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 등 1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 - 소득 상위 30% 제외, 군민 1인당 25만 원 지급 서천군은 오는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피해지원금은 가구 합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서천군민에게 1인당 25만원씩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선정 기준표상 기준액 이하 가구가 해당된다. 다만,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고액 자산가 가구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7월 3일 오후 6시까지며 지난 1차 지급 대상자 중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군민도 이번 2차 신청 기간에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신청 첫 주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되며, 오프라인 신청은 요일제 없이 운영된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대상 군민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의신청은 오는 18일부터 접수하며 온라인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7월 17일이 공휴일인 관계로 오프라인 접수는 7월 1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접수는 7월 1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관련 기관 심사를 거쳐 7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8월 31일 자정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신용·체크카드는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서천사랑상품권은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금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소비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을 통해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2026년 서천군 청년 정책 제안 토론회 16일 개최 - 한서대 글로컬대학사업단과 협력…도민참여예산사업 공모 연계 추진 서천군은 오는 16일 오후 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서천군 청년 정책제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서천군과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RISE사업부)이 공동 주관하며, 대학과 지역의 연계를 통해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실제 예산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서천군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토론을 진행한 뒤, 직접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민참여예산제도 설명 ▲분야별 정책 토론 ▲정책 제안서 작성 및 발표 ▲우수 제안 선정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 발굴된 우수 제안은 5월 말 예정된 ‘충청남도 도민참여예산사업 공모’에 제출돼 실제 정책으로 실현될 기회를 얻게 된다. 군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청년들이 주민참여예산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청년 정책의 지속적인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 소통의 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토론회가 청년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제안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하반기 청년정책 정기토론회를 개최하고, 참여예산 공모사업 등과 연계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신청자 모집 서천군 보건소는 응급환자 발생 시 군민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일반 군민을 비롯해 법정의무대상자,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인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5월 27일, 7월 14일, 9월 1일, 11월 3일 총 4일간 진행되며, 하루 2회씩 모두 8회 운영된다. 과정은 일반인, 법정의무대상자, 공무원 과정으로 나뉘며, 장소는 서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1층 강당이다.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 6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응급상황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디예고·공주대·상명대, 우수 인재육성 MOU 체결 등 13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충남디예고·공주대·상명대, 우수 인재육성 MOU 체결 충남디자인예술고등학교(교장 최경화)는 지난 12일 본교 교장실에서 공주대학교 및 상명대학교와 지역 사회의 우수 디자인·예술 인재 양성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교-대학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디자인 전문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와 전문적인 실기 지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남디자인예술고등학교와 공주대학교 및 상명대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대학 전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 우수 인재 진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각 대학의 선진 예술교육 인프라와 전문 교수진을 활용한 멘토링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된 창의적인 예술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함으로써 미래 디자인 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최경화 교장은 “이번 대학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더 전문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육 교류를 통해 디자인 명문 고등학교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를 키워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도서관, 5월 서천독서가치 심윤경 작가와의 만남 성료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지난 11일 서천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지역 주민을 20명을 대상으로 ‘심윤경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강연은 심윤경 작가의 수필 ‘나의 아름다운 할머니’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본인의 어린 시절 추억과 할머니로부터 받은 조건 없는 사랑의 기억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냈다. 특히 작가는 “사람이 주는 평화”라는 양육의 가치를 강조하며, 평범한 일상에서 서로를 아끼고 기억하는 마음의 소중함을 전해 참여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작품 창작 과정과 집필이면, 가족에 관한 생각 등을 주제로 참여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책 한 권에 담긴 따뜻한 이야기가 큰 위로로 다가왔다.”라며 “가족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도서관은 6월 11일(목) 오후 4시에는 ‘순례 주택’ 유은실 작가님을 모시고 ‘이야기로 세상을 보듬다’라는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은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 확인 및 참여 신청은 서천도서관 누리집(https://sclib.cne.go.kr)을 방문하거나 전화(☎953-151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초초, 청렴 전문 강사 초청 반부패 청렴 연수 개최 시초초등학교(교장 구태진)는 지난 12일 오후 다목적실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유병대 전문 강사를 특별 초청하여 공직자가 가져야 할 청렴 가치와 실천 방안, 학교 내 소통과 신뢰의 중요성에 대한 사례 전달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태진 교장은 “모든 교직원이 청렴 분야에서 한 걸음 성장하는 시간을 통해 시초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를 전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한다”라며 참석자를 격려했다. 시초초 관계자는 청렴 공직문화 정착과 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청렴 교육과 소통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부내초, ‘2026학년도 부내 어울림 한마당’ 개최 부내초등학교(교장 김미란)은 지난 8일, 유치원생부터 6학년 재학생, 그리고 보호자와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2026학년도 부내 어울림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교육 공동체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다채로운 경기와 협력 게임에 참여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으며, 함께 자리한 보호자들도 경기에 직접 참여해 자녀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의미를 깊게 했다. 종천면 체육회와 희망종천후원회에서는 축제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상품권을 후원하였으며, 종천사회적협동조합, 종천면 이장단협의회, 종천면 주민자치회, 종천면 체육회에서는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꿈나무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부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박군·나태주 ‘태군 노래자랑 4’, 국립생태원에 뜬다! 등 1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박군·나태주 ‘태군 노래자랑 4’, 국립생태원에 뜬다!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오는 17일 오후 3시 국립생태원에서 LG헬로비전 ‘태군노래자랑4’ 현장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트로트 가수 박군·나태주가 진행하는 ‘태군노래자랑’은 전국 각지를 찾아가 지역민과 함께하는 로컬 노래자랑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노래방 점수로 실력을 겨룬다. 현재 시즌4가 제작·방영 중이며, 시즌3는 유튜브 누적 조회수 7,800만 회를 돌파한 인기 예능프로그램이다. 태군노래자랑4 촬영은 국립생태원 미디리움 뒤 광장에서 진행되며, 국립생태원을 찾은 방문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노래자랑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서천 특산품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 이날 촬영된 ‘태군노래자랑4’는 7월 8일에 LG헬로비전 지역채널 등을 통해 방영되며, 유튜브·티빙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 한편, 국립생태원 전시 공간인 에코리움에서는 다채로운 전시도 진행 중이다. 입구에는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하는 대형식물 전시 ‘오랑제리(Orangeri: 이동하는 식물의 역사)’가 관람객을 맞이하고, 상설전시관에서는 XR 장비를 활용한 ‘신비한 담수세계 체험 특별전’을, 사막관에서는 2,000년 이상 생존하는 살아있는 화석 ‘웰위치아’를 만나볼 수 있다.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계절의 균열 특별전’과 아름다운 국립생태원의 사계절을 담은 ‘사계 사진전’도 관람할 수 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태군노래자랑4’ 현장 녹화를 통해 국민이 국립생태원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생태계의 가치와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제26회 불조심 어린이 마당 참가 학급 모집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어린이들의 화재 예방 안전의식 함양과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제26회 불조심 어린이 마당’ 참가 학급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초등학생들이 화재 안전 관련 교재를 자율적으로 학습한 뒤 평가를 통해 안전 지식을 겨루는 행사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익히고 안전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재적인원 10명 이상의 4학년 또는 5학년 1개 학급 전원이며, 참가 접수는 오는 6월 19일까지 한국화재보험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자율학습과 예선평가를 거쳐 본선 진출 학급이 선정될 예정이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어린 시절부터 화재 예방과 안전 수칙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많은 학교와 학급이 불조심 어린이 마당에 참여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가족센터, 상호문화이해교육 본격 운영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에서는 서천 관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 향상과 상호문화 이해증진을 위한 상호문화이해교육이 지난 7일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상호문화이해교육은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경로당 등 관내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자가 직접 강사가 되어 다문화이해교육과 세계전통놀이 체험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국가별 문화 소개를 넘어 한국 사회 내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 상호문화 존중의 가치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강사들의 출신국 문화를 바탕으로 교육이 진행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전통놀이를 함께 소개해 참여자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강사진은 충청남도 가족센터의 다문화강사교육을 이수한 결혼이민자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재 서천군가족센터에는 베트남 강사 2명, 중국 강사 2명, 태국 강사 1명이 소속되어 있다. 지승훈 센터장은 “상호문화이해교육을 통해 관내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다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다문화 인식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해당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보다 많은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10월까지 상시 접수를 진행하고자 서천군가족센터 ☎041)953-3808로 신청 문의를 받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사랑후원회, 가정의 달 맞이 삼계탕 200팩 지원 등 1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사랑후원회, 가정의 달 맞이 삼계탕 200팩 지원 마서사랑후원회는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마서면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200팩을 지원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고 건강한 여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용찬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정을 느끼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 만큼 삼계탕을 드시고 기력을 보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후원된 삼계탕은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마을이장을 통해 면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화양사랑후원회, 가정의 달 맞아 사랑담은 반찬 나눔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2일 돌봄이 필요한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담은 반찬나눔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후원회와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김치찌개, 오이김치, 마늘쫑볶음 등을 직접 준비했다. 이어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화양사랑후원회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비된 반찬은 계절에 맞는 건강한 먹거리로 구성돼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마을체험학습 운영 등 12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마을체험학습 운영 - 마을 자원 활용한 전인적 성장과 가족간 소통 기회 제공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9일부터 관내 유·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마을체험학습’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마을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기반 체험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마을의 교육적 기능을 복원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 공동체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9일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서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그 가족으로 한정되며, 교육지원청에서 체험비를 지원한다. 1가족당 최대 4인까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가계 부담을 줄이면서 풍성한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이 진행되는 곳은 관내 농촌체험학습장 13개소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맥문동 커피 드립백 만들기(별꽃농장) ▲동백꽃 초코 설기떡 만들기(해가마을) ▲도자기 물레 체험(갯벌도예체험장) ▲한산모시 찹쌀 경단 만들기(아이마을) 등 서천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활동이 포함되어 지난 주말 참여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참여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회차당 참여 인원을 10명 이하로 제한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천교육지원청 오황균 교육장은 “이번 마을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마을을 더 깊이 이해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속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시초초, ‘오감만족 제주’ 테마로 수학여행 실시 - 4~6학년 학생들, 2박 3일간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품에 담다 시초초등학교(교장 구태진)는 지난 5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4~6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오감만족 제주, 눈과 손으로 기억하는 우리들의 봄’이라는 주제의 소규모·주제형 수학여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수학여행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기르고, 실생활 중심의 창의적 학습 효과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박 3일간 펼쳐진 다채로운 체험의 장이었다. 1일차, 정방폭포와 오설록 티뮤지엄에서 제주의 생태를 관찰하고, 박진감 넘치는 아트서커스를 관람하며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웠다. 2일 차, 아부오름 산책과 캔디원 만들기 체험, 아쿠아플라넷 관람에 이어 김녕에서의 요트 투어까지 이어지는 ‘해양·생태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했다. 3일 차, 한림해안도로 탐방과 액티브파크에서의 레포츠 활동을 끝으로, 학생들은 스스로 제주의 기념품을 고르며 경제활동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수학여행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책에서만 보던 제주의 오름과 바다를 직접 보고, 친구들과 함께 요트를 탔던 경험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태진 교장은 “이번 수학여행이 아이들에게 자율성과 책임감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교육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능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산초 사랑후원회, 기산초에 발전기금 300만 원 기탁 기산초등학교(교장 이재천)는 지난 11일 기산초 사랑후원회 (회장 이선옥)으로부터 학교교육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탁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노종호 기산초 운영위원장이 함께 참석하셨으며, 이선옥 회장은 “우리 지역의 작은 학교 살리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이렇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의미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기산초 사랑후원회는 2024년 3월에 조직되었는데, 전달식 전에 본교 교장실에서 기산초등학교의 올해 특색사업과 농촌유학운영, 학생 및 학부모 지역주민참여활동 등 지역과 학교가 함께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이재천 교장은 발전기금을 기탁한 기산초 사랑후원회 회장님과 후원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행복과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기산초 사랑후원회에서는 오는 17일에 텃밭가꾸기 행사(고구마 심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발전기금 기탁 행사를 통해 기산초 사랑후원회가 지역 학교의 발전과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지역사회와 학교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항중, KAIST와 함께하는 특별한 과학 캠프 진행 장항중학교(교장 박윤신)은 지난 8일 KAIST와 함께하는 특별한 과학 캠프가 중학교 2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교내 과학실과 가사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KAIST 구성원들의 전문적인 멘토링 아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과산화수소 분해 반응을 통한 발포 실험을 통해 화학 반응의 원리를 직접 확인하고, 염수 연료전지를 활용한 친환경 자동차 만들기를 통해 신재생 에너지의 중요성과 적용 가능성을 탐구했다. 또한, 뉴턴의 운동 법칙을 활용한 물로켓 발사 실험을 통해 물리 법칙이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체험하며 과학적 사고력을 향상시켰다. 특히 KAIST 학생 멘토 21명이 참여하여 중학생들과 활발하게 교류하며 과학적 지식을 나누고, 미래 과학도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멘토들의 경험담을 들으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과학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과학 캠프는 이론 학습을 넘어 실제 실험과 체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몸소 익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었으며, 참여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함께 과학적 영감을 선사했다. KAIST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미래 과학 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소방서, 재난약자시설 서해병원서 실태 점검 등 1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소방서, 재난약자시설 서해병원서 실태 점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11일 서해병원을 찾아 재난약자시설의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재난약자시설의 자율적 소방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병원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 소방시설 폐쇄·차단 등 불법행위 금지와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를 당부하는 한편,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예방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재난약자시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초기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도방문과 안전컨설팅을 통해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새마을부녀회, 홀몸노인 밑반찬 나눔 운동 서천군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종희)는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실천을 위해 지난 12일 30여 명의 13개 읍·면 새마을부녀회 임원들과 함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정성스레 준비한 배추김치와 미역냉국 400통을 준비해 읍·면 새마을부녀회장을 통해 읍·면 및 마을부녀회장과 결연 맺은 250명의 홀몸 어르신과 50여 명의 거동이 불편하신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하였다. 정종희 서천군 새마을부녀회장은 “미역, 다시마 판매 수익금으로 준비하여 더욱 뜻깊다”라며 “다가오는 더위에 어르신들이 입맛을 잃기 쉬운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새마을봉사활동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시초면 출향인사 구기창 씨, 후원회에 1천만 원 기탁 등 1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시초면 출향인사 구기창 씨, 후원회에 1천만 원 기탁 시초면 출향인사 구기창 씨가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시초면 이웃사랑후원회에 성금 1천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구기창 씨는 시초면 초현리에 거주하다 별세한 고(故) 구재완 씨의 자녀로, 평소 고향 발전과 지역사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시초면 내 고령 어르신들을 위한 효잔치와 어르신 복지 증진 사업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기창 씨는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고향에 따뜻한 정과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건용 후원회장은 “고향을 향한 깊은 애정으로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기창 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르신들을 위한 효잔치와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에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나눔사업, 장학사업, 김장나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장항읍 복지기동대, 민·경 합동 독거 장애인 가구 대청소 - 금강지구대·자율방범대 등 3개 단체 뭉쳐 주거환경 개선 봉사 장항읍 복지기동대는 지난 8일 관내 수급자 독거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대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홀로 생활하며 신체적 불편으로 인해 장기간 집안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대상 가구의 사연을 접한 장항읍 복지기동대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날 활동에는 장항읍 복지기동대를 비롯해 금강지구대와 자율방범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민·경이 함께하는 지역 돌봄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집안 내부에 쌓인 생활 쓰레기를 배출하고 가재도구를 정리했으며 특히 여러 단체가 힘을 모은 덕분에 방대한 양의 청소 작업도 신속하게 마무리됐다. 신동국 복지기동대장은 “혼자였다면 막막했을 일도 여러 대원이 함께해 준 덕분에 빠르게 마칠 수 있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고생해 준 금강지구대와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장항읍 복지기동대는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어버이날 맞아 사랑 나눔 실천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11일 관내 부양의무자가 없는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의 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가족의 보살핌을 받기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에게 가족을 대신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후원회는 비누 카네이션을 비롯해 두유 한 박스, 수제 드롭 캔디, 버터쿠키 등으로 구성된 물품을 각 가구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이번 사업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일궈오신 어버이들께 작은 보답을 드리는 자리”라며 “5월 어버이날을 맞아 그 뜻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해 폭넓은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장항읍 이유림 씨, 취약계층 위해 음료 300개 기탁 장항읍은 지난 11일 이유림 씨가 저소득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음료 300개, 44만 4천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최근 낮 기온이 점차 오르며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유림 씨는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걱정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시원한 음료를 드시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음료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무더위에 대비한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이상재 선생 생가지서 야외 방탈출 프로그램 운영 등 1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이상재 선생 생가지서 야외 방탈출 프로그램 운영 - ‘이상재 역사탐정단’ 참가자 모집…역사 퀴즈·암호 해석 등 체험형 콘텐츠 선보여 서천군은 독립운동가 월남 이상재 선생의 생가지를 배경으로 역사와 놀이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이상재 역사탐정단: 생가지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해설·관람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직접 ‘역사 탐정’이 되어 생가지 곳곳에 숨겨진 단서와 암호를 풀어가는 야외 방탈출 형식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안채와 사랑채를 이동하며 독립운동 문서 암호 해석, 옥중 유언함 자물쇠 풀기, QR코드 역사 퀴즈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이상재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2026년 5월과 11월 매주 토요일 총 8회 운영되며, 미션을 완료한 팀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가비는 팀당 1만원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 및 단체는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유산연구소 명심’ 카카오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상재 선생 생가지를 과거의 역사 공간에 머무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세대가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가족, 친구와 함께 탐정이 되어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월남 이상재 선생의 나라 사랑 정신을 더 쉽고 즐겁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역사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의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서천군,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홍보 - 6월 1일까지 신고·납부…무신고 시 가산세 부과 주의 서천군은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들이 기한 내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납세의무자는 오는 6월 1일까지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다만 성실신고 확인 대상 사업자의 경우 6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 신고서가 미리 작성돼 안내되는 모두채움대상자는 안내문에 기재된 내용에 수정 사항이 없는 경우 종합소득세를 전화로 신고하고 안내문에 적힌 가상계좌로 개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기한 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가산세 적용 특례 일몰 기한이 종료됨에 따라 종합소득세 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은 납세자 부담 완화를 위해 매출 감소 소규모 사업자,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할 경우 2개월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신고는 세무서나 군청 방문 없이 위택스, 손택스 모바일 앱, ARS 등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ARS 신고는 모두채움대상자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기한 내 신고·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납세자들이 불편 없이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2026년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 이사비·부동산 중개보수 등 최대 50만 원 지원 서천군은 새 보금자리를 찾아 서천군으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전입신고를 하고 1개월 이상 경과한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이번 사업은 이사비용과 부동산 중개보수 등 초기 정착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5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층의 서천 유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모바일 지역상품권인 Chak 앱을 통해 지급된다. 신청은 상시 접수 중이며, 신청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서천군청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누맂비 또는 서천군 청년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서천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첫걸음”이라며 “청년 행복주거비 지원, 다드림 지원사업, 취업지원 등 서천군의 다양한 청년 정책과 함께 활용하면 더욱 든든한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천군, HPV 예방접종 12세 남아까지 무료 지원 확대 - 2014년생 남성 청소년 대상 HPV 4가 백신 2회 무료 접종 서천군은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으며, 남성에게도 생식기 사마귀와 일부 암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도 확대됐다. 현재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12~17세 여성 청소년, 18~26세 저소득층 여성이다. 여기에 이번 확대 시행으로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이 새롭게 포함됐다.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12세 남성 청소년은 HPV 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은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인 정소아청소년과의원, 미래산부인과에서 가능하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감염 예방과 관련 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만큼, 지원 대상 청소년들이 접종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 천연기념물 ‘마량리 동백나무숲’ 보존관리 체계 마련 착수 -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 숲 관리방안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수세 진단부터 기후변화 대응까지… 지속가능한 보존 전략 마련 서천군은 지난 8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유재영 서천부군수를 비롯해 수행기관인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 관리방안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천연기념물인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의 자연유산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기후변화와 수목 노령화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보존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은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역사·문화적 가치와 함께 동백나무 분포의 북방 한계선이라는 식물분포학적 가치를 지닌 서천의 대표 자연유산이다. 최근 일부 수목의 수세 약화와 식재 밀도 과밀화 등 생육환경 변화가 나타나면서 과학적 진단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관리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동백나무 개체별 생육상태 및 수세 조사, 토양·배수·광환경 등 생육환경 분석, 수목 밀도 및 식재목 관리방안 검토, 병해충·고사위험 등 위해요인 진단, 관람환경 및 주변 정비방안 검토, 단계별 실행계획 및 모니터링 체계 수립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현황조사에 그치지 않고 동백나무숲의 생육 실태와 생육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자연환경 요소를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해 데이터 기반의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숲의 생육환경 개선과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중장기 보존관리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마량리 동백나무숲은 서천을 대표하는 소중한 자연유산이자 미래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자산”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생육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과학적 진단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보존관리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건소, 재가 암 환자·장애인 대상 ‘건강충전 힐링나들이’ 운영 - 도예 체험·야외 활동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신체 활동 증진 도모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 7일 서면 갯벌도예체험장에서 관내 재가 암 환자 및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건강충전 힐링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재가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활동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물레를 이용한 도자기 만들기 체험과 야외 활동을 통해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고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흙을 활용한 도예 활동은 손의 감각 자극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자연 속 체험활동은 우울감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충전 힐링나들이가 재가 암 환자와 재가 장애인들에게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보건소는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해 재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말초신경병증 관리, 영양·식생활 교육 등 암 환자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초, 어버이날 기념행사 가야금·오케스트라 공연 등 11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한산초, 어버이날 기념행사 가야금·오케스트라 공연 한산초등학교(교장 장태종)와 한산중학교(교장 정보훈)는 지난 8일 열린 제54회 서천군 어버이날 기념행사 및 실버문화축제에서 오케스트라 연주로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의 선율을 전달했다. 음악으로 하나 되어 감성을 키워가는 한산초·중 아우름 오케스트라 활동은 초등학생, 중학생, 학부모까지 교육공동체가 함께 악기를 배우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공연은 경쾌하면서도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캉캉’과 어른들을 위한 트로트 메들리, 어버이날을 축하는 ‘어머님 은혜’를 연주했다. 현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서툰 듯하면서도 진심 어린 연주에 환한 미소와 박수로 화답했고, 앵콜곡으로 ‘어머님 은혜’를 연주했다. 공연에 참여한 김시온(한산초 학생회장 6학년) 학생은 “저희가 배운 오케스트라 연주로 할머니, 할아버지께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 드린 것 같아서 뿌듯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산초등학교 장태종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감성을 키우고, 그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성장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라며, “서천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마을 교육의 중심 역할을 다하겠다”라며 서천의 본보기 학교로서의 교육과정 운영 의지를 전했다. ◇장항공고, 백석대와 연계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 취업 준비와 실전 대응 능력 향상 교육 진행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는 지난 8일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백석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교시부터 4교시까지 진행되며,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 준비와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맞춰 학생들이 취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대응 전략,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등을 배우며 실제 취업 상황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기업이 중요하게 평가하는 태도와 의사소통 능력, 직무 이해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와 실습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모의 상황 활동과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점검하며 취업 준비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장항공업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취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학생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송석초, ‘제자들의 손길로 피어난 감사의 꽃’ 전달식 가져 - 스승의 날 맞아 전교생이 직접 심은 화분 선물하며 사제지간 정 나눠 송석초등학교(교장 김미애)는 지난 8일,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전교생이 참여하는 ‘사랑의 꽃화분 심기 및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함께한 지구의 날 환경캠페인과 연계한 활동으로 학생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생명을 가꾸는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며, 평소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정성껏 표현하는 시간이 되었다. 각 학년 교실과 화단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체험형 인성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화분에 흙을 채우고 예쁜 꽃을 심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중에 판매되는 감사의 꽃을 사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화분에 심고 가꾸는 과정을 거침으로써 감사의 의미를 더했다. 화분을 전달받은 한 교사는 “아이들이 직접 심어준 화분이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며 교실 창가에 두고 볼 때마다 아이들의 예쁜 마음이 떠올라 하루 종일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애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스승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하고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오성초, 2026 국립생태원 체험학습 운영 - 생태 탐방·직업 체험으로 환경 감수성 키워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 7일 국립생태원에서 유치원생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마을교육 생태분야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생태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기후대별 다양한 식물과 동물을 관찰하고 생태 환경의 특징을 탐구했다. 특히 ‘굴려~굴려~ 똥을 굴려’ 프로그램에 참여해 생태계 속 생물들의 역할과 자연 순환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배웠다. 또한 생태 도서관에서 독서 활동하고 자유 관람 시간을 통해 전시관과 생태 공간을 직접 탐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생태 놀이터 활동도 함께 운영돼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즐겁게 뛰어놀며 생태 감수성을 키웠다. 체험 과정에서는 국립생태원에서 일하는 연구원과 해설사 등 생태 보전과 연구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며 직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배웠다. 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보지 못했던 식물과 동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 생태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역할을 알게 되어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국립생태원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자연과 생태를 몸소 체험하며 환경 보호 의식을 기르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오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오성초, 2026 오성 교육가족 한마음 운동회 개최 - 학생·학부모·교직원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 화합 다져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 8일 교내 체육관에서 유치원생과 전교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학년도 오성 교육 가족 한마음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동회는 청군과 백군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와 교직원도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개회식과 준비운동으로 시작된 행사는 판 뒤집기 경기인 ‘지구는 만원’, 풍선 배구, 상자 릴레이, 전략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 협동과 소통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학부모들이 참여한 ‘디스코 공빼기’와 ‘당구공 굴리기’ 경기에서는 웃음과 응원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힘을 모아 경기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키웠고,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유대감을 나눴다. 운동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같이 협력해서 게임을 하니 더 재미있었다. 부모님과 함께 운동회에 참석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오성 교육 가족 한마음 운동회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오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학교 행사를 지속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오성초, 2026 오성 로봇 축구대회 운영 - 협력·코딩·창의력 더한 미래형 스포츠 체험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 8일 도서실에서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오성 로봇축구대회를 운영했다. 이번 대회는 피지컬컴퓨팅 교구를 활용한 프로그래밍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회에는 3~6학년 학생들이 무학년 혼합팀으로 참여했으며, 4인 1팀으로 구성된 총 4개 팀이 경기를 펼쳤다. 학생들은 네오봇에듀와 네오쏘코 로봇을 직접 조작하며 전략적으로 경기에 참여했고, 팀원들과 역할을 나누어 협력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경기 중에는 학생들이 스스로 작전을 수정하고 팀원들과 의견을 조율하며 협력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참여한 학생은 “로봇을 직접 움직이며 축구 경기를 하니 정말 재미있었다. 팀원들과 함께 전략을 세우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 코딩이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내 로봇축구대회는 학생들이 미래 산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오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AI·SW 기반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형 인재 교육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오성초 학부모회, 2026 어버이날 꽃바구니 체험 운영 -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며 감사의 마음 전해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학부모회를 중심으로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학부모들이 직접 꽃바구니를 제작하며 부모님과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체험활동에는 여러 학부모가 참여해 카네이션과 다양한 꽃 소재를 활용한 꽃바구니 만들기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가족의 소중함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학부모들은 꽃을 하나하나 정성껏 꽂으며 가족에게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다. 참여한 학부모는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부모님께 전할 생각에 뜻깊었다. 학부모들끼리 함께 이야기 나누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은 학부모회가 중심이 되어 학교와 가정을 잇는 따뜻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송림초, 전문가 초청 인성·행복놀이 프로그램 운영 송림초등학교(교장 이재한)는 지난 8일 전문가 초청 인성·행복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정서적 행복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행복한 가정 문화를 확산한다’는 목표 아래 기획되었으며, 충남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서천군에서는 송림초등학교가 선정되어 운영되었다. 이에 따라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었다. 이날 활동은 핀란드에서 시작된 전통 놀이형 스포츠인 ‘몰키(Mölkky)’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몰키는 나무 막대기를 던져 숫자가 적힌 나무 핀을 맞히며 점수를 얻는 게임으로, 규칙이 간단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적합한 활동이다. 학생과 보호자들은 팀을 이루어 협력하며 경기에 참여했고, 웃음과 응원이 끊이지 않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려와 소통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같은 목표를 가지고 활동하면서 서로 더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다. 평소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이런 시간을 갖기 어려웠는데, 학교에서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림초등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교육뿐만 아니라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놀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천중, ‘내 지구를 지켜줘!’ 환경 캠페인 전개 서천중학교(교장 조명숙)는 지난 8일 오전 8시부터 8시 40분까지 서천중학교 후문 등교로에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지구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 환경교육주간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교과와 연계한 환경 포스터 그리기 및 전시 활동에 참여하였으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을 활용해 캠페인을 운영하였다. 이를 통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과 나란히 캠페인 활동을 펼치며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알리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의 필요성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명숙 교장은 “지구사랑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간다는 점을 깨닫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작품을 교내 예술 공간에 전시해 더 많은 학생이 함께 볼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환경동아리 학생들은 “처음에는 재미있게 참여했지만 캠페인을 준비하고 활동하면서 환경 문제를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며 “분리수거와 같은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소방서, 주택화재 신속 대응으로 연소 확대 저지 등 1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소방서, 주택화재 신속 대응으로 연소 확대 저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9일 종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진압 활동을 펼쳐 주변 야산과 인접 건축물로의 연소 확대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오후 6시 2분께 접수됐으며, 선착한 서천119안전센터 대원들은 현장 도착 당시 이미 주변 야산과 건축물로 불이 번지는 상황에서 즉시 연소 확대 방지에 나섰다. 특히 서천소방서 대원들은 주택 용마루 방향으로 불길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구조대 사다리를 활용해 용마루를 개방하고 방수를 실시하는 등 현장 여건에 맞춘 대응으로 화재를 진압했다. 그 결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화재는 신고 접수 24분 만인 오후 6시 26분 완진됐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화재 초기 신속한 상황 판단과 대원들의 적극적인 현장 대응이 연소 확대를 막는 데 큰 역할을 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신속하고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화관광재단, ‘2026년 지역전시 활성화사업’ 공모 선정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2026년 지역전시 활성화사업’ 지역 전시공간 매칭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 미술콘텐츠와 지역 전시 공간의 매칭을 통해 미술 콘텐츠 유통을 활성화하고,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PYO Selection’, ‘테리보더-먹고, 즐기고, 사랑하라’, ‘소중한 사람에게, 전이수 특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 동일 사업에 선정되어 ‘피카소와 동시대 화가展’과 ‘그들의 푸른 방(Their Blue Rooms)展’을 운영했으며, 약 3,70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재선정을 통해 지난해 2개였던 콘텐츠를 3개로 확대하여 보다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시와 전시 연계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전시 콘텐츠를 확대한 만큼 보다 많은 지역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양질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으로 유치하겠다”라고 전했으며, 문의사항은 전화(041-957-9048)로 확인이 가능하다. ◇서천군노인복지관,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 카네이션 전달·유공자 표창·축하공연으로 감사와 공경의 마음 전해 서천군노인복지관은 지난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의 은혜를 기리고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장수 어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존경과 축복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효행자, 장한 어버이,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축하공연도 다채롭게 펼쳐졌다. 한산초·중학교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장항어린이집, 예인스토리, 신정숙 국악예술원 등이 무대에 올라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서천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드리고, 세대 간 존중과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 대상 경영기초교육 진행 서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재환)는 지난 7일 자활근로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경영기초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자활기업 참여 및 창업을 대비한 기초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에서는 자활사업의 구조와 운영방식에 대한 이해를 비롯하여 사업 운영 시 필요한 기본적인 경영 개념과 실무 내용을 전달하고, 참여자들이 사업단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또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안내하며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체적인 참여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자활기업 창업 및 취업 연계로 이어질 수 있는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자립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자활사업 참여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가족센터 ‘나·너·우리 가족봉사단’, 송림 해변 정화 활동 진행 서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9일, 도토리자연학교와 연계하여 가족봉사단 참여 가족들을 대상으로 송림해변 일대에서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10명의 가족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활동은 5월 9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송림해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해양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송림동화 전시관 관람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었다. 참여 가족들은 해변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으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바다를 깨끗하게 만드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라며 “전시관 관람까지 함께해 더욱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승훈 센터장은 “도토리자연학교와 함께한 이번 활동을 통해 가족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 군가족센터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봉사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청소년문화센터 ‘꿈해랑’, 장항 송림갯벌 정화활동 실시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꿈해랑은 지난 6일 서천문화원, 서천군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하여 ‘서천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장항 송림갯벌 일대에서 갯벌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인 갯벌을 직접 보호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갯벌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항 송림갯벌은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공간으로, 청소년들은 정화활동을 통해 갯벌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과 국가유산지킴이로서의 책임감을 인식할 수 있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쓰레기를 주워보니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고, 우리가 지켜야 할 이유를 더 느끼게 되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꿈해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 자연유산을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보호하는 경험을 통해 책임감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 의식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자원봉사센터-한전MCS(주) 서천지점, 상생 업무협약 체결 서천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옥숙)는 지난 7일 한전MCS(주) 대전세종충남지사 서천지점(지점장 김대연)과 지역사회 공헌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지역사회 봉사활동 연계 및 참여 확대 ▲해안 정화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전MCS(주) 서천지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자원과 봉사활동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청소년문화센터,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위촉식’ 성료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관장 김묘왕)는 지난 9일 센터 4층 펼침마당에서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인 참여 활동의 동기를 얻고, 민주 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위촉식에는 Y-열린행정‘정책러’를 비롯해 청소년운영위원회‘아지랑이’, 청소년동아리연합회‘지샌달’소속 청소년과 지도자 등 총 26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청소년 헌장 낭독 ▲위촉장 수여식 ▲관장 환영사 순으로 진행되어 참가 청소년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었다. 단순한 증서 전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되었다. 오후에는 김진아 강사의 진행으로 ‘청소년이 행복한 서천, 청소년 참여만큼 변화될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의 민주시민교육이 열렸으며, 이어지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향후 진행될 ‘서천군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행사를 총괄한 김묘왕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활발한 자치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는 이번 연합 위촉식을 기점으로 자치기구별 정기모임과 정책 참여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가족센터, 어버이 날 맞아 감사의 의미를 더해 - ‘5월 가족사랑의 날’ 카네이션 화분 & 감사 카드 만들기 운영 서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7일 가족누리센터에서 관내 20가족(60명)을 대상으로 ‘5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가족사랑의 날은 매월 1회, 평일 저녁 시간에 진행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화분 & 감사 카드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되었으며, 가족이 함께 정성을 담아 카네이션 화분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따뜻한 정서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직접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가 늘어나고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었다”라고 전했으며, “카네이션 화분을 직접 만드는 활동을 통해 부모님께 전하는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승훈 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다양한 관심과 욕구를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 가족센터는 지역 내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가족지원 및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천소방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장 현장안전점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제20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장을 찾아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축제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화재를 비롯한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주요 행사장과 관람객 이동 동선, 소방시설 관리 상태,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과 초기 대응태세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많은 인파가 몰리는 행사장 특성을 고려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축제장과 같이 많은 인파가 모이는 장소에서는 작은 위험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가족센터, 상호문화이해교육 본격 운영 서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에서는 서천 관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 향상과 상호문화 이해증진을 위한 상호문화이해교육이 지난 5월 7일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상호문화이해교육은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경로당 등 관내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자가 직접 강사가 되어 다문화이해교육과 세계전통놀이 체험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국가별 문화 소개를 넘어 한국 사회 내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 상호문화 존중의 가치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강사들의 출신국 문화를 바탕으로 교육이 진행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전통놀이를 함께 소개해 참여자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강사진은 충남도 가족센터의 다문화 강사교육을 이수한 결혼이민자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재 서천군가족센터에는 베트남 강사 2명, 중국 강사 2명, 태국 강사 1명이 소속되어 있다. 지승훈 센터장은 “상호문화이해교육을 통해 관내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다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다문화 인식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보다 많은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10월까지 상시 접수를 진행하고자 서천군가족센터 ☎041)953-3808로 신청 문의를 받고 있다. ◇보령해경, ‘대국민 해양안전 캠페인’ 전개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지난 9일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여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국민 해양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보령해경은 행사장 내 해양안전 캠페인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지역민과 참가자 등에 구명조끼 입기, 레저활동 신고, SOS 구조요청 등 안전수칙 홍보 문구가 적힌 배번표를 직접 부착해주며 해양 안전 문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보령해양경찰서 이근영 서장은 “다가오는 물놀이 철에는 구명조끼 착용으로 안전을 먼저 챙겨야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해양 안전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릴 수 있도록 지속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면 주민자치회, 추가위원 위촉식 개최 등 1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한산면 주민자치회, 추가위원 위촉식 개최 – 신규 위원 7명 위촉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기대 한산면은 지난 7일 한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한산면 주민자치회 추가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주민자치회 위원 추가 모집에 따라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지역 현안 논의, 주민 의견수렴,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주민참여예산사업 발굴 등 한산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유옥규 주민자치회장은 “새롭게 위촉되신 위원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다양한 의견과 참여가 더해진 만큼 주민자치회가 한층 더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산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광어·도미 축제 소상공인 상인회, 후원금 전달 서면 광어도미축제 소상공인 상인회는 지난 8일 서면 주민자치회에 지역 발전을 위한 후원금 52만 5,000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5월 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광어도미축제’ 현장에서 소상공인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축제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상인들의 뜻이 담겼다. 소상공인 상인회 관계자는 “축제를 찾아주시는 많은 관광객 덕분에 지역 경제가 활기를 띠고 있다”라며 “지역 살림을 함께 꾸려가는 주민자치 활동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후원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김은주 주민자치회장은 “축제 기간 바쁜 와중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소상공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서면 발전과 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후원금을 바탕으로 지역 내 환경 개선과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사업을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문산사랑후원회, 어르신 가구에 어버이날 꾸러미 전달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18가구에 나눔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문산사랑후원회가 추진 중인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후원회는 회원들의 후원금으로 식료품 등을 준비해 어르신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날 문산면 복지팀과 후원회 회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확인했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산사랑후원회는 회원들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설, 어버이날, 추석 등 주요 시기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꾸러미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서면사랑후원회, 어르신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체험 서면사랑후원회는 지난 7일 지역 어르신 등 111명과 함께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서면사랑후원회가 주관·주최하고 지역 기관·단체 등의 후원으로 추진됐다. 서면사랑후원회는 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체험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과 인솔 봉사자 등 총 111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과 안면도지방정원, 영목항전망대 등을 방문해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체험을 즐겼다. 특히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을 행사 참여 어르신들에게 직접 달아드리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봄이 되어 바깥나들이를 가고 싶었는데, 이웃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맛있는 식사도 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종민 후원회장은 “이번 체험 행사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액자로 제작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서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사랑장학회, 다자녀 가정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급 등 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사랑장학회, 다자녀 가정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급 - 세 자녀 이상 가정 대학생 351명 대상… 교육비 부담 완화 기대 서천군 (사)서천사랑장학회는 세 자녀 이상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세 자녀 이상 가정 대학생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생 351명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총 2억 1천650만원이 지급됐다. 지원 대상은 신입생 82명과 재학생 269명으로, 신입생에게는 100만원, 재학생에게는 학기당 50만원이 각각 지원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첫째 자녀부터 지원받을 수 있어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금은 지난 8일 대상자 계좌로 일괄 지급됐다. 강경모 장학회 이사장은 “군민들의 염원이 모여 마련된 지원금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서천사랑장학회는 오는 10월 중 하반기 대학생활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천군,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이용자 80명 추가 모집 서천군은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인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이용자 8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하고, 이용자에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인 전자바우처를 발급해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제도다. 이번에 추가 모집하는 서비스는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로, 모집 인원은 총 80명이다. 신청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중 근골격계·신경계·순환계 질환이 있는 60세 이상 군민이다. 또한 연령 제한 없이 지체 및 뇌병변 등록장애인과 상이등급을 받은 국가유공자 가운데 근골격계·신경계·순환계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이용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신안마, 마사지, 지압, 발마사지 등 서비스를 월 4회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주 1회, 회당 60분 제공되며, 이용기간은 2026년 6월부터 2027년 5월까지 총 12개월이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모집기간 내 신분증과 필수 제출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서천군보건소,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891명 대상 서천군보건소는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89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서천군보건소가 공동으로 매년 시행하는 법정 조사다. 이번 조사는 지역 주민의 흡연, 음주 등 건강행태와 질병 이환, 의료 이용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결과는 근거 기반의 보건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표본 가구로 선정되면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되며, 이후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전자조사표가 탑재된 태블릿PC를 이용해 조사대상자와 1대1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대상자로 선정된 지역 주민께서는 지역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조사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천군,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활동 가져 - 체납차량 21대 번호판 영치… 현장서 체납세금 553만 원 징수 서천군은 체납된 자동차세 징수를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29일까지 군 전역에서 군·읍·면 합동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차량 탑재형 자동인식시스템과 휴대용 스마트 영상조회기를 활용해 추진됐다. 영치 대상은 서천군에 등록된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과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징수촉탁된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이다. 군은 강도 높은 영치 활동을 벌인 결과 관내 차량 17대, 관외 차량 4대 등 총 21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현장에서 체납세금 553만원을 징수했다. 서천군은 매주 화요일을 ‘번호판 영치의 날’로 정하고, 주·야간 영치와 관계기관 합동 영치 등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체납차량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와 차량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의식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2026 찾아가는 북스타트 부모교육 실시 서천군드림스타트는 지난 7일 서천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영유아 및 취학아동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북스타트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정 내 올바른 독서 환경 조성을 돕고,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영유아기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그림책을 활용한 양육 방법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찾아가는 북스타트 사업 안내 ▲발달 단계별 그림책 읽어주는 법 ▲책을 활용한 아이와의 교감 방법 등이다. 특히 참여자들은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도서 선택법과 효과적인 대화법을 배우며 독서 육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아이들이 생애 초기부터 책을 가까이하며 부모와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것은 정서 발달에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각 가정에서 독서 육아를 시작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드림스타트는 ‘찾아가는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정보 취약지역과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독서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며 ‘책 읽는 서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초,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승마 체험 운영 등 8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기산초,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승마 체험 운영 기산초등학교(교장 이재천)는 지난 6일 1~6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참여한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승마 체험학습’을 내실 있게 운영했다. 승마 체험은 학교 특색 교육활동 및 학생 학부모 주민참여제 운영사업으로 이루어졌으며, 군산 피터팬 승마체험장에서 전문 지도 강사와 안전관리 요원이 함께 참여해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진행됐다. 학생과 참여한 학부모님들은 사전 안전교육 후 보호장비를 착용한 뒤 말과 교감하며 친밀감을 형성한 후에 말 위에서 균형을 잡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걷기와 속보를 체험하는 등 단계별 실습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체 균형감과 집중력을 기르는 동시에 자연과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게 되었다. 또한 말에게 먹이를 주는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다. 농촌 유학으로 본교에 올해 전학 온 2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말이 덩치가 크고 머리를 자꾸 움직여서 다가가기 두려웠는데, 이제는 말과 친해졌고 승마에 자신감이 생겼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함께 하는 교육공동체 행사에서 5학년 학생의 부모는 “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에 만족해 하셨고, 자녀와 함께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재천 교장은 “승마 교육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반복적인 경험을 통해 스스로 변화를 느끼고 성장할 수 있는 등 교육적 가치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배움의 즐거움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장항공고, 취업 실전 프로그램 운영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는 지난 7일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충남 산학협력 인력양성사업 연계 취업실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취업 준비 역량과 직장 적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산학융합원과 연계해 운영되며 ▲취업 완성 패키지(서류·면접 집중) ▲예비 신입사원 직장예절 및 조직 적응 과정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 면접 대응 방법,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과 비즈니스 매너 등을 실제 상황 중심으로 배우며 취업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최근 채용 동향 분석과 함께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소그룹 모의면접이 진행돼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학생들은 자신의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맞춤형 질문을 받고 실제 면접처럼 답변하는 시간을 가지며 실전 감각을 높였다. 또한 직장 내 기본예절과 조직문화 이해, 업무 보고 및 의사소통 방법 등을 배우며 예비 사회인으로서 필요한 태도와 책임감도 함께 익혔다. 김흥집 교장은 “학생들이 단순히 취업에 성공하는 것을 넘어 직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항공업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직무 적응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취업·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장항고·학부모회, 어린이날 행사서 풍선 나눔 펼쳐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서천군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서 장항고등학교(교장 나병국)와 학부모회가 연합하여 운영한 ‘풍선으로 행복을 선물하다’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풍선 체험과 알록달록한 풍선 나눔 활동이 진행되어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장항고 학생들과 학부모회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꽃, 동물 모양 풍선을 직접 만들어 선물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형형색색의 풍선을 손에 들고 환하게 웃으며 체험 활동에 적극 참여했고, 행사장 곳곳에는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특히 학생들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풍선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함께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학부모회 또한 행사 운영과 안전한 체험 진행을 도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예쁜 풍선을 받아서 너무 신났어요! 직접 만들어보는 게 재미있었어요”라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학부모들은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준비한 모습이 보기 좋았고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풍선으로 행복을 선물하다’ 부스 운영은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웃고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느끼게 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 나병국 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들과 학부모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 지역 어린이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사회복지회, 어버이날 맞아 취약층에 나눔 실천 등 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사회복지회, 어버이날 맞아 취약층에 나눔 실천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범태)는 어버이날을 맞아 5월 6일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정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 봉사자들은 롤케이크와 카네이션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해마다 이어지고 있는 이번 행사는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하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판교면 여성의소대 학교서 심폐소생술 교육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 판교면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119수호천사’ 활동의 일환으로 판교중학교를 찾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생명사랑을 실천하고 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심정지 환자 발생 등 응급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1대1 눈높이 맞춤형 체험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이론과 골든타임의 중요성 교육,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일상 속 안전사고 응급처치법, 심폐소생술 애니를 활용한 실습 교육 등이다. 임인숙 판교면여성의용소방대장은 “골든타임인 4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교육을 통해 안전 가치가 공유·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원, 서천국가유산지킴이 활동 전개 서천문화원은(원장 최명규) 지난 6일 서천갯벌(송림갯벌) 일원에서 ‘2026 내 고장 국가유산 보호지원사업’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서천군청소년수련관,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의 청소년들로 구성된 서천국가유산지킴이들이 참여해 진행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서천갯벌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국가유산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천국가유산지킴이들은 갯벌 주변과 해안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어구 등을 수거하며 서천갯벌 보존의 중요성을 직접 실천했다. 또한 자연유산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국가유산 보호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주민 스스로 지켜나가는 실천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미래세대인 청소년들과 함께 추진하여 국가유산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청소년 단체 관계자는 “서천갯벌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소중한 자연유산인 만큼 지역민 모두의 관심과 보호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통해 서천의 국가유산을 지속으로 보존하고 알리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문화원은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통해 서천갯벌 모니터링, 환경정화 활동, 홍보 및 교육활동 등 다양한 국가유산 보호 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하고 있다. ◇보령해경, 청년인턴 2명 채용… 6개월간 해양 행정업무 경험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해양 안전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인턴 2명을 채용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발된 청년인턴은 해양안전과, 해양오염방제과에서 6개월동안 행정업무를 지원하며, 해양경찰의 조직운영과 현장활동을 직접 체험하게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공공기관 실무 경험을 쌓고, 해양 안전과 행정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청년인턴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얻고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면 동자북마을, 어버이날 맞이 효 잔치 개최 등 8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한산면 동자북마을, 어버이날 맞이 효 잔치 개최 –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과 함께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 전해 한산면 동자북마을은 지난 6일 동자북마을 일원에서 마을 어르신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어버이날 맞이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마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 간 화합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수 어르신을 위한 축하 케이크 절단과 카네이션 전달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서천군누리가족센터는 행사장 풍선 장식을 지원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서천문화관광재단의 ‘2026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이 함께 진행돼 가요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으며, 어르신과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마을 사람들이 함께 모여 맛있는 음식도 먹고 공연도 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노미숙 동자북마을 이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장항읍, 학생들과의 약속 ‘장항안전쉼터’ 개소 장항읍은 지난 7일 장항고등학교 일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하기 위한 ‘장항안전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쉼터는 지난해 장항읍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장항 초·중·고 학생 원탁토론회’에서 학생들이 직접 제안한 안건을 바탕으로 조성됐다. 장항읍은 학생들과의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장항고등학교 정문 앞에 쉼터를 마련했다. 특히 다음 주 중 비상벨 설치를 마무리해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기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항고등학교 관계자와 경찰서, 주민자치회,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제안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진 것을 함께 축하했다. 장항읍은 앞으로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쉼터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학생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산사랑후원회, 어버이날 맞아 꽃바구니·간식 전달 한산사랑후원회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60명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기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달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후원회는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함께 케이크, 카스테라, 두유 등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간식 꾸러미를 준비해 전달했다. 후원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영진 후원회장은 “어르신들이 꽃바구니를 보며 잠시나마 활짝 웃으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뿌리인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행복한 한산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산사랑후원회는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