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노인복지관, 서천사랑장학회에 200만 원 기탁 등 2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노인복지관, 서천사랑장학회에 200만 원 기탁 서천군 노인복지관(관장 박종석)은 지난 26일 서천군 인재 양성을 위해 서천사랑장학회에 희망울타리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서천사랑장학회에 이어지는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종석 관장은 “서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강경모 이사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데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천군 복지마을 직원들로 구성된 ‘희망울타리 장학회’는 지역사회화 함께하는 복지 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천군 내 학교 및 학생, 청소년 기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여 지역 인재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교육지원청, 2026 농촌유학 안정적 출발을 위한 사전 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2026학년도 농촌유학의 안정적 정착과 내실 있는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농촌유학 운영교 사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24일 서천미래교육지원센터 ‘미래봄’ 교원연구실에서 개최되었으며, 2026학년도 농촌유학 운영학교 교원을 비롯해 농촌유학에 관심 있는 타 학교 교원들도 함께 참여하여 농촌유학의 철학과 취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농촌유학이 지향하는 교육적 가치에 대한 공통 이해 형성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서천교육지원청의 농촌유학 운영 방향 안내, 농촌유학의 철학과 교육적 의미 공유 등이 진행되며, 학교 교육과정과 농촌유학의 연계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오황균 교육장은 “농촌유학은 단순한 학생 유입 정책이 아니라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구축의 과정”이라며 “이번 사전 연수를 통해 학교 간 철학을 공유하고, 2026학년도 농촌유학이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간 농촌유학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과정과 연계된 운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2026학년도 농촌유학의 안정적 추진과 지속가능한 발전이 기대된다. ◇서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2026년 정기총회 개최 - 2025년 사업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 확정 서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대표 박창순/이하 네트워크)가 지난 26일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네트워크 회원사 대표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이 진행되었다. 네트워크는 지난해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실무 추진, 회원사 투어, 서천 사회적경제인의 밤 개최 등 회원사 간 결속력을 다지고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특히 연말 기부물품 전달식을 통해 6,800천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섰다. 올해 네트워크는 ‘협동과 연대의 사회, 사람 중심의 경제’를 목표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분기별 회원사 네트워킹 ▲사회적경제 선진지 견학 ▲서천사회적경제 한마음행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제품고도화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서천모두이음 사회적협동조합’설립이 가시화되고 있다. 상반기 중 설립인가증 교부가 예상됨에 따라 법인격 확보를 통한 조직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네트워크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신규 사회연대경제기업 발굴에 집중하고, 서천군 사회연대경제 조직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서천군 관내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14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민관 협력 강화와 내발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6년 창립 이래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다. ◇서천소방서, ‘떴다! 의소대’ 출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26일 장항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서천FM 「떴다! 의소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방송에는 서천소방서 예방총괄팀장 정의복이 출연해 군민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중요성과 설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주택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설치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진압과 신속한 대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기초 안전장치로,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큰 안전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 서천소방서는 방송을 통해 가정 내 소방시설 점검과 미설치 가구의 조속한 설치를 안내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군민 안전의식 향상과 화재 예방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깨끗한 장항을 위한 ‘양모장’ 운영 개시 등 2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깨끗한 장항을 위한 ‘양모장’ 운영 개시 -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거점 조성 장항읍은 지난 26일 장항읍 창선2리 631번지(장항도시탐험역 인근)에서 주민자치회, 발전협의회, 이장단,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장항마을 만들기, 주민과 함께하는 양모장 운영 개시식’을 개최했다. ‘양모장’은 ‘양심 쓰레기만 모아두는 장소’의 약칭으로, 무분별한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장항읍이 자체 추진한 생활쓰레기 배출 개선 시책이다. 장항읍은 2025년 시범 설치를 통해 운영 효과와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도시미관 개선과 재활용률 향상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조성된 양모장은 종량제봉투와 재활용품을 한곳에 정돈해 배출할 수 있는 분리수거 거점 시설로,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장항읍은 앞으로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추가 설치 대상지를 검토하고, 안내체계 개선과 홍보를 강화해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양모장은 단순한 쓰레기 배출장소가 아니라 주민의 양심과 공동체 의식을 모으는 공간”이라며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품격 있는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비인면, 봄철 산불감시원 직무 및 안전관리 교육 진행 비인면은 최근 전국적인 산불 확산과 건조한 날씨로 재난 위기 경보가 고조됨에 따라,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유급감시원 10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관리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논·밭두렁 및 산림연접지 내 영농부산물 소각 원천 차단 ▲고령자 및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집중 예찰 ▲산림연접지 내 취사행위 금지 ▲입산자 확인 철저 등 산불 발생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정호 비인면장은 “산불은 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피해 복구에는 수십 년이 걸린다”며 “감시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경각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비인면은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에 대비해 행정·인력·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을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고향사랑기부제 인구감소지역 ‘주소지 기부 특례’ 건의 등 2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인구감소지역 ‘주소지 기부 특례’ 건의 서천군은 인구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나섰다. 서천군에 따르면, 김기웅 서천군수는 지난 25일 청양군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열린 ‘민선8기 4차년도 제4차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고향사랑기부제 개선과 농작물 재해보험 적용 확대 등 시급한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고향사랑기부제는 해당 지자체 주민의 기부를 금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군수는 “지역소멸을 가장 절실히 체감하고 극복 의지가 강한 주체는 바로 지역 주민”이라며, “출향 인구가 적은 인구감소지역은 대도시에 비해 기부자 확보에 한계가 있어 제도적 효과가 제한적이고 지역 간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김 군수는 해결책으로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한 해 주소지에 대한 기부를 허용하는 특례 신설을 제안했다. 이는 일본의 ‘고향 납세제’가 주소지 기부를 허용하고 있는 점을 참고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실질적인 인구 소멸 대응 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이어 김 군수는 기후 변화로 인한 빈번한 자연재해로부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시설 블루베리 및 쪽파 농작물 재해보험 확대 적용’도 건의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인구감소지역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과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건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군, 장애인 전자신문 구독 지원사업 추진 - 2월 26일부터 신청… QR코드 통한 온라인 접수 가능 서천군은 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알권리 보장을 위해 ‘장애인 전자신문 구독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거주 등록 장애인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총 303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큰 시각·청각장애인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장애인 전자신문을 무료로 구독할 수 있다. 전자신문은 월 20회(주 5일, 공휴일 제외) 발송되며, 카카오톡 알림톡,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 원하는 방식으로 받아볼 수 있다. 월 3,300원의 구독료는 전액 군비로 지원된다. 전자신문에는 지역 소식과 복지정책 정보는 물론, 시각장애인·저시력자를 위한 음성 뉴스,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영상 콘텐츠 등이 제공돼 장애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2월 2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복지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건소, 관리의사 채용으로 의료공백 해소 - 공중보건의사 감소 대응, 보건지소 진료 기능 유지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 9일부터 의료인력 부족에 따른 지역보건의료기관의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관리의사를 채용해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공중보건의사 인원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보건소에 배치됐던 공중보건의사를 읍·면 보건지소로 재배치함으로써 보건지소의 진료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채용된 관리의사는 보건소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공휴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며, 내소 환자 진료와 예방 중심 건강상담 등 지역주민의 1차 보건의료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의료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관리의사 채용을 통해 군민의 건강권을 지킬 수 있게 돼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도시 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 개최 - 파쇄 지원으로 산불 위험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운영에 앞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고춧대·깻대·콩대 및 직경 1cm 이내 과수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의 적정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파쇄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단은 본격 운영에 앞서 미세먼지 저감 실천 방안과 농기계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재점검했다. 특히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해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이다. 또한 파쇄된 부산물을 퇴비로 활용하도록 안내해 자원순환 실천에도 힘쓸 방침이다. 김도형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불법 소각을 예방하겠다”며 “무엇보다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로 사고 없는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소방서, 봄철 산불취약지역 ‘봉서사’ 현장 점검 등 2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소방서, 봄철 산불취약지역 ‘봉서사’ 현장 점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25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관내 산불취약지역인 봉서사를 방문해 관서장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산불 발생 위험요인 확인 및 제거 ▲소방출동로 및 소방용수 확보 실태 점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관계인 대상 화재 예방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봉서사는 전통사찰 제26호로 지정된 문화재 시설로, 보물 제1751호 아미타여래삼존좌상이 봉안돼 있다. 화재 발생 시 문화재 피해 우려가 큰 만큼 초기 대응체계 확립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현장에서는 소화기 비치 상태와 소화 용수 설비, 통합감시시스템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관계자에게 화재 발생 시 신속한 119 신고와 초기 대응 요령을 당부했다. 소방서는 한산119안전센터와 인접한 지리적 여건을 고려해 출동 동선과 대응 체계도 재점검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문화재와 전통 사찰은 한 번 훼손되면 복원이 어려운 만큼, 관계인과 긴밀히 협력해 예방 중심의 현장 점검과 대응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지역자활센터, 산업안전보건·자립역량강화 교육 - 자활근로 참여자 대상 안전의식 제고 및 자산관리 역량 강화 서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재환)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자활근로사업 종사자 및 참여자 35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과 자립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단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농작업, 청소, 식품가공 및 조리 작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과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첫날 진행된 자립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저축과 자산관리’를 주제로 금융상품의 이해와 합리적인 자산 형성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진 산업 안전보건 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과 응급상황 대처 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위험성 평가 실습 등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실제 근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서천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자활사업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판교면 지사협, 2026년 제1차 회의 개최 등 2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판교면 지사협, 2026년 제1차 회의 개최 판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판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특화사업 선정 및 세부 추진계획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협의체는 올해 ‘사랑담은 행복반찬 배달사업’과 ‘겨울나기 온기나눔 꾸러미 지원사업’ 등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협력 복지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계절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종하 민간위원장은 “이장과 부녀회장, 협의체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면,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집행 교육 진행 서면은 지난 24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26개소 경로당 노인회장을 대상으로 경로당에 지원되는 보조금 집행 및 정산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2026년 경로당 보조금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서면 맞춤형복지팀은 보조금 지원현황, 집행기준 및 유의사항, 올바른 정산 방법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보조금 집행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원경로당 김상태 회장은 “교육을 통해 경로당 운영 및 보조금 집행 기준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투명한 보조금 집행과 건전한 경로당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승교 서면장은 “경로당 운영에 힘써주시는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 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지속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산면 북산1리 주민들, 화재 피해 가구에 성금 200만 원 전달 문산면 북산1리 주민들이 지난 25일, 최근 주택화재로 큰 피해를 본 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북산1리 김숙화 이장을 중심으로 마을 주민들이 뜻을 모아 조성한 것으로,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가구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을 전달한 북산1리 김숙화 이장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정성을 모았다"며 "피해 가정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재 피해 가구는 “예상치 못한 화재로 막막했던 상황에서 이웃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북산1리는 평소에도 이웃 간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산면 동산정미소, 한산사랑후원회에 백미 50포 기탁 한산면 동산정미소 이효원 대표가 지난 25일 한산사랑후원회에 백미 50포(10kg)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이효원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진 후원회장은 “올해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이효원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탁받은 백미는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쌀은 지역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 될 예정이다. ◇서천읍 포시즌커피, 영양 가득 샌드위치 후원 서천읍 소재 포시즌커피는 지난 26일 직접 만든 샌드위치와 음료 20세트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기탁했다. 김유리 대표는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고문으로 활동하며 매달 직접 만든 샌드위치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매달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잊지 않고 기탁해 주시는 김유리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아동·청소년 가정 지원 사업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28필지 분양 등 2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28필지 분양 - 청정첨단·수송산업·지역친화 등 미래 전략산업 유치 본격화 서천군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2-2단계 조성사업 준공을 앞두고, 임대부지를 제외한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분양공고를 지난 11일 게시하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섰다. 이번에 공급되는 용지는 서천군 장항읍 옥남리·옥북리 일원에 위치한 산업시설용지 총 28필지로, 청정첨단 지식기술, 수송산업, 지역친화 산업, 생명과학 산업 등 다양한 미래 전략산업 분야 기업의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 대상 업종은 ▲금속가공 ▲전자·통신장비 ▲의료·정밀기기 ▲기계·장비 제조업 ▲연구개발업을 비롯해 ▲자동차·운송장비 ▲플라스틱·유리제품 ▲식료품·종이제품 ▲화학·화장품 제조업 등으로 폭넓다. 특히 일부 블록에는 전기자동차 제조업도 허용돼 친환경 미래 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기대된다. 분양가는 평당 평균 약 37만원 수준으로, 조성원가 이하 감정평가금액이 적용됐다. 또한 3년 무이자 분할납부, 선납 시 할인 혜택 등 기업 친화적인 조건이 마련돼 타 산업단지 대비 투자 부담을 크게 낮췄다. 분양공고는 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3월 11일 분양신청 접수 후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분양 및 입주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미분양 필지는 3월 26일부터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된다. 신동순 투자활력과장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는 국가산단으로서 우수한 입지 경쟁력과 친환경 산업 기반을 갖춘 핵심 성장 거점”이라며 “이번 분양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과 유턴 기업이 대거 유입돼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LH청약플러스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판매팀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 지역발전 현안사업 국비 확보 활동 시동 - 국회 찾아 지역핵심 현안사업 건의 김기웅 서천군수가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찾아 정치권 협조를 요청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김 군수는 지난 24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장동혁 의원과 면담을 갖고, 금강하구 생태복원(해수유통), 장항 브라운필드 재자연화 등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서천군이 건의한 주요 사업으로는 한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554억원), 장항항 개발사업(898억원), 마른김 특화단지조성(673억원), 유부도 어항구 지정 등 13개 사업이다. 김 군수는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중앙부처와 정치권의 뒷받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동혁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관련 사업들이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지난 23일 2027년 국도비예산확보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지역 발전에 필요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예산안이 확정되는 12월까지 체계적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서천군, 2026년 시티투어 본격 운영 - “모여봐유, 서천으로!”… 생태·문화 아우르는 4개 코스 운영 서천군이 3월부터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지역 관광명소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2026년 서천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서천 시티투어’는 관광객이 저렴한 비용으로 대형버스에 탑승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서천의 주요 관광지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둘러보는 당일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총 2400여명이 이용해 전년 대비 6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회차당 평균 이용 인원은 25.72명으로 분석됐다. 올해 운영 코스는 서천역·장항역·판교역 등 관내 기차역을 거점으로 ▲보랏빛 코스(자연·생태 테마) ▲푸른빛 코스(해양·힐링 테마) ▲금빛 코스(문화유산 테마)와 함께 군산시·익산시와 연계한 ▲동백코스 등 총 4개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한산모시문화제, 장항 맥문동 꽃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맞춤형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반기 중 서천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고, 이용객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시행하는 한편 코스 내 서천특화시장 방문을 포함해 관광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서천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했다”며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관광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 시티투어 이용 요금은 대인 기준 4000원이며, 10명 이상 예약 시 운영된다. 자세한 코스 일정과 예약 문의는 서천군 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서천종합관광안내소(041-952-952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천군, 3월~10월 찾아가는 농업기계 현장순회수리 추진 - 교통 불편지역 85개 마을 대상 현장 밀착 지원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 해소와 자가수리 능력 향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이용 기술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3월 5일부터 10월 8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을 제외한 일정으로 진행된다. 서천군은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중심으로 총 85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순회수리 서비스와 안전이용 기술교육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순회 수리는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점검·정비를 지원한다. 특히, 경미한 고장은 현장에서 즉시 수리해 농작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부품 교체 요령과 예방 정비 방법을 안내해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농업기계 안전이용 교육을 통해 운행 전·후 점검 요령과 작업 중 안전수칙을 체계적으로 안내함으로써,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서천군은 지난해에도 현장 중심의 순회수리를 통해 농업인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고령 농업인과 교통이 불편한 농가의 정비 접근성을 크게 개선한 바 있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고장은 곧 영농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 본소(☎ 041-950-6651~6)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청 태권도팀 김종명, 전국 제패…태극마크 품었다 - 남자 –58kg급 1위 차지, 2026 아시아선수권 출전 확정 서천군청 태권도팀 김종명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김 선수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태백 고원 체육관에서 대한태권도협회 주최로 열린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 출전해 남자부 –58kg급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최종 발탁됐다. 이번 대회에서 김 선수는 강성돈 서천군청 감독의 지도 아래 안정된 경기 운영과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정상에 올랐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종명 선수는 오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되는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58kg급에 출전해 아시아 정상에 도전할 예정이다. 한편, 서천군은 오는 27일 강성돈 감독과 김종명 선수를 초청해 격려하고 시상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김종명 선수의 국가대표 발탁은 감독과 선수가 함께 흘린 땀과 노력의 값진 결실”이라며 “세계 무대에서도 서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벼 깨씨무늬병 사전예방 당부 - 올해 깨씨무늬병 등 피해 줄이려면 토양관리부터 철저히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관내에서 발생이 많았던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에게 사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깨씨무늬병은 출수기 이후 고온다습한 기상 조건에서 발생이 급증하며, 잎과 이삭에 갈색 반점을 형성해 수량 감소와 미질 저하를 초래하는 병해이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과 함께 사질답·노후답에서의 질소 과다 시비, 규산·칼리 부족, 토양 유기물 관리 미흡 등 재배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병 발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서는 3년 1주기로 규산질 비료를 살포해 토양 내 규산 함량을 높이고, 볏짚 환원 및 퇴비 시용 등 유기물 투입을 통해 토양의 물리·화학성을 개선하는 등 토양관리 중심의 사전예방이 중요하다. 아울러 종자 소독을 철저히 해 종자를 통한 전염을 차단하고, 적기 이앙과 완효성 비료나 이삭거름 시용을 통해 생육 후기까지 양분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관리해야 한다. 약제 방제는 이삭 패는 시기 전후에 등록 약제를 활용해 예방 위주로 실시해야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깨씨무늬병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영농 전 농업기술센터에 토양검정을 의뢰해 시비처방서에 따른 비료 및 유기물, 규산을 적정 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전 관리로 병해 발생 환경을 완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서천’ 단원 모집 등 25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서천’ 단원 모집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서천’」 단원 모집에 나선다. 이번 모집은 이달 24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서천군에 거주하고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2~6학년 아동을 비롯해 동일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으로, 바이올린·비올라·첼로·콘트라베이스·플루트·클라리넷·타악기 분야에서 총 5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악기 경험과 관계없이 오케스트라 활동에 관심 있는 아동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에게는 정기 교육과 함께 교육 기간 악기 무상 제공, 파트별 수업 및 합주 교육이 제공되며, 연주회와 캠프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접수는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 공연전시팀(☎ 041-957-904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사랑장학회, 2026년도 장학생 모집 사단법인 서천사랑장학회(이사장 강경모)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2026년도 제26회 장학생’을 모집한다. 서천사랑장학회는 학업 성취도가 우수한 학생뿐만 아니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 선행과 효행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 체육·기능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폭넓게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유형은 △열정장학생 △드림장학생 △선·효행 모범장학생 △체육·기능 특기장학생 △특별장학생 등이다. 지원 자격은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공고일 현재 서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세부 선발 기준과 제출 서류는 서천사랑장학회 또는 서천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서천사랑장학회 사무국(서천군 종합교육센터 2층)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선발 결과는 2026년 4월 중 해당 학교 및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한편, 1999년 설립된 서천사랑장학회는 20여 년간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힘써 왔다. 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장학사업을 통해 서천의 밝은 미래를 이끌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방침이다. ◇청소년수련관, 성 가치관 정립 교육 진행 서천군 청소년수련관(관장 신현일)은 지난 23일에 서천군보건소, 서천성폭력상담소와 연계하여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가치관 정립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성가치관을 형성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청소년기의 변화와 성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 또래 관계 속에서 필요한 존중과 책임의 의미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 되고 있는 디지털 그루밍과 딥페이크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온라인 공간에서의 올바른 이용 태도와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건강한 관계의 중요성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당연하게 생각했던 말과 행동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친구들을 더 배려하며 지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전문체험, 생활지원 등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2026년 참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070-4286-3312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 월포갯벌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 고대갈매기 2마리 관찰 - 시민과학자가 기록한 서천갯벌의 생태적 중요성 재확인 서천군 월포갯벌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고대갈매기 2마리가 관찰되며, 서천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이번 관찰은 서천 지역에서 시민과학자로 활동하고 있는 공강희, 이예순 씨가 현장에서 개체를 직접 확인하고 촬영한 사진 자료를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제공하면서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고대갈매기는 도요목 갈매기과에 속하는 바닷새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서 취약(VU) 등급으로 분류된 국제적 멸종위기종이다. 전 세계 생존 개체 수는 최대 약 3만 마리로 추산되며, 국내에서는 11월경부터 드물게 도래하는 매우 희귀한 겨울철새다. 우리나라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지정돼 있으며, 월동 개체 수는 한 자릿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대갈매기는 붉은부리갈매기나 검은머리갈매기와 달리 갯벌을 직접 걸어 다니며 먹이 활동을 하는 특징을 지닌 종으로, 관찰 시 행동을 통해 종 동정이 가능하다. 먹이 활동과 휴식이 동시에 가능한 건강하고 구조적으로 완전한 갯벌 환경을 필요로 하는 종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관찰은 서천갯벌이 동아시아 철새 이동 경로에서 중요한 중간 기착지이자 생태적 핵심 거점임을 현장에서 다시 확인한 사례로 평가된다. 홍성민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국장은 “이번 고대갈매기 관찰은 시민과학자들의 꾸준한 현장 모니터링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월포갯벌을 포함한 서천 갯벌이 동아시아 철새 이동 경로의 핵심 거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갯벌 보전과 지속 가능한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노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동초, 서천군복지마을 ‘희망울타리 장학금’ 기탁 받아 - 농어촌 작은 학교 활성화와 서천 미래 꿈나무를 위한 든든한 울타리 조성 마동초등학교(교장 서수자)는 지난 24일, 복지마을(총원장 김용호 신부) 장학회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 및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서천군 복지마을 희망울타리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마동초등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서천군복지마을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사회의 온정을 전했다. 특히 기탁된 장학금에는 ‘서천의 미래 꿈나무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복지마을 측의 따뜻한 진심을 더했다. 김용호 총원장은 “농어촌 지역 작은 학교인 마동초등학교의 교육활동이 활성화되는 데 밑거름이 되고, 학생들이 풍성한 교육 혜택을 누리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서수자 교장은 “농어촌 학교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활성화 비용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마동초등학교는 이번 장학금을 활용해 농어촌학교 특색을 살린 교육활동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풍요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서천학교 살리기 3대 과제」 중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로서 ‘어린이 작가학교’ 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의 자기주도성을 바탕으로 한 경쟁력 있는 특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작은 학교의 강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서천경찰서,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배회감지기 보급 홍보 서천경찰서(서장 김영돈)는 ‘서래야’(서천어르신 안심지킴이! 래(내)일처럼 야무지게!) 추진 일환으로 24일 서천보건소와 함께 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 및 신속한 발견을 위해 배회감지기 및 인식표 보급 홍보에 나섰다. 경찰서에 따르면 치매로 길을 잃은 어르신을 가족 품으로 안전하게 돌려 보낼수 있도록 배회감지기(GPS)보급을 보건소에 요청하거나 경찰에 요청할 경우 보건소에 연계하는 신청 대행 절차를 도와주고 있다. 배회감지기는 위치추적장치(GPS)가 내장되어 있어 치매 어르신이 집 밖으로 나갔을 때 위치를 추적하거나 집 밖으로 나가는지를 알려주기 위한 장치이며, 배회인식표는 배회위험이 있는 어르신에게 고유번호가 있는 인식표를 제공하여 실종 되었을 때 보다 쉽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서비스이다. 또한, 서천경찰서는 112신고 접수되는 어르신 실종신고를 모니터링하여 실종대상자 치매등록 여부 파악, 치매등록 및 배회감지기 부착될 수 있도록 보건소와 협업하고 있다. 김영돈 경찰서장은 “서천군은 급속한 고령화 추세로 치매 유병율 또한 매년 가파르게 상승 중으로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돌입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4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 기간에는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전통 민속행사와 야외 활동이 증가하면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이에 서천소방서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경계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경계근무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804명의 인력과 소방 차량 등 장비 43대를 동원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주요 행사장에 대한 안전점검과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정월대보름 기간 중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불놀이와 야외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봄철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등 25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봄철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 감시원 9명, 논․밭두렁 소각행위 집중적으로 단속 서천군 마서면은 지난 23일 마서면주민자치센터에서 산불감시원 9명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감시원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불감시원의 임무와 행동강령을 비롯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근무 중 안전수칙 및 산업안전보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한 산불감시원들은 ‘산불 없는 마서면’을 만들기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결의를 다졌다. 감시원들은 앞으로 각자 분담된 마을에 배치돼 논·밭두렁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예방 계도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산불감시원은 산불 예방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근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24일 2026년 첫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추진 사업을 돌아보며 새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및 감사 보고를 진행하고, 2026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후원회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한 정관 개정안도 함께 심의‧의결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펼쳐온 다양한 나눔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후원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앞으로 1년간 관내 행정 및 공공 복지서비스의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보다 폭넓은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마서면 지사협, 마서네 따순반찬 사업, 올해도 추진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25가구를 직접 방문해 ‘마서네 따순반찬’을 전달했다. 이번에 준비된 반찬은 떡국떡과 사골육수, 계란말이, 김치, 삼육수산에서 후원한 김 등으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한편, ‘마서네 따순반찬’은 마서면지사협의 특화사업으로, 지난 1월부터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지원금과 관내 후원업체의 후원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매월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화양면 후원회·적십자봉사회, 지역돌봄안전망 역할 ‘톡톡’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4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 담은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반찬 나눔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화양사랑후원회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 이날 회원들은 황태국과 돼지주물럭, 배추나물 등 겨울철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메뉴를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화양면 적십자봉사회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 손질과 조리까지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봉사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반찬과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면적십자봉사회는 반찬 나눔 사업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마산사랑후원회, 고교 입학생 6명에 장학금 전달 마산사랑후원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해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6명에게 각 30만원씩 총 1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고등학교 진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새로운 학업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병문 회장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 상인 설명회 개최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 상인 설명회 개최 - 시공사 교체 및 행정절차 단축으로 공사 지연 최소화 총력 서천군은 지난해 화재로 전소된 서천특화시장의 재건을 위해 추진 중인 재건축사업이 시공사 법정관리 등으로 지연됨에 따라 상인과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 상인 설명회를 열고 향후 추진 일정과 대책을 공유했다.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은 화재 발생 이후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화재 발생 2개월 만에 기획용역에 착수했으며, 충남개발공사와 위탁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난해 5월 우선 시공분 계약을 체결하고 7월 공사에 착공했다. 그러나 이후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인해 공사가 수개월간 장기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서천군은 사업을 위탁받아 추진 중인 충남개발공사와 함께 공사 정상화를 위해 다각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선 시공 능력을 갖춘 우수 건설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기술적 협의를 통해 설계 기간과 행정절차를 최대한 단축함으로써 전체 공사 일정을 앞당길 계획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은 단순한 시설 복구를 넘어 지역경제 회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임을 강조하며, 사업을 조속히 정상화해 지역 전반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설명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급변하는 김 산업 변화 속 성장동력 초석 마련 서천군이 지역 특화산업인 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용역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보완 사항과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서천군의회 의원, 수협 관계자, 마른김 생산자, 관계 공무원 등 15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개별적으로 운영돼 온 마른김 가공업체를 집적화하고,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을 갖춘 산업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서천김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마른김 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특화단지 조성의 필요성과 입지 여건, 필수 기반시설, 환경친화적 조성 방안, 경제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사업 추진 방향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군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특화단지 조성 및 분양사업을 본격화하고, 이를 중심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마른김 생산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은 김 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사업”이라며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화단지가 조성될 경우 서천김 산업의 생산·가공 기반을 강화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서천군, 2026년 임신부 교통비 신규 지원 - 6개월 이상 거주 임신부에 30만 원 지원 서천군이 임신부의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부터 임신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기준 서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청일 현재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신부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원으로, 1회에 한해 지급되며 택시비와 자가용 유류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신부는 신분증과 임신사실확인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서천군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면 된다. 대상자가 지역사랑상품권 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Chak) 앱에 가입하면 교통비가 충전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이와 함께 서천군은 임신·출산·양육 전 단계에 걸친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 양육 전 과정에 걸친 예방 중심의 모자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 마늘·양파 생육 재생기 이후 관리 당부 - 생육재생기 맞아 웃거름, 병해충 방제 철저 당부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잦은 강우로 마늘·양파 파종이 지연되면서 뿌리와 잎이 충분히 자라지 못한 채 월동에 들어간 포장이 많다며, 생육 재생기 이후 철저한 포장 관리를 당부했다. 센터에 따르면 1차 웃거름은 2월 중·하순, 2차 웃거름은 3월 중·하순에 질소와 칼리를 2~3회로 나누어 시용하되, 기상 여건과 작물 생육 상태에 따라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 특히 질소질 웃거름을 과다하거나 늦게 시용할 경우 2차 생장으로 인해 벌마늘(쪽이 분리되지 않은 마늘)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적기·적량 시비가 중요하다. 동해 예방을 위해 덮어둔 부직포나 비닐은 기상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 제거해야 한다. 이른 시기에 제거할 경우 냉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3월 상순까지는 기상 예보를 참고해 시기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해빙기에 서릿발로 인해 작물이 지면 위로 들린 경우에는 눌러주거나 뿌리 주변에 흙을 덮어 다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관리가 필요하다. 봄철 기온 상승에 따라 노균병, 잎마름병, 녹병 등 병해와 고자리파리, 뿌리응애 등 해충 발생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양파 노균병은 월동 감염주에서 1차 발병이 시작되는 만큼, 감염주를 조기에 제거하고 적용 약제를 살포해 2차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늘과 양파는 월동 이후 포장 관리가 생육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생육 재생기부터 웃거름 시용과 병해충 예방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천군–서천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 설계·감리비 최대 50% 감면… 신속한 주거 복구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서천군은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의 신속한 복구와 군민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서천지역건축사회(회장 장홍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효율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 피해 주택 설계·감리비 감면 △인허가 신속 지원 △건축사 참여체계 구축 등 주택 신축 전 과정에 걸친 협력체계를 공동 운영한다. 특히 설계·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해 피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조속한 주거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천군은 인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우선 처리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서천지역건축사회는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관리하며 대상자 안내와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군민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 마련이 시급하다”며 “행정 지원과 민간 협력을 통해 복구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설 명절 연휴 불법 옥외광고물 일제 점검 서천군은 설 명절을 전후해 무분별하게 게시되는 홍보 및 새해 인사 현수막 등 불법 옥외광고물에 대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를 집중 정비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전통시장 주변 등을 중심으로 점검반을 운영해 불법 광고물에 대한 계도와 정비 활동을 추진했다. 적발된 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철거 조치했다. 점검 결과 △도로변 무단 게시 현수막 △가로수 및 전신주 부착 광고물 등 총 237건을 정비했으며, 상습·고의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안형섭 도시건축과장은 “불법 광고물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시기별 집중 점검을 통해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학교폭력통합지원센터 위촉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학교폭력통합지원센터 위촉 -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및 전담조사관의 역할과 책임 강화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3일 2026학년도 학교폭력통합지원센터 위촉식을 개최하고,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21명과 학교폭력전담조사관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식은 학교폭력 사안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위촉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은 경찰·교원·변호사·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한 심의와 조치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 심의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에 이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과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의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위한 서약도 함께 진행되었다. 오황균 교육장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사안 처리뿐만 아니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도 힘 써주길 바란다”며 “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내초, 서천군노인요양시설로부터 장학금 기탁받아 - 지역사회 환원 노력이 빚어낸 따뜻한 나눔, 부내 어린이들에게 전달 부내초등학교(교장 김미란)는 지난 23일, 서천군노인요양시설로부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서천군 복지마을 희망울타리 장학금을 기탁받았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서천군노인요양시설이 평소 실천해 온 지역사회 환원 노력의 결실로, 우리 지역의 미래인 부내초등학교 학생들이 건강하고 밝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기관과 학교가 함께 성장한다는 상생의 의미가 담겨 그 가치를 더했다. 김미란 교장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서천군노인요양시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숭고한 뜻에 따라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알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답했다. 기탁받은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학업 의욕을 고취하고 꿈을 실현하는 밑거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축협, 설 명절 맞아 한우·한돈 기탁 등 2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축협, 설 명절 맞아 한우·한돈 기탁 - 나눔도 배당도 지역과 함께, 서천축협 상생 행보 서천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조남일)이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나눔축산운동을 이어가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서천축협은 지난 11일 ‘서천군 좋은 친구 이웃들’에 한우양지 500만 원 상당과 함께 지난해 12월 서천축협 조합원 전이용대회에서 받은 쌀 화환 백미 150kg을 전달했으며, 사회복지시설 서천성도원에도 한우양지와 한돈갈비 100만 원 상당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기탁을 통해 전달된 축산물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어 따뜻한 식탁 마련에 쓰일 예정이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 되었다. 조남일 조합장은 “축산농가와 지역주민이 함께 행복한 서천을 만들어가자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서천축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축협은 수익금 일부와 임직원들의 참여로 ‘나눔축산운동’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명절과 연말연시를 비롯해 다양한 시기에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대표 상생 금융·유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서천축협은 2025년도 결산 결과에 따라 지역 주민인 준조합원을 대상으로 이용고 배당을 실시했다. 또 관내 농·축협 가운데 유일하게 준조합원 이용고 배당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2천8백만 원의 배당금을 책정해 금융점과 하나로마트를 이용하는 준조합원 고객들에게 지급했다. ◇서천소방서, 산림재난대응단 산불대응 합동훈련 실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23일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일원에서 산불대응전담대와 의용소방대 산림재난대응단이 참여한 산불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 앞서 서천소방서는 의용소방대 산림재난대응단 30명을 대상으로 소집교육을 실시해 산불 발생 시 팀별(산불진화팀·산불지원팀) 주요 임무와 활동 절차를 공유하고, 도상훈련을 통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진행된 합동훈련에는 산불대응전담대 10명과 의용소방대 산림재난대응단 30명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구조공작차, 산악구조차, 성능개선펌프차, 화학차 등 소방 차량 4대를 투입해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산불진화팀의 화선 구축 및 진화 활동과 산불지원팀의 주민 대피 지원, 민가 주변 예비 주수 훈련 등으로 구성됐으며,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SOP)에 따른 안전관리와 현장 지휘체계 확립 여부를 점검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산불대응전담대와 산림재난대응단이 긴밀히 협력해 대형 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대한노인회 문산면분회,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서천군 문산면분회는 지난 23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각 경로당 노인회장과 총무 등이 참석해 2025년도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 및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경로당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문산면 맞춤형복지팀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해 줄 것을 안내했다. 조성채 문산면분회장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내실 있는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면, 봄철 산불유급감시원 안전보건교육 진행 등 2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한산면, 봄철 산불유급감시원 안전보건교육 진행 한산면 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23일부터 산불유급감시원 근무를 시작하고,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한산면은 7명의 유급감시원을 배치해 분담 마을별로 감시활동을 펼치고 있다. 감시원들은 산림 인접 지역의 소각행위, 농업부산물 소각, 입산 시 라이터·버너 등 인화성 물질 휴대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며 산불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감시 업무 개시에 맞춰 근무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에서는 안전장비 착용 요령, 산불 진화 시 행동수칙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중대재해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감을 갖고 감시활동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항읍 거주 한국인·김지후 부부, 자녀 입학 기념해 학용품 나눔 한국인·김지후 부부는 둘째 자녀 한정현 군의 초등학교 입학을 기념해 장항읍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입학생 2명에게 31만원 상당의 학용품과 책가방, 텀블러 등으로 구성된 ‘입학 책가방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자녀의 첫 입학이라는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새 출발을 앞둔 아이들에게 작은 응원과 격려의 의미를 담았다. 한국인·김지후 부부는 “새로운 환경에서 첫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역시 이번 나눔을 통해 함께 기뻐하고 나누는 마음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홍순경 민간위원장은 “자녀의 첫 입학이라는 의미 있는 순간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의 이름으로 전해진 이번 후원은 지역에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사례”라고 말했다. ◇문산면 구준상 씨, 문산사랑후원회 나눔릴레이 제136호 선정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만원을 기탁한 은곡리 주민 구준상 씨를 ‘문산 사랑 나눔人 제136호’로 선정했다. 구준상 씨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판교면 적십자회장 임일순 씨, 사랑의 후원금 기탁 판교면직십자회장 임일순 씨는 지난 20일 판교나눔사랑후원회에 이웃사랑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임일순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종하 후원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농업인 월급제 본격 시행 등 2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농업인 월급제 본격 시행 - 3월 3일부터 자체 약정수매 체결 농가 대상, 지역농협 통해 신청 서천군이 수확기에 집중되는 농가 소득을 매달 분할 지급해 농업 경영자금 부담을 완화하는 ‘서천군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자체 약정수매를 체결한 지역농협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의를 거쳐 대상자로 확정되면 연말에 받을 자체 약정수매 예상대금의 60% 범위 내에서 최대 8개월간 분할 지급받게 된다. 월 지급액은 최대 300만원으로, 4월부터 매월 월급 형태로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수확 전 영농자재 구입비와 생활비 등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농가의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농업인 단체의 건의를 반영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벼 재배 농가와 지역특화작목 재배 농가이며, 지급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0일에 이뤄진다. 농협이 선지급한 금액에 대한 이자 부담은 군이 지원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등 복지서비스 대상자는 월급제 참여로 소득 변동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읍·면 복지팀에 소득 신고를 해야 한다. 신고 누락으로 복지급여가 과다 지급될 경우 환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김기웅 군수는 “농업인 월급제는 수확 전에도 농가가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약정수매 체결 지역농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 농번기 농업기계 임대 토요일 운영 3개월로 확대 - 3~5월 비상근무 체제 전환… 적기 영농 지원 강화 서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 토요일 운영 기간을 기존 4~5월에서 올해는 3~5월까지 3개월로 확대 운영한다. 군은 농번기 원활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 본소(마서면 장서로 689)에서 99종 273대의 농업기계를 확보해 적기에 공급할 계획이다. 임대 대상은 관내 경작지를 보유한 농업인으로, 농가당 1대의 농업기계를 최대 3일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굴착기와 로우더 등 대형 토공 장비는 임대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업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 본소(☎ 041-950-6651~6)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웅 군수는 “토요일 임대 운영 기간을 3개월로 확대해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적기 영농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해 총 1,700여 건의 임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신속한 현장 점검과 장비 정비를 통해 농번기에도 중단 없는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군은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신청 경로를 마련하고 상담 인력을 보강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천군, 치매예방교실 참여자 모집 - 60세 이상 정상군 대상… 3~4월 총 8회 운영 서천군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치매예방교실은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발병 시기를 늦추기 위한 인지 강화 프로그램으로, 서천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 중 치매인지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으로 판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미술·음악·신체활동 등 뇌 기능 활성화와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노인우울척도 및 주관적 기억감퇴 검사를 실시해 인지·정서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4월까지 주 1회,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청 및 문의는 서천군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치매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군,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 강화 - 2026년 국가암·의료급여 건강검진 참여 확대 방안 논의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 20일 2026년 국가암검진 및 의료급여 건강검진 수검률 제고를 위한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홍보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위앤장내과의원, 미래산부인과의원, 건강한내과의원, 서해병원 등 관내 검진 의료기관과 서천사랑병원, 서천군노인복지관, 장애인보호작업장, 성일복지원, 성도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암검진 항목별 대상자 홍보 방안▲취약계층 대상 접근성 강화 ▲연령대별 맞춤형 홍보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보건소와 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간 역할을 재정립하고 체계적인 대상자 안내와 홍보를 통해 수검률 향상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도모하기로 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암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국가암검진 참여율을 높이고, 군민 모두가 제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암검진은 위암·대장암·간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송한 안내문을 확인한 뒤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 감시원 교육 진행 등 23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 감시원 교육 진행 장항읍은 지난 20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감시원 5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봄철 산불 예방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취약지역 점검, 근무 중 안전수칙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신규 채용된 산불감시원들은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82일간 산불 원인 사전 제거, 예방 홍보, 불법 소각 단속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농번기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대 논·밭두렁 소각이 빈번한 점을 고려해, 지난해 배치한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홍보방송과 현장 계도를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읍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 감시와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항읍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감시 활동을 이어가고, 강화된 예방체계를 통해 산불 없는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문산후원회, 주택화재 피해 가정에 위로금 전달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9일 최근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가정에 위로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위기가구 긴급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6일 문산면에서 발생한 화재로 해당 가구의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현재는 마을회관에서 임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피해 가정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산사랑후원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서천소방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행동요령 홍보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낮 기온 상승으로 얼음이 녹는 해빙기를 맞아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홍보에 나섰다. 해빙기에는 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얼었던 지반과 구조물이 약해지면서 붕괴·낙석·추락 등의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축대나 옹벽, 노후 건축물 주변은 균열이나 지반 침하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하천이나 저수지 등에서 얼음낚시나 빙판 위 활동은 매우 위험하므로 절대 금해야 하며, 공사장 주변이나 낙석 위험 구간을 지날 때에는 항상 주변을 살피고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등산 시에도 얼었던 땅과 바위가 녹으며 미끄러짐과 낙석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해빙기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지반 약화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접근을 자제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문헌서원 스토리텔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등 2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문헌서원 스토리텔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 3월 5일까지 접수…지역 국가유산 전문 해설 인력 양성 서천군은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서천 국가유산을 말하다’ 스토리텔러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3월 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지역 국가유산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문헌서원에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 현장 체험을 균형 있게 구성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가유산의 이해 및 현장체험 ▲전통의례의 이해 ▲스토리텔링 기법 및 스피치 실습 ▲AI를 활용한 문화콘텐츠 제작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례 현장 탐방 등이다. 모집 대상은 서천군을 생활권으로 하는 지역 주민으로,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양성과정은 국가유산청과 충청남도, 서천군이 주최하고, 문헌서원운영사업단 문화유산연구소 명심이 주관한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문헌서원 누리집(www.munheon.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문헌서원운영사업단(☎ 041-953-5895)으로 하면 된다. ◇서천군,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 조사 나서 -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등 3만여 개 전수 점검 서천군은 군민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일제 조사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일제 조사 대상은 관내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3만여 개소로, 오는 6월까지 현장 전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망실 및 훼손 여부 ▲표기 적정성 ▲시설물 설치 위치의 적정성 ▲시인성 확보 여부 ▲전산 데이터와의 일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은 즉시 조치하고, 6월 말 일제조사 완료 이후에는 망실·노후·훼손·오류 시설물에 대한 정비 및 유지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소정보 안내시설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도로명주소 활용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군민 생활 편의 증진과 재난·안전 대응 역량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명재 민원지적과장은 “정기적인 주소정보시설물 조사와 정비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청년농업인 스마트농업 아카데미 운영 - 3월 6일까지 교육생 모집… 신규 유입부터 영농 승계까지 맞춤형 특별과정 마련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아카데미’를 처음 개설하고 오는 3월 6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1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서천형 청년농부 육성과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을 목표로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년농 성공사례 특강을 시작으로, 서천군 청년농업인의 90% 이상이 승계농인 점을 반영해 경영권 이양과 절세 전략 등 실질적인 승계 로드맵을 포함했다. 또한 고가 장비 없이 실천 가능한 저비용 스마트팜 기술,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나만의 농장 브랜딩 실습 등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과정을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1박 2일 현장학습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청년 대표들을 만나 창업 스토리를 직접 듣고, 서천 소곡주를 활용한 마케팅 사례 등 지역 특산품 가공·유통의 발전 가능성도 함께 모색한다. 강사진은 유통·가공 창업, 스마트팜, AI 사업계획서 작성, 승계농 컨설팅, 브랜딩·마케팅 분야 전문가 등 국내 최고 수준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서천군 관내 45세 이하 청년농업인 30명이며, 접수는 3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서 방문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공고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도형 소장은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이 디지털 전환 농업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AI 활용과 디지털 마케팅, 스마트팜 실천 역량을 갖춘 청년 농부가 늘어날수록 서천 농업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