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한산지구 상습침수 해소 위한 재해예방사업 추진 등 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한산지구 상습침수 해소 위한 재해예방사업 추진 서천군은 상습적인 수해 피해가 발생해 온 한산면 지현리 일원 한산지구를 대상으로 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산지구는 집중호우 시 배수시설 용량 부족과 단상천(지방하천), 죽산천(소하천) 수위 상승의 영향으로 시가지와 농경지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지역이다. 특히 2023년과 2024년 집중호우로 도로와 주택, 농경지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주택 파손으로 이재민도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서천군은 한산지구를 침수위험지구 ‘나’등급으로 분류하고, 올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사전 준비 단계로 지난 29일 주민설명회를 열어 과거 피해 현황과 재해 발생 원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절차, 정비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등을 설명했다. 군은 한산지구를 대상으로 배수펌프장 및 사방댐 설치, 우수관로와 배수로 정비, 하천 및 세천 정비 등을 포함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침수 피해 예방과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중 신채민 선수,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수상 등 2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장항중 신채민 선수,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수상 장항중학교(교장 박윤신)의 역도 유망주 신채민 학생이 대한민국 여성 체육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제37회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에서 꿈나무상을 수상했다.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조직위원회는 지난 시상식에서 장항중학교 신채민 선수를 꿈나무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고(故)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이 1989년 제정한 상으로, 매년 한국 여성 체육 발전에 기여한 선수와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주에게 수여되는 전통 깊은 상이다. 신 선수는 지난 2025년도에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금메달 3관왕) 차세대 역도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철저한 자기관리와 성실한 훈련 태도는 지도자들 사이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 이번 꿈나무상 수상은 신 선수가 단순히 성적만 좋은 선수가 아니라, 대한민국 역도를 이끌어갈 뛰어난 신체 조건과 멘탈을 겸비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수상 소식에 장항중학교와 서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등 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장항지원(지원장 박준효/이하 ‘수품원 장항지원’)은 설 명절을 맞아 국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소비할 수 있도록 2일(월)부터 13일(금)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품목은 명태, 조기, 전복, 옥돔 등 제수용 수산물과 원산지 거짓 표시 위반 사례가 많거나 위반 우려가 있는 활참돔, 활방어 등이다. 이들을 취급하는 전통시장, 마트 등 수산물 판매업체와 선물용 수산물을 구매하는 통신판매 업체 등을 대상으로 사전 집중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원산지 거짓 표시 적발 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준효 수품원 장항지원장은 “명절 기간에 국민께서 많이 찾으시는 전통시장, 마트 등에서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하실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라며, “국민께서도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원산지 표시 위반이 의심될 경우 신고전화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노인회 판교경로당분회, 정기총회 개최 등 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군노인회 판교경로당분회, 정기총회 개최 판교면 경로당분회(분회장 차민규)는 지난 30일 판교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각 경로당 회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판교면분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와 올해 추진계획이 전달됐고, 경로당 집행관리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판교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행정복지센터에 알려달라는 내용의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면정에 항상 적극 협조해 주시는 노인회에 감사드리며, 지역 어르신들의 이용하시는 경로당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산면솔바람공동체후원회, 정성 가득한 반찬봉사 실천 기산면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달 30일 기산면 일원에서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총 14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손수 반찬을 준비하며 이웃 사랑을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이 2026년을 ‘위기를 넘어 민생·안전·미래로 도약하는 해’로 정하고, 풍요로운 미래 성장도시 건설을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군은 지난 21일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는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민선 8기 군정 성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변화된 국가 정책 기조에 대응한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은 2026년 총 7,447억 원 규모의 예산과 함께 협치 과제 7개, 현안·대표과제 100개를 포함해 총 418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국가 시행사업을 포함한 국·도비 7,526억 원과 자체 공모사업비 1,266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 위에서 주요 정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군은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해양 신산업 육성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스마트 농어업 전환을 통해 정면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군은 최근 ‘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최근 지역 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레미콘 제조업 업종 변경 논란과 관련해 “법과 원칙에 따른 적법한 행정행위”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군은 지난 28일 입장문을 통해 “해당 사안은 관계 법령 및 서천군 투자유치 촉진 조례의 요건을 충족했다”라며 “관련 부서의 검토와 투자유치위원회의 심의 등 정해진 행정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처리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입장 표명은 최근 관내 집회와 현수막 등을 통해 해당 행정 처리가 위법하거나 불법인 것처럼 묘사되는 상황에 대해 군 차원의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일부의 주장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군 관계자는 “적법한 절차를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단정적으로 위법·불법을 주장하는 것은 군민들에게 불필요한 혼란과 오해를 초래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사실과 다른 주장에 대한 엄정한 대응 방침도 시사했다. 서천군은 “사실과 다른 주장이나 표현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과 원칙에 따라 일관되고 책임 있게 처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서천군은 끝으로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정직한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이 2026년을 기점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대대적인 투자를 예고했다. 김기웅 군수는 최근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마서면과 화양면의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발전 로드맵을 제시했다. 마서면은 ‘청년과 스마트 농업’의 전초기지로, 화양면은 ‘교통망 확충과 주거 복지’ 중심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SBN서해신문은 서천군이 제시한 두 지역의 주요 변화와 주민 밀착형 해결책을 정리해 보았다. <편집자 주> ◇마서면, 2026년 ‘스마트 농업·청년 주거’ 중심의 대대적 변화 예고 서천군이 마서면에 2026년을 맞아 스마트 농업 육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대규모 청사진을 제시했다. 군은 지난 19일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마서면에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을 포함해 총 40개 사업에 약 56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역 발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마서면 계동리 일원에는 69억 원이 투입되어 ‘청년농부 육성 및 스마트농업 거점’이 조성된다. 이곳에는 스마트농업 인큐베이터(거점 센터)와 테스트베드가 들어설 예정으로, 2026년 상반기 중 토지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이 2026년을 목표로 한산면, 마산면, 기산면 등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개발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기웅 군수는 최근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인프라 확충, 정주 여건 개선, 그리고 재난 안전망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에서 확인된 서천군의 지역별 발전 전략과 주민 밀착형 행정의 핵심 내용을 종합해 본다. <편집자 주> ◇한산면, 총 227억 투입해 관광·스포츠 거점 도약 서천군이 지난 14일 한산면에 2026년 ‘머무르는 관광’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예고했다. 군은 이날 가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한산면에 총사업비 약 227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을 포함한 총 21개 주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계획의 핵심은 풍부한 자연 자원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 확충과 생활 체육 시설 강화다. 먼저, 서천의 대표 관광지인 신성리 갈대숲 일원에 60억 원을 투입해 ‘관광지 지정 상생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이곳에는 다함께 공감나루터와 오토캠핑장, 생태학습마당 등이 조성되어 도시민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될
새해의 첫 절기가 봄의 입구에 듭니다. 드디어, ‘입춘’입니다. 옛날에는 입춘을 열심히도 기렸다고 합니다. 그날 한 해의 대길(大吉)과 다경(多慶)을 기원하려 수많은 의례를 베풀었습니다. 희끄무레한 흔적만 남기고 나달나달 지나간 세월 속에, 현시적인 의례는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조상들의 숨결이 여전히 우리 안에 남아 있어서일까요. 입춘이라는 두 글자만으로도 한 해가 양지에 들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을 입안에서 굴려 보며, 우리는 드러나지 않는 의례를 이어갑니다. 담쟁이는 작은 손을 잡고선 벽을 타고 오르는 숙명을 가지고 사는 것처럼, 입춘을 고대하는 것은 어쩔 도리 없는 우리의 숙명입니다. 우리는 양지에 몸을 누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너울거리는 강물에서 헤엄치기 시작한 연어는 광활한 연안으로 떠납니다. 휘몰아치는 파도와 요동치는 지느러미가 자신의 정체성이라 여기게 될 즈음, 연어는 잔잔한 강물에서 파닥이던 꼬리를 기억해 냅니다. 연안이 아닌, 강물에 자신의 정체성이 있음을 깨닫고, 연안으로부터 거슬러 강을 오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격랑의 시간을 거치면 가슴에 녹슨 훈장이 몇 박힙
흙은 늘 낮은 데서 먼저 누워 세상의 무게를 견딘다 말보다 깊고, 슬픔보다 먼저 젖는다 우리가 걷는 땅 아래엔 말 없이 흘러내리는 울음이 있다 한 번도 닿지 못한 뿌리들이 조용히 엇갈려 스며든다 분단이라는 말은 누군가의 입술에서 나왔지만 그 여운은 흙 깊은 곳에 스며 강물의 길을 바꾸고 지붕들은 같은 하늘 아래 서로 다른 쪽으로 기울었다 내 시선은, 가장 낮은 틈에 머문다 가장 깊이 파인 골짜기에서 먼저 피어나는 꽃을 철조망이 휘어진 자리마다 돌틈을 비집고 올라오는 순한 생명을 흙은 늘 누구의 선도 기억하지 않는다 비는 구분 없이 젖게 하고 바람은 어느 쪽에도 머물지 않는다 통일은 지도 위에서 이뤄지는 약속이 아니라 흙이 매일 보여주는 일처럼 서로 스며들고, 엉기며 어디서부터였는지 잊히는 일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비인면, 제4기 주민자치회 출범… 이동훈 회장 선출 등 3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비인면, 제4기 주민자치회 출범… 이동훈 회장 선출 서천군은 지난 29일, 비인면 행복나눔센터에서 제4기 비인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에는 비인면 주민자치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회장 및 임원 선출, 분과위원회 구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제4기 비인면 주민자치회는 이동훈씨를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앞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마을의제 발굴 및 실행, 주민 의견 수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과의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주민자치회는 지역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살기 좋은 비인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주민 중심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자치회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주민 참여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읍지사협,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산림조합, 설립 이래 역대 최대 흑자 달성 등 3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군산림조합, 설립 이래 역대 최대 흑자 달성 - 탁월한 경영 능력, 성과로 증명한 산림전문가 이돈규 조합장 서천군산림조합(조합장 이돈규)은 지난 28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주요 사업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총회에는 2025년도 결산 결과 및 이익잉여금 처분 등을 심의 의결하는 순으로 진행하였다. 총회는 ▲조합원 출자금 배당은 법정 최고한도 배당률인 4.93% ▲이용실적 배당은 산림조합 금융을 이용하는 준조합원을 포함하여 당기 순이익의 10% 배당을 의결한 후 조합 운영 전반에 대한 보고를 듣고 산림조합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산림조합은 이번 총회를 통해 1949년 조합 설립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의 흑자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공식 발표했다. 이는 체계적인 경영 관리와 수익 구조개선, 산림자원 활용 사업의 안정적 추진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서천군산림조합은 오랫동안 이어온 어려운 경영 여건을 극복하고자 이돈규 조합장을 중심으로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이충희 서천읍장, 첫 일정으로 사례관리대상자 가정방문 등 29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이충희 서천읍장, 첫 일정으로 사례관리대상자 가정방문 이충희 서천읍장은 지난 27일 맞춤형복지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관내 사례관리대상자 가정을 찾아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 경제적 여건 등을 점검하고, 대상 가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가정방문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 가정을 찾아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건강·주거·경제 상황등을 직접 살피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충희 서천읍장은 “읍장제 시행을 계기로 행정이 찾아가는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현장에서 주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산면솔바람공동체후원회, 지역 나눔사업 점검 - 사랑의 반찬 봉사부터 입학 축하까지, 지역 맞춤형 나눔 지속 추진 서천군 기산면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28일 기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추진 사업에 대한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 등 28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관광재단,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 – 오는 4월부터 전통·음악·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서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민을 위한 수준 높은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국내 우수 공연의 지역 확산을 통해 지역 간 공연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양질의 공연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군비 매칭(총 사업비 10%)을 통해 국내에서 검증된 우수 공연 작품을 서천 지역에 선보이게 되었다. 공연은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진행되며 ▲ 4월에는 전통공연 「딴소리판」 ▲ 5월에는 음악극 「페페의 꿈」 ▲ 8월에는 뮤지컬 「언노운」등 총 3편의 다채로운 장르 공연이 순차적으로 무대에 오른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우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기후부 장관에 ‘장항 K-생태관광’구상 제안 등 2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기후부 장관에 ‘장항 K-생태관광’구상 제안 - 재자연화 국정과제, 서천에서 지역 상생 모델로 구체화 모색 서천군수는 지난 23일 장항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차담을 갖고 금강하구와 브라운필드 일대의 복원을 축으로 한 ‘장항 K-생태관광’ 조성 구상을 제안했다. 이번 제안은 정부가 금강하구 해수유통과 브라운필드 재자연화를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금강하구 재자연화라는 공통 취지의 국정과제이자 지역공약을 서천에서 지역 회복의 가시적 성과로 완성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서천군은 특히 브라운필드 재자연화 사업이 올해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본격 추진 단계에 접어든 만큼,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조정된 사업비를 복원 성과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재투자할 필요성을 설명했다. 재투자 방향으로는 ▲생태환경 인프라 확충을 통한 생물다양성 증진, ▲ 휴양·체류 인프라 보강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등 복원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장항 일대에는 국가습지복원사업과 야생동물보호시설 조성이 진행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