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산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순회 교육 진행 등 18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문산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순회 교육 진행 문산면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문장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신고 방법, 위기가구 지원 절차, 주요 복지제도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서천군 민생지원금 배부도 함께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복지제도와 위기가구 발굴 방법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주변 이웃을 더 관심 있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이원병 문산면장은 “복지사각지대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과 함께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화양면 추남리, 행복밥차 운영 및 통합돌봄사업 홍보 화양면은 지난 17일 서천군노인복지관과 함께 화양면 추남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밥차를 운영했다. 이날 행복밥차에서는 된장국, 소불고기, 꽈리고추메추리알장조림, 도토리묵 등 영양을 고려한 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맞춤형복지팀은 행복밥차 운영과 함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홍보를 실시했다.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익숙한 주거지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관련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맞춤형복지팀은 사업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복지서비스 이해를 높였다. 나정수 화양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를 제공해 주신 서천군노인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산면 25봉사단, 취약계층 위한 반찬 나눔 실시 마산면 마산사랑후원회 산하 25봉사단은 지난 1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과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소고기미역국, 멸치볶음, 묵은지볶음, 오이김치 등 4종의 반찬을 직접 만들어 독거노인 등 조리 여건이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전달했다. 봉사단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신복수 25봉사단장은 “어르신들이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바쁜 중에도 봉사에 함께해 준 단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항읍 이장단·주민자치회·생활지원사,릴레이 후원 동참 장항읍이장단협의회와 장항읍주민자치회, 서천군노인복지관 김미숙 생활지원사는 지난 16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70만 원을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에는 장항읍이장단협의회와 장항읍주민자치회가 각각 30만원, 김미숙 생활지원사가 1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후원금은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과 16일 추진한 ‘제철김치 나눔 행사’ 재원으로 사용됐으며,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180여 가구에 물김치와 겉절이를 전달하는 데 쓰였다. 홍순경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장항읍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김미숙 생활지원사께 감사드린다”라며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데 소중히 사용됐다”라고 말했다. ◇시초면, 어르신 효 큰잔치 성황리 개최 시초면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2026년 시초면 어르신 효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85세 이상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어르신 공경과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시초면 풍물단과 주민자치프로그램 ‘춤추는 노래교실’ 공연을 시작으로 민요, 마술, 노래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고 행사장 안내와 식사 지원에 나서는 등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또한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영양음료를 전달했으며,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85세 이상 어르신 가정에는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이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장건용 후원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수·군의원 당선인, 미래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 가져 등 1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수·군의원 당선인, 미래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 가져 서천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6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과 강신두·김재민·노성철·박노찬·조성훈·최애순 군의원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군의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군정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인수위원회 활동 현황과 주요 검토 사항을 공유하며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집행부와 의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군정 운영을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이루기 위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의원 당선인들도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서천군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봉서사, 산사음악회 성황리 개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서천군 한산면 소재 봉서사는 지난 13일 ‘2026 봉서사 산사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역 사회를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산사음악회는 지역주민과 신도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이 펼쳐졌으며, 고즈넉한 산사 풍경과 어우러져 참석자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봉서사는 음악회에 앞서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부처님의 자비와 상생의 가르침을 지역 사회 나눔 실천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봉서사 주지 자암스님은 “산사의 청량한 기운과 흥겨운 음악이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자비와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서사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산사음악회는 음악 공연과 지역 나눔이 함께 어우러진 행사로 진행돼 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문화 향유의 장이 됐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부내초, ‘장구만 갯벌·조개 이야기’ 체험학습 진행 등 17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부내초, ‘장구만 갯벌·조개 이야기’ 체험학습 진행 부내초등학교(교장 김미란)는 지난 6월 16일(화),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배우는 마을 연계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당정2리와 함께하는 갯벌체험’의 일환으로 서천 장구만 갯벌에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일회성 체험을 넘어 마을 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갯벌에서 실제 조개 채취 과정과 맨손어업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체험학습에는 당정2리 주민이자 전 일산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한 김재욱 마을 지도교사가 참여해 깊이를 더했다. 학생들은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서천 장구만 갯벌과 어촌 마을에 대한 소개를 듣고, 동죽과 가무락 등 우리 지역 조개의 종류와 특징을 미리 학습하며 고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안전 수칙을 철저히 숙지한 후 갯벌로 나간 학생들은 주민들과 함께 조개잡이 체험을 하며 갯벌 생물들을 직접 관찰했다. 갯벌 깊숙이 숨은 조개를 채취해 본 학생들은 힘들게 얻어지는 식탁 위 먹거리의 소중함을 깨달았으며, 단순한 자연환경을 넘어 지역공동체를 지탱하는 갯벌을 보존하기 위해 일상 속 환경 보호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미란 교장은 “온 마을을 배움터 삼아 아이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연계하여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우며 자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송림초, 12월까지 연극놀이 프로그램 운영 송림초등학교(교장 이재한)은 6월부터 12월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연극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어촌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문화적 역량과 삶의 질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천교육지원청은 민간 전문기관을 활용하여 학교별 문화예술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디지털·AI 활용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송림초 역시 서천교육지원청과 학교, 운영 전문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교육과정 및 늘봄학교와 연계한 연극놀이 활동을 추진 중이다. 학생들은 연극놀이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고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게 된다. 아울러 무대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기르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는 시간도 갖고 있다. 연극놀이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역할을 정하고 연기하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다”라며 “처음에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부끄러웠는데 연극놀이를 하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앞으로도 다양한 역할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한민국 대표 전통섬유축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성료 등 1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대한민국 대표 전통섬유축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성료 서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문옥배/이하 재단)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한산모시관 일원에서 개최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문화제는 ‘한산모시, 오래된 미래’를 주제로 개최되어 한산모시의 전통적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동시에 조명하며 방문객의 호응을 끌어냈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문화제에는 약 11만 명이 방문했으며,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한산모시짜기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저산팔읍길쌈놀이 시연, 한산모시학교 등이 운영되어 한산모시의 역사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한산모시 패션쇼는 전통섬유인 모시의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신규 프로그램인 모시의 소리(모시 풍경 만들기, 모시 ASMR 요가)와 한산모시 역사관은 청년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통문화와 현대적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행사장 곳곳에 그늘 쉼터와 휴게공간을 확대 조성하고 먹거리 부스에는 안개형 냉각수(클링포그)를 설치하여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며 체류형 축제로서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문옥배 대표이사는 “올해 한산모시문화제는 전통문화의 보존을 넘어 미래 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한산모시가 지닌 세계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서천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브랜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지역 청소년들, ‘한국전쟁 바르게 알기 캠프’ 24일 개최 서천군이 주최하고 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한국전쟁 바르게 알기 캠프’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대전, 고양, 파주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캠프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천군의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교과서 속 박제된 지식이 아닌,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며 올바른 국가 안보 의식과 평화·인권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캠프에는 서천 동강중학교 1학년 1반 학생 총 18명이 참여해 뜻깊은 여정을 함께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캠프 첫날 대전국립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대전 기억의 터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발굴 현장 및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 등 한국전쟁의 아픔과 순국선열의 희생이 깃든 유적지를 차례로 견학하며 감사의 마음을 되새길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프의 하이라이트인 DMZ 접경지역 탐방에서는 민통선 내에 위치한 역사 공원인 ‘캠프 그리브스’를 방문해 분단의 현실을 눈으로 확인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필요성을 몸소 체득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이와 관련해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는 이번 캠프의 교육 효과와 안전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출발에 앞선 지난 5일 동강중학교를 방문하여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사전교육을 통해 한국전쟁의 전개 과정과 분단의 아픔을 미리 학습하고, 탐방할 유적지의 역사적 배경을 익히며 캠프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우리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을 지켜낸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아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단순한 관람형 견학에 그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한 교육을 진행한 만큼, 청소년들이 역사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안전하고 유익한 캠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여성단체협의회, 자원순환나눔터 홍보에 나서 - 한산모시문화제 기간 주민 및 관광객 대상 홍보 및 부스 운영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유리)는 지난 한산모시문화제 기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자원순환나눔터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활동을 펼치며 자원 재사용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홍보활동에는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3개 단체 회장 및 회원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자원순환나눔터의 운영 취지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회원들은 축제장을 방문한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버리지 않고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자원순환나눔터의 역할을 설명하며, 의류·생활용품·유아용품·소형가전·노인용품 등 다양한 물품의 기증과 이용을 독려했다. 특히 자원순환나눔터는 재사용 가능한 물품의 순환을 통해 폐기물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또는 무료로 나눌 수 있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했다. 김유리 회장은 “자원순환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이웃과 나누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13개 단체 회원들과 함께 자원순환나눔터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여성문화센터 1층에 마련된 자원순환나눔터는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기증하거나 필요한 물품을 나눔받을 수 있는 지역 자원순환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3개 단체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운영을 지원하며 자원절약과 환경보호,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장애인종합복지관, ‘제4회 장애인식개선공모전 다함께 어울리는 다울림’ 시상식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향이)은 지난 6월 16일 문예의 전당 소강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제4회 장애인식개선공모전 다함께 어울리는 다울림’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편견 없는 시선, 함께하는 세상’을 주제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림, 표어, 문학, 영상 분야로 진행됐으며, 장애·비장애 학생과 지역주민 등 총 207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종 심사를 거쳐 그림 분야 23명, 표어 분야 10명, 문학 분야 4명, 영상 분야 1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은 플루트 공연을 시작으로 공모전 심사평, 진행보고 영상 상영,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자와 가족, 장애인 유관기관 및 단체, 사회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최근 지방선거 당선인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장애인식개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행사는 서천농업협동조합과 한울이엔텍(주)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서천농업협동조합 조합장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으며, 지역 기관과 기업의 따뜻한 나눔은 장애 인식개선 활동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었다. 행사장에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가 함께 마련되어 참석자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장애 인식개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수상작은 향후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과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다양한 굿즈 제작을 통해 장애 인식개선 메시지를 지역 사회에 지속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임향이 관장은 “이번 공모전이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6월 17일부터 7월 3일까지 서천군청 로비에서 전시된다.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작품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포용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인복지관, 혹서기 취약 노인 안전을 위한 교육 진행 - 생활지원사 72명 대상, 고령자 온열질환 판별 및 CPR·하임리히법 실습 서천군복지마을(총원장 김용호 신부) 내 서천군노인복지관(박종석 관장)은 지난 11일(목) 복지관 다목적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72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취약 노인 가정을 방문하는 생활지원사의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서천소방서 예방안전과와 협력하여 전문 교관의 지도 아래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고령자 맞춤형 혹서기 안전 대책과 필수 응급구호 조치로 구성됐다. 온열질환 특화 교육은 면역력과 체온 조절 능력이 취약한 고령자에게 나타나기 쉬운 열사병, 열탈진(일사병)의 증상 판별법과 발견 즉시 실행해야 하는 응급 처치법을 집중 교육했다. 응급구호 실습은 심정지 등 분초를 다투는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CPR)과 기도 폐쇄 시 대처할 수 있는 하임리히법을 마네킹을 활용해 1:1 실습 방식으로 진행,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박종석 관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치명적인 위험이 될 수 있어 서천소방서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요청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바쁜 일정 중에도 귀중한 교육을 지원해 준 소방서 예방안전과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취약 노인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외지 관람객 설문조사 결과 발표 - 관람객 92%“성공적 축제, 향후 재방문하고 싶다”긍정적 답변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서천지속협·대표 신상애)는 한산모시문화제 기간 축제장을 찾은 외지 방문 관람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인식도 및 설문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이라는 축제 본연의 취지와 다채로운 프로그램,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외지 관람객들의 생생한 의견을 분석해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진행됐다.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 90점 이상을 준 응답자가 절반을 넘어서는 등 역대급 호평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천지속협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구통계학적 특성에서 여성 관람객의 참여도가 79%로 남성(21%)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40대(24%)와 50대(23%)가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7%를 차지하며 축제의 핵심 소비층으로 안착했다. 뒤이어 60대(23%), 30대(17%), 70대(12%) 순으로 나타나, 중장년층과 가족 세대를 아우르는 안정적인 관람객층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거주지 분포를 살펴보면 인접 지역인 전북(34%)과 대전·충남(24%)의 비중이 높았으나, 인천·경기(25%)와 서울(7%)등 수도권 유입률이 총 32%에 달했다. 영남과 호남 등 기타 지역을 포함하면 서천 외 지역에서 온 외지 관광객 비율이 약 70%에 육박해, 한산모시문화제가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의 문화제로 입지를 굳혔음을 증명했다. 방문 특성으로는 주로 가족 및 친구와 동반하였으며, 대형 버스를 이용한 단체 관람객 외에 개별 방문객의 경우 자가용을 이용한 접근이 주를 이루었다.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만족도 점수 분석 결과, 90~100점 사이의 최상위권 만족도를 보인 응답자가 52%로 과반을 차지했다. 80점 이상을 준 응답자까지 합산하면 전체의 75%가 축제에 크게 만족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전체 응답자의 92%가 “축제가 성공적이었으며 향후 재방문할 의사가 있다”라고 답했다. 특히 축제 준비과정(총점 2,216점)과 편의시설(총점 2,656점)에 비해,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된 축제 시행과정(총점 3,595점)에 대한 만족도가 압도적으로 높아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느낀 즐거움과 프로그램의 몰입도가 상당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축제가 유발한 경제적 효과도 상당했다. 설문 응답자의 총지출 비용은 7,941,000원으로, 외지인 1인당 평균 약 79,410원을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지출 내역을 살펴보면, 식음료를 포함한 음식(식비)이 3,631,000원(45.7%)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교통비 1,510,000원(19.0%), 지역 특산품 구매 1,045,000원(13.2%), 기념품 구매 685,000원(8.6%), 숙박비 580,000원(7.3%), 기타 비용 490,000원(6.2%) 순이었다. 당일치기 관광객 비율이 높아 숙박비 비중은 다소 낮았으나, 서천 내 식음료 매장 및 모시를 비롯한 지역 특산품 매장 매출을 크게 견인하며 단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톡톡한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서천지속협 홍성민 국장은 “한산모시문화제가 여성층과 4050세대의 탄탄한 지지를 기반으로 매년 발전하는 축제가 되고 있음이 데이터로 증명됐다”라며, “다만 수도권 및 타 시도에서의 원거리 방문객 비율이 높은 만큼, 이들을 체류형 관광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숙박 연계 프로그램 및 야간 콘텐츠를 보완해 내년 제37회 축제는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제안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기자단’ 위촉식 개최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13일 토요일, 센터 내 청소년운영위원회실에서 청소년기자단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기자단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청소년기자단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단원들 간의 연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위촉장 수여식으로 포문을 열었다. 위촉장을 수여받은 청소년 기자들은 앞으로 지역 사회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대변자로서 책임감 있게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진행된 교류 활동에서는 기자단 단원들이 서로 소개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청소년 기자들은 앞으로의 취재 계획과 포부를 공유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청소년기자단은 본격적인 취재 및 기사 작성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이들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사회적 이슈를 바라보고, 신선한 시각이 담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위촉식에 참여한 노OO 청소년은 “청소년기자단으로서 공식적인 첫발을 내딛게 되어 무척 설레고 기쁘다”라며 “앞으로 우리 주변의 생생한 목소리를 기사로 담아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천소방서, 공동주택 소방시설 점검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공동주택 화재 예방과 입주민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세대 내 소방시설에 대한 자율점검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은 구조상 화재 발생 시 연기가 빠르게 확산하고 대피가 지연될 수 있어, 세대 내부에 설치된 감지기와 소화기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평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감지기 정상 작동 여부와 주변 장애물 유무, 소화기 압력계 정상 범위 여부, 소화기 외관 손상 및 사용기한 확인, 현관과 복도 등 피난통로 주변 장애물 제거 등이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화재경보기와 소화기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민관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1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민관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마서면은 지난 16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 대상 가구를 방문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치있는 Two-데이’ 사업을 추진했다. ‘가치있는 Two-데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이장 등 지역 주민과 공공이 함께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주민참여형 맞춤 복지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복지이장 등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25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에 맞는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도 살폈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발로 뛰는 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이웃의 식탁에 온기를 더하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15일 ‘2026년 2분기 행복듬뿍 밑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후원회는 간편조리식품인 찌개류와 죽, 조미김 등 7종의 식품을 지원했으며, 서천읍에 위치한 엔마트의 후원으로 마련된 홍삼음료도 함께 전달했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평소 식사를 잘 챙겨 드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건강관리”라며 “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에어컨 지원사업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장마철을 앞두고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장항읍 지사협, 취약층 제철 김치 지원사업 추진 장항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장항읍새마을부녀회, 장항읍주민자치회, MG새마을금고 장항봉사회 등 봉사자 60여 명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제철김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여름철 제철 재료를 활용해 물김치와 겉절이 등 김치 2종을 정성껏 담가 포장했으며,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180여 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장항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사업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항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과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화양면 지사협, 마음토닥 버섯키우기 사업 추진 화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느타리버섯 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마음토닥 버섯키우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고립감과 우울감 예방을 위해 마련된 협의체의 대표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손쉽게 느타리버섯을 재배하며 정서적 안정과 일상 속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복지 이장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버섯 키트를 전달하고 재배 방법을 안내했으며,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확인했다. 버섯 키트를 받은 한 어르신은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적적했는데, 매일 자라는 버섯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생겼다”라고 말했다. 윤만선 민간위원장은 “작은 버섯 키트 하나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마음을 토닥이는 따뜻한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안부 확인 서비스를 지속으로 추진해 촘촘한 지역 사회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산면 지사협, 어르신 안전바 설치사업 기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들의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안전바 설치 지원사업’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한정된 예산으로 지원 가구 수가 제한될 우려가 있었으나, 한산면에 위치한 보람철물점 김종권 대표가 재료비만 받고 인건비 전액을 무료로 지원하면서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은 어르신 가정에 안전바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김 대표는 지난 15일 독거노인 가구에 안전바를 설치하던 중, 전구가 나가 어둡게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의 상황을 확인하고 전구까지 무상으로 교체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종권 대표는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들이 집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방춘희 민간위원장은 “김종권 대표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더 많은 어르신을 지원할 수 있었다”며 “지역 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화양사랑후원회, 사랑담은 식품 꾸러미로 나눔 실천 화양사랑후원회(회장 윤만선)와 화양면적십자봉사회(회장 문정숙)는 지난 16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담은 반찬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간편하고 든든하게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화양면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닭곰탕, 장아찌, 도토리묵, 쇠고기카레 등 다양한 식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준비해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정서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문정숙 회장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식품 꾸러미를 준비했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면,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위문 서면은 지난 1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위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승교 서면장은 유공자 자택을 직접 방문해 서천김과 온누리상품권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승교 서면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공자들의 명예를 높이고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산면지사협, 고독사 고위험군 안부확인 사업 운영 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고독사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 안부확인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고독사 고위험군 13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혹서기 폭염과 온열질환 등 건강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총 3차례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협의체 위원 13명은 대상자 13명과 1대1 결연을 맺고, 각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점검, 생활 실태 확인 등을 진행한다. 첫 방문인 이날에는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육이 화분과 영양케어 음료 등 간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박병문 민간위원장은 “혹서기를 앞두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겠다”라며 “안전하고 따뜻한 마산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문산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문산면은 지난 16일 문산면 문장2리 경로당에서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사업 인지도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문산면은 경로당 이용 주민들에게 지역돌봄 통합지원 제도, 지원 대상과 서비스 내용, 신청 및 상담 방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한 주민은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제도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원병 문산면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고추 칼라병(바이러스병) 방제 철저 당부 등 1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고추 칼라병(바이러스병) 방제 철저 당부 - 총채벌레 밀도 2배 증가로 감염 위험 높아져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재배에 피해를 주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일명 칼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칼라병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꽃노랑총채벌레에 의해 전염되는 병해로, 감염된 고추는 새순이 구부러지고 잎이 누렇게 변하는 증상을 보인다. 열매에는 원형 무늬가 생기거나 뒤틀림이 발생하며, 심할 경우 식물체 전체가 말라 죽어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5월 한낮 최고기온은 지난해보다 약 2℃ 높고 평균기온도 0.8℃ 상승했다. 이에 따라 바이러스 매개충인 꽃노랑총채벌레 발생 밀도도 지난해 대비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칼라병은 한 번 감염되면 치료가 어렵고 비교적 강한 품종에서도 발생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감염 의심 포기는 즉시 제거하고, 총채벌레 방제를 위해 계통이 다른 적용약제를 번갈아 살포하는 등 초기 관리가 필요하다. 송진관 원예특작팀장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총채벌레 발생이 증가하면서 칼라병 감염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포장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 ‘2026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미취업 청년의 사회 진입과 일상 회복 지원 서천군은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미취업 청년의 사회 진입과 마음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2026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15세부터 34세까지의 비경제활동 청년이며, 지역특화 기준에 따라 35세부터 39세 청년과 대한민국 국적 미보유자도 참여할 수 있다. 사업은 청년카페(청년공간) 운영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진로·적성 탐색 및 경력 설계 ▲취업 준비 지원(이력서 작성, 면접 교육, 멘토링) ▲퍼스널컬러 등 일상 회복 프로그램 ▲경제·금융·노동법 교육 ▲지역 산업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교육 과정은 강의료와 재료비를 포함해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구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년들이 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충남청년포털 및 충남청년센터 블로그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청년센터(041-635-1277)로 문의하면 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제2회 꿈드래 운동회 개최 등 16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제2회 꿈드래 운동회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2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교사, 지원인력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꿈드래 운동회’를 개최했다. 2025년에 이어 올해 진행된 제2회 꿈드래 운동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원하고, 학교 간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운동회 종목으로는 바구니 탑 쌓기, 에너지볼 채우기, 깃발 꽂기, 카트라이더 등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각 종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친구들과 협력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서천여고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다양한 종목에 참여할 수 있어 정말 즐겁고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참여한 선생님은 “꿈드래 운동회를 통해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체육활동을 즐기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꿈드래 운동회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장항고, 진로 탐색을 위한 ‘꿈을 JOB다! 진로박람회’ 성료 장항고등학교(교장 나병국) 지난 12일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꿈을 JOB다! 진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여러 대학과 총 19개 학과가 참여해 학생들에게 대학 전공별 교육과정, 진로 전망, 입학 정보 등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각 학과 부스를 자유롭게 방문하며 전공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전공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학과 소개를 넘어, 학생들이 대학 관계자 및 학과 담당자와 직접 상담하며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공 선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진학 준비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학과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듣고 질문할 수 있어 진로를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막연했던 대학 전공과 직업에 대해 더 현실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나병국 교장은 “이번 진로박람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항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전공체험, 진학 상담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문화원, 한산모시문화제 기간 한산모시학교 운영 등 1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원, 한산모시문화제 기간 한산모시학교 운영 서천문화원(원장 최명규)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한산모시문화제 기간 ‘한산모시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문화 계승과 체험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한산모시문화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산모시짜기’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서천군 한산면 일원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섬유 축제다. ‘한산모시학교’는 한산모시문화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모시의 직조 과정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되었으며, 축제 기간 동안 다수의 관광객이 참여해 한산모시의 역사와 전통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한산모시 제작 과정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단계별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모시 제작 영상교육을 시작으로 태모시 벗기기, 모시째기와 모시삼기, 모시날기와 모시매기, 꾸리감기, 모시짜기 등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전통 섬유 제작의 정교함과 가치를 몸소 느꼈다. 체험 후 모시여행기 연극과 졸업식도 진행하여 재미를 더했다. 또한, 한산모시짜기 기능보유자를 비롯한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으며,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직접 체험해 보니 한산모시의 섬세함과 정성이 더욱 실감났다”,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명규 원장은 “한산모시학교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계승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자원봉사센터, 한산모시문화제서 200여 명 자원봉사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가 200여 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참여와 활기찬 에너지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의 웃음 뒤에는 현장 곳곳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힘을 보탠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있었다. 이번 축제에는 서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옥숙)를 중심으로 모집된 200여 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행사 운영 보조, 관람객 안내, 체험부스 지원, 행사장 안전관리,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맡으며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이어졌다. ‘힘들기보다 즐거웠다’, ‘내가 사는 지역 축제를 함께 만든다는 마음으로 참여했다’, ‘관광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라는 자원봉사자들의 이야기는 이번 축제가 단순한 행사 지원을 넘어 지역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었음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 13일에는 자원봉사 참여 캠페인을 펼치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는 홍보활동도 진행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밝은 인사와 친근한 안내로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자원봉사의 따뜻한 이미지를 전하며 자연스럽게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해내었다. 이번 한산모시문화제에는 학생부터 성인, 단체 봉사자까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각기 다른 자리에서 모인 자원봉사자들은 ‘함께라서 더 즐거운 축제’를 만들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의 힘을 보여줬다. 백옥숙 센터장은 “200여 명이 넘는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이 축제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셨다”라며 “더운 날씨에도 밝은 웃음과 책임감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자원봉사는 누군가를 돕는 일을 넘어 지역을 더 살기 좋게 만드는 소중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가족센터, ‘외국인주민 맞춤형 한국어 교육’ 진행 서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역 내 외국인주민의 한국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외국인주민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기업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상생활과 직장생활에 필요한 실용 한국어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학습자의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학습자의 한국어 수준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한국어 학습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적응에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충남테크노파크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관내 기업과 협력하여 추진되며, 현재 왕가어업회사법인에서 운영 중으로 향후 허스델리 등 관내 기업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는 9월 6일까지 매주 일요일 사업장 인근 교육장에서 운영될 예정으로, 근무 여건으로 인해 교육 참여가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한국어 학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서천군 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역량 강화지원 한국어 교육, 사회통합프로그램 등 다양한 한국어 교육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서천경찰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취약개소 유관기관 합동 점검 서천경찰서(서장 윤승구)는 16일 서천군, 서천소방서와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지하차도 등 취약개소에 대한 합동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합동점검반은 ▲도로 침수 우려구간 ▲지하차도 ▲통제 하천 ▲산사태 위험지역 등 재난 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며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 위험 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시설물 보완 필요사항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교통통제를 위한 도로 사전 통제구간과 적정 통제장소를 선정하고, 주민 대피장소의 안전관리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 윤승구 경찰서장은 “지난해 우리 지역이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되었던 만큼, 올해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경찰서는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지속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재난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군의원 당선인과 간담회 개최 등 1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군의원 당선인과 간담회 개최 - 장항의 주요 현안사업과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 장항읍은 지난 15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의원·군의원 당선인 및 지역 기관·단체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아진·조성훈·박노찬·노성철·최애순 당선인과 정영면 주민자치회장, 김성흠 이장협의회장, 박흥림 발전협의회장, 홍순경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장항의 주요 현안사업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장항읍은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조성 기본계획 ▲주민생활 밀착형 특수시책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고, 장항선 폐선부지 보랏빛 정원길 조성사업과 장항역 철도정원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국가습지복원사업,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 도시재생사업 등 장항의 성장동력이 될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군의회가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정영면 주민자치회장은 “장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지역사회와 군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자치회도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면 새마을회, 숨은자원찾기·해변정화활동 실시 서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지난 13일 서면행정복지센터 폐기물 집하장소와 춘장대해수욕장 일원에서 ‘2026년 숨은자원찾기 행사’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마을별 대청소를 통해 사전에 수거한 재활용품을 서면행정복지센터 폐기물 집하장소에 모아 분리 처리했다. 이날 수거된 재활용 가능 자원은 파지 90kg, 고철 40kg, 비료포대 80kg, 공병 등 기타 자원 320kg 등 총 530kg이다. 이어 참가자들은 춘장대해수욕장으로 이동해 해변과 주변 관광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여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김진표 새마을협의회장은 “숨은자원찾기는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서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현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숨은자원찾기 행사와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사랑의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희망종천후원회, 취약계층에 반찬꾸러미 전달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꾸러미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반찬꾸러미에는 열무물김치와 밑반찬, 식료품 등이 담겼으며, 취약계층 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됐다. 후원회원과 마을 이장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김병찬 희망종천후원회장은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반찬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3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 20일 개막 등 1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제3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 20일 개막 - 20~21일 마산면 문화활력소 일원서 개최…공연·체험·직거래 장터 등 풍성 충남 서천군의 대표 지역 농산물 축제인 ‘제3회 2026 서천 블루베리 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마산면 문화활력소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동서천농업협동조합과 서천블루베리공선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천군이 후원하며, 고품질 서천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와 소비자 간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문화관광 축제로 꾸며진다. 주 무대에서는 ‘원더총각’ 김광호,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감동을 전한 가수 구희아, 7080 대표 그룹 톰과 제리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벌룬쇼와 마술쇼, 키다리 삐에로 풍선아트 시연 등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에는 산지에서 수확한 신선한 블루베리를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와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상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서천군민 노래자랑을 비롯해 금속세공 체험, 블루베리 소원 나무 만들기, 포토존, 마스코트 ‘서블리·마루’ 이벤트,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이정복 동서천농협 조합장은 “방문객들이 서천 블루베리의 맛과 매력을 즐기고,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수직 인수위, 주요업무 보고 마치고 민선9기 밑그림 본격화 - 현장 점검·공약 구체화 착수, 26일까지 종합제안서 마련 제48대 서천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출범 이후 1주일간 서천군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한 주요업무 보고를 마무리하고, 현장 중심의 군정 진단과 공약 실행계획 구체화에 본격 착수한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8일 출범한 뒤 전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업무 보고를 진행하며 민선 8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재정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이 직접 참석해 부서별 현안과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이어가며,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정책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인수위원회는 업무보고를 통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 경쟁력 강화, 복지 수요 확대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또한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다시 성장하는 서천, 함께 행복한 군민’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도 검토했다. 이와 함께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운영한 ‘군민정책제안’을 통해 체육·교육·축산 분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접수된 제안은 공약 실행계획과 군정 운영 방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인수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주요 현안사업장과 민원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승광 당선인의 공약사업을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분과별 검토를 이어가며, 오는 26일까지 군정 비전과 혁신과제, 주요 현안 대응방안을 담은 종합제안서를 마련할 방침이다. 한덕수 인수위원장은 “남은 기간 동안 현장과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선9기 군정의 기틀을 충실히 마련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를 새로운 서천을 만들어 달라는 군민의 뜻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모든 군민의 군수로서 공정과 능력을 바탕으로 화합과 통합의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성료 - NH농협 서천군지부와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 서천군이 지난 12일부터 3일간 한산모시관 일원에서 개최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에 나섰다. 군은 홍보부스를 통해 서천군의 인기 답례품을 소개하고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서천군 특산품이 담긴 선물 꾸러미를 증정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기부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12일에는 NH농협 서천군지부 농정지원단과 합동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홍보용 쌀을 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도를 적극 알리기도 했다. 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대한민국 대표 섬유축제인 한산모시문화제를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들이 다양한 체험거리를 즐기며 고향사랑기부도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한산모시문화제 개최를 맞아 6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이하복고택 숙박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서천군에 10만원 이상 기부 시 자동 참여되며, 군은 추첨을 통해 당첨자 3팀을 7월 3일에 개별 발표할 예정이다. ◇서천군,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 7월 3일까지 납부…지방세 납부서비스 중단 기간 유의 서천군은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2억2500만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동차세는 관내 등록 차량 2만854대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된다. 이번 상반기분 자동차세는 2026년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됐으며, 올해 1월과 3월 연납을 완료한 차량과 비과세·감면 차량은 제외됐다. 납부는 계좌이체, 금융기관 현금인출기,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서천군청 재무과 방문 카드 납부 등으로 가능하다. 온라인으로는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앱, 인터넷 지로, ARS 전화 납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2026년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 반영을 위한 지방세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일부 기간 지방세 납부서비스가 전면 중단된다. 납부서비스 중단 기간은 1차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6월 29일 오전 8시까지, 2차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다. 해당 기간에는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금융기관 현금인출기 등을 통한 지방세 납부가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기존 6월 30일에서 7월 3일까지 3일 연장됐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인 만큼 자동차 소유주께서는 납부서비스 중단 기간을 미리 확인하고, 다양한 납부 방법을 활용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헌서원,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 2개 부문 선정 등 15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헌서원,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 2개 부문 선정 서천군 문헌서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이 주관하는 ‘2026 유교문화활성화사업’ 공모에서 ‘유교 아카데미’와 ‘문화관광프로그램’ 2개 부문에 선정됐다. 유교문화활성화사업은 전통 유교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향교·서원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전국 향교와 서원을 대상으로 교육·문화·관광 분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문헌서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교 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유교 아카데미는 유교문화와 전통 인문 정신을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성균관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문화관광프로그램은 문헌서원이 올해 처음 선정된 사업이다. 전국 향교와 서원을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서원 분야 선정기관은 단 2곳에 불과하며, 충청권(충남·충북·대전·세종)에서는 문헌서원이 유일하다. 특히 사업 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사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문헌서원은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유교아카데미와 문화관광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들이 유교문화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구 문헌서원장은 “유교문화가 현대 사회에서도 의미 있는 문화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방문객들이 문헌서원을 통해 전통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교아카데미 수강 신청 및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문헌서원운영사업단(041-953-5895)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인복지관, 독거 남성 어르신 요리교실 운영 서천군노인복지관(관장 박종석)은 독거 남성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남성어르신요리교실 ‘랜선집밥클래스’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요리교실은 매주 목요일 그룹별로 12명, 총 8회에 걸쳐 어르신들 집에서 온라인을 통해 강사와 소통하며 기본 재료 손질법, 재료의 영양소와 보관법을 배우고 요리수업 전에 쉽고 간단한 레시피를 전달하여 어르신들이 수업 이후에도 스스로 요리를 복습하고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독거 남성 어르신 36명을 대상으로 ‘랜선집밥클래스’가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중이고 일상에서 섭취 할 수 있는 제철 겉절이, 소고기 야채 죽 등 다양한 요리들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지며 혼자 식사를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건강하고 즐거운 식생활을 지원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리 방법이 생각보다 간단하고 냉장고에 흔히 있는 재료들이어서 자주 해 먹겠다”, “이제 식사는 간단히 때우기보다 그동안 배운 것을 잘 활용해서 식사 잘 챙겨 먹겠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박종석 관장은 “랜선집밥클래스를 통해 남성 어르신들이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개발하고 지원해 나가는 서천군노인복지관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가족센터, ‘외국인주민 맞춤형 한국어 교육’ 진행 서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역 내 외국인 주민의 한국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외국인 주민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기업에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상생활과 직장생활에 필요한 실용 한국어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학습자의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학습자의 한국어 수준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한국어 학습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 적응에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충남테크노파크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관내 기업과 협력하여 추진되며, 현재 왕가어업회사법인에서 운영 중으로 향후 허스델리 등 관내 기업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는 9월 6일까지 매주 일요일 사업장 인근 교육장에서 운영될 예정으로, 근무 여건으로 인해 교육 참여가 어려운 외국인근로자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한국어 학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서천군 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역량 강화지원 한국어 교육, 사회통합프로그램 등 다양한 한국어 교육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장항공공도서관, 2026년 찾아가는 AI,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장항공공도서관은 「2026년 찾아가는 AI,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한글햇살버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도서관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본 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역주민의 실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육 과정은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키오스크 이용법을 비롯해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 스마트폰 메신저(카카오톡) 활용 교육 등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총 2기로 나누어 장항공공도서관 1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1기는 6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2기는 9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기수별로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지정된 금요일 오전 10부터 12시까지 수업이 이루어진다. 전 강좌는 무료로 운영되며,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 관심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장항공공도서관 방문 또는 전화(041-956-5016)를 통해 가능하다. 장항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향상과 삶의 질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풍수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점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12일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비인면 성내지구와 화양면 선소지구 등 하천재해 우려지역 2곳, 서천읍 사곡리 장미주택 지하공간침수 우려지역 1곳 등 모두 3곳이다. 서천소방서는 현장에서 상황 발생 시 대응방안과 통제 시 우회로, 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사전 통제 필요 구간과 주민 대피 여건, 대피장소 운영 가능 여부 등을 함께 살피며,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통제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서천소방서는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험지역 예찰과 현장 확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풍수해는 짧은 시간 안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대응태세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2026년 통학차량 통합분석 1차 협의회 개최 등 15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2026년 통학차량 통합분석 1차 협의회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2일 2026년 통학 차량 운영 효율화 및 안전성 강화를 위해 ‘통학차량 통합분석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통학차량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각급 학교 담당자 및 통학차량 운영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별 통학차량 운영 실태 점검 ▲노선 및 운행 시간 분석 ▲이용 학생 수 변화에 따른 차량 배치 적정성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기존 통학차량 운영의 비효율 요소를 개선하기 위해 차량의 공동 활용과 노선 조정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행정구역을 넘어선 지방자치단체 간의 협력 강화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별 통학 여건 변화에 더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 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통학 차량은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분석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향후 추가 협의회를 통해 개선사항을 구체화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년 상반기 서천 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0일 서천종합운동장에서 초등 15개교 267명, 중등 5개교 60명, 총 327여명이 참가한 체육 축제인 2026년 상반기 서천 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기초 체력 증진 및 체육활동 활성화, 육상 유망주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대회 현장에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 교육 가족들이 대거 참석해 학생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경기는 트랙과 필드 부문의 다양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학교 체육 수업과 방과 후 활동 등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육대회 운영으로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서천을 빛낼 스포츠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감염병 모더레이터 훈련 진행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0일 감염병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처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천군 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2026년 학교 감염병 모더레이터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지역 사회 내 감염병 발생 시 학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기관별 위기관리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은 관내 학교의 보건교사 및 보건업무 담당자 등 총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무 중심의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토의를 진행하며, 감염병 유입 초기부터 확산 및 종식 단계에 이르기까지 학교와 교육지원청, 도교육청 등 각 주체별 역할과 단계별 대응 방안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모더레이터(조정자) 방식의 토론을 도입하여, 학교 현장의 보건교사 및 교사들이 실제 마주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한 실효성 있는 조치사항을 면밀히 살폈다. 오황균 교육장은 “감염병 위기 상황 발생 시 학교 현장의 신속한 초동 대처와 유기적인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보건업무 담당자들의 전문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청정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천도서관, 6월 서천독서가치 ‘유은실 작가와의 만남’ 성료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지난 11일 서천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유은실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강연은 유은실 작가의 대표작 ‘순례주택’과 ‘전쟁과 나’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야기로 세상을 보듬다’를 주제로 책과 이야기의 힘에 대해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은실 작가는 작품 속 인물과 사건을 통해 우리 사회와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이야기하며,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문학의 역할을 설명했다. 또한 작품의 창작 동기와 집필 과정, 인물 설정과 이야기 구성에 담긴 고민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작품을 읽으며 느꼈던 감정과 생각을 작가님과 직접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이야기가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준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천도서관은 오는 7월 1일 오후 4시, ‘아무튼, 여름’의 저자인 김신회 작가를 초청해 ‘아무튼, 여름’을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서천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 041-953-151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지원청, 충남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8일 서천문화원에서 ‘제65회 충청남도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음악적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문화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참가 학생 수가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총 64명의 청소년이 무대에 올랐고, 해가 갈수록 뜨거워지는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적 관심과 열기를 입증했다. 경연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부문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전통의 맥을 잇는 ‘국악기악’부터 클래식의 깊이를 더하는 ‘양악건반’, ‘양악기악’, ‘양악독창’은 물론 대중적 감성을 담은 ‘실용기악’ 및 ‘실용보컬’ 등 다채로운 장르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참가한 학생들은 그동안의 노력을 증명하듯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중등부 14명, 고등부 11명 등 총 25명의 학생이 금·은·동상을 골고루 수상하며 서천 음악 교육의 빛나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날 대회를 평가한 심사위원단은 “올해 대회는 참가자들의 전반적인 예술적 깊이가 깊어졌을 뿐만 아니라,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는 순수한 열정이 돋보였다”라며 “단순한 경쟁을 넘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에서 서천 문화예술 교육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기산초, 천년의 숨결 일본 오사카 및 교토 수학여행 가져 기산초등학교(교장 이재천)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교토와 활기 넘치는 도시 오사카로 수학여행을 실시했다. 첫날에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 중 하나인 동대사를 방문하여 역사와 종교 문화의 깊이를 체험하였다. 웅장한 대불을 관람하고, 사슴들과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일본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둘째 날에는 세계문화유산인 청수사를 방문하였다. 절벽 위에 세워진 독특한 건축 양식의 사찰에서 교토 시내를 한눈에 조망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였다. 이어 대나무 숲길과 도게츠교 일대를 탐방하며 교토 특유의 고즈넉한 정취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에게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새로운 영감을 제공했다. 셋째 날에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을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테마파크의 다채로운 어트랙션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의 협동과 교류를 통해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3박 4일간의 낯선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일정을 소화하며 자율성을 키웠다. 특히 일본의 질서 정연한 시민 의식과 문화유산 보존 노력을 지켜보며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태도를 배웠다. 특히 기산초는 2026년도에 농촌유학으로 3가구(학생 6명)을 유치하였는데 농촌유학으로 올해 전학 온 5학년 학생은 “일본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모두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특히 청수사에서 본 절경이 인상적이었고,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여러 활동을 하다 보니 더 의미 있었던 것 같아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의 자유 시간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천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우리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자원봉사센터, ‘2026년 상반기 유관기관·단체 간담회’ 개최 등 1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자원봉사센터, ‘2026년 상반기 유관기관·단체 간담회’ 개최 서천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옥숙)은 지난 5일 복합이음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내 자원봉사 생태계 구축과 연대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유관기관 및 단체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천군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와 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전개된 주요 사업의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계획을 공유함으로써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서천군 곳곳에서 펼쳐진 다양한 봉사활동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격려를 나눴으며, 올해 센터가 제시한 비전과 중점추진과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다변화되는 지역사회의 요구에 맞춰 기관 간의 경계를 허물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백옥순 센터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서천군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기관 및 단체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따뜻한 서천군을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AI 활용 창업교육 본격 운영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1일 센터 내 교육실에서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 창업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국립생태원, 한국중부발전(주) 신서천발전본부,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지역 내 우수한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정부 정책자금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정부 및 공공기관의 창업 지원사업은 사업계획서의 완성도가 선정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이다. 그러나 많은 예비·초기 창업자가 작성 경험 및 정보 부족으로 지원사업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이에 본 아카데미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정부 지원사업에 즉시 제출이 가능한 수준의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서 작성 역량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6월 11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총 6회(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예비창업자 및 기창업자 12명이 참여한다. 주요 교육과정은 비즈니스모델 수립부터 시장 분석, 사업비 계획, 모의 발표까지 창업 전 과정을 다루며, 생성형 AI 활용 실습과 강사의 1:1 개별 피드백을 병행해 교육생이 맞춤형 사업계획서를 직접 완성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과 강사의 1:1 개별 피드백을 병행하여, 교육생들이 자신의 창업 아이템에 맞는 맞춤형 사업계획서를 직접 완성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김재현 센터장은 “이번 창업 아카데미는 단순한 창업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정부지원사업 신청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계획서 완성을 목표로 운영된다”라며 “교육생들이 AI 활용 역량과 창업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갖춘 경쟁력 있는 창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우수 창업인 발굴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노인복지관 어르신종합상담센터, 웰다잉 (Well-Dying) 교육 진행 서천군 노인복지관(관장 박종석)어르신종합상담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해 웰다잉 (Well-Dying)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죽음 준비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남은 생을 주도적이고 가치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교육과정은 인생그래프 그리기를 통한 삶의 재조명, 감정과 상실에 대한 치유활동, 엔딩노트 작성을 통한 유품 및 신변 정리 교육, 노년기 건강관리 및 호스피스완화치료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남은 삶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목표를 두고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고 한다. 노인복지관 어르신종합상담센터에서는 관내 어르신들이 노년기에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 해결을 돕고 심리 사회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도록 전문상담 및 사별&애도 집단 상담, 웰다잉 교육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문화센터, 전국청소년스트릿댄스배틀대회 모집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와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7월 25일 전국청소년스트릿댄스배틀대회 ‘본때’를 개최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전국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스트릿댄스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서천군민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 댄서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는 오는 7월 2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배틀 경기가 펼쳐진다. 또한 총 610만 원 규모의 상금이 마련돼 있어 청소년 댄서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북돋울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국내 스트릿댄스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댄서 (마네퀸)윤지, 리버, (뉴니온)시몬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수준 높은 평가와 조언을 제공하며 청소년 댄서들의 성장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국청소년스트릿댄스배틀대회 ‘본때’ 참가 신청과 세부 운영 내용은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bonttae_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문화센터, ‘제4회 서천군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참가자 모집 - 청소년의 손으로 바꾸는 서천의 내일, 7월 20일까지 접수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관장 최진호)는 관내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제시하는 「2026년 서천군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능동적인 민주시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 주제는 선택주제인 ▲서천군 인구 소멸 및 청소년 인구 증가 정책과 자유주제인 ▲서천지역의 일상생활 속 정책 제안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서천군 거주 및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9세~24세 청소년 개인 또는 5인 이내의 팀이다. 신청은 5월 28일(목)부터 7월 20일(월)까지 센터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이나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예선 서류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 8개 팀은 8월 22일(토) 역량 강화 워크숍을 거쳐 9월 12일(토)에 열리는 본선 대회에서 PPT 발표를 진행한다. 수상 팀에게는 대상(80만 원), 최우수상(50만 원), 우수상(20만 원), 장려상(10만 원)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 제안은 향후 서천군 정책에 실제 제안될 예정이다. 최진호 관장은 “청소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서천군의 미래를 바꾸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서천지속협, 금강변서 민·관 협력으로 가시박 제거 서천의 젖줄인 금강의 고유 생태계를 지키고, 지역의 소중한 생물다양성을 회복하기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이 전개됐다. 서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신상애, 이하 서천지속협)는 지난 12일 화양면 망월리 금강변 일원에서 금강 생태계를 무차별적으로 잠식하고 있는 악성 생태계 교란식물 가시박을 뿌리 뽑기 위한 전방위적 제거 활동을 펼쳤다. 지속가능발전분과(위원장 고종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서천군 환경보호과, 국립생태원, 서천지역자활센터, 장항운수를 비롯해 지속협 위원과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동참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화양면 망월리 일대 약 3,570㎡(약 1천 평) 규모의 벌판을 샅샅이 뒤지며 금강변의 상징이자 대표 식생인 갈대 군락을 조여 오던 가시박 넝쿨을 걷어냈다. 이날 수거된 가시박은 단순 수거에 그치지 않고 장항운수와의 협조를 통해 전량 소각 처리함으로써 재확산 가능성을 차단했다. 환경부 지정 생태계 교란식물인 가시박은 1990년대 도입되었으나, 현재는 하루에 무려 30cm씩 폭풍 성장하며 주변 식물을 거미줄처럼 휘감아 햇빛을 차단하는 식물 생태계의 포식자다. 가시박이 뒤덮은 자리는 토종 식물이 완전히 고사해 생물다양성이 황폐화한다. 특히 금강하구 생태계를 지탱하는 깃대종이자 수많은 생물의 유일한 안식처인 갈대 군락의 보전은 서천의 생태 건강성과 직결되는 생존의 문제다. 갈대가 죽으면 금강 생태계 전체가 위협받기 때문이다. 고종만 위원장은 “폭염의 날씨 속에서도 금강을 지키겠다는 한뜻으로 참여해 준 모든 기관과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서천지속협은 매년 봄·여름철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과 생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서천 민주평통, 청소년 평화통일 톡투유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협의회장 양금봉)는 지난 12일 장항중학교 강당에서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청소년 평화통일 톡투유 행사를 개최했다. 장항중학교 학생과 교사 1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양방향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 참신하고 솔직한 시각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첫 번째 세션인‘나에게 통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학생들은 재치 있는 비유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 한 학생은 “매일 삼시 세끼 먹어야 살 수 있듯 통일은 우리 민족에게 반드시 필요한 ‘밥’”이라고 표현해 공감을 얻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물과 기름 같은 남북을 ‘마요네즈’처럼 잘 어우러지게 만드는 것이 통일”이라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새 국가를 이끌어갈 부담감을 담은 ‘책임’, 향후 남북 관계의 예측 불가능함을 솔직하게 표현한‘몰라요’등 다채로운 답변이 이어졌다. 이에 경기평화교육센터 이성주 강사는 “청소년들이 통일을 잘 모르겠다고 느끼는 것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가장 솔직한 진단”이라며 “통일은 시기보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맞춰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라고 해설해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남북이 분단되었다고 느꼈던 순간’에 대해 학생들은 일상에서 접한 뉴스나 역사적 사건을 통해 분단의 현실을 명확히 체감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천안함 피격 사건 등 군인들의 안타까운 희생 소식을 접했을 때 남북의 날카로운 대립을 가장 실감했다고 전했다. 이날 자리에서 양금봉 협의회장은 “장항중학교 학생들의 진지하면서도 톡톡 튀는 답변을 통해 미래 세대의 깊은 고민과 무한한 상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라며 “청소년들이 통일을 나의 미래와 연결된 현실로 인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통형 평화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학대는 범죄, 침묵은 방관’… 서천경찰서 노인학대예방 캠페인 전개 서천경찰서(서장 윤승구)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6월15일)을 맞아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사회 노인학대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천특화시장 일대에서 군민들을 상대로 노인학대 예방캠페인을 전개했다. 노인학대가 범죄행위임을 알리는 한편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당부했다. 또한 ‘학대는 범죄, 침묵은 방관’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노인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승구 경찰서장은 노인학대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할 중요한 범죄”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홍보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서천경찰서는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 인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종천면, ‘햇빛소득마을’ 조성 역량 강화교육 진행 등 1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종천면, ‘햇빛소득마을’ 조성 역량 강화교육 진행 - 유휴부지 활용 태양광 발전 수익으로 마을 복지 재원 마련 기대 서천군 종천면은 지난 10일 관내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으로 마을 차량 운행, 공동식사 지원, 일자리 창출, 문화활동 지원 등 주민 복지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는 ‘자립형 마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햇빛소득마을교육 전문강사단의 이재국 강사와 이진실 강사가 참여해 ▲햇빛소득마을 신청 주체(마을공동체·협동조합·지자체) ▲대상 부지 및 설치 용량 ▲사업비와 수익·배분 구조 등 금융체계 ▲시공사(ReSCO) 정보 및 신청 절차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운영 방식과 수익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주도해 복지 재원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고령화된 농촌마을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산면, 마을회관이 영화관으로 변신 - 「왕과 함께 사는 남자」 상영으로 어르신들 호응 기산면지사협는 지난 10일 서천군미디어센터와 연계해 내신산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영화관’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시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영화 ‘왕과 함께 사는 남자’를 상영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화를 관람한 어르신들은 “보고 싶었던 영화를 마을회관에서 볼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기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서천읍, 내고장 가꾸기 대청소 실시 - 서천읍기관단체장협의회와 깨끗한 서천 만들기 민관 합동 추진 서천읍은 지난 11일 서천읍 군사리 일대에서 ‘내고장 가꾸기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서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서천읍 직원과 서천읍기관단체장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읍내 도로변과 공터에 방치된 담배꽁초, 병, 캔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서천읍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충희 서천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서천읍기관단체장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서천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마서면 주민 최학림 씨, 후원회에 50만원 기탁 마서면 주민 최학림 씨가 지난 11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마서사랑후원회에 기탁했다. 최 씨는 2019년부터 매년 마서사랑후원회에 5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최학림 씨는 “무더운 여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후원금은 마서사랑후원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항고 3학년 3반, 플리마켓 수익금 60만 원 기탁 - 학급 자치활동 수익금으로 이웃 나눔 실천 장항고등학교 3학년 3반 학생들이 지난 11일 장항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플리마켓 수익금 60만 원을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학생들이 학급 자치활동의 일환으로 플리마켓을 기획·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학생들은 도서, 의류, 문구류, 직접 만든 키링 등 물품을 판매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이웃 돕기 기금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플리마켓을 운영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순경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학업으로 바쁜 가운데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한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탁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한민국 대표 전통 섬유의 품격, 한산모시문화제 12일 개막 등 1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대한민국 대표 전통 섬유의 품격, 한산모시문화제 12일 개막 - ‘한산모시, 오래된 미래’ 주제로 전통과 미래 잇는 다채로운 체험·공연 선보여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충남 서천군 한산모시관 일원에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6회를 맞는 한산모시문화제는 ‘한산모시, 오래된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한산모시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재조명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 계승·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청년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신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가무형유산 한산모시짜기 보유자인 방연옥 선생의 보유 도구와 역대 한산모시문화제 기록물을 활용한 ‘한산모시 역사관’을 조성하고, 청년들이 한산모시짜기 보유자 및 이수자와 함께 시연을 관람하며 모시 풍경 만들기와 ASMR 요가를 체험할 수 있는 ‘모시의 소리’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또한 한산모시를 활용한 의류 아노락(Anorak)을 제작해 축제 현장에서 한정 판매하며, 한산모시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저산팔읍길쌈놀이 시연, 한산모시학교 등 전통 계승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니 베틀 체험, 한산모시 키즈존 운영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야간 프로그램으로는 한산읍성 별빛산책과 별빛극장이 운영되며, 한산모시 패션쇼와 주민 패션쇼 등을 통해 한산모시의 아름다움과 활용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대표 예술단체인 전통예술단 혼의 주제공연을 시작으로 클래식, 록, 국악 등 지역 공연예술단체 17개 팀이 축제 기간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개막 축하공연에는 가수 이찬원, H1-KEY, 박민수가 출연하며, 둘째 날에는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자전거탄풍경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36회를 맞은 한산모시문화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서 오랫동안 사랑받기를 바란다”며 “한산모시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한산모시와 서천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본격 추진 - 참여 어르신 214명 대상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본격 추진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8일까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214명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하고,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과 블루투스 혈압계·혈당계, 화면형 AI 스피커를 활용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는 6개월 동안 보건소 전문 인력으로부터 비대면 건강 모니터링과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번 사전 건강 스크리닝에서는 체중, 혈압, 혈당, 악력, 평형성 등 신체검사 6종과 신체활동, 식생활, 만성질환, 허약 여부 등 건강 면접조사 4종을 실시했다. 보건소는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자를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하고, 건강 상태에 따라 혈압·혈당 측정, 규칙적인 복약, 걷기, 외출하기, 균형 잡힌 식사 등 개인별 건강 실천 과제를 부여할 예정이다. 참여자 214명 가운데 207명은 스마트폰과 ‘오늘건강’ 앱을 활용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며, 스마트폰이 없거나 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7명은 화면형 AI 스피커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특히 화면형 AI 스피커 이용자에게는 건강 알림과 복약 안내는 물론 말벗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원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AI·Io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한 치아 선발대회 개최 - 어르신·아동 9명 건치인 선정… 구강건강 관리 실천 분위기 확산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어르신과 아동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한 치아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건강한 치아 선발대회는 평소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실천하며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고 있는 어르신과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위생 상태와 잇몸 건강 등을 평가해 건치인을 선발하는 행사다. 군민 스스로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치과 공중보건의 3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치아와 잇몸 건강 상태, 구강위생 관리 수준, 자연치 보유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는 치아의 개수뿐만 아니라 평소 구강관리 습관과 전반적인 구강건강 상태를 함께 반영해 진행됐다. 심사 결과 어르신 부문에서는 오복상 1명, 건치상 1명, 미소상 1명 등 총 3명이 선정됐으며, 아동 부문에서는 건치상 1명, 이고은상 2명, 미소상 3명 등 총 6명이 선정돼 모두 9명의 건치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치아 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건강자산”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군민들이 치아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