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하정은 개인 SNS를 통해 출산 전부터 이후까지 딸의 성장 과정을 공개하며 참을 수 없는 딸 사랑을 보여준 바다.
정준호 역시 첫째 아들에 이어 보게 된 딸의 또다른 매력에 푹 빠졌다. 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정준호는 생후 100일 된 유담을 돌보면서도 싱글벙글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정준호, 이하정의 둘째 딸 유담 양은 부모를 골고루 닮은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하정의 SNS에서도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아빠 얼굴이 확 보인다" "빠져들게 사랑스럽게 예쁘다"며 댓글을 남길 정도다.
한편, 이날 부부는 벌써부터 사윗감을 상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