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김연희 기자]이원희 , 명불허전 테크닉 여전 , 김요한에 배대되치기 등 현란
JTBC 뭉쳐야찬다에는 새로운 용병이 와 있었다. 새로운 용병은 이원희 였다.
김성주는 들은 바 없다면서 모태범 착석을 고발했으나 모태범 정식입단을 밝혀 머슥하게 했다.
이원희는 용인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도그랜드슬램을 휩쓴 최초의 한국인이라고 밝혔다.
김동현은 도장에서 허세를 부린다고 정형돈이 지적했다.
정형돈은 세상 다 내려놓은 표정으로 업어치기를 당했다.이원희는 도니 무게에 허리를 다친듯 했다. 양준혁도 백킬로 넘는 체구가 6초도 안 돼 넘어갔다. 배대되치기 등이 빛났다.
이원희는 1분24초 동안 김동현과 접전을 했다. 이원희는 안정환에게 합격을 했다. 이원희는 열명의 대상중 유일하게 어려운 상대는 김동현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