 경기안산국제학교의 성공적인 생태환경교육 운영을 위해 10월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교육과정 적용 △생태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문강사 지원 협력 등 다양한 사업 협력을 다짐했다. 국립생태원은 지난 5월부터 서울 강동‧송파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생태계 보전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생태교육, 게임형 진로탐색 등 수도권으로 생태교육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들을 이어가고 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생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생태교육이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에게 국제적 생태리더십을 키우는 핵심요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자연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의회는 21일 제6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4일부터 8일간 열린 제325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서천군의회는 서천군정에 대한 군정질문을 진행하였다. 먼저 지난 16일 오전에는 홍성희 운영위원장이 ▲맥문동 축제 관련 ▲장항읍 신창2리 상습 침수구역 관련▲신성리 갈대밭 관련▲서천갯벌 맨발걷기 관련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 김원섭 의원은 ▲하천 정비 관련 U관 설치 관련 ▲체육시설 유지관리▲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및 정기교육 관련 ▲신성간 가로수 관련에 대해 질문했다. 마지막으로 이지혜 의원은 ▲서천군 청년 및 인구정책 관련▲서천군 성희롱 성폭력 실태 관련▲서천군 도시브랜드 개발 관련▲서천군 자연을 활용한 스포츠 정책 관련 ▲서천군 문화예술 체육 분야 지역인재양성 및 지원 관련하여 질문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김아진 부의장이 ▲민선8기 공약이행 점검▲재정정비 및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전략에 대해 질문했다. 계속해서 이강선 의원은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 ▲음주운전, 위법행위 등 해이해진 공직기강 확립 방안 ▲서천문화예술회관 건립 전면 재검토 필요 ▲소모성 행사 예산 과다 지출 개선 방안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인구정책과 개편 방안 ▲서천읍, 장항읍 시가지 공실 점포 증가에 따른 대책 ▲서천 김 6차 산업화 증진 방안 ▲설계의 경제성(VE) 검토 규정 마련 필요에 대해 질문했다. 마지막으로 한경석 의원은 ▲공무원 전문성 습득과 적재적소 원칙을 바탕으로 정기인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예산안배 및 건전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는지 ▲서천갯벌 보호정책 관련 ▲유부도 선착장 설치 및 정기선 취항에 따른 입도객 증가 예상에 따른 유부도 서식 조류 보호 대책 ▲서천읍 군사리 삼거리 일대 상권 쇠락에 대한 대책 ▲군청사 옆 문화공원 내 문화예술회관 신축 관련 ▲불합리한 해상 도계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와 대응책을 가지고 있는지 ▲과거 군사시설 부지 관련 ▲선도3리 해변을 소규모 관광지로 조성할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또한 입법정책위원회를 통해 ▲(사)서천사랑장학회 출연 동의안 ▲한국폴리텍 해양수산캠퍼스 건립지원 출연 동의안 ▲서천군 동부권 어르신 돌봄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2025년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 동의안 ▲서천군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년 서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 동의안 ▲한국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및 기념공원 민간위탁 동의안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 민간위탁 동의안 ▲서천군 지역자율방재단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현수막 지정게시대 관리 및 불법광고물 철거 업무 민간위탁 동의안 ▲폐기물종량제 규격봉투 등 공급 민간위탁 동의안 ▲서천군 산림사업의 관리업무대행 수수료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가결하고 ▲서천군 환경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가결하였다. 군정질문과 입법정책위원회의 회의내용은 서천군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 온통 미술관이 된다 등 2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 온통 미술관이 된다 - 세계적 작가의 작품 전시회 ‘사건의 지평선 ; 현암마을’ 열려 서천군 판교면 ‘시간이 멈춘 마을’이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문화체육관광부 ‘폐산업시설 유휴공간문화재생사업’을 통해 판교면 근대 건물 5채를 현재 한국 미술계를 주도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5개의 작은 미술관으로 조성한다. 전시는 마을이 품고 있는 이야기를 시간이 멈춘 듯한 마을 곳곳에 미디어, 인터렉티브 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시각예술 컨텐츠를 더한다. ‘사건의 지평선(Event Horizon)’이라는 전시 제목처럼은 현암마을은 1931년 기찻길이 열리면서 번창했으나 지금은 쇠퇴하고 있는 아쉬움에 옛 번영을 기억해보고자 기획됐다. 전시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전시 동선은 마을 입구에 있는 중대본부에서 시작해 오방앗간, 촌닭집, 장미사진관을 거쳐 판교극장으로 연결된다. 중대본부에는 지역작가인 김인규의 최신 회화 작품 연작과 쑨지 작가의 대형 ‘자외선 회화’설치 작품이 전시된다. 오방앗간에는 2022년 베니스 비엔날레의 한국관 전시 작가로 선정되어 큰 화제를 불러 모은 김윤철 작가의 설치 작품 ‘Amorph’와 이상원 작가의 회화 연작 ‘Floating People’을 볼 수 있고 공간 안쪽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의 ‘촛불 TV’를 감상할 수 있다. 촌닭집은 이연숙 작가의 ‘장소기억’을 모티브로 한 몰입형 설치 작품, 장미사진관에는 40여년간 흑백의 스트레이트 사진을 촬영한 세계적 작가인 민병헌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시카고 현대 미술관, 휴스턴 미술관, 프랑스 국립조형예술관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에서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마지막 판교극장에 가면 송창애 작가의 참여형 미디어아트 작품‘WATER ODYSSEY : MIRROR’가 전시되고 특히 관객이 그린 선에 컴퓨터에 잎사귀가 무작위로 결합되는 물꽃 그리기 체험도 할 수 있다. 하트 캐릭터로 친숙한 팝 아티스트 강영민의 대표적인 작품 ‘조는 하트’ 모양의 풍선 수천 개가 있어 어린이들이 보고 만지고 뛰어놀 수 있으며 관람객은 풍선을 직접 불어 가져가거나 공간을 채워 넣을 수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유수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마을 미술관에서 작품도 감상하고 아이들과 근대 건물들을 자신의 색깔로 채워 넣는 컬러링 미술관 체험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참가 기업 모집 - 서천군 관내 중소기업 대상, 10월 31일까지 모집 서천군은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 촉진에 기여한 일자리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4년 서천군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참여 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인증제는 일자리 창출 및 지역민을 채용해 고용안정에 기여하고, 경쟁력과 성장가능성을 갖춘 우수기업을 선정해 각종 행·재정적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2년 이상 군에 본사나 공장을 두고 정상 가동 중인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으로 고용 증가율 5% 이상이고 고용 증가인원 3~5명 이상인 기업이 해당된다. 선정 기준은 경영 건정성, 일자리 창출, 고용환경 및 안정성 3가지 분야이며 가점 항목인 취약계층 채용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12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우수기업 인증 현판 수여 △근로환경 개선 비용 5백만원 지급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목은학당수련관·이개충의관 개관식 개최 - 문헌서원 기반 충청유교문화 교육·체험 인프라 확충 서천군은 지난 18일 김기웅 군수, 한산이씨대종회 종중,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은학당수련관과 이개충의관의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문헌사색원 조성사업 1단계인 수련관과 충의관은 가정 이곡 선생과 목은 이색 선생 등을 배향하고 유교문화의 교육, 체험 및 전시 등을 위한 공간이다. 수련관은 최대 80명 수용이 가능한 강당, 20명 규모 교육실 2실, 휴게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충의관은 단종 복위운동을 주도했던 사육신 중 한 명인 백옥헌 이개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시관과 사무실 등이 배치되어 있다. 김기웅 군수는 “현재 수련관 옆에 조성 중인 전통 한옥숙박동 건물이 내년 상반기에 완공되면 문헌서원 일대는 명실상부 충남 서부권역의 대표적인 유교문화 관광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천군, 2024년 1차 슈퍼비전 회의 개최 - 전문가 자문통한 사례관리 강화와 고난도 사례 해결방안 모색 서천군은 지난 17일 아동 통합사례관리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 드림스타트 1차 슈퍼비전’ 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열린사이버대학교 김정익 교수, 그린맘 심리발달연구소 김설화 소장, 따뜻한 상담소 강순미 소장을 초빙해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ADHD 증상 아동의 고난도 사례 등을 중점으로 다뤘다. 또 한부모, 다문화, 장애가정 아동 등에 효과적인 사례관리 방안은 물론 양육자와 가구에 대한 정서적 지지, 심리상담 검사, 학습지원 등에 대한 다양한 자문을 구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황인신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례관리 방향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비인면, 사랑가득 반찬 꾸러미 지원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18일 행복비인봉사단원 23명과 함께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가구 등 46가구에 ‘사랑 가득 찬(餐)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산림조합중앙회 최창호 회장, 서천군산림조합 방문 등 2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산림조합중앙회 최창호 회장, 서천군산림조합 방문 산림조합중앙회 최창호 회장이 21일 서천군산림조합(조합장 이돈규)을 방문하여 현안을 논의하고 직원을 격려하였다. 이번 방문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서천군산림조합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임직원을 격려하고 현안사항에 대하여 중앙회차원에서 도움을 주기 위해 특별히 시간을 마련하여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천군산림조합의 여건은 다른 시군보다 산림면적이 적고 집단화된 대면적 경제림단지 등 산림경영 여건이 열악하여 적정 사업량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신용사업도 공장이나 상업시설 등 산업기반이 취약하고 역동성이 부족하여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는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자리에서 이돈규 조합장은 현안사업으로 종천면 장구리 표고재배 특화사업 완료지에 대한 활용방안과 금년도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복구계획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또 앞으로 서천군산림조합이 안정적으로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는 미래의 먹거리 사업들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이에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천군산림조합은 그동안의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2025년부터는 서천군산림조합이 한 단계 발전하는 우수조합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히고 산주와 조합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호소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가족캠프 운영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9일 1박 2일간 관내 글램핑장에서 청소년 가족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청소년 가족캠프 ‘심(心)쉼한 글램핑’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마음의 쉼을 주제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글램핑장에서 온전히 가족에게 집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간 친밀도를 높이고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온 가족이 함께하는 지역 투어 미션 활동과 보물찾기 등을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 참여자는 “우리 지역의 멋진 곳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장소를 다니며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한미희 센터장은 “앞으로 다양한 가족활동 프로그램과 함께 청소년 상담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니 청소년들은 언제든지 센터에 방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 제12회 충남장애학생체전서 금7·은4·동3 획득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금산에서 개최된 제12회 충남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19개의 메달(금메달7, 은메달7, 동메달5)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서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5종목에 23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내년도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선발될 자격을 얻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해 금메달을 획득한 한 선수는 “훈련할 땐 힘들었는데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 너무 기쁘다”라며 “평소 훈련을 도와주신 선생님들과 응원을 와준 선생님들이 큰 힘이 됐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흥집 교육장은 “출전한 우리 선수들과 교사들의 열정에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라며 “승패를 떠나 선수들의 도전정신과 최선을 다하는 모습 그 자체로 감동이었다. 앞으로 더 많은 장애 학생들이 도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년 문헌서원 추계 향사체험 성료 지난 10월 19일부터 1박 2일간 문헌서원 추계 향사 체험이 진행됐다. 문헌서원 향사는 효정사에 봉안된 가정 이곡, 목은 이색 등 8인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는 제향으로 매년 음력 3월과 9월 중정일에 열린다. 이번 추계 향사는 서천교육지원청 강태정 교육과장이 초헌관, 화산서원 강원순 원장이 아헌관, 기산면 나한일 면장이 종헌관으로 참여했다. 문헌서원운영사업단은 향사 봉행 시기에 맞춰 매년 관심 있는 참가자들을 모집해 향사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하루 전날 모여 문헌서원의 배향인물에 대해 학습하고 전통 제례를 익히는 시간을 가진 뒤, 문헌전통호텔에서 숙박하고 이튿날 향사에 제관으로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영모리 부녀회에서 향사 참례객을 위한 국수 나눔을 진행해 전통 서원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문헌서원운영사업단 이창복 단장은 “준비한 국수가 동이 나도록 많은 분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우리 전통문화인 향사례에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4 문헌서원 향사체험’은 국가유산청의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산청·충청남도·서천군이 주최하고 문화유산연구소 명심이 주관했다. ◇서천문화원, 한산 동자북마을서 전통혼례식 열어 서천문화원은 지난 19일 한산면 동자북마을에서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가족, 친지 및 하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혼례식을 열었다. 이번에 혼례를 치르는 부부는 신랑의 고향인 한산에 터를 잡고 결혼식을 알아보던 중 우연히 문화원에서 주최하는 전통혼례식을 알게 되어 참여했다. 혼례식을 치른 신랑은 “나를 믿고 서천으로 와서 아들을 낳고 길러준 예쁜 신부가 너무 고맙고 고향마을에서 어르신들의 덕담을 들으며 특별한 전통혼례식을 열게 되어 너무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사모관대를 차려입은 신랑과 연지곤지를 찍고 전통혼례복으로 치장한 신부가 전안례, 교배례, 합근례 등 전통혼례의 순서에 따라 백년가약을 약속했다. 최명규 원장은 “고향을 지키며 예쁘게 살아가는 남녀가 전통혼례를 통해 하나가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 앞으로 결혼 서약의 마음을 잊지 않고 서로 아껴주며 행복하게 백년해로하길 바란다”라며 덕담을 전했다. ◇생태원, 자연정화 활동·유전자변형생물체 모니터링 진행 국립생태원은 10월 19일 지역주민과 함께 서천군 장항송림산림욕장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자연정화 및 유전자변형생물체(LMO) 모니터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생태원 생태응용연구실 주관으로 2018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자연생태계 보전 활동이다. 국립생태원 직원과 지역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며, 서천군 일대의 자연환경 보호와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참여한 지역주민들은 국립생태원이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간이면역 검사키트를 이용한 모니터링을 체험했다. 또한, 게임을 통한 유전자변형생물체 교육에 참여하며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생태원 생태응용연구실은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를 위해 비의도적 유출로 인한 국내 자연생태계 내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생물다양성 보전 및 유전자변형생물체의 지속적인 이용에 미치는 위해 예방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국립생태원은 매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유전자변형생물체 모니터링 활동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과 소통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미래공존을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여 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생물다양성을 보전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외국인을 위한 이하복 고택 투어 선보여 등 1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외국인을 위한 이하복 고택 투어 선보여 - 이하복 고택에서 전통문화의 멋과 매력을 외국인에 소개 서천군은 지난 12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이하복 고택에서 국내에 거주 중인 외국인 학생을 대상 이하복 고택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외국인 학생들은 이하복 고택을 둘러보며 한국 고유의 주택의 멋스러움과 매력을 느끼며 전통 의식주 등 서천의 문화자원을 체험했다. 또 한옥에서 숙박하며 전통 요리와 이엉을 이어 팝업북을 만들기도 했으며 특히 동강중학교 학생들의 도슨트를 통해 서천의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하복 고택은 휴관 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및 주말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관람할 수 있고 방문 예약은 네이버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법인 청암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 충남도민의 날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 서천군이 지난 17일 충남도민의 날을 맞아 충남도청 다목적광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 충남도가 주관하고 8개 시․군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군 지정기부 1호 사업인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사업을 적극 알리고 특히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가 답례품을 증정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도민의 날을 맞아 찾아온 많은 방문객들이 우리 군의 답례품에 많은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며 “서천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지역에 대한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발품을 팔겠다”고 전했다. 서천군은 지난 6월 지정기부 1호 사업인‘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사업’을 선정하여 기부금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충남도와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 답례품 이벤트 등 활발한 교류를 추진 중이다. ◇서천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대상 하반기 영양방문 교육 성료 서천군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달 2일부터 18일까지 센터에 등록된 사회복지시설 12개소의 이용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이용자 영양 방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의 이용자들에게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 습관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알록달록 채소·과일’프로그램을 통해 파이토케미컬 의미와 색깔별 채소·과일 특징 등을 이해하고 채소·과일 스티커를 활용한 부채 만들기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원선임 센터장은 “여러 가지 색깔의 채소, 과일을 활용하니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앞으로 더 재미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군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청운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며, 전문 영양사 6명이 관내 100인 미만의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의 사회복지 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