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도초, 특별한 캐리커처 그리기 활동 참여 등 29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도초, 특별한 캐리커처 그리기 활동 참여 - 생활 속 디자인과 나를 닮은 그림으로 감성·창의력 한껏 UP! 서도초등학교가 ‘그렸데이’라는 독창적인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그렸데이’는 단순한 그림 그리기를 넘어, 일상생활 속 물건을 주제로 한 디자인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각과 실용성을 함께 함양하는 서도초등학교만의 특화된 미술의 날 프로그램이다. 지난 26일, 서도초 전교생은 ‘드로잉 봉봉’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캐리커처 그리기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 시간을 통해 서로의 얼굴에서 개성을 발견하고 그 특징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그림에 담긴 이야기와 감성을 느끼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작가의 섬세한 지도와 학생들의 풍부한 상상력이 어우러져 탄생한 캐리커처 작품들은 교실 곳곳을 장식하며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다. ‘그렸데이’는 학년별로 다른 주제를 선정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더욱 높이고 있다. 같은 날, 4학년 학생들은 ‘바다엽서’를 주제로 바다에서 주운 조개껍데기를 활용하여 부모님께 전하는 감사와 사랑의 편지를 담아 특별한 작품을 완성했다. 앞으로 6학년은 ‘구두주걱’, 5학년은 ‘효자손’을 주제로 부모님을 위한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은 실용적인 물건에 예술적 가치를 더하는 디자인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도초등학교장은 “전체 학생이 함께한 캐리커처 활동은 학생들의 개성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라며, “‘그렸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서 밖의 미술을 경험하며 자신의 예술적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렸데이’가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성과 심미적 감각을 키우는 대표적인 미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천군선수단, 충남장애인체전서 메달 총 14개 획득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0일과 23일 열린 제13회 충남도학생체육대회에서 지역 학생 선수단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관내 11개교 29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는 수영, 육상, 배드민턴, e스포츠 등 4개 종목에 금메달 3개, 은메달 7개, 동메달 4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종목별로는 육상에서 금 3개, 은 4개, 동 1개, 배드민턴에서 은 2개, 동 3개, 수영에서 은 1개를 각각 획득했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팀워크와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값진 성과를 만들어냈다. 특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모습에 관중과 관계자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교육지원청 장애학생체육대회 담당자는 “학생들이 이번 대회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모습을 보니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훈련 과정에서 도움을 주신 서천군장애인체육회에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서천 학생들은 기초체력 향상과 경기 경험을 쌓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체육 참여를 적극 지원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꿈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남부체험교육원, 유아 대상 다우리 체험교육 운영 남부체험교육원(원장 양은주)은 지난 24일~26일 3일간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23개 기관, 185명(다문화 유아 38명 포함) 유아를 대상으로 다우리 체험교육을 운영한다. 다우리 체험교육은 유아들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기르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 이해·존중’을 주제로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의상·소도구를 활용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유아들은 다문화 놀이와 체험에 적극 참여하여 보고, 만지고, 움직이는 과정을 즐겼다. 특히 언어와 방법은 달라도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다는 공통점을 발견하고, 다양한 문화의 색깔·소리·움직임의 차이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비교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놀이에 참여한 한 유아는 “중국 모자를 써 보고 춤도 춰서 재미있었다”라고 말했고, 한 교사는 “아이들이 스스로 즐기며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체험교육원은 이번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 다른 문화에 대한 호기심과 긍정적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다문화 배경을 가진 유아들도 자신의 문화를 소개하거나 함께 참여하면서 자존감과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양은주 원장은 “유아기부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것은 미래 사회의 중요한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체험교육을 지속으로 확대해 모든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기산초, 제27회 충남학생연극 발표대회 참가 - 기산초 꿉빛 연극부 동아리, 무대 선보이며 문화예술 본보기 학교로 거듭나기 기산초등학교(교장 이재천)는 지난 23일 문예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충남학생연극 뮤지컬 발표대회에 4, 5학년 11명으로 구성된 연극동아리 학생들이 참가하여 ‘할아버지와 보청기’라는 제목으로 연극 발표대회에 참가하였다. 공연은 연습에 매진한 학생들의 땀과 노력이 빛나는 자리였다. 학생들은 대사를 외우고, 음악과 동작을 맞추었고 그동안 지도 교사와 강사의 세심한 지도하에 아이들은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연습에 임하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다. 특히 기산초는 연극동아리를 4년 이상 운영했으며 지난 2024년도에 충남연극축제 지역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적이 있다. 황금성 심사위원님은 공연의 질도 높고 특히 공연 제목이 ‘할아버지와 보청기’라는 주제처럼 현재의 지역사회의 정서에 맞게 구성되었고 배려와 효도, 가족 사랑을 마음속 깊이 느낄 수 있는 공연이었다고 심사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전교생들과 본교 교사들이 함께 관람하며 무대를 지켜보았고, “아이들이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 한눈에 느낄 수 있었다”며 큰 박수와 격려를 보냈다. 이재천 교장은 “오늘 연극 발표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 연극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서로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우리 학교는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항고 최경신 교사, 장학금 200만 원 기탁 - 지역을 살리는 장항고에 아름다운 기부 문화 이어져 장항고등학교(교장 나병국)은 지난 25일 본교 최경신 교사로부터 학교 발전기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최경신 교사는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의 길에 조금이나마 디딤돌을 깔아주는 역할을 하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도움을 받는 학생들이 배워서 남 주랴! 가 아닌 배워서 남 주자! 는 마음으로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는, 따뜻한 심성의 소유자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이에 나병국 교장은 “선생님의 깊은 뜻에 감사드리며 이 학교발전기금은 성실하게 학교 생활하는 학생 중, 형편이 좋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소중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장항고는 혁신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낙후되고 소외된 농촌 지역사회를 책임지는 학교로, 나아가 이 사회를 밝게 비추는 등대 역할의 인재 양성 사학으로 크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림로터리 클럽, 장항고등학교에 한우세트 기탁 장항고등학교(교장 나병국)는 학생들의 꿈을 향한 헌신적인 교육 지원을 약속하며, 학업 성취도가 높고 모범적인 재학생 10명에게 국제로터리 3680지구 서천서림로터리에서 기탁한 최상급 한우 세트 10점을 전달했다. 이는 학교가 학생들의 성과에 깊이 공감하고, 그들의 열정과 노력을 지역 사회와 함께 격려하고 보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학교의 전 교직원이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위해 얼마나 깊이 헌신하고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장항고는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학 멘토링, 심화 학습 프로그램 등에 전폭적인 자원을 투자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몰두하고 있다. 국제로터리 3680 지구 서천서림로타리클럽 회장(초록 최완호)은 “미래를 책임질 장항고 우수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열정과 노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학교가 학생들을 위해 쏟는 헌신적인 지도와 교육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겠다. 특히, 장항고에서 해마다 국제로타리 청소년교환 학생을 교육시켜주시는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한우 세트를 받은 학생들은 탁월한 학업 성취도와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인정받아 선정되었으며, 학교와 지역 사회의 깊은 관심과 격려에 큰 동기 부여를 얻었다. 장항고등학교는 학생들이 급변하는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교육 과정 개발에 지속적으로 헌신하고 있다. 나병국 교장은 “우리 장항고는 모든 교직원이 학생들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한마음으로 헌신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조성과 프로그램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에 보답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중부발전, 장애인 가정에 화재대응 안전키트 지원 등 2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중부발전, 장애인 가정에 화재대응 안전키트 지원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향이)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한국중부발전이 추진하는 ‘안전 DO-DREAM 장애인화재발생 대응을 위한 물품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총 1,000만 원의 기탁금을 전달받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을 통해 장애인 화재대응 안전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 발생 대응 안전키트는 0.7kg 소화기, 방연마스크, 소방포, 119 스티커 콘센트용 2매입, 전자식 호루라기 등 재난 상황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장애인 가정의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화재 발생 대응 안전키트를 전달받은 대상자는 “화재 대응 안전키트에 대해 설명을 듣고 받으니 마음이 든든하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임향이 복지관 관장은 “본 관 이용인분들이 화재의 위협에서 벗어나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장애인의 생명과 권익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화재발생대응 안전키트는 본 관 이용인 및 재가 대상자 100가정에 전달되었다. ◇서천축협, 추석 명절 맞아 지역에 한우·한돈 기탁 서천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조남일)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나눔축산운동을 이어갔다. 서천축협은 지난 25일 사회복지시설 서천성도원을 방문해 한우·돼지고기 100만 원 상당(한우 양지 10kg, 돼지갈비 32kg)을 직접 전달했다. 이어 9월 29일에는 서천축협 본점에서 ‘서천군 좋은 친구 이웃들’에 한우 양지 600g 151개, 5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으로 총 600만 원 상당의 축산물이 지역사회에 전달되었으며, 서천군과 복지시설을 통해 취약계층과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 밥상 마련에 쓰일 예정이다. 조남일 조합장은 “축산농가와 지역민이 함께 행복한 서천을 만들어가자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이바지하는 서천축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아울러 지역민들께서도 서천축협을 많이 이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축협은 ‘나눔축산운동’을 통해 조합 수익금의 1%와 직원 급여 1%를 모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매년 명절마다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국가산단경영자회, 명절 나눔 행사·헌혈 봉사활동 펼쳐 장항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는 지난 6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행사와 헌혈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서천군과 체결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 협약 이후 두 번째 실천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모범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나눔 행사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추진됐으며, ‘사랑의 선물꾸러미 전달’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의회는 윤정복지재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연합회(10가구), 노인복지관(5가구), 장애인복지관(5가구)에 추석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또한 협의회 회원사 임직원들은 헌혈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허성윤 회장은 “서천군에 둥지를 튼 기업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으로 동참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CSR 경영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새마을회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 서천군새마을회(회장 권순우)는 지난 29일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서천군새마을회 임원들과 읍.면협의회장, 부녀회장이 송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서천군에서 직접 재배한 모싯잎과 쌀 8가마로 직접 송편을 만들어 300여 명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였다. 권순우 회장은 “송편 나눔 행사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서천군 새마을 가족들과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새마을 봉사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천지속협, 10월‘이달의 새’로 멸종위기 개리 선정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신상애, 이하 서천지속협)는 2025년 10월 ‘이달의 새’로 멸종위기 철새 개리(Anser cygnoides)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개리라는 이름을 들으면 새보다는 가수 개리를 떠올릴 수 있는 낯선 새이다. 하지만 생김새를 보면 거위 모습과 비슷하다. 아시아 지역에서 야생 개리를 잡아서 가금화한 것이 현재의 거위라고도 한다. 개리는 우리나라에서 드물게 관찰되는 겨울 철새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25-1호로 지정되어 있다. 몸길이 약 80cm 내외의 대형 기러기류로, 긴 목과 이마에서 부리까지 이어지는 흰색 띠, 검은색 부리가 특징이다. 러시아 극동, 중국 동북부, 중국 흑룡강성, 몽골, 사할린 북부지역에서 번식하며, 한국, 중국 양쯔강, 대만, 일본에서 월동한다. 국내에는 임진강과 한강 하류지역이 월동 이동시기 최대 중간 기착지이며, 금강 하구, 서천 갯벌, 영산강 유역, 낙동강 하구, 주남저수지 등 제한된 도래지에서 소수가 월동한다. 전 세계 개체수는 5만여 마리로 추정하고 있는데 이동 시기에 러시아와 중국에서 많은 수가 남획되고 있다. 서천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생태 보고로, 개리를 비롯한 수많은 철새들의 중요한 서식지다. 특히 서천의 금강하구, 송림갯벌, 장구만, 유부도등은 개리 무리가 머물며 휴식과 먹이를 찾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서천지속협 홍성민 국장은 “개리는 맑고 건강한 습지 생태계가 있어야 찾아오는 철새”라며 “갯벌을 방문하는 모두가 갯벌과 습지를 지켜나가는 것이 곧 세계적 멸종위기종을 보호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지속협은 매월 ‘이달의 새’를 선정하여 군민과 관내 32개 학교 학생들에게 알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철새 서식지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서천소방서, 복지박람회에서 소방안전체험 부스 운영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지난 26일 봄의 마을 광장에서 열린 제10회 서천군 복지박람회에 참여해 심폐소생술 및 연기 소화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지박람회는 군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들의 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현장에서 심폐소생술과 연기 소화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제공했다. 체험 부스는 소방서 직원들과 의용소방대 119수호천사가 함께 운영했으며, 참가자들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안전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등을 익혔다. 김희규 소방서장은 “이번 복지박람회 체험 부스가 군민들에게 실생활에 꼭 필요한 안전 지식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생태원, 내륙습지 버드나무류 중심 탄소흡수계수 개발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내륙습지의 탄소 흡수량 산정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버드나무류 중심의 탄소 흡수 계수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왕버들’의 탄소 흡수 계수를 개발해 신규 계수로 신청했다. 올해는 ‘선버들(Salix triandra subsp. nipponica)’로 연구 대상을 확대해 아직 미산정 상태인 수변림의 탄소 흡수량 산정 체계 마련을 가속화하고 있다. 국립생태원 탄소흡수연구팀은 현장 조사와 분석을 통해 선버들의 탄소 흡수 능력을 정량화하고, 그 결과를 국가 고유 계수 등록에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 조사는 남한강(여주), 금강(부여), 영산강(나주), 남강(산청), 낙동강(달성) 등 5개 지점에서 현장 측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창석 원장은 “이번 연구로 내륙 습지의 실제 탄소 흡수량을 수치로 제시하고,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의 정밀도를 높이겠다”라며 “‘미래공존’의 가치를 바탕으로 습지 보전·복원 정책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읍, 추석 명절맞이 대청소 캠페인 전개 등 29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읍, 추석 명절맞이 대청소 캠페인 전개 서천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추석 명절을 맞아 대청소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천읍 직원 15여 명이 참여하여 서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서천특화시장까지 약 1km 구간에 걸쳐 시가지 및 주차장 주변의 무단투기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번 대청소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성숙한 생활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경숙 서천읍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과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대청소를 마련하였다”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서천읍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초면 태성1리·풍정리 마을 대청소 및 환경 교육 시초면 태성1리·풍정리는 지난 27일 부녀회 및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청소 및 환경 교육을 진행했다. 태성1리·풍정리 부녀회 및 주민 40여 명은 마을회관 주변 예초 작업 및 불법투기된 쓰레기를 주우며 2시간가량 시가지 곳곳을 깨끗하게 정리하였다. 아울러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및 분리수거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생활 쓰레기 감량 및 쓰레기 불법 투기 금지 등의 홍보도 함께 진행하며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한순옥 태성1리 이장은 “아침 일찍부터 귀한 시간을 내어 마을 환경정비에 힘써주신 모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백승구 풍정리 이장 또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을 모아 가꿔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화양면지사협, 2025년 제3차 정기회의 개최 등 2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화양면지사협, 2025년 제3차 정기회의 개최 화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화양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화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현황 보고 및 하반기 특화사업 세부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환 민간위원장은 “항상 우리 면민들을 위해 관심 갖고 적극 협조해주시는 위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 복지네트워크로 버섯키우기 사업, 어르신 안전물품 지원사업, 몸마음건강 요쿠르트 배달사업 등을 실시하며 다양한 지역복지 욕구와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한산면, 100세 어르신 청려장 전달 한산면은 지난 25일 100세 어르신을 방문해 장수지팡이(청려장)를 전달했다. 청려장은 예로부터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지팡이로, 이번 전달식은 어르신들의 삶을 존중하고 장수를 축하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청려장을 받은 어르신은 “멀리까지 와서 좋은 지팡이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아오신 어르신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에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장항읍지사협, 취약층 50가구에 꾸러미 전달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추석 명절 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50가구에 명절 음식과 식료품이 담긴 꾸러미가 전달됐다. 이번 추석 명절 꾸러미 지원사업은 지역 기관과 기업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15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다루 장항점은 200만원 상당의 돼지갈비를, ㈜허스델리는 닭가슴살 핫바 100개를, 원단팥빵은 단팥빵 110개를 후원해 풍성한 꾸러미 구성을 도왔다.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명절 인사와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 위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외롭지 않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마서면 9월 마서네 따순반찬 사업 펼쳐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25가구를 직접 방문해 따순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반찬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로 인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했다. 한편, 마서네 따순반찬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영양가 있는 반찬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서천읍 포시즌커피 김유리 대표, 사랑이 담긴 샌드위치 나눔 서천읍 포시즌커피가 지난 25일 지역의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샌드위치와 음료 20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아이들이 든든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을 함께 전하는 의미를 담았다. 김 대표는 “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떠올리며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웃을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샌드위치를 받은 학부모들은 “정이 담긴 따뜻한 손길에 큰 힘이 된다”라며 “ 이 마음을 잘 간직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에 큰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잘 키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유리 대표는 매월 지역 내 저소득가정에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제 감사 이벤트 실시 등 2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제 감사 이벤트 실시 - 10만 원 이상 기부자 40명 추첨, 서래야 쌀 증정 서천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사 기간 중 10만원 이상 기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40명을 선정해 서래야 쌀(10kg)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0월 22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명절 이벤트는 9월 25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 민간 플랫폼(위기브), 전국 농협은행 창구 등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이충희 홍보감사담당관은 “추석 명절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서천의 답례품과 함께 질 좋은 서래야 쌀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지난 7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비인, 판교면의 수해 복구비용 마련을 위한 긴급 모금을 추진 중이며, 경로당 행복식탁 입식화 지원, 장애청소년 제과제빵 훈련장비 지원 등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기금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했다, ◇보건소, ‘모두가족축제’서 임산부의 날 기념 홍보관 운영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 20일 열린 ‘모두가족축제’에서 오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홍보관에서는 임신부 체험과 태아 모형 전시, 아기 돌보기 체험, 출산 준비 전문가의 건강 상담, 아빠와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모자보건 상담, 여성·어린이 건강증진 OX퀴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아기 돌보기 체험과 임신 6~7개월 차 임신부 체험복 착용을 통해 임산부의 어려움을 직접 느껴보며 이해와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개선 활동 펼쳐 서천군은 지난 24일 청소년 관련 기관과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등 5개 기관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관내 학교 주변과 번화가 등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신·변종 업소의 영업행위 점검과 청소년 우범지역에서의 음주·흡연 행위 단속 등이 함께 이뤄졌다. 한편, 서천군과 서천군 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은 관내 중학교 개학 시점인 8월 말부터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해왔으며, 캠페인과 점검 활동은 오는 9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보건소, 서천고 등교맞이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추진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 24일 서천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교맞이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학부모회와 보건소 건강증진팀·정신보건팀이 함께 참여해 금연·절주·걷기운동, 정신건강 등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금연 다짐나무’를 꾸미며 흡연의 유해성을 되새겼고, 청소년 흡연 및 음주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됐다. 또 청소년기의 정신건강 관리 필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보를 리플릿을 통해 안내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에게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일깨우고 정신건강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서천발전본부, 서면 지역에 4천만원 상당 태양광가로등 설치사업 지원 서면은 지난 23일, 신서천발전본부와 서면주민자치회 간 4천만원 규모의 태양광 가로등 설치사업 지원을 위한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주민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친환경 에너지 활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태양광 가로등은 서면 관내 주요 도로와 마을 진입로 등에 설치되어 야간 보행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길 신서천발전본부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서면주민자치회는 이번 태양광 가로등 설치를 계기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보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도초, 굿네이버스·NH농협은행과 ‘우주공간’ 프로젝트 추진 등 25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도초, 굿네이버스·NH농협은행과 ‘우주공간’ 프로젝트 추진 서도초등학교는 굿네이버스, NH농협은행이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학교 공간 혁신 프로젝트인 ‘우주공간’을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학생 수 감소 현상을 겪는 농어촌 지역의 놀이·문화 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폭염·한파 등 기후적 제약으로 실외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다기능 실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행복채움공간조성사업이다. 이에 서도초는 다목적실(300㎡)을 리모델링하여 학생들이 놀이·휴식·예술 활동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꿀 예정이다. 지난 9월 25일에는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대학교수, 설계업체와 학생·교직원 FGI(Focus Group Interview)와 1차 학생 참여 워크숍이 열렸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비밀 아지트’, ‘놀이와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 등의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큰 기대를 보였다. 교직원들 역시 단순한 놀이와 행사 공간이 아닌, 예술(미술·음악) 활동과 놀이가 동시에 가능한 학습 공간을 희망했다. 특히 3~6학년 학생들은 직접 디자이너가 되어 모둠별 공간 구상도를 그려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한 학생은 “우리가 직접 학교를 바꿀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공간 설계에 학생 참여를 보장하여 주인의식과 참여권을 증진하려는 프로젝트 목표와 맞닿아 있다. 서도초등학교는 이번 ‘우주공간’ 프로젝트가 단순히 시설 개선을 넘어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과 교육문화 확산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서도초는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간 혁신을 통해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중등 방과후학교 현장 지원 나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관내 중고등학교와 자유수강권 지원교를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현장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현장 지원은 방과후학교 운영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운영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한편, 학교 현장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목적도 담고 있다. 관내 교감·행정실장·교사 등 현장 전문가와 서천교육지원청 장학사, 주무관으로 구성된 지원단이 학교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지원단은 학교별 운영계획서와 점검표를 토대로 담당자와 면담을 진행하며 프로그램 편성과 운영의 적정성, 강사 채용 절차의 투명성, 자유수강권 활용 현황, 회계 관리, 안전 대책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지원을 통해 단위학교가 자율성과 책무성을 바탕으로 방과후학교를 운영하도록 돕고, 업무담당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유수강권 활용 실태와 강사 채용의 공정성 확보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청렴한 교육 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이번 현장지원은 단순한 점검이 아니라 학교와 함께 개선점을 찾아가는 협력의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며 방과후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청소년수련관, 내달 18일 ‘청소년 볼링대회’ 개최 등 25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청소년수련관, 내달 18일 ‘청소년 볼링대회’ 개최 서천군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볼링대회’(이하 볼링대회)가 개최된다. 서천군이 주최하고 서천군청소년수련관(관장 신현일)이 주관하는 볼링대회는 지난해의 수요를 바탕으로 올해 2회차를 맞이했으며 관내 중·고등학교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8일 장항 금강볼링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대회를 진행하며 필요했던 정확한 대회 요강과 규정을 자체적으로 제작하였고 참가자 및 운영자의 의견을 반영한 요소들을 추가하여 더 풍성하고 원활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신현일 관장은 “도심 지역과의 문화 체험 기회의 차이를 줄일 수 있도록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볼링대회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눠 오전, 오후로 진행되며 2인 팀전으로 신청 가능하다. 부 별 24팀 모집으로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신청은 위 포스터 QR코드 및 서천군청소년수련관 인스타그램, 밴드를 통해 가능하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예비강사‘폭력예방’현장실습 강의 진행 - 현장 강의를 통한 전문성 강화 및 폭력 예방 문화 확산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폭력 예방 강사 양성 교육’을 수료한 예비 강사들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실습은 교육과정을 통해 습득한 이론을 실제 강의에 적용하고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의 주제는 가정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 다양한 폭력 유형과 예방 방법으로 구성됐으며, 주민들은 이를 통해 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 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송이 사무국장은 “이번 현장실습은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직업교육훈련부터 취업상담,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여성 취업을 위한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0월 중에는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 예방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천소방서, 추석 연휴 비응급 119신고 자제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구급수요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비응급 신고 자제와 구급차 양보 문화 확산을 군민들에게 당부했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교통사고·음주 등으로 인한 응급상황 발생률이 평시보다 높고, 동시에 장거리 이동이나 성묘 중 사고 등 다양한 구조·구급 요청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따라 서천소방서는 119구급대의 출동을 긴급한 생명 위협 상황에 집중할 수 있도록, 비응급 신고는 자제해 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소방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119 신고는 평상시보다 약 2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단순 감기, 만성질환 약 수령, 단순 통증 등 응급 상황이 아닌 사유로 구급차를 요청한 사례도 적지 않다. 김희규 서장은 “119구급차는 생명을 위협받는 응급환자에게 가장 먼저 도착해야 한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이번 연휴 기간 비응급 상황에는 병원 방문 등 대체 수단을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해양생물종복원센터 경북 영덕에서 착공 - 국비 489억원, 2028년 개관, 국내 최초 해양동물병원 운영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은 25일 경북 영덕군 병곡면 영리해수욕장 배후 부지에서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이하 종복원센터)’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종복원센터는 해양수산부가 사업비 489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9,586㎡(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2028년 개관되면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종복원센터는 공공기관이 직접 운영하는 최초의 해양동물병원으로 좌초되어 다친 해양동물을 구조부터 치료·수술·재활까지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하게 된다. CT, 호흡마취기 등 첨단 의료·수술 장비가 도입되며, 실내 5m 수심의 고래 수조를 비롯해 7m 규모의 바다거북 모래 산란장, 무척추동물·해조류 수조를 갖추고 증식과 복원 연구를 할 계획이다. 동해안은 깊은 수심, 맑은 수질이 해양생물의 증식·복원 연구에 적합하며 인근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연구소, 포항공대 해양융합과학기술원 등이 소재하고 있어 해양생물 복원에 최적의 장소라고 평가하고 있다. 김현태 관장은 “종복원센터가 과학에 기반한 해양생물의 치료·복원과 멸종위기 해양생물의 보호기관이 될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하였다. ◇생태원, 이해충돌방지 협력회의 개최…공공기관·전문가 한자리에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지난 24일 이해충돌방지를 위한 교류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의 안정적 운영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강화 목적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국립생태원, 수도권매립지공사, 한국환경보전원 등 3개 기관과 각 기관의 청렴시민감사관(시민환경감사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 현황 및 상담·감사 사례 공유 ▲청렴시민감사관의 이해충돌방지법 관련 제도 운영 주안점 의견 청취 ▲제도 개선 및 감사 권고 과제 발굴을 위한 종합 토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변호사, 세무사, 감사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청렴시민감사관과 시민환경감사관이 참여해 외부 전문가 시각에서 객관적이면서 현실성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회의는 제도의 안정적 정착은 물론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석 원장은 “이번 협력 회의는 제도의 운영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와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제도 개선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렴 문화 확산과 제도 정착을 위해 공공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덧붙였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서 최우수 지자체 선정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서 최우수 지자체 선정 서천군은 지난 23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것으로, 서천군은 노인 일자리 사업 전반에 걸쳐 우수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수행기관인 서천시니어클럽은 10개 노인공익활동 사업을 통해 총 1300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사업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서천군노인복지관은 노인 역량활용형 사업에서 높은 운영 실적을 거둬 특별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 기관에는 각각 50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수행기관, 관계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민선8기 공약인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발굴’을 실현하고,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당당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천군민을 위해 항상 최상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수행해 주고 있는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천군은 노인 일자리 사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사업 확대, 신규 공동체사업단 운영, 노인일자리 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화형 노인일자리 모델을 개발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생활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서천군, ‘월남 이상재길’ 명예도로명 부여 공고 - 한산면 호암리·죽촌리 일대 1.1km 지정, 지역 활성화 기대 서천군이 지난 22일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월남 이상재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명예도로명 ‘월남 이상재길’을 공식 공고했다. 군은 한산면 호암리와 죽촌리 일대 약 1,100미터 구간을 대상으로 명예도로명을 부여하며, 모든 행정절차와 군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 사업은 서천 출신의 역사적 인물을 도로명에 반영함으로써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고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예도로명 ‘월남 이상재길’은 한산면 출생의 대표 독립운동가인 이상재 선생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서천군은 이를 첫 명예도로명 사업으로 선정하고 총 9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해왔다. 군은 지난 7월 31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마치고, 8월에는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로명 부여를 최종 결정했다. 향후 12월까지 주소정보시스템 반영과 명예도로명판 등 시설물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무협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명예도로명 제정은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한 결과로, 모두가 공감하는 지역 역사 알리기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월남 이상재길이 서천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갖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지역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초, 충남 교원·학부모 대상 혁신 수업 선보여 등 2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한산초, 충남 교원·학부모 대상 혁신 수업 선보여 한산초등학교(교장 장태종)는 혁신미래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4학년과 5학년 공개수업을 실시하며, 충남의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살아있는 혁신수업을 선보였다. 이번 공개수업은 ▲4학년 ‘놀이 중심 수학 수업’, ▲5학년 ‘마을문제 토의 중심 국어 수업’으로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1~6학년 교과전담 교사들의 다양한 수업도 공개되어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참관한 교사와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높은 집중력과 적극적인 참여 태도 속에서 혁신학교 수업의 생동감을 체감했다. 또한 수업 뒤 이어진 수업혁신 배움나눔의 장에서는 교사들이 함께 수업을 성찰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성장을 위한 학교’라는 한산초 혁신미래학교의 지향점을 공유했다.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학교 운영을 바탕으로, 교사·학생·학부모 모두가 협력하는 교육공동체의 비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 밖에도 한산초는 ‘친구사랑주간’ 교육 활동을 통해 ▲자전거 면허시험 ▲문화예술 한마당 ▲친구사랑 어울마당 ▲스포츠 한마당 ▲마을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가고 있다. 이번 수업 나눔 행사는 금요일까지 이어지며, 한산초 교육 활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장태종 교장은 “혁신학교의 일상적인 수업 모습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함께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 서천군새마을지도자수련대회 개최 서천군새마을회(회장 권순우)는 지난 24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김기웅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새마을지도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서천군새마을지도자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우수 새마을지도자 표창과 결의문 낭독 등 개회식 행사와 새마을가족의 단합과 결속을 위한 한마음행사가 진행됐다. 권순우 회장은 “지금 우리는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만큼 새마을 가족이 먼저 앞장서 나무 한 그루를 더 심고, 전기 한 등을 아끼며, 쓰레기 한 줌을 줄일 때, 그 작은 손길이 모여 우리의 마을, 대한민국 그리고 지구를 살려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서천군새마을지도자수련대회를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 화합분위기를 조성하고 새마을운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으로 지역사회 발전의 주역이 되어 조직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3R자원모으기운동과 에너지절약, 나무심기운동 등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만들기운동을 실천하는데 새마을지도자들이 더욱더 앞장서 달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새마을운동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선 공로로 새마을중앙회장 표창에 박기순(새마을지도자서천읍협의회), 김금자(종천면새마을부녀회)씨가 수상했다. 충청남도새마을회장 표창은 노승찬(새마을지도자종천면협의회), 박옥분(한산면새마을부녀회), 군수 표창 13명, 지회장 표창 13명 등 우수지도자 총 30명이 표창을 받았다. ◇서천소방서, 추석 앞두고 벌쏘임 사고주의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성묘가 집중되면서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벌의 활동이 활발한 9월은 벌집 제거 출동이 집중되는 시기로, 서천소방서의 벌집제거 출동은 2025년 9월 23일 기준 총 41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건 증가했다. 이는 벌초나 성묘 등으로 야외 활동이 늘면서 벌집과의 접촉 가능성도 함께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벌쏘임 사고를 예방하려면 벌초 전 주변에 벌집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밝은 색의 옷을 입으며 향수·스프레이 사용을 피해야 한다. 벌집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접근을 삼가고 119에 신고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가 집중되면서 벌과의 예기치 못한 접촉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라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생태원, 남강 멸종위기 어류·양서파충류 5개 기관이 함께 지킨다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4개 기관과 함께 남강 유역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담수어류와 양서·파충류 보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지난 22일 경남 함양군에 위치한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특화산업진흥센터에서 ‘남강 수계 멸종위기 담수어류 및 양서·파충류 보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수의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남강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이 ‘보전 협의체’를 구성한 것에 의미가 있다. 협의체에는 국립생태원을 비롯해 교육기관 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주)이 참여했으며, 민간 부문에서는 수달친구들(대표 최상두), (사)진주환경운동연합(이사장 윤송식), (사)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협회장 이완옥) 등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기업·NGO들이 함께 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남강 수계 멸종위기종의 안정적인 서식지 보호를 위한 공동 연구 및 관리에 나선다. 또한 지역 사회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생태 교육 및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협의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멸종위기종의 증식·복원, 서식지 개선, 시민 교육을 연계하는 통합적인 보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민들에게 멸종위기종 보전의 가치를 알리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도 주력한다. 최승운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남강 지역의 생물자원을 효과적으로 보전하는 중요한 기틀이 될 것"이라며,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한데 모아 국내 멸종위기 담수어류와 양서·파충류 보전의 귀감이 되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앞으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지역자활센터, 자산형성을 위한 올바른 소비습관 교육 진행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3일 센터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및 자산형성지원사업 통장 가입자 3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자립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국민연금관리공단의 박복희 강사는 ‘현명한 소비습관과 자산관리’라는 주제로 참여자들이 올바른 소비습관을 통해 생애주기별 적정 자산을 형성할 수 있는 맞춤형 전략을 소개했다. 이번 교육은 자산형성지원사업 중 희망저축계좌Ⅱ 가입자의 의무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소득이 있는 저소득층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지급해 자립·자활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희망저축계좌Ⅱ 가입자는 통장 유지 기간(3년) 동안 10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하고,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 만기 시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재환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저소득 시민들이 자립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읍, 선진지 견학 방문단 맞아 복지 우수사례 공유 등 2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읍, 선진지 견학 방문단 맞아 복지 우수사례 공유 서천읍은 지난 18일과 22일 각각 천안시 문성동 행복키움지원단과 세종시 나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문단을 맞아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복지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타 지역 협의체 위원들이 서천읍의 복지 특화사업과 민·관 협력 사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상호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문단은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중인 다양한 특화사업과 함께, 행복나눔후원회가 운영 중인 주요 사업들의 추진 배경과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무자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나누며 정보를 교류했다. 홍경숙 서천읍장은 “서천읍의 사례가 타 지역에 도움이 된다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행복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산면, 취약층 ‘노후 싱크대’ 교체 사업 시행 문산면은 지난 23일 저소득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방의 노후화된 싱크대를 교체하는 사업을 시행했다. 문산면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 방문 중 오래된 싱크대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가구를 확인하고 사례 회의를 통해 교체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을 받은 한 독거노인 어르신은 “싱크대가 낡아 생활이 불편했는데 새로 설치해 주셔서 주방 환경이 쾌적해졌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대현 문산면장은 “작은 변화가 어르신의 일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차 정기회의 개최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서천읍 주민자치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14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2025년 하반기 특화사업 중간보고 및 마음건강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추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원대상자 선정의 어려움에 대해 협의체 위원들간의 의견공유를 하고 하반기 마음건강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추천에 협조를 요청했다. 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나눔과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천읍지사협, 9월 찾아가는 안부지원사업 추진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준비한 과일, 떡, 약과, 라면 등 정성껏 준비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준비한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동시에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홍경숙 서천읍장은 찾아가는 안부지원사업은 단순히 물품을 드리는 것을 넘어,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마음을 살피고 정서적 안정을 드리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지사협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지원해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종천면 석촌2리, 찾아가는 행복밥차 운영 종천면은 지난 23일 서천군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종천면 서천2리 마을에서 ‘행복밥차’사업을 운영했다. ‘행복밥차’는 서천군노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지역복지 연계사업으로, 이동급식차량을 활용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이에 더해 종천면은 현장에서 복지상담을 함께 해 어르신들의 복지욕구를 직접 듣고, 개개인별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상담도 진행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앞으로도 행복밥차와 같이 민간과 협력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산면,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마을회관 현장 접수 한산면은 오는 26일까지 관내 각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제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현장접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접수는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산면 직원들이 직접 마을회관을 방문해 신청을 도와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시행된 1차 접수에서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2차 접수 역시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산면은 특히 마을별 접수 일정표를 사전에 안내하고, 현장에서 신청 절차와 유의 사항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한 명의 주민도 혜택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주민들에게 지급해 주민 편익을 높이고, 단 한 분도 소외됨 없이 모든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면사랑후원회, ‘내 고장 알기 체험 행사’ 개최 (사)서면사랑후원회는 지난 23일 한국중부발전(주) 신서천발전본부의 후원으로 서면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한 ‘2025 내 고장 알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도초등학교 학생 72명을 비롯해 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체험활동은 지역 아동들이 서면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월하성 갯벌체험장을 찾아 조개, 게, 갯지렁이 등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채집하며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어 올해 새롭게 문을 연 춘장대 해양체험파크에서는 디지털 미디어와 해양 콘텐츠를 체험하며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활동을 통해 서면의 자연과 환경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박종민 회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아이 함께 키우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아이들에게 오늘 하루가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SGC에너지(주), 추석 맞아 장항읍에 사랑의 쌀 기탁 친환경 종합 에너지기업인 SGC에너지(주) (대표이사 박준영)는 지난 23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공동체 행복 나눔운동’의 일환으로 장항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160만 원 상당의 백미 50포(500Kg)를 기탁했다. SGC에너지는 사업장이 소재해 있는 군산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인 장항읍에도 매년 명절 때마다 사랑의 쌀을 기탁하며 꾸준하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준영 대표이사는“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미래 신산업의 닻을 올리다 등 2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미래 신산업의 닻을 올리다 - 22일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개관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2일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조성한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의 개관식을 열고 힘찬 출항을 알렸다. 대한민국 중부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행사에는 김기웅 서천군수, 김명진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직무대리, 김태흠 충남도지사 등 관계 기관 및 주민 약 150명이 참석해 서천군의 미래 신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는 영세한 해양바이오 기업의 사업화 전주기를 지원하여 대한민국 중부권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군은 1, 2차 산업 위주인 서천군의 산업구조 전환을 통한 새로운 경제성장 원동력으로, 지역균형발전의 대표 사례로 만들어갈 방침이다. 총사업비 347억원이 투입되어 2개 동(연구동, 시생산동)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연면적 6,199.7㎡의 규모로 건립됐다. 소재 연구·개발부터 해양바이오 기업 인큐베이팅, 인증 및 시제품 제작, 판로개척 지원, 국내·외 해양바이오 관계 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주요 시설로는 기업 입주실 9개실, 연구실, 시제품 제작 및 생산시설, 회의실 등을 갖췄다. 특히, 소재 연구와 원료·시제품 생산 기능을 특화하기 위해 건립 사업비 중 약 90억원을 투입하여 75종 115대의 최신 연구장비와 생산 장비를 구축했다. 미생물 배양, 미세조류 배양, 유전체 분석, 유용물질 분리정제, 소재·식품·화장품 시생산이 가능하며 전국 어느 기업, 기관이나 활용할 수 있다. 김기웅 군수는 “해양바이오 산업의 시작 단계인 기업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해양 신산업으로의 산업구조 변화를 통해 많은 청년이 서천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서천군, 제9회 모두가족축제 성황리 개최 - 서천 가족이 함께 즐기는 화합과 추억의 장 서천군이 가족센터와 함께한 제9회 모두가족축제가 지난 20일에 한산모시체육관에서 500여 명의 다양한 가족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오전에는 약 100여명의 어린이가‘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사랑 표현’을 주제로 참여한‘2025 가족사랑 어린이 그림·시화대회’가 열렸다. 또 행사장 내에는 가족 놀이·문화·음식 부스를 통해 다채로운 체험과 풍성한 먹거리가 제공되어 함께 참석한 500여 명의 가족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본행사에서는 개회식과 함께 서면초등학교 파도밴드, 한산초·중학교 가야금 앙상블의 무대로 축제의 막을 열어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후 열린 서천가족 모여라운동회에는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약 200여 명이 참여해 세대 간, 가족 간의 화합과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이현희 센터장은 “올해로 9회를 맞는 모두가족축제는 가족 간 사랑과 소통을 증진하고,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기웅 군수는 “세대와 문화를 넘어 가족이 하나 되는 소중한 자리를 갖게 되어 기쁘다”라며, “서천군은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제23회 충청남도농아인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 충남 15개 시·군 600여 명 참가…소통과 화합의 스포츠 축제 열려 스포츠가 만들어내는 특별한 소통이 서천에서 펼쳐졌다. 충남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충남농아인체육연맹,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충남농아인협회 서천군지회 주관하는 ‘제23회 충청남도농아인체육대회’가 지난 19일 서천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충남 15개 시·군에서 농아인 선수단을 비롯해 가족, 자원봉사자 등 600여 명이 모인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진정한 소통과 화합을 실현하는 감동의 무대가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육상, 탁구, 배드민턴, 볼링 등 7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수어 통역과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으로 선수와 관중 모두가 원활한 경기를 진행할 수 있었다. 경기 결과 종합 1위는 공주, 2위는 천안, 3위는 예산이 차지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체육대회가 농아인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더불어 비장애인들과의 소통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농아인들의 권익 향상과 사회 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국창 이동백·김창룡 선생 선양 제13회 전국 국악 경연대회’ 성료 서천군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문예의 전당에서 열린 ‘국창 이동백·김창룡 선생 선양 제13회 서천 전국 국악 경연대회’가 국악인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천군과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이동백국창중고제판소리예술선양회가 주관해 지역을 대표하는 국악 경연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경연 결과, 명인부 종합대상(국회의장상)에는 임미경(판소리)이, 대상(서천·보령 국회의원상)에는 조명숙(민요), 최지윤(기악 및 병창), 함초희(전통무용), 장용하(전통연희)가 각각 수상했다. 신인부 종합대상(충청남도지사상)은 김지현(기악 및 병창), 대상(서천·보령 국회의원상)은 신윤환(판소리), 민병국(민요), 최문성(전통무용), 박금현(전통연희)이 각각 차지했다. 단체부 대상은 정준서 외 2인(기악 및 병창)이 수상했으며, 고등부 종합대상(교육부장관상)은 유승화(기악 및 병창), 대상(충청남도교육감상)은 이지우(판소리), 김단영(전통무용), 권승현(전통연희)에게 돌아갔다. 중등부 대상(충청남도교육감상)은 천은서(판소리), 초등부 대상(서천교육장상)은 김승주(판소리)가 각각 수상하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악의 본향으로서 서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악 문화의 저변 확대와 전통예술의 계승·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 개최 – 내부 청렴 바로세우기, 군민 신뢰의 시작 서천군은 지난 19일 장항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조직 내부의 청렴문화 확산과 공정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내부청렴도 지표가 전반적으로 낮게 나타남에 따라, 청렴 취약 요인에 대한 진단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직원들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웅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내부 청렴이 바로 설 때 군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담보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부터 솔선수범하겠다”라며, “직원 여러분의 솔직한 목소리를 듣고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하며 내부 청렴 향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며 청렴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점을 공유했으며, 이를 토대로 개선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이어졌다. 군은 토크콘서트에서 제시된 직원들의 의견을 향후 청렴 정책 및 조직 문화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충희 홍보감사담당관은 “이번 청렴 토크콘서트가 단순한 형식적 행사를 넘어, 직원들의 작은 목소리도 존중받는 진정한 소통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내부 청렴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보건소, 지역사회 복귀 위한 사회적응훈련 실시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19일 서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만성정신장애인 회원, 보호자,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사회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사회적응훈련은 서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 프로그램 일환으로, 정신질환자의 일상생활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연 2회씩 운영하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전주 동물원 관람에서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을 배웠으며, 아중 호수 도서관 산책을 통해 평화롭고 조용한 환경에서 마음을 차분하게 가다듬는 동시에 사회적 관계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오는 25일에는 서천군 뷔엔영농조합에서 농촌 체험 활동이 예정되어 있어,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폭넓은 사회적응 훈련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사회적응훈련이 참가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사회 적응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해외 탐방 프로그램 운영 등 2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해외 탐방 프로그램 운영 서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한미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상하이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탐방으로 청소년들에게 역사적인 의미가 깊은 장소를 직접 방문하게 되면서 역사 인식을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일정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에 방문하는 것이었다. 선조들의 흔적을 보며, 청소년들은 ‘’라를 되찾기 위해 희생한 이들의 고난과 열망을 가슴 깊이 느꼈고, 책에서만 보던 임시정부청사를 직접 와보니, 독립운동가들의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시정부청사 외에도 청소년들은 상하이의 다양한 명소를 방문했다. 근대화의 상징인 신천지와 와이탄, 디즈니랜드 등을 둘러보며 상하이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모습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밖 청소년 해외탐방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여행 이상의 의미를 남겼으며 청소년들은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통해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얻었다. 한미희 센터장은 “이번 상하이 해외 탐방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들을 지속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서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교육, 직업체험·자립지원, 자격취득, 문화체험,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041-953-4040)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소방서, 포크레인 전도 사고 운전자 신속 구조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지난 22일 오후 4시 55분경 발생한 포크레인 전도 사고 현장에 신속히 출동해, 조종석에 갇힌 운전자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서천군 관내에서 작업 중이던 포크레인이 중심을 잃고 전도되며 발생했다. 서천소방서 대원들이 신속히 현장을 확인하고 안전 확보 후 구조 활동을 실시했다. 구조된 운전자는 건강상 큰 이상이 없어 현장에서 안전하게 귀가 조치됐다. 서천소방서는 “이번 구조 활동은 현장 대원의 빠른 판단과 침착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예방한 모범 사례”라며, “중장비 작업 시에는 안전수칙 준수와 철저한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구조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노인복지관, 가상현실 스포츠실 조성 완료…어르신 여가·건강 증진 기대 서천군노인복지관(관장 박종석)은 지난 17일 가상현실(VR) 스포츠실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모한 ‘2025년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사업’에 서천군 문화체육과가 선정되면서 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고, 이를 바탕으로 노인복지관에서 시설 조성을 추진하게 됐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폭염·미세먼지 등 기상 여건이나 계절적 제약 없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몰입형 가상 체험 방식을 도입해 어르신들의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학습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새로 조성된 스포츠실은 전면 터치스크린 기반으로 운영되며, 양궁·축구·핸드볼 등 여러 종목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생활 퀴즈, 교육, 힐링 프로그램 등 다목적 콘텐츠도 제공돼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복합 문화·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박종석 관장은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어르신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고 즐겁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문화·여가·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 허브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청소년문화센터, ‘제8기 청소년기자단 위촉식 진행’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20일 센터 3층 꿈꾸는 둘 교실에서 ‘제8기 청소년기자단 위촉식’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엄선된 5명의 청소년이 서천군 청소년 기자로 정식 위촉되었습니다. 이들 청소년기자단은 9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천군 청소년 문화 활성화 및 건전한 여론 형성을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역의 한 언론사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전문 기자교육, ‘제3회 서천군청소년정책제안대회’와 ‘서천군평생학습축제’등 청소년활동을 비롯한 지역행사 현장 취재 및 기사 작성, 청소년 인터넷 신문 제작이 주요 활동으로 진행됩니다.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기자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청소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목소리를 전달하고, 기자단원들이 미디어 역량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서천군 청소년 기자 5인의 활발한 활동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서천소방서, 노재범 소방사 비번일 시민안전 지킨 모범행동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서천119안전센터 소속 노재범 소방사가 비번일 중 전북 익산시에서 화재 위험요소를 신속히 제거하며 시민 안전에 기여했다고 23일 밝혔다. 노재범 소방사는 9월 20일(토) 오전 11시 30분경, 전북 익산시 모현동 인근을 지나던 중 한 상가 건물에서 비상벨이 작동하는 소리를 듣고 즉시 건물 공용계단을 통해 내부로 진입, 상황을 확인했다. 2층 식당과 3층 당구장에서 비상벨이 울리고 있었으며, 당시 관계인은 부재 중이었다. 그는 119에 신고한 후 화재 발생 위치를 탐색하던 중, 2층 식당 입구 앞 재떨이(항아리)에서 담배꽁초로 인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발견했고, 출입문이 열린 식당 내부에서 직접 물을 가져와 신속히 연기를 진화하며 화재 확산을 막았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비번일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나선 노재범 소방사의 행동은 공직자의 모범”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스스로 행동하는 소방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인복지관, 민관협력을 통한 주거 취약가정 환경 개선 서천군노인복지관(박종석 관장)은 지난 18일, 서천읍 행정복지센터, 서천노인복지센터와 함께 사례관리 대상자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통합사례회의에서 어르신 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추진된 것으로, 세 기관은 사전 일정 조율 후 협력하여 진행했다. 이날 복지관과 행정복지센터는 현장에서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했으며, 서천노인복지센터도 인력을 지원해 활동이 원할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어르신은 “집이 깨끗하게 정리돼 마음이 한결 가볍다. 혼자서는 할 수 없던 일을 도와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종석 관장은 “지역 내 여러 기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에게 새로운 삶의 공간을 마련해드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읍 행정복지센터 홍경숙 읍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은 복지관과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서천읍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도초, 우리 고장 ‘서면 갯벌’서 생태 감수성 키워 등 23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도초, 우리 고장 ‘서면 갯벌’서 생태 감수성 키워 서도초등학교는 유치원생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생태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우리 고장 서면의 갯벌을 직접 탐방하는 이번 행사는 「서면사랑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중부발전 신서천발전본부」, 「서면행정복지센터」가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월하성 갯벌과 춘장대 해변 일대에서 살아있는 환경교육을 경험했다. 갯벌 생태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갯벌 생물들의 다양성과 소중함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깊이 있는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우리 고장 서면’의 갯벌에서 직접 체험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 갯벌 체험 후에는 춘장대 해양체험파크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손을 흔들면 화면 속 물고기들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경험하고, 직접 색칠한 바다 생물 그림이 디지털 수족관에 나타나는 AR 체험을 하며 해양 환경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승화한 작품들을 접했다. 또한, ‘바다에 편지쓰기’ 코너에서는 각자 바다를 지키기 위한 다짐을 적어 내려가며 바다 생명체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고, 깨끗한 바다를 위한 약속을 다짐했다. 마치 바닷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는 몰입형 미디어아트는 학생들에게 바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서도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갯벌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우던 환경 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공감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라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원을 보호하고 미래 세대에 물려주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학교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원하는 좋은 사례를 보여줬다. 학생들은 자연과 교감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환경 보호를 위한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서천도서관, 9월 서천독서가치 성료 - 남유하 작가와의 만남 -찬란한 오늘, 존엄한 내일- 성황리 개최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지난 17일 1층 평생학습실에서 남유하 작가를 초청해 「찬란한 오늘, 존엄한 내일-어머니가 선택한 스위스에서의 조력 존엄사」를 주제로 9월 서천독서가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강연은 남유하 작가의 에세이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작가는 말기 암으로 고통을 겪던 자신의 어머니가 스위스에서 조력 존엄사를 선택하는 과정, 어머니와 나눈 시간, 삶과 죽음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참가자들은 조력 존엄사를 둘러싼 윤리적·감정적 고민에 대해 작가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한국 사회에서 존엄한 죽음을 선택할 권리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여한 한 시민은 ‘조력 존엄사에 대해 실제로 작가님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들으며 한국에서도 존엄한 죽음을 선택할 권리가 법적으로 제도화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도서관 서천독서가치는 11월까지 매월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도서관(☎953-1518)로 문의하거나 서천도서관 누리집(https://sclib.cne.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교육지원청Wee센터, 2025년 판교중 명랑운동회 실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Wee센터는 지난 22일 판교중학교(교장 유현근)을 대상으로 2025년 Wee센터 기능 확대 개편에 따른 프로그램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명랑운동회>를 운영했다. 이번 명랑운동회는 청소년 시기에 중요한 또래 관계 형성 및 사회성 향상를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팀별 경쟁력과 협력 활동을 통해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고, 공동체 속에서 협동심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비전 탑 세우기> <판 뒤집기 게임> <짐볼 대항전> <탁구공 전달 게임> <꼬인 손 풀기 게임> <훌라후프>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웃음과 열정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참여한 학생들은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너무 즐거웠어요”라며 소감을 전혔다. 오황균 교육장은 “청소년기에 또래 관계는 매우 중요한 성장 기반” 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당당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송림초, MG서천군새마을금고, 산학협력 협약 체결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교육,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발걸음 송림초등학교(교장 심재엽)와 MG서천군새마을금고(이사장 홍순경)가 지난 22일 회의실에서 ‘1교 1사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금융기관과 학교 간의 상호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금융지식을 전달하고, 향토 금융에 대한 인식을 높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MG서천군새마을금고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금융 문해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송림초는 이러한 교육을 바탕으로 실생활에서 유용한 경제 감각과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심재엽 교장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바른 금융 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금융기관과 함께 교육의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홍순경 이사장 역시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금융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투자다.”라고 밝혔다. 송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 활동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로 거듭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면, 동행쇼핑으로 함께하는 명절 준비 등 2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기산면, 동행쇼핑으로 함께하는 명절 준비 기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행쇼핑 함께여서 괜찮은 하루’ 사업의 일환으로 7번째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따뜻한 명절 준비에 함께했다. 이 사업은 기산면 맞춤형복지팀이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가구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프로그램으로, 대상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율성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동행쇼핑의 대상자는 지적장애를 가진 주민으로, 평소 대부분의 시간을 장애인복지관과 가정에서 보내며 지역사회와의 교류 기회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어머니와 함께 마트에 방문해 오랜만에 활기찬 시간을 보내며 필요한 생필품과 명절 음식 재료를 직접 선택하고 구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상자의 어머니는 “아들과 함께 오랜만에 마트에 나와 마음껏 사고 싶은 것을 고를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기산면은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초면 용곡리 마을 대청소 및 환경교육 진행 시초면 용곡리는 지난 22일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청소 및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주민들은 마을회관 주변 예초 작업 및 불법 투기된 쓰레기 처리 등 2시간가량 시가지 곳곳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시초면은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및 분리수거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쓰레기 불법 투기 금지 등의 홍보도 함께 진행하며 쾌적한 마을만들기에 앞장섰다. 구덕근 용곡리 이장은 “이른 아침부터 시간을 내어 마을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마을이 청결하고 살기 좋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문산사랑후원회, 행복 담은 반찬을 드려요~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2일 문산면 내 식사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를 실시했다. 행복 담은 반찬서비스 사업은 홀로 식사준비를 할 수 없는 취약계층 15가구에 월 1회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후원회에서 지원한 재료비로 문산면 부녀회 봉사단이 반찬을 만들고 문산면 맞춤형복지팀이 직접 배달하며 안부확인을 하는 사업이다. 이날 반찬서비스는 돼지불고기, 소고기장조림, 간장감자조림 등 영양가 있는 반찬으로 구성하여 15가구에 따뜻함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문장3리 부녀회장은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오늘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태흠 도지사, “지속 가능한 발전 위한 협력할 것” 등 2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김태흠 도지사, “지속 가능한 발전 위한 협력할 것” - 22일 서천군 방문… 도·군 상생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 22일 서천군을 방문해 민선 8기 도정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군 상생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진행되는 시군 순회 일정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날 일정은 ▲언론인 간담회 ▲서천군민과의 대화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개관식 ▲어울림 파크골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는 서천 특화시장 재건축 추진상황, 장항 국가습지 복원사업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김 지사는 “서천군이 해양환경과 생태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남은 임기 동안 주어진 책무를 다하며 도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서면 마량리 급경사지 위험지역 정비 사업 ▲지방도 613호선 위험도로 선형 개량 공사 ▲장항항 주변 준설 ▲유부도 어항구 지정 등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김 지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고, 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해양바이오 기업 육성을 위한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향후 운영 계획을 보고받았다. 해당 센터는 시험·분석, 시제품 생산,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홍보·마케팅 등 기업 활동 전 주기에 걸친 종합 지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어울림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생활체육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서천군의 체육 인프라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군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첨단 산업과 친환경 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 중”이라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베스트셀러 동화 ‘강아지똥’, 내달 17일 서천서 공연 - 10월 17일, 오전·오후 2회 공연… 지역 어린이 대상 특별공연 마련 서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5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어린이 연극 ‘강아지똥’이 오는 10월 17일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전 10시 30분, 오후 4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연극 ‘강아지똥’은 국내 창작 그림책 최초로 100만 부 판매를 돌파한 권정생 작가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극단 ‘모시는사람들’이 무대화한 작품이다. 1969년 아동문학상 수상작이자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원작 동화는, 버려졌던 강아지똥이 민들레의 거름이 되어 생명을 피워내는 과정을 통해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2001년 초연 이후 24년째 공연을 이어오고 있는 <강아지똥>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영국, 케냐, 싱가포르, 인도 등 6개국 180여 개 극장에서 무대에 올랐으며,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 관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2024년에는 세계 최대 공연예술축제인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아시안 아츠 어워즈 최우수 공연상’을 수상하며 한국 어린이 연극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이번 서천 공연에서는 한국 골목길 사계를 배경으로 한 무대에 동화 속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관객과 호흡한다. 특히 2022년 새롭게 추가된 대형 병아리 인형과 감나무잎 캐릭터는 강아지똥의 희생과 성장을 더욱 섬세하게 표현하며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 당일 로비에서는 민들레 포토존, 강아지똥·참새·흰둥이 캐릭터 장신대, 故 권정생 작가 대역 배우와의 포토타임, 클레이 공작소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강아지똥’의 관람료는 정가 1만 원이나, 이번 공연에 한해 특별할인 가격인 1천 원으로 제공되며, 관람 가능 연령은 36개월 이상이다. 티켓 예매 및 관련 사항은 NOL티켓(구 인터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온숙 문화체육과장은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우수 어린이 공연을 군민들께 선보이게 돼 기쁘다”라며 “많은 군민이 문예의 전당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감동적인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천군보건소,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진행 - 150여 명 참여… 응급상황 초기 대응 능력 향상 기대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18일 장항 송림동화 다목적실에서 일반 군민 및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응급구조사의 지도아래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와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익혔다. 아울러 교육 현장에서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에 대한 안내도 병행되며, 존엄한 죽음을 준비하는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심폐소생술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실습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앞으로 위급한 상황이 생기더라도 주저하지 않고 도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심폐소생술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의 하나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군민의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추석 앞두고 ‘대한민국 새단장 ’대청소 추진 -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범군민 집중 청소주간 운영 서천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10월 말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대한민국 새단장’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대청소는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한 수해 폐기물과 도심지·농촌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히 정리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10일간을 집중 청소주간으로 정하고, 읍·면별 특색에 맞는 자체 청소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특히 새마을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원봉사 단체, 지역 농축협 등 다양한 민간단체와 기업체가 함께 참여하여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행사인 ‘추석맞이 대청소’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서천읍 봄의마을 광장에서 진행된다. 약 100여 명의 주민, 기업체, 기관·단체, 공무원이 함께 모여 대청소와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집결 및 캠페인 전개 ▲청소요령 설명 ▲청소구역 분담과 청소용품 배부 ▲대청소 실시 순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에게는 쓰레기봉투, 마대, 장갑, 집게, 생수 등이 제공된다. 김기웅 군수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서천의 깨끗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대청소를 추진한다”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자살 예방 캐릭터 벤치 조형물 설치 서천군은 9월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장항송림자연휴양림과 서면 춘장대해수욕장에 자살 예방 캐릭터 벤치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번 조형물 설치는 충남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한 ‘충남형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밝고 친근한 이미지의 충청남도 정신건강 캐릭터 ‘코음이’를 활용해 제작됐다. 설치된 조형물에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라는 생명 존중 메시지가 함께 배치돼,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도록 했다. 조형물은 단순한 시설물을 넘어 주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달하는 지역의 상징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군은 이번 조형물 설치를 시작으로 자살률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CCTV 설치, 바닥 조명등, 자 살예방 큐브형 안내판 등 다양한 생명 존중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자살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조형물 설치를 계기로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군민 모두가 서로의 안전망이 되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