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김연희 기자]김현철이 13년만에 앨범을 냈다. 정규 10집 앨범을 낸 것이다.
김현철은 "데뷔 삼십주년을 맞이했다"며 감개무량한 표정을 지었다. 김현철은 "10집 앨범이 나올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10집 앨범을 내게 한 여러분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김현철은 17곡이 실려 있다고 밝혔다. 시디에 17곡을 담았다고 전했다. 이 앨범은 LP가 목적이었다고 전했다.
김현철은 박경림과 정담을 나누면서 13년의 기다림에 대해서 말했다. 김현철은 콘서트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