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소프라노 정혜은 리사이틀’ 개최 등 25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소프라노 정혜은 리사이틀’ 개최 – 2025 지역 예술가 초청 리사이틀 지원사업 선정공연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7일 장항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소프라노 정혜은 리사이틀’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단에서 추진하는 ‘2025 지역예술가 초청 리사이틀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3명의 예술가 중 첫 번째로 선보이는 공연이다. 소프라노 정혜은과 피아노 최지혜, 아쟁 이예슬, 첼로 김성찬이 출연하며 1부 공연은 만남, 이별, 사랑을 노래한 에릭사티, 슈베르트, 모차르트의 곡으로 꾸며지고, 2부는 사랑을 노래한 한국 가곡으로 준비하였다. 소프라노 정혜은은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음악원 성악 과정을 수료하고 아르떼 끄레아띠바 국제 콩쿨 최우수상, 한미라이징스타 국제콩쿨 1위를 수상하였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성악 강사와 공연활동을 해오고 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고, 공연정보 및 문의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공연기획팀(041-957-9044)로 연락하면 된다. ◇서천군새마을금고, 송림 숲 환경정화 활동 펼쳐 서천군새마을금고(이사장 홍순경)는 지난 23일,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송림 숲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서천군새마을금고가 주관하고 MG봉사단, 장항읍사무소(읍장 전종석), 장항읍주민자치회(회장 정영면)가 함께 참여했으며, 총 80여 명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송림 숲 산책로와 주변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을 정비하며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정화활동은 서천의 대표 여름 행사인 ‘맥문동 꽃 축제’ 를 앞두고 추진되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홍순경 이사장은 “송림 숲은 서천군을 대표하는 생태 관광지이자 군민의 휴식처”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힘을 모아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새마을금고는 매년 송림 숲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한산라이온스클럽 신혁호 회장, 충남디예고에 100만 원 기탁 한산라이온스클럽의 신혁호 회장이 지난 20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충남디자인예술고등학교에 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학교 교육시설의 보수 및 확충 ▲교육용 기자재 및 도서 구입 ▲학교체육 및 학예활동 지원 ▲학생복지 증진 및 자치활동 지원 등 학생들의 학업 여건을 개선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뒷받침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압야예술제’ 준비 기금으로도 활용된다. ‘압야 예술제’는 한 해 동안 학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각을 한껏 발휘하는 충남 디자인예술고의 대표적 행사이자 지역사회에 널리 알려진 학교의 자랑이다. 신혁호 회장은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산라이온스클럽은 그동안 지역 주민 대상 봉사활동과 불우이웃돕기 등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서천소방서, 실전 같은 복층 화재 진압훈련 진행 서천소방서는 지난 20일부터 25일 사이 3일간 서천소방서 장항119안전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복층 건축물 화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복층 건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잡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인명 수색 및 구조 ▲연소 확대 차단 ▲피난 유도 ▲연기·열 대응 ▲지휘·통제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현장 대원들이 팀별 임무를 나누어 실전처럼 훈련에 임하면서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역량을 강화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복층 건물은 화재 시 연기 확산과 대피 지연으로 인명피해 위험이 높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대원들이 실전 대응능력을 높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산사랑후원회, 행복 담은 반찬 나눔 진행 등 25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문산사랑후원회, 행복 담은 반찬 나눔 진행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2일 문산면 내 식사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서비스는 홀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월 1회 진행되며, 후원회가 재료비를 지원하고 문산면 부녀회 봉사단이 직접 반찬을 조리한다. 완성된 반찬은 문산면 맞춤형복지팀이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한다. 이날은 돼지불고기, 고등어무조림, 겉절이 등 영양가 있는 반찬을 준비해 15가구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신농2리 부녀회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서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산라이온스클럽, 기산후원회에 후원금 전달 한산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2일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신혁호 한산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금은 기산면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선옥 후원회장은 “지역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산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적절히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초면 선암1리 구형환 이장, 50만원 기탁 시초면 선암1리 구형환 이장은 지난 22일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 구형환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건용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장은 “마을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귀한 마음을 내어주신 구형환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오는 9월 20일 열리는 ‘시초면 효사랑대잔치’에 사용될 예정이며, 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대 간 화합과 나눔의 장을 마련하고 더욱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산사랑후원회, 사랑의 반찬 드림(Dream) 서비스 추진 한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2일 관내 식생활 취약계층 5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드림(Dream)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가주부모임회 회원들이 참여해 우뭇가사리 냉국, 돼지고기 주물럭, 고등어 자반 등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강태자 농가주부모임회장은 “이번 반찬 준비는 단순한 식사 지원이 아니라 어르신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나눔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웃 곁에서 따뜻한 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산사랑후원회의 반찬 지원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공동체 내 따뜻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행복비인후원회, 저소득층 50가구에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복비인후원회는 최근 저소득·소외계층 50가구에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올해 들어 벌써 여섯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후원회가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하는 ‘꾸러미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꾸러미에는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이 담겨 있어 어려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 있다. 지원 대상 가구들은 “꼭 필요한 물품을 챙겨줘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작지만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후원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근찬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월 꾸러미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비인후원회의 꾸러미 나눔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상반기 특별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 50억원 확보 등 2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상반기 특별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 50억원 확보 - 장동혁 국회의원과의 공조 성과, 재난복구 및 지역현안 해결에 탄력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2025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와 충청남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총 5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확보한 예산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7억원(6개 사업), 충청남도 특별조정교부금 23억원(7개 사업) 등 총 13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특별교부세 분야에서 △서천 동부권역 농업인 다목적체육관 건립 15억원 △마서면 행정복지센터 내진보강사업 2억원 등이 포함됐다. 특별조정교부금은 △관광지 및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개선 10억원, △서천 국민체육센터 기능개선 3억원 △기산면 주민자치센터 공연공간 조성 1.5억원 등이다. 군은 지난해부터 연이어 발생한 대규모 재난으로 인해 피해 복구와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예산확보를 통해 재정 부담을 덜고,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장동혁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국비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방문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가 군민의 안전과 지역 현안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천군, 농업용수 안정적 공급으로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구축 앞장 서천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장기화와 강우량 불균형에 대응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농업용수 공급 기반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저수지 정비, 관정 개발, 관로 확충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농업용수 수급 불안정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특히 한국농어촌공사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금강지구 영농편의 개선사업은 총사업비 1250억 원을 투입해 경지 정리와 41km의 용수로 연결 사업을 실시, 노후화된 농업용수 공급 시스템을 개선하고 농업인들의 물 확보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서래야쌀 단지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용수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군은 농어촌공사와 협력해 간이양수장 설치 등 별도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별 물 부족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비상 시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농업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산업인 만큼,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비와 도비를 적극 확보해 수리시설 개선사업을 확대하고, 가뭄 등 재해에 강한 튼튼한 농업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지역아동센터에서도 양성평등 교육 진행 - 어린이 눈높이 성평등 교육, 미래를 바꾸는 작은 시작 서천군은 지난 21일 꿈터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양성평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을 깨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동화책 읽기와 그룹 활동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을 진행한 김시영 강사는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재원으로 이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강사 자격을 취득해 관내 양성평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양성평등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체득되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성별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가치를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른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방과후 교실 청소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교육지원청, 2025 을지연습 성료 등 22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교육지원청, 2025 을지연습 성료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 2025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를 가정한 모의훈련으로, 교육행정 전반의 위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전시·재난 상황에서도 학생 안전과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되었다. 교육청은 연습 기간 동안 전시 대응 매뉴얼에 따른 실시간 상황조치,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교육시설 피해 대응 모의훈련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훈련을 전개했다. 특히, 비상대응 체계 점검을 통해 상황관리반 운영, 전시 직제 전환, 공무원 비상소집, 주요 인력 임무 부여 등의 절차를 숙달하며, 교육행정의 위기대응 전환 능력을 점검했다. 김흥집 교육장은 “이번 을지연습은 실제 비상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통해 교육청의 대응체계를 실질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위기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을지연습 연계 전시 예산 편성 및 정비 운영 방안 논의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전시 대비 교육행정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전시 예산 편성 및 정비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논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교육 현장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었으며, 전시 상황에 대비한 필수 예산 항목의 확보와 효율적인 집행체계 수립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었다. 교육청 관계자는 “전시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것이 교육청의 책무”라며, “이번 을지연습을 계기로 전시 대비 예산편성과 운영 체계를 면밀히 정비하여 실제 비상사태 발생 시 혼선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지원청, 2025 을지연습 홍보 다각화로 관심 제고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2025 을지연습을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생활 밀착형 홍보매체를 적극 활용했다. 우선, 교육청 청사에 설치된 전광판을 활용해 주요 문구를 안내하고,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통학버스에 을지연습 홍보 문구를 부착해 훈련 취지와 내용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실생활 속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단순한 행정훈련이 아닌, 전시·재난 상황에서도 학생의 안전과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대응 훈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와 방법을 통해 국민적 공감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산 라이온스 클럽 한산중학교에 장학금 전달 한산 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1일 한산중학교(교장 정보훈)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한산라이온스 클럽은 한산 지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하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장학금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한산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을 위한 뜻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학생들이 지금처럼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보훈 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후원해주신 한산 라이온스클럽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도서관, 2025년 하반기 찾아가는 특수학급 독서프로그램 운영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지난 21일 서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11개교 특수학급 학생 45명 대상 ‘하반기 찾아가는 특수학급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식·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학교 지원사업으로,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유형별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독서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그림책 읽기와 함께 독후활동, 창작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읽기 능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상반기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학교의 호응이 높아 하반기 운영 회차를 10회로 확대하고, 신청한 학교 모두 지원하게 됐다”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더 친해지고, 자신만의 속도로 생각을 키워가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소방서, 자원순환시설 야적장 화재 진압… 인명피해 없어 등 2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소방서, 자원순환시설 야적장 화재 진압… 인명피해 없어 서천소방서는 지난 21일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약 1시간 30분 만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오후 3시 24분경 현장을 지나던 현장지휘팀이 검은 연기를 발견해 즉시 출동하면서 초기에 대응이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쓰레기 적재물에서 불길이 치솟고, 부탄가스 등 가연물이 폭발하며 연소 확대 위험이 컸다. 서천소방서는 신속히 출동한 안전센터 대원들과 함께 화학차를 이용해 폼 방수를 진행하고, 포크레인을 투입해 주변 적재물을 정리하며 잔불까지 완전히 제거했다. 화재는 오후 4시 57분경 완전히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화재로 야적장에 적재된 쓰레기 약 70톤이 불에 타는 피해가 있었다. 화재 원인은 무더운 날씨와 적재 환경에 따른 자연발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야적장 화재는 유독가스와 폭발 위험이 높아 초기 발견과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설 특성을 고려한 예방 활동과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해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생태원, 충주 비내섬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로 생태계 건강성 회복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22일 충주 비내섬 습지보호지역에서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태계 건강성을 보전하고 생물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한 원주지방환경청 역무대행사업의 일환이다. 비내섬 습지는 충청북도에서 지정된 유일한 습지보호지역으로 남한강 중상류에 위치한다. 강의 유속이 느려지면서 퇴적물이 쌓여 자연적으로 형성된 섬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15종을 포함한 생물종 865종이 서식하고 있다. 여울, 소 등의 하천 지형변화에 따른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처를 제공하는 등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곳으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비내섬의 침수지역에 생태계교란 식물인 환삼덩굴, 가시박 등이 빠르게 확산했다. 이들 외래 식물이 습지 내에 넓게 분포하고 있는 물억새, 버드나무 등의 토착 식물을 피압하여 생육을 저해하고 주변 식생을 단순화시켜 생물다양성을 감소시킨다. 환삼덩굴은 하천변 주변의 식생을 피복하여 빛을 차단함으로써 광합성을 억제시키고, 가시박은 덩굴손을 이용해 목본식물을 타고 올라가 생육을 억제한다. 환삼덩굴은 늦은 봄에서 초여름 사이 종자를 형성하기 전 뿌리째 뽑기와 줄기 자르기로 제거하고 매토종자가 제거될 때까지 최소 3년 이상의 관리가 필요하다. 가시박은 5~6월에 나무 밑의 어린 개체를 뿌리째 뽑아 제거하고, 열매를 맺기 이전인 8월까지 반복적으로 제거하면 효과적이다. 제거 사업은 환삼덩굴과 가시박이 주로 분포하는 약 3만m2 면적을 대상으로 식물의 생장 시기를 고려해 8월 중순(18~22일)에 집중적으로 실시되었으며 9~10월에 추가 제거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생태원은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사업을 통해 환삼덩굴과 가시박 등을 제거·관리함으로써 토착식물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습지생태계의 균형을 회복하고자 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생태계 교란 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충주 비내섬의 생태환경을 회복하고 다양한 동식물이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장애인종합복지관, 서천농협과 함께하는 커피나눔 행사 성료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일 장애인 바리스타 훈련생들과 서천농협에서‘함께, 나눔의 행복’커피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를가진 바리스타 훈련생들이 지역사회로 나가 나눔을 실천하면서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주는 서천농협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장애인 바리스타 훈련생 7명은 지역사회로 나가 서천농협 임직원 30여명에게 직접 준비한 커피와 음료를 정성껏 제공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음료 제조부터 전달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서천농협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농협 직원은 "커피를 만들어주신 바리스타 훈련생들의 능숙한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고, 평소 가지고 있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향이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되었”며“ 앞으로도 복지관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께, 나눔의 행복’ 커피나눔 행사는 연 2회 진행되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판교면지사협, 행복반찬 배달 봉사 펼쳐 등 2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판교면지사협, 행복반찬 배달 봉사 펼쳐 판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판교면 어울림센터에서‘사랑담은 행복반찬’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하여 물김치, 장조림, 도라지오이무침으로 구성된 3종류의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독거 어르신 등 식사 취약계층 31가구에게 직접 배달하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종하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반찬배달을 하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마서사랑후원회, 거동 불편 어르신에 보행보조기 45대 전달 마서사랑후원회는 지난 21일 마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를 위해 보행보조기 45대(54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전달된 보행보조기는 후원회원과 각 마을 이장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용찬 마서사랑후원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하며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서사랑후원회는 지역 인재육성지원, 명절꾸러미 지원, 가정의 달 맞이 지원, 전기매트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한산라이온스클럽, 화양사랑후원회에 100만원 기탁 서천군 한산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1일 화양사랑후원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1982년 창립 이후 지역사회와 동고동락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온 한산라이온스클럽은 오는 2025년 8월을 끝으로 43년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그동안 회원들은 후원금 기탁,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쌀 나눔, 취약계층 영양식품 및 선풍기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신혁호 회장은 “43년간 이어온 한산라이온스클럽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어 아쉽지만, 그동안 보내주신 격려와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클럽이 남긴 봉사정신이 지역사회에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화양면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천군은 한산라이온스클럽이 남긴 봉사와 나눔의 발자취가 군민들에게 오랫동안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산라이온스클럽, 한산사랑후원회에 300만원 기부 한산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1일 한산사랑후원회에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한산라이온스클럽은 매해 꾸준히 한산사랑후원회에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금은 한산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신혁호 회장은“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함께 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진 한산사랑후원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산라이온스클럽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전달된 성금은 한산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산라이온스클럽, 마산사랑후원회에 성금 100만원 전달 서천군 한산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1일 마산사랑후원회에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신혁호 회장은“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싶어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마산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는 뜻을 전했다. 박병문 후원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며“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시초면 선암1리 구형환이장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50만원 기탁 시초면 선암1리 구형환이장이 지난 8월 22일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오는 9월 20일 개최 예정인 시초면 효사랑대잔치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형환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장건용 후원회장은 “마을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귀한 마음을 내어주신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후원금은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는 이번 효사랑 대잔치를 통해 세대 간 화합과 나눔의 장을 마련하고, 더욱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51개로 확대 등 2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51개로 확대 - 맥문동, 연잎밥, 갑오징어, 가자미 등 10개 품목 추가 서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확대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힌다. 군은 지난 20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답례품 10개 품목을 추가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서천군의 답례품은 기존 41개에서 51개로 늘어났다. 이번에 새롭게 포함된 품목은 ▲맥문동차 ▲연잎밥 ▲갑오징어 ▲가자미 ▲생태원 마스코트 제품 ▲모시개떡 ▲영양찰떡 등으로, 지역 특색을 담은 제품들이다. 또한 위원회는 기부자가 포인트 전액 또는 잔여 포인트를 다시 기부할 수 있는 ‘포인트 재기부권’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군은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 모집 결과는 서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은 이달 말까지 공급업체 설명회를 개최한 뒤 ‘고향사랑e음’ 및 민간 플랫폼 ‘위기브’ 등록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충희 홍보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서천군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인면지사협‧행복비인후원회, 주거안전 집수리 봉사 펼쳐 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19일 거동 불편 주민들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지 내 경사진 구간 등에 안전바를 설치해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사전 실사를 거쳐 지원 적합 판정을 받은 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박근창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복비인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천읍장·협의체, 취약계층 안부확인 활동 전개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위원 18명은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후원물품(원단팥빵)을 전달하며 ‘안부확인 활동’을 실시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찾아 물품을 전달하는 동시에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청취했으며, 필요한 경우 민간과 공공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홍경숙 서천읍장은 “작은 안부확인이 큰 안전망이 된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종문 민간위원장도 “회원들의 정성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여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항읍, 양모장 시범운영 결과 공유 간담회 개최 장항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회의실에서 ‘양모장 시범운영 결과 공유 간담회’를 열고, 운영 성과와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장항읍 주민자치회, 장항읍 이장단, 서천군 환경보호과, 장항운수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2개월간 운영한 양모장의 성과 지표와 주민 반응이 보고 됐다. 읍은 시범운영 기간동안 생활 쓰레기 분리 배출률이 많이 향상되었고, 불법투기 건수도 운영 전보다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양모장 설치 후 주민들이 분리수거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으며, 청결한 마을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됐다. 간담회에서는 주민 편의성 증대, 안내판 개선, 분리배출 지도 인력 확충 등 보완 필요성도 제기됐다. 한 주민대표는 ‘양모장이 마을 환경개선에 큰 도움이 되지만 보다 이해하기 쉬운 안내 및 캠페인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이번 시범운영에서 드러난 성과와 과제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양모장 확대 설치 시 반영할 계획’이라며 주민과 함께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판교나눔사랑후원회, 건강한 여름나기 행복꾸러미 전달 판교나눔사랑후원회는 지난 20일 저소득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60가구에 여름철 건강 지원을 위한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에는 삼계탕, 영양죽 등 식료품과 생필품 8종이 담겼으며, 회원들과 이장단,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함께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이종하 회장은 “집중호우로 추진이 늦어져 아쉬웠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마무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한산사랑후원회, 출산가정에 지원금 50만 원 전달 한산사랑후원회는 최근 한산면 동산리에 거주하는 박상섭·권인숙 부부의 둘째 아이 출산을 축하하며 출산지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회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번 지원은 저출산 시대에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진 회장은 “귀한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산사랑후원회는 사랑의 반찬드림 서비스, 한산초 입학생 꿈드림 사업, 위기가정 긴급지원, 출산지원금 지원 등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훈련 시행 등 21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훈련 시행 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민방위훈련은 공습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과 위기 대응 절차 점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청은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 및 교육기관에 훈련 참여 지침을 사전 배포하였으며,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실질적 훈련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급 학교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흥집 교육장은 “을지연습과 연계한 이번 민방위훈련은 교육기관이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학교 현장에서의 위기 대응체계를 지속으로 개선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교육청의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지원청, 을지연습 연계 ‘방독면 착용 실습’ 실시 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화생방 상황을 가정한 방독면 착용 실습 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직접 방독면을 착용하고 작동법을 숙지하는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게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훈련 참여자들은 화생방 경보 상황을 가정한 모의 상황에서 방독면 착용 순서, 밀착 상태 점검, 유의 사항 등을 실제로 체험하며, 평소 익숙하지 않은 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김흥집 교육장은 “이번 방독면 실습 훈련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장비를 다뤄보는 생생한 체험형 안전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이 위기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행동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을지연습 연계 안보 동영상 시청으로 안보의식 제고 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안보 동영상 시청을 하며 공직자의 안보 의식 제고와 국가 안보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자 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감 있는 국가관 확립과 위기 대응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전시·재난 상황에서의 공직자의 역할, 평시 대비 태세의 중요성, 을지연습의 실제 사례 등에 대한 내용을 학습했다. 특히 영상에는 최근 안보 위협 양상, 사이버 안보 이슈, 그리고 유사시 정부 기관의 비상 대응 사례 등이 포함돼 있어, 직원들의 현실적인 공감과 경각심을 이끌어냈다. 김흥집 교육장은 “공직자의 안보 인식은 국가 위기 대응의 첫걸음”이라며, “단순한 훈련 참여를 넘어 내실 있는 교육과 체계적인 대응 준비를 병행하여, 실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서천 그림상점’ 2차 참여 작가 모집 등 2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서천 그림상점’ 2차 참여 작가 모집 - 지역 작가의 미술작품 전시·판매를 통한 예술시장 진출 지원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미술작가의 발굴과 예술시장 진출을 위한 ‘2025 지역작가 예술시장참가지원 사업 – 서천 그림상점’ 2차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서천 그림상점’은 전시형 아트페어 사업으로, 지역 작가에게 전문 갤러리와의 협업을 통한 전시 기회와 작품 판매 연계, 창작지원금 제공을 통해 실질적인 예술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공주 이미정 갤러리에서 진행된 1차 전시·판매를 통해 14명 참여 작가(38점 출품) 중 7명 작가(12점)의 작품이 판매로 이어져 670만 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에 힘입어 재단은 ‘서천 그림상점’의 2차 참여 작가를 이달 18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전시 기회는 물론, 작품 판매 연계를 통한 창작지원금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www.seocheonctf.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재단 041-957-9037로 하면 된다. ◇생태원, 판교면 수해복구 사회공헌활동 전개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21일 판교면 특별재난지역 일대에서 수해복구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함께하는 마음, 함께하는 손길, 수해복구 사회공헌활동’이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이날 활동에는 국립생태원 임직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수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 가옥의 정리 작업과 주변 잔해물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생태원은 지역에 소재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사회와 함께 재난을 극복하고,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창석 원장은 “이번 활동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지만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립생태원은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청소년문화센터, 독립선언서 릴레이 손글씨 캠페인 진행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20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청소년운영위원회 ‘아지랑이’와 함께 3·1독립선언서 릴레이 손글씨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직접 독립선언서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이 활동에는 센터를 찾은 39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독립선언서를 직접 손으로 써 내려가며 대한독립의 역사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기념을 넘어 청소년들이 미래 세대의 주역으로서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완성된 릴레이 손글씨 작품은 영상으로 제작되어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SNS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다. ◇서천소방서 의소대, 을지연습 연계 심폐소생술 교육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21일 2025 을지연습과 연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용소방대원들로 구성된 ‘수호천사’가 주민들의 응급대처 역량을 높이고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화양면 행정복지센터, 마서면 행정복지센터, 국립 해양생물자원관에서 진행됐으며, 총 13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실습 중심으로 익히며,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는 최초 4분 이내 심폐소생술 시행이 생존율을 좌우한다”라며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응급대처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군새마을회 초록리본 나눔상자 캠페인 전개 서천군새마을회(회장 권순우)는 충청남도새마을회,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 8일 21일 초록리본 나눔상자 캠페인을 펼쳤다. 정성스레 준비한 800여 개의 나눔상자를 이웃들에게 전달하였다. 권순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이 전달돼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이웃들과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서천군 새마을 가족들과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새마을봉사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모금 개시 등 2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모금 개시 -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긴급 모금 추진 서천군이 지난 7월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긴급 모금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집중 호우기간 누적 강우량은 평균 252mm로, 피해 규모는 총 1천624건(공공시설 215, 사유시설 1,427), 피해액은 76억원에 달하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판교면과 비인면은 각각 24억, 13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기부 참여는 민간플랫폼 위기브(wegive) 또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서천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호우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모금”을 통해 기부할수 있다. 또한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 및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특별재난지역기부 시 선포일로부터 3개월간 10만원 초과분에 대해 33%까지 세액공제를 확대 적용한다. 김기웅 군수는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군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시기 바란다”며 “일상 회복과 수해 피해 복구지원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천군, 서천갯벌 세계유산 학습 여행 운영 - 지역 생태관광 활성화와 청소년 환경교육의 메카로 거듭 서천군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서천갯벌 세계유산 학습여행’을 운영한다.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서천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세계유산의 의미를 직접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지리 교과 내용을 기반으로 송림갯벌,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스카이워크, 조류생태전시관 등 서천의 주요 현장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생물지도 제작 등 참여형 학습을 통해 생태와 지리 지식을 체득하게 된다. 특히, 교실을 떠나 이론을 현장에 적용해보는 경험을 통해 생태 감수성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시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회당 20~30명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루 6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18,000원(보험·식사·입장료·체험비 포함)으로 신청은 함께그린연구소 교육팀(help@greento.org)을 통해 가능하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갯벌 세계유산 학습여행은 미래세대가 자연유산의 소중함을 배우고 보전 의식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서천군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교육·체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 환경교육의 메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드림스타트 요리교실 가족체험 프로그램 진행 - ‘냠냠 맛있는 요리교실’로 가족 간 정서교감 강화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여름방학을 맞아 체험 기회가 부족한 아동 가구 중 심리⦁정서적으로 가족관계가 위축된 30가구 120명을 대상으로, 관내 체험농장(해가마을)을 찾아 ‘냠냠 맛있는 요리교실’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가족이 함께 크림치즈 단호박머핀, 호두파이 만들기 등 요리 체험을 진행했으며, 제과·제빵 활동을 통해 가족간 소통과 협력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한 가족은 “함께 음식을 만들며 웃음이 많아졌고,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어 먹으니 건강하고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황인신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즐거운 요리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구를 대상으로 아동과 가족의 욕구를 파악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을지연습 연계 심폐소생술 훈련 진행 등 20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을지연습 연계 심폐소생술 훈련 진행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서천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2025년 을지연습 연계 심폐소생술 훈련을 진행했다. 을지연습 2일차에 실시된 이번 훈련은 전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바른 응급처치방법에 대한 이론교육과 인형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교육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애니 인형과 제세동기를 직접 활용하는 실습교육은 교육현장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구조 절차와 요령을 몸소 체험할 수 있어 직원들의 호응과 참여도가 높았다. 김흥집 교육장은 “이번 훈련이 위급한 상황에서 내 가족과 내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을지연습 연계 ‘비밀문서 반출훈련’ 실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흥집)은 2025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비밀문서 반출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주요 비밀문서의 안전한 반출과 보호 절차를 숙달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교육청 내 보안문서 보관 장소에서 비밀문서를 지정 장소로 반출하는 전 과정을 모의로 진행하였으며, 관계 직원들의 임무 숙지 여부 및 보안준수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하였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단순한 모의가 아니라, 국가 위기상황에 대비한 실제적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실효성 있는 훈련과 교육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지원청, 을지연습 연계 ‘안보전시회’ 개최 서천교육지원청은 2025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지난 19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전 직원 및 방문 민원을 대상으로 ‘안보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국가 비상사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청 직원 및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교육청 직원뿐 아니라 청사를 방문한 민원인과 지역 주민들도 자유롭게 관람하며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흥집 교육장은 “을지연습은 평시와 전시를 넘나드는 종합적 위기 대응 훈련”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안보의식을 되새기고, 교육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짚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소방서, 식당 화재 신속 진압…인명피해 없어 등 2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소방서, 식당 화재 신속 진압…인명피해 없어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지난 19일 밤 발생한 식당 화재를 신속히 진압해 인근 건물로의 연소 확대를 막았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화재는 이날 밤 11시 33분경 접수됐으며, 건물 내 설치된 경보기가 작동하면서 주민이 이상을 감지했다. 확인 결과 연기와 불꽃이 발견돼, 주민은 즉시 대피 후 119에 신고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천소방서는 현장에 출동해 불길이 인근 건물로 번지는 것을 차단하며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고, 화재는 약 1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발화로 추정되며,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이번 사례처럼 주택용 감지기는 화재를 조기에 인지해 인명피해를 막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반드시 설치하고, 평소 전기설비 안전 점검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생태원, ICT AWARD KOREA 2025 플래티넘상 수상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디지털인사이트 주관,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KISE) 주최 ‘ICT AWARD KOREA 2025’에서 ‘생태모방지식 서비스 플랫폼’으로 기관/단체 부문 최우수상(Platinum Prize)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22년째를 맞는 ‘ICT AWARD KOREA’는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우수한 서비스, 플랫폼, 콘텐츠 및 기술을 선정·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이다. 산·학·연 각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예선과 본선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기술적 완성도, 창의성, 실용성, 혁신성,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국립생태원이 수상한 플래티넘상은 Grand Prix(과기정통부 장관상), Grand Prize(경기도지사상)에 이어 분야별 최우수 출품작에 주어지는 높은 등위의 상이다. 시상식은 28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작인 ‘생태모방지식 서비스 플랫폼’은 국립생태원이 생태모방 연구와 기술 개발 촉진을 위해 수년에 걸쳐 구축한 종합 데이터베이스로, 올해 7월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플랫폼은 생물명, 생물 특징, 논문, 특허, 생태모방 사례 등 방대한 생태모방 데이터를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체계화해 제공한다. 특히 자연어 기반 추론 검색, 생성형 AI를 활용한 대화형 인터페이스 등을 도입해 전문가는 물론 일반 국민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수상은 생태와 최신 정보통신기술의 접목을 통한 혁신 가능성을 널리 인정받은 성과”라며, “생태모방지식 서비스 플랫폼이 산업 발전과 공익 증진에 기여하는 개방형 지식 허브로 발전하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속가능지역재단, 일자리 네트워크 아이스크림데이 운영 (재)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은 지난 19일, 관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서천 일자리 네트워크 아이스크림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재단과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민간취업지원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날, ㈜우양을 포함한 총 33개 기업 약 3,300여명에게 아이스크림을 전달해 관내 기업과 근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재단은 분기별 관내 입주기업 인사담당자들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진행하며 기업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역 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면지사협, 장애인 가구와 함께한 생활용품 쇼핑 등 2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기산면지사협, 장애인 가구와 함께한 생활용품 쇼핑 기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생활 여건이 어려운 장애인 가구와 함께 서천읍 소재 마트와 의류매장을 찾아 속옷, 전기장판, 식료품을 구입하며 따뜻한 ‘동행’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기산면지사협 특화사업으로, 고독사 및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로 추진 중인 「동행 쇼핑 – 함께여서 괜찮은 하루」의 세 번째 사례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꼭 필요한 생활용품을 마련하지 못했던 대상자는 “ 꼭 필요했지만 형편상 차마 사지 못했던 것들을 직접 고르니 올겨울은 안심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기산면은 오는 12월까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 10명을 선정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자존감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화양사랑후원회, ‘찾아가는 밑반찬’으로 여름 건강 챙겨 화양사랑후원회는 지난 19일 화양면주민자치센터에서 관내 식생활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을 추진했다. 이날 화양면 적십자 회원들은 사골국, 미역국, 묵, 장아찌 등 여름철 맞춤 반찬 6종을 정성껏 준비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식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문정숙 화양면 적십자회장은 “작은 정성이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직접 만나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화양사랑후원회의 밑반찬 지원사업은 후원과 자원봉사 참여로 이뤄지며 지역사회 복지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초면 지사협, ‘부엉이네 반찬나눔 통해 이웃 안부 확인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정서적·식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부엉이네 반찬나눔’ 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월 15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반찬 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위원들은 직접 가정마다 방문해 전달하고, 짧은 대화나 말벗을 통해 이웃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있다. 이번 반찬 나눔 사업은 원 단팥빵에서 후원해 준 빵과 함께 전달되었고, 지역 공동체의 돌봄 기능을 회복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시초면지사협 이정희 위원은 “단순한 반찬 전달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며 “혼자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고 말했다. ◇서천읍 일신공업사 김종문 사장, 주거취약계층 대상에 재능기부 펼쳐 서천읍 일신공업사 김종문 사장이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능기부에 나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김 사장은 지난 19일 수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 최모씨의 주택 지붕을 직접 수리하며 기술과 비용을 지원했다. 그는 “비가 올 때마다 걱정한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작지만 내가 가진 재능으로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재능기부는 마을 이장이 서천읍 맞춤형복지팀에 어려운 사정을 알리면서 발굴됐으며, 복지팀이 연계 자원을 찾는 과정에서 김 사장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정책 실명제로 군정 투명성·책임성 강화 등 1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정책 실명제로 군정 투명성·책임성 강화 - 군, 2025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38건 선정 서천군은 지난 18일 군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의 추진 과정과 담당자를 공개해 정책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제도다. 이번 심의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통해 서면으로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대규모 예산사업 33건과 연구용역 3건, 자치법규 제·개정 2건 등 총 38건이 선정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서천군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 ▲2026~2030 충남 균형발전 서천군 개발계획 수립 ▲서천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조례 개정 등이 있으며, 관련 정보는 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정책실명제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상반기 중 운영지침을 통보하면, 이를 바탕으로 자체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대상사업을 선정·공개한 뒤, 12월에 자체평가를 실시해 행안부에 보고하는 절차로 운영된다. 이는 전국 지자체가 동일하게 따르는 표준화된 운영 방식이다. 또한 중점관리 대상사업은 예산이 반영되어 추진 중인 다년도 사업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매년 별도의 선정 절차를 거쳐 관리와 점검이 이루어진다. 김은이 기획예산담당관은 “정책실명제를 통해 군정 모든 과정에 책임성을 부여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드림스타트, 함께 성장하는 1:1 학습멘토링사업 추진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2025 드림스타트 1:1학습멘토링’ 사업을 통해 아동의 기초학습능력 향상과 정서적 지지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1:1학습멘토링 사업은 드림스타트 10가정을 대상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총 40회의 일정으로 운영되며, 7명의 역량 있는 멘토가 대상 아동과 1:1로 매칭되어 개별 수준과 학습 흥미에 맞춘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멘토들은 놀이와 학습을 융화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기초학력 향상뿐만 아니라 학습능력 형성, 정서적 안정, 자존감 회복 등 여러 방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황인신 인구정책과장은 “1:1학습멘토링 사업은 아동 개개인의 가능성에 집중할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균등한 기회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교육 현장 안보태세 점검의 시작 등 19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교육 현장 안보태세 점검의 시작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오전 9시, 대회의실에서 2025 을지연습 최초 보고회를 개최하고, 교육기관의 국가비상사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을지연습의 전반적인 추진 계획과 교육청 차원의 전시 전환 절차, 위기 대응 시스템 운영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김흥집 교육장은 “단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라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시스템을 면밀히 점검하고, 모든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갖추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천교육지원청은 연습 기간 중 학생 교육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하되, 교직원 대상 위기관리 교육과 상황 대응 훈련은 강화하여, 비상 상황 시 현장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을지연습 연계 ‘학교 재배치 훈련’ 실시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2025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학교 재배치 훈련’을 실시하고, 전시 또는 대규모 재난 시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권 보장을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 화재, 테러, 전시 상황 등으로 인해 특정 학교 건물이 사용 불가능해졌다는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인근 학교로 학생과 교직원을 안전하게 분산·이동시키는 ‘학교 재배치 계획’을 실제로 실행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서천중학교와 서천고등학교가 대상이며, 해당 훈련을 통해 ▲학생 안전 확보 방안 ▲수송 및 안내 인력 배치 ▲시설 수용 가능성 ▲학교 간 협력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즉시 적용 가능한 매뉴얼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김흥집 교육장은 “비상 상황에서도 아이들의 학습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교육청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을 통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을 지킬 수 있는 준비 태세를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공직자·교직원 안보 의식 제고 서천교육지원청은 2025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지난 1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보 동영상을 시청하고, 공직자 및 교육 종사자의 안보 의식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동영상 시청은 전시·재난 등 국가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보의 중요성과 공직자의 책무를 되새기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영상은 통일부 및 국방부 등에서 제작한 공식 안보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북한의 군사 동향, 사이버 공격 등 비대칭 위협, 전시 국가 대응체계 등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서천교육지원청은 동영상 시청 후 부서별 토의 시간을 갖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의 역할 분담 등을 점검했다. 김흥집 교육장은 “국가 안보는 군인만의 몫이 아니라, 우리 모두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교직원들이 안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에게도 그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