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서천에 뷰티 혁신 거점 구축 등 2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서천에 뷰티 혁신 거점 구축 - 스마트 공장 신설... 장항국가생태산단 K-뷰티 혁신거점으로 도약 천연재료 기반 헤어케어 및 기능성 화장품 전문 제조기업인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가 지난 26일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서 스마트 공장 신설 준공식을 개최하며 서천군의 K-뷰티 혁신 거점 도약을 공식화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기웅 서천군수와 구태규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해 신설 공장의 출범을 축하했다.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기능성 화장품, 두피·탈모 케어 등 뷰티 분야를 주력으로 하는 국내 대표 기업으로, 이번 신설 공장 구축에 총 80억원을 투자했으며 32명 규모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 브랜드 생산과 더불어 OEM·ODM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제조라인을 갖춤으로써, 천연물 소재 제품 개발에 강점이 있는 서천군의 지역적 경쟁력과 결합해 국내외 K-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의 서천군 투자 결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과 적극적인 행·재정 지원을 통해 장항국가생태산단이 글로벌 산업단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올해 9개 기업과 152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약 400여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현재까지 분양률은 공고 대비 약 84%에 달하며, 잔여 부지의 조기 분양을 위해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및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서천군, 행안부 2025년 일자리사업 평가‘우수’지자체 선정 - 충남도 내 기초 지자체 유일 선정, 포상금 3천만원 확보 서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채용·집행액 목표 증가율 ▲채용인원·집행액 목표 달성도 ▲우수사례 추진 실적 등 주요 지표를 종합 평가해 13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서천군은 공공근로사업 등 직접일자리 분야, 대학생 하계방학 아르바이트 지원사업 등 우수사례 추진 성과가 높게 평가돼 충청남도 기초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서천군은 포상금 3천만원도 확보하게 됐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성과는 산업단지 인력 수급 개선 등 우리 군이 추진해 온 다양한 일자리 정책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제1회 임업인 한마음대회 개최 -임업인의 날 기념, 150명 참여한 화합·소통 행사 열려 서천군은 지난 26일 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제1회 서천군 임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업인의 날’을 맞아 지역 임업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임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전문임업인을 비롯해 산림 관련 법인·단체, 산주, 임업 종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서천군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천군과 밤재배자협회, 표고버섯연구회, 호두연구회가 후원했으며 식전공연, 공식행사, 화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 임업 발전에 기여한 ▲임업후계자 장세인·나희창·추현식 ▲마산면 이원복 임업인 ▲남진현 산림법인 대표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기웅 군수는 축사를 통해 “민둥산이었던 우리 산들이 오늘의 푸른 숲으로 거듭난 것은 임업인들의 오랜 헌신 덕분”이라며 “극한 호우 피해 속에서도 임업인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회복해낸 것처럼 앞으로도 서천 임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창순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서천군협의회장은 “임업인과 임업단체의 발전을 위해 역량 강화와 화합에 최선을 다해 서천 임업 발전의 초석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 임업인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임업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서천군, 향토유산위원회 개최…석북 신광수 유적 등 4건 심의 - 2025년 서천군 향토유산 위원회 개최 - 서천군이 관내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서천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2025년 서천군 향토유산위원회’를 열고 신규 지정문화유산 지정 심의와 기존 향토유산의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유재영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향토유산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회는 서천의 대표 문인인 석북 신광수 유적, 조선 중기 서천 지역 학풍의 중심이었던 명곡정사를 계승한 건암서원터(옛 명곡서원터), 명곡정사 건립과 관련된 이지영 묘비, 한산 모시 바느질 기법 중 하나인 모시쌈솔 등 총 4건을 심의 대상으로 상정했다. 위원들은 각 안건에 대해 학술적 가치와 보존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3건을 가결했다. 유재영 부군수는 “신규 향토유산 지정에 따라 우선 안내판을 설치해 그동안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서천의 역사와 문화를 군민과 방문객에게 소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심의와 의결 절차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농업대학 제19기 56명 졸업…전문 농업인으로 힘찬 출발 - 채소원예·농산물가공 과정 학사 운영 마무리 서천군은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제19기 서천군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하고 채소원예과정 29명, 농산물가공과정 27명 등 총 5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서천군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교육과정은 과정별 23회, 총 98시간에 걸쳐 현장 중심 실습과 이론 교육을 병행해 진행됐다. 졸업식에서는 공로상 5명, 개근상 7명 등 우수 졸업생에게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졸업생들은 그동안의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발전 의지를 다졌다. 19기 졸업생 계륜현 씨는 “다양한 강의와 현장 실습을 통해 농업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업대학 학장인 김기웅 군수는 “서천군농업대학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교육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과 경험이 급격히 변화하는 농업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농업경영을 실현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2007년 개설된 서천군농업대학은 이번 19기 졸업생을 포함해 총 1429명의 전문 농업인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미래 농업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천군, 장기요양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 관내 종사자 600여 명 참여… 실무 중심 교육·노인인권선서 진행 서천군은 지난 25일 문예의 전당에서 관내 장기요양종사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장기요양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천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성인지교육(김애란 서천성폭력상담소장) ▲교통안전교육(충남교통연수원 유경주 강사) ▲종사자 윤리지침 등 장기요양 급여제공 지침 11개 분야 교육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장기요양 급여제공 지침 교육은 서천군 내 장기요양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시설장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침을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석자들은 노인인권선서를 통해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보호의식을 다시금 되새기며 현장에서의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문숙 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이 장기요양기관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웅 군수는 “사명감과 헌신으로 어르신들을 돌봐주시는 모든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교육이 서천군 노인복지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천군, 2025년 제2차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6일 2025년 하반기 사업 추진 실적 및 운영 현황 보고, 2026년 사업 계획 수립 등을 논의하기 위한 ‘2025년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단순한 보고를 넘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들이 참여해 센터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과 급식 서비스 질 향상 방안을 도출하는 심도 있는 자문과 논의의 장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그동안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적·실무적 의견을 제시하며 센터 운영 개선에 기여했다. 원선임 센터장은 “자문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린이와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급식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운대학교(총장 정윤)가 위탁·운영하는 서천군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전문 영양사 6명이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독서-인성-진로 이음 캠프 운영 등 27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독서-인성-진로 이음 캠프 운영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서천군청소년수련관과 전주 일원에서 ‘2025 독서-인성-진로 이음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서천 관내 초·중·고 학생회 임원과 희망 학생 58명이 참여했으며, 협업과 리더십 역량을 기르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째 날에는 협업과 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공동체 활동, 학생들이 지역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서천학교 살리기’ 정책 제안 활동, 온독지수 연계 도서를 활용해 생성형 AI기반 책 요약, 디지털 드로잉 및 캘리그라피 엽서 제작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학교급을 섞은 모둠을 구성해 신체 활동과 모둠별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선후배 관계를 형성하고 또래 간 협력 문화를 다졌다. 프로그램 전체는 인성교육, 독서교육, 진로활동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건강한 인성과 문해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이 서로 협력하며 배려하는 경험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학생은 “학교급이 달라도 함께 활동하며 서천 학생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느꼈고, 활동을 하며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서천교육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해보면서 지역에 대한 애착과 책임감을 느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오황균 교육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성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서천교육 실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지역 생태 기반 마을교육과정 학교 현장서 첫 적용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함께그린연구소(소장 최그린)와 협력해 최종 완성한 ‘서천갯벌 마을교육과정’을 학교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10~11월 관내 마산초·송림초에서 시범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시범수업은 서천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실제 수업에 적용해 교육적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함께그린연구소는 교사·생태 전문가·마을활동가 등이 참여한 TF를 구성하여 총 9회 회의·워크숍을 통해 3·4학년 각 8차시 분량의 서천갯벌 마을교육과정을 완성했다. TF는 실내수업과 현장체험을 연계한 구조로 지도안을 설계하고 시연·피드백을 통해 교육과정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이번 시범수업은 그 결과물을 실제 학급에 적용하는 첫 사례다. 마산초(3학년)는 갯벌 생태 이해, 서식생물 관찰, 현장체험으로 구성된 8차시 수업을 운영했으며, 송림초(4학년)는 갯벌 형성 과정, 생태 탐구, 현장 조사 등 탐구 중심 활동으로 수업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실제 서천갯벌에서 생태 변화를 관찰하며 지역 생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경험을 가졌다. 오황균 교육장은 “서천갯벌은 우리 지역이 가진 가장 큰 생태교육 자원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이 학생들의 실제 삶과 지역 환경으로 이어질 때 교육의 힘이 더 크게 발휘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문화·사람을 담은 서천형 마을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아이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교육지원청과 함께그린연구소는 시범수업 결과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보완하고, 관내 학교가 정규 교육과정 속에서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마을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천고-신서천발전본부, 인문학을 품은 에너지 과학탐구 캠프 운영 서천고등학교(교장 강용중)는 신서천발전본부와 함께 「인문학을 품은 에너지 과학탐구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관련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가에게 친환경 에너지 기술교육을 배운 후 모둠별로 실험·실습, 인터뷰, 인식조사 등 사후활동을 진행한 다음 산출된 결과물을 토론회에서 발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 에너지 개발 기술 ▲에너지 개발과 환경 영향 ▲지역사회 공존을 주요 주제로 운영한다. 서천고등학교는 올해 7월에 농어촌 인문계고 대입 경쟁률 향상을 위해 지역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고, 국립생태원·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Eco·Bio Lap」특화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신서천발전본부와도 서천군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되었다. 강용중 교장은 “신서천발전본부와 연계한 특화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에너지·화학분야 전문성을 키우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앞으로 지역과 공존하는 특화된 교육과정이 더욱 활발히 운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Wee프로젝트 기능 확대·개편 시범사업 결과 보고회 개최 – 아산·천안·서산·서천교육지원청 참여, 학생 마음건강 통합지원 체계 강화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 Wee센터는 지난 25일 서천물버들생태체험학습센터에서 아산·천안·서산·서천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Wee프로젝트 기능 확대·개편 시범사업 결과 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교육부와 충청남도교육청이 2025년 추진한 Wee프로젝트 기능확대·개편 시범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반 학생 마음건강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보고회에는 네 개 교육지원청의 Wee센터 전문상담인력과 업무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시범사업 운영 성과, 위기학생 지원 체계 개선 사례, 기관 간 협력 강화 전략 등을 공유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학생 지원 체계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특히 각 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역 특성에 기반한 마음건강지원 모델을 소개하며 다양한 협력 사례와 운영 전략을 발표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 체계가 더욱 촘촘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협력 모델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학생들이 즐겁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지원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림초, “어린이 SEA-Q박사”으로 해양탐구 실시 송림초등학교(교장 심재엽)는 9월부터 12월까지 3~6학년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SEA-Q 박사 활동’을 백석대학교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함께하는 협력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총 6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며, 학생들이 해양 생태계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과학적 탐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로 해양생태를 연구하는 박사님과 연구원들과 함께 우리 고장의 바다 환경에 대해 배우며, 해양 속 다양한 생물들의 생태적 특징을 탐구하고 있다. 학생들은 현장 체험과 미디어 자료를 병행해 해양 생물의 서식지, 먹이사슬, 해양오염 문제 등 폭넓은 주제를 학습하며 바다 생태계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있다. 또한 학생들은 연구 활동을 통해 해양생물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 속에 해양 자원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예를 들어, 조개껍데기나 해조류 등이 친환경 소재로 재활용되는 사례를 배우며, 해양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물건을 스스로 기획하고 구상하는 창의적 활동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은 “바다 속 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연구원 선생님들께 배우니 교과서로만 볼 때보다 훨씬 재미있고 생생했다”며 “앞으로 바다를 아끼고 보호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림초등학교는 이번 ‘어린이 SEA-Q 박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바다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2025 꿈의 스튜디오 ‘서천’ 전시회 개최 등 2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2025 꿈의 스튜디오 ‘서천’ 전시회 개최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서천문화원 전시실에서 ‘2025 꿈의 스튜디오 서천’, ‘서천 맑음: 청소년과 함께 여는 예술 마당’전시회를 개최한다. ‘2025 꿈의 스튜디오’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받은 예술 체험·창작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실제 예술가의 작업실에서 현장감 있게 예술을 경험하며 창작 과정을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해보는 교육형 프로젝트다. 이번 전시에서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약 4개월간 쌓아온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미술 및 도예 작품을 선보인다. 일상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예술 창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키워온 상상력과 표현력이 담긴 결과물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천 지역 전시 이후에는 다음 달 9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아트노이드 179에서 순회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창석 지회장, 장애인무료급식소에 냉장고 기증 (사)한국지체장애인충남협회 서천군지회장이자 ㈜협동사 대표인 박창석 지회장은 서천군장애인들에게 보다 신선한 재료로 질좋은 중식을 제공하기 위해 서천군장애인무료급식소에 LG 6문형 대형 냉장고를 기증했다. 박창석 지회장은 서천군장애인무료급식소를 찾는 서천군 장애인들에게 질좋고 신선한 재료로 조리된 음식을 제공하여 모두에게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냉장고를 후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서천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겨울철 히터·열선 등 차량 전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차량 화재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운전자 스스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차량 화재는 전기배선 합선, 엔진 과열, 연료 누유 등 작은 원인에서도 단시간 내 확산될 수 있으며, 주행 중 화재 발생 시 전소 및 2차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서천소방서는 “차량 내 소화기가 비치돼 있을 경우 초기 진화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소방서는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 차량용 분말소화기 1대 이상 비치 ▲ 운전석 하단·조수석 등 손이 닿는 위치에 비치(트렁크 보관 지양) ▲ 엔진룸·전기배선 정기점검 ▲ 화재 발생 시 즉시 안전한 곳에 정차 및 엔진 정지 → 차량에서 내려 소화기로 초기 진압 시도(가능한 경우) → 차량과 안전거리를 유지한 뒤 119 신고 를 강조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차량용 소화기 1대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안전장치”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차량 내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고, 소화기 유효기간과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판교면, 숨은자원찾기 행사·대청소 펼쳐 등 2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판교면, 숨은자원찾기 행사·대청소 펼쳐 판교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지난 26일 현암리 면소재지 일원에서 하반기 숨은자원찾기 및 대청소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시가지 주변의 고철, 영농 폐기물, 재활용품 등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주민들의 청소 참여 의식 제고를 위해 ‘우리 마을 청소는 내가 먼저 운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깨끗한 판교면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최응묵·안광념 회장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주민들이 함께 슬기롭게 극복해왔다”며 “이번 숨은자원찾기 활동을 계기로 지역에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되고, 깨끗한 판교면을 만들어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산면, 김장 나눔 행사 개최 문산면 새마을회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산면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산면 이장단과 문산사랑후원회 등 지역 기관·단체의 후원과 참여로 추진됐으며, 새마을회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약 40가구에 전달됐다. 문산면 새마을회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는 데 보탬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판교면지사협, 사랑담은 행복반찬 봉사활동 실시 판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판교면 어울림센터에서 ‘사랑담은 행복반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해 장조림, 시금치, 도토리묵, 소고기뭇국 등 4종류의 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준비된 반찬은 독거 어르신 등 식사 취약계층 31가구에 직접 전달됐으며, 위원들은 방문과 함께 대상자들의 안부도 살폈다. 이종하 민간위원장은 “반찬을 받으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수 구재영, 고향 시초면에 후원금 100만 원 기탁 시초면 출신 가수 구재영 씨가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구 씨는 지난해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지원을 위한 모금 행사에서도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고향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지역 행사 재능기부와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자신의 귀향길 인연을 바탕으로 만든 곡 ‘장항선’으로 서천군을 알렸으며, 오는 12월에는 마량포구 ‘동백정’을 소재로 한 신곡을 발매할 예정이다. 구재영 씨는 “고향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장건용 후원회장은 “꾸준한 후원과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구 씨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명예홍보대사 등 다양한 기관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포시즌커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샌드위치 후원 서천읍 소재 포시즌커피 서천점(대표 김유리)은 지난 26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샌드위치·음료 20세트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기탁했다. 김 대표는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고문으로 활동하며, 매달 직접 만든 샌드위치 등을 꾸준히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서면 김학연·안춘화 부부, 취약계층에 백미 80kg 기탁 서면 월리 마을에 거주하는 김학연·안춘화 부부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80kg을 서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서면 ‘나눔의 꽃’ 16호에 선정됐다. 김학연·안춘화 부부는 직접 재배한 햅쌀을 매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 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하구복원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 전개 등 2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하구복원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 전개 - QR로 참여 확대… 범국민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추진 서천군은 금강하구를 비롯한 전국 하구의 건강한 생태복원과 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하구복원특별법 제정 촉구 서명운동’을 26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전국 지자체·공공기관과 민간단체, 군민과 방문객 등 하구의 미래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서천군은 전국적 참여 확산을 위해 관련 기관·단체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기존 네트워크를 활용한 참여 독려 활동을 병행하는 등 범국민 서명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명은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은 서명 링크(https://naver.me/xTs3fLFR)와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하도록 하고, 오프라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공공기관·단체에 서명부를 비치하여 접근성을 높인다. 특히 서천군은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2025 서천철새여행’ 행사에서 서명운동을 본격 홍보할 계획이다. 축제장에 QR코드 배너를 설치하고 홍보부스를 운영해 많은 방문객이 서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김기웅 군수는 “금강하구를 품은 서천군이 하구 보전과 복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자 서명운동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하구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든 국민의 작은 참여가 특별법 제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명운동은 2026년 3월까지 이어지며, 서천군은 민간단체와 협력해 관계기관에 서명 결과를 전달하고 특별법 제정을 지속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하구는 생태적 가치가 높음에도 개발 압력과 관리 체계의 한계로 다양한 환경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특별법 제정 필요성이 지속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른 하구복원특별법(안)은 ▲국가의 하구관리 책임 명확화 ▲체계적인 조사체계 구축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심의·조정 위원회 구성 ▲정보망 구축과 사후관리 강화 등 하구 복원·관리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담고 있다. ◇서천군, 12월 1일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본격 시행 - 60세 이상 군민 대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전액 지원 서천군은 고령층의 대상포진 발병과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60세 이상 군민으로, 대상자 유형에 따라 지원 범위가 달라진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예방접종 1회에 대해 백신비와 시행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이외 군민의 경우 백신비는 지원되지만 시행비(약 2만원 수준)는 본인 부담이다. 접종은 관내 지정의료기관 21개소에서 가능하며, 방문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은 관련 증명서를, 일반 군민은 접종일 기준 1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을 제출해야 한다. 김기웅 군수는 “대상포진은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환인 만큼 해당 연령대 군민께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보건정책을 확대해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2025년 하반기 서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실시 - 부정유통 적발 시 가맹점 등록취소 및 2,00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서천군은 서천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과 정책 신뢰성 강화를 위해 오는 12월 12일까지 ‘2025년 하반기 서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발행된 약 220억원 규모의 상품권과 모바일 가맹점 2217개소, 지류 가맹점 259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부정 수취 및 불법 환전 ▲제한업종 취급 ▲결제 거부 ▲현금 결제 차별대우 등이다. 부정유통이 적발될 경우 해당 가맹점은 등록 취소 처분과 함께 최대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부당이익 환수 등의 행정조치를 받게 된다. 군은 효율적 단속을 위해 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상품권 관리시스템의 이상거래 탐지 기능을 활용해 의심 거래를 사전 분석한 뒤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서천사랑상품권은 후(後)할인 방식의 캐시백 제도로 운영되며, 개인당 월 구매한도는 100만원이다. 판교·비인면 가맹점은 20%, 그 외 지역 가맹점은 15%의 캐시백 혜택이 적용된다. 정해민 경제진흥과장은 “서천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수단인 만큼 부정유통을 철저히 차단해 건전한 유통 기반을 유지하겠다”며 “부정유통이 의심될 경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천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서천군은 지난 24일 문예의 전당 소강당에서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수행기관 종사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경과보고 ▲우수 종사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돼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활동사진과 프로그램 결과물 전시를 통해 그동안 추진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군은 이를 통해 현장에서 활동해 온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김기웅 군수는 “각 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울보증보험 서산지점, 서천사랑장학회에 500만 원 기탁 등 2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울보증보험 서산지점, 서천사랑장학회에 500만 원 기탁 서울보증보험 서산지점이 지난 25일 서천사랑장학회에 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기탁금은 서천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 및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응권 서산지점장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경모 서천사랑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서울보증보험 서산지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의 배움과 미래를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사랑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지역 기업·단체·개인의 기부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선양소주, 서천사랑장학회에 5,047,200원 기탁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인 선양소주(대표 조웅래‧김규식)가 서천 지역 청소년 지원을 위해 5,047,200원의 장학금을 서천사랑장학회에 기탁했다. 선양소주는 2019년부터 ‘지역사랑 장학 캠페인’을 통해 대표 제품 ‘선양’, ‘선양 린’ 판매 1병당 5원을 적립해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서천사랑장학회에 총 2천933만7300원을 기탁했으며,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약 9억원에 이른다. 강재규 선양소주 영업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것은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경모 서천사랑장학회 이사장은 “오랜 기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선양소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사랑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서천소방서, 겨울철 난방용품 화재예방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본격적인 난방기 사용 시기를 맞아 전기장판·전기히터·보일러·멀티콘센트 등 겨울철 난방·전열기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난방용품 화재는 대부분 과열, 파손된 전선 사용, 문어발식 멀티콘센트 연결, 전기장판의 접힘·구김 사용 등 기본적인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겨울철에는 난방기 사용이 집중되면서 화재 발생 위험이 더욱 높다. 전열기구는 단독 콘센트를 사용하고 장시간 사용을 자제하며, 전기장판·전기히터는 접히거나 가연물 가까이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보일러는 연통 틈새와 이음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가습기는 전원부에 물이 닿지 않도록 관리하는 등 소방청이 제시한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김희규 소방서장은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난방제품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을 점검해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2025년 사랑의 김장나눔 실시 등 2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2025년 사랑의 김장나눔 실시 마서면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2025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마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궂은 날씨에도 약 500여 포기의 김치를 정성껏 담갔다. 김정자 부녀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김장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계속해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운식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든 김장이라 더욱 뜻깊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공동체 결속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장 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으며, 함께 만드는 나눔문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는 소중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마산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성료 마산면은 지난 24~25일 이틀간 마산면 문화활력소에서 ‘2025년 마산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마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비롯해 마산면기관단체협의회, 이장단, 마산사랑후원회 등 지역단체 봉사자 5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직접 재배한 배추로 총 6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마산면 내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경로당 등 10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일부 봉사자들은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가구별 안부 확인과 생활 여건 점검도 병행해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김정순 부녀회장은 “정성 들여 만든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선구 마산면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준 데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산사랑후원회, 나눔릴레이 제127호 선정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12만 원을 기탁한 신농1리 주민 오화자 씨를 ‘문산 사랑 나눔人 127호’로 선정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기부에 참여한 오화자 씨는 “작은 도움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나눔에 함께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문산면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산사랑후원회는 반찬서비스, 긴급주거지원, 나눔물품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서천갯벌의 역사·생태·문화적 가치를 국내외 방문객에게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전문 해설사 6명을 채용하고, 내달 28일까지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천갯벌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해양생태관광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설 주요 내용은 ▲서천갯벌의 형성과 보전 과정 ▲세계자연유산으로서의 가치 ▲생물다양성 ▲멸종위기 물새의 중간기착지 역할 등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연령대별 맞춤 해설이 제공된다. 해설 프로그램은 유부도, 조류생태전시관, 송림자연휴양림(스카이워크 입구), 선도리 갯벌체험장에서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단체 해설은 서천군 해양산업과(041-950-4142)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전문 해설사 운영을 통해 서천갯벌의 체계적 보전과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기반을 강화해 서천갯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갯벌 해설사는 현장에서 갯벌의 가치를 전달하는 핵심 인력으로, 방문객들에게 서천갯벌의 우수성과 의미를 정확하고 깊이 있게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대상 청렴·소통 연수 개최 등 25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대상 청렴·소통 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4일 관내 교육공무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소통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무행정사 외 9개 직종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는 교육공무직원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항 기벌포 영화관에서 진행되었다. 깨끗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청탁금지법 등 관련 규정에 대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업무에 지친 직원들을 격려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의 일환으로 영화 관람을 실시하여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교육공무직원들이 청렴 의식을 다지고 서로 소통하며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이번 연수를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도초, 이동형 안전체험 ‘세이프 히어로즈’ 운영 서도초등학교(교장 김미애)는 지난 25일 교내 해오름관에서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최하는 이동식 안전체험 프로그램 ‘세이프 히어로즈’를 전교생이 참여하여 실시했다. ‘세이프 히어로즈’는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안전체험 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어린이들이 여러 주제의 안전을 쉽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동형 안전교육이다. 이날 학생들은 학년별로 순환 체험방식으로 ▲지진대피 ▲화재대피 ▲교통안전 ▲수상안전 ▲재난안전▲완강기 체험 등의 주제별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 행동 요령을 익히고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지진대피 체험을 통해 진도별로 달라지는 흔들림 상황을 직접 경험하고, 지진 발생 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와 올바른 대피 자세를 익히며 실전 대응 능력을 길렀다. 교통안전체험에서는 차량에 탑승해 급제동 상황에서 안전 벨트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체험했다. 또한 교통안전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며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배우는 등 생활 속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화재대피 교육에서는 미로형 에어바운스를 이용한 대피 활동을 통해 화재 발생 시 비상구의 중요성과 신속한 대피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어진 고층 대피 교육에서는 완강기의 설치 방법과 올바른 착용법, 안전한 대피 자세를 실습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능력을 강화했다. 학교 측은 이번 ‘세이프 히어로즈’ 프로그램을 기존 학교 안전교육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위기 대응 능력과 안전 의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과 교과 중심 안전교육을 결합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남부체험교육원, 샌드아트 체험 진행 남부체험교육원(원장 양은주)은 지난 22일 도내 3~5세 유아와 보호자 대상 35가족이 참여하는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부체험교육원의 토요가족체험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마다 운영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즐기며 가족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행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달 체험은 인성덕목인 ‘협력’을 중심으로 미래‧생태환경교육 체험과 가족참여형 샌드아트 특별체험으로 운영된다. 특별체험은 빛과 모래가 조화를 이루는 샌드아트 공연으로 구성되며, 유아들이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동화같은 장면을 시각적으로 보고 정서적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공연 이후에는 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샌드아트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아이들은 샌드테이블에서 직접 모래를 만지고 움직이며 빛 아래에서 변화하는 그림을 경험하게 되며, 보호자와 함께 간단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가족 간 소통을 촉진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체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공연이 끝난 뒤에 직접 모래를 만져보는 체험시간이 있었는데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었어요. 모래를 손으로 만질 때마다 그림이 바뀌는 모습이 신기했던지, 여러 모양을 만들어보며 즐거워했어요. 옆에서 함께 도와주며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니,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와 깊은 대화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은주 원장은 “샌드아트 공연은 유아의 창의적 표현력과 감수성을 키우는데 매우 효과적인 활동”이라며, “가족이 함께 아름다운 예술 경험을 공유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산초, 제26회 숭정산 예술제 실시 기산초등학교(교장 이재천)는 지난 20일 병설유치원 및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려 행복교육을 실현하는 ‘2025학년도 제 26회 숭정산예술제’를 개최하여 학부모 및 지역 주민에게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예술제의 목적은 학생들의 소질과 특기를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성취감과 자신감을 고취시켜 주고, 학교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었다. 병설유치원 원아들의 깜찍한 첫인사를 시작으로 예술제의 막을 올렸으며 학생들은 국악합주, 노래, 난타, 방송댄스, 유치원의 귀여운 율동, 우쿠렐레, 오카리나, 코믹앤션, 발레, 연극, 영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상영 등 다채롭고 신나는 공연을 선보였다. 이러한 프로그램들과 2025년 기산초 학생들이 최우수상을 받은 충남 학생 연극 뮤지컬 발표대회의 연극과 2025학년도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 학교로 선정되어 백석대학교와 연계 BCPF콘텐츠 학교의 지원을 받아 가을꿈끼 탐색주간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상영하며 학부모님들과 지역공동체 여러분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2학년의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는지 궁금했는데, 예술제를 통해서 아이들의 생활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아이들의 꿈과 끼를 펼치는 감동적인 무대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2025학년도 숭정산예술제를 통해 자랑스런 기산 꿈나무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기대한다. ◇기산초 졸업생 유호창 선배, 모교 장학금 기탁 기산초등학교(교장 이재천)는 지난 2025년 11월 19일 수요일에 기산초등학교 졸업생(길산산업 대표 유호창)의 학교 발전기금(1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행사에 참여한 유호창 대표는 “우리 지역의 작은 학교 살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이렇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의미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달식 이후 기산초 교육활동에 대한 안내와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면담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이선옥 기산초 사랑후원회장님도 참석하셔서 지역과 학교가 함께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상생발전 나눔의 자리도 가졌다. 이재천 교장은 장학금을 기탁한 길산산업 대표님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행복과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발전기금 기탁 행사를 통해 기산초 졸업생과 기산초 사랑후원회가 지역 학교의 발전과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 주었으며, 학교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축협, 충남 좋은가축선발대회 우수성과 거둬 등 25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축협, 충남 좋은가축선발대회 우수성과 거둬 - 미경산우(장건용)·경산우 3부(유재경) 부문 석권… 종합 최우수상 수상 서천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조남일)이 충남 최고의 우량 가축을 선발하는 권위 있는 경진대회에서 종합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서천 축산의 위상을 드높였다. 서천축협은 지난 19일 예산군 소재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5 충남 좋은가축선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조합 부문 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남 좋은가축선발대회’는 고품질 축산물 생산 의욕을 고취하고 충남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는 도내 최대 규모의 축산 경진 행사다. 충남도와 예산군이 후원하고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5개 시·군 축산 농가와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치열한 선의의 경쟁 속에서 서천축협은 그동안 공들여 온 한우 개량 사업의 성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된 심사에서 ▲한우 미경산우 부문의 장건용 조합원과 ▲한우 경산우 3부 부문의 유재경 조합원이 각각 부문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두 조합원의 우수한 성적은 서천축협이 대회 종합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결정적인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서천 한우의 유전적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와 함께 서천군 또한 이번 대회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자체 부문 2위에 해당하는 우수상(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민(서천축협)과 관(서천군)이 지역 축산 발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향해 협력하여 이뤄낸 값진 결실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서천축협 조합원 120여 명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조합원들은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모처럼 단합된 힘을 과시했다. 조남일 조합장은 “이번 종합 최우수상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축협의 전문성, 그리고 현장에서 땀 흘린 조합원들의 노력이 하나 되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량 암소 육성 등 개량 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조합원이 보람을 느끼고, 서천 한우가 전국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천 민주평통, 제22기 출범식·3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회장 양금봉)는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2기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출범식은 제22기 협의회 구성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대행 기관장인 김기웅 군수로부터 제22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가 있었다. 이어 자문위원 선서가 있었으며 충남지역회의 정윤 부의장의 격려사, 김기웅 군수의 축사가 있었다. 3분기 정기회의는 제22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안내 영상 시청에 이어 협의회 임원 인준 및 협의회 하반기 주요 사업 계획 보고가 있었다. 양금봉 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무엇보다 여러분과 함께 평화통일의 여정을 오르게 된 것에 설레는 마음이 크다”라며 “새로 위촉된 위원님들과 함께 평화와 통일에 관한 여론 수렴과 공감대 형성 및 통일의지를 결집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 충남지역회의 부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통일이야말로 진정한 광복이며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시대적 소명과 염원이다”라며 “국제정세가 크게 변하고 있고 남북관계도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가 힘을 모은다면 한반도 평화통일은 만들어 갈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2기 민주평통 서천군협의회 자문위원은 지역과 직능대표로 나눠 총 41명으로 구성되었다. ◇문화관광재단 ‘2025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사업’ 성료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2025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20일부터 사흘간 진행한 이번 행사에 약 3,000여 명이 참여하며 강한 관심을 입증했다. ‘선물같은 일주일’이라는 이름으로 뮤지컬가수 남경주와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연과 쉽게 접하지 못하는 야외 프린지 공연, 오감만족 악기 터치투어, 발달장애인 작가 전시,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모두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장을 열었다. 특히 공연장 내 배리어프리 자막 지원, 릴렉스드 퍼포먼스 운영, 무대·소품을 직접 만져보는 터치투어, 점자·큰글자 안내물, 수어 안내 영상, 접근성 매니저 배치 등 관람환경 개선을 위한 세심한 조치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장애가 있든 없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우리 지역에서 열려 정말 감동적이었다”라며 “아이들과 함께 터치투어에 참여했는데, 새로운 경험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무장애 문화정책을 확장해 나가며, 누구나 차별 없이 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노인복지관, 김장배추 5,000포기 취약 독거노인에 전달 서천군 노인복지관(관장 박종석)은 직원들의 따뜻한 땀과 정성으로 키운 ‘사랑의 김장배추’ 5,000포기를 관내 취약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했다. 노인복지관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직접 경작하고 수확한 김장배추 5,000포기를 서천군 내 취약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감동을 전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은 박종석 관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함께한 사회복지 실천 의지와 지역사회 공헌 노력이 맺은 소중한 결실이다. 직원들은 단순히 배추를 구매해 전달하는 방식을 넘어, 경작지를 일구고 모종을 심고 물을 주는 등 배추가 자라는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이는 어르신들과 공감하고 함께하는 전문적·능동적 사회복지를 실천하고자 하는 복지관의 방향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 정성과 땀으로 키운 싱싱한 배추 5,000포기는 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들을 통해 각 어르신의 가정에 직접 전달됐다. 배추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직원들이 직접 키운 배추라니 더욱 감사하고 가슴이 뭉클하다. 이 배추로 김장도 담그고 따뜻한 배추국도 끓여 먹으니 겨울철 반찬 걱정이 사라졌다”라며 깊은 고마움과 기쁨을 전했다. 직원들의 헌신은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풍성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박종석 관장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사회복지 실천 노력과 전문성이 어르신들의 행복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서천군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삶에 깊이 공감하고,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함께하는 전문 복지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지사협, 관내 취약층 134가구에 김장김치 지원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34가구에‘김장김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김장김치 지원사업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고령 등으로 직접 김장을 하기 어려운 가정의 겨울나기를 위한 것으로 읍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의 협조로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한 가구당 김장김치 10kg을 지원했다.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김장 비용도 너무 비싸고 혼자 어떻게 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챙겨주셔서 겨울을 든든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거듭 감사를 표했다.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종석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과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서천축협, 2026년 사업 계획 확정! “내실은 다지고, 세대는 이었다” - 임시총회서 새해 예산안 승인… 교육지원사업비 ‘실집행 위주’ 재편 - 업무추진비 2,200만 원 삭감해 조합원 실익 제고… 내실 경영 의지 서천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조남일)이 2026년도 사업 계획을 확정하며, 외형적 확장보다는 내실 있는 예산 운용과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 실현에 방점을 찍었다. 서천축협은 지난 24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임시총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확정된 사업 계획의 핵심은 ‘실사구시(實事求是)’다. 서천축협은 조합원 교육지원사업비(지도사업비) 규모를 전년도 계획 수준으로 유지하되, 관행적 예산을 정비하고 실제 집행 가능한 실효성 있는 사업들로 재편성했다. 반면, 경영진과 직원의 업무추진비는 2025년 계획 대비 2,200만 원을 삭감 편성하여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겠다는 경영 효율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날 총회와 최근의 행보는 ‘미래의 꿈’과 ‘과거의 헌신’을 잇는 ‘세대 통합 경영’으로 눈길을 끈다. 총회 당일에는 조합원 자녀 12명에게 총 1,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세대를 응원했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에는 조합의 기틀을 다진 원로조합원과 가족 19명을 초청해 전북 부안으로 가을 건강여행을 다녀오며 선배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는 자녀 세대에게는 희망을, 원로 세대에게는 존경을 전하는 서천축협만의 따뜻한 동행으로 평가받는다. 조남일 조합장은 “2026년 사업계획은 겉치레보다 조합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 집행에 주안점을 뒀다”라며 “모든 조합원이 축협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소외됨 없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작지만 강하고 따뜻한 협동조합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문화관광재단, ‘2025 서천 신진 작가전’ 개최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문화예술창작공간 전시실에서 ‘2025 서천 신진 작가전’ 사업의 일환으로 쑨지(지순정)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 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신진 예술가들을 발굴·지원하고, 군민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로, 창작 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작가를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선정해 집중 조명하는 사업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쑨지 작가가 오랜 시간 탐구해온 예술적 사유와 회화의 가능성을 드러내는 작품 20여 점이 공개된다. 작가의 작품은 현실을 떠난 환상이 아닌, 우리가 미처 바라보지 못했던 내면의 풍경을 비추는 창으로 기능하며, 관람객들에게 일상의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원, 2025 어르신 합동자서전 출판기념회 성료 서천문화원(원장 최명규)은 지난 22일 지역 내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한 2025 어르신 합동자서전 ‘고난의 길, 보람의 길’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서전의 주인공인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가족·지인·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축하와 감동 속에서 진행되었다. 어르신 합동 자서전 발간사업은 서천군 각 읍·면의 어르신을 모집하여 심층 인터뷰를 통해 삶의 궤적과 역사를 기록하고 이를 한 권의 책으로 엮는 사업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잊히기 쉬운 주변 어르신들의 생애와 지혜를 후대에 남기고, 이야기 속 녹아 있는 서천군의 역사·문화를 기록하기 위해 시작되어 올해로 총 일곱 번째 발간을 맞이했다. 올해 출판기념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소개와 어르신 영상 상영, 환영사와 축사, 집필 보고, 자서전전달식, 회고사,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권영길(마산면), 권영치(문산면), 김세규(기산면), 노희택(서천읍), 문도선(비인면), 유충일(장항읍), 정정호(서면), 정종희(마서면), 조남헌(종천면), 최규병(서천읍) 등 열 분의 어르신이 담담하게 들려주는 삶에 대한 영상은 참석한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였다. 최명규 원장은 “어르신 합동자서전 발간사업은 한 권의 책을 만드는 행정이 아니라, 기억을 보존하고 정신을 계승하는 문화 운동”이라며 “오늘 발간된 이 자서전이 지역의 정체성을 잇는 다리가 되고, 미래 세대에게 뿌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등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문화원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담아 지역의 문화유산을 기록·보존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서천소방서·의용소방대연합회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24일 오전 10시 희리산 등산로 입구에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의용소방대원과 소방대원 140여 명이 참여해, 본격적인 건조·강풍기로 접어드는 시기를 맞아 산불 위험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지난 10일 충청남도를 포함한 7개 시·도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지역 내 산불 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서천소방서와 의용소방대는 산불예방 현수막 게첨 및 어깨띠 착용 캠페인 전개, 입산 시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안내, 산림 인접 주택의 화재안전관리 요령 및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 전달 등의 활동을 통해 등산객과 인근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희규 소방서장은 “작은 실수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산불예방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천소방서는 의용소방대와 함께 산림지역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면새마을회·서면후원회,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등 25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면새마을회·서면후원회,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서면새마을협의회와 (사)서면사랑후원회는 지난 24일 서면주민자치센터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으로 마련된 것으로, 서면새마을협의회와 후원회, 신서천발전본부, 지역 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여해 배추 600여 포기의 손질부터 양념 버무리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 진행했다.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세대와 서면 관내 24개 마을 경로당에 전달돼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각 단체별로 진행되던 김장 나눔을 서면새마을협의회와 (사)서면사랑후원회가 공동 주관·주최하고, 신서천발전본부가 후원하면서 더욱 체계적이고 의미 있게 추진됐다. 김장 나눔에 참여한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산면, 주민과 함께하는 ‘숨은자원찾기’ 행사 개최 한산면은 지난 24일 옛 성실중학교 운동장에서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열고 마을 환경정비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한산면사무소와 한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가 공동 주관했으며, 새마을회원과 이장단, 공무원,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고철, 폐비닐, 농약병, 페트병, 캔 등 다양한 폐자원을 수거하며 재활용의 필요성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 박옥분 부녀회장은 “함께 마을을 정비하며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정신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한산면을 위해 지속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민이 주도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확대해 자원순환 문화가 한산면 전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산면은 이번 행사 이후에도 주민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안내와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천읍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서천읍 새마을협의회(회장 이홍범·김선희)는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에서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 이번 행사에는 서천읍 행복나눔후원회의 후원을 비롯해 서천읍 새마을남녀지도자, 서천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서천읍 이장단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배추 손질과 양념 준비부터 가정별 김치 포장·배부까지 직접 진행했다. 이날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천여 포기는 읍내 경로당과 저소득 가정,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전달돼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김선희 회장은 “올해도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정성과 사랑을 담은 김치가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경숙 서천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이 서로 돕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6년 예산안 7,447억 원 군의회 제출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 예산안 7,447억 원 군의회 제출 - 민선8기 성공적 마무리, 군민과의 약속 이행에 중점 투자 서천군이 2026년 예산안 7,447억 원(일반회계 7,055억 원, 특별회계 392억 원)을 편성해 지난 21일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대비 213억 원(2.94%) 증가한 규모다. 군은 이번 예산안을 통해 민선8기 공약 이행의 마무리 단계에 집중하는 동시에 ▲미래 먹거리(신성장) 사업투자 ▲각종 재난 대응 ▲주민복지 확대 등 군정 핵심과제에 재정을 중점 배분했다고 설명했다. 민선8기 적극적 예산 확보 노력으로 국·도비 보조금이 전년대비 214억(6.97%) 증가했고, 세외수입 역시 72억(21.44%) 늘었다. 또한, 최근 2년간 재난 대응을 위해 발행했던 지방채는 2026년에 신규 발행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재정자립도는 9.84%(↑0.92%), 재정자주도는 51.10%(↑1.98%)로 전년대비 개선됐다. 기능별 예산 편성 비중은 사회복지(25.94%), 농림해양수산(21.35%), 환경(15.51%), 국토및지역개발(6.30%) 순으로 나타났으며, 다양한 분야에 균형있게 예산이 배분됐다. 군은 지역의 신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시범사업(6억) ▲블루카본 식물원 조성(6.5억) ▲장항항 및 홍원항 어촌신활력(56억) ▲서천갯벌 방문자센터 건립(104억) ▲청년 바다마을 조성(20억) ▲기후변화 대응 열대작물 재배 지원(8억) 등을 반영하며 미래 성장 동력 마련에 나섰다. 각종 재난 대응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7월 호우피해 항구복구(112억) ▲서천특화시장 재건축(60억) ▲비인·판교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35억) ▲종천천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24억) ▲소나무재선충병 방제(26억) 등을 반영했다. 주민의 실질적 생활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는 ▲마을회관 신축 및 보수(40억) ▲건강약자 의료지원을 위한 보건택시 운영(5억) ▲의료취약지 의료 공백 대응을 위한 관리의사 채용(6억) ▲유부도 상수도 공급(54억) ▲문화예술회관 건립(53억) ▲마을안길 정비 등 각종 소규모 주민숙원사업(40억)을 반영했다. 김기웅 군수는 “2026년도 예산은 민선8기 역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확실히 이행하기 위해 세심하게 편성했다”라며 “이번 예산안이 지역 발전의 든든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2025 서천철새여행’ 29~30일 개최 서천군은 겨울 철새의 장대한 이동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태관광축제 ‘2025 서천철새여행’을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금강을 흐르게, 철새가 찾아오게’라는 주제로 조류생태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서천철새여행’은 금강하구와 서천갯벌을 배경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생태체험 행사다. 올해는 ▲버스·관람선 철새 관람 프로그램 강화 ▲가족·청소년 대상 생태교육 확대 ▲금강하구 해수유통 추진 관련 군수 토크 콘서트 등 체험·교육·소통 프로그램을 전면 업그레이드해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가 열리는 금강하구는 국제 보호새인 가창오리의 최대 월동지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서 ‘취약종(VU)’으로 분류된 가창오리 약 30만 마리가 매년 찾아오는 곳이다. 특히 해 질 무렵 펼쳐지는 ‘가창오리 군무’는 하늘을 수놓는 자연 예술로 불리며 장관을 이룬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행사는 금강하구와 서천갯벌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서천만의 생태관광 매력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철새와 함께하는 겨울 서천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지방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 연말까지 징수 목표 달성 총력, 징수 가능‧불가능 구분해 체계적 관리 서천군은 지난 21일 지방세외수입 총력징수를 위한 “지방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연말을 앞두고 지방세외수입의 안정적 확보와 체계적 체납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로 징수가능분과 징수불가분을 명확히 구분해 분석한 결과를 공유하고, 부서별 징수 실적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징수가능 건에 대해서는 연내 최대한 징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납부독려를 당부했다. 군은 지방세외수입 징수목표 달성을 위해 △고액체납자 징수책임제 운영 △매월 체납안내문 발송 △체납자 맞춤형 납부 안내 등 다양한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재정건정성을 유지하고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요한 재원”이라며 “각 부서가 연말까지 징수목표 달성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실효성있는 징수대책을 마련함으로써 지방세외수입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 재정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서천군, 체육인들의 ‘빛나는 밤’ 12월 2일 개최 - 포상·격려·장학금 전달… “체육 가족 모두가 주인공” 서천군은 오는 12월 2일 지역 체육 발전에 헌신한 체육인들을 격려하는 ‘2025 서천군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서천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체육 진흥을 위해 힘써온 체육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체육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체육 발전 유공자 포상 △우수 선수·지도자 격려 △체육꿈나무 장학금 전달 등이 진행되며, 각 종목별 체육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오세영 체육회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체육인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체육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서천 체육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체육 시설 현대화를 지속 추진하고 전국 규모 대회 유치를 확대하며 체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서천군체육회 또한 선수 육성, 지도자 양성, 체육인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천 체육의 미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도초, 문화예술 온전히 누리는 특별한 하루 보내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도초, 문화예술 온전히 누리는 특별한 하루 보내 서도초등학교는 지난 20일 문예의 전당에서 진행한 ‘서천 무장애 향유주간 공연 – 선물 같은 일주일’에 학생 45명이 참여해 문화예술을 온전히 누리는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 의사를 반영해 이루어졌으며, 본 공연 전 마련된 체험 활동에서도 아이들은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오후 2시, 실외 무대에서 펼쳐진 마술공연은 아이들의 눈을 반짝이게 만들었고, 소공연장에서 진행된 악기 체험에서는 바이올린, 타악기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 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소리를 내보며 즐거움이 이어졌다. 이어 오후 3시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오케스트라 공연은 아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카르멘 서곡’, ‘치고이네르바이젠’, ‘지금 이 순간’, ‘새로운 세상’, ‘당신에게 바라는 모든 것’ 등 익숙하고 아름다운 곡들이 차례로 연주되자 학생들은 조용히 귀 기울이며 음악의 울림을 마음에 담았다. 서도초등학교 관계자는 “무장애 공연을 통해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과 문화적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선물 같은 일주일’ 무장애 공연은 학교와 지역 문화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교육·문화 협력의 자리였으며, 학생들에게 오래 기억될 따뜻한 하루로 남았다. ◇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기록·관리 담당 교사 연수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0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무부장 및 학교생활기록부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오신 분은 천안시 용소초등학교 이유제 선생으로 도 지원단으로 활동하면서 학교생활기록부 선도 교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은 매년 조금씩 바뀌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에 대한 안내와 학교에서 해야 할 기록 및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전달하는 연수로 진행하였다. 선생들은 전년도 기재 요령과 올해 기재 요령을 비교하며 변경된 내용에 대해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했다. 또, 학교생활기록부 연수를 마친 후에는 2학기에 실시했던 관내 학교의 학생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권역별 컨설팅을 진행했다. 학교별 학업성적 관리 규정 지침 규정,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내용 및 평가단계 등 수정과 반영할 점에 대한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했다. 해마다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이 미세하게 바뀌는 부분도 있으나, 교사들이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기록하는 데 있어 오류를 최소화하여 개별 학생의 맞춤형으로 평가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교육지원청, ‘모두의 한국어’ 배움자리 운영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0일 관내 초중학교 다문화 업무담당자와 한국어 교육 관심 교원을 대상으로 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모두의 한국어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교육부가 제공하는 디지털 기반 한국어 학습 서비스인 「모두의 한국어」가 학교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시스템 소개와 활용 방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배움자리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교급을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이끎교원이 강의를 맡아 ▲모두의 한국어 서비스 이해 ▲수업 적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배움자리에 참여한 한 교원은 관내 외국 국적 학생의 한국어 교육에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여기며, 이를 통해 비이주배경학생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더불어 학습 참여가 높아져 기초 학력이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서천도서관, 11월 서천독서가치 성료 최진영 작가와의 만남 –소설이라는 선물: 소설을 쓰고 읽는 삶에 대하여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지난 17일 서천도서관 1층 평생학습실에서 최진영 작가를 초청해 ‘소설이라는 선물: 소설을 쓰고 읽는 삶에 대하여’란 주제로 11월 서천독서가치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소설을 쓰고 읽는 삶에 대하여’란 주제를 중심으로 최진영작가님의 창작 과정과 글쓰기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소설의 내용과 작가의 의도를 깊이 있기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독서 애호가들에게 소설 읽기와 쓰기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고자 이번 강연을 준비했고, 내년에 진행될 2026년 서천독서가치에도 다양한 작가 초청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이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김서안&장선호 듀오콘서트 28일 개최등 2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김서안&장선호 듀오콘서트 28일 개최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2025 청년공연예술페스타 ‘문화가 있는 날 IN 서천’의 일환으로 ‘김서안 & 장선호 듀오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교육부·한국연구재단·충남 RISE 센터가 주관하는 RISE 지역 연계 ·협업 지원사업과 협력하여, 지역 청년 보컬 예술인의 창작 활동 기회 확대와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되었다. ‘청년, 추억을 노래하다’주제로, 70~80년대 포크·발라드·올드 팝 등 당대 명곡을 라이브 악단 반주에 맞춰 시대 감성에 걸맞게 재해석하여 지역민은 물론 관객들이 과거의 노래를 통해 추억을 되돌아볼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김서안은 2013년부터 개인 활동을 시작해 밴드의 메인 보컬로 활약하며, 가요·재즈·트로트·K-Pop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아티스트이며, 장선호는 지역 축제와 행사 무대 경험이 풍부하고, 다수 가요제 수상 및 방송 출연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서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듀오콘서트는 지역 청년 보컬에게 공식 발표의 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민이 함께 과거 명곡을 감상하며 인생의 아름다웠던 날들을 회상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입장 및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041-957-9036 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2025 청소년 열린축제’ 성료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관장 김묘왕)에서 지난 22일 청소년 열린축제 ‘2025, 너의 빛을 밝히다’가 열렸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청소년 문화 행사를 넘어, 한 해 동안 지역 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청소년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되었다. 행사는 크게 ▲활동 보고 ▲시상식 ▲축하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축제의 첫 순서인 식전 행사에서는 문화센터의 방송댄스팀 ‘서문센크루’와 초칭 비보잉팀 ‘소울헌터즈’가 공연을 통해 분위기를 끌어 올리며 시작하였다. 이어 진행된 청소년 활동 보고에서는 한 해동안 활동한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보여주었고, 청소년운영위원회‘아지랑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꿈해랑’의 대표 청소년이 참여하여 올 한 해 동안 기획하고 실행한 주요 활동들을 발표했다. 특히, 역사캠페인, PBL 활동 등 청소년들이 직접기획하고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으로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시상식에서는 모범적인 활동으로 귀감이 된 우수 청소년과 청소년 활동에 기여한 지도자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되었다. 또한 우수 청소년활동상과 E-스포츠대회 시상, 기관 발전과 청소년 성장에 헌신해 준 분을 위한 특별상을 시상하였다. 시상식 후에는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보컬, 비걸, 통기타 등 청소년동아리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무대는 참석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청소년들의 숨겨진 재능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김묘왕 관장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그 성과를 당당하게 발표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땀과 열정이 빛났던 이번 행사는 서천군의 건강한 청소년 문화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집중심리클리닉 홍보 캠페인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한미희)는 청소년 자살·자해 예방을 위해 지난 21일 서천여자정보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집중심리클리닉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심리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심리테스트로 맞춤 처방과 실천 팁을 받아보는 ‘토닥토닥 마음약방’, 보드게임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보드의 정석’, 자신의 고민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며 마음을 털어놓는 ‘모아 고민우체통’ 등 세 가지 체험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 강○○은 ‘마음약방을 통해 내 마음 상태를 알 수 있어 신기했고, 고민을 글로 적어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미희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이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더 많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장항고등학교, 서천고등학교 등 관내 학교를 찾아가 청소년 자살·자해 예방 홍보와 심리적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소방서, 동절기 대비 소방용수시설·비상소화장치 일제 조사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지난 1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에 대한 일제조사 및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겨울철 결빙 등으로 인한 소방용수 사용 장애를 사전에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급수체계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소방서는 관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를 대상으로 출수·압력 등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주변 적치물 제거와 시설 보조장치 관리 상태를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와 비상소화장치의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한 주민 홍보도 병행하며, 의용소방대와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및 초기 진화 교육도 추진하고 있다. 김희규 소방서장은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소화전 고장이나 비상소화장치 불량은 화재 대응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화재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해양생물자원관, 4년 연속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적합 판정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이하 자원관)은 지난 6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실시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사후심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아 4년째 인증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근로자 참여를 통한 사업장 안전관리 실현과 안정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활동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인증 후에도 매년 정기적인 사후 심사를 통해 그 기준의 지속적인 유지·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자원관은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 ▲자원관 맞춤형 안전관리제도 도입 (해양조사작업 안전관리 지침서 제정) ▲자체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운영 ▲씨큐리움(전시관) 시설 안전점검 및 관람객 밀집 시 대응 매뉴얼 점검 등을 우수 안전보건활동 사례로 평가받았다. 김현태 관장은 “자원관은 안전 경영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임직원, 방문객, 도급업체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생태원, 보고 느끼며 배우는 체험형 습지 활동지 선보여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 습지센터는 대국민 습지 인식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습지방문자센터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습지 체험·교육용 활동지를 새롭게 개발·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활동지는 방문객이 습지의 생태와 환경적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학습 자료다. 습지의 다양한 생물과 생태적 특성을 관찰하며 배우는 ‘현장 중심형 교육 도구’다. 활동지는 습지방문자센터의 주요 방문객층인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린이 동반 가족도 탐방하고 체험하며 습지 생태에 관심을 갖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설사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에서는 활동지의 탐구활동을 중심으로 실내외 활동이 연계하여 심화 학습이 이뤄진다. 이 사업은 각 지역 습지방문자센터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실질적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센터 운영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생태원 습지센터는 습지방문자센터 네트워크 중 3곳(양산 당곡생태학습관, 대구 달성습지생태학습관, 합천 정양늪생태학습관)을 선정했다. 기초조사로 기본안을 작성하고 현장 시범운영을 거쳐 운영자와 방문객 의견을 반영했으며 지역 특성과 교육 대상에 맞게 콘텐츠를 보완했다. 생태원 습지센터는 이번 활동지 개발 사례를 기반으로 타 지역 습지방문자센터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습지센터 관계자는 “습지 방문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생태 감수성과 환경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에 국민이 공감대가 형성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면, ‘동행 쇼핑 함께여서 괜찮은 하루’ 사업 성료 등 2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기산면, ‘동행 쇼핑 함께여서 괜찮은 하루’ 사업 성료 기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부터 추진해온 특화사업 ‘동행 쇼핑 함께여서 괜찮은 하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 대상자 10명을 선정해 장보기 동행을 지원한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생활지원이 아닌 관계 회복 중심의 복지 모델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원하는 물건을 직접 고르며 오랜만에 기쁨을 느꼈다”, “함께 장을 보는 시간이 이렇게 즐거운 줄 몰랐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오랜 기간 소원했던 가족이 함께 마트를 찾은 사례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남긴 장면들도 이어졌다. 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상 속에서 동행과 대화가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방춘희 민간위원장은 “작은 장보기 동행이 누군가에게는 세상과 다시 연결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기산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산면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과 1인 가구의 고립 예방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 발굴·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장항읍지사협, 2025 장항 김장 나눔 축제 개최 장항읍 지역사회가 한뜻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장항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25 장항 김장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의용소방대, MG새마을금고봉사단,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중학교 등 100여명의 기관·단체·기업 봉사자가 참여해 김장김치를 직접 담갔다. 정성껏 준비된 김장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 300여 세대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게 된다.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의 힘이 모이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함과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돌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사 기간 봉사자들은 김장 재료 손질부터 포장·배송까지 역할을 나눠 협력했으며, 주민·기관·학교·기업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한산면,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한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산사랑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이장단, 지역 기관·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참여자들은 김치 1000kg을 직접 담가 취약계층 125가구에 전달했다. 작업은 이른 아침부터 시작돼 재료 손질, 양념 버무리기, 포장, 배달까지 모든 과정을 한마음으로 진행했다. 김영진 한산사랑후원회장은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겨울철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에 함께해 준 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 사랑의 김장 나눔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는 지난 20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이어지고 있는 지역 대표 나눔 사업으로,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시초면 새마을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단, 적십자봉사회 등 여러 단체가 힘을 모아 김장김치 450포기를 담가 준비했다. 완성된 김치는 후원회원들과 봉사자들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안부 확인과 생활 애로를 함께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장건용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장은 “김장김치 한 포기 한 포기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순자 시초면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화양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화양면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화양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매년 이어지는 이번 나눔 행사에서는 김장김치 400포기(100여상자)가 정성스럽게 마련됐으며,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관내 홀몸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 등 소외계층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박순영 화양면새마을부녀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사랑을 담아 준비한 김치가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문산사랑후원회, 행복 담은 반찬을 드려요~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1일 문산면 내 식사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를 실시했다. 행복 담은 반찬서비스 사업은 홀로 식사준비를 할 수 없는 취약계층 15가구에 월 1회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후원회에서 지원한 재료비로 문산면 부녀회 봉사단이 반찬을 만들고 문산면 맞춤형복지팀이 직접 배달하며 안부확인을 하는 사업이다. 이날 반찬서비스는 돼지불고기, 코다리조림, 겉절이 등 영양가 있는 반찬으로 구성하여 15가구에 따뜻함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금복2리 부녀회장은 “김장철을 맞아 겉절이를 해보았는데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마서사랑후원회, 취약계층 80가구에 전기매트 전달 마서사랑후원회는 지난 21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전기매트 80개를 전달했다. 전달된 전기매트는 후원회원과 마을 이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동절기 주거 실태 점검과 생활 애로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김용찬 회장은 “겨울철 난방 문제는 취약계층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서사랑후원회는 2019년부터 매년 겨울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따뜻한 보금자리 마련에 힘쓰고 있다. ◇자활센터, 서천읍후원회에 농산물 기탁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1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무 120개와 시금치 12kg을 기탁했다. 기탁된 농산물은 서천읍행정복지센터와 서천읍새마을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재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재환 센터장은 “대규모 김장을 준비하는 만큼 풍성한 김장 나눔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고 말했다. 이양규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장은 “기탁된 농산물이 김장에 사용돼 더욱 맛있는 김치가 만들어지고, 따뜻한 마음이 대상 가정에 전해지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비인면 신동수 씨, 올해 첫 수확쌀 30포 기부 비인면 다사리에 거주하는 농업인 신동수 씨가 올해 첫 수확한 쌀 30포(약 13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행복비인후원회에 기부했다. 신동수 씨는 매년 쌀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