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김연희 기자]김주혁 2주기 동료들 나서
김주혁 2주기에 후배들이 애도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김주혁 2주기에 맞춰 후배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에 추도의 글을 올려놓기도 했다.
천우희는 김주혁 2주기에 맞춰 고인을 기리는 사진을 올려 기억속에 다시 새기는 듯 했다. 김주혁 2주기 사진에는 추모의 꽃다발이 가득했다.
故 김주혁과 천우희는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 김주혁 2주기에 맞춰 천우희 뿐만이 아니라 많은 팬들이 고인을 기렸다.
김주혁과는 아르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 시대의 참언론을 조명하는 이 드라마에서 천우희는 초보기자를 김주혁은 베테랑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사람들은 사람좋은 김주혁의 별명을 부르면서 쿠탱이형이 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