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자연산 광어·도미를 집에서 즐기는 ‘이색 답례품’ 눈길 등 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자연산 광어·도미를 집에서 즐기는 ‘이색 답례품’ 눈길 - 가정의 달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특별 증량 이벤트 실시 서천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답례품 특별 증량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5월 제철 수산물인 자연산 광어·도미회 세트를 답례품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세트는 충남 서천 마량포구 자연산 광어·도미축제가 매년 열리는 지역에서 직접 조업한 수산물을 산지 직송 방식으로 제공하는 상품이다. 기부자들이 가정에서도 서천의 대표 수산물을 신선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답례품에 대한 특별 증량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주요 품목은 △광어 250g+도미 150g 세트 △판교한우마을 등심세트 △박대 및 반건조 오징어 세트(멸치 320g 추가 제공) △이슬모시잎차 세트(티백 5개 추가 제공) △옥순가 마주 세트(술잔 추가 증정) 등이다. 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이번 특별 증량 이벤트를 통해 기부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서천군 지역 특산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서천 어린이 큰잔치’개최 - 어린이와 가족 1,500여 명 참여, 다채로운 체험행사 즐겨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서천 어린이 큰잔치’가 지난 5일 서천종합운동장에서 어린이와 가족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서천군지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서천어린이집 아동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산초등학교 난타팀 식전공연, 내빈소개, 국민의례,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서천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 이후에는 23개 체험마당과 푸드트럭,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험마당은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돼 행사 의미를 더했다. 정진영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서천군지회장은 “오늘 준비된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서천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기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1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린이와 가족들이 웃음꽃 피는 하루를 보내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지속가능지역재단, 업무협약 체결 등 7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지속가능지역재단, 업무협약 체결 - 학교와 지역을 잇는 연대·협력으로 미래세대 역량 강화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과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은 지난 6일 제2회의실에서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공동체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지역의 생태·환경 자원을 교육에 적극 활용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연대·협력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는 공통된 인식 아래 마련되었다. 두 기관은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사업은 ▲생태·환경 자원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 개발·운영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학교-지역 연계 프로젝트 ▲학생 진로·직업체험 현장 프로그램 ▲교육·공동체 자원 및 인프라 상호 공유 등이다. 오황균 교육장은 “오늘 협약이 서천의 미래세대가 지역을 사랑하고, 공동체 안에서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두 기관이 함께 힘써 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 교육의 외연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교육지원청, 음악퀴즈를 통한 세대 공감의 장 마련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6일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세대 공감 음악 퀴즈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며 직원 간 유대감을 쌓기 위해 마련되었다. 직원들은 활동 시작 전 각자의 인생곡이나 최근 즐겨 듣는 곡을 제출했으며, 노래를 듣고 해당 곡을 추천한 주인공이 누구인지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음악이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세대 간 갈등은 서로를 잘 모르는 데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며, “구성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천도서관, 도서관 연계 학교 지원 프로그램 운영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지난 6일 장항중앙초등학교 6학년 26명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위기에 빠진 도서관을 구해라’의 첫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학교가 협력하여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도서관이 정적인 공간을 넘어 즐겁고 흥미로운 탐험의 공간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4개 조로 나뉘어 도서관 곳곳을 탐색하며 다양한 문제를 해결했다. 학생들은 문제 수행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창의성과 협동심을 발휘하며 성취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존의 조용한 도서관 이미지에서 벗어난 역동적인 구성이 참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서천도서관은 현재 5월부터 매주 수요일에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 총 4개 학급 96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천도서관 전화(041-953-1518)로 확인할 수 있다. ◇시초초, ‘꿈과 자연을 품다’. 2026 봄계절학교 성료 - 학교와 지역사회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봄맞이 행사 진행 시초초등학교(교장 구태진)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봄계절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봄 계절학교는 ‘생태와 진로’를 핵심 주제로 설정하여, 단순한 학습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체적 교육과정으로 재구성되었다. 학생들은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고 자신의 꿈을 탐색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봄 생태 놀이’를 통해 학교 운동장 곳곳에 숨겨진 꽃과 나무를 관찰하는 ‘학교 생태 보물찾기’, ‘나만의 반려 나무’를 선정하며 일 년 동안의 생태 활동을 다짐했다. 또한 학년별 진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고, 시초초등학교 58회 졸업생을 초청해 생생한 직업 이야기를 듣는 ‘진로 콘서트’가 열렸다. 아울러 1~3학년은 대전 어린이회관, 4~6학년은 경기도 성남의 한국잡월드를 방문하여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의 꿈을 구체화했다.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기회도 풍성하였다. 타악기 공연 관람 및 체험을 시작으로, 학생들 자신의 꿈과 끼를 발표하는 ‘쇼미더 많이’ 보호자와 함께하는 ‘체육의 날 행사’ 등을 운영했다. 구태진 교장은 “이번 봄 계절학교는 다모임 부서별 운영 계획을 반영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배움을 실천하고, 계절의 변화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과 자신의 미래를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교육의 주체가 되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오성초, 2026 학생자치회 주관 어린이날 행사 개최 - 학생 주도 피구대회·나눔 활동으로 자치 역량 키워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 6일 교내 오성관에서 학생자치회 주관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함께 뛰고, 함께 먹고! 우리들의 에너제틱 Day’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자치회가 기획부터 홍보, 경기 운영, 심판까지 전 과정을 맡아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피구대회와 친구들과 간식을 나누는 활동이 진행되었다. 피구대회는 학년별로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고, 경기 과정에서는 협동과 배려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기 후에는 친구들과 함께 간식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치킨과 피자, 음료를 함께 나누며 일상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간 유대감을 높였다. 학생들은 “직접 준비한 행사를 친구들과 함께 즐겨서 더 의미 있었다. 피구대회를 하면서 친구들과 더 가까워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문화관광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이어 ‘꿈의 스튜디오’ 선정 등 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관광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이어 ‘꿈의 스튜디오’ 선정 - 5년간 국비 4억 확보 문화예술교육 확장 성과 서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스튜디오 운영사업’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5년간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 ‘꿈의 스튜디오’는 지역 예술가의 작업실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의 시각예술 창작활동을 통해 자기표현과 창의성을 키워가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이에 재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사업을 통해 사업 수행 역량과 지역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를 토대로 올해 거점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재단은 창작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장애·비장애 아동·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교육 모델을 지속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꿈의 스튜디오’거점기관 선정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지속가능지역재단, 2026년 청년 창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은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와 침체된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예비 청년 창업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천군에 2년 이상 주소를 둔 만 19세부터 45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관내 빈 점포를 활용한 신규 창업을 지원하고, 모집 분야는 외식업, 소매업, 문화·창작업, 서비스업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업종이며, 총 4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점포 리모델링 비용의 80%를 최대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초과 비용은 자부담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전문가 컨설팅과 청년 점포 공동브랜드 개발, 홍보물 제작 등 마케팅 지원도 병행하여 창업 초기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지역재단 관계자는 “청년 창업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상권활성화센터(☎041-953-191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화유산연구소 ‘명심’, ‘이상재 역사탐정단’ 전격 운영 문화유산연구소 ‘명심’이 오는 5월 2일부터 우리 민족의 위대한 스승이자 독립운동가인 월남 이상재 선생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생가지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해결하는 참여형 콘텐츠 ‘이상재 역사탐정단: 생가지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정적이고 관람 위주였던 역사 교육에서 탈피해, 참가자가 직접 ‘역사 탐정’이 되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야외 방탈출’ 형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국가유산인 이상재선생생가지의 대중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역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상재 역사탐정단’은 이달과 11월, 매주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2~4인 규모의 팀을 구성해 생가지 안채와 사랑채 곳곳에 숨겨진 암호와 단서를 추적하게 된다. 미션은 ▲SNS 해시태그 인증 ▲QR코드를 활용한 역사 퀴즈 수행 ▲독립운동 관련 문서의 암호 해석 ▲옥중에 남겨진 유언함 자물쇠 풀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단순히 게임에 그치지 않고 미션 과정에 이상재 선생의 실제 일화와 유언, 만민공동회 활동 등 역사적 사실을 녹여내 자연스럽게 독립운동 정신과 ‘연대’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미션을 완수한 팀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일 5회차(회당 60분)로 운영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 및 단체는 온라인 네이버폼 신청서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팀당 10,000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유산연구소 ‘명심’ 카카오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이상재선생생가지는 월남 이상재 선생이 태어나 유년 시절을 보낸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정적인 유적지를 넘어 지역 경제와 문화를 활성화하는 역동적인 역사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천군새마을금고, 지역 인재 양성 장학금 500만 원 기탁 (사)서천사랑장학회는 서천군새마을금고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순경 서천군새마을금고 이사장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경모 서천사랑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뜻을 전해주신 서천군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학생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새마을금고는 청소년 후원금 지원, 반찬 나눔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서천여성새일센터, ‘2026 생태로운 어린이날 with 생태원’ 참여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서천새일센터)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국립생태원 하다람놀이터 앞 광장에서 열린 ‘2026 생태로운 어린이날 with 생태원’ 행사 참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생태원이 주최한 어린이날 행사로, 서천새일센터는 어린이날 연휴 기간 국립생태원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센터를 통해 창업한 지역 여성창업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행사 기간 서천새일센터를 통해 창업한 지역 여성 창업기업 7개 팀이 4개 부스로 참여해 제품 판매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기업들은 한국중부발전(주) 신서천발전본부의 후원을 받아 행사에 함께했으며, 현장 판매와 소비자 체험을 통해 제품 홍보와 시장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사런책방, 베리데이, 소잉타임, 서천귀돌이농원, 데구르르, 설기정원, 주놀떡볶이, 왕가어업회사법인(주) 등 총 8개 팀이 참여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수공예품, 생활소품 등을 즐기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단위 나들이를 즐겼다. 참여 기업들은 방문객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제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판매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재현 센터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지원과 협력사업을 지속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취·창업 지원을 위해 직업교육훈련, 취업 연계, 창업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원봉사센터, 어린이날 큰잔치 현장 운영 지원 서천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옥숙)는 지난 5일 개최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및 제15회 서천어린이 큰잔치에서 읍·면 자원봉사거점캠프 활동가와 청소년 및 성인 자원봉사자 90여 명을 현장에 배치해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자원봉사자들은 행사 전반에 걸쳐 체험 부스 운영 지원, 방문객 안내, 질서 유지,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보탰으며, 밝은 인사와 적극적인 태도로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더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활동하는 모습은 행사장에 활기를 더하는 동시에 따뜻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함께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 백옥순 센터장은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중심이 되어 활약하고 성인 자원봉사자들과 조화를 이루며 의미를 더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천지속협, 5월 이달의 새 숲속 네온사인 ‘큰유리새’ 선정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서천지속협)는 생태도시 서천의 풍요로운 자연환경을 알리고 조류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달의 새’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번 5월의 새로 선정된 주인공은 눈부신 코발트블루 빛깔을 뽐내는 여름 철새 ‘큰유리새(Blue-and-White Flycatcher)’이다. 큰유리새 수컷은 눈이 시리도록 선명한 푸른색 깃털을 가지고 있어 ‘숲속의 네온사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화려한 색깔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뽐내기 위함이 아니라 생존과 번식이라는 치열한 목적이 담겨 있다. 깃털색이 선명할수록 해당 개체가 건강하고 유전적으로 우수하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이를 유지하려면 충분한 영양 섭취와 기생충 없는 깨끗한 건강 상태가 필수적이다. 큰유리새는 주로 울창한 계곡이나 숲의 높은 곳에 서식한다. 어둡고 초록색이 가득한 숲에서 파란색은 보색 대비 효과를 일으켜 매우 눈에 잘 띈다. 이러한 시각적 압도감 덕분에 수컷은 넓은 영역을 방어하거나 멀리 있는 암컷을 유혹하는 데 유리한 고지를 점한다. 서천군 내에서 큰유리새가 주로 관찰되는 지역으로는 송림 숲 인근, 천방산, 희리산 등이 꼽혔다. 홍성민 국장은 “큰유리새와 같은 아름다운 여름 철새들이 우리 지역을 찾는 것은 그만큼 서천의 산림 생태계가 건강하다는 증거로서 지역의 소중한 생태자원을 알리고 보존하는 활동을 지속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지속협은 매달 서천에서 관찰되는 상징적인 조류를 ‘이달의 새’로 선정해 홍보함으로써,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도시인 서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서천소방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진압 분야 출전 준비 총력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진압 분야 출전을 앞두고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앞서 충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화재진압 분야 1위를 차지하며 도 대표로 선발됐으며, 오는 12일 열리는 전국대회를 앞두고 집중 훈련을 진행 중이다. 훈련은 화재진압전술을 중심으로 실전과 같은 상황을 가정한 반복 숙달 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으며, 소방경 이광복을 지휘자로 소방위 정성준, 소방교 노정래·권민호, 소방사 백승현·김형철 대원이 참여해 팀워크와 전술 수행능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도 대표로 선발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훈련에 임하고 있다”라며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특화시장 상인회 ‘특화시장 대청소의 날’행사 가져 서천특화시장 상인회(회장 박종민) 임원 및 상인들이 지난달 30일 ‘서천특화시장 대청소의 날’행사를 가졌다. 이날 상인들은 대청소의 날 행사를 통하여 시장 구석구석에서 버려진 쓰레기 약 2톤을 수거했다. 행사를 주관한 서천특화시장 박종민 상인회장은 “우리들의 생활 터전인 특화시장 대청소를 통하여 고객분들께 깨끗한 시장 이미지를 심어주고, 상인들도 자발적으로 주변 청소에 솔선수범하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려 노력하고자 한다”라면서 “앞으로 매월 ‘서천특화시장 대청소의 날’ 행사를 정기적으로 가져, 더 깨끗하고 쾌적한 시장 분위기를 조성하여 고객들을 맞아 사랑받는 서천특화시장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천특화시장을 찾은 한 고객은 “시장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시장 대청소를 하는 모습을 보니, 시장 분위기가 더욱 산뜻해 보이고, 시장에 신뢰가 간다”라며 “앞으로 서천특화시장을 믿고 자주 방문하겠다”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시초면 선동2리, 따뜻한 한끼 ‘행복밥차’ 운영 등 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시초면 선동2리, 따뜻한 한끼 ‘행복밥차’ 운영 시초면 행정복지센터와 서천군노인복지관은 지난 6일 시초면 선동2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밥차’ 사업을 운영했다. 행복밥차 사업은 서천군노인복지관이 주관하고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사업이다. 조리시설을 갖춘 이동 급식 차량을 활용해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 내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농번기로 바쁜 시기에 식사 준비가 쉽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마련돼 한 끼 식사 이상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선동2리 주민들은 음식 준비와 배식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또한 현장에는 시초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도 함께해 복지서비스 안내와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살폈다. 전재강 선동2리 마을이장은 “이렇게 함께 모여 식사를 하니 이웃들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며 “농사일로 바쁜 가운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산면, 마을 찾아 통합돌봄 홍보 나서 기산면은 지난 6일 노수영 기산면장과 맞춤형복지팀이 관내 마을회관을 방문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와 주민 상담을 진행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날 기산면은 주민들에게 사업내용을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기 위한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주변 이웃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위기 상황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수영 기산면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주민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산면은 주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 어린이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4일 어린이날을 맞아 비인초등학교와 청정어린이집 아동 등 총 9명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역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근찬 후원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아동을 위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마산면지사협, 어버이날 맞이 취약계층 생필품 꾸러미 전달 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꼭 필요한 생활용품을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병문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봉사에 참여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마산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희망종천후원회, 어버이날 맞아 반찬 꾸러미 전달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6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60가구에 카네이션과 ‘사랑의 반찬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반찬 꾸러미에는 카네이션을 비롯해 추어탕, 장조림 등 건강한 먹거리가 담겼다. 희망종천후원회와 종천면 이장단협의회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를 살폈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어버이날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이 이웃들의 따뜻한 방문으로 조금이나마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종천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에 소재한 우리들화원은 이날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60개를 후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우리들화원은 평소에도 종천면 후원회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전산업개발(주) 신서천사업처, ‘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 제7호 선정 한전산업개발㈜ 신서천사업처는 지난 6일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서면 취약계층 어르신 30세대를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2026년 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 제7호로 선정됐다. 이날 한전산업개발㈜ 신서천사업처는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50만 원 상당의 선풍기와 홍삼액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공제해 모은 성금과 회사 지원금으로 마련됐다. 특히 신서천사업처 직원들은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조립하고 홍삼액을 전달할 예정으로, 다가오는 무더위 대비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전산업개발㈜ 신서천사업처는 2024년 취약계층 태양광 센서등 후원, 2025년 서천군장애인복지관 방한용품 지원 등 매년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9개 읍·면 찾아가는 이동검진 실시 등 6일 충남 서천지역 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9개 읍·면 찾아가는 이동검진 실시 - 의료취약지역 건강 접근성 강화…취약계층 성인병질환 검진 신규 도입 서천군보건소는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성인병 및 전립선암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이동검진은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추진된 도비 지원 건강검진 사업으로, 성인병 검진과 전립선암 검진, 취약계층 성인병질환 검진 등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성인병·전립선암 검진에 더해 6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40여 종의 혈액검사를 실시하는 ‘취약계층 성인병질환 검진’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검진 방식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필요 시 국가암검진 및 일반건강검진과 연계해 조기검진을 통한 질병 예방의 중요성도 함께 안내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올해는 취약계층까지 검진 대상을 확대해 보다 촘촘한 건강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찾아가는 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건강 형평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보건소는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홍보 및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가암검진 미수검자는 관내 서해병원, 위앤장내과의원, 우리들의원, 건강한내과의원, 미래산부인과의원에서 사전 예약 후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농작업안전관리관 현장 순회지도 본격 추진 - 10월까지 안전관리관 10명 투입... 160회 이상 현장 순회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읍·면별 전담 농작업안전관리관을 투입해 현장 순회지도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위촉된 농작업안전관리관 10명을 각 읍·면에 배치해 농업 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작업안전관리관은 1인당 총 16회씩 관할 읍·면의 주요 농업 현장과 마을을 순회하며 안전 지도를 실시한다. 전문 실무교육을 이수한 관리관들은 오는 10월까지 총 160회 이상의 현장 점검과 맞춤형 지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지도 내용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 온열질환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농약 및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 등이다. 특히 마을별 여건과 영농 시기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병행해 현장 지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전담 관리관 운영을 통해 농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농업인 스스로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자율적인 안전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도형 소장은 “농작업안전관리관의 현장 순회 활동은 농업인들이 안전사고 위험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예방하는 습관을 갖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10월까지 지속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농작업 안전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장항읍 늘푸른성결교회, 어린이날 맞아 선물 꾸러미 기탁 장항읍 늘푸른성결교회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4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간식 및 과일 꾸러미를 장항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꾸러미는 약 75만원 상당으로,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항읍은 전달받은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순경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늘푸른성결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아동들에게 의미 있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늘푸른성결교회는 매년 어린이날 선물 꾸러미를 비롯해 성탄절 후원물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서천소방서, 어린이날 맞아 소방안전체험부스 운영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5일 마서면 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및 제15회 서천 어린이 큰 잔치’에서 소방안전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 운영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안전의식과 대처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서천소방서는 소화기 체험과 심폐소생술 체험, 소방정책 홍보를 중심으로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주택용 소방시설과 차량용 소화기 등 화재예방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안전교육은 위기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배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미취업 청년 대상 취업 지원사업 신청·접수 등 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미취업 청년 대상 취업 지원사업 신청·접수 서천군이 청년의 구직활동과 장기근속을 장려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매월 11일부터 20일까지 ‘청년 취업지원 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 대상은 서천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단, 고용노동부의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등 타 기관에서 시행하는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면접 준비 비용 1회 5만 원씩 최대 3회 지원 ▲ 취업 성공 후 4개월 경과 시 1회에 한 해 취업 성공수당 50만 원 지원 ▲ 취업 일로부터 6개월 경과 시 근속수당 월 10만 원씩 최대 12개월분을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매월 11일부터 20일 사이에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서천군청 인구정첵과로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홈페이지 또는 서천군 청년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구정책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청년 인구의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지역 기업에서의 장기근속으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천군, 미래성장 전략 새롭게 세운다 - 203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재정비로 실행력과 미래 대응력 동시 확보 추진 서천군이 급변하는 정책환경과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미래성장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달 30일, 서천발전 2030 미래성장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오는 9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으로 본격적인 미래 성장축 수립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지난 2023년 수립한 ‘2030 서천군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바탕으로 변화된 정책환경과 대내외 여건을 반영해 더 실행력 있는 발전계획으로 보완·재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기존 사업의 단순 유지 여부를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연계성, 추진 가능성, 사업 확장성, 재정 현실성 등을 면밀히 분석해 종합적으로 재정비할 방침이며, 행정 수요에 부합하는 신규 전략과제도 함께 담아낼 계획이다. 또한, 부서별 의견수렴을 지속으로 추진해 정책의 목적성을 더욱 명확히 하고, 정책의 실효성과 추진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계획은 많았지만, 이제 필요한 것은 실행”이라며, “서천의 강점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발전전략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맥문동 수확철 맞아 고품질 생산 현장지도 강화 - 2024년 단지 조성 시작, 11ha 재배단지 구축·연구회 조직 등 체계적 육성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맥문동 수확기를 맞아 고품질 생산과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한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한다. 현재 서천지역 맥문동 재배 농가는 겨울을 난 괴근(뿌리)을 수확하는 동시에, 내년 농사 준비를 위한 포기 나누기와 모종 정식 작업으로 바쁜 일손을 보내고 있다. 올해 수확량은 지난가을 잦은 강우와 겨울철 가뭄 등 기상 여건으로 전년 대비 약 80% 수준이 될 전망이다. 다만, 전국적인 공급량 감소로 판매 가격은 오히려 상승할 것으로 보여 농가 소득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천군은 2024년부터 ‘맥문동 재배단지 육성 사업’을 추진해 현재 11ha 규모의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전략 작목으로 육성 중이다. 또한, 3월에는 38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는 ‘맥문동 연구회’를 조직해 재배 기술 공유와 체계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맥문동은 한방 약재로 널리 쓰이며, 건강기능식품 및 가공식품 원료로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서천군의 새로운 소득 작물로서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김도형 소장은 “기후와 토양 조건에 따라 생육 차이가 큰 작물인 만큼, 토양 관리와 윤작, 유효토심 확보 등 기술 관리가 중요하다”며, “적기 수확과 정식이 안정적 생장과 품질 향상의 핵심인 만큼 현장 지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귀농 후 첫 수확을 맞이한 농업인은 “서천군의 지원으로 맥문동 재배를 시작했는데, 자식처럼 키운 맥문동의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보람차다”며, “소득 가치가 높다고 판단해 올해는 재배 면적도 확대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가공·유통 단계 지원을 강화해 서천 맥문동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5월 가정의 달, 우리 가족 혈관 건강부터 챙기세요! - 서천군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합병증 관리 당부 서천군보건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인 고혈압과 당뇨병은 초기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본인도 모르게 방치되기 쉽다. 이를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중증 질환은 물론, 실명 위협이 있는 안질환, 신부전·신경화증 같은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수치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서천군보건소는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고혈압·당뇨 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경동맥 초음파▲안저검사 ▲미세단백뇨 검사 등 합병증 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군민은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기관(보건소, 지소, 진료소)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또한 일상 속 예방 수칙으로는 ▲내 혈압⋅혈당 수치알기 ▲싱겁게 먹기 ▲꾸준한 운동 ▲금연 및 절주를 강조했다. 특히 ▲가슴통증 ▲한쪽 마비 ▲언어장애 등의 심근경색 및 뇌졸중의 전조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고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서로의 건강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혈압·혈당 측정과 합병증 검진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실천해달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학교 업무 최적화 연수’ 개최 등 4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학교 업무 최적화 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달 29일 서천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무업무지원팀 및 행정지원인력을 대상으로 ‘2026 학교 업무 최적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교지원센터의 주요 기능과 지원 업무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협력적 업무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노윤정 가야곡초등학교 교감이 ‘소통과 협력으로 실현하는 학교업무 혁신과 효율화’를 주제로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업무 최적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송근상 서천초등학교 교사는 ‘AI 나만의 비서’를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처리 방식 개선과 효율적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디지털 기반 학교업무최적화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현장에서 교무업무를 실질적으로 담당하는 지원 인력들의 역할을 재조명하였다. 참석자들은 실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강의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학교업무최적화에 대한 실질적인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오황균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업무지원팀과 행정지원인력은 학교 운영의 중요한 축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현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교가 교육 본연의 기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서천 인(인성) 생(생태) 놀이 한마당 개최 - 놀이로 채우는 생태감수성, 마음으로 기르는 바른 인성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달 30일 서천군민체육관에서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생태적 감수성과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시민 육성을 위해 ‘2026 서천 인(인성)·생(생태) 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2026 작은학교 어울림 체육대회’와 연계하여 운영되었으며, 화양초, 기산초, 한산초, 마산초, 서면초 등 관내 5개 소규모학교 학생 133명이 참여해 학교 간 벽을 허물고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는 인성 덕목과 생태 가치를 지식으로 전달하는 대신, 신체 활동과 게임 등 ‘놀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솔방울, 나뭇가지 등 주변 자연물을 활용하여 탄소 배출을 줄이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놀이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체육관에는 ▲숲속 꼬마 협력단 ▲솔방울 자연 놀이 ▲숲을 살려라! 씨앗 특공대 ▲인성 바로 세우기 ▲생태계 균형 협력 게임 ▲철새 여행 등 총 6개의 놀이형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자율적으로 부스를 선택해 참여하며, 경쟁하기보다 모둠원과 함께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공감의 공동체 역량을 함양했다. 특히 ‘철새 여행’ 부스에서는 철새의 이동 과정을 도미노 협동 게임으로 재구성해 환경 변화 속 생명의 어려움을 체험하며 생태계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를 가졌으며, ‘인성 바로 세우기’ 부스에서는 물병 세우기 놀이를 통해 책임·배려·공감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황균 교육장은 “자연 속의 작은 솔방울 하나가 놀잇감이 되듯, 우리 학생들도 자연과 교감하며 그 속에서 상대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인성의 가치를 배우길 바란다”라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것은 곧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는 인성교육의 시작인 만큼, 학생들이 자연과 공생하며 바른 성품을 갖춘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실천 의지를 높이고, 소규모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교 교육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지원청, ‘작은학교 어울림 체육대회’ 운영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달 30일 서천종합운동장 및 서천국민체육관 일원에서 ‘서천 작은학교 함께성장 공동교육과정 어울림 체육대회’를 내실 있게 운영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작은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학교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협력과 배려 중심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화양초, 기산초, 한산초, 마산초, 서면초 등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 5개교 학생 133명이 참여하였으며, 학생들은 학교의 경계를 넘어 혼합팀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였다. 이날 체육대회는 협동 중심 체육활동과 생태·인성 체험부스,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장애물 달리기와 남녀혼합 계주 등 팀워크를 기반으로 한 경기에서는 학생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유대감을 키우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숲과 자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부스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생태 감수성과 인성 덕목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전문 강사가 진행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활기차게 만들었다. 행사는 사전 안전교육과 철저한 현장 관리 속에서 안전하게 운영되었으며,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으로 마무리되었다. 오황균 교육장은 “이번 어울림 체육대회는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이 실제 현장에서 구현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교 간 협력과 지역 연계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교육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고, 학교 간 경계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통해 서천형 공동교육과정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마동초 2026학년도 봄 계절학교 ‘무학년제 부스 활동’ 진행 마동초등학교(교장 서수자)는 지난 4월 30일 교내 강당 ‘솔향관’에서 2026학년도 학교자율특색과정 ‘봄 계절학교’의 일환으로 ‘무학년제 부스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단순 참여를 넘어 기획과 운영의 주체로 나선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학년의 경계를 허물고 선후배가 함께 배우는 ‘무학년제’ 방식으로 진행되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행사 당일 강당에는 총 6개의 주제별 부스가 마련됐다. ▲공동생활 및 학생회 ▲문화·예술 ▲생태·환경 ▲캠페인 및 진로 등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자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혼합된 모둠 구성으로 운영되어 고학년 학생들은 저학년을 돕는 안내자 역할을 수행하고, 저학년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협력과 배려를 배우는 등 또래 간 상호작용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또한 학생들은 활동 참여를 위해 에코백과 편한 복장을 준비하며 환경 보호 실천에 동참했으며, 생태·환경 부스에서는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교육 내용을 일상생활로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부스 운영에 참여한 학생자치회 임원은 “직접 부스를 준비하며 책임감을 느꼈고, 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무학년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성초, 2026 봄 계절학기주간 운영… AI·생태·진로 체험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내 각 교실과 도서관, 컴퓨터실, 오성관 등에서 2026학년도 봄 계절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계절학기 주간은 학생들이 교과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AI, 생태, 진로, 인성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통일교육과 상호 문화 이해 교육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배우고, 영화 감상 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AI 교육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갯벌교육과 인성 생태 수업을 통해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체험학습과 연계한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며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도 제공되었다. 체육 활동도 함께 운영됐다. 줄넘기 대회와 계주 연습, 놀이체육, 야구교실 등을 통해 학생들은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건강한 신체활동에 참여했다.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인성 놀이 교육도 병행돼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바른 인성 함양에 도움을 주었다. 학생들은 “평소 해보지 못한 활동을 많이 경험해서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활동하면서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봄 계절학기 주간은 학생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오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기산초 선배님의 모교사랑 및 따뜻한 손길 - 기산초 29회 이선옥 선배님 기산초 사랑후원회에 100만원 후원 기산초등학교(교장 이재천)는 지난달 29일, 제29회 졸업생 이선옥 동문이 기산초사랑후원회를 통해 100만 원을 기탁하며 후배 사랑을 실천했다. 기산초등학교는 기산초사랑후원회와 솔바람공동체 등 지역공동체의 지속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학교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 학생·학부모 참여예산제 공모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농촌유학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해 4가구 7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재천 교장은 “후원금을 전달해 주신 이선옥 동문과 기산초사랑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후원금은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성초, 2026 한국잡월드 진로 체험학습 진행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잡월드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년 진로체험학습(봄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1~6학년 학생 26명이 참여했으며, 학년 수준에 맞춰 어린이체험관과 청소년체험관으로 나누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1~4학년 학생들은 어린이체험관에서 다양한 직업 역할 놀이와 체험활동에 참여했으며, 5~6학년 학생들은 청소년체험관에서 보다 실제적인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방송인, 과학수사대, 요리사, 연구원,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직업별 역할과 필요한 역량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 과정에서는 협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스스로 관심 있는 분야를 탐색하는 자기주도적 경험도 함께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직접 직업 체험을 해보니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평소 궁금했던 직업을 체험해서 재미있고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진로체험학습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오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진로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문화관광재단, 한산모시문화제 실행계획 보고회 등 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관광재단, 한산모시문화제 실행계획 보고회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달 28일‘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추진위원회’를 진행하여 모시문화제 행사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의 실행계획에서는 ▲한산모시 주제 역사관 조성 ▲청년 세대 타깃 신설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핵심 프로그램 구성과 더불어 축제 방문객을 위한 안전관리 및 무더위 대비 편의 공간 개선 등 전년 대비 개선된 사안을 도출하는 방향으로 전개되었다. 올해는 ‘한산모시, 오래된 미래’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한산모시의 전통과 우수성’을 살리며 ‘미래 세대가 함께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우는 서사형 콘텐츠를 구축한다. 또한 먹거리 공간을 개선하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다양한 쉼터를 조성하여 다양한 방문객이 즐길 수 있도록 하며, 인근 주요 관광지 투어 프로그램 등을 연계하여 ‘머물면서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유재영 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은 “한산모시라는 고유의 전통 자산을 토대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제가 될 수 있길 기원한다며 다양한 즐길거리를 기획하여 한산모시문화제가 보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소방경 승진자 임용장 교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달 30일 소방서에서 2026년 5월 1일자 승진자에 대한 임용장을 교부하고 승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으로 이영준 소방위와 채영석 소방위가 소방경으로 승진했으며, 서천소방서는 임용장 교부와 함께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영준 소방경과 채영석 소방경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소방행정과 현장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힘써왔다. 이번 승진은 오랜 기간 현장과 조직에서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해 온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서천소방서 발전과 군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1차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개최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29일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보호망을 구축하기 위해 ‘제1차 청소년 안전망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 안전망 실무위원회는 관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서천군과 한미희위원장(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과 서천경찰서, 서천교육지원청외 13개 기관들의 전문가들이 모여 매년 2회 이상의 정기회의를 통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사례 공유 및 연계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제1차 실무위원회에서는 관내 발굴된 위기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각 기관이 지원할 수 있는 다각적인 서비스 제공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실무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을 내실화하는 방안에 뜻을 모았다. 위기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41-953-404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천청년회의소, 장애인종합복지관에 200만 원 기부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향이)은 지난달 29일 서천청년회의소(JCI)가 지역사회 나눔 일환으로 복지관에 총 200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장애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더 나은 재활서비스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기부금 중 100만 원은 아동의 발달 지원을 위해 언어, 미술 발달재활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공간의 환경 개성에 사용되었다. 특히 장애아동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가구 구매에 활용되었다. 또한 어린이 영양제를 구입하여 어린이날을 맞아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아동 60명에게 선물로 전달하였다. 이번 선물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어린이날의 의미를 느끼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즐거운 어린이날 경험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 아동은 “어린이날에 선물을 받아서 정말 기뻤어요. 앞으로도 복지관에 오는 시간이 더 재미 있을 것 같아요” 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향이 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장애아동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후원을 통해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재활서비스를 이용하고, 어린이날을 맞아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라고 전했다.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여 장애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 대상 생활경제 교육 진행 - 합리적 소비와 재무관리 능력 향상 지원 서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재환)는 지난달 28일 자활근로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생활경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경제생활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소비 습관 형성과 재무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일상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에서는 금융상품의 이해와 경제사기 예방, 소득과 지출 관리 등 기본적인 경제 개념을 쉽게 전달하고,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제생활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경제관리 방법을 안내하였다.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자활사업 참여를 지원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한편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자립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자활사업 참여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장애인종합복지관, ‘엄마는 아이의 우주’ 프로그램 운영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향이)은 지난달 29일 서천문화원 강당에서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서천군지회와 연계해 지역사회 부모교육 ‘엄마는 아이의 우주’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함께온(ON)가족희망성장프로그램 함께 여는 내일’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영유아 부모와 장애·비장애 아동 보호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다양한 양육 환경에 있는 부모와 보호자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관계 형성과 발달지연 아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일상 양육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이의 감정 수용 및 정서적 지지 방법 ▲발달 단계별 양육 특성 이해 ▲가정에서 실천이 가능한 양육 방향 제시 등이 다뤄졌다. 이번 교육은 장애·비장애 부모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태로 운영돼, 서로의 양육경험을 나누고 아동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의 반응을 더 잘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소통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일상에서 바로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향이 관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들이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아동 발달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밝혔다.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전개 서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옥숙)는 지난달 28일 장항읍 일원에서 한전MCS(주) 봉사단과 지역사회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한전MCS(주) 대전세종충남지사 서천지점(지점장 김대연)과 서천군자율방범연합대 장항지대(남성지대장 남욱현), 장항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회장 정영면)가 함께 힘을 모아 추진된 가운데, 각자의 역할 속에서 협력하며 지역사회가 하나되어 온기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이날 봉사자들은 서천관내 취약계층 1가정의 이사를 지원하기 위해 이삿짐 포장부터 운반, 가구 배치, 폐기물 정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참여 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며 대상 가정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백옥순 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 기업, 봉사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취약계층을 지원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와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6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등 3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 4월 30일 공시…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서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7986호에 대한 가격을 오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의 건물 및 부속토지를 일괄 평가해 산정되며, 지방세와 국세, 건강보험료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주택가격은 서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공시된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서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서천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처리 결과는 신청인에게 우편으로 개별 통보된다. ◇2026년 서천군 성인문해교실, 수학여행 운영 - 태안 국제 원예치유 박람회 찾아 현장체험 학습 진행 서천군은 성인문해교실 학습자 150여명이 지난 28일 태안에서 열린 국제 원예치유 박람회를 찾아 수학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수학여행은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에게 교실 밖 현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다양한 정원 전시와 원예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식물과 자연이 주는 치유 효과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계절 꽃과 식물을 활용한 전시는 학습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학습자들은 현장 체험을 통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보다 생생하게 접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성인문해교육은 단순한 글자 교육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들이 배움의 기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성인문해교실은 지역 내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들의 사회 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 ◇서천군, 아동·청소년 실무자 대상 ‘마음건강 역량강화 교육’ 실시 - 정서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 위한 현장 대응력 강화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는 지난 28일 서천군교육지원청 Wee센터 2층 회의실에서 아동·청소년 분야 실무자 25명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아동·청소년의 우울감과 불안, 자해 및 자살위기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현장 실무자들의 실질적인 개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행복한우리동네의원 원장, 수원시자살예방센터장을 맡고 있는 안병은 전문의가 맡아 진행했다. 안 원장은 ‘마음이 아픈 아이와 함께 하라’를 주제로 ▲아이들의 언어 이해하기 ▲골든타임의 대화법 ▲치료보다 중요한 함께함의 가치 등에 대해 강의하며 실무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구은숙 아동·청소년분과장은 “아이들의 마음건강은 지역사회가 함께 돌봐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우리 군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드림스타트, 의료 위기 가정에 새 보금자리 지원 - 긴급 모금과 지역사회 온정으로 주거 안정 기반 마련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의료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이중고를 겪던 위기 가정의 새 보금자리 마련을 지원했다. 군은 올해 1월 해당 가정을 돕기 위한 긴급 모금 활동을 시작했으며, 아동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관심과 후원이 이어졌다. 약 3개월간 진행된 모금운동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 마련에 필요한 재원이 확보됐고, 해당 가정은 기존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지난 28일에는 이사를 돕기 위해 지역 봉사단체와 지자체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가구와 생활용품 운반, 주거 정리 등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으로 해당 가정은 주거 안정을 비롯해 경제적·정서적 회복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위기 가정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사례관리와 교육, 복지 연계 등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시초초, ‘선배가 들려주는 꿈 이야기’ 진로 콘서트 개최 등 30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시초초, ‘선배가 들려주는 꿈 이야기’ 진로 콘서트 개최 - 58회 졸업생 초청, 전교생 대상 진로 탐색의 시간 가져 시초초등학교(교장 구태진)는 지난 27일 한마음관에서 유치원, 1~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졸업생 선배와 함께하는 진로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의 전통을 잇는 선배를 롤모델로 삼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초빙된 강사는 시초초등학교 58회 졸업생으로, 후배들을 위해 바쁜 시간을 쪼개어 모교를 방문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5교시에 진행된 이번 콘서트에서 이윤복 강사는 ‘치과의사협회 사업국장’라는 직업에 대한 생생한 현장 경험담을 들려주었다. 단순히 사업국장이 되는 과정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 시초초등학교에서 꿈을 키웠던 추억과 공부를 대하는 태도, 그리고 직업인으로서 갖춰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진솔한 조언을 건넸다. 학생들은 선배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다른 선배들의 직업에 관한 궁금증부터 미래 직업에 대한 고민까지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학교를 졸업하신 선배님이 직접 오셔서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나도 열심히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태진 교장은 “졸업생 선배가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생생한 경험담은 학생들에게 책보다 더 큰 울림과 동기부여를 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부체험교육원, 디지털 활용교육 직무연수 운영 남부체험교육원(원장 양은주)은 지난 28일 남부체험교육원(서천), 5월 12일(화) 북부 체험교육원(아산), 5월 26일(화) 유아교육원(홍성)에서 도내 국·공·사립유치원 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총 3기에 걸쳐 ‘2026 디지털활용교육 직무연수- AI로 확장하는 유치원 수업과 교사업무’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반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활성화하고,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교원의 핵심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유치원 현장에서 디지털 활용교육을 충실히 실천해 온 전문성을 갖춘 교원을 강사로 구성하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업 설계와 교사업무 적용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기수별로 단계적·확장형 내용으로 구성되어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연수는 기수별로 단계적이고 확장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1기는 「AI로 놀이를 상상대로」를 중심으로 수업 고민 해결과 놀이 아이디어 생성, 「AI로 업무는 맞춤으로」를 통해 자료 탐색과 업무 효율화, 「AI로 브랜딩은 나만의 색으로」 활동을 통해 동화책 제작과 교사 캐릭터 만들기 등 창의적 수업 확장 경험을 제공한다. 2기는 「AI와 친해지기」를 시작으로 유아교육 현장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AI와 협업하기」를 통해 놀이 수업 아이디어 생성 및 학급 운영 자료 제작을 실습하며, 「AI로 상상 펼치기」 과정에서 유아의 흥미를 반영한 콘텐츠 제작까지 확장한다. 3기는 「AI와 대화하기」를 통해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방법을 익히고, 「나만의 AI 파트너 만들기」로 현장 맞춤형 AI 도구를 설계하며, 「또 다른 파트너, NotebookLM」을 활용해 자료 기반 수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공유하는 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교사가 직접 AI를 활용해 수업과 업무를 설계하고 적용해보는 참여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반 유아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교사 간 협력적 학습 문화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은주 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AI를 유아교육 현장에 의미 있게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실 수업과 교사업무의 변화를 이끄는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산초, ‘1학기 어깨동무 친구사랑 주간’ 진행 한산초등학교(교장 장태종)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1학기 어깨동무 친구사랑 주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려 교육공동체 모두가 배려하는 마음을 형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한산글로벌영어학교 영어 본보기학교’로서의 학교 특색을 살려 다채로운 융합 교육 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던 27일 ‘친구사랑 어울마당’은 학부모회가 직접 강사로 나서 운영 전반을 이끌며 교육공동체 협력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학생들은 부모님들의 따뜻한 지도 아래 라온누리관과 운동장을 오가며 박 터트리기, 비석치기, 오리 낚시, 달고나 모양 뽑기, 몸으로 말해요 등 다채로운 협동 놀이를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부모님들이 직접 게임을 도와주시고 함께 뛰어노니 평소보다 훨씬 즐거웠다”며, “친구들과 함께 여러 미션을 해결하면서 사이가 더 돈독해진 것 같아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주간에는 글로벌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기 위한 맞춤형 활동으로 채워졌다. 5~6학년 학생들은 영어도서관 체험학습을 통해 실생활 영어를 접했으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클래스카드를 활용한 영어골든벨 퀴즈배틀이 열려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태블릿을 활용해 퀴즈를 푸는 독서골든벨도 진행되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또한, 유치원 및 1~4학년 학생들은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방문하는 ‘친구사랑 서천탐방’을 통해 지역의 자연환경을 깊이 있게 체험했다. 주간의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인근 학교들과 함께하는 ‘본보기학교 연합체육대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작은 학교들이 연합하여 진행한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레이저건 등 이색 교구를 활용한 스포츠 활동을 경험했다. 장태종 교장은 “이번 친구사랑 주간은 학부모님들의 헌신적인 운영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체 중심의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생태원-지역문화진흥원 협력 ‘청춘마이크’ 공연 개최 등 3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생태원-지역문화진흥원 협력 ‘청춘마이크’ 공연 개최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문화진흥원과 협력하여 5월 1일 오후 2시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일원에서 ‘청춘마이크’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요일’ 사업과 연계된 사업으로 문화공연을 접하기 쉽지 않은 지역의 문화공연을 활성화하고, 국립생태원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공연에는 다양한 장르와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감성적이고 경쾌한 노래를 통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자연과 일상에서 발견한 풍경과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4인조 밴드인 ‘잔담설화’는 봄비, 잊혀진 계절 등 서정적인 가사의 노래를 선보인다. 다섯 명의 멤버가 하나의 화음으로 노래하는 아카펠라 그룹 ‘나린’은 Welcome to the Show, 붉은 노을 등 다양한 곡을 목소리만으로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또한 요들송을 선보일 ‘요들리요들레’팀은 알프스 정통 요들송부터 웨스턴요들, 창작 요들까지 폭넓은 요들송을 들려줄 계획이다. 이창석 원장은 “화음의 조화로 만들어지는 음악은 건강한 생태계와 닮은점이 많다”라며 “앞으로도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진 콘텐츠를 확대하여 국민의 생태감수성과 문화공연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애인종합복지관, ‘코츠’와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향이)은 지난 28일 장애인 바리스타 훈련생들의 지역사회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지역 대표 기업인 (주)코츠에서 커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이 주관하여 장애인 바리스타 훈련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전문적인 직무 능력을 지역사회에 선보이고,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체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 및 바리스타 훈련생 16명이 참여하여 평소 장애인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사회공헌에 앞장서 온 (주)코츠를 직접 방문하여 정성껏 준비한 커피를 나누며 임직원 및 현장 근로자들 100명과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특히 이번 활동은 바리스타 훈련생들이 지역사회 소통을 이끄는 사회공헌의 주체로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임향이 관장은 “이번 캠페인은 우리 일자리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제 역할을 다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편견 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장에서 커피를 전달받은 (주)코츠 관계자는 “복지관과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의 뛰어난 직무 역량과 열정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뜻깊은 소통의 장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 및 기업들과 연계하여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청소년문화센터 꿈해랑 ,‘지구를 담다, 마음을 나누다’ 프로그램 운영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꿈해랑’은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와 연계하여 친환경 프로그램 “지구를 담다, 마음을 나누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포세라믹과 바이오차를 활용한 친환경 화분 제작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자원순환과 탄소저감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발포세라믹을 활용한 화분 틀 제작을 완료하였으며,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경험했다. 이후 해당 화분을 활용하여 지역에서 운영되는 진로박람회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여 청소년들은 부스에서 식물을 직접 식재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이 단순 참여를 넘어 제작과 운영에 모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친환경 실천과 진로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를 실천으로 경험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산불예방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추진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산림 인접 주택의 화목보일러 화재로 인한 산불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협업해 2026 안전 문화 캠페인의 하나로 추진되는 것으로, 소방서는 산림과 주택 간 거리, 주택 노후 정도, 거주자 특성 등을 고려해 보급 대상을 선정하고 직접 방문 설치와 함께 화재 안전교육 및 주택 안전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자동확산소화기는 일정 온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소화약제가 분사되는 장치로, 화목 보일러실 등 화재 취약 장소에 설치해 초기 화재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최근 산림 인접 주택의 화목보일러 화재가 산불로 번질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예방 중심의 안전대책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산림 인접 주택의 화목보일러 화재는 자칫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화재 취약 가구에 대한 안전장치 보급과 예방 교육을 지속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산후원회, ‘나눔릴레이 140호’에 백승관 씨 선정 등 3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문산후원회, ‘나눔릴레이 140호’에 백승관 씨 선정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만원을 기탁한 문산면 은곡리 주민 백승관 씨를 ‘문산사랑 나눔人 140호’로 선정했다. 백승관 씨는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판교면, 숨은 자원찾기 운동 추진 판교면은 지난 28일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숨은자원찾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과 단체,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가정과 농가, 마을 곳곳에 방치된 고철, 폐지, 투명페트병, 빈병, 폐비닐 등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집중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거된 자원은 재활용 업체를 통해 처리되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어려운 이웃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판교면은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와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청소 참여 문화 확산, 불법 소각 방지 등 시민의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휴일없는 벼 못자리 현장지원단 운영 등 2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휴일없는 벼 못자리 현장지원단 운영 - 큰 일교차로 출아지연, 생육 부진, 병해 우려 서천군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주·야간 큰 일교차로 벼 못자리 생육 부진과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휴일 없는 벼 못자리 영농기술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육묘기 철저한 관리 지도를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현장지원단을 운영하며, 주말과 휴일에도 못자리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벼 육묘기의 주·야간 생육 적온은 20~25℃로, 일교차가 10℃ 이상 발생할 경우 입고병과 생리장해, 저온·고온 피해가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따라 낮에는 환기를 통해 온도를 조절하고, 밤에는 보온 관리를 강화해 온도 차를 줄이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지난해 벼 등숙기에 이상고온이 발생해 종자의 발아력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어 농가에서 직접 채종한 종자의 싹 틔우기가 늦어질 경우 물에 담가두는 시간을 늘리고, 상자쌓기는 25단 이하로 쌓아 균일하게 출아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출아장은 0.8~1cm가 적정하며, 저온에서는 출아장이 길수록 백화묘 발생이 심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불가피하게 치상작업을 해야 할 경우에는 온도가 낮은 이른 오전 시간을 피하는 것이 좋다. 뜸묘는 큰 온도 차와 밀파, 산소 부족 등으로 발생하는 생리장해로, 뿌리 활력이 떨어지고 생육이 정지되며 심할 경우 고사로 이어질 수 있다. 입고병, 이른바 모잘록병은 상자쌓기 과정에서 온도가 지나치게 높거나 녹화 개시 후 10℃ 이하의 저온, 큰 주·야간 온도 차가 발생할 경우 나타날 수 있어 예방 위주의 사전 방제가 중요하다. 발병 시에는 등록 약제를 활용한 초기 방제와 적기 처리가 필요하며, 과습을 피하기 위해 물 주기는 가급적 오전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 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못자리 영농기술 현장지원단을 주말과 휴일에도 중점 운영하고 있다”며 “못자리 관리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식량작물팀(950-6636~40)으로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 ◇서천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연합 운동회 개최 - 아동·종사자 300여명 참여… 협력과 화합 다져 서천군은 지난 27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서천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연합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8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운동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애물 경기, 수레 끌기, 줄다리기, 대형배구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팀을 이뤄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경기에 즐겁게 참여했고, 종사자들 또한 함께 뛰고 응원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센터 간 교류를 통해 아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학습지도와 급식, 문화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와 교육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상담 전문인력 위촉 등 29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상담 전문인력 위촉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8일 교육장실에서 이주배경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상담 인력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인력은 전문상담사 1명과 베트남어 통역 봉사자 1명이다. 이들은 오는 5월부터 이주배경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언어장벽과 문화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현재 서천지역은 이주배경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학교 부적응을 예방하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생활지도 및 심리‧정서 상담, 기초학력 부진 해소 및 진로‧진학 상담, 통역 봉사자를 활용한 심도있는 상담 환경 조성 등이다. 오황균 교육장은 “이주배경학생들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고, 공교육 체계 안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더 공정하고 정확하게’ -초등 학적·학교생활기록부 담당자 연수 개최… 기재 요령 및 개정 지침 안내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8일 송림동화 다목적 프로그램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사 18명을 대상으로 ‘2026 학적-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과 학적 관리 업무지침의 쥬요 개정 사항을 안내하여 일선 학교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록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현장 교사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변경된 지침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적 관리 지침과 학교생활기록부 개정 사항이 복잡해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실무 적용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별 기록의 편차를 줄이고, 학생 성장의 객관적 기록물인 생활기록부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황균 교육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을 담는 소중한 기록인 만큼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천여고, 전국선수권대회 동메달 2개 획득 서천 유일의 고등부팀인 서천여자고등학교(교장 김대성) 세팍타크로팀이 강원도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 제37회 전국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첫 대회에서 경기해보지 못한 타시·도 팀과 겨뤄보며 2026년 한해를 분석해보는 대회로 서천여고 세팍타크로팀은 더블 종목에서 동메달, 레구 종목에서 동메달 총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김대성 교장은 첫 대회에 이어 입상을 이어간 선수들과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선수 개개인의 경기력과 팀웍이 함께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서천여고 출신 선수 홈-커밍데이, 서천학교살리기 동행기업 매칭, 충남체육회 실업팀 합동훈련 강화, 서천여중 연계육성 등 전국 최강 명성 탈환을 위해 힘써 나갈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코츠, 서천군 저소득 아동·청소년 문화성장 지원 등 2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코츠, 서천군 저소득 아동·청소년 문화성장 지원 -‘문화로 피어나는 너의 꿈’ 사업 추진… 50명에 문화상품권 지원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코츠와 함께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성장과 꿈을 응원하기 위한 ‘문화로 피어나는 너의 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 ㈜코츠의 기탁금을 재원으로 추진되며,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개인별 지원 규모를 확대해 총 50명의 학생에게 1인당 2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취향과 적성에 맞는 문화활동을 보다 폭넓고 풍성하게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츠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다양한 경험은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있어 매우 소중한 자산”이라며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꿈꾸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석 민간위원장은 “매년 지역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기회를 지원해주는 ㈜코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오늘의 경험을 내일의 희망으로 키워갈 수 있도록 협의체 차원에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경찰서, 음주운전 예방 출근길 숙취운전 점검·No-Car 캠페인 전개 서천경찰서(서장 김영돈)는 29일 오전, 경찰서 정문에서 음주운전 자체사고 예방을 위해 출근길 직원을 상대로 숙취 운전 점검 및 술자리 No-Car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김영돈 경찰서장을 비롯해 청렴 선도그룹 푸루미 회원, 교통경찰관 함께 소속 직원의 숙취 운전으로 인한 의무위반 예방을 위해 실시했다. 특히, 출근하는 동료들의 숙취 운전 여부를 점검하고, 푸루미 회원 등 직원들은 어깨띠 착용, 안내표지판, 피켓을 들고 의무위반 예방 및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를 함께 진행했다. 김영돈 서천서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캠페인 참여에 감사하며 숙취운전도 엄연한 음주운전에 해당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고,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의무위반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의소대연합회, 희리산서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28일 희리산 일원에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함께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희리산 등산로 입구와 휴양림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예방 현수막 게시와 등산객 대상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안내, 산림 인접 주택 화재 안전관리와 화재 시 행동 요령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서천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의용소방대와 함께 산불예방 홍보를 지속하고 군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도 시작될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산불 예방 홍보와 안전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령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발령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오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 동안 대조기 발생에 따른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는 연안해역에 안전사고가 특정 시기에 집중・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사전에 대비가 필요한 경우에 발령한다. 이에 보령해경에서는 ▲취약 시간대 갯벌·해안가 등 사고다발구역 중심으로 예방 순찰 강화 ▲항·포구 정박 선박 계류상태 점검 ▲선주·선장 대상 위험안내 문자 발송 ▲지자체 대형전광판 이용 안전 정보 제공 등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준기 보령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은 “대조기 기간에는 평소보다 조석 간만의 차가 크고 물이 차오르는 속도가 매우 빨라 순식간에 고립될 수 있다”며 “갯벌 체험이나 해안가 활동 시에는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천소방서, 노유자시설 소방관서 합동훈련 실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28일 서천사랑통합케어센터요양원에서 노유자시설 화재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소방관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재난약자 거주시설의 화재 발생 상황에 대비해 관계자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신속한 대피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관계자 중심의 소방시설 사용 방법과 초기대응 요령 교육을 비롯해 야간 화재를 가정한 도상훈련과 무각본 훈련, 거동불편자를 고려한 화재대피 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노유자시설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만큼 관계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을 통해 재난약자 시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