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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우울증 두문불출

  • 김연희 기자 news@newseyes.co.kr
  • 등록 2019.11.06 13: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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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김연희 기자]이재은 우울증 , 어머니 배려로 완화 , 시장을 같이 다니면서 "나살수 있어"


이재은이 MBC 사람이좋다에 출연했다.이재은 우울증에 대해 프로그램에서 밝혔다. 이재은 우울증 증세를 밝히면서 눈물까지 흘렸다. 이재은은 숨이 안쉬어진다고 밝히기도 했다.이재은은 삼년동안 두문불출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재은 우울증 치료에 도움을 준 것은 어머니였다. 

어머니의 격려가 이재은 우울증을 치료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이다. 이재은 우을증은 어린시절처럼 딸을 지켜주는 어머니의 배려로 완화될 수 있었다. 

이재은 우울증은 어머니와 지내면서 점차 나아졌다는 것이다. 

어머니는 이재은 우울증을 나게하기 위해 시장을 같이 다니며 핫도그를 먹기도 했다. 이재은 우울증 치료에는 어머니와의 외출은 큰 도움을 준다거 할 수 있다. 


외출은커녕 베란다쳐다보는 것도 두렵고 체중은 80킬로그람까지 불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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