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2차 실시 등 3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2차 실시 - 51~80세 짝수 연도 출생자 대상 당일 검진 추진… 검진비 전액 지원 서천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1일부터 2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2차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질환과 심혈관계질환, 골절·손상위험도, 폐질환,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한 검진과 예방 상담을 2년 주기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검진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군은 앞서 진행한 1차 검진을 통해 여성농업인 354명의 건강검진을 완료했으며, 이번 2차 검진에서는 100여 명을 추가로 검진할 계획이다. 검진 대상은 서천군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 연도 출생자다. 출생일 기준으로는 1946년 1월 1일부터 1975년 12월 31일까지다. 검진은 소망하나로병원 검진 차량이 지정된 장소를 방문하는 이동검진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진 시간은 모두 오전 7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다. 오는 1일에는 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2일에는 서천문예의전당에서 검진을 실시하며, 검진 희망자는 당일 아침 금식 후 신분증을 지참해 편리한 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1차 검진에 참여하지 못한 여성 농업인들이 이번 추가 검진 기회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라며 “농촌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여성 농업인들이 건강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건강복지 향상에 지속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인구감소대응 인식개선 교육 진행 - 인구변화 이해와 인구위기 대응 위한 공직자 인식 제고 서천군은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감소 위기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인구정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인구감소대응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우택 인구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인구변화의 이해와 미래 준비’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와 지방소멸의 원인을 살펴보고, 청년인구와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성, 지방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방향 등을 공유했다. 한편, 서천군은 인구변화에 대한 공직자의 인식을 높이고, 청년과 가족이 머물며 모든 세대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서천군, 8월 안전점검의 날 맞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 축제 현장서 다중인파 사고 예방·여름철 안전 위험 요소 신고 홍보 서천군이 지난달 28일 제4회 장항 맥문동꽃 축제가 열리는 장항 송림자연휴양림 일원에서 ‘8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충청남도와 서천군, 서천군보건소, 서천소방서,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과 안전신문고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리는 데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적극적으로 발굴·신고하는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방문객들에게 축제장 다중인파 안전사고 예방수칙, 폭염·집중호우 등 여름철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침수·시설물 파손·물놀이 위험요소 등 생활 주변의 안전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 수칙 준수와 안전신문고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관계기관·단체와 협력해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소방서, 하반기 의용소방대원 공개 모집 등 3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소방서, 하반기 의용소방대원 공개 모집 서천소방서는 지역사회 안전과 봉사활동에 함께할 2026년 하반기 의용소방대원을 오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활동을 지원하고, 평상시에는 화재 예방 순찰과 캠페인, 지역주민 대상 안전·봉사활동 등을 수행하는 지역 안전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지원 자격은 만 60세 미만으로 서천군에 거주하거나 상주하는 사람 가운데 신체가 건강하고 협동정신과 봉사정신을 갖춘 사람 등이다. 소방 관련 자격·학력 또는 경력이 있거나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 자격을 가진 사람, 의용소방대 활동에 필요한 기술과 재능을 보유한 사람도 지원할 수 있으며, 20세부터 49세까지의 청·장년층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서천소방서 예방안전과 또는 관할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모집 내용과 제출서류는 서천소방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서천소방서 예방안전과(041-955-0231)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곳곳에서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지역사회 안전과 봉사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속가능지역재단, 산업현장에 ‘시원한 응원’ - 24개 기업·국립생태원 근로자 2586명에게 아이스크림 전달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은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서천군 일자리 네트워크 아이스크림 데이’를 운영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서천군 일자리 네트워크의 대표 행사로,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근로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기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가 참여했으며 장항농공단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종천농공단지, 서면김가공특화단지에 입주한 기업 24곳과 국립생태원을 방문해 총 2586명의 근로자에게 아이스크림을 전달했다. 또한 기업별 하반기 채용계획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관별 지원사업과 하반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일자리 수요데이 등 일자리 사업을 안내하며 기업과 일자리 유관기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에게 작은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일자리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일자리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천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 식중독 예방 배움자리 실시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8일 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 32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 식중독 예방 배움자리’를 성황리에 실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및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새롭게 안내된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제6차 개정 사항을 신속하게 전달하여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제천교육지원청 조아라 주무관의 ‘2학기 대비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및 안전관리’ 특강과 서천교육지원청 윤미영 주무관의 ‘제6차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 개정 사항’ 안내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안전하고 신뢰받는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오황균 교육장은 “항상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영양 교사 및 영양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선제적 예방과 철저한 위생관리로 식중독 등 위생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이번 개정 지침을 잘 숙지하여 변경된 안전 기준이 현장에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급식 담당자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고품질의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행정 지원과 점검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온(溫) 마을 통합돌봄 상담소’ 순회 운영 등 3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온(溫) 마을 통합돌봄 상담소’ 순회 운영 - 관내 13개 경로당 직접 찾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통합돌봄 안내·상담 장항읍이 8월 한 달 동안 관내 경로당 13곳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안내와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순회 상담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부족으로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항읍은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통합돌봄 사업 주요 내용 안내 ▲홍보물 배부 ▲생활 속 복지제도 상담 등을 진행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현장 상담에 중점을 뒀다. 통합돌봄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게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이번 순회 상담이 어르신들의 복지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 정성 담은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반찬 나눔… 취약계층에 따뜻한 한 끼 전달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28일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원회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직접 만든 반찬을 지역 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재료 손질과 조리에 나서 반찬을 준비했으며, 완성된 음식을 직접 포장해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반찬 나눔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자들이 재료 준비부터 조리와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한 봉사자는 “많은 양의 음식을 준비하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반찬을 기다려 주시고 맛있게 먹었다고 말씀해 주실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옥 후원회장은 “반찬 나눔은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의 주요 활동 중 하나”라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미 시초면장, 어르신 안부 살피며 ‘간편식 꾸러미’ 전달 이수미 시초면장이 최근 늦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가정을 방문해 ‘간편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이수미 면장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환절기 건강관리 수칙과 무더위 쉼터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막바지 무더위에 따른 취약계층 주민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폈다. 간편식 꾸러미는 불을 사용해 음식을 조리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주민들이 간편하게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수미 시초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기부 특별 이벤트 진행 등 2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기부 특별 이벤트 진행 - 10만 원 이상 기부 시 추가 혜택… 15만 원 이상은 초대 가수 친필 사인도 서천군이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장항 맥문동꽃 축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홍보부스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혜택을 알리고, 현장에서 쉽고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비롯해 서천군의 다양한 답례품을 소개하고, ‘고향사랑e음’을 활용한 기부 방법과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 홍보부스에서 고향사랑e음을 통해 서천군에 기부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금액별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10만 원 이상 현장 기부자에게는 1만 원 상당의 홍보물품과 서천쌀 500g을 증정하며, 15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해당 혜택에 더해 축제 초대 가수의 친필 사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초대 가수 친필 사인은 총 40매를 선착순 제공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군은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들이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실제 기부 참여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맥문동꽃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고향사랑기부제도 자연스럽게 접하고, 서천을 응원하는 기부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기부 혜택과 함께 현장에서만 받을 수 있는 추가 혜택도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축제와 관광 등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지속으로 추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기부자 발굴과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서천군, 신은섭 작가 ‘소나무 이야기’ 전시회 개최 서천군이 오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청사 마실 프로젝트’ 특별전으로 신은섭 작가의 ‘소나무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군청을 주민과 예술이 만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 판교면 출신인 신은섭 작가는 소나무를 주요 소재로 자연의 생명력과 한국적 정서를 화폭에 담아온 한국화 작가다. 전통적인 수묵화 기법을 바탕으로 여백과 빛을 활용해 소나무가 지닌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독창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소나무를 소재로 한 다양한 한국화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소나무 특유의 강인한 생명력과 자연의 아름다움, 작가의 섬세한 표현을 감상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청을 찾는 군민들이 잠시 머물며 작품을 감상하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사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사 마실 프로젝트’는 군청 공간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사업으로, 오는 9월 18일에는 서천군 마서면 출신 오은영 작가와 함께하는 ‘명화 마술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공업고, 보령고용복지센터와 함께 취업 준비 지원 등 2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장항공업고, 보령고용복지센터와 함께 취업 준비 지원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층 직업지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보령고용복지센터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과 취업을 앞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설정하는 한편, 실제 취업 과정에 필수적인 자기소개 및 면접 역량을 실질적으로 배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매일 1교시부터 6교시까지 몰입형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이론 위주의 강의를 벗어나 자기 이해 탐색, 자기소개서 작성 및 첨삭, 실전 모의 면접 등 전 과정을 체험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세부 교육과정에서는 먼저 성격·흥미·강점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직업군과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며 취업 준비의 기반을 다졌다. 이어 직무 역량과 경험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기법을 익히고 기업 인재상에 맞춘 스토리텔링 실습을 진행해 서류 전형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특히 실제 면접 환경을 재현한 모의면접을 통해 답변 내용뿐만 아니라 시선 처리, 태도, 표정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받으며 실전 감각과 표현력을 집중적으로 길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김성빈 학생은 “평소 막연했던 나의 장점을 구체적으로 돌아보고 정리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실제 면접관 앞에서의 모의 면접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어 실전 면접에 대한 큰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김하나 진로교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잠재력을 발견하고, 취업 시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구직 역량을 탄탄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하반기 ‘소방 사범’ 일제 단속 추진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화재취약대상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하반기 소방사범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소방관계법령 위반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공동주택 소방안전관리, 소방시설 공사, 위험물 저장·취급, 반복 화재 발생 대상, 대형 물류창고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확인 사항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피난통로 확보 여부, 무등록 소방시설 공사나 기술인력 미배치 여부, 위험물 저장·취급기준 준수 여부, 비상구 훼손 및 소방시설 임의 조작 여부 등이다. 이에 소방서는 대상처를 불시에 방문해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서천소방서는 이번 단속을 통해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법령 준수를 유도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기본적인 법령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일제 단속이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줄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초, 저경력 교직원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 운영 서천초등학교(교장 김순임)는 지난 26일 신규 및 저경력 교직원들과 함께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과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한 소통의 날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생각과 경험을 자유롭게 나누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석한 교직원들은 학교생활과 업무 과정에서 느꼈던 다양한 경험을 이야기하며, 동료 간 배려와 존중이 학교문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선배 교직원과 저경력 교직원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서로에게 필요한 도움과 지원이 무엇인지 의견을 나누며 더욱 편안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순임 교장은 “학교는 서로 다른 경험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소통과 신뢰가 중요하다”라며 “저경력 교직원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편안하게 낼 수 있도록 지속으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은 배려와 존중이 모여 청렴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모든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서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구성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활성화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청렴이 자연스럽게 일상에 스며드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서천군 지사협 박종석 민간위원장, 충남도지사 표창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및 지역복지 향상 공로 인정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종석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와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박 위원장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충남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2026년 충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연합이 주관했으며, 변화하는 지역사회보장 환경에 대응하고 민관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박종석 민간위원장은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힘써온 협의체 위원들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지사협, ‘맛나는 배달 제철김치’ 80가구에 전달 등 28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지사협, ‘맛나는 배달 제철김치’ 80가구에 전달 -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및 취약계층에 제철김치 지원 장항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와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맛나는 배달 제철김치’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를 맞아 영양 관리가 필요한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제철김치를 전달하는 한편,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환절기 건강·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부 확인 활동도 병행했다. 장항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일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료·요양 통합돌봄과 연계해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서면 지사협, 8월 ‘마서네 따순반찬’ 전달 - 홀몸 어르신·장애인 등 25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 전하며 안부 살펴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용찬, 신동순)는 지난 27일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25가구를 방문해 ‘마서네 따순반찬’을 전달했다. ‘마서네 따순반찬’은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봉사 참여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한 오이냉국, 어묵볶음, 조개젓, 불고기볶음과 삼육수산에서 후원한 김을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위원들은 반찬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안부를 살피며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판교면 지사협, 8월 ‘사랑담은 행복반찬’ 나눔 - 식사 취약계층 31가구에 반찬 전달하며 건강·안부 살펴 판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충희, 민간위원장 이종하)는 지난 27일 판교면 어울림센터에서 ‘사랑담은 행복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은 닭개장, 잡채, 멸치볶음, 김치, 장아찌 등 5종의 반찬을 직접 조리해 홀몸 어르신 등 식사 취약계층 31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각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 이종하 민간위원장은 “매월 한 차례 홀몸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판교면은 이날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마음봄 우수사업장’ 찾아가는 마음건강 캠페인 운영 등 2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마음봄 우수사업장’ 찾아가는 마음건강 캠페인 운영 - 정신건강·자살예방 정보 제공 및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 서천군은 지난 25일 한전산업개발㈜ 신서천사업처를 ‘마음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하고, 근로자의 마음건강 증진과 직장 내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정신건강·자살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마음봄 사업장’은 지역 사업장과 연계해 직장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검진과 자살예방 교육, 정신건강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전산업개발㈜ 신서천사업처는 2024년부터 사업에 참여해 자살예방 교육과 정신건강 동아리 활동 등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이날 군은 우수사업장 선정을 기념해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자살예방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기관 간담회를 통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커피차 운영과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번호 맞히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근로자들이 정신건강 정보를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서천군, 치유의 숲에서 북스타트 부모교육 운영 - 영유아 부모 대상 족욕·명상·티 테라피 등 오감 치유 프로그램 진행 서천군은 지난 25일 서천 치유의 숲 치유센터에서 북스타트 부모교육의 일환으로 ‘나를 찾아가는 시간, 쉼표(,)가 있는 하루’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북스타트 부모교육은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책을 매개로 자녀와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고, 부모로서의 자신을 돌아보며 가족과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책을 매개로 한 기존 부모교육에서 영역을 넓혀 자연, 신체 활동, 소리와 차(茶) 등을 활용한 오감 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휴식과 자기 돌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건식 족욕으로 몸의 긴장을 풀고 차를 마시며 심신을 이완하는 티 테라피를 체험했다. 이어 숲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통나무 명상과 해독 체조, 싱잉볼의 울림을 활용한 명상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문숙 인구정책과장은 “부모가 행복하고 건강해야 아이도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볼 여유가 부족했던 부모들에게 잠시 쉬어가며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 9월 독서문화 행사 운영 등 2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 9월 독서문화 행사 운영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에서는 2026년 독서의 달을 맞아 ‘그냥 좋아서(書)’를 슬로건으로 9월 한 달간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책과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했다. 특히 독서뿐만 아니라 전시, 체험, 강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책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먼저 전시 분야에서는 ▲사랑방 인형공에 동아리 작품을 선보이는 <책장 너머, 인형들의 사생활> ▲필사 동아리 ‘문장잇다’의 필사 기록물을 전시하는 <필사적으로, 문장을 잇다>를 운영한다. 특히 필사 전시와 함께 직접 문장을 써볼 수 있는 필사존을 마련해 관람객이 전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9월 19일에는 ▲도서관 야외 정원에서 <시간창고 책마당, 책이 머무는 정원>을 운영한다. 북캠핑·북피크닉, 오디오북과 필사 체험, 수제노트·책갈피 만들기, 북큐레이션과 행운 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과 지역주민이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같은 날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관에서 만나는 로봇 친구> 로봇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김소영 작가 초청 강연 <어린이와 함께, 미래는 지금부터>, ▲재즈공연과 강연이 어우러진, 충남도서관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인문학 <옛 문헌으로 보는 전통 민속주> 강연을 운영한다. 또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나만의 책방 만들기>, 유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한 <책으로 만나는 추석, 이야기와 함께하는 바람떡 빚기> 등 독서와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9월 한 달간 ▲어린이 독서퀴즈, ▲2배로 대출, ▲연체자 면제 이벤트를 운영해 도서관 이용의 즐거움과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로 책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체험하고,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며 도서관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지역주민들이 ‘그냥 좋아서’ 책을 찾고 도서관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문화 공간으로서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 전화(041-956-5016), 홈페이지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청년 창업자 역량 강화 교육·컨설팅 운영 - 공통교육부터 점포별 1대1 컨설팅까지 맞춤형 창업 지원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하 재단)은 ‘2026년 서천군 청년 창업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창업자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공통교육과 개별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청년 창업가들의 사업 운영 역량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지난 25일에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박대희 대표이사가 재단을 방문해 청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박 대표이사는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 과정부터 시장 경쟁력 확보 방안까지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전략과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재단은 공통교육이 마무리된 이후 참여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개별 점포 컨설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각 점포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사업 특성에 맞는 분야별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통교육과 개별 점포 컨설팅이 청년 창업자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 창업자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부체험교육원, 가족과 함께 놀이하며 배우는 ‘배려’ -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남부체험교육원 8월 토요가족체험 운영 남부체험교육원은 지난 8월 22일(토) 도내 3~5세 유아 및 보호자 35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8월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핵심 인성 덕목인 ‘배려’를 주제로 기획됐다.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놀이하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타인의 마음을 살피고 서로 돕는 태도를 체득할 수 있도록 목공 및 미래·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진행했다. 이날 특별체험으로 마련된 ‘뚝딱뚝딱 탄소저금통-자동차 수납함’ 목공체험에서 참가자들은 안전한 도구 사용법을 익히고 직접 망치질과 오일 마감 작업을 거쳐 목재 수납함을 완성했다. 유아들은 가족과 함께 부품을 조립하며 협동과 양보를 실천하는 한편, 목재 이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배웠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수납함을 만들며 차례를 기다리고 서로 도와주는 과정 자체가 훌륭한 인성 교육이었다”며 “만들기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환경을 아끼는 배려의 마음까지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은주 원장은 “배려는 주변의 마음을 살피고 돕는 것에서 출발해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과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로 확장된다”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사람과 자연을 존중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경로당 찾아 ‘온마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 등 2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경로당 찾아 ‘온마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 - 4개 마을 어르신 70여 명 대상 사업 안내 및 현장 의견 청취 마서면은 지난 24일 당선2리 등 4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70여 명을 대상으로 ‘온마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사업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온마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마서면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개인별 돌봄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안내·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신동순 마서면장은 “앞으로도 경로당과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먼저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마산면 지사협, 고독사 예방 및 통합돌봄 홍보 나서 - 취약계층 13가구 정기 방문… 의료·요양 통합돌봄 연계 홍보 병행 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병문, 공공위원장 도선구)는 지난 26일 관내 고독사 고위험군 13가구를 대상으로 세 번째 정기 안부 확인과 통합돌봄 사업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 13명과 대상자가 1대1로 ‘이웃사촌 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안부와 건강 상태, 생활 실태 등을 살피는 사업으로,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찾아 말벗 봉사와 여름철 간식을 전달했으며, 폭염과 온열질환에 대비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도 함께 살폈다. 아울러 서천군에서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 홍보도 병행했다. 박병문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따뜻한 마산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초면, 주민과 함께 돌봄이 필요한 이웃 찾는다 - 경로당·마을 찾아 통합돌봄 안내… 주민 참여형 돌봄 안전망 강화 서천군 시초면이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돌봄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시초면은 최근 관내 경로당과 마을 등을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제도를 안내하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줄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통합돌봄 제도 안내와 함께 가족과 이웃의 관심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이 평소 주변 이웃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상황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와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발굴된 대상자는 건강·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개인별 상황과 욕구를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 이용 상황을 살피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수미 시초면장은 “통합돌봄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이웃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 때 더욱 촘촘해질 수 있다”며 “주변에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관심을 갖고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초면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적절한 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와 통합돌봄 연계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문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 클린농촌만들기 일환… 생활쓰레기·재활용 가능한 영농폐기물 정비 문산면은 지난 26일 새마을지도자 문산면협의회(회장 조명성)와 문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도향)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쓰레기 및 재활용 가능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클린농촌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농촌지역에 방치된 각종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재활용 가능한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조명성 협의회장과 김도향 부녀회장은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과 관계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클린농촌만들기에 앞장서고 살기 좋은 문산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군청 공직자 대상 ‘도전! 청렴 골든벨’ 개최 등 2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군청 공직자 대상 ‘도전! 청렴 골든벨’ 개최 - 퀴즈로 배우는 반부패 법령·제도… 공직자 120여 명 참여 서천군이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도전!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이 퀴즈를 통해 반부패 관련 법령과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청렴에 대한 이해와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공직자들은 동료들과 함께 문제를 풀고 응원하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청탁금지법과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알아야 할 주요 반부패 법령을 비롯해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출제된 문제를 풀며 실력을 겨뤘다. 특히 문제 풀이와 해설을 통해 청렴 관련 지식을 다시 점검하고, 실제 업무 상황에서 필요한 판단 기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 마서면 신태근 ▲우수상 홍보감사담당관 김용빈 ▲장려상 서천읍 류솔비 ▲도전상 자치행정과 이기범·문화체육과 함유진 등 총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서면, 마을회관서 복지상담소 운영… 주민 목소리 청취 - 상소·하소마을 찾아 복지서비스 안내 및 고독사 예방 홍보 서천군 마서면(면장 신동순)이 지난 24일 상소마을회관과 하소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고 주민들의 복지 관련 어려움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복지상담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복지 관련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동순 마서면장과 직원들은 주민들을 만나 복지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적 급여와 통합돌봄서비스 등 이용 가능한 복지제도를 안내했다. 또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주민 인식 개선 교육과 홍보를 병행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주민 간 돌봄의 중요성을 알렸다. 신동순 마서면장은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놓치지 않도록 마을 현장에서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며 “이웃이 서로 살피고 돌보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마서면은 마을별 복지상담소 운영을 이어가며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고독사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면, 마을 찾아 통합돌봄 집중 홍보 - 당포마을회관·개야리경로당 방문… 돌봄 사각지대 발굴 나서 서천군 서면(면장 김익열)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체감형 복지 실현을 위해 당포마을회관과 개야리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통합돌봄 맞춤형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려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을 발굴하고, 주민들에게 통합돌봄 제도를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면은 현장에서 주민 눈높이에 맞춘 1대1 상담을 진행하고 의료·요양·주거 지원 등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안내했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확인되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돌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서면 관계자는 “주민들이 평소 생활하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촘촘히 챙기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청렴과 응원을 전하는 출근길 소통 이벤트 열어 등 26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청렴과 응원을 전하는 출근길 소통 이벤트 열어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5일 아침, 서천교육지원청 청사 1층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출근길 소통 이벤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직원들이 직접 출근하는 직원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격려하고,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소통과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오황균 교육장은 아침 일찍 출근길에 나선 직원들에게 맛있는 음료를 직접 전달하며 하루를 응원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한 직원은 “출근길에 교육장님께서 직접 커피를 건네며 따뜻한 덕담을 전해주셔서 기분 좋게 하루를 열 수 있었다”며 “소소한 재미와 함께 소통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유연하게 소통할 때 비로소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가 꽃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벽을 허물고 직원들이 출근하고 싶은 행복하고 청렴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지속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라이온스클럽, 서천여고 학교발전기금 100만원 기탁 서천여자고등학교(교장 김대성)는 지난 24일 서천라이온스클럽(회장 조동준)으로부터 학교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은 최근 각종 전국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서천여고 세팍타크로부의 훈련 및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측은 기탁금을 서천여고 출신 전·현직 국가대표 15명을 비롯해 동문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이는 교류 행사인 ‘웰컴 서천여고 세팍팀’ 운영비로 활용할 예정이다. 조동준 서천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서천여고 세팍타크로부가 눈부신 성장을 이어가고, 지도자와 선수가 나란히 U-19 국가대표에 발탁되는 등 지역의 큰 자랑이 되고 있다”라며 “지역 체육 인재 육성과 운동부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여고 세팍타크로부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맞춤형 강화 훈련에 돌입, 경기력 향상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보령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발령 등 2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보령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발령 - 대조기, 해안가 저지대 침수 및 갯바위·갯벌 고립 등 안전사고 주의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장윤석)는 오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7일 동안 대조기 발생에 따른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을 발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는 연안해역에 안전사고가 특정 시기에 집중·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사전에 대비가 필요한 경우에 발령한다. 이에 보령해경에서는 ▲ 취약 시간대 갯벌·해안가 등 사고다발구역 중심으로 예방 순찰 강화 ▲ 항·포구 정박 선박 계류 상태 점검 ▲ 선주·선장 대상 위험안내 문자 발송 ▲ 지자체 대형전광판 이용 안전 정보 제공 등 해양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보령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은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해안가를 찾는 이용객이 지속되고 있다”며 “대조기에는 조수간만의 차가 큰 만큼 물때와 기상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천소방서, 서울시 서천연수원 현장지도… 화재예방 안전관리 강화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25일 서울시 서천연수원을 방문해 화재취약요인을 살피고 관계자 중심의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다수 인원이 이용하는 시설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자의 초기 대응능력과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재명 서장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피난·방화시설 관리 실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등을 살피고, 관계자에게 평소 소방시설 점검과 피난로 확보 등 기본적인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다수의 이용객이 머무는 시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자 중심의 자율점검과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줄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경찰서, 자율방범대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진행 서천경찰서(서장 윤승구)는 지난 25일 서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서천 자율방범대 소속 대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안전 파수꾼인 자율방범대원들이 야간 순찰 중 심정지 등 응급환자를 만났을 때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초동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서천소방서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대원들은 ▲응급처치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현장 실효성이 높은 실습 과정을 이수했다. 윤승구 서천경찰서장은 “야간 순찰의 최전선에 서는 자율방범대원 한 명의 응급처치 역량은 주민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가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 강화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복지마을 운영 전문성 높인다… 민간위탁 협약 체결 등 2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복지마을 운영 전문성 높인다… 민간위탁 협약 체결 서천군이 25일 군수실에서 서천군 복지마을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승광 군수를 비롯해 복지마을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복지마을의 안정적인 운영과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서천군 복지마을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민간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활용해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 복지마을에는 현재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군장애인복지관, 서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 서천군노인요양시설,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 등 5개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각 시설은 노인·장애인 복지와 요양, 의료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시설평가에서도 우수한 등급을 받는 등 지역사회 복지의 모범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서천군립전통무용단, 일본 초청공연서 ‘서천의 춤’ 선보여 - ‘서천공작부채춤’으로 국경을 넘어 문화예술 교류 이어가 서천군립전통무용단이 지난 20일 일본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시 복지교류센터에서 열린 초청공연에 참가해 ‘서천공작부채춤’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서천의 문화적 매력을 알렸다. 이번 공연은 일본 사토 노리코 현대무용단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한국과 일본의 예술가들이 한 무대에서 각자의 작품을 선보이고 춤을 통해 교감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2019년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계기로 이어져 온 한·일 예술교류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서천공작부채춤’은 한국 전통춤의 섬세한 춤사위에 화려한 공작부채를 접목한 작품으로, 공작의 우아한 자태를 부채의 유려한 선과 다양한 대형 변화, 군무로 표현했다. 무용단은 이를 통해 한국 전통춤의 미감과 서천만의 문화적 색채를 일본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공연에 무용단을 초청한 사토 노리코 단장은 “무용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마음과 감정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예술”이라며 양국 예술가들의 지속적인 교류를 강조했다. 서천군립전통무용단은 이번 일본 초청공연을 계기로 서천의 전통문화예술을 국내외에 지속적으로 알리고, 해외 예술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해 ‘서천의 춤’이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소개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천군 드림스타트, 재능기부로 아동 학습 지원 - 2023년부터 무료 수학 지도… 9월부터 영어 재능기부도 확대 서천군 드림스타트가 지역 내 아동들의 학습을 지원하고 교육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재능기부를 활용한 무료 학습 지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지난 2023년부터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거나 별도의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주 2~3회 무료 수학 지도를 운영하고 있다. 수업은 아동 가정을 방문하거나 아동이 이용하는 기관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학 지도에는 학원 운영 경력이 있는 재능기부자가 참여하고 있다. 해당 봉사자는 2023년 고향인 서천으로 귀촌한 이후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활용해 아동들의 학습을 돕고 있다. 수업은 아동별 학습 수준과 필요에 맞춰 수학 개념 설명과 문제 풀이, 오답 지도, 학습 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문제 풀이에 그치지 않고 아동이 스스로 풀이 과정을 이해하고 올바른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개별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수학을 배우고 싶었지만 가정 사정으로 어려움이 있었는데 좋은 기회를 통해 더 깊이 공부할 수 있게 됐다”며 “성적도 많이 오르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는 학습 재능기부 분야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9월 둘째 주부터는 아동들이 이용하는 기관에서 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영어 재능기부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문숙 인구정책과장은 “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아동들이 학습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재능을 아동들과 나눌 수 있는 교육·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능기부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아동보육팀 드림스타트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서천군, 여름철 서천 찾은 도요물떼새 사진전 개최 - 10월 31일까지 군청 로비·조류생태전시관에서 다양한 생태 모습 선보여 서천군(군수 유승광)은 여름철 서천을 찾는 도요물떼새의 다양한 생태 모습을 알리고 철새 서식환경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도요물떼새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서천지역과 금강하구 일원에서 관찰되는 도요물떼새의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하는 전시로, 먹이활동과 휴식, 이동 등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철새들의 다양한 생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서천군청 1층 로비에서 먼저 진행되며,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조류생태전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이어진다. 군청 로비 전시 기간 중 평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시 해설도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해설을 통해 사진 속 도요물떼새의 특징과 생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전시장 한편에는 철새도감과 조류생태전시관 홍보 리플릿 등 관련 자료도 함께 비치해 철새와 서천의 생태자원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서천은 금강하구와 서천갯벌을 중심으로 다양한 철새가 이동 과정에서 머물며 먹이를 먹고 휴식하는 지역으로, 계절에 따라 여러 종류의 도요물떼새를 관찰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적인 공간에서 철새의 생태를 친숙하게 접하고, 서천의 우수한 생태자원과 조류생태전시관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서천을 찾은 도요물떼새의 다채로운 모습을 가까이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며 “철새가 살아가는 서천의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군, 공무원 특이민원 대응·친절 교육 실시 - 민원 응대 역량 강화·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으로 군민 만족도 제고 서천군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특이민원 대응법 및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 유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에게 보다 만족도 높은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특이민원 대응법과 친절한 민원 응대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민원 응대의 기본 원칙을 익히고, 특이민원 유형별 대응 전략과 실제 사례를 살펴보며 다양한 민원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였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공무원의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농촌지도자서천군연합회, 맥문동 꽃 축제장 환경정화 봉사 - 회원 42명 참여… 축제장 정비·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전개 농촌지도자서천군연합회(회장 이상진)는 지난 24일 장항 송림자연휴양림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제4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날 활동에는 연합회 회원 42명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자연환경을 정비했다. 또한 ‘농업·농촌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과 ‘농업인 안전 실천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환경 보호와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장항 맥문동 꽃 축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장항 송림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최대 규모의 맥문동 군락지를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상진 농촌지도자서천군연합회장은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장항 송림숲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도형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지도자들의 솔선수범하는 활동은 농업·농촌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농촌자원 재활용과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농촌지도자서천군연합회는 현재 서천군 관내 13개 읍·면에서 37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산면 주민자치회, 소곡주축제 앞두고 천년공원 환경정비 – 수국·맥문동 동산 등 공원 곳곳 정비…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 한산면 주민자치회(회장 유옥규)는 지난 22일 한산면 천년공원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과 한산면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한산소곡주축제를 앞두고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수국 동산과 맥문동 동산을 비롯한 공원 곳곳에서 예초작업과 잡초 제거를 실시하고, 산책로와 휴게시설 주변을 정비하는 등 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유옥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우리 지역의 공원을 직접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한산면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이른 시간부터 천년공원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곡주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며 한산의 좋은 모습을 느끼고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해에도 천년공원 수국 동산과 맥문동 동산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관리 활동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민선9기 공약 70개 본격 시동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민선9기 공약 70개 본격 시동 - 서천형 기본소득·해양바이오 등 5대 분야 핵심과제 점검 서천군이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한 70개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사업 간 연계성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 사항을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군민 체감’과 ‘미래 성장’을 핵심 기조로 삼아 총 5대 분야에 걸친 세부 실천 계획을 논의했다. 분야별 주요 핵심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다. 경제·성장 분야의 경우 ‘서천형 기본소득’ 도입을 통한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우량 김 생산 기반을 다지는 ‘검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금강하구 해수 유통을 통한 생태복원, 국립 해양바이오 산업진흥원 유치 등 ‘서해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청년 유입·정착 통합지원 체계 마련 등을 추진한다. 복지·문화 분야는 여성의 경제활동을 돕는 ‘4070 여성 플랫폼’, 24시간 돌봄 공백을 줄이는 양육환경 조성,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온(溫)마을 통합돌봄’ 체계 구축, 장항 브라운필드 국립휴양공원 지정 추진, 월남 이상재 선생 선양 고도화 프로젝트 등이다. 열린 군정 분야의 경우 주민참여예산제 및 주민자치회 활성화, 주요 공약 추진을 위한 다부서 협업체계(TF 및 실무협의체) 강화 등을 추진한다. 한편 서천군은 이날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 간 연계 방안을 보완하고 공약별 실천 계획을 최종 정비할 방침이다. ◇임현자 씨, 서천 고향사랑기부로 3년 연속 따뜻한 나눔 - 2024년 500만원 이어 2025·2026년 각 1천만원 기부 서울 강동구 소재 ㈜우진도장건설 임현자 씨가 고향인 충남 서천군을 위해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임현자 씨는 지난 8월 20일 서천군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2024년 500만원, 2025년 1천만원에 이은 것으로, 3년간 총 2천500만원을 서천군에 기부하게 됐다. 특히 임 씨는 서천에서 나고 자란 고향 사람으로, 현재 부모님도 서천에 거주하고 있어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쁜 생활 속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왔다. 임현자 씨는 “고향은 언제나 마음의 뿌리와 같은 곳”이라며 “부모님이 계시고 제가 어린 시절을 보낸 서천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신 임현자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서천군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현자 씨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일회성 나눔을 넘어 고향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지역사회에 전하는 따뜻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 특히 기부 사실을 크게 알리기보다 오랜 기간 묵묵히 고향을 찾아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고향 서천을 향한 임현자 씨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교육지원청, 오는 25일 ‘서천군민 교육 대토론회’ 개최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교육지원청, 오는 25일 ‘서천군민 교육 대토론회’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오는 25일 ‘서천군민 교육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서천교육의 미래 방향을 군민과 함께 모색한다. 이번 대토론회는 ‘서천이 학교다! 교육으로 함께 성장하는 서천’을 주제로, 그동안 추진해 온 서천교육의 주요 정책과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서천마을교육공동체포럼 주관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뿐만 아니라 충남도교육청, 서천군, 대학, 공공기관, 기업, 지역사회단체 등 다양한 교육 주체가 함께 참여해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천 전체가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는 지역교육 생태계 조성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군민의 의견과 사전 설문조사 결과 등을 향후 교육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책임지는 서천형 교육생태계 구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날에는 서천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 비전도 함께 선포한다. 도 교육청과 서천군, 서천교육지원청을 비롯해 대학·공공기관·기업·지역사회단체 등이 뜻을 모아 소규모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고, 교육·돌봄·정주·문화·산업을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오황균 교육장은 “지역의 아이들을 잘 키우는 일은 학교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아야 할 과제”라며 “이번 대토론회가 그동안의 서천교육을 함께 돌아보고,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서천교육을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교육지원청, 2026 을지연습 성료… ‘최종 강평회’ 열어 - 실전형 비상 대비 훈련과 신속한 위기 대응으로 교육현장 안보태세 확립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지난 21일 최종 강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평회는 훈련 기간 전개된 비상 대비 훈련과 위기대응 메시지 처리 결과를 총괄 점검하고, 연습 과정의 성과와 보완점을 분석해 지역 교육현장의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서천교육지원청은 비상소집과 전시 직제편성을 시작으로 ▲학교 재배치 ▲비밀문서 안전 반출 ▲방독면 착용 및 민방공 대피 등 주요 실전 훈련을 체계적으로 완수했다. 또한 북한 핵 위협 대비 경보 전파 대책 등 전시 현안을 심층 토의하며 위기관리 역량을 다졌다. 아울러 서천소방서 협력 심폐소생술(CPR) 실습과 안보 전시회 등 대민 안보 의식 고취 활동을 병행했으며, 도교육청 및 자체 위기 대응 메시지를 100% 신속·정확하게 처리해 위기 대처 능력을 입증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사전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이해도와 실무 적응력을 높인 덕분에 작년보다 한층 내실 있고 실효성 높은 훈련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무더위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임해 준 전 직원과 응원을 보내주신 서천 교육가족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는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