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김연희 기자] '자체발광 오피스' 배우 한선화가 2년 전과 다름없는 미모를 드러냈다.
한선화는 2년 전 종영한 MBC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 출연한 바 있다.
해당 드라마는 8일 다시금 브라운관에서 방영되며 시청자들의 추억을 소환중이다.
한선화는 걸그룹 시크릿 탈퇴 후 출연한 이 드라마에서 얄밉지만 사랑스러운 마케팅팀 대리로 분해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 호평 받았다.
그 결과 '자체발광 오피스' 이후 한선화는 드라마 '학교 2017' '데릴남편 오작두' '드라마 스테이지 - 굿 바이 내 인생보험' '구해줘2'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으로 배우 안착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드라마가 재방영되면서 최근 한선화의 근황도 주목 받았다. 당시 미모는 2년 전후 모두 다름 없이 아름다운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