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시·군 의장협,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건의문 채택 등 8일 충남 서천군 의정소식을 전한다. ◇충남 시·군 의장협,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건의문 채택 - 석탄화력발전소 29기 밀집 및 탈석탄 폐쇄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 극복 요구 충청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지나 7일 열린 제139차 정례회에서 제안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청남도 유치 촉구 건의문’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이번 건의문은 국가 전력 공급을 위해 반세기 동안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충청남도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를 유치함으로써, 탈석탄 정책으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충남이 한국서부발전(태안), 한국중부발전(보령) 그리고 한국동서발전(당진) 본사가 이미 위치해 있어 인프라와 전문 인력, 노하우가 완벽히 축적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특히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61기 중 29기가 밀집된 현장에서 통합본사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정책 집행 및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는 유일무이한 방안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그동안 미세먼지와 고압 송전선로 피해를 감내해 온 충남이 최근 정부의 탈석탄 정책에 따른 발전소 단계적 폐쇄로 인해 일자리 감소와 급격한 인구 유출 등 심각한 경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환경적 희생을 치른 지역에 대체 성장 동력 없이 폐쇄의 여파만 남기는 것은 부당하며, 통합본사 유치가 곧 실질적인 피해 보상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번에 채택된 건의문은 대통령비서실장,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무조정실장,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각 정당 대표, 충청남도지사,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 주요 관계 기관에 송부될 예정이다. ◇서천군의회, 제139차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개최 - 도내 15개 시·군의장 참석 속 정례회 열려… 제10대 전반기 임원진 선출 서천군의회(의장 박노찬)는 7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39차 충청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전반기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고, 도내 시·군의회 간 상호 협력 방안과 공동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충남 15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지역 간 화합과 지방자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선거를 통해 제10대 전반기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이 확정되었다. 협의회장에는 태안군의회 김영인 의장이, 수석부회장에는 보령시의회 의장 성태용 의장과 금산군의회 전연석 의장이 선출됐다. 아울러 감사에는 아산시의회 안정근과 부여군의회 백용달 의장이, 사무총장에는 서산시의회 장갑순 의장이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선출된 임원진은 앞으로 임기 동안 도내 15개 기초의회의 소통을 강화하고 충청남도 공동 현안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어 박노찬 서천군의회 의장이 제안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청남도 유치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을 상정해 논의하고 원안대로 가결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정례회 개최 일정 및 도지사와의 간담회 등 하반기 주요 일정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 한편,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 도내 각 시·군의회를 순회하며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차기 제140차 정례회는 오는 10월 중 천안시의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서천온 지킴이’ 출범… 노인일자리와 통합돌봄 연계 등 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서천온 지킴이’ 출범… 노인일자리와 통합돌봄 연계 서천군이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함께 주민의 안부를 살피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연계하는 ‘서천온(溫) 지킴이’를 본격 운영한다. 군은 지난 7일 서천시니어클럽 교육장에서 서천온 지킴이 활동 참여자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과 양성교육을 개최했다. ‘서천온 지킴이’는 서천군과 서천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사업과 지역 통합돌봄을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과 접촉이 잦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생활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행정과 관련 기관에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자들은 마을회관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 공간을 찾아 통합돌봄 제도를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한다. 군에서 의뢰한 통합돌봄 대상자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와 건강·생활 상태를 살피고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군이나 읍·면에 연계한다. 특히 신규 지역특화사업인 ‘서천온(溫) 꾸러미’와 연계해 현장 돌봄 기능을 강화한다. 대상자에게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안부와 생활 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돌봄 필요가 발견되면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해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돌봄 사각지대 조기 발굴에도 나선다. 발대식에서는 참여자들이 사업 취지와 활동 내용을 공유했으며, 이어 충남사회서비스원 김귀단 팀장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이해 및 역할’을 주제로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장동필 서천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만나 자연스럽게 안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는 역할을 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노인일자리가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에 기여하는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문숙 인구정책과장은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서로 돌보는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 서천온 지킴이의 현장 활동과 대상자 모니터링을 지속으로 관리하고, 발굴된 주민을 필요한 돌봄서비스와 연계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서천군, ‘임대 농기계 운반서비스’ 첫 시행 - 9~11월 시범 운영… 고령·영세농가 농기계 운반 부담 덜어 서천군은 농업인의 농기계 운반 부담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임대 농기계 운반서비스’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7일 비인면 선도3리에서 첫 운반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농기계 운반 차량이 없거나 직접 운반이 어려운 고령·영세농가 등을 대상으로 한다. 임대한 농기계를 농작업 현장까지 안전하게 운송해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군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농기계 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는 한편, 임대 농기계 이용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 운반서비스를 이용한 한 농업인은 “농기계를 빌리고 싶어도 운반할 차량이 없어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작업 현장까지 직접 가져다줘 농기계를 싣고 내리는 부담이 줄고 필요한 시기에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김영진 농업기계지원팀장은 “농기계 운반서비스가 고령 농업인 등의 농기계 이용 불편을 줄이고 작업 안전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9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 동안 임대 농기계 운반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후 운영 결과와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 사항과 사업 효과를 검토해 향후 운영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제9회 한산소곡주 축제, 관광객 큰 호응 속 마무리 - 다양한 소곡주 시음·지역 먹거리 선보이며 한산 전통문화 알려 제9회 한산소곡주 축제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한산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려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축제에는 지역 양조장들이 참여해 각기 다른 맛과 향을 지닌 한산소곡주를 선보였으며, 방문객들은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맛보고 비교하며 한산소곡주의 매력을 체험했다. 특히 한산면·화양면·기산면·마산면 등 옛 한산현 지역 4개 면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먹거리도 방문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음식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한산소곡주뿐 아니라 지역의 전통문화와 특산품도 함께 소개돼 방문객들에게 한산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한산소곡주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많은 분이 축제장을 찾아 한산소곡주의 맛과 전통을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한산소곡주의 우수성과 지역의 전통문화를 함께 알릴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 개최 - 대한노인회 연계…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교육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7일 서천 문예의전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대한노인회와 연계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된 이번 강좌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고혈압과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에는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예방관리센터 황보영 센터장과 군산의료원 내분비내과 김소영 과장이 강사로 나서 ▲심뇌혈관질환 바로알기 ▲당뇨병 바로알기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과 예방법, 당뇨병의 올바른 이해와 생활 속 관리 방법 등을 배우며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살펴봤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자신의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필요한 건강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장항읍, LH 3개 단지와 고립 위험가구 발굴 맞손 - 복지 사각지대 조기 발굴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연계까지 장항읍이 LH 임대아파트 3개 단지와 협력해 고독·사회적 고립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장항읍과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항LH1단지, 장항원수휴먼시아, 장항성주LH천년나무 등 3개 LH 주거행복지원센터와 ‘고독 및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LH 임대아파트 입주민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에 놓였거나 고독·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와 지역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또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등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입주민과 일상적으로 접촉하는 LH 주거행복지원센터가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면 장항읍과 연계해 신속한 상담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항읍장과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3개 LH 주거행복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장항읍 관계자는 “주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생활 변화를 살필 수 있는 LH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보다 빠르게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발굴된 위기가구가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마서면, 추석맞이 깨끗한 고향 만들기 ‘한마음’ - 도삼리 등 5개 마을 정비… 귀성객 맞이 쾌적한 환경 조성에 구슬땀 마서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7일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마서면 직원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도삼리 등 5개 마을의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 버스 승강장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평소 정비가 어려운 취약지역도 함께 살피며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윤기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김정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찾는 분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환경정화와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기산면, 취약가구 30가구에 안전바 설치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완료… 재능기부로 지원 가구 확대 서천군 기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방춘희)는 2026년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취약가구 안전바 설치 사업’을 마무리하고 총 30가구에 안전바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가정 내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추진됐다. 특히 한산면 소재 보람철물(대표 김중권)이 안전바 설치에 재능기부로 참여하면서 사업비를 절감하고 당초보다 더 많은 가구에 안전바를 지원할 수 있었다. 설치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대상 가구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 안전바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화장실을 이용할 때마다 넘어질까 봐 늘 불안했는데 안전바가 생겨 한결 안심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나정수 기산면장은 “작은 안전바 하나가 어르신들의 일상 속 불안을 줄이고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업체와 협력해 취약가구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인 가구 나들이, 역량강화 교육, ‘작은 틈새 이웃 찾기’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마산면, 통합돌봄 간호인력 충원… 현장 건강관리 강화 - 가정 방문 건강상태 확인·복약 지도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마산면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간호직 전문인력을 충원했다고 밝혔다. 마산면은 이를 계기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간호직 전문인력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올바른 약물 복용 방법을 안내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복지와 의료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통합돌봄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일 방침이다. 마산면은 주민들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도 지속한다. 대상자 발굴과 현장 중심의 서비스 제공에도 힘쓸 예정이다. 도선구 마산면장은 “간호직 전문인력 충원을 계기로 통합돌봄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어르신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복지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마산면, ‘숨은 자원 찾기’ 행사 추진 - 영농폐기물·재활용품 수거… 자원순환·농촌환경 개선 마산면은 지난 7일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와 이장단, 마산면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추진했다. 참가자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과 폐농자재, 재활용품 등을 수거하며 농촌지역 환경정비에 나섰다. 수거한 폐기물과 재활용품은 품목별로 분리해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역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회수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환경을 정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마산면은 앞으로도 ‘숨은 자원 찾기’를 비롯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원 절약과 재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도선구 마산면장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을 직접 가꾼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자원순환 실천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초면 봉선리, 추석 맞이 마을 대청소 실시 - 주민 20여 명 참여… 마을 안길·골목 환경정비 서천군 시초면 봉선리 주민들이 추석을 앞두고 마을 대청소에 나섰다. 봉선리는 지난 6일 부녀회와 주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안길과 골목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주민들은 약 2시간 동안 마을 곳곳의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번 대청소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마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최규훈 봉선리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은 덕분에 짧은 시간에도 마을이 한층 깨끗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종천면, 클린농촌단 환경정화 활동 실시 - 새마을 회원 등 20여 명 참여… 도로변·농로 농촌쓰레기 수거 서천군 종천면은 지난 3일 도로변과 농로 일원에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2026년 클린농촌단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종천면 새마을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도로 주변 교차로와 농로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플라스틱, 영농 폐비닐 등을 수거했다.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은 공동집하장에 보관한 뒤 향후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와 연계해 배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천군 클린농촌단’ 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지역의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동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깨끗한 종천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회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교육지원청, 2학기 교육과정을 위한 학교장 회의 개최 등 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교육지원청, 2학기 교육과정을 위한 학교장 회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7일 미래교육지원센터 ‘미래봄’에서 관내 초·중등 학교장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혁신선도지역 의견 수렴 및 2학기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학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학년도 2학기 개학에 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의 미래 교육과정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된 ‘교육혁신선도지역 발전 방안 협의’에서는 서천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맞춤형 교육 생태계 구축 방안이 집중 논의되었다. 참석한 학교장들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교육 격차 해소 및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강화하기 위해 선도지역 지정 체계를 한층 단단히 다져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진 AI 연수에서는 ‘미래봄’의 미래활동실 체험 시설을 직접 활용해 학교장의 AI·디지털 교육 리더십을 끌어올렸다. 참가자들은 AI 기반 교수·학습 도구와 최신 디지털 미디어·소프트웨어(SW)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학교 현장에서의 AI 융합 수업 적용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이끌어갈 실행 의지를 높였다. 아울러 2학기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각 학교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지원책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오황균 교육장은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 속에서 서천이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현장 교육을 이끄는 학교장 선생님들의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과 학교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혁신을 이루어내고, 첨단 인프라를 갖춘 미래봄을 중심으로 현장의 AI·디지털 교육 역량을 지속해서 격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보령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 대조기, 해안가 저지대 침수 및 갯바위·갯벌 고립 등 안전사고 주의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장윤석)는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8일 동안 대조기 발생에 따른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는 연안해역에 안전사고가 발생될 우려가 높거나 발생되고 있어 피해확산이 우려되는 경우에 발령한다. 이에 보령해경에서는 ▲ 취약 시간대 갯벌·해안가 등 사고다발구역 중심으로 예방 순찰 강화 ▲ 항·포구 정박 선박 계류 상태 점검 ▲ 선주·선장 대상 위험안내 문자 발송 ▲ 지자체 대형전광판 이용 안전 정보 제공 등 해양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보령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은 “더위가 한풀 꺾이고 본격적인 가을철로 접어들면서 연안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대조기에는 평소보다 해수면이 높아지고 조류가 강해질 수 있으므로 물때와 기상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비인초, 2026년 충남과학동아리활동발표회 은상 수상 비인초등학교(교장 오성자) 과학동아리 ‘흥부놀부’가 지난달 26일 열린 ‘2026 충남과학동아리 활동발표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흥부놀부는 ‘미래와 과학, 환경을 생각하는 동아리’를 슬로건으로, 2025년에 이어 ‘우리 마을 제비와 이웃마을 귀제비의 생태탐구’를 주제로 참가해 1년간의 다채로운 탐구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서천군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제비 생태기록단’과 연계해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제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치며, 사람과 제비가 공존하는 생태적 실천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에 참가한 4학년 학생은 “지도교사(이주현 선생님)와 동아리 친구들이 함께해 즐겁게 준비할 수 있었고, 제비와 귀제비의 생태를 직접 관찰하며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성자 교장은 “학생들의 끈기 있는 노력이 2년 연속 값진 결실로 이어져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과 과학을 아우르며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현장 중심 소방전술훈련 평가로 대응력 강화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현장 대원의 재난 대응능력과 팀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2026년 하반기 팀 단위 소방 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실제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소방 전술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인의 기술 숙련도뿐만 아니라 대원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평가는 화재진압·구조·구급 3개 분야로 나눠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원들은 각자 맡은 임무에 따라 장비를 활용하고 상황을 판단하며 서로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현장 활동에 필요한 전술 이해도와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개인의 숙련된 기술뿐만 아니라 대원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훈련과 평가를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면초, 음악으로 하나되는 다양성 존중 콘서트 개최 서면초등학교(교장 조현옥)는 지난 7일 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아인스바움’ 공연팀을 초청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관악협주 공연 및 다양성 존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공연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고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음악을 매개로 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장애·비장애 예술가들로 구성된 아인스바움은 아름다운 선율의 관악 협주를 선보이며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직원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무대에 오른 6학년 학생은 “악기 연주를 함께하며 음악으로 서로 소통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어 매우 보람찼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현옥 교장은 “음악이라는 언어로 장애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우리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어우러지는 법을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학생들의 감수성을 자극하고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주간 행사 운영 등 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주간 행사 운영 - 7~30일 캠페인·조기검진·기념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서천군이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7일부터 30일까지 ‘치매극복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 당신의 일상을, 우리 모두가 함께 지킵니다’를 슬로건으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행사 기간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장항·서천 전통시장 연계 치매극복 캠페인 ▲현수막·전광판·SNS를 활용한 치매 예방수칙 홍보 ▲치매 고위험군 집중 조기검진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등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은 충남도와 공동으로 오는 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식전 공연과 치매극복 퍼포먼스를 비롯해 치매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 치매안심센터 회원 작품 전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천군, 하반기 지방세 이월체납액 징수 ‘총력전’ -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조사·번호판 영치… 소액 체납은 체납징수단 운영 서천군이 오는 10월까지 지방세 이월체납액을 줄이기 위한 집중 징수에 나선다. 군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을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와 소액 체납자를 구분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가택조사 등을 실시해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고 있다. 가택조사를 통해 은닉재산 여부를 확인하고,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별도로 구성한 ‘체납징수단’을 운영한다. 체납징수단은 체납자별 납부 안내와 상담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지방세 이월체납액의 39%를 징수했으며, 이는 올해 징수 목표액의 92.8%에 해당한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남은 일제정리 기간에도 체납액 징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추석맞이 성수품 제조·판매업소 집중 단속 - 전통시장·대형마트 등 성수품 취급업소 대상 서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8일까지 성수품 제조·가공·유통·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추석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와 식품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해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차단하고, 소비자 보호와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단속 사항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판매 여부 ▲유통기한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진열·판매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 특히 원재료 관리와 업소 위생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군은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온숙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추석 성수품의 안전한 유통환경을 조성하고,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성수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초면 신곡1리·후암1·2리 추석 맞아 마을 대청소 - 주민 40여 명 참여… 환경정비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 교육 병행 시초면이 신곡1리와 후암1·2리 주민들과 함께 지난 5일 추석을 앞두고 마을 대청소와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부녀회원과 주민 등 40여 명은 마을 안길과 골목 곳곳을 돌며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마을 환경을 정비했다. 주민들은 환경정비와 함께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배출일과 불법투기 금지사항,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등에 대한 교육에도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 환경을 살피고 생활 속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지속적인 환경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전완 신곡1리 이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직접 마을 곳곳을 살피고 정비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마을을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인면, 추석·산성밟기 앞두고 도로변·등산로 정비 - 주요 도로변 제초작업부터 월명산 산성밟기 행사 구간까지 정비 추석 귀성객과 월명산 산성밟기 행사 참가자들을 맞기 위한 환경정비가 서천군 비인면 곳곳에서 이뤄졌다. 비인면은 지난 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를 중심으로 제초작업과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에서는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풀을 제거하고 도로 주변을 정돈해 귀성객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12일 열리는 월명산 산성밟기 행사를 앞두고 등산로 정비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 참가자들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등산로 주변 풀을 베고 통행에 불편을 줄 수 있는 구간을 정비했다. 정호 비인면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고향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월명산 산성밟기 행사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월명산의 정취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 지방행정동우회,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나서 - 서면 취약가구 찾아 도배·장판 교체하고 집 안팎 정비 지방행정동우회 서천군분회가 지난 5일 서천군 서면의 주거 취약가구를 찾아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 안팎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낡은 벽지와 장판을 걷어내고 새것으로 교체했으며, 집 안팎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가구를 정리하는 등 생활공간 전반을 정비했다. 이번 봉사는 홀로 거주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노후한 주거환경을 스스로 개선하기 어려운 이웃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움을 받은 김 모 씨는 “벽지가 찢어지고 장판이 오래돼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컸는데 집을 깨끗하게 새 단장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새집에 이사 온 것처럼 기쁘다”고 말했다. 지방행정동우회 서천군분회 관계자는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행정동우회 서천군분회는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면 새마을회, 50가구에 ‘초록리본나눔상자’ 전달 - 생필품 전달하고 안부 확인하며 이웃사랑 실천 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진표·한현숙)는 지난 4일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초록리본나눔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2026년 초록리본나눔상자’ 사업의 일환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나눔상자를 대상 가구를 방문해 직접 전달하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안부를 살폈다. 김진표·한현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면, 주거·위생 취약가구 해충방제 지원 - 사례관리 대상 10가구에 7~9월 전문 소독·살균 실시 서면은 주거·위생 환경이 취약한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해충방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해충 발생이 잦은 여름철을 맞아 취약가구의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례관리 대상 10가구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전문 소독업체가 각 가정을 방문해 해충 유입과 서식을 예방하기 위한 집중 소독과 살균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김익열 서면장은 “여름철에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가 해충으로 인한 불편과 건강 문제를 겪기 쉽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대상자들이 더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면 맞춤형복지팀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가구의 생활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며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해양생물자원관, 8~22일 갯벌생태해설사 교육생 모집 등 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해양생물자원관, 8~22일 갯벌생태해설사 교육생 모집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은 갯벌생태해설사 양성을 위한 교육생 30명을 오는 8일부터 9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7월 갯벌생태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자원관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우리나라 갯벌의 가치를 알릴 전문 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은 10월 1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자원관과 송림갯벌에서 80시간 진행되며, 갯벌생태계 이해, 해설기법 등 이론과 현장 실습으로 구성된다. 교육비는 80만 원이며, 지역 상생을 위해 서천군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교육 신청은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국가해양환경 온라인 교육센터(https://edu.merti.or.kr)에서 접수하며, 교육생 선정결과 및 자세한 내용은 자원관 누리집(https://mabik.re.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지원청, 맞춤형 지도 위한 ‘감정코칭 연수’ 개최 - 관내 교사 대상 ‘심리적 회복탄력성 UP 프로젝트’ 운영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3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2026 Wee프로젝트 기능 확대·개편 시범 사업’의 일환인 감정코칭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감정코칭 - 교사의 심리적 회복탄력성 UP 프로젝트’를 주제로, 교사들의 학생 생활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최근 현장에서 요구가 커지고 있는 교사들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교사들의 대응력을 높이고, 존중과 배려가 있는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9월 3일 첫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3시간씩 총 6회(18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관내 교사 20명이 참여한다. HJ교육연구소 이효주 소장과 전문 강사진이 이끄는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코칭 1~5단계의 이해와 시연 ▲아동·청소년 뇌 발달의 이해 ▲관계의 4가지 독과 해독제 ▲긍정적 마인드세트 및 강점 훈련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학생을 지도하는 기술을 넘어 교사 스스로 초감정을 인지하고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작업이 포함되어 있어, 교사와 학생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유대감을 형성하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실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황균 교육장은 “교사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은 곧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된다”며, “이번 감정코칭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이 심리적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학생들과 더 깊이 교감하며 안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냉동·냉장창고 찾아 화재 위험요인 점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냉동·냉장창고 화재를 예방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4일부터 7일까지 관내 냉동·냉장창고 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전남 완도군 소재 수산물 가공공장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유사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시설 관계자와 함께 창고 내부의 화재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화기 취급에 따른 화재 위험성을 안내했다. 또한 시설별 여건에 맞는 화재안전 컨설팅을 통해 평소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평소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고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관계자들이 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림초, 양성평등 교육주간 운영 송림초등학교(교장 이재한)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양성평등교육주간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일상 속 성역할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서로의 다름과 선택을 존중하는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주간은 학생들이 양성평등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성별에 관계없이 자신의 꿈과 개성을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끈 ‘내가 바꾸는 동화 속 세상’ 프로그램은 학년군별 맞춤형 활동으로 운영됐다. 1~3학년 학생들은 ‘동화 그림 수리공’으로 변신해 기존 장면을 양성평등 관점에서 새롭게 그리고 말풍선을 달아 자신만의 이야기를 선보였다. 4~6학년 학생들은 작품 속 성역할 고정관념을 찾아내 새로운 줄거리와 결말을 창작하며 양성평등 동화를 완성했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공주도 스스로 친구를 구할 수 있다”, “남자는 파랑, 여자는 분홍이라는 정해진 틀은 없다” 등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와 더불어 색깔에 대한 편견을 깨는 ‘우리 반 컬러데이(좋아하는 색깔 옷 입기)’와 양성평등 영상 시청 및 토론 등도 다채롭게 펼쳐졌다. 참여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남자다움’, ‘여자다움’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나다움’의 가치를 배우고, 서로의 다양한 꿈과 선택을 존중하는 태도를 익혔다. 이재한 교장은 “익숙한 동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직접 이야기를 바꾸어 보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성역할 고정관념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양성평등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성별에 관계없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항공업고, 양성평등주간 운영 - 학생 참여형 교육·공모전 통해 성인지 감수성 높이고 디지털 성폭력 예방 앞장서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을 운영하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하는 참여·실천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친다. 이번 양성평등주간은 학생들의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성평등 문화를 확산해 교육공동체의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는 교육과 전시, 홍보활동 등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교과 연계 양성평등교육과 성폭력 예방교육이 진행된다. 9월 4일에는 군산시성폭력상담소 강사를 초빙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불법촬영, 딥페이크, 온라인 그루밍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폭력의 예방과 건전한 성가치관 함양에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양성평등 4행시 짓기’와 ‘디지털 성폭력 예방 동영상 숏폼 공모전’을 진행한다. 숏폼 공모전은 학급 단위로 참여하며, 양성평등과 디지털 성폭력 예방을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해 교육의 실천성과 창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교직원을 대상으로는 성평등가족부 교육자료와 영상을 활용한 비대면 연수를 진행해 성인지 감수성과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학부모에게는 ‘가정에서 함께 하는 양성평등교육’ 가정통신문을 배부해 학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을 줄이고 평등한 생활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보건 교사 신은정은 “이번 양성평등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자신의 능력과 개성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배려와 존중을 실천하는 양성평등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평등주간 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학생들의 참여와 실천을 바탕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환자 대상 영양교육·조리 실습 등 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환자 대상 영양교육·조리 실습 서천군 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의 올바른 식생활 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서천요리학원에서 ‘맛있게 저염, 건강을 위한 식사 관리’ 영양교육과 조리 실습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월부터 매월 2회씩 진행 중이며, 고혈압과 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식사 원칙을 배우고 직접 건강식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13개 읍·면 28개 보건기관에서 운영한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참여자 가운데 식생활 관리가 필요한 만 60세 이상 만성질환자 40명이다. 영양교육은 1회차에 ▲나트륨 섭취 권장량 ▲양념장별 나트륨 함량 비교를, 2회차에는 ▲식품교환표 이해 ▲탄수화물 1교환 단위 무게 측정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조리 실습에서는 전문 요리 강사와 함께 1회차에 ▲저염 맛간장 ▲우엉 쇠고기 잡채를 만들고, 2회차에는 ▲건강 강된장 ▲시금치 프리타타를 직접 조리하며 건강한 식사법을 익힌다. 교육 후에도 가정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직접 만든 양념장을 활용한 돈육 안심 장조림 밀키트와 잡곡, 쌈채소 등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가정에서 직접 조리한 음식 사진을 보건소와 공유하며 교육 내용을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다. 나성구 서천군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학교급식 지역농산물 집중 소비주간 운영 - 7일부터 일주일간 서천산 농산물 집중 공급… 지역 농가 판로 확대 서천군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7일부터 일주일간 학교급식에 서천산 농산물을 집중 공급하는 ‘서천산 지역농산물 집중 소비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소비주간은 지역에서 생산·출하되는 친환경 및 일반 농산물의 학교급식 공급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농산물 소비 촉진과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연중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서천산 친환경 농산물에 대해 차액을 지원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 또 일반 농산물과 과채류 등은 정기적인 공동구매를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돕고, 학교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서천산 수산물의 학교급식 공급에도 힘쓰고 있으며, 지역 수산물 소비율은 충남도 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마서면에 위치한 서천군 학교급식지원센터는 20여 개 업체와 계약을 맺고 관내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에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등 5000여 개 품목을 공급하고 있다. ◇보건소, 공무원·법정의무대상자 대상 응급처치교육 진행 - 심정지 인식부터 심폐소생술·기도폐쇄 응급처치까지 실습 중심 교육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 1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강당에서 공무원과 법정의무대상자 약 8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한유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심정지 인식과 119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실제 응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응급처치 절차와 대응 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생명을 살리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무원과 군민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드림스타트, 부모 대상 폭력·학대 예방교육 실시 - ‘안전한 경계, 행복한 우리 아이’ 주제로 성폭력·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3일 서천군청 문화강좌실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부모 대상 폭력 및 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모의 폭력·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녀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서천성폭력상담소 김애란 소장이 강사로 나서 ‘안전한 경계, 행복한 우리 아이’를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성폭력과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중심으로 ▲아동의 신체적·정서적 경계에 대한 이해 ▲스마트폰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 ▲위기 상황별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모가 일상생활 속에서 자녀의 권리와 경계를 존중하고,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해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해 이해도를 높였다. 서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의 폭력·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가정 내 안전한 양육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지역사회 관련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부모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문숙 인구정책과장은 “아동이 가정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예방적 관심과 올바른 양육 태도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부모들이 아동의 권리와 경계를 존중하는 양육 방법을 익히고 가정 내 아동 안전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건소, 어린이 406명 대상 구강건강 체험교실 운영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관내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해 운영한 ‘어린이 즐거운 칫솔질 체험교실’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체험교실은 관내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 33개소, 어린이 40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이 구강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올바른 칫솔질 체험 ▲치아홈메우기 실습 ▲치과의사 체험 ▲공룡 인형을 활용한 칫솔질 연습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스티커 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직접 치과의사 가운을 입고 치아홈메우기를 체험하며 치과 진료 과정을 친숙하게 경험했다. 또 공룡 인형의 치아를 직접 닦아보며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구분해 스티커를 붙이는 놀이도 진행해 음식과 치아 건강의 관계를 어린이 스스로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서천군보건소는 이번 체험교육이 구강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올바른 칫솔질과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 형성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 진로데이 운영 등 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 진로데이 운영 - 꽃청 만들기·수의사&사육사 체험으로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서천군 청소년수련관(관장 신현일)은 서천진로체험지원센터 ‘매듭’과 연계해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달 26일과 지난 2일 두 차례에 걸쳐 ‘진로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여러 직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달 26일에는 ‘꽃청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꽃의 색과 향을 살펴보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직접 꽃청을 만든 뒤 완성품을 포장하며 직업 체험의 재미와 성취감을 경험했다. 이어 지난 2일에는 ‘수의사&사육사’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수의사와 사육사의 주요 업무와 직업 특성을 알아보고,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며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꽃청을 만들고 포장하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수의사와 사육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여러 진로를 경험해 볼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과 전문 체험, 생활 지원 등 다양한 방과 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은 2026년 참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소방서, 소방기관 사칭 피해 주의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최근 소방공무원이나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방시설 구매를 요구하거나 과태료 등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사례에 대비해 지역 사업장과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요 수법은 소방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기한 내 조치하지 않으면 불이익이 발생한다”고 압박하거나, 소방점검을 명목으로 특정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특히 구매 링크를 보내 즉시 결제하도록 재촉하는 경우에도 상대방의 말을 그대로 믿지 말고 실제 소방기관의 요청인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소방기관은 민간업체를 대상으로 물품 대리구매나 특정 업체 소개, 선결제를 요구하지 않는다. 따라서 소방기관을 언급하며 금전이나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연락을 받았다면 즉시 응하지 말고, 상대방이 알려준 연락처가 아닌 관할 소방서 대표번호를 직접 확인해 사실 여부를 문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소방기관을 사칭한 연락은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를 악용해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경우에는 즉시 결제하거나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라며 “소방서 대표번호를 통해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해 피해를 예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산후원회, 추석 명절 꾸러미로 이웃에 온정 전해 등 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문산후원회, 추석 명절 꾸러미로 이웃에 온정 전해 - 취약계층 18가구에 명절 꾸러미 전달… 안부 확인도 함께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회장 김춘목)는 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8가구에 추석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후원회 회원들은 정성껏 마련한 꾸러미를 들고 각 가정을 찾아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김춘목 문산사랑후원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산사랑후원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꾸러미와 반찬 지원, 위기가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서면, ‘이동세탁 지원’으로 이불 빨래 고민 해결 - 장애인종합복지관 연계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 거동이 불편해 대형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던 주민의 목소리에 서천군 서면(면장 김익열)이 즉각 화답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서면 맞춤형복지팀은 최근 홀로 거주하며 이불 빨래에 어려움을 겪던 통합돌봄 대상자 최 모 씨의 요청을 받고,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향이)과 연계해 이동세탁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최 씨는 “혼자서 엄두도 내지 못했던 두꺼운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해 가져다주니 걱정거리가 싹 달아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이동세탁 지원은 마량리경로당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요청자뿐만 아니라 고령의 어르신과 장애인 등 대형 빨래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추가로 발굴해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면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의료·요양·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온(溫)마을 통합돌봄 대상자 전수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영신식품, 서면사랑후원회에 ‘사랑의 조미김’ 100박스 기증 - 취약계층 어르신·24개 마을 경로당에 전달… 식사 지원에 활용 서면 소재 영신식품(대표 이중우)은 지난 3일 서면사랑후원회(회장 박종민)에 조미김 100박스를 기증했다. 기증된 조미김은 서면사랑후원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와 24개 마을 경로당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중우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민 회장은 “꾸준히 지역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신식품에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과 마을 경로당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신식품은 매년 물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서천읍서 군정토론회 개최 등 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서천읍서 군정토론회 개최 - 지역 의제 놓고 주민과 머리 맞대… 서천읍 발전 방향 논의 서천군은 지난 2일 서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서천읍 찾아가는 군정토론회’를 열고 주민들과 서천읍의 미래 발전 방향과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항읍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서천읍 종합발전계획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군은 행정·생활·경제·역사·문화 기능이 집적된 서천읍의 특성을 바탕으로 개별 사업을 각각 추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권과 문화, 관광, 생활환경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전반에 활력을 확산하는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서천읍 종합발전계획을 설명하고 ▲군청로 활성화 사업 ▲서천군 청년 창업 지원사업 ▲서천읍성 종합정비사업 등 주요 지역 의제와 관련된 사업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군이 제시한 발전 방향을 토대로 주민들이 생각하는 서천읍의 미래 모습과 지역에 필요한 사업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한편, 서천군은 오는 10월 한산면, 11월 서면에서 찾아가는 군정토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지역별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천군, 제76주년 반공오열사 추모제 개최 -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오열사의 숭고한 희생 기려 서천군은 3일 마서면 송석리 반공오열사 묘역에서 ‘제76주년 반공오열사 추모제’를 개최하고, 6·25전쟁 당시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오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한국자유총연맹 서천군지회(지회장 김종문)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모제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자유총연맹 회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육군 제8361부대 장병들의 조총례를 시작으로 헌화·분향, 종교의식, 추모사와 추념사, 헌시 낭독 등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반공오열사 추모제는 6·25전쟁 당시 서천지역을 점령한 북한군에 맞서 항거하다 희생된 장항농업중학교 5학년 재학생 양태순·임상덕·김달식·최승상·신윤식 등 5명의 애국청년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서천군은 반공오열사의 희생과 호국정신이 잊히지 않고 미래 세대에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추모와 선양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천군, 특별사법경찰 직무교육 진행 - 수사절차·서류 작성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서천군은 오는 10일 특별사법경찰관(리)의 수사 전문성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특별사법경찰관(리)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특별사법경찰 지명자와 교육 희망자 등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별사법경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수사절차와 수사서류 작성 등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수사기본과 수사실무 등을 중심으로 ▲특별사법경찰 제도 및 법적 근거 ▲수사준칙과 수사체계 ▲확인서 등 증거자료 확보 방법 ▲범죄인지보고서 및 수사 종합보고서 작성 ▲출석요구 및 피의자 신문 방법 ▲사건 송치 절차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부서별 수사기법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토의 시간을 마련해 담당자 간 수사 경험을 공유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특별사법경찰 담당자들의 수사 전문성과 실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특별사법경찰 업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현장 교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등 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현장 교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규)은 지난 3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징검다리교실 운영 교사, 학생맞춤통합지원 담당교사 및 교직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ADHD 학생 이해를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ADHD 학생의 다양한 성향과 특성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특성에 따른 면담 방법과 의사소통 시 유의사항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생 지원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ADHD 학생을 더 깊이 이해하고 학생과의 관계 형성 및 면담 과정에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에서 학생을 지원하는 방법과 교육지원청에서 제공할 수 있는 지원 내용 및 의뢰 방법 등을 안내했다. 학교 현장에서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이 연계할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 과정에서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공유하며, 담당 교직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황균 교육장은 “학생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발견하고 살펴보는 것은 학교 현장의 선생들”이라며, “다양한 어려움을 가진 학생들을 적절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역량을 높이는 배움의 기회를 지속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적기에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도 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촘촘한 학생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홍원항 전어·꽃게 축제서 소방안전체험장 운영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제24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하며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안전체험장은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6일까지 축제 기간 중 토·일요일에 홍원항 행사장 내에서 운영되며,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법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천소방서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위급상황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대처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안전은 평소 직접 배우고 익혀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즐거운 추억과 함께 유익한 안전체험도 경험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체험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지속협, 봉선저수지 생태계 교란종 ‘가시박’ 박멸 총력 - 물버들 수목 고사 극복 위해 민·관·공 50여 명 한뜻으로 참여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속가능발전분과위원회(위원장 고종만)는 지난 3일 마산면 봉선저수지 일원에서 생태계 교란종인 가시박 제거 및 수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아름다운 물버들 둘레길로 알려진 마산면 봉선저수지 벽오리 수변 산책로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변 수목과 식물의 생육을 위협하는 가시박을 비롯해 환삼덩굴과 칡 등을 집중적으로 제거하고, 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봉선저수지 일대는 아름다운 물버들나무 군락과 호숫길 경관을 갖춘 지역의 대표적인 생태·휴식 공간이다. 그러나 최근 가시박 등 덩굴성 식물이 널리 번식하면서 주변 수목을 뒤덮고 햇빛을 차단해 물버들 등 기존 식생의 생육을 위협하는 등 생태환경 훼손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민간단체, 주민들이 참여해 봉선저수지 생태계 보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힘을 모았다. 한국농어촌공사 유경태 서천지사장과 직원들을 비롯해 마산면주민자치회 지인성 회장과 회원, 서천군 환경보호과 한흥현 과장과 직원,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신상애 회장과 위원, 월남 이상재 기념사업회 공금란 이사장, 마산 카페329 이병도 대표, 서천군조류생태전시관 전홍태 관장 등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봉선저수지 벽오리 일대를 중심으로 가시박 제거와 칡 제거 작업을 실시하고, 저수지 주변과 수변에 쌓인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수변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이날 대량으로 수거된 가시박과 각종 제거 식물, 수변 쓰레기는 장항운수의 적극적인 장비 및 수송 지원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운반·처리됐다. 신상애 회장은 “봉선저수지는 아름다운 물버들 군락과 수변 경관을 간직한 소중한 지역 생태자산”이라며 “지역의 고유한 생물자원과 물버들 둘레길을 지키기 위해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015년부터 봉선저수지의 깃대종인 물버들을 보전하기 위해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봉선저수지 일대의 생태환경 보전과 물버들 둘레길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천군, 사회복지 종사자와 소통 간담회 개최 - 현장 목소리 청취… 종사자 처우개선·복지정책 발전방안 논의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범태)는 지난 2일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복지정책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 회원과 노인·장애인·여성·청소년 등 사회복지 분야 기관장 및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김범태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장의 정책 제안 발표를 시작으로 제안 사항에 대한 답변과 자유로운 의견 교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제안 사항으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소진 예방을 위한 지원과 건강검진비 지원 등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범태 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의회, 군민과 함께하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실시 등 2일 충남 서천군 의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의회, 군민과 함께하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실시 - 1일부터 11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군민제보 접수 서천군의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군민제보를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접수한다. 군의회는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예정된 제347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감사에 앞서 군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거나 체감한 행정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이번 제보 접수를 마련했다. 군민제보는 서천군의회 홈페이지(www.scouncil.go.kr/kr.do) → 열린마당 → 행정사무감사 군민제보 게시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제보 대상으로는 ▲군정 전반에 관한 행정의 위법·부당 사례 ▲군정 주요 시책 및 사업과 관련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 ▲보조금 부당수령 및 예산 낭비 사례 ▲기타 제도개선 건의사항 등이다. 특히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겪은 행정서비스의 불편이나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느낀 문제점 등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항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제보할 수 있다. 접수된 제보는 서천군의회에서 내용을 검토하고 소관 부서의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채택·활용할 예정이다. 제보자의 신원은 비공개로 처리된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항 ▲계속 중인 재판이나 수사와 관련된 사항, ▲인신공격 우려가 있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검사 중인 사항 ▲익명 제보 등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노찬 의장은 “행정사무감사가 군정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군민의 목소리가 실제 행정에 반영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부탁드린다”라며 “현장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과 개선 의견도 행정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천군의회, 행동강령운영·의정자문위원회 위촉식 개최 - 1일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 7명, 2일 의정자문위원 10명 각각 위촉 서천군의회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제10대 의회의 청렴성을 높이고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와 ‘의정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각각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조례에 근거하여 의원의 행동기준 준수를 점검하고,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정책 대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1일 열린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위촉식에서는 각계각층의 전문가 7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민간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위원들은 앞으로 의원의 행동강령 위반행위 신고 접수 및 조사·처리 자문, 국내외 활동 승인, 의원 대상 교육 및 상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2일 개최된 의정자문위원회 위촉식에서는 각 분야별 전문가 10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회는 의정활동에 관한 자문·연구 및 정책·대안 개발 기능을 수행하며 서천군의회의 든든한 정책 조력자 역할을 맡게 된다. 두 위원회 모두 위촉장 수여에 이어 제10대 서천군의회 소개, 위원회 역할 및 기능 안내, 의원들과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위원들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노찬 의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자문위원으로 흔쾌히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동강령 자문위원회의 고견을 바탕으로 더욱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고, 의정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정책 제안을 통해 군민과 함께 내일을 여는 서천군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가족형 단기 임대주택 개소 등 2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가족형 단기 임대주택 개소 - 귀농·귀촌·농촌유학 가족 위한 체류형 주거공간 마련… 안정적 지역 정착 지원 서천군은 지난 1일 문산면 지원리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가족형 단기 임대주택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지역농협과 유관기관 관계자, 교육 관계자,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임대주택을 둘러보고 향후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 가족형 단기 임대주택은 귀농·귀촌 희망자와 농촌유학 가족이 일정 기간 서천에 머물며 지역 생활을 경험하고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류형 주거시설이다. 특히 실제 거주를 통해 지역의 생활환경과 교육·영농 여건 등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귀농·귀촌과 농촌유학을 준비하는 가족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항읍, 제5회 주민총회 개최… ‘주민과 함께 보랏빛 정원도시로’ - 주민 제안사업 논의·‘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미래비전 공유 장항읍 주민자치회(회장 정영면)는 지난 1일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5회 장항읍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논의하는 주민자치의 대표적인 공론의 장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보고와 함께 주민들이 발굴한 마을 의제를 공유하고 다양한 주민 제안사업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전종석 장항읍장은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기본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장항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기본계획에는 산업과 철도의 도시로 성장해 온 장항의 역사적 자산에 생태·문화·관광자원과 지역개발사업을 연계하고, 장항 도심과 폐철도, 장항항, 송림 등을 하나의 정원축으로 연결해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을 조성하는 구상이 담겼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정원을 가꾸는 주민참여형 정원문화를 확산해 정원도시 조성을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공동체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향도 제시됐다. 정영면 장항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장항의 미래를 함께 결정하는 풀뿌리 주민자치의 소중한 자리”라며 “장항의 생태와 역사, 문화, 주민 공동체의 힘을 모아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판교면, 문곡리에서 온(溫)마을 통합돌봄 상담소 운영 - 주민 30여 명 대상 맞춤형 상담… 돌봄 위기가구 발굴·서비스 연계 서천군 판교면(면장 이충희)은 지난 1일 문곡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온(溫)마을 통합돌봄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날 판교면과 서천군 통합돌봄팀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1대1 상담을 진행해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확인하고,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안내·연계했다. 통합돌봄 사업은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생활·주거 등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상담소는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통합돌봄 사업의 지원 내용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충희 판교면장은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다양한 복지 자원을 발굴·연계해 주민들이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산면 농촌지도자회, 영농폐기물 정화활동 실시 - 폐농약병 2톤가량 수거·선별… 농촌 환경보전 앞장 문산면 농촌지도자회(회장 구계원)는 지난 1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폐기물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폐농약병을 수거·선별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지역 내에 방치된 폐농약병을 집중 수거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분류하는 등 총 2톤가량의 영농폐기물을 정비했다. 구계원 문산면 농촌지도자회장은 “폐농약병을 올바르게 수거하고 처리하는 것은 농촌 환경을 보전하고 주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에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병 문산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지역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농촌지도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산사랑후원회, ‘나눔릴레이’ 141호에 나도운·김범태·오길섭 씨 선정 문산사랑후원회(회장 김춘목)는 지난 1일 ‘서천앤도우니랑’ 채널을 운영 중인 유튜버 나도운 씨와 김범태 서해장례식장 대표, 오길섭 삼미전기 대표를 ‘문산사랑 나눔인(人) 141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릴레이에 참여한 기부자들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자들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과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춘목 문산사랑후원회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기부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서면 주민자치회, 마을회관 음식물 처리기 설치 -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24개 마을 순회 설치… 주민 편의 증진 기대 서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음식물 처리기 설치사업’을 지난 1일부터 관내 24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마을회관에 음식물 처리기를 설치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9월 1일 마량마을을 시작으로 11일까지 봉하마을 등 관내 24개 마을을 순회하며 기간 중 6일에 걸쳐 음식물 처리기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은주 서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생활 편의 향상으로 이어지는 주민자치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익열 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주시는 서면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 증진과 주민자치회 활동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도서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생활문해교실 개강 등 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도서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생활문해교실 개강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과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성인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마련했으며, 9월부터 12월까지 서천도서관에서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떴다! 손뜨개 ▲생활영어교실 ▲그림책지도사 1급 자격과정 ▲그림책테라피, 나를 돌보는 시간 등 실생활과 취미·여가에 활용할 수 있는 강좌로 구성하여 수강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떴다! 손뜨개」는 9월 1일(화) 첫 수업을 시작으로 손뜨개 기초부터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진행한다. 서천도서관은 평생교육프로그램뿐만 아니라 9월 독서의 달 행사도 함께 운영 중이며 자세한 일정 확인 서천도서관 누리집(https://sclib.cne.go.kr)을 확인하거나 전화(☎953-151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 서천소방서에 화재경보기 200개 전달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달 28일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가 지역 내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서천소방서 기산면 남·여의용소방대에 화재경보기 2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경보기 전달은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을 통해 화재예방에 힘을 보태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화재경보기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거주자가 화재를 신속하게 인지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특히 화재 초기 인지와 신속한 대피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평소 정상 작동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화재경보기를 지원해 주신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이 지역의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방서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특별 전시 운영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자료실과 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서 추천 도서 전시’ 및 ‘이용자 참여형 특별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서 추천 도서는 9월 독서의 달과 추석을 주제로 선정됐다. 일반 도서는 ‘책을 읽자, 독서의 달’을 주제로 독서법과 책에 관한 다양한 도서를 소개하며, 아동 도서는 ‘책과 함께하는 한가위’를 주제로 명절과 전래 놀이 등을 다룬 책을 선보여 연령별로 유익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독서의 달 맞이 특별 전시도 마련됐다. 독립 서점에서 만날 수 있는 독특한 도서를 소개하는 ‘독립 서점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책’ 전시에서는 방수책 등 이색 도서를 열람 및 대출할 수 있다. 또한 ‘이 책갈피엔 어떤 책이 어울릴까요?’ 전시를 통해 독특한 전시용 책갈피를 선보이고, 이용자가 직접 책갈피에 어울리는 도서를 추천해 말풍선 메모지에 적어 붙이는 참여형 상호작용 전시를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서천도서관은 9월 1일부터 한 달간 독서의 달을 맞아 AI 인문학 특강, 라탄 바구니 만들기 등 총 10종의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과 한가위를 맞아 준비한 특별 전시와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도서관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천도서관(041-953-1518)으로 문의하거나 서천도서관 누리집(https://sclib.cne.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더 안전한 일상’ 위해 지역 치안 협력 강화 등 1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더 안전한 일상’ 위해 지역 치안 협력 강화 서천군은 지난달 31일 지역 내 치안 및 안전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서천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와 지역 치안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군은 전임 위원의 잔여임기를 이어 활동할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참석 위원들은 범죄예방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기관별 추진사항과 협력방안을 공유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방범용 CCTV 확충 등 범죄예방 대책 ▲범죄 취약지역 야간조명시설 설치·교체 ▲자율방범대 운영 내실화 및 순찰 역량 강화 ▲교통안전시설 신설·보수 대책 등이 논의됐다. 특히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범용 CCTV와 야간조명시설 확충, 노후 교통안전시설 정비, 자율방범대 순찰 역량 강화 등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대책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내 여성기업 9개소에 ‘안심벨’ 설치 완료 - 2026년 서천군 양성평등기금사업 연계… 여성기업 안전한 경영환경 조성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재현)는 2026년 서천군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여성기업 안심벨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여성기업 9개소에 안심벨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기업 사업장의 안전 취약요인을 개선하고 범죄나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여성 사업자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센터는 서천군 내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지원 필요성 등을 심사한 뒤 최종 9개 사업장을 선정했으며, 현장 점검을 거쳐 안심벨 설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사업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심벨 사용법과 관리 요령, 비상 신고 방법, 사업장 안전수칙 등을 안내해 위급상황 발생 시 실질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단순한 장치 설치에 그치지 않고 사업장별 안전 취약요인을 함께 점검해 범죄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센터는 설치 사업장의 안심벨 작동 여부와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관련 지원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재현 센터장은 “이번 안심벨 지원사업이 여성 사업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경제활동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천읍, 통합돌봄 ‘홍보’ 넘어 숨은 건강위험 찾아냈다 - 고독·고립 예방사업 대상 중장년 1인 가구 방문… 건강 이상 발견·보건소 진료 지원 서천읍이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과정에서 주민의 건강 이상을 발견하고 보건소 진료까지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서천읍은 ‘2026년 고독·고립 예방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중장년 1인 가구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대상자는 지속적인 어지럼증으로 자활사업 참여와 일용근로 등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별도의 의료기관 진료를 받지 않은 채 생활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서천읍은 생활실태와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가정을 방문했으며, 현장에 동행한 통합돌봄 담당 간호직 공무원이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세심하게 살폈다. 현장에서 혈압을 측정한 결과 165/120mmHg로 높게 나타나 추가적인 의료적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대상자에게 보건소 진료를 안내했다. 이후 대상자는 보건소를 방문해 진료를 받고 필요한 약을 처방받는 등 건강관리를 시작했다. 이번 사례는 기존 통합돌봄 서비스 대상자가 아닌 고독·고립 예방사업을 통해 확인된 주민의 건강 문제를 현장에서 발견하고 보건서비스로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상자는 “혼자 지내다 보니 어지럼증이 있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겼다”며 “직접 찾아와 건강 이상을 발견하고 진료까지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상일 서천읍장은 “통합돌봄은 주민의 신청을 기다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에 숨어 있는 돌봄과 건강 문제를 먼저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하지만 스스로 요청하기 어려운 주민을 먼저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돌봄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25개 기업 찾아 재직자 응원 - 협력·구인기업 25개소 방문… 재직자 2600여 명에게 아이스크림 전달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재현)는 지난 27일 기업체 재직자를 격려하고 지역 기업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채용기업 사후관리 사업 데이데이(아이스크림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와의 협업으로 마련됐으며, 센터와 협력하고 있는 기업과 구인기업을 직접 찾아 재직자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이날 관내 협력기업과 구인기업 25개소를 방문해 재직자 약 2600명에게 아이스크림을 전달하며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기업체 담당자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구인 수요와 애로사항 등을 확인하고,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업지원 및 기업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사후관리도 함께 진행했다. 김재현 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근무하는 재직자들에게 작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구인 수요와 애로사항을 살피고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취업지원과 사후관리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취업 지원을 비롯해 구인·구직 연계, 기업지원, 사후관리,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 기업의 원활한 인력 채용을 지원하고 있다. ◇서천소방서, 화재피해가구에 ‘가치가유 충남119’ 성금 전달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31일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화재피해가구를 방문해 ‘가치가유 충남119’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가치가유 충남119’는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도움을 전하고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나눔 사업으로, 충남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로, 서천소방서의 추천과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서천소방서는 이날 직접 피해가구를 찾아 성금을 전달하며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이번 성금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회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일 서천군청 상황실에서 제3회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제11회 서천군 사회복지박람회와 민관 합동 역량강화 워크숍 등 주요 사업의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세부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제11회 서천군 사회복지박람회는 오는 9월 30일 봄의마을 광장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지역 내 30여 개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해 기관별 특성과 역할을 소개하는 복지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지역 내 복지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관별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민관 합동 역량강화 워크숍은 오는 10월 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워크숍에서는 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역량강화 교육 등을 실시해 민관 협력체계와 실무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박종석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올 한 해 민과 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마무리 - 지역사회 폭력예방·성평등 문화 확산 이끌 전문인력 양성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재현)는 지난 27일 ‘폭력예방교육 강사양성과정’ 종강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 내 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성인지 감수성을 갖춘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총 8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8월 4일부터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24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성인지 감수성 및 4대 폭력 예방교육 심화과정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폭력 대응교육 ▲사례 기반 교육 및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모의강의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들이 직접 강의안을 구성하고 시연하는 모의강의를 통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의 기법과 전달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센터는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폭력예방교육에 필요한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대상별 교육 구성과 소통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재현 센터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폭력예방교육을 담당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돼 뜻깊다”며 “교육을 수료한 강사들이 지역 곳곳에서 폭력예방과 성평등 문화 확산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교육훈련을 비롯해 취·창업 상담, 취업 연계, 사후관리 등 여성의 취업과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공업고, 장항 맥문동꽃 축제서 ‘코딩 로봇 체험부스’ 운영 등 1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장항공업고, 장항 맥문동꽃 축제서 ‘코딩 로봇 체험부스’ 운영 - 과학동아리, 블록 코딩으로 즐기는 체험형 과학 프로그램 선보여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제4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에서 IoT기계과와 신재생에너지과 과학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운영한 ‘코딩 로봇 체험부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살려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직관적으로 다룰 수 있는 블록 코딩을 활용해 로봇을 제어했으며, 맥문동 꽃길을 형상화한 코스에서 꽃을 밟지 않고 통과하는 주행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복잡한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조작 방식 덕분에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축제 방문객들이 몰렸다. 또한 미션을 완수한 이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해 축제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다. 과학동아리 학생들은 로봇 조작 안내와 미션 진행을 전담하며 방문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 배운 코딩과 로봇 제어 기술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동시에, 실무 감각과 전공에 대한 자신감을 한층 높였다. 김륜희 과학교사는 학생들이 배운 기술을 지역 축제에서 나누며 미래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축제를 찾은 많은 분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AI와 로봇 기술을 친근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항중앙초, 장항 맥문동 축제 밴드부 공연 진행 장항중앙초등학교(교장 박상원)는 지난달 30일 ‘제2회 장항 맥문동꽃 축제’ 주무대에서 지역 주민과 축제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학생 밴드부의 첫 외부 공식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치열한 교내 오디션을 거쳐 첫 창설된 밴드부는 보컬 2명, 일렉기타 1명, 베이스기타 1명, 건반 1명, 드럼 1명 등 총 6명의 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번 무대는 학생들이 교내 버스킹 활동을 발판 삼아 지역 축제라는 큰 무대에 처음으로 도전한 공식 외부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방학 중에도 학교에 모여 연습에 매진해 왔다. 이날 공연에서 밴드부는 백야의 ‘첫사랑’, 한로로의 ‘사랑하게 될 거야’, 데이식스(DAY6)의 ‘Happy’ 등 총 3곡을 수준 높은 연주와 가창력으로 소화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공연에 참가한 학생들은 첫 공식 외부 무대의 긴장감을 이겨내고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값진 성취감과 협동의 소중함을 배웠다. 박상원 교장은 “창설 이후 학생들이 흘린 땀방울이 오늘 멋진 결실을 맺어 무척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도초, 생성형 AI와 마술이 만난 과학문화 공연으로 디지털 윤리 배워 - 공연 관람을 통한 생성형 AI와 딥페이크의 올바른 이해 서도초등학교(교장 김대섭)는 지난달 28일 교내 해오름관에서 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과학창의재단의 찾아가는 과학문화바우처 프로그램 ‘조작된 세계: REAL OR FAKE’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과 마술 퍼포먼스를 결합한 참여형 과학문화 공연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마술 공연 속에서 디지털 콘텐츠가 생성되는 과정을 직접 지켜보고 ‘진짜와 가짜’를 판별해보며, 생성형 AI의 창작 도구로서의 유용성과 함께 타인의 얼굴이나 정보를 무단 도용하는 딥페이크 범죄의 위험성을 배웠다. 특히 학생들은 공연 속 다양한 사례와 체험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공유 시 타인의 권리와 개인정보를 존중해야 한다는 디지털 윤리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서도초 김대섭 교장은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올바르게 활용하며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에 필요한 과학적 소양과 디지털 윤리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