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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 다이어리 , 하지도 않은 행위에 죄책감까지 , 대착각이 족쇄로

  • 김연희 기자 news@newseyes.co.kr
  • 등록 2019.11.20 22: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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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김연희 기자]싸이코패스 다이어리 , 하지도 않은 행위에 죄책감으로  , 대착각이 족쇄로 작용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는 대착각에 빠진 윤시윤은 자신이 흉악한으로 인식한다. 

직장상사까지 자신을 경계한다면서 점점 자신에 대해 왜곡을 가한다. 

정인선을 만나 상황을 묻기도 하지만 정인선은 윤시윤을 보고 크게 당황해 한다. 

윤시윤은 뇌피셜로 상황을 조작해내면서 자신이 하지도 않은 행위를 그려낸다. 

윤시윤은 노숙작를 허름한 공사현장에서 제압하고 생명을 빼앗는 환상에 빠진다. 

윤시윤은 자신이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처럼 행동한다고 스스로 믿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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