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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은 없다 ,오지호X예지원의 핑크빛 기운 감지 , 아들부탁을

  • 김연희 기자 news@newseyes.co.kr
  • 등록 2020.02.22 22: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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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김연희 기자]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극본 구현숙, 연출 최원석, 제작 팬엔터테인먼트)가 매주 빵 터지는 웃음과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매력을 동반한 다채로운 볼거리로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다.


종영까지 단 6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22일 밤 9시 5분 방송되는 61-64회에서는 낙원여인숙과 구성호텔 식구들이 일생 일대 최고의 위기와 전환점을 맞게 된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송원석이 박준금이 보낸 깡패들에 의해 폭력을 당해 골프선수 생활까지 위태로워지자 구성호텔 사람들을 향한 낙원여인숙 식구들의 분노는 더욱 커져갔다. 

여기에 박세완 남편이 가지고 있던 구성 갤러리의 회계 자료가 담긴 USB를 손에 넣게 된 후 고민에 휩싸이는 곽동연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그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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