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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파트너 알리 배꼽티 복장에 홍현희 “몸매 좋아진다면 출산하겠다”

  • 김연희 기자 news@newseyes.co.kr
  • 등록 2020.06.06 18: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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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김연희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가수 알리의 복장에 한 마디 얹어 웃음을 선사했다.

6일 저녁 방송 예정인 MBC 예능 ! 나의 파트,에서는 음색 여신 알리와 소유가 출연해 매력적인 음색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MBC 오 나의 파트너에서는 이날 방송분을 선공개 했다.

선 공개된 영상에서 알리는 MC 규현은 “(알 리가)출산 한 달 만에 뮤지컬로 복귀해 큰 화제를 모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 가운데 당사자인 알리는 추천드리고 싶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 “산후조리는 제대로 하고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자 홍현희는 “1년이 안 된거냐고 물었다.

알리가 아직 1년이 안 되면 어떻게 보면 산후조리 기간인데 배를 좀 따뜻하게 입어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배꼽티를 입고 오셨다면서 몸매가 좀 된다는 얘기 아니냐고 말했다.

홍현희는 이어 저도 몸매가 좋아진다면 곧 툴산하겠습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예능 오 마이 파트너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이 정체를 알 수 없는 5인의 도전자 중 함께 할 파트너를 찾아 완벽한 하모니를 완성해야 하는 대국민 반전 서스펜스 추리 음악쇼로 파일럿 당시에는 장성규 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으나 정규 편성이 되면서 규현이 MC로 발탁돼 진행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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