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김연희 기자]최윤희 , 비밀리에 식올려 , 엄마 아빠 몰래와서
KBS 티비사랑에는 최윤희가 오랜만에 등장했다. 최윤희는 유현상과 다리를 놔준 기자를 찾는다고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최윤희 인기에 대해서 다시 조명했다. 중3최윤희의 등장으로 나라가 발칵 뒤집혔다고 밝혔다.
결혼 당시의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유현상은 장모한테 상대가 되야지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유현상은 장모님이 자신에 대해 밝힌 것에 대해 이해한다고 밝혔다.
연애를 할 때 십미터 떨어져서 걸었다고 밝혔다. 유현상은 91년 당시 연극을 주로 보냈다고 밝혔다.
팬들이 예수님을 배신한 유다급이었다고 밝혔다. 최윤희 열렬팬이 자신의 면전에서 시디를 부러뜨렸다고 밝혔다.
유현상은 절에서 부모님 몰래 비밀결혼식을 했다고 전했다.
이기종 기자에게 부탁했다고 전했다. 이기종 기자는 서태지와 아이들 , 조용필 기사를 특종한 기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