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비인면 지사협, 취약가구 해충방제·주거환경 정비 등 2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비인면 지사협, 취약가구 해충방제·주거환경 정비 - 방역·소독부터 생활쓰레기 정리까지… 안부 확인도 병행 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일상생활과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해충 방제와 주거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집 안팎의 해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방역·소독을 진행했다. 또 집 주변에 쌓인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정리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협의체는 환경 정비와 함께 대상자의 생활 상태와 불편사항을 살피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지도 함께 확인했다. 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충 방제와 방역·소독 등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건강과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최종식 전 서천이장단 회장, 성금 50만원 전달 최종식 전 서천군이장단협의회장이 한산면 주민들을 위해 한산사랑후원회에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최종식 전 회장은 지난해에도 한산면에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한산초등학교 발전기금 지원 등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영진 한산사랑후원회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한산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출정식 가져 등 1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출정식 가져 서천군이 제36회 충청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출정식을 열고 좋은 성적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군은 18일 홍성군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제36회 충청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에 선수단을 구성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충남의 전통 민속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도내 시·군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줄다리기와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경기가 펼쳐지며, 충남 각 시·군 선수단이 지역을 대표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서천군 선수단도 출정식을 통해 대회 참가 의지를 다지고 종목별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와 함께 민속경기를 통해 지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다른 시·군 선수단과 교류하며 화합의 의미도 더할 예정이다. ◇서천군, 가로·보안등 1만 5401개 일제 점검 - 5개 권역 나눠 야간점검·정비 서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주민들의 안전한 야간 통행을 위해 관내 가로·보안등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가로등 4789개와 보안등 1만 612개 등 총 1만 5401개로, 군은 관내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점검한다. 각 읍·면은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가로·보안등의 미점등 여부를 중심으로 1차 점검을 진행했다. 이어 시설정보과와 권역별 위탁 업체가 14일부터 23일까지 시가지와 인구 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합동 야간 점검을 실시하고, 고장 시설은 현장에서 확인해 보수를 병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가로·보안등 미점등 여부 ▲전선 노후 및 누전차단기 작동 상태 ▲조명 방향의 적정성 ▲누전·파손·절연 상태 등이다. 특히 군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민과 귀성객의 이동이 많은 시가지와 주요 도로 구간을 집중 점검하고, 확인된 고장 시설은 신속하게 정비해 야간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안심하고 밤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로·보안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며 “미점등이나 파손 시설을 신속하게 정비해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일제점검 이후에도 권역별 유지보수 업체를 통해 가로·보안등 보수를 지속하고 조치 결과를 관리할 계획이다. ◇서천읍 새마을지도자회, 추석 앞두고 무연분묘 600여 기 벌초 - 둔덕리 공동묘지 일원 정비… 쾌적한 성묘 환경 조성 서천읍 새마을지도자회는 18일 둔덕리 일원 공동묘지에서 무연분묘 600여 기를 대상으로 벌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연고가 없어 관리가 어려운 무연분묘를 정비하고 쾌적한 성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무연분묘 주변에 자란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고 묘역 주변을 정비했다. 서천읍 새마을지도자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무연분묘 벌초를 비롯해 어려운 이웃 지원과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선희 서천읍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묘역을 정비해 주민과 귀성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성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마산면, 카페329 개소 3주년 기념 ‘물버들 음악회’ 개최 - 주민이 함께 가꾼 공동체 공간서 음악으로 나누는 이웃의 정 서천군 마산면 주민자치회는 18일 카페329 개소 3주년을 기념해 ‘물버들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카페329의 개소 3주년을 주민들과 함께 기념하고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카페329는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주민 공동체 공간으로, 주민들이 만나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활동을 함께하는 장소로 운영되고 있다. 카페329의 ‘329’는 1919년 3월 29일 마산면 신장리에서 펼쳐진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인성 마산면 주민자치회장은 “카페329가 주민들의 만남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마산면 주민자치회는 카페329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문화·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 간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천읍, 추석 맞이 시가지·특화시장 주변 대청소 - 직원 20여 명 참여… 생활 쓰레기 수거·분리배출 안내 병행 서천읍은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서천읍 시가지와 서천특화시장 주변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서천읍 직원 20명은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또 추석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배출 일정과 분리배출 방법 등을 주민들에게 안내하며 자발적인 환경정비 참여를 당부했다. 한상일 서천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과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마서면 주민자치회, 어르신 60여 명 대상 ‘고운 청춘빛’ 사업 추진 - 미용실 이동·무료 염색 지원… 생활밀착형 주민자치사업 운영 마서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발굴사업인 ‘우리 마을 고운 청춘빛 사업’을 추진했다. 주민자치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미용실까지 함께 이동하고, 무료 염색을 지원했다. 백찬기 마서면 주민자치회장은 “평소 미용관리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순 마서면장은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마서면, 보건진료소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 강화 - 옥북·도삼보건진료소 방문… 돌봄 대상자 발굴·서비스 연계 논의 마서면은 지난 17일 옥북보건진료소와 도삼보건진료소를 차례로 방문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마서면과 보건진료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의료·돌봄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에 맞는 보건·의료·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서면과 보건진료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계획이다. 신동순 마서면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지역 내 기관들이 함께 대상자를 세심하게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보건진료소와 긴밀히 협력해 의료·요양·복지가 촘촘하게 이어지는 돌봄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산면 주민자치회, 1인 가구 어르신 100명에 온정 전해 - 명절 음식·위문품 전달… 안부 확인·긴급 연락망 점검도 병행 기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관내 1인 가구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인 가구 어르신 사랑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 음식과 위문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마을에서 5명씩 총 100명을 선정해 지원했다. 주민자치회는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 상태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명절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긴급 연락망도 함께 점검했다. 이현규 기산면 주민자치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 중심의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초면 지사협, 추석 맞아 거동 불편 30가구에 반찬 나눔 - 명절 음식 전달하며 안부 확인…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홍보도 병행 시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추석을 맞아 관내 거동이 불편한 고령 어르신과 장애인 30가구를 대상으로 ‘찬찬 밑반찬·영양간식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에도 이동이 어렵거나 가족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모둠전과 소고기뭇국, 멸치꽈리고추볶음 등 명절 음식과 반찬을 직접 준비해 대상 가정에 전달하고 생활 상태를 살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명절이 되어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쓸쓸했는데 직접 찾아와 음식도 전해주고 안부도 물어줘 큰 위안이 됐다”고 말했다. 장건용 협의체 위원장은 “명절에 더 큰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과 장애인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반찬 전달과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를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판교면 지사협, 32가구에 ‘사랑담은 행복반찬’ 전달 - 소고기뭇국·제육볶음 등 5종 마련… 안부·건강 상태도 확인 판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판교면 어울림센터에서 ‘사랑담은 행복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소고기뭇국과 제육볶음, 조기찜, 물김치, 장아찌 등 5종의 반찬을 직접 조리해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식사 지원이 필요한 주민 32가구에 전달했다. 반찬을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도 함께 살폈다. 판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1회 반찬 나눔을 진행하며 홀로 사는 어르신 등의 생활 상태를 확인하고 있으며, 이번 달에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 인사도 함께 전했다. 이종하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매달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판교면은 이날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마산사랑후원회, 폐지 수거로 이웃돕기 기금 마련 마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7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금 마련과 환경정비를 위해 올해 세 번째 ‘이웃사랑 폐지 수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생활불편 정비팀을 중심으로 후원회원 12명이 참여해 관내 곳곳에서 모인 폐지를 수거했다. 이번에 수거한 폐지는 총 1770㎏으로, 이를 통해 14만 1600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마산사랑후원회는 조성된 기금을 관내 소외계층 지원 등 이웃돕기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병문 마산사랑후원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해 주신 후원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으로 마련한 기금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화양면, 추석맞이 ‘미니차례상’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 나눠 - 사과·배·송편·고기 등 명절 음식 마련…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면새마을부녀회는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미니차례상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 음식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면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사과와 배, 송편, 고기 등 명절 음식으로 구성한 꾸러미를 준비해 대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또 꾸러미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살피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윤만선 화양사랑후원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경찰서, ‘서천군발전협의회’ 간담회 개최 등 1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경찰서, ‘서천군발전협의회’ 간담회 개최 서천경찰서(서장 윤승구)는 지난 17일 서천경찰서 무궁화홀에서 서천지역 발전을 위한 협의체인 ‘서천군발전협의회(회장 김창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천군수, 서천군의회장, 서천군발전협의회장 등 관내 기관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서천군발전협의회는 서천지역 발전과 관련된 공동과제 발굴 및 문제 해결을 위해 서천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및 기업인 6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기적으로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윤승구 경찰서장은 경찰‧지자체‧교육기관 간 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발표하며, “치안은 단순히 범죄를 예방하는 기능을 넘어 지역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기반으로, 치안‧질서유지를 지역 경쟁력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창규 협의회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소중한 제안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서천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도초, 학생회·학부모회와 함께하는 ‘행복등교맞이’ 캠페인 전개 - 교통안전·학교폭력 예방 및 친구사랑 실천으로 즐겁고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서도초등학교는 지난 17일 전교생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학생회 및 학부모회와 함께하는 ‘행복등교맞이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따뜻한 등굣길을 조성하고,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생회와 학부모회가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캠페인이 되었다. 이날 학생회와 학부모회, 교직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수칙과 학교폭력 예방, 친구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준비한 간식을 나누며 학생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등교하는 학생들은 환한 미소로 인사를 나누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하였다. 이번 행복등교맞이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은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실천하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는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섭 교장은 “학생들이 매일 안전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학교에 올 수 있도록 학교 구성원 모두가 관심과 사랑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회와 학부모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개최 - 청소년이음넷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서천읍주민자치센터 2층 나눔2실에서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및 청소년이음넷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천읍과 서면 지역 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청소년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한 기관별 지원 방안과 서비스 연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해 발대식을 시작으로 출범한 청소년이음넷은 읍·면 단위까지 보다 촘촘한 청소년 지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 플랫폼으로, 올해 첫걸음으로 서천읍에서 시작됐다.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학교, 경찰, 복지기관, 이장, 주민자치회 등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청소년을 살피고,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연결해 필요한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체계다. 한미희 센터장은 “이번 사례회의를 통해 지역의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살펴보고 지원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와 청소년이음넷을 기반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가족센터, 가족이 함께 쉬고 소통하는 ‘행복한 가족 힐링캠프’ 운영 - 서천교육지원청 연계, 부모-자녀 10가족 대상 1박 2일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 진행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서천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1일부터 12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서천관내 초·중·고 자녀를 둔 부모-자녀 10가족을 대상으로 장항 글램핑장에서 ‘행복한 가족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일상과 학업 등으로 지친 가족들이 함께 휴식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가족 간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이다. 부모와 자녀가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가족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활동으로 구성했다. 캠프 장소인 장항 글램핑장은 울창한 송림 숲과 바닷가가 인접해 있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참여 가족들은 함께 장을 보고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등 일상적인 활동을 함께하며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카드놀이와 아로마테라피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식사를 준비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평소에는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고,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바닷가와 송림숲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라며 “그동안 쌓였던 피로도 풀리고 가족끼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지승훈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가족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집중하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천군가족센터가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가족의 생애주기와 욕구에 맞는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관계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가족상담, 가족문화 및 체험활동 등 가족관계 증진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맞춤형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속가능지역재단, 추석맞이 서천특화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은 지난 16일 추석을 앞두고 서천특화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재단 임직원들은 서천특화시장을 찾아 농수산물과 명절 물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소비 활동을 이어가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을 직접 이용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장보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합동 안전점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7일 서천특화시장과 장항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서천군과 서천소방서, 전기·가스·건축 분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내 소방·전기·가스·시설·위생 분야의 안전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소방 분야에서는 소화기와 자동소화장치,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와 경보·피난·방화시설 관리 여부, 방화구역 내 장애물 적치 여부 등을 살피며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에 중점을 뒀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이 많아지는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미리 확인하고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장 관계자들께서도 소방시설과 피난통로를 수시로 살피고 자율적인 화재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항중앙초, 오케스트라 초청 장애인식개선교육 진행 장항중앙초등학교(교장 박상원)는 지난 16일 1교시 전교생이 강당에 모인 가운데 오케스트라 초청 2학기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능력을 함양하여 편견과 차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그리고 경계선지능인이 함께하는 통합 오케스트라 단체인 ‘아인스바움’이 초청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지적장애, 자폐성장애, 시각장애, 경계선지능인, 비장애인 연주자로 이루어진 아인스바움은 피콜로, 플롯, 클라리넷, 색소폰, 코넷, 호른, 트럼본, 튜바 등 다채로운 악기 구성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 인식 개선 강사의 스토리텔링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타악기 퍼포먼스와 마칭밴드 연주(5~6곡)가 펼쳐졌으며, 특히 관객 참여형 공연(2~3곡)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악기를 직접 사용하며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함께 합주하고 행진하는 특별한 경험을 나눴다. 마지막 ‘생각 나눔’ 시간에는 공연 관람 후 떠오르는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사회는 작은 배려로 시작된다는 점을 깊이 깨달았다. 학생들은 예술을 매개로 한 이번 어울림 공연을 통해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박상원 교장은 “예술을 통해 서로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편견 없이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성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집단상담 프로그램 11명 전원 수료 - 경력·강점 탐색부터 구직기술까지… 맞춤형 취업 지원 연계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센터 교육장에서 경력보유여성과 취업희망여성 11명을 대상으로 ‘새일플러스 집단상담 프로그램 심화과정 2회차’를 운영하고 참여자 전원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력과 경험을 돌아보고 강점을 발견하는 한편, 적합한 직업을 탐색하고 실제 취업에 필요한 구직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직업 경험과 역량을 점검하고 관심 직종의 직무와 채용정보를 직접 탐색하며 취업 방향을 구체화했다. 또 자신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며 구직 역량과 자신감을 높였다. 한 수료생은 “막연하게 취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가 가진 경험도 충분한 강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어떤 직업을 준비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센터는 수료 이후에도 참여자별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구직자의 상황과 희망 직종에 맞는 취업지원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또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 준비부터 취업 성공까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재현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경력과 경험을 가진 여성들이 자신의 강점을 직업역량으로 연결하고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담부터 직업교육,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취·창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 연계, 사후관리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통합돌봄 전담인력 30명 배치… 선제 대응체계 구축 등 1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통합돌봄 전담인력 30명 배치… 선제 대응체계 구축 - 대상자 발굴부터 개인별 지원계획·서비스 연계까지 통합 지원 서천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통합돌봄 전담인력 30명의 배치를 완료하고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정부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시행에 대비해 전담조직 구성과 인력 확보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인력 배치를 통해 13개 읍·면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현장 기반을 강화했다. 배치된 전담인력은 일선 현장에서 ▲돌봄 대상자 발굴 및 상담 ▲건강·주거·일상생활 등 복합 욕구 파악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의료·요양·돌봄서비스 연계 ▲서비스 제공 이후 모니터링 등 통합돌봄 전반의 업무를 담당한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여러 기관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읍·면에서 돌봄 상담을 받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게 된다. 서천군은 그동안 통합돌봄 전담조직 구성과 읍·면 전담창구 운영, 통합지원회의 개최, 지역특화서비스 발굴, 의료·복지·민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 신규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실무교육과 현장 업무 지원을 강화하고, 군과 읍·면,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종합판정,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지원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서천군은 앞으로 전담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의 연계를 강화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온(溫)마을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서천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 성료 - 치매 환자·가족 등 700여 명 참여… 유공자 표창·인식개선 공연 진행 서천군은 17일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서천군치매안심센터와 충청남도광역치매센터가 주관했다. 행사는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슬로건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고 치매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공연으로 서천군노인복지관 ‘신나리’의 댄스스포츠와 서천군립전통무용단의 ‘서천공작 부채춤’이 펼쳐졌으며, 이어 치매관리사업과 인식개선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총 21건의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서천군보건소는 치매관리사업 유공으로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 이후에는 헤아림 컴퍼니의 치매인식개선 뮤지컬 공연이 진행돼 치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천군 드림스타트, 저학년 대상 ‘한국 역사 성장 지원 프로젝트’ 운영 - 역사·독서·퀴즈·창작활동으로 우리 역사에 대한 흥미와 학습 자신감 키워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초등 저학년 아동 5명을 대상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한국 역사(K-HISTORY) 성장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들이 우리 역사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역사적 사건과 인물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역사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판교 도토리 작은도서관에서 주 1회, 회당 90분씩 총 15회 소규모 그룹수업으로 진행된다. 전문강사가 한국사 기초학습과 역사 관련 독서활동, 역사 퀴즈, 창작 결과물 제작 등을 진행하며, 아동들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표현력을 높이고 학습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배우며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한국사를 넘어 세계문화 교육과 역사·문화체험 등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청 육상팀,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 종합우승 - 64개 팀 경쟁 속 금 2·은 1·동 2 획득 서천군청 육상팀이 제37회 KTFL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서천군청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경북 예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전국 64개 실업팀과 경쟁해 2위 화성시청과 3위 영천시청보다 앞선 성적으로 종합 정상에 올랐다. 필드 종목에서는 이현우가 남자 멀리뛰기에서 7m76을 기록해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박지원이 세단뛰기에서 14m8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트랙 종목에서는 200m에서 이창수가 21초50으로 동메달, 400m 계주에서는 이용문·이창수·이성진·서민준이 참가해 39초9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1600m 계주에서는 이용문·박태인·김동길·최민기가 참가해 3분12초91로 은메달을 차지해 종합우승에 힘을 보탰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추석 맞아 110가구에 명절 꾸러미 전달 - 600만원 상당 식품 마련… 이장단과 함께 가정 방문·안부 확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17일 서천읍행정복지센터, 서천읍이장단과 함께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10가구에 600만원 상당의 ‘행복나눔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이웃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꾸러미에는 송편 등 가구당 5만원 상당의 식품을 담았다. 지원 대상자는 평소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마을 이장과 행복나눔후원회의 추천을 통해 선정했다. 이날 행복나눔후원회 임원 5명과 서천읍이장단 30여 명은 마을별로 대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함께 살폈다. 한상일 서천읍장과 이양규 행복나눔후원회장도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꾸러미 전달과 함께 이웃들의 안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항읍, 찾아가는 통합돌봄 집중 홍보로 복지 사각지대 틈새 메운다 - 노인총회 찾아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강화 장항읍은 지난 16일 장항읍 노인총회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를 홍보했다. 이번 현장 홍보는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통합돌봄 제도를 직접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항읍 맞춤형복지팀 통합돌봄 전담인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서천군의 통합돌봄 특화사업과 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장항읍은 앞으로도 노인총회 등 주민들이 모이는 현장을 찾아 통합돌봄 제도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상시 발굴할 계획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제도를 몰라 지원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와 대상자 발굴을 강화하겠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세심하게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장항읍, 이웃돕기 성금 잇따라… 한사랑약국 등 기탁 - 한사랑약국 100만원·코베이 커피 11만 7650원·주민 이병애 씨 10만원 기탁 장항읍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장항읍 소재 한사랑약국 정용석 대표는 지난 1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어 장항읍 소재 코베이 커피 김정례 대표가 11만 7650원, 지역 주민 이병애 씨가 10만원의 성금을 각각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항읍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홍순경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마음을 나눠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장항읍 지사협, 추석 명절 맞아 취약계층 50가구에 명절 꾸러미 전달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수산물 후원… 한우·과일 등 12개 품목 구성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추석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150만원 상당의 수산물을 후원했다. 협의체는 한우 국거리 50팩과 과일 50박스 등을 더해 총 12개 품목으로 꾸러미를 구성했다. 이날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관계자 등 20여 명은 함께 꾸러미를 포장한 뒤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또 명절 인사를 전하며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살피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지도 함께 확인했다.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C에너지, 장항읍 취약계층 위해 165만원 상당 쌀 기탁 - 백미 10㎏ 50포 전달… 저소득·복지 사각지대 가구 지원 전북 군산시 소재 SGC에너지는 지난 16일 서천군 장항읍을 찾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165만원 상당의 백미 10㎏ 50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장항읍 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복지 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SGC에너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쌀 기부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준영 SGC에너지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산면, 추석 앞두고 시가지 환경정화 실시 - 직원·새마을부녀회 등 20여 명 참여… 귀성객 맞이 거리 정비 기산면은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산면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기산면 직원과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20여 명은 주민과 귀성객의 왕래가 잦은 시가지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환경정화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정수 기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와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 추석 맞아 50가구에 명절 꾸러미 전달 - 소고기·계란·송편·황태 등 250만원 상당 지원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17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50가구에 250만원 상당의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회는 소고기와 계란, 송편, 황태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선옥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장은 “추석을 맞아 주변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와 기산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기산면, 내신산마을서 ‘행복밥차’ 운영 - 식사 지원에 이동세탁·건강관리·장애인식개선 서비스 연계 기산면은 지난 16일 내신산마을에서 ‘행복밥차’를 운영하고 복지마을연대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행복밥차와 함께 지역 복지자원을 연계한 생활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빨래차를 활용한 이동세탁 지원 ▲지역 요양병원과 연계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관리 ▲주민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관련 서비스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식사 지원과 생활·건강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나정수 기산면장은 “행복밥차가 식사 지원뿐 아니라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마을연대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필요한 주민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학부모지원센터, 상호존중 릴레이 캠페인 전개 등 1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학부모지원센터, 상호존중 릴레이 캠페인 전개 서천학부모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서천중학교 학교 주변 통학로 일원에서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상호존중·생태전환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충청남도학부모회협의회의 주도로 교권 존중 문화 확산과 긍정적 소통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천군학교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과 교직원, 학생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 및 등교로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상호존중 문화를 위한 ‘따뜻한 말 한마디’ 운동을 집중적으로 펼치며, 학생들에게는 서로를 배려하는 긍정적 언어 습관을 독려하고 교사에게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훈훈한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오황균 교육장은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할 때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가 완성된다”라며 “앞으로도 교육3주체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학부모지원센터는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계기로 교육3주체(학생·학부모·교원)간의 신뢰와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서천교육지원청, 촘촘한 취학관리로 학생 안전망 강화 -관내 초‧중학교 학적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 성료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5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사 26명을 대상으로 ‘2026 초‧중학교 학적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의무교육 대상자의 취학 및 학적 관리 절차에 대한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학생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취학의무 유예‧면제 및 정원 외 학적 관리 처리 절차 ▲미취학‧미인정 결석 및 학업 중단 학생의 소재‧안전 확인 단계별 대응 요령 ▲취학관리 전담기구 운영 안내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복잡했던 취학관리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특히, 미취학이나 학업 중단 학생의 소재‧안전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데 실질적인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규 교육과장은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학생 보호망을 적극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천지역자활센터,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 자활사업 생산품 27세트 마련…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 서천지역자활센터는 17일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누룽지와 호두과자 등 자활사업 생산품으로 구성된 꾸러미 27세트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기탁했다.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자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자활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을 통해 생산한 물품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김재환 서천지역자활센터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양규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서천지역자활센터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교육지원청, 유보통합 협업으로 유아 무대경험 지원 - 서천교육지원청·서천군청 유보통합 지역실무협의체 협업과제 운영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6일 서천군청과 함께하는 2026년 유보통합 지역실무협의체 협업과제 사업의 일환으로 서천군노인복지관에서 기림어린이집 만4세반 유아들의 난타 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서천교육지원청-서천군청 유보통합 지역실무협의체가 지역사회 자원을 공동 활용하여 유아의 교육·보육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협업과제로, 서천군 노인복지관 강당을 공연 무대로 활용하여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서천군 노인복지관 추석맞이 행사와 연계한 식전 공연으로 진행돼 유아들이 어르신들 앞에서 그동안 준비한 난타 공연을 선보였다. 유아에게는 실제 공연 무대를 경험할 기회를, 어르신들에게는 유아들과 함께 문화예술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해 세대 간 소통과 지역공동체 연계의 의미를 더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이번 사업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지역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함께 활용하여 유아들에게 보다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교육·보육 자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기림어린이집 공연에 이어 11월에도 참여 어린이집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실무협의체 협업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오성초, 국립광주과학관 AI 견학 체험학습키워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 1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국립광주과학관 AI 견학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인공지능과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학생들의 미래 지향적 탐구 능력과 AI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국립광주과학관의 다채로운 전시관을 둘러보며 인공지능과 로봇 등 미래 기술을 직접 탐색했다. 특히 학년별 발달 수준을 고려한 눈높이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든 학생이 부담 없이 과학기술에 흥미를 느끼고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실생활과 연계된 AI·SW 및 로봇 기술을 직접 보고 조작하며, 인공지능이 일상과 산업 전반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친구들과 함께 과제를 해결하고 의견을 나누며 디지털 시대에 필수적인 협동심과 문제해결 역량도 함께 길렀다. 윤종협 교장은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AI와 미래기술에 대한 관심을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미래사회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집단상담프로그램 성료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센터 교육장에서 경력보유여성 및 취업희망여성 11명을 대상으로 ‘새일플러스 집단상담 프로그램 심화과정 2회차’를 운영하고, 참여자 전원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력과 경험을 돌아보고 강점을 발견하는 한편, 자신에게 적합한 직업을 탐색하고 실제 취업에 필요한 구직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직업 경험과 역량을 점검하고 관심 직업의 직무와 채용정보를 직접 탐색하며 취업 방향을 구체화했다. 또한 자신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며 취업에 필요한 자신감과 구직 역량을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막연하게 취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가 가진 경험도 충분한 강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앞으로 어떤 직업을 준비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프로그램 수료 이후에도 참여자별 개별 상담을 실시하고, 구직자의 상황과 희망 직종에 맞는 취업지원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 준비부터 취업 성공까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재현 센터장은 “경력과 경험을 가진 여성들이 자신의 강점을 자신 있게 직업역량으로 연결하고,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상담부터 직업교육, 취업연계,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역량과 희망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취·창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및 사후관리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성초, 기벌포 영화관에서 영화 ‘길 위의 뭉치’ 관람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 16일 유치원 및 전교생을 대상으로 기벌포 영화관에서 영화 관람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영화 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버스를 타고 기벌포 영화관으로 이동해 애니메이션 영화 ‘길 위의 뭉치’를 관람했다. 영화를 보는 동안 영상과 음악, 따뜻한 이야기가 어우러진 예술적 요소를 풍부하게 경험하며 등장인물의 상황과 감정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관람 전 사전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상영관 내 정숙 유지, 좌석 정돈 등 공공장소 관람 예절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길렀다. 윤종협 교장은 “학생들이 영화라는 친숙한 예술 매체를 통해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체험 중심 예술교육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조화로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천도서관, 천안 역사·문화 탐방으로 우리 역사 되새겨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지난 16일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남부권역 도서관과 함께하는 역사 문화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천안독립기념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며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과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살펴봤다. 이어 유관순열사기념관과 생가 등을 방문해 유관순 열사의 생애와 독립을 향한 의지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역사적인 장소를 직접 방문해 보니 책에서 배운 내용이 더욱 가깝게 느껴졌다.”라며 “아이와 함께 우리 역사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탐방이 지역주민들이 우리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책과 문화, 현장 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가을 농번기 앞두고 임대 농업기계 사전 점검 실시 등 1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가을 농번기 앞두고 임대 농업기계 사전 점검 실시 - 수확·파종철 대비 장비 정비… 안전사고 예방 및 적기 영농 지원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가을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인들이 임대 농업기계를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유 장비에 대한 사전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벼와 밭작물 수확, 마늘·양파 파종 등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임대 농업기계 이용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장비 고장과 작업 지연을 예방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보유 장비를 대상으로 ▲엔진 및 동력전달장치 ▲유압장치 ▲제동·주행장치 ▲전기·조명장치 ▲작업기 및 부속장치 ▲안전장치 등의 작동 상태를 중점 점검한다. 특히 가을철 사용 빈도가 높은 수확·파종용 농업기계를 우선 점검하고, 이상이 발견된 장비는 즉시 수리하거나 부품을 교체해 임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또 장비 출고 전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임대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종별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안내해 조작 미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도 나선다. 김영진 농업기계지원팀장은 “가을철은 수확과 파종이 동시에 이뤄지는 중요한 영농 시기”라며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농업인들이 임대 농업기계를 안전하게 이용하고 적기에 농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번기 이용 수요에 맞춰 임대 장비 관리와 정비를 지속할 방침이다. ◇서천군, 추석 맞아 주요 도로 집중 정비 추진 - 도로변 예초·파손 구간 보수·시설물 점검… 귀성길 안전 확보 서천군은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군도와 농어촌도로, 도시계획도로 등 주요 노선을 대상으로 도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군은 현재 주요 도로변 예초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포트홀 등 파손 구간 보수와 교통표지판을 비롯한 도로시설물 점검·정비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과 이용 불편이 예상되는 곳을 중심으로 정비를 이어가고 있으며, 추석 연휴 전까지 관련 작업을 마무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천군, 현업근로자 270여 명 대상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 진행 - 산업재해 예방부터 진드기 매개 감염병 관리까지 현장 중심 교육 서천군은 16일 관내 현업업무 종사자 2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안전 전문강사가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방안 등을 설명했다. 또 서천군보건소와 연계해 질병관리청 전문강사가 가을철 야외활동과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예방·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군은 가을철 농번기를 앞두고 현업업무 종사자의 작업 특성과 계절적 위험을 고려해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관리를 함께 다룰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서천군, 2026년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 성료 - 새마을지도자 800여 명 참여… 유공자 30명 표창·화합 행사 진행 서천군 새마을회는 16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새마을회 임원과 지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서천군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대회사와 격려사, 축사, 결의문 낭독, 새마을노래 제창, 단합행사, 자연정화 활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지도자 3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새마을중앙회장 표창 2명, 충청남도새마을회장 표창 2명, 서천군수 표창 13명, 서천군새마을회장 표창 13명이 각각 수상했다. ◇삼육수산·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서천교회, 조미김 250박스 기탁 - 수년째 이어온 명절 나눔…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 예정 삼육수산과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서천교회는 16일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미김 250박스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회장 이양규)에 기탁했다. 삼육수산과 서천교회는 수년째 명절을 전후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문호 삼육수산 대표와 신용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서천교회 목사는 “추석을 맞아 이웃들과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누고자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양규 회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자의 마음까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탁된 조미김 250박스는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삼육수산 김문호 대표, 마서사랑후원회에 300만 원 상당 조미김 기탁 마서면 소재 삼육수산 김문호 대표는 1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조미김 200박스를 마서사랑후원회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조미김은 마서지역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문호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를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서사랑후원회는 기탁받은 조미김을 복지 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화양사랑후원회, 사랑 담은 반찬으로 든든한 하루 선물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5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담은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열무김치와 돼지고기 주물럭, 콩나물무침 등 직접 마련한 반찬을 준비해 대상 가정을 방문하고 전달했다. 특히 반찬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함께 살피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확인했다. 문정숙 화양면적십자봉사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산면, 추석 맞아 취약계층 125가구에 ‘행복꾸러미’ 전달 한산면은 지난 15일 한산사랑후원회, 한산면이장단협의회, 한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125가구에 ‘추석맞이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꾸러미에는 송편과 약과, 식혜 등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식품을 담았으며, 한산사랑후원회 회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꾸러미를 받은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음식과 함께 마음까지 전해줘 감사하다”며 “덕분에 올해 추석은 외롭지 않고 든든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종천면,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 가정 위문 종천면은 지난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 사는 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종천면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두유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안부를 살폈다.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따뜻하게 안부를 물어줘 감사하다”며 “덕분에 이번 추석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추석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청소년수련관, 18~19일 ‘청소년 볼링 축제’ 개최 등 1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청소년수련관, 18~19일 ‘청소년 볼링 축제’ 개최 - 대회·자율 볼링 두 가지 프로그램 운영… 참가비 무료 서천군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장항 금강볼링센타에서 ‘2026 서천군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 볼링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청소년 볼링대회’라는 명칭이 주는 부담으로 참여를 망설이는 청소년이 있었다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부터 대회 중심에서 축제 형식으로 확대했다. 볼링 실력을 겨루고 싶은 청소년과 부담 없이 즐기고 싶은 청소년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 프로그램’과 ‘자율 볼링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한다. 대회 프로그램은 18일 저녁과 19일 오전 진행된다. 관내 중·고등학생(2008~2013년생)이 2인 1조로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예선과 본선을 치르며, 순위권 팀에는 최대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19일 오후에는 볼링 경험이나 실력에 관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자율 볼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1명 이상이 포함된 4인 이하 팀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참여도 가능하다. 참가팀에는 2게임이 무료로 제공된다. 신현일 청소년수련관장은 “그동안 참여를 망설였던 청소년들도 부담 없이 찾아와 볼링을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만들고자 했다”며 “다양한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서천군이 주최하고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참가 - 6개 액션그룹 참여… 서천의 먹거리·생태·문화·관광 콘텐츠 한자리에서 선보여 서천군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서천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과 액션그룹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는 농업의 가치와 농촌의 새로운 모습을 알리고 농업·농촌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추진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농업을 비롯해 생태·환경·문화·관광 등 서천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과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지속가능발전소 자몽 ▲램프 ▲판교도토리묵마을협동조합 ▲우리동네스튜디오 ▲밋그린 ▲가치잇는그린협동조합 등 6개 액션그룹이 참여했다. 지속가능발전소 자몽은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맞춤형 교구를, 램프는 서천 블루베리를 활용한 ‘애기궁뎅이빵’을 소개했다. 판교도토리묵마을협동조합은 판교면에서 생산된 도토리로 만든 도토리빵을 선보이며 시식과 판매를 진행했다. 밋그린은 서천의 철새를 소재로 한 굿즈를 전시·판매했으며, 가치잇는그린협동조합은 한산모시를 활용한 한복 키링을 선보였다. 우리동네스튜디오는 서천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오시오 여행프로그램’을 홍보했다. 추진단은 액션그룹 상품과 함께 서천군 ‘반값여행’ 사업도 소개하며 박람회 관람객들에게 서천의 관광자원과 여행 혜택을 알렸다. 서천군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서천의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액션그룹의 성과를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액션그룹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자원과 사람을 연결해 서천 농촌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문화 체험학습 진행 - 앤서니브라운展·전통공연 관람으로 심미적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 서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영재교육원장 오황균)은 지난 12일 초등학교 5학년 및 중학교 1학년 영재교육 대상 학생 26명과 함께 ‘2026 영재교육원 국내문화체험학습’을 실시했다. ‘그림책과 전통예술을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심미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신장시키고, 단체 체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배려심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을 방문해 ‘앤서니브라운展’ 원화 전시를 관람하며 이야기 이해력과 상상력을 길렀다. 이어 전통예술과 현대적 표현이 결합된 공연 ‘태권유랑단 녹두’를 관람하며 문화적 정체성과 예술적 안목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출발 전 안전교육과 학교폭력예방 교육, 대중교통 및 공중시설 이용 예절 지도를 철저히 실시해 안전하고 유익한 현장 체험이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이번 체험학습이 영재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적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친구들과의 동행을 통해 협업 및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영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창의적 표현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방카 연합페스타’ 참여 - 충남 지역 청소년들과 체험부스 운영·공연 교류 서천군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은 지난 12일 홍성 청운대학교에서 열린 9월 주말체험 ‘방카 연합페스타’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 각 지역의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준비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공연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의 배움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다락방 청소년들은 정규 미술 프로그램에서 배운 ‘빛상자 만들기’를 주제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에게 제작 방법과 과정을 직접 설명하고 빛상자를 완성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자신이 배운 내용을 또래와 나눴다. 특히 부스 준비부터 역할 분담, 현장 운영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책임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또 충남 각 지역에서 모인 또래들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부스를 운영하고 친구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며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은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전문체험, 생활지원 등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2026년 참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송림초, “좋은 아침이에요!” 등교맞이 캠페인 - 송림가족과 서천교육지원청·Wee센터가 함께 학생들의 행복한 등굣길 응원 송림초등학교(교장 이재한)는 지난 15일 ‘존중과 소통으로 함께 성장하는 송림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등교맞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침 등굣길에서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송림초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가족과 함께 서천교육지원청 및 Wee센터 관계자들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다정하게 눈을 맞추며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세요!” 등의 응원 인사와 함께 준비한 기념품과 아침 대용 떡을 전달했다. 특히 학생자치회가 주도하는 ‘언어문화 개선 주간 고운 말 쓰기 캠페인’이 함께 열려, 학생들이 일상 속 바른 언어 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6학년 학생은 “등굣길에 선생님과 부모님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니 졸음도 달아나고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며 “오늘 하루 친구들과 더 즐겁고 사이좋게 지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한 교장은 “아침 인사를 나누는 작은 실천이 학생들에게 학교가 따뜻하고 안전한 공간이라는 믿음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속가능지역재단, ‘제7회 서천군 마을만들기대회’ 성료 - 당정2리·와초리 참여… 주민 주도로 마을 발전 방향 공유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에서 마을 대표와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7회 서천군 마을만들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마을만들기 활동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마을별 사업 추진 과정과 사례를 나누며 마을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희망마을 선행사업을 추진한 종천면 당정2리와 화양면 와초리가 참여했다. 두 마을은 지난해 2월부터 진행된 창안학교에서 마을만들기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주민참여형 과제 발굴 워크숍 등을 통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했다. 이후 희망마을 선행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의 특성과 자원을 살린 발전 방향을 구체화해 왔다. 종천면 당정2리는 ‘노을 속에 꿈을 꾸고 갯벌 속에 행복 찾는 뚜두랭이 마을’, 화양면 와초리는 ‘철새가 춤추고 행복이 넝쿨째 굴러오는 와초리’를 각각 마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그동안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 1위로 선정된 마을에는 서천형 마을만들기사업 지원 기회가, 2위 마을에는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 공모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서천도서관, 독서의 달 AI 인문학 특강 김재인 작가와의 만남 성료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언어력을 말하다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지난 14일 도서관 1층 평생학습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김재인 작가 초청 AI 인문학 특강을 운영했다.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강연은 ‘디스킬 제너레이션’의 저자 김재인 작가와 함께 ‘AI 시대, 생존을 위한 언어력 수업’을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 읽고 쓰고 생각하는 일이 갖는 의미를 살펴보는 자리였다. 김재인 작가는 인공지능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초 지식을 설명하고, AI를 개인의 역량과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AI에 모든 것을 맡기기보다, 생각하는 힘을 훈련하는 과정인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꾸준히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남희 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할지 생각해 볼 수 있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독서와 인문학을 통해 주민들의 배움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의회(의장 박노찬)는 지난 14일 제34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1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의하며, 올해 행정사무감사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계획서를 채택한다. 회기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1차 정례회 회기일정 변경의 건을 처리하고,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서천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도 추진점검 결과보고를 받고, 2026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각각 구성했다. 아울러 이날 본회의 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노성철 의원, 부위원장 조성훈 의원을 선임하고 10월에 있을 행정사무감사의 방향과 세부 일정을 담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채택했다. 또한 운영위원회를 열어 의회사무과 소관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했다. 서천군의회는 15일 입법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서천군 출향인 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7년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 동의안 ▲서천군 관광진흥에 관한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천군 농업기계순회수리반 설치 및 농업기계 부품관리실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어 16일부터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사흘간 각 부서별 제2회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면밀히 심사하고 최종 계수조정을 거치며, 2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이번 임시회 회기를 마무리한다. 한편, 제346회 서천군의회 임시회의 모든 회의 과정은 서천군의회 인터넷방송 홈페이지(http://broad.scouncil.go.kr)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및 다시 보기로 확인할 수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희망복지지원단, ‘행복한동행 100가정 보듬기’ 32가구 선정 등 1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희망복지지원단, ‘행복한동행 100가정 보듬기’ 32가구 선정 -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1년간 월 20만 원 지원… 올해 총 47가구 혜택 서천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14일 ‘2026년 하반기 희망디딤돌-행복한동행 100가정 보듬기 사업’ 선정회의를 열고 지원 대상 32가구를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를 비롯한 3개 기관과 해당 읍·면 관계자 등 23명이 참석해 추천 가구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공유하고 지원 필요성과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희망디딤돌-행복한동행 100가정 보듬기’는 군민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된 기금을 활용해 양육·질병·장애·실직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법적·제도적 기준으로 지원받기 어려운 비수급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32가구에는 2026년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 1년간 매월 20만 원씩 지원되며, 지원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자별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서천군은 올해 상반기에도 15가구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 대상자를 포함하면 올해 총 47가구가 사업 지원을 받게 된다. 군은 앞으로 선정 가구의 소득·재산과 복지 여건 변동 사항을 지속으로 살피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박지현 복지증진과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주민·자활과 손잡고 ‘온(溫)마을 통합돌봄’ 촘촘 지원 나서 - 화양면 주민자치회·서천지역자활센터와 협약… 식사 지원부터 대청소·방역까지 확대 서천군은 15일 군수실에서 화양면 주민자치회, 서천지역자활센터와 ‘온(溫)마을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주민 조직과 자활 인력을 통합돌봄에 연계해 식사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확대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안정적인 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화양면 주민자치회는 식사 지원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주 1회 3식의 식사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식사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살피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군 통합돌봄 서비스로 연계한다. 이번 식사 지원은 행정안전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며, 올해 12월까지 시범 운영한 뒤 주민 주도형 돌봄사업의 확대 가능성을 살필 계획이다.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주거·위생환경이 취약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대상으로 물품 정리와 대청소, 해충 방제, 살균·소독 등을 지원한다. 특히 퇴원 후 장기간 비워둔 주택이나 쓰레기 적치, 해충·악취 등으로 일반적인 가사 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가구를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서천군 드림스타트, 추석 맞아 가족 요리교실 운영 - 30가구 100여 명 참여… 단호박 활용한 명절 음식 만들며 가족 소통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관내 체험농장에서 추석맞이 가족 요리교실 ‘우리가족 풍성한 한가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운데 체험 기회가 부족하거나 가족 간 정서적 교류가 필요한 30가구,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지역 농산물인 단호박을 활용해 단호박 고추장과 단호박 인절미를 직접 만들며 추석의 의미와 풍습을 알아보고, 가족이 함께 요리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자연스럽게 웃음이 많아졌다”며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문숙 인구정책과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는 가족 간 안정적인 관계와 소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정서·행동, 신체·건강, 인지·언어, 부모·가족 등 영역별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마서사랑후원회, 추석 맞아 취약계층 180가구에 명절 꾸러미 전달 마서사랑후원회는 15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180가구에 ‘추석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는 마서사랑후원회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용찬 마서사랑후원회장은 “추석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서사랑후원회는 매년 명절 후원품 전달을 비롯해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동초, 전교생 대상 ‘달리는 책 놀이터’ 행사 개최 등 15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마동초, 전교생 대상 ‘달리는 책 놀이터’ 행사 개최 마동초등학교(교장 서수자)는 지난 1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달리는 책 놀이터’ 행사를 개최했다.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교내에 이동형 디지털책 체험 공간을 구축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자책(E-Book), 멀티미디어북, 오디오북, 증강·가상현실(AR·VR)북 등을 직접 만지고 들으며 실감 나는 독서 콘텐츠를 경험했다. 독서와 연계한 문화 체험으로 ‘어린 왕자 조명등 만들기’ 활동도 함께 열려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신기한 책도 많고 실감 나는 체험도 해서 독서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특히 만들기 체험도 함께 해서 지루하지 않고 좋았어요”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마동초가 올해 특색있게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작가학교’ 교육과정과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서수자 교장은 “‘어린이 작가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글을 쓰고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경험을 하고 있는데, 이번 ‘달리는 책 놀이터’ 행사가 활력소가 되어주었다고 생각한다”리며 “다양한 형태의 책을 눈과 손으로 직접 체험한 경험이 아이들에게 ‘나도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읽는 즐거움이 쓰는 즐거움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독서와 글쓰기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마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창의적인 생각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어린이 작가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독서·글쓰기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서면초, 특별한 ‘디지털 디톡스 캠핑’ 개최 서면초등학교(교장 조현옥)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동안 본교 운동장 및 강당에서 전교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Digital Detox Day 서면캠핑’을 개최했다. 이번 캠핑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의 사용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 친구들과 직접 소통하며 협동심과 바람직한 인성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참가 가족들의 텐트 설치와 오붓한 저녁 식사를 시작으로 활기차게 출발했다. 이어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가족 레크리에이션’과 한글·일반 상식을 겨루는 ‘OX 골든벨’, 야간에 진행된 흥미진진한 ‘DDD 나이트(Night) 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일정을 마친 가족들은 텐트 안에서 독서와 보드게임을 즐기고 담소를 나누며 첫날 밤을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이튿날인 지난 12일에는 아침 기상 미션을 수행한 뒤, 참가자 전원이 머물렀던 캠핑장 주변을 말끔히 정리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1박 2일간의 뜻깊은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디지털 기기가 없어도 가족이 함께 텐트를 치고 다채로운 활동을 하며 웃는 시간이 훨씬 더 소중하다는 것을 아이도 깨달은 것 같아 매우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조현옥 교장은 “이번 Digital Detox Day 서면캠핑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 대신 가족, 친구들과 깊이 소통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긍정적인 신체·정서적 발달을 돕는 다양한 공동체 체험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시초초·운영위, ‘청렴 나눔의 날’ 공동 캠페인 전개 시초초등학교(교장 구태진)는 지난 14일 교내에서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조성훈)와 공동으로 학생 및 교직원 대상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관의 청렴 의지를 널리 전파하고 학생, 학부모 등 교육 가족의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학교 운영위원들의 엄숙한 청렴 다짐 선서를 시작으로, 청렴 하이파이브 활동과 바람직한 윤리관을 심어주는 청렴 인물 도서 나눠 읽기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소통형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구태진 교장은“청렴은 공정, 성실한 자세, 정정당당한 승부 등 우리 아이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교육의 가치”라며 조직 문화 개선과 건강한 공직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학교의 청렴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장항공업고, 상담·사회정서교육 집중 운영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는 9월 한 달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상담 및 사회정서교육 집중 운영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을 중심으로 Wee클래스와 교외 지정 장소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상담과 체험형 교육을 통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감정 조절 능력을 높이고 긍정적인 교우관계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운영 주제는 ‘마음 전문 PT 센터- Wee클래스에서 마음근육 키우기’이다.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조절하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감사 마라톤’, 강점 찾기와 긍정확언, ‘나의 행복 약속 서약’ 등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일상 속 긍정적인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관심군 및 희망자를 대상으로는 숲 치유 명상과 ‘5분 마음 쉼표’ 프로그램도 운영해 잠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향기로 키우는 마음근육_MBTI 향수 만들기’를 운영하며, ‘마음 인바디-마음이지(easy) 검사 및 상담’,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 생명존중 캠페인 등도 진행한다. 특히 9월 11일에는 등교 맞이 활동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마음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 존중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주희 Wee클래스 상담교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학교생활에 더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과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학교는 이번 상담 및 사회정서교육 집중 운영이 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감정 인식·조절, 의사소통 등 사회 정서 역량을 높이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생명 존중 의식 함양 등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부체험교육원, 9월 토요가족체험 운영 남부체험교육원(원장 양은주)은 지난 12일 도내 3~5세 유아와 보호자 35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을 운영하였다. 이번 체험은 인성 덕목 ‘소통’을 주제로, 가족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천천히 표현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전통놀이한마당 특별체험과 미래‧생태환경 체험교육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가족이 함께 놀이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따뜻한 말과 행동을 주고받으며 생활 속에서 소통을 실천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9월 가족체험놀이터 특별체험으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전통놀이 한마당'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떡메치기, 전통혼례, 가마 타기, 전통 활쏘기, 단심줄 놀이, 역사 인물 체험(이순신 대포 쏘기) 등 총 16종의 다채로운 전통 놀이 부스가 운영돼 가족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전통 놀이 방법을 익히고 서로를 응원하며 생각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아울러 대표 명절 음식인 송편을 빚어 나누어 먹으며 추석의 정겨운 의미와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토요가족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다양한 전통놀이를 아이와 함께 즐기면서 평소보다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라며 “아이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서로 응원하며 놀이하는 과정에서 가족 간 소통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은주 원장은 “소통은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따뜻하게 표현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데서 시작된다”라며 “남부체험교육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고 존중하며,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더불어 살아가는 미래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참여형 미래‧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추석 귀성길 차량 화재 주의… 차량용 소화기 비치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귀경 등 장거리 차량 운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차량 화재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했다. 차량 화재는 엔진 과열과 전기적 요인, 연료·오일 누설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장거리 운행 전에는 엔진룸과 배터리 등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운행 중 이상 징후가 없는지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화재 발생 초기에는 차량용 소화기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이 피해 확대를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5인승 이상 자동차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차량용 소화기를 설치하거나 비치해야 하며, 소화기 구입 시에는 용기 표면에 ‘자동차 겸용’ 표시가 있는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운전자나 탑승자가 쉽게 꺼낼 수 있는 위치에 두고 평소 위치와 사용법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추석 연휴에는 장거리 이동과 차량 운행이 늘어나는 만큼 출발 전 차량 상태를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차량용 소화기를 미리 비치하고 사용법을 숙지해 가족과 함께 안전한 귀성·귀경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12월까지 집중 단속 등 1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12월까지 집중 단속 서천군은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군 전역에서 군·읍·면 합동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영치 활동은 차량 탑재형 자동인식시스템과 휴대용 스마트 영상조회기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서천군 등록 차량 가운데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과 타 지방자치단체의 징수촉탁 대상 차량 중 3회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했다. 그 결과 관내 15대와 관외 3대 등 총 18대의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현장에서 체납세금 502만원을 징수했다. 서천군은 매주 화요일을 ‘번호판 영치의 날’로 운영하고 주·야간 영치와 관계기관 합동 단속 등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체납차량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와 차량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해진 따뜻한 배움의 기회 - 새빛안경원 강정례 원장, 드림스타트 아동 학습비 200만 원 지정 기탁 서천읍 소재 새빛안경원 강정례 원장이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지원을 위해 200만 원을 지정기탁했다. 후원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천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1대1 영어 학습비로 사용된다. 지원 대상 아동은 학습 의지가 높지만 가정 여건과 거주 환경 등으로 충분한 교육 기회를 얻는 데 어려움이 있어 지속적인 학습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서천군드림스타트는 지역자원을 연계해 영어 전문강사를 매칭하고, 매주 토요일 90분씩 1대1 영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첫 수업은 지난 12일 시작됐다. 군은 앞으로 아동의 학습 참여와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후원금 소진 이후에도 학습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내 교육·복지자원을 추가로 발굴·연계할 계획이다. 서천군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아동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아동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천읍, 민관 협력으로 화재 위험 가구 긴급 지원 - 노후 전선 교체 비용 일부 지원… ‘좋은이웃들 사업’ 연계 서천읍이 노후 전선으로 화재 위험에 놓인 90세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발굴해 전기 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했다. 해당 가구는 지난 8월 28일 노후 전선의 과부하로 추정되는 불꽃이 발생하며 천장이 그을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를 발견한 요양보호사가 전기업체에 긴급 수리를 요청했고, 노후 전선과 차단기 교체 등 안전조치를 마쳐 화재 위험을 해소했다. 다만 120만 원에 이르는 공사비가 대상자에게 큰 부담으로 남자 서천읍 맞춤형복지팀은 사례 검토를 거쳐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공적급여로 직접 지원하기 어려운 사안이었지만 안전과 직결된 위기 상황으로 판단해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이웃들 사업’과 연계했고, 심의를 거쳐 공사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천읍 관계자는 “공적 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어르신의 안전을 우선해 민간자원 연계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위기가 확인된 가구를 신속히 발굴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좋은이웃들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해 필요한 공공·민간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적절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산면 출신 최한철 씨, 마산사랑후원회에 50만 원 지정 기탁 - 통합돌봄 이용 취약계층 본인부담금 지원에 사용 기산면 출신 출향인 최한철 씨가 지난 11일 마산사랑후원회에 후원금 5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민 가운데 본인부담금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 씨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최한철 씨는 “마산면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힘쓰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필요한 의료·요양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병문 마산사랑후원회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최한철 씨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이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산면은 앞으로도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깨끗한 마을에서 추석 맞아요”… 시초면 용곡리 주민 한마음 - 주민 20여 명 참여… 대청소와 생활쓰레기 배출 교육 병행 시초면 용곡리는 지난 13일 부녀회와 주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주민들은 약 2시간 동안 마을 안길과 골목길을 돌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힘을 모았다. 이어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배출일과 불법 투기 금지 등을 안내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분리배출 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구덕근 용곡리 이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직접 마을 곳곳을 살피며 환경정비에 참여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14회 비인 월명산 산성밟기 축제 및 주민총회 성료 - 주민·관광객 500여 명 참여…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제14회 비인 월명산 산성밟기 축제 및 주민총회가 12일 주민과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월명산의 역사와 자연을 알리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총회 투표와 풍물·라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비인면주민자치회 사업 설명 및 성과 발표, 감사패 전달 등이 이어졌다. 특히 ‘해설사와 함께하는 월명산 등반’ 프로그램에서는 선착순 선물 증정과 보물찾기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비인면 부녀회가 준비한 국수를 비롯한 먹거리가 제공됐으며, 지역 영농조합이 참여한 포도 등 특산물 판매 장터도 운영돼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했다. 이동훈 비인면주민자치회장은 “행사를 찾아주신 주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월명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초면 신흥1리, 추석 맞이 마을 대청소·환경교육 진행 - 주민 20여 명 참여… 쓰레기 배출·분리수거 방법도 안내 서천군 시초면 신흥1리는 12일 부녀회와 주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마을 대청소와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주민들은 약 2시간 동안 마을 안길과 골목 곳곳의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마을 환경정비에 힘을 모았다. 이어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배출일과 불법투기 금지 등을 안내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분리수거 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서석원 신흥1리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은 덕분에 마을이 한층 깨끗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서천교회, 추석 맞아 명절꾸러미 기탁 -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180만원 상당 식품 20박스 전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서천교회는 14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80만 원 상당의 명절꾸러미 20박스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기탁했다. 꾸러미는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서천읍 주민 가운데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송수현 목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양규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산면 주민자치회, 추석맞이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 원산리·동지2리 어르신 찾아 산뜻한 변신 선물 한산면 주민자치회 문화·복지분과는 지난 13일 추석을 앞두고 원산리와 동지2리 마을회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교통 여건 등으로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화·복지분과원 10여 명이 참여해 머리 손질을 돕고 안부를 살폈다. 특히 한산농협 인근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이연주헤어 원장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커트와 염색, 두피 관리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추석맞이 단장을 도왔다. 봉사활동을 기다리는 동안에는 문화·복지분과에서 준비한 간식을 나누며 주민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 어르신은 “미용실에 다녀오는 것도 쉽지 않은데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챙겨줘 고맙다”며 “머리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산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머리를 손질한 뒤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 가까이에서 필요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설에 이어 추석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해 주신 주민자치회 문화·복지분과와 이연주헤어 원장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재능을 나누는 따뜻한 활동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4회 서천군 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 성료 등 1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제4회 서천군 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 성료 서천군은 지난 12일 청소년문화센터 4층 펼침마당에서 서천 관내 청소년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서천군 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문화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직접 느낀 문제와 불편사항을 바탕으로 발굴한 8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발표된 정책은 ▲서천 청소년 숨&창작 아지트(Youth-space) ▲서천 스마트팜 복합단지 연계형 청소년 전문 진로체험관 구축 및 운영 ▲수평선 너머의 림(The Horizon L.I.M.B.) ▲기후위기와 폭염 대응을 위한 공존의 가게 ‘여름쉼표’ ▲Zero:로부터 시작하는 나의 예술 세계 ▲서천군 버스 증편 및 실시간 알림 앱 개발 ▲일본 치매카페를 벤치마킹한 ‘서천형 노인친화카페 조성 사업’ ▲서천특화시장 청년 팝업스토어 ‘서천 넥스트 존’ 구축 등이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지역 현안을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높이고, 청소년의 목소리를 군정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교육지원청, 저경력 공무원 대상 청렴·소통 연수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1일, 관내 저경력 일반직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 적응을 돕고 올바른 공직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한 ‘2026년 저경력 일반직 공무원 청렴·소통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강의실 중심의 정형화된 교육에서 벗어나 관내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선현들의 청백리 정신을 체득하고,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유연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서천 시티투어 버스’를 활용한 참여 중심의 현장 연수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와 동행하여 봉선저수지 탐방교 수변 데크길을 산책하며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공감 대화(워킹 토크)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상재 생가와 문헌서원을 방문해 역사적 인물들의 곧은 청백리 정신과 공직 윤리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신성리 갈대숲 힐링 산책과 한산모시관 전통 직조 시연 관람 등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아울러 지역 명소 일원에서 진행된 ‘청렴 실천 동행 캠페인’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현수막을 들고 청렴 홍보 활동을 펼치며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서천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지역 명소를 돌아보며 선현들의 청백리 정신을 직접 느껴보니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자세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됐다”며 “동료들과 함께 걸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지친 일상을 재충전하는 동시에, 공직자로서의 초심을 잃지 않고 매 순간 청렴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서천 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저경력 공무원들이 올바른 청렴 가치관을 확립하고 안정적으로 공직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소통 창구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검정고시반’ 운영 - 응시자 전원 합격 쾌거… 결혼이민자의 학력 취득과 새로운 도전 지원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결혼이민자의 학습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검정고시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8월 실시된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처음으로 응시해 모두 100% 합격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검정고시반은 결혼이민자들이 기초학력을 다지고 학력 취득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검정고시 과목을 학습하고 기출문제 풀이와 답안지 작성 연습 등 실제 시험에 대비한 교육에 참여했다. 꾸준히 수업에 참여하며 시험을 준비한 결과,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는 뜻깊은 성과를 이뤘다. 참여자 이 모 씨는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선생님과 함께 차근차근 공부하면서 자신감을 얻었다”며 “합격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계속 공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검정고시 합격이 결혼이민자들이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어 공부를 원하는 결혼이민자는 서천군가족센터(041-953-1911)로 문의하면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초초, ‘태권유랑단 녹두’ 공연 관람으로 예술 감성 쑥쑥! 시초초등학교(교장 구태진)는 지난 11일(금), 전교생(1~6학년)을 대상으로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예술로 톡톡! 감성 쑥쑥’ 찾아가는 예술 공연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의 문화예술 체감 기회를 확대하고 감성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을 찾아 역동적인 무대 퍼포먼스와 화려한 연출이 돋보이는 ‘태권유랑단 녹두’ 공연을 관람하며 다채로운 예술적 자극과 감동을 체험했다. 한편, 학교 측은 출발 전 철저한 사전 안전교육과 차량 점검, 현장 밀착 인솔을 병행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구태진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수준 높은 예술 공연을 직접 관람하며 풍부한 감수성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위한 직장교육훈련 실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11일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의식 제고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이해충돌 상황을 예방하고 공정한 직무수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법령과 준수사항을 공유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청렴은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직사회의 기본이자 소방공무원이 반드시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직원 모두가 공정과 청렴을 일상에서 실천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도서관, ‘허브향 가득 라탄 바구니 만들기’ 체험 성료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지난 12일 도서관 1층 평생학습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라탄 바구니 만들기’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주민들에게 도서관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라탄 공예의 기본적인 기법을 배우고, 재료를 직접 엮으며 자신만의 바구니를 만들었다. 이어 완성한 바구니에 허브를 담아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품으로 마무리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간 10권 이상 대출 시 책갈피 증정, 과월호 잡지 나눔, 특별한 책갈피 전시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공감ON’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 진행 등 1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공감ON’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 진행 - 5급 이상·군의원·신규 임용 직원 등 125명 참여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공무원과 군의원, 2025~2026년 신규 임용 직원 등 125명을 대상으로 ‘공감ON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장애인식개선 전문강사인 허재혁 강사가 ‘도전과 경험으로 전하는 공감의 인식개선’을 주제로 진행했다. 허 강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이 일상과 사회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편의 제공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강조했다. 이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제도의 가치와 의미를 담은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관련 퀴즈를 진행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서천사랑장학회, 세 자녀 이상 가정 대학생 생활지원금 신청 접수 (사)서천사랑장학회가 지역 내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신청받으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학기당 50만 원의 생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모 또는 학생이 서천군에 3년 이상 계속해 주소를 두고 있는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생으로, 2026년도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첫째 자녀부터 지원할 수 있으며, 요건을 충족하는 자녀 별로 지원된다. 신청은 서천군 자치행정과 교육지원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는 지원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대학 재학증명서 또는 등록금 납입증명서, 통장 사본,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지원 요건과 신청 방법은 서천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천군, 소통·공감 청렴 토크콘서트 개최 - 군수와 직원 간 열린 대화로 공정·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서천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님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자체 청렴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렴 취약 요인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대와 직급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공정과 상호 존중에 기반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참석자들이 자체 청렴도 조사 결과에서 취약 분야로 나타난 항목에 대해 무선 응답기로 답변하고, 실시간 집계 결과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주요 주제로는 ▲공정한 인사와 업무 배분 ▲불합리한 조직 관행 개선 ▲갑질 예방 ▲세대·직급 간 소통과 협업 문화 등이 다뤄졌다. 이어 유병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직장 내 갑질 예방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반부패·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서천군, 청소년이 그린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 제4회 청소년정책제안대회 개최… 지역 현안 담은 8개 정책 발표 서천군은 오는 12일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4층 펼침마당에서 지역 내 청소년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서천군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한다.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직접 느낀 문제와 불편사항을 바탕으로 발굴한 8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발표된 정책은 ▲서천 청소년 숨&창작 아지트(Youth-space) ▲서천 스마트팜 복합단지 연계형 청소년 전문 진로체험관 구축 및 운영 ▲수평선 너머의 림(The Horizon L.I.M.B.) ▲기후위기와 폭염 대응을 위한 공존의 가게 ‘여름쉼표’ ▲Zero:로부터 시작하는 나의 예술 세계 ▲서천군 버스 증편 및 실시간 알림 앱 개발 ▲일본 치매카페를 벤치마킹한 ‘서천형 노인친화카페 조성 사업’ ▲서천특화시장 청년 팝업스토어 ‘서천 넥스트 존’ 구축 등이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지역 현안을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높이고, 청소년의 목소리를 군정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 제14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돌봄 대상자 72명 추가 논의 - 3월 이후 누적 679명… 읍·면, 보건소 담당자 장기요양 연계 교육도 서천군은 지난 9일 통합돌봄팀과 읍·면,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발굴된 돌봄 필요 대상자 72명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의료·요양·복지·일상생활 지원 등 대상자별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 이후 누적 지원 대상자는 총 679명으로 늘었다. 회의에 앞서 읍·면과 보건소 담당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서비스 연계 실무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 신소영 팀장이 강사로 나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 업무 절차 ▲장기요양서비스 신청 및 연계 방법 ▲통합돌봄과 연계 가능한 공단 주요 사업 등을 설명했다. 특히 현장에서 발굴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에 따라 장기요양서비스 등 필요한 지원을 어떻게 연계할 것인지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공유했다. 군은 회의 결과를 토대로 대상자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읍·면과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민간 제공기관 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도경미 통합돌봄팀장은 “통합돌봄은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관계기관이 함께 찾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마산면, 통합돌봄으로 되찾은 어르신 부부의 일상 - 돌봄 사각지대 발굴해 주거·건강·일상생활 지원 연계 마산면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의 부부 가구를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과 건강 관리, 일상생활 지원을 연계하며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있다. 마산면은 최근 경로당 상담소 운영 과정에서 만성질환과 거동 불편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한 고령 부부가구를 발견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등 생활 전반을 살핀 뒤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했다. 해당 부부는 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받았지만, 비용 부담 등으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집 안 정리와 건강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특히 처방약을 제때 복용하지 못하는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마산면 맞춤형복지팀은 주거급여 신청을 돕고 식사·목욕 돌봄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간호직원이 혈당과 혈압을 확인해 건강 상태에 맞는 진료를 받도록 안내하고 올바르게 복약하는 방법을 지도했다. 지난달 23일에는 민관 협력 기관과 함께 집 안에 쌓인 물건과 쓰레기를 정리하고 방역을 실시했으며, 지난 10일에는 새 이불 3채를 전달해 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했다. 해당 부부는 “몸이 불편해 집 청소는 물론 내 몸을 돌보는 것조차 힘들었다”며 “오랜만에 집도 몸도 한결 개운해진 것 같아 정말 고맙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도선구 마산면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생활 현장에서 세심하게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곳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꼼꼼히 연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행복비인후원회,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연계… 장판 교체·식료품 전달 서천군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10일 장포리의 한 취약가구를 방문해 노후 장판을 교체하고 식료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환경을 스스로 개선하기 힘든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비인후원회는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과 필요 사항을 확인한 뒤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이웃들’ 사업과 연계해 장판 교체와 식료품 지원을 진행했다. 대상 가구는 노후된 장판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으며, 이번 지원을 통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박근찬 행복비인후원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의 민간 복지자원과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화양면지사협, 2026년 제3차 정기회의 개최 - 하반기 특화사업 추진계획·예산 변경 등 논의 화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화양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예산 변경과 하반기 특화사업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 방향과 연계 방안을 살피고,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윤만선 화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필요한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항읍주민자치회, 하동 선진지 견학 실시 - 주민자치 역량 강화…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례 벤치마킹 서천군 장항읍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주민자치위원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남 하동군 일원에서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놀루와협동조합 조문환 대표의 ‘마을은 무엇으로 사는가’ 강의를 듣고, 입석마을 선돌미술관과 동정호, 매계마을 등을 둘러보며 주민 주도형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강의에서 제시된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알면 길을 잃지 않는다’, ‘속도보다 방향’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지역의 자원을 제대로 이해하고 주민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공유했다. 장항읍주민자치회는 이번 견학에서 살펴본 사례를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등 주민 참여 사업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정영면 장항읍주민자치회장은 “지역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은 결국 주민의 참여”라며 “장항만의 역사·생태·문화 자원을 살려 주민과 함께 아름다운 보랏빛 정원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국자조금관리위원회·서천 한우협회, 350만 원 상당 한우 기탁 등 1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한국자조금관리위원회·서천 한우협회, 350만원 상당 한우 기탁 한국자조금관리위원회와 전국한우협회 서천군지부는 11일 서천군을 찾아 한우 146팩(팩당 600g), 총 3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윤세춘 전국한우협회 서천군지부장은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형제 푸드엔, 받은 사랑 다시 나눔으로 - 200만원 상당 조미김 기탁…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 전해 ㈜삼형제 푸드엔은 11일 서천군을 찾아 200만원 상당의 조미김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에는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담겼다. 노희철 대표는 쌍둥이 자녀들이 어린 시절 치료를 받으며 힘든 시간을 보내던 당시 서천군민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따뜻한 관심과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노 대표는 당시 받은 위로와 도움을 오랫동안 마음에 간직해 왔으며, 그 고마움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주고자 이번 나눔에 참여했다. 노희철 대표는 “아이들이 어려울 때 많은 서천군민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조미김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천 평해구씨 종친회·서부회, 시초초에 학교발전기금 100만 원 기탁 시초초등학교(교장 구태진)는 평해구씨 서천 종친회와 서구회가 학교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 참석한 평해구씨 서천 종친회 및 서구회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보배인 시초초등학교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학생들이 행복하고 건전하게 자라나는 데 유용하게 쓰이길 원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태진 교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따뜻한 애정과 관심으로 발전기금을 기탁해 주신 평해구씨 서천 종친회와 서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학생들의 복지 증진과 다채로운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시초초등학교는 이번에 전달받은 발전기금을 기탁자들의 뜻에 따라 학생들의 교육활동 및 복지 지원비 등으로 투명하고 내실 있게 사용할 예정이다. ◇서천교육지원청, 기산초 대상 맞춤형 수목 관리 컨설팅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9일 기산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수목의 건강한 생육 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수목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서천학교지원센터 소속 수목관리 전문가와 기산초 교직원이 함께 교정을 둘러보며 수목 관리 전반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현장 밀착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교내 수목의 수종 식별과 정밀 생육 상태 진단, 병충해 예방 및 관리 방안을 비롯해 태풍으로 쓰러진 소나무의 응급 사후 조치와 복원 방법, 고사 원인 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보호 대책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컨설팅에 참여한 기산초 관계자는 전문가의 정밀 진단을 통해 교내 수목 상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태풍 피해목 복원 등 실질적인 관리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학교 환경 관리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학생들이 매일 생활하는 학교 교정을 푸르고 안전하게 가꾸는 것은 생태 교육과 정서 함양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들이 쾌적한 초록빛 교육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AI돌봄로봇으로 통합돌봄 안전망 촘촘하게 등 1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AI돌봄로봇으로 통합돌봄 안전망 촘촘하게 - 서천군노인복지관 136대 운영… 통합돌봄 대상자 27명 이용 서천군이 지역사회에서 운영 중인 AI돌봄로봇을 통합돌봄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안전을 지원하고 있다. 서천군노인복지관은 현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중심으로 AI돌봄로봇 136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통합돌봄 대상자 27명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AI돌봄로봇은 어르신의 말벗 역할을 비롯해 복약시간과 일정 안내, 위급상황 발생 시 도움 요청 등을 지원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일상생활과 안전관리를 돕는다. 운영 중인 AI돌봄로봇 가운데 58대는 지역 새마을금고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서천군노인복지관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서천군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여건에 따라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으며, AI돌봄로봇과 같은 기존 지역 복지자원도 대상자의 필요에 맞게 활용하고 있다. 이번 연계는 별도의 신규 서비스를 추가하기보다 지역에서 이미 운영 중인 돌봄자원을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연결해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 관계자는 “AI돌봄로봇을 비롯한 기존 복지서비스와 의료·요양서비스를 연계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읍·면과 복지기관, 의료·요양기관, 민간자원 간 연계를 강화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결할 계획이다. ◇서천군 희망복지지원단, 고난도 사례 해결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 노인복지관·행정복지센터 관계자 참여… 건강·주거·돌봄 지원 방안 논의 서천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9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고난도 사례 대상자의 문제 해결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군노인복지관과 화양면·종천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고난도 사례 2건을 중심으로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복지 욕구를 공유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독거와 고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주거·돌봄 문제를 살피고, 기관별 역할과 필요한 서비스 연계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서천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현장에서 발굴되는 위기가구에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사례관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지현 복지증진과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항읍, 추석 앞두고 민관 합동 대청소 실시 - 기관·단체·주민 80여 명 참여… 물양장·도선장공원 환경정비 장항읍은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항 물양장과 도선장공원 일원에서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장항읍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이장단과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 장항읍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 주민, 어민회, 바다환경지킴이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장항 물양장과 도선장공원 일대를 돌며 바다에서 밀려온 해양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아 추진됐다. 박흥림 장항읍발전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장항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장항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항읍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정기 대청소를 실시하며 읍내 환경정비를 이어가고 있다. ◇문산면 신농리·은곡리·문장리, 추석맞이 대청소 문산면 신농리·은곡리·문장리 주민들은 지난 9일 추석을 앞두고 마을 도로변과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 주민들은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으며, 추석 연휴 기간 쓰레기 배출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이원병 문산면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출향인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환경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