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서천형 농촌유학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등 10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서천형 농촌유학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서천교육지원청은 10일 대회의실에서 서천군, 충남도교육청과 함께 ‘서천형 농촌유학 운영교 확대를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협약은 서천학교 살리기 3대 과제 중 하나인 농촌유학 활성화를 통해 도심지 학생의 지역 유입을 유도하고, 소규모학교의 교육력을 강화하며, 서천만의 특색 있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지철 교육감, 김기웅 군수, 김흥집 교육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서천형 농촌유학 운영교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안정적인 농촌유학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지원 방안 마련, 지속 가능한 서천형 농촌유학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협력의 뜻을 모았다. 김흥집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은 서천의 교육을 함께 일으키기 위한 소중한 걸음”이라며 “교육청은 학교 현장을 중심에 두고 군청, 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서천형 농촌유학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자체 및 상급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학교가 중심이 되는 교육 회복과 지역 공동체 기반의 미래지향적 교육 모델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신규 원어민교사 입국초기정착업무 지원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서천초등학교에 배치된 신규 원어민영어보조교사의 입국 초기 정착 업무를 지원했다.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원어민영어보조교사의 성공적 정착을 돕기 위한 입국 초기 정착 업무 지원을 지역 특색 사업으로 추진함으로써, 원어민교사가 우리나라의 교육 환경에 빠르게 안착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교지원센터는 우리나라에 입국한 신규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를 인솔해 학교를 소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동행해 외국인등록증 발급 신청을 돕고 건강검진, 통장 개설 및 휴대전화 개통 등 다양한 입국 초기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김흥집 교육장은 “앞으로도 원어민영어보조교사의 입국 초기 지원을 강화해 장기적으로 우수한 교사를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수업의 질을 높이며, 나아가 국제화 교육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서천도서관, 2025년도 여름독서교실 수강생 모집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여름독서교실을 개설하고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독서교실은 초등1~4학년 대상이며 ▲여름아 마음을 부탁해! ▲그림책으로 영어놀이, 총 2개 강좌가 개설된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에서는 ‘서천도서관 누리집(www.cne.go.kr)→수강신청 또는 평생교육정보시스템(www.cnall.or.kr)→서천도서관’을 선택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도서관(041-953-1518)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오성초, 전통문화 계승·협동적 성장의 장 마련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 늘봄학교가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천 어린이·청소년 문화축제 참가를 준비하며 전통문화 계승과 협동적 성장의 장을 마련한다. 축제 무대를 목표로 학생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매진한다. 사물놀이는 장구, 북, 꽹과리, 징 네 가지 악기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우리 고유의 신명나는 가락이다. 학생들은 사물놀이를 통해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체득하며 문화적 이해와 자긍심을 높인다. 특히 각기 다른 소리를 내는 악기들이 하나의 멋진 합주를 만들기 위해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박자를 맞추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배려심,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함양한다. 윤종협 교장은 “사물놀이 연습 과정이 우리 아이들에게 전통의 멋을 깊이 새기고, 협력의 가치를 몸으로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늘봄학교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잠재력을 깨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서천중, ‘찾아가는 문화 활동 공연’ 감상 서천중학교(교장 조명숙)는 지난 7. 8.(화) 11:45~12:30 서천중학교 강당(청솔관)에서 전교생(17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대표 예술 단체 ‘소리 花’의 찾아가는 문화 활동 공연을 감상했다. 이번 공연에 초청된 우리 지역 예술단인 ‘전통예술단 혼’(대표 추현학)은 ‘내 안의 울림, 너와의 몸짓’을 기본 정신으로 한국 전통 예술의 백미인 전통 가무악을 중심에 두고 현대적인 창작과 계승을 위한 공연 활동 및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보급하는 해외 문화 교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문화 활동 공연에서는 서천을 대표하는 무형유산 한산모시짜기를 모티브로 한 ‘모시 꽃피다’ 작품과 한국적인 판소리, 가야금 산조, 부채춤 등의 레파토리를 선보였고 마지막 작품으로는 2025 지역대표예술단체 작품으로 새롭게 제작된 ‘소리 花’ 작품을 쇼케이스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가장 한국적인 전통춤과 전통음악을 선보였다. 또한 100% 교육기부로 이루어지는 이 공연은 방과 후 예술 활동 ‘우리 전통악기 동아리’를 지도하시는 손동주 강사님께서 전통문화를 알리고, 사회적 가치와 공익성을 갖춘 따뜻한 문화 예술의 새로운 기준 제시라는 가치를 걸고, 우리문화 유산을 작품화하고 널리 알리고자 기획한 공연이었다. 조명숙 교장은 “우리 지역에 이런 멋진 공연을 서천중학교에서 관람할 수 있어 행복했으며, 학생들이 전통 예술에 관심이 더욱 커질 것을 기대하였다. 무엇보다 지역의 예술단과 함께함으로써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경찰서, 노쇼 사기 피해 예방한 농협 직원 감사장 수여 등 1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경찰서, 노쇼 사기 피해 예방한 농협 직원 감사장 수여 서천경찰서는 10일 세심한 관심으로 노쇼 피해를 예방한 NH농협(중) 장항지점 은행원 A씨에게 감사장과 112신고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2일 16시경 전화로 용역을 의뢰한 불상의 자가 교도소 상대로 사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무전기를 대리구매 해달라는 부탁에 속아 농협에서 대금을 이체하기 위해 방문한 피해자와 관련 내용 상담 중 사기가 의심스러워 이체를 중단시킨 후 112신고를 하여 약 1,300만 원의 피해를 예방하였다. 한편, 서천경찰서에서는 최근 기승을 부리는 ‘노쇼 사기’, ‘보이스피싱’ 등 신종 범죄 예방을 위해 마을 회관 방문 교육, 전단지 배포, 캠페인 등 홍보 활동으로 범죄 사전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김영돈 서천경찰서장은 “은행원의 세심한 관심과 신속한 신고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협력하여 노쇼 사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5년 시민카운슬러 전문과정 성료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일 제25기 시민카운슬러 전문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민카운슬러 전문과정은 서천군 아동·청소년 및 상담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일반 시민 및 청소년 지도자를 대상으로 전문적 교육을 통해 청소년을 지원할 수 있는 인적 자원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문과정은 “청소년 상담-가족의 심리적 탄생: 애착발달”을 주제로 6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0차시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일반 시민 12명, 자원상담원 4명, 관련 종사자 10명, 총 26명이 참여해 청소년과 상담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도모했다. 교육은 애착이론과 애착외상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가족 내 애착 형성과 그로 인한 청소년기의 정서 발달을 중심으로, 전문 강사의 이론과 실무를 접목한 강의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 B씨는 “가족관계를 심리적으로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자녀를 이해하기 위해 신청했는데 나와 부모님의 관계도 되돌아보며 애착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미희 센터장은 “청소년 상담은 가족과의 관계 이해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의 건강한 심리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상담 인재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수료자들은 향후 심화교육을 이수하면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자원상담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활동 가능하다. ◇서천지속협, 무더위 속 금강변 갈대 보호 ‘구슬땀’ - 서천군·국립생태원·서천지역자활센터 협력으로 가시박 제거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신상애)는 지난 9일 금강변 화양면 망월리 일대에서 생태계를 위협하는 대표적 생태교란식물인 가시박 제거 활동을 전개했다. 서천지속협 지속가능발전분과(위원장 고종만) 주관으로 진행된 가시박 제거 활동에 서천군 환경보호과, 국립생태원, 서천지역자활센터, 지속협 위원 및 군민등 5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활동은 금강변의 대표 깃대종인 갈대 보호와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가시박은 번식력이 뛰어나 짧은 시간 안에 넓은 면적을 뒤덮으며 토종 식물의 생장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종이다. 특히 금강 유역과 하천 주변, 철도변 등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국립생태원과 충남연구원 자료를 살펴보면 충청남도의 생태계교란 생물은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미국쑥부쟁이, 가시상추, 도깨비가지, 가시박, 환삼덩굴, 물참새피, 털물참새피, 영국갯끈풀, 서양금혼초, 양미역취, 애기수영등 총13종이 확인되었다. 서천군의 생태계교란 생물은 가시박, 가시상추, 단풍잎돼지풀, 돼지풀, 미국쑥부쟁이, 서양금혼초, 애기수영, 영국갯끈풀, 털물참새피, 환삼덩굴의 10종으로 나와있다. 이 날 가시박 제거 면적은 3,570㎡(약1천평)이며 제거량은 약3톤에 해당한다. 신상애 회장은 “가시박은 지역 생태계 건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식물로, 고유식물 보호와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활동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라고 하면서 “무더위 속에서 함께 해 준 서천군, 국립생태원, 서천지역자활센터, 주민들께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매년 봄과 여름철 생태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통해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서천소방서, 제2회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 홍보 서천소방서는 위험물 산업계의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안전관리 체계 확산을 위해 ‘제2회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를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경진대회는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른 법적 검사나 감독 등 행정 규제를 넘어서, 산업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실천되고 있는 우수한 안전관리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성과 우수사례 ▲실패 극복사례 등 두 개 분야로 나누어 운영되며, 전국의 위험물 시설 관계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이달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진행되며, 접수 방법은 소방청과 전국 소방본부 및 소방서,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안전원 등 누리집에 게시된 제출서식을 작성하여 전자우편 또는 일반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산업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계인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천복지세상네트워크, 지역복지 의제 발굴 위한 협력 워크숍 개최 - 7개 복지기관 연대 강화…지역 현안 대응 위한 기획사업 논의 서천복지세상네트워크는 지난 8일, 서천치유의숲과 서천군복지마을에서 종사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복지 의제 발굴을 위한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각 기관의 대표와 실무자가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복지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기획사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서천복지세상네트워크는 2019년 창립 이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활동해오고 있으며, 현재 윤정복지재단,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 서천지역자활센터,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천군청소년수련관, 서천군가족센터 등 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네트워크는 ‘실제로 행동하는 복지 네트워크’를 비전으로,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여성·가족·저소득 취약계층 등 다양한 복지 영역의 현안을 조사하고 의제를 발굴해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아동·청소년 안전인식 조사 기반 포럼 개최, 코로나19 이후 노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제언, ‘무장애 도시 서천 만들기’를 위한 연구 및 포럼 등이 있다. 김재현 회장은 “협력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내부적으로는 종사자 역량을 강화하고, 외부적으로는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복지 의제를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네트워크는 오는 11월 말 서천지역 청소년의 생활 실태에 대한 연구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면, 독거노인 낙상 예방 ‘미끄럼방지 스티커’ 부착 등 1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기산면, 독거노인 낙상 예방 ‘미끄럼방지 스티커’ 부착 기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10월까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미끄럼방지 스티커 부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욕실, 주방, 현관 등 미끄러지기 쉬운 공간에 미끄럼방지 스티커를 부착해 낙상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과 기산면 복지 담당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안전복지 서비스로 운영된다. 특히 스티커 부착과 함께 어르신과의 정서적 교류도 이뤄져, 실질적인 안전 확보는 물론 고립감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춘희 위원장은 “고령 어르신에게 낙상은 단순 사고를 넘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라며 “이번 사업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영선 기산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으로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종천면,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여름나기 반찬 꾸러미’ 나눔 종천면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6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여름나기 반찬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희망종천후원회를 비롯해 종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종천면주민자치회, 종천면새마을지도자회, 종천면이장단협의회 등 지역 단체 위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밑반찬을 준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반찬 꾸러미에는 열무물김치, 오이김치, 제육볶음, 꽈리고추멸치볶음 등 4종의 반찬이 포함됐으며, 종천희망애(愛)발굴단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모니터링 활동도 병행했다. 김병찬 회장은 “폭염 속에 정성 어린 반찬으로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종천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계동건설 김용찬 대표, 문산사랑후원회에 50만원 기탁 ㈜계동건설 김용찬 대표는 지난 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회장 김춘목)에 50만원을 기탁하며‘문산 사랑 나눔人 123호’로 선정됐다. 김용찬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모두가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춘목 회장은 “문산면민을 위해 기꺼이 기부해주신 김용찬 대표께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산사랑후원회는 반찬서비스, 긴급주거지지원, 나눔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지방정부회의서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재정 지원 건의 등 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지방정부회의서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재정 지원 건의 - 김기웅 군수, 김 산업 고부가가치화 위해 도 차원의 적극 지원 필요” 서천군이 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사업에 대해 충청남도의 재정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 서천군은 지난 9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 참석해, 노후화된 김 가공시설 개선과 위생적·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특화단지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이날 회의 발언을 통해 “서천군은 도내 최대 물김 생산지로, 2023년에 해양수산부로부터 ‘김산업진흥구역’으로 지정받은 바 있다”며 “지하수 고갈과 주민 갈등 등 기존 물 공급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금강물을 활용한 정수 시스템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공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군이 추진 중인 특화단지는 김 가공공장 현대화, 위생설비 개선, 물공급 인프라 구축 등을 포함하며 총 사업비는 약 200억 원 규모다. 이 중 절반인 100억원은 지방비로 충당돼야 하는 만큼, 김 군수는 충청남도의 재정적 지원과 정책적 관심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번 건의는 지역 특화 산업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되며, 향후 도의 정책 반영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약 체결과 함께 충청남도의 주요 현안들이 함께 논의됐다. ◇서천군,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최종 선정 - 화양면 옥포 1리에 2029년까지 20억 원 투입… 주거환경 개선·주민역량 강화 추진 서천군 화양면 옥포 1리 마을이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안전·위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화양면 옥포 1리는 오는 2029년까지 약 20억 원을 투입해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정비, 주택 정비, 마을 환경개선,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 강화 등 환경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김계환 도시건축과장은 “이번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옥포 1리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2025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 정책 부문 최우수 -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성과 인정 서천군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에서 정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서천군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결과로, 정책 실행력과 제도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서천군은 관내 기업인 ㈜허스델리, ㈜고수록식품과 함께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홍보에 나섰다.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의 투자유치 활동 및 기업지원 정책을 알리는 한편, 서천 9경과 대표 축제 등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며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참가 기업들도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홍보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허스델리는 닭가슴살, 베이컨, 페퍼로니 등 육가공식품을, ㈜고수록식품은 생모시 전통떡과 크림떡 등 전통 떡류를 선보였다. 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진행된 바이어 상담, 라이브커머스, 마케팅 교육 등에 참여해 실질적인 성과도 도출했다. 현장에서의 명함 교환, 후속 미팅 제안 등 다양한 교류가 이뤄지며 신규 판로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서천군 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박람회 참가와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관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향후에도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마케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실질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천군, 충남도청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 7월 ‘튜즈데이’ 행사 통해 기부제 인지도 제고 및 기부금 모금 촉진 서천군이 지난 8일 충남도청 1층 로비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충청남도 주관으로 추진되는 ‘튜즈데이(Tuesday)’ 행사의 일환으로, 도청 직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시·군별 기부금 모금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튜즈데이’ 행사는 7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대표 답례품 전시, 홍보물품 배부, 현장 기부자 대상 이벤트 등을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행사 현장에서 지역 대표 답례품을 선보이며 군의 매력을 알렸고, 기부제에 대한 정보 제공과 참여 유도 활동을 병행했다. 이윤미 대외협력팀장은 “이번 현장 홍보가 서천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충남도와 협력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지난 5월 ‘경로당 행복식탁 보급 입식화 지원사업’을 지정기부사업으로 등록해 기부금 모금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충남도 및 타 시·군과 협력한 공동 홍보, 답례품 이벤트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힘쓰고 있다. ◇서천군, 무더위 속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 8월까지 여름철 위기가구 집중 조사 및 맞춤형 복지 지원 서천군은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 등 재난에 취약한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작은 틈새 이웃찾기’ 사업을 오는 8월까지 집중 추진한다. ‘작은 틈새 이웃찾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의 장기화를 막기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특히 고독사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만 45세~64세)를 중점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발굴을 통해 확인된 대상자에게 욕구 조사를 실시하고, 긴급복지 등 공적 서비스는 물론, 복합적 문제가 있는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민간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함께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작은 틈새 이웃찾기’ 사업 참여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또는 서천군 복지핫라인(☎ 951-4222), ‘복지위기 알림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고교 합동설명회 운영 등 9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찾아가는 고교 합동설명회 운영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중학교로 찾아가는 고등학교 합동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중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회는 각 중학교 내 별도 설명회장에서 진행되며, 지역 내 고등학교가 직접 참여하여 교육과정과 학교의 특색을 소개한다. 특히 관내 특목고, 특성화고, 일반고 등 다양한 고등학교 유형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입학 전형, 진학 사례, 학교생활에 대한 정보가 폭넓게 제공된다. 교육지원청은 설명회를 통해 관내 고등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진학을 활성화하여 ‘내 고장 학교 다니기’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고교 선택을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진로 설계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 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진로 선택의 시작점에 있는 중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생생한 고입 정보를 제공해,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지원청, 우즈베키스탄 국립 오케스트라 공연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흥집)은 지난 7일, 우즈베키스탄 국립오케스트라의 공연을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우즈베키스탄 국립오케스트라는 콩쿠르에 입상한 젊은 연주자로 구성된 실력있는 오케스트라로, 연 100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서양과 한국의 기악, 성악 중 학생들에게 친숙한 음악들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연주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총 12학교의 5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참석하여 함께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공연 내내 이석하지 않고 집중하며, 한곡 한곡 호응하여, 연주자들이 감사를 표하기도 하였다. 마지막 연주 때는 바이올린 연주자가 관객석을 돌며 관객과 손잡고 함께 호응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흥집 교육장은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농촌지역에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며, 앞으로 더 자주, 학생과 지역주민의 예술 감성을 함양할 수 있는 많은 공연을 기획하겠다”라고 밝혔다. ◇건강한 미래 함께 다짐!…송림초, 흡연예방 마술공연 관람 송림초등학교(교장 심재엽)은 지난 8일 장앙중앙초에서 열리는 특별한 흡연예방 마술쇼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담배의 해로움을 알리고 흡연의 유혹을 멀리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신기한 마술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건강한 마법, 금연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마술사가 담배의 유해 성분을 상징하는 소품을 마법처럼 사라지게 하거나, 건강한 폐와 병든 폐를 비교하는 시각 효과를 통해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학생들은 눈을 반짝이며 공연을 관람했고, 마술사의 질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금연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심재엽 교장은 “어릴 때부터 흡연의 위험을 제대로 알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아이들이 재미있게 배우고 스스로 다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태승 마서면장, 혹서기 대비 마을회관 안전 점검 등 9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김태승 마서면장, 혹서기 대비 마을회관 안전 점검 마서면은 지난 4일부터 관내 41개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혹서기 대비 안전점검과 함께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이른 무더위로 온열질환자 발생이 우려되는 가운데, 김태승 면장이 직접 마을회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과 폭염 시 행동수칙을 안내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또한, 마을회관 내 에어컨 등 냉방기기와 주요 시설물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무더위 쉼터로서의 기능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을 살폈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마을회관이 무더위 쉼터로서 제 역할을 다해 주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웃의 건강도 함께 살피는 따뜻한 마을공동체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마서사랑후원회 김용찬 회장, 이웃사랑 후원금 1백만원 기탁 마서사랑후원회 김용찬 회장이 지난 8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마서사랑후원회에 기탁했다. 김 회장은 “무더위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마서사랑후원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김용찬 회장은 올해 초에도 성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현재 마서사랑후원회장과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설명회 성료 등 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설명회 성료 -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300여 명 참여… 주민 의견 청취·공감대 형성 서천군은 지난 8일, 기벌포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통합 추진의 배경과 기대효과를 군민들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행정통합과 관련해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유관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소개에 이어 김기웅 군수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김기웅 군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경쟁력 있는 광역권 형성을 통해 서천에도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 여러분의 의견이며, 통합이 실질적으로 군민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뜻을 충실히 반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승희 충남연구원 사회통합연구실장이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절차, 기대효과 등에 대해 설명하며 “광역 교통망 확충, 균형 발전 가속화, 행정 효율성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설명회 2부에서는 토크콘서트 형식의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좌장은 신영호 충남·대전 행정통합특별위원회 위원장(충남도의원)이 맡았으며, 이재완 호서대학교 교수, 최종식 이장단협의회 회장, 김은주 주민자치협의회 회장 등이 패널로 참석해 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전망을 공유했다. 이들은 ▲통합 이후 지역 정체성 유지 방안 ▲주민 참여 확대 필요성 ▲지역 리더의 역할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공감을 끌어냈다. 또한 행사 후반에는 주민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행정 서비스 변화 ▲소외 지역 발생 우려 ▲법적 절차의 투명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군민들의 질문과 제안이 이어졌으며, 민관협의체 및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구체적이고 성실하게 답변했다. 한편,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오는 11일 제5차 회의를 열고 행정통합 특별법 최종안을 확정해 양 시도지사와 시도의회에 제안할 계획이다. 이후 7월 중 시도의회 의견 청취 및 의결을 거쳐, 오는 9월 정기국회 상정을 목표로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행정통합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군민이 공감하고 함께하는 통합될 수 있도록 지속으로 소통해 나갈 방침이다. ◇서천군, 해양바이오 기업과 예비창업자 모집 서천군은 미래 유망 산업으로 주목받는 해양바이오 산업을 함께 이끌어갈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입주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해양바이오 소재를 현재 활용 중이거나 향후 활용할 의향이 있는 기업 및 (예비)창업자로, 센터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입주 기간은 3년이며, 종료 후 최대 2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임대료는 1㎡당 월 4,200원 수준으로, 현재 잔여 공간은 79㎡(약 33만 원), 85㎡(약 36만 원), 108㎡(약 46만 원) 등이다. 센터는 미생물 및 미세조류 배양, 유전체 분석, 유용물질 분리정제, 식품·화장품·소재 시생산 등 해양바이오 전(全) 과정에 대응할 수 있도록 총 75종 115대의 연구 및 생산 장비를 구축하고 있으며, 입주 기업에는 장비 사용료의 30%를 감면해 지원한다. 입주 신청은 센터 위탁 운영기관인 (재)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제출서류를 확인한 후,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충남테크노파크 해양바이오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웅 군수는 “입주기업의 원활한 연구개발과 시제품 제작, 판로개척을 위해 향후 5년간 약 290억 원을 투입해 R&D 지원, 사업화 지원, 마케팅 등 전방위적 지원을 펼칠 예정”이라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해양바이오 산업을 함께 성장시켜 나갈 많은 기업과 창업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 재시작·도약 창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예비창업자 및 기창업자 서천군민 대상, 7월 16일까지 모집 서천군은 창의적이고 유망한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군민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5년 서천군 재시작·도약 창업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서천군이 주최하고 전주기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며, 참여자에게 ▲창업 기본 및 특화 교육 ▲사업 컨설팅 ▲맞춤형 1:1 멘토링 ▲초기 사업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서천군에 주소를 둔 예비창업자 및 기창업자로, 서천군 내 창업이 가능한 경우에 한한다. 특히 기창업자의 경우 기존 업종에서 변경 또는 추가 창업이 가능한 자만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 자격 요건, 결격 사유 등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참여자 모집이 완료된 후 사업설명회를 열고, 적격성 및 중복 참여 여부 등을 검토해 오는 8월 중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동순 투자활력과장은 “이번 사업이 서천군의 창업 분위기를 활성화하고, 예비창업자에게는 도약의 기회를, 기창업자에게는 새로운 재도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2025년 보건복지부장관 최우수상 수상 -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 부문 최우수 지자체 선정 서천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800만 원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해 전략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종합 부문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서, 2024년 결과보고서,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해 전국 16개 최우수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군은 지역 현황을 반영한 성과지표 설정, 합리적인 목표 수립, 취약계층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전략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연령대별 특성에 부합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전략과 체계적인 사업 운영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특히, 군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건강관리뿐 아니라 사회참여 확대 및 인식 개선을 아우르는 통합 재활 서비스를 추진해 호평받았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역 건강증진을 위해 헌신한 보건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서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금강유역환경청, ‘화학사고 방재장비함’ 설치 서천군은 금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2025년 화학사고 방재장비함 설치 지원사업’에 선정돼, ‘화학사고 방재장비함’을 전액 국비로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화학사고 발생 시 2차 오염 확산을 방지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장비함에는 화학보호복, 방독면, 흡착포, 유흡착제 등 총 17종 105점의 방재 장비가 구비되어 있다. 해당 장비는 사고 발생 시 관내 기업, 소방서, 군은 물론, 인근 지자체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도 즉시 제공될 수 있도록 운영되며, 소모된 장비는 금강유역환경청이 정기 점검을 통해 신속히 보충할 예정이다. 화학사고 방재 장비함은 국가생태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부지(서천군 장항읍 옥남리 1077번지)에 설치됐다. 이 지역은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이 13개소 이상 밀집해 있는 곳으로, 최근 화학물질 운송 차량 사고가 발생한 바 있어 설치 필요성이 지속으로 제기되어 왔다. 한흥현 환경보호과장은 “국가생태산업단지 내 방재 장비함 설치로 화학사고 대응 역량을 크게 강화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구축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유·초·중등 학교 교(원)감 회의 개최 등 8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유·초·중등 학교 교(원)감 회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미래봄에서 관내 유·초·중등 학교 교(원)감) 및 교감 미배치학교 교무부장을 대상으로 교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교의 안정적인 마무리와 방학 중 학생 안전 및 2학기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여름방학 전 학생 생활지도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방학 중 돌봄 및 늘봄교실 운영으로 취약계층 학생 지원 방안에 대해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 대한 안전대책과 학생 교육활동 캠프 운영에 대한 밀도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또한 2학기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1학기 교육과정 평가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이에 관한 결과는 2학기 교육과정 계획 수립에 반영하여 내실 있는 교육과정이 진행되도록 준비계획을 철저히 하도록 했다. 마을교육, 생태환경교육 및 디지털 교육 등 전 분야에 걸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직원의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서천교육지원청 주요 중점사업 추진을 위한 당부 및 협조 지원을 안내했다. 서천학교 살리기 3대 과제를 시행하기 위한 집중 및 예비학교의 적극적인 운영 참여와 푸른 서천을 만들기 위한 생태 전환 교육 및 인성과 연계한 독서교육 등을 강조했다. 이번 교감 회의는 미래주도형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학교문화 조성에 교감의 중대한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자리에 참석한 교감들은 2학기에 운영하는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와 학교 운영 시 필요한 여러 가지 질문들을 통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이 엿보였다. ◇교육지원청, 군산교육지원청으로 선진지 방문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Wee프로젝트 기능 확대·개편 시범사업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군산교육지원청Wee센터로 선진지 방문하였다. 이번 견학은 Wee프로젝트 기능 확대‧개편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기존 서천교육지원청 Wee센터 사업을 확대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성찰, 의견 나눔을 통해 관내 학교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선진지 방문을 통해 Wee프로젝트 운영 방향 설정에 대한 현장 적용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김흥집 교육장은 “군산교육지원청 Wee센터의 체계 구축과 운영 방안을 참고해, 서천지역 여건에 맞는 Wee프로젝트 기능 확대‧개편 시범사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길 바란다”라며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신속히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를 공유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산초,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 선정 - 세계로 나아가는 한산초, ‘글로벌영어학교’ 현판식 개최 한산초등학교(교장 장태종)는 지난 7일, ‘한산글로벌영어학교’ 현판식을 개최하며 글로벌 교육 특화 학교로의 첫발을 힘차게 내디뎠다. 이번 현판식은 서천교육지원청이 추진 중인 ‘서천학교 살리기 3대 과제 추진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 공모사업에 한산초가 최종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흥집 교육장을 한산초 총동문회장단, 학교운영위원장 등 지역 인사들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한산초는 본보기학교 선정과 동시에 ‘글로벌 영어학교’라는 고유 교육 브랜드를 개발, 영어를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호주 자매학교와의 온라인 실시간 교류 수업을 통해 살아있는 영어 소통 능력을 기르고 ▲백석대학교와의 연계를 통한 영어 캠프 운영 ▲레벨별 맞춤형 영어 수업과 영어 독서 활동 ▲실제 상황 기반의 영어 말하기 활동 등이 있다.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린 차별화된 글로벌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서천형 영어교육 모델로 확산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장태종 교장은 “한산글로벌영어학교는 지역 학생들이 세계와 연결되고 소통하며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래지향적 영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등교맞이 캠페인 전개 등 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등교맞이 캠페인 전개 서천경찰서(서장 김영돈)는 지난 8일 서천초등학교를 찾아 유관기관 합동 학교폭력 예방 등교맞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서천경찰서, 서천교육지원청, 서천군청,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천성폭력상담소, 녹색어머니회 등 약 60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하였으며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후문을 통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필기구, 생활용품 등 학교폭력 예방 홍보 물품을 함께 배부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홍보와 더불어 출근길 시간 교통 통행량 증가와 유동 인구가 많은 중심 위치로서 서천초등학교 주변으로 군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5대 반칙 운전’을 포함한 교통질서, 생활 질서, 서민경제 질서 3대 분야에 대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하였다. 김영돈 경찰서장은 “학생들의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서천경찰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근절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농협, 2025년 항공방제단 발대식 개최… 병해충 예방 총력 서천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창호)은 8일,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항공방제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병해충 방제에 돌입했습니다. 이날 발대식에는 조합원, 방제단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안전한 방제를 위한 교육과 함께 방제 일정 및 운영계획이 공유했다. 서천농협 항공방제단은 벼 이화명나방, 벼멸구 등 주요 병해충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드론 및 헬기를 활용한 정밀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는 특히 기후 변화에 따른 병해충 발생 시기를 예의주시하며, 탄력적인 방제 체계를 구축해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신동수 항공방제단 단장은 “항공방제 기술은 농촌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 수단이며, 농약 오남용을 줄이고 사고없이 안전방제를 추진할 것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창호 조합장은 “해마다 반복되는 병해충으로부터 조합원들의 소중한 농작물을 지키기 위해 방제단이 선제적으로 움직일 것”이라며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고,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농협은 농가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드론 방제 확대, 농기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농촌 지원 정책을 지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천소방서, ‘폭염에 온열질환 급증' 건강 관리 당부 서천소방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군민들에게 각별한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서천소방서에 따르면, 7월부터 8월까지는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로, 올해만 벌써 2명이 온열질환으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특히 고령자, 어린이, 만성질환자, 야외 작업 종사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서천 지역의 평균 기온은 예년 대비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무더위 속 외출 및 야외활동 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그리고 그늘진 장소 이용 등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최근 들어 온열질환 의심 환자에 대한 구급 출동이 증가하고 있다”며, “폭염이 계속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는 냉방 및 수분 섭취 등 기본적인 건강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산면 지사협, 러브홈 봉사단 활동 본격 시작 등 8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문산면 지사협, 러브홈 봉사단 활동 본격 시작 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러브홈 봉사단’이 지난 7일, 신농1리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전등 교체 및 마당 배수관 수리 작업을 진행하며 2025년도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러브홈 봉사단’은 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장애인 가구와 독거노인 등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 개선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윤주봉 위원의 재능기부로 추진된다. 지난해에는 시각장애 아동 가정을 위한 펜스 설치 봉사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첫 활동 역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으며, 실질적인 주거 불편 해소에 도움을 주었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조대현 문산면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직접적인 지원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현장이라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취약계층 100가구에 삼계탕 나눔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7일,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듬뿍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직접 조리한 삼계탕과 정성껏 담근 배추김치를 함께 전달했다. 이날 나눔에는 행복나눔후원회 회원을 비롯해 마을 이장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참여해 저소득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안부를 살피며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분들에게 삼계탕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장동혁 국회의원 초청 농정 간담회 개최 등 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장동혁 국회의원 초청 농정 간담회 개최 – 스마트농업·청년농 육성 등 지역 농업 현안 공유 서천군은 지난달 27일,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장동혁 국회의원을 초청해 지역 농업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기웅 군수가 직접 주재한 가운데, 서천군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청년농업인 육성 등 핵심 농정 과제를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장동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천군 관계자, 농업기술센터 업무 담당자 등 25여명이 참석했으며, 군의 주요 농정사업과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날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미래농업과학관 운영을 통한 과학영농 서비스 확대 ▲병해충 공동방제사업의 안정적 추진 ▲청년농부 육성 및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 ▲귀농귀촌인을 위한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을 보고했다. 아울러 블루베리 선별시설 기능 보강, 농작물 재해보험 품목 확대, 맥문동 재배단지 조성, 개사육농장 전폐업에 따른 국비지원 비율 상향 등 농업현장의 현실적 애로를 담은 건의사항도 전달했다. 장동혁 국회의원은 “서천군이 미래 농업을 선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 깊다”며, “국회 차원에서도 지역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웅 군수는 “직접 현장의 의견을 듣고 정책 공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서천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국회와의 정책 공조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실질적 지원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서천군, 2분기 청년 행복 주거비 신청·접수 – 무주택 청년가구 최대 월 29만원까지 주거비 지원 서천군은 오는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2분기 청년 행복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전세 또는 월세로 거주하거나, 관내 주택을 매매를 통해 구입한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임차의 경우 월세는 보증금 5,000만 원 이하에 월세 60만 원 이하, 전세는 보증금 1억 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부여 후 3개월 이상이 지나야 한다. 매매의 경우는 2022년 1월 1일 이후 대출을 승인받은 무주택 청년에 한정된다. 가구별 지원금은 월 15만 원에서 최대 29만 원까지이며, 세대주와 미성년 자녀 수를 기준으로 산정한다. 지원 기간은 최대 2년이다. 신청은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청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년 춘장대해수욕장 개장식 개최…44일간 운영 돌입 - 군, 해양체험·문화예술행사로 여름 관광객 맞이 마쳐 서천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5일, 춘장대해수욕장 중앙광장 특설무대에서 ‘2025년 춘장대해수욕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해수욕장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및 관광객 등 많은 인파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개장 선포를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가 이어져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춘장대해수욕장은 오는 8월 17일까지 총 44일간 운영되며, 특히 7~8월 중에는 ‘춘장대 해양체험파크’와 ‘춘장대 해양레포츠센터’가 시범 운영되어 실감나는 해양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26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2025 춘장대 여름문화예술제’가 개최돼 서해안의 낭만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춘장대해수욕장이 서천군을 대표하는 여름 관광지로서 해양레포츠, 문화예술, 안전한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휴양지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서천의 여름을 마음껏 즐기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금지 홍보 강화 - 한국물기술인증원 인증 제품만 사용 가능… 위반 시 과태료 부과 서천군은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로 인한 옥내 배관 막힘 및 악취 발생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나섰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하수도법」에 따라 한국물기술인증원으로부터 인증받은 제품만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최근 일부 업체가 품질인증을 받은 것처럼 허위 광고를 하거나, 인증 제품을 불법으로 개·변조해 판매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정상적인 인증 제품은 음식물 찌꺼기의 20% 미만만 하수도로 배출되며, 나머지 80% 이상은 별도 회수통에 모아 음식물 종량제 봉투 등을 통해 배출해야 한다. 군은 이러한 불법 제품 사용으로 인한 하수도 막힘, 악취 등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관내 공동주택 20개소에 안내 전단지를 배포하고, 주요 도로변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김응환 소장은 “하수도법에 따르면 불법 제품을 제조·판매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이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제품 구입 시 반드시 한국물기술인증원 인증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불법 오물분쇄기 근절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서천군, 거동불편 어르신 대상 가정 방문 구강관리 서비스 시행 – 구강전문인력이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 돌봄 제공 서천군은 이달부터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관리하고, 치과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구강건강은 단순히 치아 문제에 그치지 않고, 영양 불균형, 심뇌혈관 질환, 흡인성 폐렴, 치매 등 다양한 전신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서천군은 치과 공중보건의, 치과위생사, 방문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을 투입해 주 1회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 주요 서비스는 ▲구강 상태 정밀 검진 ▲맞춤형 구강교육 및 상담 ▲전문가 칫솔질 ▲틀니 세척 ▲잇몸 마사지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구강 상태에 따라 ‘관리군’과 ‘일반군’으로 분류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일정 기간 후 사후 평가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문희 진료검진팀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구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진로 체험 운영 등 7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진로 체험 운영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흥집)은 지난 4일 관내 중학교 3교 1학년(자유학기)을 대상으로 공동교육과정 진로 체험을 진행했다. 국립생태원에서 진행된 이번 진로체험은 소규모 중학교 공동교육과정 및 생태·인성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서면중학교, 한산중학교, 비인중학교 재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멸종위기생물 연구원, 수의사 등 생태분야 직업세계에 대해 배우고 국립생태원에 마련된 특별 공간에서 동물치료, 생물표본 채집 등 전문가들의 활동을 체험하며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냈다. 서천은 국립생태원과 해양생물자원관 등 생태교육 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서천교육지원청은 이러한 강점을 살려 학교 교육력을 키우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김흥집 교육장은 전문가들의 직업세계를 체험한 작은학교 자유학기 학생들을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학교 밖 생태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생생하고 다양한 체험교육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도초, 디지털로 만나는 세계 유산 ‘한국의 갯벌’ 생태 탐험 서도초등학교는 지난 3일 해오름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국의 갯벌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 갯벌의 보편적 가치와 갯벌 서식지 보전에 대한 미래 세대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디지털로 만나는 세계유산’을 주제로, 학생들이 VR, AI, 로봇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환경과 연결된 융합형 체험 활동을 하며 갯벌 생태계의 중요성과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VR 콘텐츠에 대한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VR을 활용해 짱뚱어, 칠게, 염생식물 등 갯벌 생물의 생태 환경을 디자인하고 재현해보았으며, AI(인공지능)를 통해 갯벌과 관련된 현재의 직업과 미래에 생겨날 가능성이 있는 직업들을 조사하며 프로젝트 학습에 몰입했다. 체험에 참여한 4학년 한 학생은 “VR을 통해 다양한 갯벌 생물을 실감 나게 체험해서 재미있었어요. 서천 갯벌은 멸종 위기 철새들이 잠시 쉬어가는 곳이라는데, 그래서 학교 앞 바다에 새들이 많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천 갯벌은 2021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한국의 갯벌 5대 지역’ 중 하나로 등재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이 함께 세계유산으로 선정되었다. ◇오성초 늘봄학교, 1~2학년 대상 특별한 예술교육 진행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1~2학년 학생들이 늘봄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하며 행복한 배움을 이어간다. 특히 오성초 늘봄학교는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는다. 늘봄 발레 클래스는 전문 강사의 세심한 지도로 1~2학년 학생들이 발레의 기본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돕는다. 우아한 클래식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바른 자세와 유연성, 신체의 균형 감각과 협응력을 향상한다. 한 1학년 학생은 “처음엔 발레가 어려웠지만, 선생님 덕분에 이제 동작을 따라 할 수 있어요. 발레 언니들처럼 멋지게 춤추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늘봄 피아노 교실은 저학년을 위한 맞춤형 지도로 아이들이 쉽고 즐겁게 음악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악보를 읽고 손가락을 섬세하게 움직이는 과정에서 호기심, 음악적 감수성, 집중력, 소근육 발달에 큰 도움을 준다. 이는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작은 음악가로 성장하는 발판이 된다. 한 2학년 학생은 “이제는 악보를 보고 동요를 칠 수 있어요. 음표, 쉼표 이름과 박자도 잘 알아요”라며 피아노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또한 늘봄 미술 시간은 아이들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학교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윤종협 교장은 “늘봄학교가 우리 학생들이 방과 후 시간을 단순히 보내는 공간이 아니라,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행복한 배움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오성초, ‘블루베리 타르트·오이피클 만들기’ 실시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 4일, 마서면 해가마을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통합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합교육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통합학급 학생이 함께 어울려 요리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과 소통의 기쁨을 나누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블루베리 타르트를 굽고 오이피클을 직접 만들어보며 다양한 재료를 만지고, 냄새를 맡고, 맛을 보는 오감 체험에 몰입했다. 또래 친구들과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는 모습 속에서 통합교육의 따뜻한 장면들이 연출되었다. 한 학생은 “처음에는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랑 같이 하니까 재미있었고, 우리가 만든 타르트가 너무 맛있었어요”라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윤종협 교장은 “요리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통합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협력 속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친구들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통합교육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마산초, 여름 계절학교 어울림 캠프 운영 마산초등학교(교장 정경아)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여름 계절학교 ‘환경 주제 어울림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계절학교는 여름방학 전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 활용과 환경 의식 함양을 목표로, 다양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캠프는 ‘환경과 어울림’을 주제로, ▲생태 환경 교육, ▲재활용 장터 운영, ▲물놀이 체험, ▲협력 공동체 활동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직접 물총 놀이에 참여하며 더위를 식히고, 실내에서는 자신이 가져온 헌 물건을 활용한 ‘친환경 자원순환 장터’를 열어 자원 재사용의 중요성을 체득하였다. 또한 체육관에서는 부모님과 함께 레크레이션 협동놀이를 통해 가족, 친구들과의 협력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활동이 마련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산초 관계자는 “아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계절학교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작은 시골 학교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여름 계절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살려 구성되었으며, 학생, 학부모 모두가 만족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노루섬에 저어새 5배·노랑부리백로 8배 증가↑ 등 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노루섬에 저어새 5배·노랑부리백로 8배 증가↑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신상애)는 지난 4일 전문가와 함께 노루섬에 대한 2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2차 조사는 충남연구원 정옥식 박사와 서천군조류생태전시관 전홍태 주무관, 홍성민 국장이 참석했다. 이날 진행된 모니터링 결과 저어새 400여 마리, 노랑부리백로 10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2020년 첫 조사 때보다 저어새 84마리의 약 5배, 노랑부리백로 13마리의 약 8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이다. 정옥식 박사는 “노루섬 주변에 갯벌이 있기때문에 먹이 활동을 하기도 좋고, 무인도이기 때문에 절벽이 있어서 저어새에게는 번식하기 좋은 최적의 조건”이라고 전했다. 홍성민 국장은 “노루섬에 50년 가까이 된 폐건물이 방치돼 있고 낚시나 어업용 그물이 곳곳에 산재해 있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처리할 수 있는 정책이나 제도가 절실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노루섬은 2021년 12월 20일자로 개발이 가능한 이용가능 도서에서 ‘준 보전무인도서’로 변경 고시(해양수산부 고시 제2021-217호 준보전도서)했다. 2024년 5월 24일 환경부가 국제적 멸종 위기종인 저어새와 노랑부리백로의 서식지인 마서면 소재 노루섬을 특정도서로 지정 고시(환경부 고시 제2024-104호)했다. ◇서천 민주평통, ‘마음으로 그린 북녘 고향’ 행사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회장 상복자)는 지난 5일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 북한이탈주민들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인 ‘마음으로 그린 북녘 고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북한을 탈출하여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분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축하하고 이탈주민들에게 쉼이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북한이탈주민들은 북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기 위해 그리움을 붓끝에 담아 도자기에 핸드 프린팅하는 체험을 하였다. 이후 북한이탈주민들은 그림으로 전하는 고향 이야기를 참석자들과 나누며 북에서의 삶과 기억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한이탈주민들은“이제는 가보지 못하는 고향이지만 잊을 수 없는 그곳을 그림으로 그리며 북에 있는 가족과 삶을 추억하는 시간이었다”라며 “통일을 염원하고 분단의 현실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서천군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자긍심 고취와 권익 향상을 위해 충청남도 주관으로 오는 7월 12일 충남도서관에서 개최하는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서천소방서, 2025년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서천소방서는 지난 4일 서면119안전센터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5년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피서객이 집중되는 춘장대해수욕장에 배치되며, 7월 5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된다. 구조대는 총 21명의 시민수상구조대원으로 구성되며, 이 중 하루 8명이 교대로 근무에 나선다. 이들은 ▲수상 인명구조 ▲익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및 수변 순찰 ▲응급환자 응급처치 ▲피서객 대상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폭염과 함께 물놀이 인구가 증가하는 여름철, 선제적 대응을 위한 구조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제복을 입고 근무하는 구조대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생태원, 생태·환경분야 지역 강사 대상 역량강화 교육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오는 8월 19일 충남 및 전북지역에서 활동 중인 생태·환경분야 강사를 대상으로 ‘지역 생태·환경분야 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생태원이 보유한 생태연구 실적과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지역 생태·환경분야 강사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생태교육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곤충·포유류·식물 등 분야별 전문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되며, 생태·환경 관련 최신 정책 동향과 교육 트렌드를 반영하여 실효성을 높였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7일부터 7월 18일까지 모집 기간 중 신청할 수 있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생태·환경분야 강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 인재 육성과 생태교육의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환경과 생태 보전은 지역사회와의 협력 없이는 불가능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지역의 생태·환경 교육 전문가들이 한층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 한국수산업경영인, 서면 ‘나눔의 꽃’ 12호 선정 등 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 한국수산업경영인, 서면 ‘나눔의 꽃’ 12호 선정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서천군연합회는 지난 4일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60kg을 기탁하며 서면 ‘나눔의 꽃’ 12호로 선정됐다. 이번 기탁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춘장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전국대회에서 받은 축하 화환을 의미 있게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박창규 회장과 이상학 충남도 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협력하는 수산경영인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천 서해로타리클럽, ‘나눔의 꽃 11호’ 선정 국제로타리클럽 3680지구 제9지역 서해로타리클럽은 지난 4일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와 성금을 기탁하며, 서면 ‘2025년 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 릴레이 후원 사업의 11호로 선정됐다. 서해로타리클럽은 지난 6월 30일 진행된 회장 이·취임식에서 받은 축하 화환을 백미(410kg)로 교환해 기탁했으며, 서면사랑후원회에도 성금 100만 원을 함께 전달했다. 서해로타리클럽은 매년 이·취임식에서 받은 화환을 기부물품으로 전환해 지역에 기부해 왔으며, 복지 단체와 기관에 성금을 꾸준히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정찬길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기부물품과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로타리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5일부터 8월 17일까지 44일간 춘장대해수욕장을 개장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에 나선다. 춘장대해수욕장은 총연장 1.5km에 달하는 넓은 백사장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서천 대표 여름 관광지로, 매년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 명소다. 올해는 특히 해수욕장과 연계해 춘장대 해양체험파크와 해양레포츠센터를 처음으로 시범 운영,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해양체험파크는 해양놀이체험관, 힐링미디어체험관, 영상관(Sea:nema+) 등으로 구성돼 바다 생물을 주제로 한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보이며, 입장료는 성인 8000원, 어린이 4000원이다. 서천군민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운영 기간은 7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주 6일(월요일 휴무) 운영된다. 해양레포츠센터에서는 패들보드(SUP) 등 해양레포츠 무료 체험교실이 7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16일간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안전교육과 체험 지도를 맡는다. 샤워장 등 부대시설은 유료(2000원)로 운영된다. 군은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해양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했으며, 총 95명의 인력을 배치해 안전관리 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질서 유지, 응급 상황 대응 등 체계적인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과 환경 정화를 위한 상인회 및 민간단체와의 협업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춘장대해수욕장 개장식은 5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열리며, 오는 26일에는 여름문화예술제가 개최돼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올해 처음 시범 운영하는 해양체험파크와 해양레포츠센터가 춘장대해수욕장의 매력을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