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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 두장남은 달력 , 첫테이프 끊으며 심금을 , 박상철 열창무대

  • 김연희 기자 news@newseyes.co.kr
  • 등록 2019.11.04 22: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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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김연희 기자]주현미 , 두장남은 세월 , 첫테이프 끊으며 심금 울려 


KBS 가요무대에 주현미가 출연했다. 

주현미는 나의애창곡에서 첫번째 테이프를 끊었다. 주현미는 첫사랑으로 달콤함의 극치를 보여줬다. 

주현미는 동안의 얼굴로 안티에이징의 대명사라는 점을 인증했다. 

주현미는 두번째 노래로는 대형 히트곡인 신사동 그사람을 불렀다. 방청객들은 주현미 노래에 호응을 하면서 박수를 쳐주기도 했다. 

주옥같은 노래가 울려퍼지자 중년팬들은 따라 부르기도 했다. 

김동건 사회자는 두장 밖에 안 남은 달력을 거론하기도 했다. 이날 노사연은 만남을 열창하기도 했다. 

박상철은 무조건을 열창해 무대를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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