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문화관광재단, 섬유채색화 성과전 개최 등 1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관광재단, 섬유채색화 성과전 개최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상반기 군민문예 아카데미 프로그램 중 하나인 ‘섬유채색화 기초반’성과 공유 전시회를 이달 30일까지 문화예술창작공간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섬유채색화 기초반’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 기간 동안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채색 기법을 배우고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전시에는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다채로운 작품들이 공개되어,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교육의 결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또한, 재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군민문예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서예·문인화 중급반’, ‘내 마음대로 백드롭 페인팅’, ‘수채화 기초반’ 등 다양한 연령층과 관심 분야를 아우르는 총 9개 강좌로 구성되며, 일부 강좌는 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하반기 수강 신청은 다음 달 2일부터 12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안내는 문의 전화 957-9040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천군지사협, 낙상예방 안전바 설치 지원사업 추진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분과장 유현주)는 8월 8일부터 31일까지 저소득 거동 불편 어르신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낙상예방 안전바 설치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노인분과 위원들이 가정 내 낙상위험이 높은 현관과 욕실 등에 안전바를 설치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읍면 의용소방대 연합회와 협력해 추진함으로써 민간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현주 노인분과장은 “의용소방대 연합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일상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든든한 지지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기관, 민간단체,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 복지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협력기구로, 대표협의체·실무협의체·7개 실무분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서천소방서, 2025년 을지연습 비상소집훈련 실시 서천소방서는 지난 18일, 국가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2025년 을지연습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 비상 상황에 대비해 매년 정부 차원에서 진행되는 전국 단위 비상대비훈련으로,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한 전시 임무 절차를 숙달하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서천소방서는 불시에 발령된 비상소집에 해당 인원들이 신속히 응소해 ▲전시 직제 편성 ▲상황회의 ▲일일 상황근무 ▲도상훈련 토론 등을 실시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전개했다. 또한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점검·보완해 위기 발생 시 유기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태세를 강화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전 직원이 위기 대응 능력을 더욱 높이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훈련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항공공도서관, 장편소설 홀의 작가 편혜영 강연 개최 장항공공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길위의인문학 사업의 하나로 지난 13일 미국에서 영화화가 진행되고 있는 장편소설 홀의 작가 편혜영 교수와 함께 낭독회를 겸한 강연회를 가졌다. 올해 장항공공도서관에서는 유명한 작가의 작품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문학적 재미와 호기심을 충족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실제 소설을 집필한 작가들을 모시고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여러 이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편혜영 작가를 초대하여 낭독회를 겸한 강연회를 가졌다. 편혜영 작가는 소설 <홀>의 인상적인 구절들을 직접 낭독하고, 사전에 받은 질문지 리스트를 가지고 집필과정에서의 에피소드와 작가의 인생관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하여 장항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읽고 쓰고 말하고 나누는 인문학적 행위를 통해 삶의 치유가 일어날 수 있고 개인 성장의 동력을 발견하는 등 인문학의 실천적 효용과 가치를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 개최 서천소방서는 지난 18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을 가졌다. 이번 해단식은 폭염 속에서도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헌신한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향후 안전 관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사전 교육을 통해 ▲물놀이 안전지도 및 위험요인 제거 ▲안전시설 활용법 ▲근무수칙 및 유사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기초 처치법 ▲로프 활용 수변 구조 기법 등을 익힌 뒤, 7월 5일부터 8월 17일까지 44일간 운영됐다. 이 기간 동안 대원들은 관내 물놀이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사고 위험성이 있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등 예방 활동을 꾸준히 전개했다. 특히 현장 응급처치 6건(지난해 1건)과 안전조치 52건(지난해 53건)을 수행하며 수난사고를 사전에 차단했다. 지난해보다 응급처치 활동이 크게 늘어난 만큼, 올해 활동이 인명 보호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주신 119시민수상구조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폭우 피해 특별지원금 신속 지급 등 1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폭우 피해 특별지원금 신속 지급 - 주택·농업·소상공인 분야 지원 확대… 8월 말까지 지급 완료 서천군은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특별지원금을 조기에 지급한다. 이번 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본 판교면과 비인면은 행정안전부 중앙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군은 정부지원금만으로는 주거 안정과 피해 복구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도비와 군비를 추가 투입해 특별지원금을 국비보다 먼저 지급한다. 특별지원금 지원 규모는 주택 피해 전파 가구 8050만 원, 반파 4000만 원, 침수 250만원을 추가 지원해 최대 전파 1억2000만 원, 반파 6000만 원, 침수 600만원까지 확대했다. 농업 분야는 보험 가입 농가에 특별 위로금을 지급하고, 무보험 농가는 보험금의 70%, 보험 가입이 불가능한 작물은 100% 수준으로 지원한다. 소상공인 분야는 정부지원금 300만원에 군 특별지원금 600만원을 더해 총 900만 원을 지급한다. 군은 8월 14일 기준 주택 44건에 1억1000만 원, 농업 분야 14농가에 912만원, 소상공인 52건에 3억1120만원을 지급 완료했으며, 8월 말까지 모든 지원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 군민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에 복귀하실 수 있도록 매일 진행상황을 챙기고 있으며, 피해 지원이 마무리될 때까지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천사랑상품권 구매한도·캐시백 할인율 한시 상향 - 구매한도 100만원, 보유한도 200만원, 캐시백 할인율 15%로 확대 서천군은 8월 18일부터 서천사랑상품권 월 구매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 보유한도는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한다. 또한, 9월 1일부터 월 캐시백 할인율을 현행 10%에서 15%로 높여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8월 18일부터 31일까지는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캐시백이 적립되며, 9월부터는 1인당 최대 15만원까지 적립된다. 관내 모든 모바일(카드) 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 시 캐시백 적립이 가능하며, 캐시백은‘지역사랑상품권 Chak’앱을 통해 모바일 또는 카드 상품권 결제 직후 바로 적립된다. 단, 지류 상품권과 정책수당은 캐시백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이번 확대 정책은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된다. 김기웅 군수는“서천사랑상품권 구매한도와 할인율 상향을 통해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천군, 8월 주민세(개인분, 사업소분) 부과 서천군이 8월 주민세 개인분 23,145건에 대해 지방교육세 포함 총 251,214천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 주민세 개인분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서천군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이며 기초생활 수급자, 30세 미만 미혼 직계비속 단독 세대주, 미성년자 등은 과세에서 제외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 기준으로 군에 사업소를 둔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가 대상이다. 군은 지난 8일 납세자의 납세 편의를 위해 주민세 사업소분 납부서를 일괄 발송하였으며, 납부자는 다음 달 1일까지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다. 다만, 사업소분의 경우 신고 세목이므로 납부서에서 기재된 내용과 사실이 다를 경우 군청 재무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고하거나 인터넷 위택스를 통해 전자 신고‧납부 해야 한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주민세는 서천군 지역발전을 위한 귀중한 재원”이라며,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천군, 춘장대해수욕장에 폭염예방 그늘막 설치 - 다채로운 색상과 넉넉한 휴식 공간으로 피서객 안전편의 강화 서천군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춘장대해수욕장 중앙광장에 파라솔 그늘막 7대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파라솔 그늘막은 파랑, 노랑, 빨강, 베이지 등 다양한 색상으로 꾸며져 시각적으로도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중앙광장 분수 주변에 고르게 배치되어 피서객들이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쾌적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한승교 관광진흥과장은 “설치 직후부터 많은 방문객들이 그늘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다”며, 무더운 여름철에도 춘장대 해수욕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폭염 대비 시설을 지속 확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춘장대해수욕장은 바닥분수 운영 기간을 지난해보다 20일 연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하며, 해양레포츠센터와 해양체험파크도 임시 개관하는 등 다양한 여름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서천군 지역치안협의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서천군이 지난 12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서천군 지역치안협의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기웅 군수, 김영돈 경찰서장, 김희규 소방서장 등 유관 기관장과 지역치안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협의회 운영 개요 설명, 제안사항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방범용 CCTV 확충, 취약지 조명시설 설치 및 관내 교통시설 개선 등 지역 치안과 교통시설물 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서천군은 군민들의 의견 수렴 후 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웅 군수는 “우리 서천군은 인구 감소로 인해 우범지대가 늘어나고 치안 사각지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오늘 이 회의가 민생치안 강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건설적인 제안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지역치안협의회는 관내 행정, 치안, 교육, 언론, 여성 등을 대표하는 전문가로 구성돼 안전보호가 필요한 사회적약자에 대한 행정지원 계획 수립, 범죄예방 시설물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업계획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도초, 개학맞이 ‘등교 맞이·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등 18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도초, 개학맞이 ‘등교 맞이·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서도초등학교는 18일 개학을 맞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행복 등교 맞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친구야 사랑해’를 주제로 학부모와 학생자치회가 함께 준비하였다. 여름방학을 마치고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즐겁게 등교할 수 있도록 돕고, 더불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학부모와 학생자치회는 교문 앞에서 인성교육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학생들을 환영하며 ‘즐거운 학교생활 되길 바란다’라는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또한 간식을 나누어 주며 등굣길 분위기를 한층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등교하던 학생들은 ‘학교에 오니 기분이 좋다. 친구들과 다시 만나 반갑다’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서도초 관계자는 “개학 첫날,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마련한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이라며 “이 작은 실천이 모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도초등학교는 2학기에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독서교육 활성화, 인문 소양 함양, 배려와 협력이 살아 있는 학교 문화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주도 활동을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서천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행사 풍성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학생 및 학부모들의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고 즐거운 책 읽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읽기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9월 독서의 달 행사는 작가특강, 원화 전시, 도서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7일(수)에 진행되는 <남유하 작가와의 만남은>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를 통해 어머니의 조력 존엄사 결정과 그 과정을 담담하게 그러낸 책을 바탕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와 성찰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 참가자 중 선착순 20명에게는 남유하 작가의 도서가 증정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에서는 ‘서천도서관 누리집(www.cne.go.kr)→수강신청 또는 평생교육정보시스템(www.cnall.or.kr)→서천도서관’을 선택하여 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도서관(041-953-1518)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교육지원청, 2025년 을지연습 실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흥집)은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은 전쟁 이전 국가 위기관리 연습과 전쟁발발 이후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하여 완벽한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천교육지원청은 18일 06시 공무원 비상소집 발령과 함께 을지연습 1일차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하였다. 4일간 전시 전환절차 숙달, 상황조치 연습, 현안과제 토의 및 실제훈련을 병행 실시하여 전시 상황에 대비하는 연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학교 재배치 훈련, 심폐소생술 훈련, 민방위훈련 등 실제훈련과 안보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을지연습의 중요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김흥집 교육장은 “을지연습은 갈수록 다양해지는 위기 상황에 대비해 우리 기관의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도서관, 2025년도 여름독서교실 성료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 여름방학독서교실이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독서교실은 여름과 관련된 그림책을 읽고 재밌는 책놀이를 하는 초등 1~2학년 대상으로 진행된 ▲여름아 마음을 부탁해, 우리말 그림책과 영어 그림책을 통한 즐거운 책놀이를 하는 초등3~4학년 대상으로 진행된 ▲그림책으로 영어놀이 강좌를 운영하여 학부모 및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서천도서관에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소방서, 벌집 제거 출동 전년비 100건 이상 증가 등 1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소방서, 벌집 제거 출동 전년비 100건 이상 증가 서천소방서는 18일 여름철 벌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벌집 제거 출동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올해 8월 17일 기준 서천군 내 벌집 제거 출동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건 증가했으며, 주택가와 산책로, 가로수, 농경지 인근 등 주민 생활공간 곳곳에서 벌집 발견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소방대원들은 전문 보호장비와 장비를 갖추고 신속하게 출동해 안전한 제거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과 탐방객의 인명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서천소방서는 벌에 쏘였거나 호흡곤란·부기·통증 등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즉시 소방서에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올해는 벌집 신고가 예년보다 크게 늘고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야외활동 시 주변을 살피고 벌집이 보이면 즉시 119로 신고해 달라”고 전했다. ◇트로트 가수 평순아 씨, 장학금 200만 원 기탁 트로트 가수 평순아 씨가 지난 13일 서천사랑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평순아 씨는 “지역 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라며 “앞으로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응원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그는 평소에도 군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을 전달하는 등 선행을 이어왔으며, 이러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강경모 이사장은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소중한 장학금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금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을 위한 밑거름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260가정에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서천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에 마서면주민자치센터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덥쥬? 맛으로 이겨유~삼수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자원봉사 거점캠프 상담가 및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했다. 만들어진 수박화채와 삼계탕은 서천군 13개 읍·면에 거주하는 260여 가정에게 전달됐다. 백옥숙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계절별 맞춤 지원 활동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지사협, 고독사 예방 1:2 일촌맺기 추진 등 18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지사협, 고독사 예방 1:2 일촌맺기 추진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고독사 위험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1:2 일촌맺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장항읍 직원이 함께 고독사 위험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안부를 확인하고, 물김치와 사골국, 빵 꾸러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달된 빵은 마서면 소재 ‘원 단팥빵’에서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흠 민간위원장은“고독사 위험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방문과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민·관이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서면, 폭염 속 ‘틈새 복지 상담’ 활발 마서면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8월 현재까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이웃의 제보로 발굴된 가정은 4가정에 달한다. 복지팀은 독거어르신과 1인 중장년 가구를 신속히 방문해 가정 내 위기 상황과 주거환경을 살피고, 필요한 공적급여 신청과 민간서비스 지원 연계를 추진했다. 특히 폭염으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인적안전망과 함께 1대1 지속 모니터링을 실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건강한 일상 유지에 힘쓸 예정이다. ◇문산면 이장단·체육회·후원회, 30만 원 기부 문산면 이장단, 체육회, 후원회가 지난 14일 문산면‘행복채움 나눔냉장고’에 총 3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나눔 냉장고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자발적인 후원으로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필품 및 식료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참여한 문산면 단체장들은 “나눔은 함께할 때 더욱 따뜻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행복채움 나눔냉장고’는 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특화 복지사업으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식료품이나 생필품을 기부하거나 필요한 물품을 가져갈 수 있는 공유 공간이다. 한편, 문산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냉장고를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나누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기웅 군수, 물 공급망·환경규제 전면 개편 촉구 등 1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김 산업 생존 걸렸다”… 김기웅 군수, 물 공급망·환경규제 전면 개편 촉구 - 지하수 고갈·환경 규제 이중고… 김 가공 배출수 기준 완화 절실 서천군은 지난 14일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열린 ‘2025년 민선8기 4차년도 제1차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지역 주력 산업인 마른김 가공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충남도에 정수시설 구축 및 환경규제 완화를 건의했다. 군에 따르면, 마서·비인·종천면 일대의 김 가공시설 33개소에서는 하루 34000톤의 세척수를 사용하고 있으나, 이 대부분을 지하수 등에서 취수하고 있어 고갈 우려가 심각한 상황이다. 현재 김 생산에 사용하는 물의 부족과 지역 주민과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서천군은 금강을 활용한 마른김 가공 용수 공급망 구축 사업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군은 김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출수의 특수성을 고려한 환경 규제 완화도 함께 건의했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군은 도내 물김 생산량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며, 충남 유일의 57개 마른김 가공업체가 밀집한 김 산업의 중심지”라며, “지역의 주력 산업이 과도한 규제로 인해 위협받고 있는 현실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에 따르면, 마른김 가공 과정은 바닷물과 지하수 등을 활용해 김을 단순 세척·절단하는 공정으로, 화학물질이나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으며, 이 과정에서 배출되는 세척수의 오염도는 일반 제조업 폐수에 비해 매우 낮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행 「물환경보전법」은 마른김 가공시설을 ‘폐수배출시설’로 분류해 일반 제조·가공업 수준의 폐수배출 기준을 일괄적으로 적용하고 있어, 과도한 규제가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 군수는 “세척 후 배출되는 물은 해양 환경에 큰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 뿐 아니라, 겨울철에는 김 양식장 해역에 영양염류를 공급해 ‘김 황백화 현상’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한다”며, “김 산업의 특수성과 현장의 여건을 반영한 별도의 환경 기준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따라 군은 김 가공 배출수에 대한 별도 배출 기준 마련과 기존 규제 기준의 재검토를 정부에 요청하며, 일반 제조업과 동일한 틀 안에서 어업·수산물 가공업을 규제하는 현행 제도의 유연한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김 군수는 “김 산업은 단순한 지역 경제를 넘어 수천 명의 생계와 직결된 생존의 문제”라며, “정부와 도가 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과학적·합리적 기준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문산면 지사협, ‘찾아가는 헤어살롱’ 미용 봉사 - 거동 불편한 독거 어르신 위해 정기적인 이·미용 서비스 제공 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원2리에 거주하는 거동불편한 독거노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헤어살롱’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헤어살롱’은 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무료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봉사 대상자인 지원2리 이모 어르신은 평소 외출이 어려워 기본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조선행 민간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살피는 것이 우리 협의체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미용 봉사를 통해 따뜻한 돌봄이 있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희망종천후원회·새마을지도자회, 취약층 어르신에 삼계탕 나눔 종천면 희망종천후원회(회장 김병찬)와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장동완·김금자)는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6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열무물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희망종천후원회, 종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회, 이장단협의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직접 재배한 열무로 담근 열무물김치와 즉석삼계탕, 무장아찌 등 정성 가득한 식품 꾸러미를 준비해 가가호호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장동완 회장은 지난달 밑반찬 나눔에 이어 이번에도 열무 40단(약 40만원 상당)을 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따뜻한 종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조남일 서천축협 조합장 농협목우촌 이사 취임 등 1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조남일 서천축협 조합장 농협목우촌 이사 취임 서천축협 조남일 조합장이 농협중앙회의 핵심 축산 계열사인 농협목우촌 이사로 취임하며 앞으로 2년간 축산 가공 및 유통 분야에서 주요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서천축협은 지난 7월 29일 열린 농협목우촌 주주총회에서 조남일 조합장이 이사로 선임되었으며, 8월 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조 조합장은 서천축협 조합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조합의 경영 건전성과 수익성 강화, 조합원 환원 확대, 조합원 복지사업 확대 등에 힘써왔다. 특히 2025년 상반기 현재, 안정된 경영 여건을 갖추는 한편, 하계조사료 작업 대행 장비의 확충을 통해 실질적인 조합원 지원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농협목우촌은 농협중앙회 산하의 축산식품 제조 전문 자회사로, 육가공 제품의 생산 및 유통을 주력으로 하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우리 고기’를 앞세운 축산물 브랜드 ‘주부9단’. ‘프로포크’, ‘또래오래’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계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축산물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전국 유통망을 통해 농업과 소비자를 잇는 가교 구실을 하고 있다. 조남일 서천축협 조합장은 “농업·축산업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으로서 축산 자회사인 목우촌의 책임 있는 경영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라며, “서천축협 조합장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축산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바지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생태원, 유치원·중등 교원 생태교육 직무연수 운영 국립생태원은 지난달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유치원·중등 교원 생태교육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국립생태원이 교원의 생태분야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기획하였으며, 충청남도교육청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되어, 교과 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 교육으로 교원의 현장 적용 전문 역량을 높였다. 이번 직무연수에서는 이론과 현장 학습을 병행 운영하였다. 특히 CITES 보호시설 현장학습을 통해 밀수된 국제적 멸종위기 동물의 실태를 체험하는 시간과 식물연구원과 함께하는 나뭇잎 스탬프 만들기 체험 등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자의 95.8%가 ‘만족’이라고 응답했다. 긍정적인 평가로는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 ‘강사진의 깊이 있는 강의’, ‘생태원 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꼽혔으며, ‘생태교육 심화 과정 개설’ 및 ‘교원연수 기회 확대’ 등의 개선 의견도 있어, 향후 프로그램 기획 시 이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생태교육 직무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인재 육성, 생태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유치원·중등 교원 생태교육 직무연수가 교원들의 역량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민우체통 이름&캐릭터 공모전’ 시상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한미희)는 청소년들의 고민을 안전하게 나누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청소년안전망 고민우체통 이름&캐릭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고민우체통의 이름과 캐릭터를 창작함으로써 청소년 안전망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선정된 작품들은 앞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실제 고민우체통 운영에 이름과 캐릭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심사 결과, 대상은 서도초등학교 4학년 정 모 학생의 작품 ‘모아’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서천중학교 3학년 이 모 학생의 작품 ‘청설’, 서천여자고등학교 2학년 김 모 학생의 작품 ‘고래야’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이 현장에서 활용되면서 더 많은 청소년의 참여와 공감을 끌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민우체통 모아는 청소년 거리상담 부스나 지역 축제 등에 비치되어, 청소년들의 고민을 모아 상담사에게 전해주고 상담을 연계해 청소년이 고민을 혼자 떠안지 않고 안전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원봉사센터, 방학맞이 청소년 반찬나눔 실시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방학 중 식사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방학맛ZIP’ 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읍·면 자원봉사 거점캠프의 일환으로,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기간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식사를 지원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식단에는 제육볶음, 과일 샐러드, 핫도그 등 반찬과 함께 초콜릿·캔디류로 구성된 간식 꾸러미, 카레(뷔페 도담 후원) 등이 포함돼 영양과 맛을 고루 갖춘 식사가 제공됐다. 서천군 여성자원봉사회가 음식 조리와 포장을 담당했으며, 자원봉사 읍·면 거점캠프 9개소, 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센터 등이 배부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백옥숙 센터장은 “방학 동안 아이들이 식사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단체와 기관이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 1일 차 대비 을지연습 사전교육 진행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실시한 1일 차 대비 을지연습 사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교육은 전시 전환 절차 숙달과 위기 대응 역량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을지연습의 개요, 대응 요령, 비상 소집 훈련 등 을지연습의 주요 계획 및 내용을 전달했다. 김흥집 교육장은 “이번 을지연습 사전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절차에 대한 실질적인 점검과 개선이 이뤄졌다”라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속해서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전교육의 결과를 토대로 18일부터 실시하는 을지연습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근영 보령해양경찰서장, 여름철 유‧도선 안전 점검 보령해양경찰서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충남 보령시 대천항과 충남 홍성군 남당항에 방문해 여름철 유‧도선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인 유도선은 보령해경에서 관할하는 유‧도선 총 2척으로 유선 대천크루즈호는 총톤수 414톤으로 최대 승객 360명을 승선이 가능한 선박으로 대천항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해상을 유람 할 수 있는 관광유람선이다. 도선 홍주호는 총톤수 53톤으로 최대 승객 172명이 승선 가능하며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죽도를 잇는 바다 버스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다중이 이용하는 선박시설로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사전점검과 안전교육이 중요하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유‧도선 선박 안전 시설물 ▲안전수칙 매뉴얼 확인 ▲종사자 안전 수칙 교육 ▲운항 선박 승선 점검 등으로, 특히 종사자 간 여러 질의응답을 통해 문제점 도출 및 선박 안전 운항에 관한 의식을 고취시켰다. 이근영 보령해양경찰서장은 “여름철 유‧도선을 이용하는 국민 모두의 안전과 사고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점검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충남 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준비 한창 서천소방서는 오는 9월 12일 충청남도 문예회관에서 열리는 ‘제3회 충청남도 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앞두고 서천군 대표팀이 집중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어르신들에게 심폐소생술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서천군은 서천군노인복지관 소속 5명(1팀)이 대표로 출전하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대회뿐만 아니라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능숙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훈련에서는 심폐소생술 기본 절차,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상황별 대처 방법 등을 숙달하고 있으며, 대회 심사 항목에 맞춰 세부 동작과 팀워크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는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대회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도 어르신들이 자신감 있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항공공도서관, ‘2025 인형공예 동아리 전시회’ 개최 장항공공도서관(관장 박윤미)은 ‘내 손으로 만든 나의 작은 친구’라는 제목으로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의 결과물인 작품을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장항공공도서관 1층 로비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 문화예술 공동체를 지원하고 활성화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장항공공도서관은 이번 사업의 시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어린 시절의 추억과 미래의 상상이 어우러진 인형을 만드는 ‘모두가 함께하는 사랑방 인형공예 동아리’를 구성해 인형 공예 강사를 초빙하여 4월부터 수업을 진행하여 동아리를 운영했다. 이번 전시회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완성된 다양한 인형공예 작품들을 전시하여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이벤트로 관람객이 인형의 이름을 지어주고 취약계층 아동에게 인형을 기부하는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23회 홍원항 자연산 전어 꽃게 축제, 29일 개막 등 1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제23회 홍원항 자연산 전어 꽃게 축제, 29일 개막 -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10일간 홍원항 일원에서 열려 서천군 서면 홍원항 일원에서 가을철 별미 전어와 꽃게를 주제로 한 ‘제23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10일간 열린다. 홍원항마을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제철 전어와 꽃게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홍원항 일대 관광지를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맨손 전어잡기 체험 △행사장 보물찾기 △전어·꽃게 포토존 △수산물 깜짝 경매 △홍원항 수산물 장터 등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장항 송림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제3회 맥문동 꽃 축제’(8.28.~8.31.)와 한산읍성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5 서천국가유산 야행’(9.5.~9.6.) 등 꽃 축제와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서천의 가을 정취 속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함께 제철 전어·꽃게를 비롯한 신선한 수산물의 맛까지 한 번에 만끽할 수 있다. 이건호 위원장은 “전어, 꽃게는 우리 홍원항의 대표 수산물이자 가을철 제일의 별미”라며, “홍원항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불법 옥외광고물 양성화 기간 운영 - 허가·신고 누락 광고물 제도권 편입…9월 30일까지 한시적 운영 서천군은 건전한 옥외광고 문화 정착과 불법 광고물 감소를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불법 옥외광고물 양성화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양성화 기간은 허가(신고)를 받지 않은 광고물이나 표시기간(3년) 만료 후 연장 신고를 하지 않은 옥외광고물을 제도권에 편입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옥외광고물법’ 등 관련 법령 기준에 적합하지만, 허가·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은 고정식 옥외광고물(벽면 이용 간판, 돌출간판, 지주 이용 간판, 옥상 간판)이다. 신청 시에는 ▲옥외광고물 표시 신청서 ▲위치도 ▲사진을 제출해야 하며, 타인 소유 건물·토지에 설치된 경우에는 설치 승낙서가 필요하다. 높이 4m 이상의 옥상 간판은 구조 안전 확인서도 첨부해야 한다. 양성화 기간에 신청해 법령 기준에 적합한 광고물로 인정받으면 이행강제금이 면제되며, 부적합 광고물은 철거 유예기간이 주어진다. 기간 종료 후 적발되는 불법 광고물은 철거명령과 함께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김계환 도시건축과장은 “이번 양성화 기간은 주민 부담을 완화하고 광고물 설치 허가(신고) 의무를 알리며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천군청 누리집 ‘일반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천군, 2025년 디지털 문해교육사 양성과정 운영 서천군은 디지털 정보 격차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5년 디지털 문해교육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9월 1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회당 3시간씩 총 8차시(24시간)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필요한 기초 활용 능력과 더불어 교수법, 강의 실습 등 실제 교육에 적용 가능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8월 18일부터 22일까지이며, 전체 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이수증이 발급된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양성과정은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비문해율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자치행정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 ‘안전보안관’ 17명 위촉·교육 진행 - 한전MCS 서천지점과의 협력 통해 생활 안전망 강화 기대 서천군은 지난 11일 서천군 문예의 전당에서 안전보안관 17명을 위촉하고,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위촉장 전달 후에는 ▲안전보안관의 역할과 책임 ▲안전신문고 앱 사용법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 발굴 사례 등을 주제로 한 맞춤형 안전 교육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에 위촉된 안전보안관 7명은 한전MCS(주) 서천지점 소속 직원으로, 이들은 검침 업무 중 지역 내 안전 위험 요소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신고할 수 있는 현장 경험과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지역 안전망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된 안전보안관들은 앞으로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신고하고, 지역 내 안전문화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안전 문화 정착에 앞장설 예정이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지역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한전MCS 직원들이 안전보안관으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청사 마실 프로젝트’ 퓨전 국악 한마당 성료 서천군은 지난 12일 군청 로비에서 ‘청사 마실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행사로 ‘서천의 기운을 북돋는 퓨전 국악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퓨전 국악 한마당은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40분 동안 진행됐으며, 청사 방문객 및 공무원 등 80여명이 관람했다. 신명 나는 우리 가락에 현대적인 리듬과 멜로디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공연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공연 내내 관람객들은 흥겨운 음악에 맞춰 자연스럽게 호응하며 짧은 점심시간의 여유 속에서도 특별하고 감동적인 시간을 만끽했다. 한 주민은 “국악이 이렇게 신나고 친근할 줄 몰랐다”며 “국악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오늘 공연을 보고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앞으로도 청사 마실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여 군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성폭력상담소, 아동학대·폭력 피해자 지원 업무협약 체결 - 위기에 놓인 아이들을 위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 기대 서천성폭력상담소는 지난 12일 서천성폭력상담소에서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학대 및 폭력 피해 발생 시 피해자와 가족을 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지원 활동을 통합해 상담, 치료, 법률지원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한 행정적 연계를 넘어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애란 소장은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 기관이 뜻을 모았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을 강화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서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통합사례회의,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며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서천 지역 아동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서천성폭력상담소는 성폭력·가정폭력 등 여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피해자 상담은 ☎ 041-956-1377로 문의하면 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육군 제32보병사단 2025년 UFS/TIGER 훈련 등 1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육군 제32보병사단 2025년 UFS/TIGER 훈련 -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충남·대전·세종 등 전 지역에서 실시 육군 제32보병사단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충남·대전·세종 지역에서 2025년 UFS/TIGER 훈련을 한다. 이번 연습은 지자체와 연계한 가운데, 중요시설 방호 및 핵·WMD 사후관리, 불발화학탄 처리 등 다양한 위협 상황을 가정하여 위기 초래 시 작전지역 내 통합방위 태세 완비를 위해 실제 야외 기동훈련을 병행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사단은 UFS/TIGER훈련 기간 “주·야간에 실제 병력 및 장비가 이동할 수 있으니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군사·국가 중요시설의 위치를 물어보거나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발견하시면 즉시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 또는 국번 없이 1338번으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육군 32보병사단은 실전적인 UFS/TIGER 훈련을 통해 책임 지역 내 위기 발생 시 완벽한 통합방위 작전을 수행하여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방위 부대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생태원, 제2회 생태디자인 공모전 개최 국립생태원은 ‘제2회 국립생태원 생태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태와 공존'을 주제로 생태계 내의 상호작용이나 생태계 시스템을 나타내는 텍스타일 패턴디자인을 공모한다. 작품 접수는 2025년 9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되며, 경력이나 소속에 제한 없이 만 18세 이상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자는 1인당 1개의 작품과 응모신청서 등을 공모전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누리집에 제출하면 되며 공동출품은 불가하다. 출품작은 실용성, 예술성, 창의성, 확장성, 적합성 등 5개 분야(각 20점)를 중심으로 심사하며, 심사 결과는 10월말 국립생태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시상 규모는 총 1천만원으로, 대상 1개 작품에는 환경부장관상과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금상 1개 작품은 국립생태원장상과 200만원, 은상 2개 작품은 국립생태원장상과 각 100만원, 동상 2개 작품은 국립생태원장상과 각 60만원, 입선 6개 작품은 국립생태원장상과 각 3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대상부터 입선까지 수상작은 작품전시 및 작품집 발간, 국립생태원의 전시사업 및 디자인 문화 상품 개발 등 공익의 목적으로 활용된다. 수상작의 이용 범위는 국립생태원 전시 디자인 아이템, 찾아가는 전시, 근무복 디자인, 홍보 물품 제작, 공익사업, 굿즈 수익사업 활용으로 한정한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제2회 국립생태원 생태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국내 텍스타일 분야의 우수콘텐츠를 발굴하고, 생태디자인이 반영된 사물이나 디자인 매체를 확대해 일상생활 속에서 생태를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대상 청렴·소통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흥집)은 지난 12일 관내 교육공무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소통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조리사, 조리실무사, 초등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서천 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실시되었다.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청탁금지법 및 갑질 예방 관련 교육을 진행하며 청렴의식을 강화하였고, 이어진 디퓨저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직원은 “오랜만에 학교를 벗어나 다른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어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이런 연수 기회가 자주 마련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경찰서, 기동대와 함께 음주운전 집중 단속 서천경찰서가 최근 급증하는 교통사망사고와 음주운전 사고에 대응하여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정착을 위하여 교통경찰, 지역경찰 및 경찰관 기동대 경력을 대규모 동원하여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전개했다. 이번 음주단속은 지난 12일 저녁, 서천군 음주운전 우려 지역 4개소에서 교통경찰 3명, 지역경찰 12명, 경찰관 기동대 21명을 투입하여 대대적인 동시 단속을 진행하였다. 단속 결과, 총 4건의 음주운전이 감지되는 등 아직도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영돈 서천경찰서장은 “서천군 내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음주운전 단속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군민들께서는 술자리에 갈 때 반드시 차를 집에 놓고 대중교통 등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노인복지관, 독거 남성 어르신 요리 교실 운영 서천군노인복지관(관장 박종석)은 독거 남성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남성 어르신 요리 교실 ‘랜선집밥클래스’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독거 남성 어르신 36명을 대상으로 ‘랜선집밥클래스’가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되었고 4그룹은 진행 중이다. 요리 교실은 매주 목요일 그룹별로 12명, 총 8회에 걸쳐 어르신들 집에서 온라인을 통해 강사와 소통하며 기본 재료 손질법, 재료의 효능과 보관법을 배우고 요리수업 전에 레시피를 전달하여 어르신들이 수업 이후에도 스스로 요리를 연습하고 이어갈 수 있도록 독려하였다.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배추겉절이, 소불고기 등 다양한 요리들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고 혼자 식사를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건강하고 즐거운 식생활을 지원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요리가 너무 어렵게 느껴졌는데 강사님이 쉽게 설명해주어서 자신감을 얻었다”, “음식 냄새가 집안에 맴도니 사람 사는 집 같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박종석 관장은 “랜선집밥클래스를 통해 남성 어르신들이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해 나가는 서천군노인복지관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지원청, 서천–호주 중학생 국제교류 추진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11박 13일간,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 중 국제교류 집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호주 중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국제교류는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서천의 교육 여건과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외국어 능력과 한국어 교육을 기반으로 세계시민 자질을 함양하고, 사전교육–국제교류활동–사후활동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체계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사전교육을 통해 호주 문화·역사·언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지에서 호주 학생들과 공동 프로젝트·수업에 참여하며, 귀국 후에는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류에서는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공동 수업과 개인·그룹 단위의 문제해결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국제교류가 단순한 방문·견학이 아닌,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언어·문화·사고방식의 다양성을 직접 체험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국제교류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문산면전담의용소방대, 수해복구 현장서 구슬땀 서천소방서 문산면전담의용소방대는 지난 9일, 서천군 문산면 천방산 소공원 일대에서 집중호우로 발생한 토사 유입 피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집중호우로 인해 주차장과 인근 시설에 쌓인 토사와 오염물질을 신속히 제거해 탐방객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원들은 소방펌프차를 활용해 토사와 오염물을 씻어내고, 바닥 정리와 폐기물 수거 작업을 병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무더운 날씨와 열악한 현장 여건 속에서도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헌신했다. 조일현 문산면전담의용소방대장은 “이웃과 지역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신속히 복구 활동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에 발 빠르게 대응해 지역사회에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대원들의 헌신과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행복나르미와 함께 위기가구 지원 등 1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행복나르미와 함께 위기가구 지원 마서면은 지난 12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행복나르미’와 함께 ‘가치있는 Two-데이’ 사업을 추진했다. ‘가치있는 Two-데이’는 매월 정한 날에 민관이 협력해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방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복지정보를 안내하는 주민참여형 복지사업이다. 이날 행복나르미는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5가구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주거환경을 살폈다. 한편, 행복나르미는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이장 등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행복채움나눔냉장고 기부,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초면 새마을협의회 숨은자원찾기 행사 실시 시초면은 지난 12일 시초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이장단,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초면민의 집 앞에서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각 마을 내 농약 공병 등을 포함하여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한데 모아 종류별로 분리하였다. 김순자 부녀회장은 “마을을 위해 기꺼이 시간과 정성을 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손발을 맞추어 아름다운 시초면을 가꾸겠다”고 전했다. 고종필 새마을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마을 환경이 한층 더 깨끗해졌다”고 전하며“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 깨끗한 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산면솔바람후원회, 기산초 방과 후 활동 후원 기산면솔바람후원회는 방학 기간 기산초등학교 방과 후 활동에 50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 아동과 학부모의 건강한 공동육아를 지원했다. 방과 후 활동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약 10여 명의 아동과 5명의 학부모가 체육관에서 활동하거나 분수대 물놀이를 즐기며 자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주 토요일에는 기벌포극장에서 영화 관람과 케이크 파티를 열어 방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같은 날, 아이들은 후원회장이 활동하는 공연단의 행사 현장을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한편, 기산면솔바람후원회는 2학기에도 화·목·토요일 방과후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나, 재능기부 봉사자가 부족한 상황이다. 음악, 미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주민은 기산면사무소 또는 기산면솔바람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문산면 지원2리 김재옥 이장, 50만원 기탁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만원을 기탁한 지원2리 김재옥 이장을‘문산 사랑 나눔人 124호’로 선정했다. 김재옥 이장은 “폭염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김춘목 회장은 “문산면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문산사랑후원회는 반찬서비스, 긴급주거지원, 나눔물품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기웅 군수, 전남 완도서 열린 ‘제6회 섬의 날’ 참가 등 1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김기웅 군수, 전남 완도서 열린 ‘제6회 섬의 날’ 참가 - 관광·특산품 홍보 및 유부도 가치·발전방안 모색 서천군은 7일부터 10일까지 전남 완도군에서 열린 ‘제6회 섬의 날’ 행사에 참가해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전국에 홍보하고, 타 섬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개막식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해 섬을 보유한 전국 25개 기초자치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했다. 올해 섬의 날은 ‘천천히 돌아보고 섬’을 주제로 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천군은 행사 기간 유일한 유인도서인 유부도 홍보 전시관과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적극 홍보, 서천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한, 완도군 어항구 견학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며 향후 정책과 사업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섬의 날을 통해 유부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타 섬 지역의 발전 모델을 배울 수 있었다”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함께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교통·어항구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벼멸구 본답 비래 확인, 확산 방지 총력 - 볏대 아랫부분까지 철저한 방제 당부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 예찰 결과, 우리 지역 본답에서 벼멸구 발생을 확인하고 농가에 철저한 사전 방제를 당부했다. 벼멸구는 편서풍을 타고 중국 남부 등 해외에서 국내로 유입되는 이동성 해충으로, 최근 중국 남부 지역에서 기류 영향으로 우리 지역에 비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벼멸구는 벼포기 아랫부분에서 집단 서식하고 볏대를 흡즙하여 벼가 쉽게 쓰러지고 심한 경우 벼가 완전히 말라 죽어 국소적으로 폭탄 맞은 듯 주저앉는 현상을 보인다. 등숙기에 방제가 소홀할 경우 수량이 감소하며, 쌀의 품질도 떨어져 많은 피해가 예상되므로 방제 시 적용약제가 볏대 아랫부분까지 충분히 들어가도록 살포해야 한다. 방주영식량작물팀장은 “8~9월 고온이 지속되면 벼멸구 밀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확산 속도가 빨라 지난해와 같이 피해 규모가 커질 수 있다”라며 “농가에서는 벼 출수기 전 ․ 후 적극적인 예찰과 꼼꼼한 방제로 벼멸구 피해 예방에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지역 문화예술자료 수집 등 1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지역 문화예술자료 수집 – 서천문화아카이브센터 공간조성·운영을 위한 자료수집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의 다양한 기록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 하기 위한 자료수집을 이달 11일부터 시작한다. 자료는 팜플렛, 도록, 포스터, 저서, 영상, 음악, 기타 제작물 등 지역 문화예술 기록물로, 추후 수집된 자료를 활용하여 예술가 및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아카이브센터를 구축 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내 문화예술 기관 및 단체와 협업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기증과 제보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접수된 자료는 분야별로 목록화하여 내부 열람용, 교육용, 대외 공개용 등 공개 범위를 설정, 서천군의 문화적 자산으로 향후 연구, 교육, 전시에 활용하게 된다. 접수 방법은 재단 누리집에서 자료 기증 신청서를 작성하여 접수 기간 내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문옥배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예술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디지털 기반의 공유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문화적 활용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예총, ‘2025 서천갯벌 디카시 전국공모전’ 수상작 선정 ‘2025 유네스코 세계유산 서천갯벌 디카시 전국공모전’의 수상작 20점이 발표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서의 서천갯벌의 위상과 생태적 가치를 증명하며 지역 브랜드의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것으로, 첫 대회이며, 반드시 서천갯벌의 사진이어야 한다는 조건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222점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이 중에서 2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수상 작품은 맥문동꽃 축제 기간 장항 송림동화 전시장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맥문동꽃 축제 폐막식에 앞서 진행될 예정이다. 장용자 심사위원장(디카시문학협회장)은 “서천갯벌의 여러 풍경을 찍고 유의미한 언술을 더한 디카시 작품들이 많아 본 공모전의 목표에 부합했다”라고 총평했다. 특히 “금상 수장작인 임규철의 ‘섬 앓이’는 바위 위의 소라껍데기를 통해 고립된 공간에서 끊임없이 소통을 시도하는 인간의 본성을 은유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공모전을 주관한 강석화 서천예총 회장은 “서천갯벌이 뛰어난 문화관광 콘텐츠로서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갯벌과 다키시를 결합한 전국 최초의 기획으로 갯벌 생태계를 보존하면서 관광자원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한 가치와 경쟁력이 있다”라고 의욕을 다졌다. ◇청소년수련관, 스트롱 직업 흥미검사 진행 서천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18일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트롱 직업흥미검사를 진행했다. 이번 검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격과 흥미 유형을 파악하고, 적성에 맞는 진로 분야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검사를 통해 개인의 흥미 6가지 코드(실제형, 탐구형, 예술형, 사회형, 진취형, 관습형)로 구분하여 해당 유형과 관련된 직업군 및 선호 활동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었다. 검사 후에는 전문 상담사의 결과 해석을 통해 개별 결과에 대한 설명 및 진로 관련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은 자신에게 적합한 직업군과 학문 분야, 성향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심리검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내가 잘 맞는 직업과 흥미 있는 분야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유익했다”,“막연하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 학습, 전문 체험, 생활 지원 등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2025년 참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070-4286-3312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 오픈 – 문화예술과 관광 정보의 허브&지역 주민·관광객 소통 공간 마련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이 13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하고, 문화·관광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천군 출연기관인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올해 1월 출범 이후, 문옥배 대표이사와 직원 18명으로 조직을 꾸리고 문예의 전당, 기벌포복합문화센터, 서천군미디어센터, 기벌포영화관, 기벌포생활문화센터, 문화예술창작공간 등 6개 문화시설을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새롭게 오픈한 공식 홈페이지는 재단 사업 안내, 문화공간 소개, 공연·전시·행사, 보도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재단은 이번 홈페이지 개설로 편리한 문화시설 대관신청은 물론 사업홍보를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장하고, 지역 문화·관광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SNS와의 연계를 통해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고,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청소년문화센터, ‘꿈해랑썸머.zip’ 운영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는 방과후아카데미 ‘꿈해랑’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꿈해랑썸머.zip’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방학 중 진로 탐색, 안전 교육, 환경·역사 체험 등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미래역량을 기르도록 구성됐다. 첫날은 어린이급식지원센터와 연계한 체성분검사 및 건강간식(닭가슴살)만들기와 영화 감상 후 진로 감상문 작성 등 진로중심 활동이 진행됐다. 지난 5~6일에는 금강미래체험관 견학, 롤러장 체험, 덕암스파 물놀이 활동을 통해 환경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 지난 7일에는 서천소방서와 연계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2026 꿈해랑 홍보 포스터 제작’ 활동을 진행하여 생명 존중과 창의 표현의 기회를 제공했다. 마지막 날에는 보령에너지월드와 성경전래지기념관을 견학하며 에너지에 대한 이해와 지역 역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소년들은 “작년에도 포스터를 만들었던 경험이 있어서 올해는 더 수월하게 아이디어를 표현했던 것 같고, 내가 만든 포스터에 자신감이 생겼다. 물놀이가 제일 신나고 기억에 많이 남는다. 친구들과 웃고 떠들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으며,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에 대한 문의는 041-951-7942으로 하면된다. ◇서천성폭력상담소, 위기에 놓인 아이들의 안전망 구축 - 서천성폭력상담소-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폭력피해자 지원 MOU 서천성폭력상담소와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역 아동들을 위한 든든한 보호막을 만들기로 했다. 양 기관은 12일 서천성폭력상담소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아동학대 및 폭력 피해 발생 시 피해자와 가족을 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아동학대와 폭력이 발생했을 때, 피해 아동이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온전한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지원 활동을 통합하여, 피해자가 필요로 하는 상담, 치료, 법률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단순한 행정적 연계를 넘어, 위기에 처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김애란 서천성폭력상담소장은 “이번 협약은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두 기관의 공감대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잘사는 군민 살고싶은 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두 기관은 앞으로 통합사례회의·교육·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서천 지역의 아동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어르신과 세대공감 시간 가져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한미희)는 지난 8일, 청소년 동아리원들이 서천군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문해교실 어르신들과 함께 보드게임 활동을 진행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세대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단발성 봉사를 넘어 작년에 이어 두 해째 이어지고 있는 청소년 주도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지난해에도 같은 기관의 문해교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하고, 여름·겨울 문해교실 어르신들을 위한 응원 간식키트를 직접 제작해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는 보드게임을 매개로 한 교류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보드게임을 소개하고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했다. 게임을 함께한 한 어르신들은 “젊은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고 웃다 보니 하루가 금세 지나갔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 동아리원들 역시 “작년보다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다. 어르신들과 마음이 통하는 시간이 되었고, 다음에도 꼭 다시 뵙고 싶다”라고 전했다.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세대 간의 소통과 이해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에, 지역 청소년들이 먼저 다가가고 마음을 나누는 활동이 지속되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소형 사다리차 조작 숙련 훈련 실시 서천소방서는 지난 11일, 소형 사다리차의 안정적 운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대원들을 대상으로 조작 숙련 훈련을 진행했다. 이 차량은 협소한 도로 환경이나 중·저층 건물에서도 기동성이 뛰어나, 화재·재난 현장에서 인명 구조와 물자 이송에 효율적으로 활용된다. 특히 대형 사다리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전통시장, 밀집 주거지역 등에서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강점을 가진다. 이번 훈련에서는 ▲바스켓 컨트롤 장치 조작법 ▲차량 안정화 장치 설치 및 점검 절차 ▲안전거리 확보와 주변 장애물 회피 방법 등을 집중 숙달했다. 서천소방서는 돌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대원별 조작 능력을 점검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사다리차는 현장에서 인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장비인 만큼, 조작 숙련도가 곧 대응 효율성과 직결된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으로 장비 활용 능력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생태원-KT, 생물다양성 보전 업무협약 체결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지난 11일 KT와 함께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 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국립생태원이 민간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보전이 시급한 지역을 우선 선정하여 보전활동을 공동 추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첫 번째 협력 대상지로는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원동습지가 선정됐다. 이곳은 멸종위기식물 Ⅱ급인 서울개발나물이 자생하는 국내 유일의 서식지이자, 멸종위기동물 Ⅰ급인 수달의 주요 서식지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해 보전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생태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KT가 보유한 ICT 기술을 습지에 적용해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습지보전 활동을 통해 생태정보를 공유한다. 이를 바탕으로 원동습지의 생태환경을 과학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보호지역 지정과 보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창석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기술 기반 기업과 생태 전문 기관이 힘을 모아 생물다양성 보전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연계를 강화해 생태계 회복력 향상과 지속가능한 보전 정책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신서천발전본부, 서면 취약층 어르신에 물품 지원 등 1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신서천발전본부, 서면 취약층 어르신에 물품 지원 한국중부발전(주) 신서천발전본부는 지난 11일 서면주민자치센터에서 (사)서면사랑후원회에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돗자리, 인견이불, 대나무 베개 등 600만원 상당 물품으로, 「2025년 우리이웃돌봄사업」을 통해 서면 관내 어르신 50세대에 안부 확인과 함께 전달됐다. 박종민 후원회장은 “신서천발전본부는 축제, 주거개선, 김장, 장학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산사랑후원회, 호우 피해 가구 주거환경 정비 지원 마산사랑후원회는 지난 9일 호우 피해를 입은 주거취약가구 2곳을 방문해 주거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하관·안민 이장의 발굴, 마산면행정복지센터의 서비스 연계, 마산사랑후원회 생활불편정비팀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피해 가구 주민들은 “혼자 치우기 어려운 상황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병문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장마 뒤 파밤나방 등 피해 우려 등 1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장마 뒤 파밤나방 등 피해 우려 - 여름철 나방류 피해 우려에 따른 병해충 사전방제 철저 서천군은 최근 집중호우 뒤 지속된 고온의 영향으로 파밤나방 등 나방류 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콩(논콩)·들깨·원예작물 등 농작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평균기온이 28.0℃로 평년보다 1.3℃ 높았으며, 강우일수도 2일에 불과해(전년 6일) 나방류의 생육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다. 파밤나방은 5월경 성충이 출현해 6월부터 11월까지 연중 발생하며, 암컷 한 마리가 600~1700개의 알을 낳는다. 한 세대가 약 24일 만에 성장해 방제 시기를 놓치면 잡식성 유충이 콩, 고구마, 들깨, 원예작물 등에 큰 피해를 준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어린 유충기(1~2령)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며, 성충 이후에는 약제 저항성으로 인해 방제가 어렵다. 본밭에 밀도가 높을 경우 1주일 간격으로 2~3회, 약제 계통을 바꿔가며 작물체에 약제가 충분히 묻도록 살포해야 한다. 김도형 소장은 “금년 여름철 강우량이 적고 온도가 전·평년대비 높아 당분간 파밤나방 뿐만 아니라 해충에 의한 피해가 예상된다”라며, “농업인들께서는 적용약제 살포를 통해 농작물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무료 결핵 검진’ 실시 - 244명 대상 찾아가는 검진… 결핵 확산 사전 차단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 4일과 8일, 2차례에 걸쳐 외국인 계절근로자 24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몽골·베트남 등 결핵 발병률이 높은 국가에서 유입된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 사회 내 결핵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이동식 검진 버스를 통한 흉부 X-선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결핵 유소견자가 발견될 경우 객담 검사 등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치료가 필요하면 완치까지 등록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폐결핵은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는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 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발견이 늦어질 경우 치료 기간이 길어지고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위험이 높아진다. 나성구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지역 사회 감염병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창의 체험 영어 캠프 운영 서천군은 한산초등학교와 한산중학교 학생들이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간 백석대학교에서 열리는 ‘BU-STAR 영어 캠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서천군 RISE 사업의 일환으로, 학령인구 감소로 교육 기회가 줄어드는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대학의 특성화 교육분야(K-컬처)와 연계한 전문 영어·문화 교육을 제공해 기초학습 역량을 높이고, 진로·진학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인원은 한산초 21명, 한산중 12명, 인솔 교사 4명이며, 백석대학교 관광학부·외식산업학부·문화예술학부가 협력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캠프에서는 공항 체크인, 레스토랑 예약 등 실생활 영어회화 상황극 연습과 함께 ▲K-댄스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쿠킹&레스토랑 영어 ▲보리생명미술관 견학 ▲독립기념관 역사투어 ▲나다움 프로젝트 등 문화·예술·역사 체험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영어 실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키고,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캠프는 단순한 영어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고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드림스타트, 책으로 함께 성장하는 가족문화 환경 조성 서천군 드림스타트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2025 북스타트 사업’이 아동의 언어 발달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 강화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언어 발달이 필요한 아동 9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그림책을 매개로 아동과 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책 읽기에 그치지 않고 책 내용을 기반으로 한 오감 체험, 독후 활동, 역할극, 감정 표현 활동 등 전인적 발달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북스타트 사업은 아이들에게 책과 친해지는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부모 참여형 수업을 통해 보호자가 아동의 발달 단계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책을 통한 정서적 교감 방법을 배우는 등 책으로 함께 성장하는 가족 문화를 조성한다. 황인신 인구정책과장은 “드림스타트 북스타트 사업은 단순히 책을 건네는 것을 넘어, 책 속 세상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하고 느끼며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농협, 마서면 365 자동화 코너 개점 등 1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농협, 마서면 365 자동화 코너 개점 서천농협(조합장 최창호)은 11일 충남 서천군 마서면 서천군 농업기술센터 내(충남 서천군 마서면 장서로 689)에 365자동화코너(ATM)를 설치하고 개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설치는 금융권의 점포 축소가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의 기본 금융 이용 편의성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서천농협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이날 개점식에는 최창호 서천농협 조합장을 비롯하여, 정해웅 농협충남세종지역본부장, 조성배 농협서천군지부장, 김태승 마서면장, 김도형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서천농협 마서면 임원(이상진, 나병열, 박근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함께 개점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문을 연 365자동화코너는 입출금, 송금, 통장정리 등 주요 금융 서비스를 연중무휴로 제공함으로써, 특히 고령자나 교통 취약 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최창호 조합장은 “점포 통폐합 추세 속에서도, 조합원과 지역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금융 접근성을 지키는 것이 농협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서천농협은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금융기관으로서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인프라 확충을 통해 농촌 금융 서비스의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한솔제지 장항공장, 말복 맞아 장항읍 경로당에 삼계탕 전달 한솔제지 장항공장은 지난 8일 말복을 맞이해 계속되는 무더위로폭염 속 관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장항읍 등록 경로당 21개소에 370만원 상당의 삼계탕 500팩을 전달했다. 이날 한솔제지 장항공장 임직원들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삼계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태민 공장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2년 설립된 한솔제지 장항공장은 삼계탕 나눔뿐만 아니라 매년 꾸준하게 장학금 지원, 취약계충 후원물품 지원, 송림 해변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서천소방서, 캠핑장 화재 안전 점검 시행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지난 8일, 관내 캠핑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캠핑장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화재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화기 비치 및 관리 상태 ▲방화수 설치 여부 ▲일산화탄소 감지기 작동 상태 등으로, 캠핑장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서천소방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바로 시정하고, 관계자에게 화재 예방을 위한 관리 요령과 관련 기준을 안내하며 안전의식 향상에 주력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텐트 안은 밀폐된 공간이기 때문에 일산화탄소 중독은 물론, 작은 화기 사용 부주의도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