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읍, 행복나눔 장터 수익금 전액 기부 등 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읍, 행복나눔 장터 수익금 전액 기부 서천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행복나눔 장터 운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13만8천 원을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 장터는 지난 4월부터 서천읍 주민자치센터 1층에서 의류, 생활용품, 도서, 유아용품, 장난감 등 재활용 물품을 주민들이 기부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는 무인 나눔 공간으로 운영돼 왔다. 7개월 동안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홍경숙 서천읍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를 밝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을 통해 자원 선순환을 실천하고 건전한 나눔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비인면, 숨은 자원 찾기 행사 펼쳐 비인면이 지난 2일 성내4리 공용주차장에서 비인면새마을남녀지도자회와 이장단, 공무원 등 약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을 돌며 비료 포대, 폐비닐 등 농업 부산물을 비롯해 고철, 깡통, 폐지 등 약 1톤에 달하는 숨은 자원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즉시 전문업체로 반출했다. 김진배 새마을지도자 회장과 홍성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통해 비인면 환경 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서천로타리클럽,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서천로타리클럽(회장 한문수)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서천로타리클럽은 종천면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지난 3일 종천면 종천2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창틀 및 섀시 교체, 실내 균열 보수, 옥상 정리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집수리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창문 틈으로 바람이 너무 많이 들어와 겨울을 어떻게 보낼지 걱정이 컸는데, 이렇게 집을 고쳐줘 정말 고맙다.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문수 회장은 “이번 집 고쳐주기 사업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주변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4분기 청년 행복 주거비 신청․접수 등 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4분기 청년 행복 주거비 신청․접수 - 19~45세 무주택 청년 대상…최대 월 29만 원 지원 서천군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4분기 청년 행복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주소를 둔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전세 또는 월세로 거주 중이거나, 관내 주택을 대출로 구입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월세 거주자의 경우 보증금 5000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에 한해 지원되며, 전세는 보증금 1억원 이하의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전세 계약자는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은 뒤 3개월이 지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주택 매매는 2022년 1월 1일 이후 대출 승인을 받은 무주택자에 한한다. 가구별 지원 규모는 월 15만원에서 최대 29만원까지이며, 가구원 수는 세대주와 미성년 자녀만 산정한다. 지원 기간은 최대 2년이다. 신청은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천군 청년 홈페이지(www.seocheon.go.kr/scyouth)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041-950-4541로 하면 된다. ◇서천갯벌 세계유산 가족캠프 성황리에 마무리 - 2회 시행, 가족 254팀 신청 등 세계유산 서천갯벌에 높은 관심보여 서천군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서천갯벌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운영한 ‘서천갯벌 세계유산 가족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서천갯벌 가족캠프는 해양수산부 해양보호구역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22~23일, 29~30일 총 2회에 걸쳐 서천갯벌에서 진행됐다. 공모를 통해 254팀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중 회당 8팀씩 총 16팀을 선정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서천갯벌과 송석항 일대를 중심으로 ▲세계유산 갯벌 해설 탐방 ▲해양정화활동 ‘줍깅’ ▲철새 관찰 및 생물다양성 교육 ▲서천 특산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가족 단위로 참여한 참가자들은 생태교육과 캠핑 활동을 통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는 기회가 됐다. 참여자들은 “아이와 함께 서천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 “서천갯벌의 보존 가치를 SNS를 통해 적극 알리겠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서천갯벌을 직접 체험하고, 세계유산의 의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해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천갯벌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생태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축협, 2025년 조합원 전이용대회 성료 등 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축협, 2025년 조합원 전이용대회 성료 서천축협 총자산 2,000억 원 돌파… 자본 확충 피력 서천축협(조합장 조남일)은 지난 2일 문예의 전당에서 열린 ‘2025 조합원 전이용대회’가 400여 명의 조합원과 3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웅 서천군수, 서천군의회 김경제 의장, 충남도의회 전익현·신영호 의원, 서천군 농업기술센터 김도형 소장, 충남·세종 지역 축협 조합장, 서천지역 농협·산림조합 조합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행사에서는 서천축협의 사업 현황과 함께 2026년도 사업 계획이 공유됐다. 올해 예금과 대출금 증가로 총자산이 2,000억 원을 넘어서며 사업 전반이 호조세를 보였지만, 그에 비해 자기자본 증가가 다소 부족하다는 점도 설명됐다. 이경희 전무는 사업 보고에서 “전이용 활성화와 출자금 증대 참여가 향후 조합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전이용 결의대회에서는 조합원 대표 이철민·추지연 조합원의 선창에 따라 400여 명의 조합원이 신용·경제 전 사업을 적극 이용하고 지역 축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함께 낭독했다. 조합의 자기자본 확충을 위한 출자금 자동이체 캠페인도 큰 관심을 모았다. ‘매월 일정 금액을 연금처럼 적립하는 방식’이 조합원들의 호응을 얻으며, 행사 현장에서만 30여 명이 참여 신청했다. 행사 마지막 순서였던 경품 추첨에서는 TV, 세탁기, 의류 건조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으며, 대상 경품인 ‘암송아지’는 종천면 이재수 조합원에게 돌아갔다. 조남일 조합장은 “서천축협은 조합원 참여 속에서 성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협동조합이 되기 위해 전 조합원께서 지속으로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농협은행 서천군지부, 서천사랑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농협은행 서천군지부(지부장 조성배)는 지난 2일 서천사랑장학회(이사장 강경모)에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서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농협은행 서천군지부는 장학금 기탁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강경모 이사장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농협은행 서천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서천군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목표를 이뤄가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겨울철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겨울철을 맞아 화목보일러 사용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안전한 난방기 사용을 위해 올바른 관리와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화목보일러는 난방 비용 절감과 편의성으로 농가와 단독주택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불티 비산·과열·재 방치 등으로 인한 화재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 특히 주변 가연물과 가까운 상태에서 가동될 시 작은 불씨만으로도 주택 전체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천소방서는 대표적인 화재예방 수칙으로 ▲사용 전 연통·보일러 본체·배관 점검 ▲장작·가연물은 보일러와 2m 이상 거리 유지 ▲보일러 주변 소화기 상시 비치 ▲연료는 한꺼번에 과다 투입 금지 ▲연료 투입 후 투입구 닫힘 확인 ▲사용 후 재는 잔불 여부 확인 후 완전 소화 처리 등을 강조했다. 김희규 서장은 “화목보일러는 익숙하다는 이유로 관리가 소홀해지기 쉽다”라며 “기본 수칙만 지켜도 대부분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각 가정에서는 겨울철 난방기 사용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면, 한산 옛 사진 아카이브 발간 등 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한산면, 한산 옛 사진 아카이브 발간 – 주민과 함께 모은 옛 사진으로 한산의 삶을 기록하다 한산면은 2025년 주민자치 사업으로 추진한 한산면 문화역사 마을기록 아카이브 사업을 지난달 28일에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담은 ‘한산 옛 사진 아카이브’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산면 29개 마을의 옛 사진과 생활기록을 주민과 함께 수집·정리해 아카이브로 구축한 것으로, 가정에서 사라져가던 개인 기록을 지역의 역사자료로 되살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수집된 사진에는 마을 행사, 자연·생활환경, 생활문화, 일터의 모습, 일생의례, 교육·종교 활동, 세시풍속과 여가 등 한산면의 다양한 생활사가 담겨 있다. 사진 수집은 ‘사방팔방 서천이야기 마을기록단’ 소속 기록활동가 7명이 약 3개월간 마을을 직접 방문해 약 900장의 사진을 모으며 진행됐다. 예소아카이브는 자체 마을기록 방법론을 기반으로 수집 자료를 체계화해 한산면 최초의 면 단위 사진 아카이브를 구축했다. 유옥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내어주신 소중한 기록이 모여 한산의 이야기를 다시 이어가는 귀한 기반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산 옛 사진 아카이브는 한산면 29개 마을회관과 주민자치센터를 비롯해 관내 학교·도서관 등 교육·문화시설, 서천군 공공기관, 전국 주요 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장항 행복 복지기동대, 독거 장년가구 주거환경 개선 실시 장항읍은 지난 2일 장항 행복 복지기동대가 관내 장년 독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장항해양재난구조대 대원 10여 명이 참여해 집 안팎에 장기간 쌓여 있던 생활 쓰레기 약 20톤을 정리·수거하며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이번 지원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대상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조대 대원들은 온종일 정리 및 운반 작업에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장항 행복 복지기동대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해양재난구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활동을 지속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항읍은 이번 정비 활동을 계기로 취약가구의 주거 안전 확보와 복지서비스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판교나눔사랑후원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판교나눔사랑후원회는 지난 1~2일 이틀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판교면 부녀회, 새마을회, 판교나눔사랑후원회 회원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의 후원과 참여로 마련됐다. 이들은 이른 새벽부터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800여 포기를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등 약 200여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종하 후원회장은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든 김장이라 더욱 뜻깊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 공동체 결속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지역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판교나눔사랑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산면 새마을회, 겨울을 녹이는 훈훈한 김장나눔 펼쳐 기산면 새마을회는 지난 2일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2025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산면새마을회는 매년 김장나눔을 위해 직접 배추를 재배해왔으며, 올해도 가을부터 정성껏 키운 배추로 김장김치 80통을 담가 관내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새마을 회원은 “배추 수확부터 김장까지 결코 쉬운 과정은 아니었지만, 이웃사랑을 실천한다는 마음으로 회원 모두가 즐겁게 참여했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혜자 부녀회 회장은 “김장나눔은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전통을 이어가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산면새마을회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 지역 행사 참여, 생활지원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높여왔으며, 지역 공동체 협력을 기반으로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는 모범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등 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 충남 서천·전북 군산 상생 협업 통한 상수도 공급 혁신… 220억 예산 절감 서천군은 지난달 27일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한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지자체 140건, 지방공공기관 88건, 모범 실패사례 10건 등 총 238건의 사례가 접수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에 군은 광역 행정 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혁신적인 상생 협업 사례를 선보여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천군 수상 사례는 ‘전국 최초, 충남도 서천군–전북도 군산시 상생 협업을 통한 도서 지역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이다. 이 사업은 기존 해수 정수 시설에 의존해 수질과 수량 불안정에 시달리던 서천 유부도와 군산 개야도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두 지자체가 협력을 통해 해저관로 매설 구간을 단축하고 기존 상수관로를 공동 활용하는 혁신적인 방안을 성공적으로 도출했다. 그 결과, 총 22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군민 숙원 해소와 더불어 행정 효율성까지 확보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됐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수상에 대해 “단순히 예산 절감을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행정 한계를 뛰어넘고자 했던 서천 공직자들의 적극적 노력의 결실”이라 밝혔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하여 상생발전의 모범이 되는 지자체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서천군, AI와 사람이 함께 만드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 AI 기술과 지역돌봄 사업을 결합한 고독사 예방 모델 주목 서천군이 AI 기반 안부 확인 기술과 지역 돌봄 사업을 결합한 고독사 예방 모델로 전국적 관심을 받고 있다. 군이 운영 중인 ‘서천살피미’는 전력 사용량과 휴대전화 사용량을 분석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는 시스템으로, 이상 신호가 포착되면 담당 공무원이 즉시 연락 또는 방문해 위기 상황을 신속히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주 1회 AI 자동 안부 전화 서비스가 더해져 디지털 취약계층까지 빈틈없이 관리되는 체계를 갖췄다. 군은 기술 기반 감지체계와 더불어 ‘찾GO 알리GO 돌보GO’ 발굴사업, 음료 전달 안부 확인 사업인 ‘안녕한 서천살기’, 읍면별 특성에 맞춘 ‘1읍면 1특화사업’, 지역 교류 공간 ‘서천사랑방’ 등 생활밀착형 돌봄 사업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또한 민·관이 함께 위험 징후를 찾아내는 지역 감시망 ‘가치있는 투데이’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AI가 위험 신호를 포착하고 공무원과 지역사회가 직접 발걸음을 옮겨 확인·지원하는 돌봄 체계가 서천군의 강점”이라며 “기술과 공동체가 함께 움직이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의 고독사 예방 모델은 인구감소 지역에서 새로운 복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군은 앞으로도 AI 기반 복지기술을 고도화해 더욱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장항읍, 2025 스마일 장항 트리 점등식 개최 -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한 따뜻한 나눔의 시간 장항읍은 지난 1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 청사 앞에서 ‘2025 스마일 장항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등식은 장항읍이 올해 추진한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현안 해결의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밝고 활기 있게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동국 장항복지기동대장이 연말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재능기부로 트리 조명 설치를 지원했으며, 송림초등학교와 성일지역아동복지센터 어린이 20여 명이 특별 초청돼 행사장을 환하게 밝혔다. 어린이들은 주민들과 덕담을 나누며 연말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단협의회, 기관·단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 주요 단체들이 참석해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도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2026년은 도약과 활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띠해인 만큼, 장항읍도 새로운 변화를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내년에 본격 추진할 ‘스마일 장항 운동’을 통해 웃음과 친절이 일상에 스며드는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항읍은 내년에 추진할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조성사업 등으로 장항만의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창출하고, 정주 환경 개선과 지역 이미지 제고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변화를 지속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고 총동문회, 학교발전기금 500만 원 쾌척 등 2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고 총동문회, 학교발전기금 500만 원 쾌척 서천고등학교(교장 강용중)는 지난달 29일 서천고 동문 송년의 밤 행사를 기념해 총동문회로부터 학교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총동문회 임원진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신입생 모집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서천고가 굳건히 운영되어 자랑스런 후배들이 대한민국 전 분야에서 빛나는 활약을 하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강용중 교장은 ”항상 곁에서 든든하게 응원해주시는 총동문회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학교발전기금을 학교 홍보와 신입생 모집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서천고등학교는 2026년 충남교육청 혁신학교로 신규 지정되었고, ▲해양·생태·자원·에너지 관련 특화 교육과정 운영 ▲지역 관계기관 업무협약 체결 ▲진로박람회 개최 등 농어촌 인문계고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신입생 모집에 힘쓰고 있다. ◇송림초, ‘천연수세미 프로젝트’로 환경 사랑 실천 송림초등학교(교장 심재엽)는 지난 봄부터 전교생이 참여한 ‘천연수세미 키우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직접 기른 수세미를 말려 천연수세미로 제작해 각 가정에 선물로 전달하는 뜻깊은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식물 재배를 넘어,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교육적 체험의 장이 되었다. 학생들은 교내 울타리에 심은 수세미가 자라나는 과정을 지켜보며 생명의 경이로움을 체험했다. 여름 동안 정성껏 돌본 수세미는 탐스럽게 열매를 맺었고, 이를 수확해 말리고 다듬는 과정을 거치며 협동심과 인내심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이어 완성된 수세미로 친환경 설거지비누와 캔들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직접 만든 제품을 가정에 전달하며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환경 의식을 함께 나누었다. 완성된 천연수세미와 친환경 비누, 캔들은 환경 보호의 의미를 담아 ‘가정에서 즐겁게 사용해 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포장되어 학부모님들께 전달되었다. 1학년 학생 어머니는 “일회용품 대신 천연 재료로 만든 수세미와 비누, 캔들을 사용하자는 실천적인 장기 프로젝트가 무척 인상적이다. 아이들이 만든 물건이라 더 의미 있고, 환경 보호를 가족이 함께 실천할 수 있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송림초등학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고,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배우도록 했다. 학교는 앞으로도 친환경 수업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지속협, ‘군수님 서천이 궁금해요’ 토크 콘서트 개최 등 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지속협, ‘군수님 서천이 궁금해요’ 토크 콘서트 개최 서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신상애)는 지난달 29일 조류생태전시관에서 ‘군수님 서천이 궁금해요’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천의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과 군수가 직접 지역 현안에 관한 이야기하며 서천의 환경·생태·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토크 콘서트는 김기웅 서천군수와 판교 오성초등학교 6학년 김사라·김지오·김태범·오완욱 학생들의 참여와 방송인 박석신 화백이 진행했다. 콘서트는 ▲군수의 어린 시절 ▲군수가 된 계기 ▲서천의 미래 비전 ▲금강하구 해수유통 ▲금강하구 생태회복 등 다양한 주제로 군수에게 직접 질문을 던졌다. 김기웅 군수는 어린이들의 질문에 대해 자신 경험과 철학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답하며, “여러분이 어른이 되었을 때 ‘내 고향 서천에서 살고 싶다’라고 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나의 가장 큰 꿈입니다”라고 밝혔다. 어린이들이 가장 관심을 보인 금강하굿둑과 해수유통에 대해 김 군수는 “닫혀 있는 물길을 열어 자연의 순환을 되살리는 과정”이라며 해수 유통을 통해 기대되는 변화를 생태계 회복, 어업 활성화, 퇴적 감소, 자연 회복을 통한 생태 기능 강화로 생기는 지역경제 회복 등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박석신 화백이 사회를 맡아 ‘라이브 드로잉 토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대화의 핵심 내용을 즉석 드로잉으로 시각화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고 토크 콘서트에 생동감을 더했다. 어린이 참여자들은 ‘금강하구가 다시 살아나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할 수 있었다. 서천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느낌이었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천군노인복지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서천군노인복지관(관장 박종석)이 2025년 취약 노인 보호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노인복지관은 그동안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위기 노인 발굴체계 강화 ▲맞춤형 사례관리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서비스 운영 ▲정서 지원 프로그램 확대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특히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중심으로 돌봄 취약계층에 대한 주기적 안부확인, 거동불편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 제공 등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탄탄히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종석 노인복지관장은 “이번 장관상은 서천군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노인복지관을 비롯한 지역 내 다양한 노인복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복지 모델을 구축하고,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문화관광재단, 2025 한산모시문화제 토론회 개최 서천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지난달 27일 한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한산모시문화제, 지역사회 목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2025 한산모시문화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재단이 올해 한산모시문화제를 주관한 이후 한산모시문화제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문가·지역주민·군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발제에서는 임명재 한서대학교 교수가 한산모시문화제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으며, 이어 김주호 배재대학교 교수는 재단의 명확한 역할 설정과 지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종합토론은 임덕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객원교수가 좌장을 맡고, 토론자는 장인식 우송정보대학 교수, 박병창 저산팔읍길쌈놀이보존회장, 최종식 한산태모시조합장, 홍성민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이온숙 서천군 문화체육과장이 참여해 각 분야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자들은 한산모시의 전통문화 보존, 주민참여 확대를 통한 축제 공동체 강화, 모시 기반 프로그램의 다양화, 지역 상권과 축제 연계 등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35년 역사의 한산모시문화제가 지역사회와 함께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속가능한 축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금강하구 해수 유통, 찬성 99.3% vs 반대 0.7% - 서천지속협, 2025 서천철새여행 행사 기간 여론조사 진행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신상애, 이하 서천지속협)는 2025 서천철새여행 행사 기간인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철새여행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금강하구 해수 유통에 대한 인식 및 찬반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지난 1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서천철새여행 프로그램 참여자, 지역 주민, 생태관광객 등 총 27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조사 참여자들은 먼저 금강하구 해수 유통과 관련된 찬성·반대 근거 설명 내용을 읽은 뒤 1인 1표로 의견을 투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찬성한 응답자에 한하여 금강하구 해수 유통 촉구 서명부에 서명하도록 했다. 조사 결과, 총 276명의 응답자 중 274명(99.3%)이 해수 유통에 찬성, 2명(0.7%)이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응답자들은 ‘서천은 자연과 생태가 이름난 지역인 만큼, 막혀 있는 금강하구가 다시 열려 생태계가 더욱 건강하게 복원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찬성에 표를 던졌다’라는 이유를 주로 밝혔다. 홍성민 서천지속협 사무국장은 “금강하구는 서천의 생태·환경·관광 기반의 핵심 지역으로, 해수 유통 여부는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의제”라며 “이번 조사는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기초자료로서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천지속협은 앞으로도 금강하구 생태복원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조사·토론·정책 제안 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마을, 직접 기른 배추로 사랑의 김장 나눔 가져 서천군복지마을(노인복지관·군립요양병원·장애인종합복지관·군장애인보호작업장·노인요양시설)이 지난달 25일부터 이틀간 마을 직원이 한데 모여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마을 직원들이 단순한 후원품 전달을 넘어 직접 나눔의 의미를 키웠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서천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창호)으로부터 배추 모종 5,200포기를 후원받아 직원들과 이용 어르신이 함께 노인복지관 경작지에 직접 모종을 심고 정성껏 재배하여 수확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김장나눔 행사에는 복지마을 전 직원이 동참했다. 직원들은 경작지에서 수확한 배추를 함께 절이고 양념에 버무린 뒤 포장하는 전 과정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렇게 마련된 김장김치는 복지마을 5개 시설의 월동 김장김치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관내 취약 독거어르신 가정에도 전달되었다. 노인복지관 생활 지원사와 사회복지사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필요한 양의 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김용호 총원장 신부는 “직원들과 어르신들이 직접 기른 배추로 김장하여 이웃에게 나눌 수 있어 기쁨이 두 배”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지속해 훈훈한 겨울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성폭력상담소, 여성 폭력 추방주간 캠페인·인권영화제 개최 서천성폭력상담소(소장 김애란)가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호빈)와 공동으로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지역사회에 폭력 근절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서천읍 특화시장, 장항읍 전통시장의 여성 폭력 추방주간 결의대회 및 거리 캠페인과 미디어문화센터에서 인권영화제를 실시하여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 실현을 촉구했다. 지난달 25일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을 기점으로 하는 여성 폭력 추방주간(11.25~12.1)을 맞이하여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을 만들기 위해 성폭력, 가정폭력, 교제 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등 모든 형태의 폭력을 방지하고 여성 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력하였다. 서천성폭력상담소와 서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서천경찰서, 유관기관 종사자와 지역 주민 등 약 150여 명과 연대하여, 지역사회의 행복 증진을 위한 폭력 없는 환경 조성을 다짐하였다. 김애란 소장은 이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핵심임을 강조하였다. 그는 “최근 딥페이크와 같은 이미지 합성기술을 악용한 성범죄가 일상 깊숙이 침투하며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폭력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력을 호소하였다. 또한, “모든 서천 시민이 여성폭력 피해로부터 자유롭고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예방 활동과 피해자 보호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서천성폭력상담소는 성폭력·가정폭력 등 각종 폭력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그들의 회복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장항읍 장항로 123, 2층에 위치하고 있다. ◇서천지속협, 12월‘이달의 새’로 검은머리물떼새 선정 서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신상애, 이하 서천지속협)는 12월 ‘이달의 새’로 검은머리물떼새(Eurasian Oystercatcher)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검은머리물떼새는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종 가운데 독특한 외모와 행동으로 잘 알려진 새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이자 국가유산청 지정 천연기념물 제326호로 국가적 보호를 받고 있다. 유럽에서는 굴을 먹는 새로 알려져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갯벌에서 조개·갯지렁이·게 등을 먹으며 살아가는 대표적인 갯벌 생물 포식자다. 서식 특성상, 검은머리물떼새는 물가에서 먹이를 찾다가 물이 차오르면 인근 섬이나 바위틈, 해안가로 이동해 휴식을 취한다. 서천 인근 무인도와 갯벌 지역은 이들의 주요 월동지로, 특히 서천은 국내에서 검은머리물떼새가 가장 많이 관찰되는 지역 중 하나다. 매년 5,000여 개체 이상이 서천갯벌에 머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서천의 생태적 가치를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이기도 하다. 서천군은 검은머리물떼새를 군조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홍성민 서천지속협 사무국장은 “검은머리물떼새는 연미복을 입은 듯 아름다운 외형과 갯벌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상징적 생물”이라며 “서천의 갯벌은 이와 같은 철새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서천지속협은 서천갯벌에서 서식하는 철새와 생태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속가능한 생태관광과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홍보·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천소방서, 겨울철 이동식 난로 안전 사용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본격적인 난방기 사용 시기를 맞아 이동식 난로로 인한 화재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각 가정과 사업장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동식 난로는 사용이 간편하지만 넘어짐·과열 등의 위험이 있어 주변 가연물 접촉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겨울철 난방기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부주의가 사고로 직결되는 사례가 많다. 이에 서천소방서는 전도 시 자동 차단 기능이 있는 제품 사용, 난로 점화 상태 주유 금지, 주변 인화성 물질 방치 금지, 장시간 연속사용 자제 등 기본 관리만으로도 상당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이동식 난로는 편리하지만 잠깐의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취침 전·외출 시 전원을 반드시 차단하고, 어린이·노약자가 있는 가정은 더욱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서천아이온뜰’ 개소… 돌봄 공백 제로 도전 등 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서천아이온뜰’ 개소… 돌봄 공백 제로 도전 - 6~12세 대상, 맞벌이 가정의 육아부담 획기적 경감 기대 서천군이 관내 아동들의 안전한 성장과 학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서천아이온뜰 아동돌봄거점센터’를 개소하고 돌봄공백 제로화를 목표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서천군은 지난 28일 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난 18일부터 시범운영중인 ‘서천아이온뜰 아동돌봄거점센터’가 6세부터 12세(초등학생 연령)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특히 맞벌이 부모가 가정 어려움을 겪는 평일 저녁 및 심야시간, 주말 및 공휴일은 물론, 부모의 긴급한 야근이나 출장 시 발생하는 일시·긴급 돌봄 수요에 집중적으로 대응하는 ‘최후의 돌봄 안전망’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부모들은 언제든지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운영은 돌봄 분야에 전문성과 헌신을 갖춘 목양지역아동센터(손정남 센터장)가 맡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권리를 보장하고, 부모님들이 육아 걱정 없이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서천아이온뜰 센터의 가장 큰 역할”이라며, “거점센터를 기반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서천을 만들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거점센터 개소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서천형 아동돌봄모델을 구축하여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전화점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천군, 2025 서천철새여행에 1만 명 방문 서천군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조류생태전시관 일원에서 열린 ‘2025 서천철새여행’에 약 1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천 생태관광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전국 최대 규모의 겨울철 철새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금강을 흐르게 철새가 찾아오게’라는 주제로 진행된 올해 철새여행은 국립생태원을 포함한 15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운영한 교육·체험 부스에만 약 2천여 명이 참여하며 다양한 생태체험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 기간 금강하구와 서천갯벌에 도래한 철새들의 장관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크게 늘며 탐조투어 프로그램이 가장 높은 인기를 끌었다. 금강하구·서천갯벌·내륙코스로 구성된 탐조 프로그램에는 총 210명이 최종 선정돼 자연환경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쌍안경과 망원경을 활용해 검은머리물떼새, 도요 등 다양한 철새를 직접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 다음 주인 12월 6일 열리는 유부도 탐조투어 사전 접수는 행사 기간 중 진행되었으며 총 250명이 신청해 6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 서천철새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박근춘 서천군철새여행 행사추진위원장은 “2025 서천철새여행을 찾아주신 모든 관람객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철새가 선물한 서천의 겨울 풍경이 방문객들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진행 서천군은 지난달 28일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품 추첨은 건전한 납세문화를 확산하고 성실한 납세자를 우대하기 위해 제정된 ‘서천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마련됐다. 군은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군세를 납기내 전액 납부한 성실납세자 4,362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 추첨을 진행해 총 60명을 최종 선정했다. 당첨자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5만원 상당의 서천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추첨 결과는 서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웅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의무를 이행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더 나은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2025년 지방세 유공납세법인 감사패 수여 - 엘에스메탈㈜·㈜서천여객 선정… 세무조사 2년 유예 혜택 서천군은 지난달 28일 성실한 납세자를 우대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 유공납세법인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방세 유공납세법인은 사업장 소재지가 서천군에 있으며, 최근 3년간 군세 5천만원 이상을 성실하게 납부한 법인 가운데 군세 납부 실적과 체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모든 절차는 서천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정하게 진행된다. 올해는 엘에스메탈㈜과 ㈜서천여객이 유공납세법인으로 선정됐으며, 선정된 법인에는 군에서 실시하는 세무조사가 2년간 유예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김기웅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주신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이 납부한 소중한 세금은 성장도시 서천을 만들어 나가는 데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맥문동 활용 음식 개발 교육과정 성료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산물인 맥문동을 활용한 음식 개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9월 15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1회, 총 10회(4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역 농업인 15명이 참여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맥문동 활용 제빵·쿠키 교육’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농업인들의 가공 기술을 높이고 맥문동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생들은 ▲맥문동 르뱅 쿠키 ▲맥문동 마들렌 ▲맥문동 머핀 등 여러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며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실습 경험을 쌓았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이론 중심 교육이 아닌 실습 위주로 진행돼 농가형 가공 상품 개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제 기술을 크게 강화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양희 농촌자원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맥문동 가공 역량을 넓히고 향후 농가형 가공상품 개발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자원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전남 해남·완도’서 주민자치 선진지 견학 서천군은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주민자치위원, 사무국장, 담당 공무원 등 40명을 대상으로 전남 해남군과 완도군에서 ‘주민자치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2025년 서천군 주민자치학교’ 운영의 하나로 진행됐다. 첫날 참가자들은 해남군 화산면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주민주도형 사업 기획과 갈등 조정 프로세스 등 체계적인 운영 방식을 살펴보며 서천군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어 주민자치 역량 강화교육을 통해 책임성·협업 능력 향상과 현장 갈등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이튿날에는 완도군 해양치유센터를 찾아 해양 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체험하고, 서천군의 자연·환경 자원을 활용한 신규 자치사업 발굴 가능성을 검토했다. 참가자들은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주민자치 운영개선과 새로운 자치사업 구상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사업 발굴과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천군, 청사 마실 프로젝트 마지막 프로그램 성료 서천군은 지난달 28일 군청사 대회의실에서 ‘청사 마실 프로젝트’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차와 명상’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과 공직자가 일상의 바쁜 흐름에서 벗어나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뜻깊게 마무리됐다. 행사에서는 차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차를 나누며 심신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진 뒤,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호흡과 내면에 집중하는 명상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깊은 평온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쉼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업무 스트레스가 크게 해소됐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군은 청사를 군민과 직원 모두에게 친근한 소통·휴식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청사 마실 프로젝트’를 추진해왔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끌어냈다. 유환숭 시설정보과장은 “앞으로도 청사 공간을 활용한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군청이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운 열린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도서관, 도예 물레 체험 운영 성료 등 1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도서관, 도예 물레 체험 운영 성료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지난달 28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도자기 물레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겨울맞이 ‘겨울 감성 체험’ 프로그램의 첫 일정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물레를 이용해 그릇을 성형해 보는 실습 중심의 도예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기초 물레 성형 과정을 배우며 자신만의 도자기가 작품을 만들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주민은 “흙을 직접 만지며 형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고, 완성될 작품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도예 물레 체험은 남녀노소 누구나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을 꾸준히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도서관은 12월까지 ▲안개꽃 리스 만들기 ▲캘리그라피 슈링클스 책갈피 만들기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겨울맞이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천도서관(041-953-1518)으로 문의하거나 서천도서관 누리집(https://sclib.cne.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학교지원센터, 학교 수목 관리 컨설팅 실시 - 수목 관리 자문위원 위촉으로 학교 맞춤형 지원 강화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달 28일 서도초등학교에 학교 수목 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수목 관리 전문 자문위원을 위촉해 학교 자체의 조경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특히 서도초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해풍에 강한 화초류 식재 방법을 설계하고, 소나무와 동백나무를 중심으로 올바른 전지법과 병충해 예방법 안내 등 일상적인 관리 방법을 통해 효율적으로 학교 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서천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특색사업으로 학교 수목 관리 컨설팅을 시행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수목에 대한 이해를 높여 체계적이고 안전한 학교 숲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그들의 푸른 방’전시 개최 등 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그들의 푸른 방’전시 개최 – 청년 세대 미술작가들의 작품전시 및 미술 교류 서천문화관광재단과 로컬퍼스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그들의 푸른 방’ 전시가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장항도시탐험역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역을 탐구하고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청년 세대 미술가들의 시선과 태도를 조명한다. ‘푸른 방’은 청년 작가들의 내면을 상징하는 심리적 공간이자 치유의 장소로 제시된다. 정종구 미술비평가는 이번 전시 서문에서 ‘손에 닿지 않는 별을 향해 손을 내밀고, 의식을 시각화한 이미지’를 언급하며, ‘실패에 이르더라도 현재에 머물려는 상황에 저항하는 힘이야말로 청년 정신의 본질’이라고 표현하였다. 4인의 전시 참여 작가 박보정, 박준우, 이우수, 조현수 등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개인적 경험과 감정, 사회적 시선을 작품으로 기록하며, ‘그들의 푸른 방’을 보다 선명하게 확장한다. 이들은 서천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들로 구성하여, 지역의 시간과 공간 속에서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하고 예술로써 미래를 탐색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드로잉 체험과 도슨트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전시 정보는 (재)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041-957-9036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원봉사센터, 제23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서천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6일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제23회 서천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 유공자와 유관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비전고등학교 식전공연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골드배지 수여 ▲‘온기나눔 실천다음’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또 이날 우수 자원봉사 유공자 25명과 단체 2곳에 표창장을, 단체 2곳에는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으며 1,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실천한 봉사자 7명에게는 헌신을 기리는 골드배지가 수여됐다. 김기웅 군수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옥숙 센터장은 “여러분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서천군을 따뜻하게 변화시켰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3회 창업발표회 개최 - 여성 창업자 성과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기반 마련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달 26일, 지역 여성 창업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제3회 서천새일 창업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추진해 온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센터로부터 브랜드 구축, 패키징, 실전 판매, 유통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은 여성 창업자들이 각자의 수혜 사례와 성과, 향후 사업 계획을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한국중부발전(주) 신서천발전본부와 국립생태원의 후원을 통해 안정적 운영 및 창업자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기반이 됐다. 또한 디자인 전문기업 주식회사 마인즈(대표 김민경·조혜민)가 창업자들의 브랜드 제작과 패키지 개발을 전담함으로써, 로고·패키지·브랜드 시안 등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전문적인 제작 지원을 제공했다. 행사장 내 전시 공간에서는 창업자들이 개발한 제품과 브랜드 디자인·패키징 결과물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창업자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 내 창업 네트워크 확장의 장이 됐다. 김재현 센터장은 “지역 여성 창업자들이 스스로 브랜드를 세우고 사업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앞으로 꾸준히 동행하겠다”라며, “오늘의 경험이 내년의 더 큰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여성들의 창업 준비를 돕기 위한 교육과 컨설팅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직업교육훈련부터 취업상담,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여성 취업을 위한 원스톱(One-Stop)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생태원, ‘2025 생태로움 DAY’ 개최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지난달 28일 국립생태원 메타버스 플랫폼인 에코버스에서 ‘2025 생태로운 DAY’ 온라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부터 추진해 온 ‘생태로움 시범학교’ 사업을 종료하며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생태원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이타서울이 주관한 ‘생태로움 시범학교’는 미래세대의 생태인식과 기후행동 실천 습관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된 실천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시범사업에 전국 초등학교 중 29개 학교가 선발됐다. 참여학교 총 206명의 학생은 데이터 플로깅 등 870여 회의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쳤다. 35,214개의 쓰레기를 수거해 소나무 110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728.65kg CO2 정도의 탄소흡수 효과를 거뒀다. 학생들은 쓰레기 뉴스 128회, 제로레시피 2,580회를 발행했으며, 쓰레기 정화 활동 결과는 전용 웹앱에 기록되어 향후 환경보호 활동에 필요한 정보로 활용된다. 생태원은 이번 행사에서 각 학교의 환경 정화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시범 학교에 참여한 모든 학교를 시상했다. 우수한 결과를 거둔 학교에는 4개 부문 특별상(국립생태원장상)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은 신둔초등학교가 수상했으며, 우수상 3개 학교(천안신안초, 송린초, 홍성초), 장려상 3개 학교(옴천초, 고산하늘초, 간문초), 참가상 11개 학교가 선정됐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 가능한 건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기후 행동이 필요하다”라며 “학생들이 실천한 생태로움 활동이 그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천복지세상 네트워크, 제4회 포럼 개최 서천복지세상네트워크(대표위원장 김재현, 이하 네트워크)는 지난달 28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관계자와 주민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시골에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제4회 포럼을 진행했다. 네트워크는 지난 포럼에 앞서 지난 8, 9월 3회에 걸친 표적 집단 면접조사(FGI: Focus Group Interview)과 청소년 2,324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는 인식조사를 진행하였다. 포럼에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책임연구자인 나사렛대학교 박승곤 교수의 연구발표와 서초스마트유스센터 백기웅 관장, 장항읍주민자치위원회 김만석 부위원장, 서천초등학교 송근상 교사, 서천군청 김수영 여성청소년팀장, 서천군청소년수련관 허지수 청소년운영위원의 토론이 진행되었다. 포럼을 진행한 결과,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청소년수련관의 리모델링, 청소년 안심택시 운영의 현실화, 후기 청소년 프로그램 활성화, 청소년정책의 중장기 계획 수립 등의 제안 사항을 도출했다. 김재현 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이 서천군의 청소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밑거름이 되어, 청소년이 지역의 주체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네트워크는 윤정복지재단,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복지관, 지역자활센터,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천군청소년수련관 등 7개 기관이 서천지역의 복지를 한 단계 성장시키고자 결성한 모임이다. ◇노인복지관 혹한기 대비 취약 노인 대상 방한 의류 전달 서천군 노인복지관(박종석 관장)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유니클로(UNIQLO)의 후원받아 지난달 27일 서천군 내 취약 노인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물품 나눔은 추위에 더욱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의 겨울철 건강을 보호하고, 난방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추진됐다. 복지관 직원과 생활 관리사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류를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혹한기 겨울철 안전한 일상을 위한 대응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히트텍을 받은 어르신들은 연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한 어르신은 “얇고 가벼운데도 금방 따뜻해져서 올겨울엔 난방비 걱정을 조금 덜 것 같다”라며 환하게 웃었고, 다른 어르신은 “외출할 때 너무 추워 겁이 났는데 이제는 병원이나 경로당도 편하게 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이런 좋은 옷을 누가 챙겨줄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는데, 마음조차 따뜻해졌다”라며 손수 세탁해 오래 입겠다는 뜻을 전했다. 박종석 관장은 “기업과 기관이 함께 만든 나눔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겨울철 안전과 건강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아파트 화재 예방·대피 행동 요령 안내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겨울철 난방 사용 증가와 실내 체류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아파트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입주 세대의 화재 예방 및 올바른 대피 행동 요령 숙지를 당부했다. 아파트는 밀폐된 구조와 층단형 배치 특성상 연기 확산이 빠르고 다수의 인원이 거주해 화재 시 대피 혼란이 발생하기 쉽다. 소방서는 ▲콘센트 과부하 금지 ▲난방기 주변 가연물 제거 ▲전열 기구 사용 후 전원 차단 ▲소화기·감지기 점검 등 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화염·연기가 세대 내부에 들어오거나 화재가 감지될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대응 방법이 달라진다. 대피가 가능한 경우에는 젖은 수건 등으로 입과 코를 막고 계단을 이용해 지상 또는 옥상으로 이동해야 하며, 엘리베이터 사용은 금지된다. 반대로 대피가 어려운 경우에는 화염·연기로부터 먼 공간으로 이동해 문틈을 젖은 수건으로 차단하고, 대피 공간·경량 칸막이·하향식 피난구 등을 활용해 구조 요청해야 한다. 연기가 세대 내부로 유입되지 않을 시에는 창문을 닫고 내부 대기 후 119 신고 및 안내방송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서천소방서는 “상황별 판단과 대피요령만 숙지해도 생존 가능성은 크게 높아진다”라고 설명했다. 김희규 소방서장은 “아파트 화재는 빠른 연기 확산으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가정마다 대피 방법을 미리 알고 대비하여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비인면, ‘사랑애(愛) 김장 나눔 행사’ 진행 등 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비인면, ‘사랑애(愛) 김장 나눔 행사’ 진행 비인면은 지난달 27~28일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진배·홍성숙) 주관으로 지역 내 기관·단체의 후원과 자원봉사 참여 속에 ‘사랑애(愛)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비인면 새마을협의회와 이장단, 주민자치회가 직접 재배한 배추 500포기가 행사에 사용됐으며, 새마을지도자, 이장단, 행복비인후원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배추 수확부터 절임, 김장까지 이틀간 품앗이 봉사를 펼쳤다. 비인중학교 학생 20여 명도 함께해 나눔 문화를 체험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서서천농협, 비인면 신협,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지역 기관·단체의 후원도 이어져 지역사회가 한뜻으로 힘을 모았다. 이날 담근김장은 독거노인·수급자·장애인 등 지역 내 170가구에 전달됐다. 김진배·홍성숙 회장은 “많은 분의 정성과 참여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따뜻한 비인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읍 주민자치회, 정원등·화재경보기 설치 완료 서천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월부터 추진해 온 두 가지 안전 강화 사업인 ‘태양광 정원등 설치’와 ‘화재경보기 설치’를 서천읍 30개 마을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먼저, 태양광 정원등 설치 사업은 만 65세 이상 단독주택 거주 어르신들의 야간 이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기료 부담 없이 운영이 가능한 태양광 정원등을 주택 외부에 설치해 야간 조명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밝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이어 화재경보기 설치 사업은 충청남도 주민자치회 제안사업으로 선정된 뒤 서천읍 주민자치회 주관, 서천읍 마을이장단협의회의 협조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생활환경과 주거구조를 기반으로 화재 위험도가 높은 가구를 선별해 화재경보기를 설치함으로써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설치가 완료된 주민들은 “화재경보기가 있어 마음이 놓인다”, “고령 가구에 꼭 필요한 지원이었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이번 사업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서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할 때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김내현 회장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업을 추진한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을 지속으로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산면 솔바람후원회, 취약계층 대상 반찬 나눔 기산면 솔바람후원회는 지난달 28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반찬 나눔은 솔바람후원회가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이웃사랑 실천 사업의 하나로, 겨울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제육볶음, 두부부침, 도라지무침, 미역국, 콩자반 등 영양가 높은 반찬을 직접 조리해 각 가정에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반찬을 만드는 봉사자와 배달 봉사자가 협력해 소외된 이웃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솔바람후원회의 한 봉사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반찬 나눔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마서면 박종우 복지이장, 저소득가정에 새 빛 선물 - 저소득 가정 방문해 고장 난 조명등 교체·잠금장치 설치 재능기부 마서면 덕암리 박종우 복지이장은 지난달 28일 조명등 고장으로 불편을 겪고 있던 저소득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과 부엌의 노후 조명등을 교체하고 고장 난 방문 잠금장치를 수리하는 등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박 이장은 평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신속하게 살피며 생활 편의를 지원해 지역에서 ‘마서면 홍반장’으로 불릴 만큼 적극적인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도 조명 없이 지내는 가구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즉시 현장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도움을 받은 남전리 한 주민은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어 어둠 속에서 지내고 있었는데, 큰 선물을 받은 것처럼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박종우 복지이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며 “작은 재능기부라도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면초, ‘신선한계란할인점’과 따뜻한 나눔 실천 - 김장김치·라면·계란·기부금 전달… ‘나눔의 꽃 17호’ 선정 서면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치와 라면을 기부하고, ‘신선한계란할인점’(대표 방혜경)이 계란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또한 서면초 학생 밴드 공연 및 학부모 음식 나누기 행사에서 마련된 수익금 715,800원도 함께 기부돼 ‘서면 나눔의 꽃 17호’에 선정됐다.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김치와 라면, 그리고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신선한 계란 할인점에서 기부한 계란은 행복경로당 중식 반찬으로 사용돼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서면초 학생들과 지역 상점이 함께한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는 의미 있는 실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종천면 김진관 씨, 후원금 100만 원 전달 종천면 당정3리 김진관 씨가 지난 28일 희망종천후원회(회장 김병찬)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진관 씨는 희망종천후원회에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나누고 있다. 김진관 씨는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나눔을 함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병찬 희망종천후원회장은“오랫동안 변함없이 후원해주시는 김진관 님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후원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시초면 장경수 씨, 이웃사랑 성금 기탁 시초면 초현리 주민 장경수 씨가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장경수 씨는“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도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건용 후원회장은 “지역을 생각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면 원두교회, 바자회 수익금 500만원 기부 서면 원두교회가 지난달 28일 서면 행정복지센터에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해 서면 ‘나눔의 꽃 18호’에 선정됐다. 유재오 목사는 “교인들이 주민들과 함께한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함으로써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원두교회는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복지 향상과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 춘장대해수욕장, ‘올해의 우수해수욕장’ 선정 등 2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 춘장대해수욕장, ‘올해의 우수해수욕장’ 선정 - 12년 만에 영예…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성과 인정 서천군 춘장대해수욕장이 해양수산부가 실시한 2025년 전국 해수욕장 평가에서 ‘올해의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됐다. 춘장대해수욕장이 이 평가에서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된 것은 2013년 이후 12년 만이다. 춘장대해수욕장은 올해 제1회 ‘서천 해양레저 페스타’를 개최하며 해양레저 및 관광 활성화에 주력해왔다. 패들보드 무료 체험교실 운영, 폭염 대비 그늘막 설치, 야간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다양한 편의·안전시설을 확충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계절 관광 활성화와 해양레저 관광 기반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도 선정 배경으로 꼽혔다. 한승교 서천군 관광진흥과장은 “춘장대해수욕장은 지역 해양레저와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을 강화해 더 많은 관광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2관왕 달성 - 의료인력 감소 속에서도 ICT기반 협진체계로 군민 건강격차 해소 앞장 서천군보건소가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기관상과 개인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기관상은 공중보건의 감소와 의료인력 부족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ICT 기술을 활용해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격차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2019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 본격적인 원격협진체계를 구축해 연속적이고 상호보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개인상은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현장에서 주민 건강관리 향상에 기여한 보건소 직원에게 돌아갔다. 해당 직원은 만성질환 3개 이상을 가진 복합질환자를 대상으로 비주얼씽킹 기법을 활용한 맞춤형 식단 교육을 실시하고, 원격협진을 통한 의사 연계 관리로 체계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월 1회 방문간호 전문 인력과 사례회의를 진행하며 혈압·혈당 등 기본 건강검사와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속적인 라포를 형성,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공보의 인력 감소 상황에서도 ICT 기반 의료서비스를 통해 군민이 의료 사각지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충남지역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최우수기관상 수상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7일 열린 ‘충남지역 국가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도내 국가암관리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서천군보건소가 체계적인 국가암검진사업 추진과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군은 낮은 암 검진 참여율과 취약계층의 접근성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전략을 지속 추진해왔다. 특히 65세 이상 취약계층 여성의 산부인과 기피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최초로 자궁암 정밀검진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10개 읍면을 순회하는 이동검진 운영, 충남지역암센터와 연계한 암 예방 홍보관 설치 등 지역밀착형 홍보를 강화해왔다. 그 결과 서천군의 국가암검진 수검률은 도내 1위, 전국 12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홍보 공백기 우편 안내를 시행하고,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1:1 독려 활동과 조기검진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촘촘한 맞춤형 독려 전략을 펼쳤다. 이를 통해 전체 대비 의료급여 수검률 격차를 전년도 13.53%에서 4.89%까지 크게 해소하며 검진 접근성과 형평성 개선에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유관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한 결과이며, 무엇보다 군민들께서 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해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암검진 수검률을 지속적으로 높여 암 사망률 감소와 군민 건강 형평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 다품쌀, 서울 소비자 공략 나서… 시식 행사로 소비자 호평 - 농협유통 창동점·양재점서 11월 27일~12월 10일 홍보 시식 행사 진행 서천군은 오는 12월 10일까지 농협유통 서울 창동점과 양재점에서 ‘드셔유! 서천다품쌀’ 홍보 시식행사를 열고, 서울 소비자들에게 서천다품쌀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대형 유통망을 기반으로 서천다품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천다품쌀 판촉을 위한 첫 홍보 행사다. 창동점에서 시작된 시식행사는 양재점에서 12월 10일까지 이어지며, 행사 기간 동안 쌀 10kg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00g 홍보용 쌀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장에는 소비자들이 다품쌀의 밥맛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갓 지은 밥을 제공하는 시식 코너가 운영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식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찹쌀을 섞은 듯 찰기 있고 맛이 구수하다”, “반찬 없이도 밥맛이 달다”며 호평을 전했다. ‘다품쌀’은 2022년 충남도가 개발한 신품종으로, 서천군이 통상실시권을 체결해 올해 장항농협과 57ha 규모로 계약재배해 처음 수확한 고품질 쌀이다. 반찰 특성을 가진 품종으로 윤기와 찰기가 뛰어나 소비자 기호도가 높으며, 지역 적응성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군은 이러한 재배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까지 재배면적을 100ha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소비자들에게 서천다품쌀의 품질과 맛을 확실히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천다품쌀 유통 확대가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단속 및 계도활동 실시 서천군은 지난 27일 서천군 여성청소년팀을 비롯해 관내 청소년 관련기관 3곳, 서천성폭력상담소 등 3개 기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총 9개 기관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2학기 중간고사 및 수능 전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및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 단속은 서천특화시장을 포함한 학교 주변, 번화가 등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단속반은 신·변종 업소의 불법 영업행위 여부를 점검하고, 지역 내 우범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음주·흡연 행위 등에 대한 예방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한편, 서천군과 서천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2개소는 관내 중학교가 개학한 10월 말부터 학교 주변 유해환경 단속을 지속해왔으며, 이번 캠페인과 계도활동은 12월 중순까지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초중등 학교장 리더십·힐링 연수 등 28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초중등 학교장 리더십·힐링 연수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에서는 지난 26일과 27일 1박 2일에 걸쳐 경남 통영으로 초중등 학교장 리더십 및 힐링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의 주된 목적은 2025학년도 학년말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한 학교업무최적화에 중점을 두고 상호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했다. 11월 26일 첫날은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을 방문하여 역사 및 통일안보교육을 실시했다. 분단 현실을 자각하고 학교 교육과정에서 역사교육과 6.25 전쟁에 관한 올바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애국정신을 고취하는 데 관심을 모았다. 또한 거제식물원을 방문하여 생태환경교육의 중요성과 서천의 지역적 특색을 고려한 교육과정 연계 운영에 관한 방안을 모색했다. 다음 날인 11월 27일에는 통영 일원에 있는 시설을 방문하여 학교업무최적화에 관한 의견을 공유했다, 수산과학관을 방문하여 전시물을 관람하고 소회의실에서 학년말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교무업무 및 수업지도에 관한 중점적인 실천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앞으로도 서천교육지원청은 학교장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정착하고 교육과정의 충실한 이행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자는 의견을 모았다. 또한 교직원 간 소통의 시간 마련, 학생중심의 교육활동이 전개되도록 학교장전문적학습공동체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교육지원청, ‘함께해서 즐거운 마술 여행’ 문화예술 체험 운영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6일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함께해서 즐거운 마술 여행’이라는 주제로 학교 밖 돌봄시설 이용 학생 및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농어촌 학생들에게 공연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천군내 지역아동센터 9곳, 다함께 돌봄센터 4곳, 한산느티나무온종일돌봄센터 학생과 인솔자·학부모 등 총 40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문 공연팀의 마술 퍼포먼스를 관람한 뒤, 마술 강사에게 직접 동작을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단순 관람이 아닌 참여 중심 활동이어서 학생들은 공연 내내 밝은 표정으로 몰입했고, 체험 시간에는 “내가 직접 마술사가 된 기분”이라며 즐거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 안정, 창의적 표현 능력 향상, 또래 간 소통 능력 강화, 문화 다양성 이해 등의 교육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다문화 학생들의 문화적 배경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상호이해와 공감의 경험도 자연스럽게 이뤄졌다는 평가다. 오황균 교육장은 “모든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마음껏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교육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농산어촌·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 이외에도 지역 예술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개발하고,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도초병설유, 유치원–초등 연계교육 모범 - 학부모와 함께하는 유·초 전환 프로그램 호응 서도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미애)은 지난 24일 유아의 초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자연스러운 유초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유초이음 학부모참여수업’과 ‘우리아이 초등학교 적응기 보호자 교육’을 연계 운영했다. 이번 학부모 참여수업은 본교 유치원교실 에서 진행되었으며, 유아와 보호자가 한 팀이 되어 샌드위치를 만드는 요리 협력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재료를 선택하고 손질하며 자신만의 샌드위치를 만드는 과정에서 소통, 협력, 역할 분담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어진 보호자 교육은 충남영유아 에듀케어 연수소 소속 맹수정 강사님을 초청하여 ‘우리아이 초등학교 적응기’라는 주제로 직접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유초이음의 취지와 함께 등·하교 생활 습관 만들기, 준비물 정리, 생활 규칙 형성 등 초등학교 생활에 필요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적응 전략이 안내되었다. 이후 학부모들은 1학년 교실로 이동하여 실제 수업 환경과 교실 운영 방식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실에서 활용하는 학습자료와 생활 규칙 게시물을 살펴보며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며 유초 전환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교실을 직접 둘러보고 설명을 들으니, 아이의 학교 적응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감이 잡혔다”,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습관을 도와주어야 하는지 방향이 잡혀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등의 등의 긍정적 의견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유치원 교사는 “유초이음은 단순한 연계 활동이 아니라 유아가 초등학교에서 자신감 있게 적응하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인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의 발달 단계와 초등학교 교육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실질적 연계가 이루어졌다. 서도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이러한 연계를 기반으로 유아의 학교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방침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명품모시식품영농조합법인, 노인복지관에 500만원 후원 등 2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명품모시식품영농조합법인, 노인복지관에 500만원 후원 서천군 노인복지관(관장 박종석)은 지난 27일 노희국·유희행 명품모시식품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서천군노인복지관에 500만 원을 후원금 기탹했다. 노희국·유희행 대표는 “서천군노인복지관의 복지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정성을 보탰다”라며“서천군의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서천군노인복지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종석 관장은 “명품모시식품영농조합법인의 따뜻한 나눔을 어르신들에게 온전히 전해드릴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를 지원하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후원금은 서천군노인복지관의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명품모시식품영농조합법인은 모시 재배 최적지인 서천군에서 소곡주와 모시떡을 비롯해 다양한 모시식품을 판매하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는 기업이다. ◇서천서부수협, ‘2025년 사랑의 김장김치‧쌀 나눔 행사’ 개최 서천서부수협(조합장 최동환)은 지난 26일 마량위판장에서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서천서부수협분회(분회장 장계자)와 함께 ‘2025년 사랑의 김장김치‧쌀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이웃들에게 손수 담근 김치 250포기와 쌀 15포를 전달하였다. 최동환 조합장은 “지역민들의 응원과 관심 속에서 성장한 우리 조합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는 일은 당연한 책임이자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장계자 분회장도 “한마음, 한뜻으로 담근 김치가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천소방서,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 적극 홍보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국민 누구나 긴급 상황에서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도록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기존에는 음성통화를 통한 신고가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청각·언어장애인이나 위급 상황에서 말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문자(SMS·MMS), 119 신고 앱, 영상통화, 인터넷 누리집 신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 119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특히 문자 신고는 짧은 문장이나 사진·영상을 첨부해 상황을 전달할 수 있으며, 119 신고 앱은 위치정보와 함께 사고 상황을 신속하게 전송할 수 있어 구조 골든타임 확보에 효과적이다. 또한 PC·스마트폰을 활용한 119 누리집 신고와 청각장애인·외국인에게 유용한 영상통화 신고도 가능하다. 서천소방서 관계자는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는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을 위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제도”라며, “군민 여러분께서 평소 이용 방법을 숙지해 위급 상황에서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11월 마서네 따순반찬 사업 운영 등 28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11월 마서네 따순반찬 사업 운영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용찬·김태승)는 지난 26일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25가구를 직접 방문해 ‘따순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반찬꾸러미는 김장철을 맞아 새마을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제공한 갓 담근 김치, 삼육수산이 지원한 김,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수육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위로와 정을 전했다. 한편, ‘마서네 따순반찬’ 사업은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영양가 있는 반찬을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비인면새마을지도자회, 탄소중립 실천 환경정화 활동 실시 비인면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26일 김진배 회장을 포함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1월 탄소중립 실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아 생활폐기물 발생이 잦은 성내리 시가지 반경 2km 구간을 대상으로 약 1시간 동안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2개 조로 나뉜 회원들은 도로변, 상가 주변, 골목길을 돌며 담배꽁초, 비닐, 음료 캔 등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협의회는 단순 정화 활동뿐 아니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비인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숨은 자원 찾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