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주민자치회,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나서 등 29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주민자치회,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나서 장항읍 주민자치회가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과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CCTV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 각 분과가 순번을 정해 장항읍 내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과 CCTV 설치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청소 활동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장항읍 주민자치회는 CCTV가 설치된 일부 지역에서도 여전히 불법투기가 발생함에 따라,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함께 주민 인식 개선 활동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정영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스스로 환경을 지키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종천면, 농기계 부착형 산불 예방 스티커 홍보 - 영농철 농기계 활용 일상생활 속 산불 예방 인식 강화 종천면은 영농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농기계 부착형 산불 예방 스티커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논·밭 및 산림 인접 농경지 작업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영농철 특성을 고려해 농기계에 산불 예방 스티커를 부착함으로써 일상적인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 예방 스티커는 농기계 이용 시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고 농업인이 작업 현장에서 수시로 확인하며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농기계는 농업인이 가장 자주 접하는 장비인 만큼 스티커 부착을 통해 일상 속 반복 노출 효과를 높이고 산불 예방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천면은 산불예방 캠페인, 산불유급감시원 활동 등 다양한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문산면, 촘촘한 맞춤형 산불 방지 교육 진행 문산면은 지난 28일 문장2리에서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한 촘촘한 맞춤형 주민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면서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영농부산물 소각 대신 파쇄 처리를 적극 활용하고 산림 인접지역 내 불법 소각 금지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 준수가 반드시 필요함을 적극 홍보했다. 이원병 문산면장은 “산불 예방의 시작은 한 사람의 실천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되며, 주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6월 19일까지 안전취약시설 77개소 집중 점검 등 2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6월 19일까지 안전취약시설 77개소 집중 점검 - 전문 장비 활용해 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 정밀 점검 서천군은 지난 20일부터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하고 있다.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참여해 추진된다. 군은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과학적이고 정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교량, 요양병원, 숙박업소, 어린이집 등 공공시설과 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시설 등 총 77개소다. 또한 군은 군민이 평소 위험하다고 느낀 시설물을 직접 신고해 점검받을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하고 있다. 점검을 원하는 군민은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위험 요소에 관심을 갖고 주민점검신청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서해연구소’유치 본격 - 23일, KIOST 서해연구소 시범사업 착수회 개최 서천군이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서해연구소’ 설립을 위한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23일 오후 2시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에서 유재영 서천군 부군수, 임성범 충청남도 해양정책과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IOST 서해연구소 시범사업 착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30개월간 서해안 연안의 환경 변화를 정밀 분석하고, 기수 환경 복원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을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 군은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장항국가산업단지 내 총사업비 498억원 규모의 KIOST 서해연구소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소가 들어서면 약 100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서해안 전역을 아우르는 국책 연구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해연구소 설립과 연구 성과의 지역 산업 연계가 본격화되면 장항생태산단을 중심으로 친환경 융복합 산업 집적화가 가속화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연구 인력 유입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금강하구는 서천군의 중요한 생태적·경제적 자산”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될 과학적 데이터가 서천의 미래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 서해연구소 설립을 통해 서천을 첨단 해양과학 연구와 친환경 산업이 공존하는 거점 도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군, 2026 Y-Farm EXPO서 귀농귀촌 상담부스 운영 - 1:1 맞춤형 상담·주거 지원 안내로 안정적 정착 지원 강화 서천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6 Y-Farm EXPO, AI시대 K-로컬의 내일을 만나다’에 참가해 귀농귀촌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맞춤형 정착 지원 정책을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서천군의 지역 여건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전시·홍보해 서천 농산물의 경쟁력과 매력을 알리는 데에도 주력했다. 특히 군은 귀농인의 집 운영, 가족형 단기 임대주택 운영 예정, 주택 수리 및 신축 설계비 지원, 멘토-멘티 현장실습 교육 등 예비 귀농귀촌인의 실질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군은 이번 상담부스 운영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는 서천군의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으로 추진해 인구 유입 확대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 500년 역사 잇는다. 서천군이 천연기념물인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의 보전 가치를 알리기 위해 추진 중인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동백숲을 부탁해’가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2026 생생 국가유산사업’의 일환으로, 기존의 관람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자연유산 보전 활동에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21팀 50여명의 참가자는 지난 4월부터 총 4회에 걸쳐 동백나무 관찰, 생육 기록, 숲 모니터링, 후계목 양묘장 견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4월 12일 열린 1회차 활동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짝꿍 나무’를 정하고, 동백나무의 개화 시기와 생육 상태를 관찰·기록하는 ‘동백나무 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이 작성한 기록은 향후 동백나무숲의 생태 변화를 이해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어 4월 26일 진행된 2회차 활동에서는 숲 모니터링과 함께 동백기름을 활용한 에센스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자연유산 자원을 일상 속에서 향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3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국립생태원을 방문해 전문가로부터 천연기념물의 가치와 과학적 생육 관리 방법을 배우고, 후계목 양묘장을 견학하며 자연유산 보전 관리 과정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활동 과정에서 숏폼 영상, 브이로그, 세밀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SNS에 공유하며, 자연유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문화 홍보 역할도 수행한다. 마지막 4회차에는 활동 소감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전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동백나무 지킴이 인증서’가 수여되며, 참가자들은 후계목을 입양해 가정에서 키우며 보전의 의미를 일상으로 이어가게 된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사업은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을 살아 있는 자연유산으로 체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동백나무숲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 보건소, 등굣길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전개 - 관내 13개 초·중·고 대상 비만 예방·영양·금연 홍보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장항중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3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등굣길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비만 예방과 올바른 영양 관리, 금연 등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학교 정문에서 등교맞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서천교육지원청 Wee센터, 서천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서천군 학교학부모지원센터와 협력해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다. 특히 학업으로 바쁜 청소년들이 소홀히 하기 쉬운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건강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건강간식 배부, 돌림판을 활용한 비만도 측정, 폐활량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영양 및 비만 예방을 위한 아침밥 먹기 ▲당류 섭취 줄이기 및 채소 섭취 늘리기 ▲등하굣길 걷기 등 신체활동 실천 ▲일상 속 금연·절주 ▲청소년기 흡연·음주의 위험성 등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청소년기의 건강 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2026년 1차 어린이 방문교육 실시 - 관내 어린이급식소 36개소 대상 ‘깨끗! 반짝! 손 씻기’ 프로그램 운영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8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어린이 급식소 36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1차 어린이 방문교육 ‘깨끗! 반짝! 손 씻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위생 관리의 기본이자 질병 예방의 핵심인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어린이들이 손을 씻어야 하는 상황을 스스로 인지하고, 일상에서 손 씻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을 통해 손 씻기 6단계를 직접 실습하고, 단계별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원선임 센터장은 “어린 시기에 형성된 위생 습관은 평생 건강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아이들이 손 씻기를 즐거운 일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운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전문 영양사 6명이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학생 위기 대응·생명존중교육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등 28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학생 위기 대응·생명존중교육 역량 강화 연수’ 개최 - 위기관리 담당자 실무 대응력 향상으로 학생 안전망 촘촘히 구축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 Wee센터는 지난 24일, 관내 초·중·고 위기관리 담당 교사 및 전문 상담 인력 27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 위기 대응 및 생명존중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다양해지고 있는 학생 위기 상황에 대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밀착형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자로 초빙된 충남보건관광고등학교 유인선 전문상담교사는 위기 상황 평가와 안전 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초기 개입부터 사후 관리까지의 프로세스를 심도 있게 다루었다. 참석자들은 위기 상황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기술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사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교사가 취해야 할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학교로 돌아가 학생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위기 대응 인력의 전문성을 높여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남부체험교육원,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4월 가족체험 운영 남부체험교육원(원장 양은주)은 지난 24일 도내 3~5세 유아와 보호자 대상 35가족이 참여하는 인성태움 토요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남부체험교육원의 토요가족체험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도내 3~5세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인성 주제를 선정하여 가족이 함께 놀이와 체험 속에서 다양한 인성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다. 4월의 주제는 '존중'으로, 상대방을 소중하게 대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4월 특별체험으로는 참여형 마당극 ‘심청이 온다’ 공연이 진행되었다. 본 공연은 전래동화 심청전을 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작품으로,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우리 전통의 소리와 춤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공연을 통해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과 서로 돕는 배려의 가치, 효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실내 체험실 ▲푸른날개바다 ▲초록날개땅숲 ▲별빛날개우주와 자원순환 환경 프로그램인 ▲다람쥐 방앗간에서 미래‧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놀이 중심 체험활동으로 운영되었다. 유아들은 바다, 숲, 우주를 주제로 한 공간에서 신체활동과 탐색, 창의적 놀이를 경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었다. 또한 리사이클링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지구를 지키는 다람쥐 방앗간’에서는 가정에서 가져온 병뚜껑을 활용해 업사이클 키링을 만드는 체험이 진행되어, 자원순환의 의미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토요가족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바다, 숲, 우주 체험을 하며 다양한 놀이를 즐기고, 전통 마당극을 함께 보고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은주 원장은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은 가족이 함께 놀이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성 주제와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중심의 따뜻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디자인예술고, 등교 맞이로 시험 격려·학교폭력 예방 충남디자인예술고(교장 최경화)는 28일 2026년 4월 중간고사를 앞둔 학생들을 응원하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행복 등교맞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교생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기숙형 학교의 특성을 반영하여, 학생들이 생활 공간인 기숙사에서 교실로 이동하는 아침 시간에 맞춰 진행되었다. 교장과 교직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격려의 인사를 건네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시험을 앞둔 학생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학습 의욕을 높이기 위해 “힘내라”, “응원한다”와 같은 문구가 담긴 피켓과 함께 간단한 간식도 제공되었다. 더불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병행하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숙사에서 바로 수업을 들으러 가는 일상이 반복되다 보니 아침이 단조롭게 느껴질 때가 많았는데, 선생님들의 응원을 받으니 힘이 나고 시험도 잘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경화 교장은 “기숙형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하루 대부분을 학교에서 보내는 만큼,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디자인예술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따뜻한 교육활동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송림초, ‘찾아가는 판소리 교실’ 운영 송림초등학교(교장 이재한)는 3월부터 6월까지 1~4학년을 대상으로 주 1회, 학년군별 ‘찾아가는 판소리 소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전통 음악인 판소리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이다. 소리교실에서는 판소리의 다양한 곡조와 장단을 배우고, 발성 및 표현 방법을 익히는 등 전통예술의 기본 요소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학생 눈높이에 맞춘 수업으로 진행되어, 평소 어렵고 낯설게 느껴졌던 판소리를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소리만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판소리 공연에 활용되는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과 소리북으로 장단치기 활동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전통예술을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즐길 수 있었다. 초등 저학년 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이지만, 반복적인 체험과 놀이형 활동을 통해 점차 판소리의 매력을 느끼고 있다. 2학년 한 학생은 “처음에는 조금 어려웠지만, 소리가 신기하고 좋았어요. 우리가 평소에 듣던 노래랑은 많이 다른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를 통해 ‘옛소리는 어렵고 지루하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판소리를 우리 문화의 소중한 자산으로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판소리를 단순한 전통예술이 아닌 현대 감성과 어우러질 수 있는 음악으로 이해하며, K-팝과 같은 대중문화의 한 흐름으로 받아들이는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 송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문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수 있는 창의적 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전통의 울림이 교실을 넘어 학생들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기대해 본다. ◇화양초, ‘지리산 꿈자람 체험학습’ 진행 - 전교생이 함께 노고단 등정하며 도전정신과 생태 감수성 길러 화양초등학교(교장 이근용) 전교생 21명과 유치원 3명은 지난 4월 23~24일 지리산 생태탐방원에서 ‘지리산 꿈자람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첫날 학생들은 왕복 3시간 코스인 노고단 등반에 나섰다. 평소 체력 단련을 해온 아이들은 선배가 끌어주고 후배가 따르는 정다운 모습으로 전원 정상에 올라 자신감을 얻고 선후배 간의 정을 다졌다. 이튿날은 산새 탐구와 환경 미션 활동을 통해 생태계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는 학교에서 추진 중인 ‘조류충돌방지 프로젝트’의 실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체험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온 자녀를 맞이하던 한 학부모는 “안전과 민원을 이유로 아이들의 활동을 제한하는 요즘, 성장을 위해 교육 공동체가 힘을 모으는 화양초의 문화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작은 학교 구성원들의 신뢰 속에 아이들에게 도전정신과 생태감수성을 심어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마동초, ‘몸튼튼 마음튼튼 마동 체육의 날’ 개최 마동초등학교(교장 서수자)는 지난 24일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하는 ‘몸튼튼 마음튼튼 마동 체육의 날’이 열렸다. 올해는 ‘2026 청렴문화 행사’를 함께 운영해 정직과 공정의 가치를 되새기는 다짐 활동으로 행사의 문을 열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운동장은 아침 일찍부터 웃음과 응원이 어우러진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다. 학생들은 달리기, 협동 줄다리기, 장애물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힘을 모아 경기에 임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웠다.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 역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협동 경기를 통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의 장이 마련됐다.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뛰며 청렴의 의미까지 되새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오성초, 2026 서울 도시문화체험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운영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4~6학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일원에서 2026학년도 서울 도시문화체험 숙박형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역사, 도시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공동체 의식과 자기주도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경복궁과 국립고궁박물관을 관람하며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인사동 탐방과 체험활동을 통해 서울의 문화 공간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아쿠아리움 체험을 통해 도시문화와 해양생태를 학습했으며,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역사 유물을 관람하며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활동 과정에서는 조별 체험과 공동생활이 함께 이루어져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이동과 체험 과정에서 스스로 일정을 확인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숙박형 체험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자율성을 키우며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서울 곳곳을 체험해서 정말 즐거웠다. 경복궁과 박물관에서 우리 역사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다. 함께 생활하면서 친구들을 더 배려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서울 도시문화체험 수학여행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살아 있는 배움을 경험하고, 역사와 문화, 공동체의 가치를 몸소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오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생태원, 어린이날 특별 행사 ‘생태로운 어린이날’ 개최 등 2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생태원, 어린이날 특별 행사 ‘생태로운 어린이날’ 개최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5월 2일부터 5일까지 하다람놀이터 및 에코리움 일원에서 ‘생태로운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연과 생태를 주제로 한 ▲건강한 지구를 지키는 국립생태원 탐험대(멸종위기종 생태보드게임) ▲안녕, 저어새야! 내 친구가 되어줘(저어새 보금자리 만들기) ▲씨앗폭탄만들기 등 일상생활 속 환경문제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탄소중립을 주제로 충남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체험활동은 ▲바다유리 소원병만들기 ▲핀버튼과 병따개 만들기 ▲도자기 모빌만들기 ▲명태구출 미션 놀이 등이 진행되며 이와 함께 지역 특산품 판매가 이뤄진다. 또 서천군 청년창업 푸드트럭도 유치해 관람객의 관람 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상생 발전에도 기여한다. 전시 콘텐츠도 풍성하다. 에코리움 입구에서는 11월 15일까지 이국적인 경관을 조성한 대형식물 전시 ‘오랑제리(Orangeri): 이동하는 식물의 역사’가 진행된다. 에코리움 커튼월에서는 국립생태원의 사계절을 담은 63점의 사진 작품 ‘사계의 기록’ 사진전이 열린다. 특히 첨단 기술과 친환경 아이디어를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도 대폭 강화되었다. 오는 29일부터 5월 25일까지 상설1주제전시관에서 운영되는 엑스알(XR) 에코투어는 확장현실 기기를 통해 담수 생물과 서식 환경의 가치를 체험하는 실감형 프로그램이다. 또한 야외 전시구역에서는 5월 2일부터 25일까지 “종이 없는 보물찾기”가 진행된다. QR코드를 통해 숨겨진 패널을 찾아 인증하면 복조리 파우치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QR코드를 활용한 “생태‧환경 주제 4행시 이벤트”가 6월까지 이어져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이창석 원장은 “이번 행사가 국립생태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국립생태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서부김양식협의회, 마량진항서 ‘바다 대청소’ 실시 서천서부김양식협의회(협의회장 김완규)가 지난 24일 마량진항 일원에서 대대적인 ‘바다 대청소’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2026년산 물김 위판 업무가 공식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김 생산 및 유통 과정에서 발생한 쓰레기와 항내에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을 일제 수거하여 쾌적한 어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완규 협의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회원들과 서천군 수산과 그리고 서천서부수협(조합장 최동환) 임직원 등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선박과 중장비를 동원하여 사람의 손이 닿기 어려운 해상 부유물을 제거하는 한편, 항만 구석구석에 적치된 ▲폐어구 ▲폐스티로폼 ▲폐비닐 ▲생활 쓰레기 등 약 5톤 분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은 생업인 물김 위판이 종료된 직후 어업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어장 환경 보호에 직접 나섰다는 점에서 지역 사회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동환 조합장은 “이번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라며, “민간 주도의 자발적인 정화 활동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완규 회장은 “우리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인 바다를 깨끗하게 가꾸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바다를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서부김양식협의회는 매년 물김 생산 및 유통 활성화뿐만 아니라 해양환경 보호, 어업인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으로 전개하며 지역 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서천군새마을금고, 창립 45주년 기념 문화체험 행사 개최 서천군새마을금고(이사장 홍순경)가 창립 45주년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행사를 열었다. 서천군새마을금고는 지난 25일 충남 태안군 일원에서 회원, MG봉사단, 임직원 등 약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관람과 함께 안면도 수목원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행사 전반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홍순경 이사장은 “회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새마을금고는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회원 복지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으로 추진하고 있다. ◇보령해경, ‘2026년 연안안전지킴이’ 위촉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지난 27일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선발된 ‘2026년 연안안전지킴이’ 12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연안안전지킴이는 지난 3월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 심사, 체력 검정, 면접 평가의 선발 과정을 거쳐 지형 특성과 위험 요소를 잘 알고 있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되어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가 기대된다. 이들은 오는 5월 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약 6개월간 보령 관내 연안사고 위험구역 및 사고 다발 지역인 ▲홍성군 어사항 ▲보령시 학성리 맨삽지(밤섬) ▲보령시 무창포 석대도 ▲보령시 독산해수욕장 직언도 ▲서천군 장포갯벌(할미섬) ▲서천군 아목섬(죽산갯벌) 등 총 6개소에 2인 1조로 배치된다. 주요임무는 ▲위험구역 예방 순찰 및 안전 계도 ▲안전시설물 점검 ▲연안사고 발생 시 초동 조치 및 구조 지원 등 해양경찰의 업무를 현장에서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준기 보령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은 “연안안전지킴이 활동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연안을 찾는 방문객들께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킴이들의 안내와 계도 활동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서천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실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봄철 산악사고에 대비한 구조대원의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27일 희리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인명구조 활동에 필요한 전문 이론과 구조기술을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서 15일부터 17일까지 이론교육과 사전훈련을 거친 뒤 현장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산악구조장비 사용법을 비롯해 수평·수직구조 및 운반기법, 도하로프 설치 및 회수, 등·하강과 들것 운용, 계곡 고립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법과 요구조자 구조실습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산악사고는 지형적 특성상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읍 후원회, 상반기 ‘언제나(돌)봄’ 사업 시행 등 28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읍 후원회, 상반기 ‘언제나(돌)봄’ 사업 시행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24일 서천노인복지센터와 함께 상반기 ‘언제나(돌)봄’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생활지원사가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황금란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복지 욕구를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금란은 유통기한이 긴 구운 계란으로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단에 도움을 주고, 밝은 황금빛 색감으로 정서적 만족감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지역의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돌봄이 필요한 가구도 늘고 있다”며 “서천노인복지센터와 긴밀히 소통해 지역 인적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의 ‘언제나(돌)봄’ 사업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을 추진하며 우울증과 고독사 예방, 복지사각지대 발굴·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문산사랑후원회,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 실시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4일 식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를 실시했다.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는 홀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가구에 월 1회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문산사랑후원회가 재료비를 지원하고, 문산면 부녀회 봉사단이 반찬을 조리했으며, 문산면 맞춤형복지팀이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반찬은 제육볶음, 무생채, 멸치볶음, 고등어조림 등 영양을 고려한 메뉴로 구성됐다. 봉사에 참여한 신농1리 부녀회장은 “홀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정성을 다해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해로타리클럽, 춘장대해수욕장에 모래털이용 에어건 설치 국제로타리3680지구 제9지역 서해로타리클럽은 지난 24일 서천군 서면 춘장대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모래털이용 에어건 설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로타리클럽 보조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춘장대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쾌적한 해변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해로타리클럽은 총 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모래털이용 에어건 2기를 설치했다. 설치된 에어건은 해변 이용 후 몸이나 물품에 묻은 모래를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어 관광객 편의 향상과 청결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찬길 회장은 “춘장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작은 편의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산 사랑 나눔人 139호’에 조성표 이장 선정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만원을 기탁한 문산면 문장1리 조성표 이장을 ‘문산 사랑 나눔人 139호’로 선정했다. 조성표 이장은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금은 문산면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 이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 내달 1일 개막 등 2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 내달 1일 개막 - 1일부터 17일까지 마량진항 일원서 개최…체험·먹거리 풍성 서천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17일까지 마량진항 일원에서 ‘제20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서천을 대표하는 수산물인 자연산 광어와 도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수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5월 1일 오전 11시 축제장 내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서천의 청정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광어 맨손 잡기 체험과 선상 낚시 체험이 마련되며, 마량진항 등대를 배경으로 한 SNS 인증 이벤트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운영된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광어·도미 요리장터와 특산품 판매장이 운영돼 서천의 신선한 수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군은 이를 통해 미식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서천의 바다와 수산물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마량진항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청년 다드림 지원사업 신청·접수 - 학습비·결혼비용·HPV접종 등 청년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서천군은 관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서천군 청년 다드림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공고일 기준 서천군에 계속 거주 중인 만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오프라인·온라인 개인학습비용 ▲예비·신혼부부 결혼비용 ▲신혼부부 HPV 예방접종 비용 등으로, 청년의 생애주기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개인학습비용 지원은 미취업·창업 청년을 대상으로 국가기술자격증,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한 수강료를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비·신혼부부 결혼비용 지원은 서천군에 거주하는 청년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스튜디오, 메이크업, 드레스 등 결혼 준비 비용을 1회에 한해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혼부부 HPV 예방접종 비용 지원은 서천군 거주 청년 신혼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비용을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신청은 매월 11일부터 20일까지 가능하며, 서천군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청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서천군, 서천문화예술회관 신축공사 착공 - 2028년 6월 완공 목표, 610석 대공연장 갖춘 문화거점 조성 서천군은 오는 4월 30일 서천읍 1183번지 일원에서 서천문화예술회관 신축공사에 착공한다고 밝혔다. 서천문화예술회관은 전문 공연·문화 공간 부족으로 문화 향유에 불편을 겪어온 군민들의 오랜 염원을 담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74억 원이 투입되는 서천군의 역점 사업이다. 신축되는 문화예술회관은 연면적 5,469.06㎡,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 시설로는 610석 규모의 대공연장을 비롯해 다목적실, 연습실, 회의실, 사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2028년 6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개관 이후에는 공연·전시·교육 연계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의 토대를 강화하고, 서천의 문화적 저변을 넓혀 생활문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서천문화예술회관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공시 - 지난해보다 0.87% 상승,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서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20만 5,98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0일에 결정·공시한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실시한 토지특성조사와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으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열람·의견 제출 절차를 반영해 최종 확정됐다. 올해 서천군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8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비롯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민원지적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민원지적과를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또한 군은 이의신청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를 운영해 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천군, ‘서천갯벌 마을교육과정’ 올해부터 본격 운영 -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현장 적용, 학교로 찾아가는 갯벌 생태교육 추진 서천군은 올해부터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서천갯벌 마을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해양환경공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해 서천교육지원청, 지역 교사, 마을활동가, 갯벌해설사, 생태환경 전문가 등이 참여한 ‘서천갯벌 마을교육과정 개발 TF’를 통해 개발됐다. 서천갯벌 마을교육과정은 서천의 대표 생태자원인 갯벌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고장의 자연환경을 이해하고, 생태 감수성과 지역 정체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역의 생태·환경 자원을 교실 수업과 현장체험으로 연결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태교육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은 학년별 특성에 맞춰 총 8차시로 운영된다. 3학년은 ‘서천갯벌 람사르 수사대’를 주제로 갯벌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야기형 활동을 통해 배우며, 4학년은 서천갯벌의 위치와 형성 원리, 갯벌 생물의 종류와 생태, 생물다양성과 보전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학습한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기초 내용을 익힌 뒤 현장체험을 통해 실제 갯벌 생물과 환경을 관찰하고, 다시 학교에서 탐구 내용을 정리·공유하는 과정을 거치며 서천갯벌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앞으로도 군은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확대하고, 학생들이 서천갯벌을 단순한 견학 장소가 아닌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살아 있는 배움터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진호 해양산업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세대가 서천갯벌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 자연환경에 대한 자긍심과 책임감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보건소, 중장년 마음건강 관리 프로그램 운영 - 46~64세 중·장년층 대상 ‘중·장년 마음 리모델링’ 추진 서천군보건소는 오는 23일부터 관내 46세~64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인 ‘중·장년 마음 리모델링’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과 갈숲카페에서 진행되며, 중·장년층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활력 증진,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4년간(2021~2024년) 서천군 연령대별 자살 현황에 따르면 중·장년층의 자살률이 관내에서 가장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남성 자살 사망자 수가 여성보다 평균 3~4배 이상 높게 나타나 이들에 대한 집중적인 정서 지원과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중·장년 남성을 주요 대상으로 ▲남성 맞춤형 요리교실 ▲실생활 활용 바리스타 교실 등을 운영한다. 요리교실은 일상생활 자립 능력 향상을, 바리스타 교실은 성취감 고취와 사회적 교류 확대를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각 10회씩 전액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생애주기상 스트레스가 집중되는 중·장년기 남성들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대응 총력 - 관련 부서 협업 T/F팀 가동, 공모 신청 준비 본격화 서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전 부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T/F팀을 본격 가동했다. 군은 지난 24일 농업정책과 주관으로 기획예산담당관, 홍보감사담당관, 자치행정과, 재무과 등 8개 관련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공모 대비 1차 T/F 회의’를 열고 공모 추진 전략과 부서별 역할 분담을 논의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군은 군민 1인당 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득이 다시 지역경제로 환원되는 ‘순환경제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공모 신청 방향 ▲공모 이후 예산 확보 방안 ▲지역화폐 연동 방안 ▲공모 선정 이후 전담 T/F팀 운영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농업정책과는 공모 신청 전반을 총괄하고, 기획예산담당관과 재무과는 예산 확보 방안을 검토하며, 경제진흥과는 지역화폐 연동 방안을 마련하는 등 부서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군은 향후 13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주민 안내와 현장 대응 등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서천군, 청년 농업인 스마트농업 아카데미 성료 - 누적 교육생 405명 참여…농업 디지털 전환 실전 역량 강화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청년농업인 스마트농업 아카데미’ 수료식을 끝으로 전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3월 12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총 14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누적 405명의 청년농업인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농업을 하나의 비즈니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 중심의 실전형 과정으로 구성해서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농장 경영 역량과 스마트농업 실무 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바쁜 영농 준비철에도 누적 참여 인원이 400명을 넘어서며 청년농업인들의 높은 학습 의지와 교육 수요를 보여줬으며, 수강생이 원하는 과목을 직접 선택하는 자율 수강 방식으로 운영돼 교육 만족도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유통 특강 ▲저비용 스마트팜 실천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농장 브랜딩 ▲현장 학습 ▲승계농 특화 교육 등으로,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과정별 맞춤 지도를 진행했다. 한 수료생은 “소셜미디어 마케팅과 AI 사업계획서 작성을 배우며 농장 브랜딩과 판로 확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세울 수 있었다”며 “올해 농장 운영에 바로 적용해볼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도형 소장은 “서천의 청년농업인들이 디지털 농업 대전환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청년농업인이 창의적인 농업 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수료 이후에도 교육생들이 정부 공모사업 등에 도전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서 1:1 온라인 컨설팅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서천군 보건소, 2026년 건강지도자 신규 양성교육 마무리 - 지역 주민 16명 참여…주민 주도형 건강생활 실천 기반 마련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건강리더 양성을 위한 ‘2026년 건강지도자 신규 양성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 주민 16명이 참여해 건강지도자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교육은 ▲건강지도자의 역할과 활동 ▲운동의 중요성과 효과 ▲어르신 건강식생활 실천을 위한 영양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강사로 초빙된 건양대학교 스포츠의학과 정상선 교수는 교육에서 “운동은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키는 기본 요소로,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만성질환 예방과 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며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증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건강 리더로서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건강지도자들이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민 참여형 건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보건소는 앞으로 건강지도자를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에 적극 활용하고, 보수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서천군, 2026년 2분기 충남 지역보건의료기관 협의회 개최 - 도내 보건의료 현안 공유 및 공공보건의료 발전 방향 논의 서천군은 지난 23일 장항읍 송림동화에서 충남도 보건정책과장, 도내 15개 시·군 보건소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충남 지역보건의료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충남 지역의 주요 보건의료 현안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전쟁에 따른 긴급 의료제품 수급관리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도비 지원 건의 등 보건의료 분야 주요 안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보건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나성구 서천군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어느 한 기관만의 몫이 아니다”며 “앞으로도 충남도와 각 시·군 보건소가 긴밀히 협력해 공공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학교 운영위원장협의회 총회 개최 등 27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학교 운영위원장협의회 총회 개최 - 소통과 협력의 교육 거버넌스 강화로 서천교육의 발전 방안 모색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4일 오전 본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 구성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유기적인 교육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발전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전임 협의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을 시작으로, 2026학년도를 이끌어갈 새로운 지역협의회 임원진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참석한 위원장들은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새로운 협의회를 구성하였으며, 선출된 임원진을 중심으로 올 한 해 동안 학교별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단위 학교의 자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어진 안건 협의 시간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 생활지도 체계 구축과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다각적인 정보 교류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총회에 참여한 한 운영위원장은 “각 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새롭게 구성된 협의회를 통해 서천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황균 교육장은 “서천교육의 든든한 동반자인 학교 운영위원장들의 참여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창구를 활성화하고, 교육공동체의 자율과 책임이 살아있는 건강한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청렴 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관내 학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강사’를 활용한 청렴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존의 정형화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성을 갖춘 청렴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학교 지원 업무의 특성을 고려하여 실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부패 취약 분야를 점검하고, 공정한 공직 윤리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의 이해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실무 사례 중심의 부조리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다. 강사와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업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청렴에 대한 의견을 가감 없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청렴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투명하고 깨끗한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학년도 서천군학부모회장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 학부모지원센터는 지난 23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32개 학교 학부모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회장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25학년도 협의회 활동 보고, 학부모회 길라잡이 안내, 26학년도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운 회장으로는 박준순 서천고등학교 학부모회장이 선출됐다. 이날 선출된 신임 협의회장은 “학부모들이 학교 교육의 주체로서 목소리를 내고,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각 학교 학부모회 간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황균 교육장은 “서천 교육의 든든한 동반자인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회장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모두가 성장하는 행복한 서천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학부모지원센터는 이번 총회를 시작으로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 및 다양한 교육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서천중, ‘소설과 사랑에 빠지다’ 독서 행사 운영 서천중학교(교장 조명숙)는 지난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청솔도서관에서 ‘소설과 사랑에 빠지다’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1차(4월 23~24일)와 2차(4월 30일)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행사에서는 세계 각국의 로맨스 소설을 추천받는 큐레이션 활동과 함께, 나에게 맞는 책을 찾아보는 밸런스 게임이 운영됐다. 또한 친구와 함께 참여하는 ‘우정 테스트’, 소설과 영화 속 명장면을 바탕으로 한 ‘최고의 고백 투표’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2차 행사에서는 연애운 타로를 통해 상황에 어울리는 책을 추천받는 활동과 로맨스 소설의 일부분을 읽고 심박수 변화를 측정하는 ‘심박수 챌린지’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 행사는 시험 기간을 고려해 시험 이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계획이다. 조명숙 교장은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흥미와 참여를 이끄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보령해경, 서천 아목섬 인근 갯벌에 고립된 부녀 구조 등 2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보령해경, 서천 아목섬 인근 갯벌에 고립된 부녀 구조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지난 25일 오후 4시 57분경 서천군 마서면 죽산리 아목섬 인근 갯벌에서 관광객 A씨(30대, 남)가 발이 빠져 딸인 B양(5세, 여)과 함께 고립되었다는 신고를 119를 경유해 접수하고 즉시 구조 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해 고립된 부녀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고시간은 물이 차오르는 위험한 시간대여서 보령해경은 구조헬기요청 및 유관기관 협력 등 모든 자원을 동원해 구조에 총력을 기울였다. 오후 5시 28분경 현장에 도착한 구조 세력은 A씨가 발이 빠져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보령해경은 즉시 갯벌에 빠진 A씨의 다리를 빼내고 B양을 안전지대로 이동하여 두 부녀를 구조하였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갯벌은 언제든지 순식간에 발이 빠져 고립될 수 있는 위험한 장소다 발이 빠졌을 시 신속하게 해경으로 신고해 달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때를 확인한 뒤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두 부녀는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생태원, ‘오랑제리:이동하는 식물’ 전시 개최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오랑제리 : 이동하는 식물’이라는 주제로 대형 식물 전시를 에코리움 입구에서 4월 28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랑제리(orangerie)는 겨울철 오렌지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온실 공간에서 유래했으며, 현재는 귀한 식물을 겨울에 보호하고 계절에 따라 이동하는 방식의 전시 형태를 일컫는다. 이번 전시는 올리브나무, 카나리아야자, 부티아야자 등 대형 식물을 정렬된 형태로 배치해 전시관 입구에 상징적인 경관을 조성하고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식물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식물은 땅에 직접 심지 않고 대형 화분(컨테이너, container)에 식재해 이동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스프링클러 관수 시스템으로 생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만들었다. 이는 계절과 환경에 따라 식물을 옮겨 관리해 온 전통적인 오랑제리의 개념에서 비롯됐다. 에코리움 입구라는 관람 동선의 시작점에 전시 식물을 배치해 관람객이 전시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식물과 경관을 통해 자연을 경험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함을 느낄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이창석 원장은“이번 전시는 단순한 식물 배치를 넘어 식물이 이동하며 전시되어 온 역사와 의미를 소개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관람객이 일상에서 자연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프로그램 ‘어린이 레고교실’ 운영 서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25일 서천 관내 미취학 및 취학 자녀(다문화 7명, 비다문화 5명) 총 12명을 대상으로 자녀성장 지원 프로그램 ‘어린이 레고교실’을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비다문화 자녀 간 건강한 사회적 관계 형성과 돌봄 공백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지난 25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9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레고 블록 조립 활동을 중심으로 협동과 소통을 유도하여 또래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 경험을 확대하고, 창의력·집중력 향상 및 문제해결 능력 증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다문화·비다문화 자녀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친밀한 또래 관계 형성을 도모하고자 한다. 지승훈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화·비다문화 자녀들이 함께 어울리며 다문화에 대한 이해, 공감지수향상과 더불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재난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체력검정 실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소방공무원의 기초체력 증진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체력검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력검정은 소방공무원에게 요구되는 근력과 유연성, 순발력, 지구력 등 기본 체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소방공무원에게 체력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안정적인 현장 활동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서천소방서는 체계적인 체력 관리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에게 체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필수 역량”이라며 “지속적인 체력 관리와 자기훈련을 통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족센터, ‘놀이로 소통하는 부모와 자녀’ 특강 개최 서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25일 관내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와의 정서적 교감과 소통을 돕기 위한 부모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부모교육은 자녀와 보다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놀이로 소통하는 부모와 자녀’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좋은놀이문화연구소 이재걸 대표가 강사로 나서 놀이를 통해 자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개선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였다. 참여 대상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부모이며, 단순히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부모가 가정 내에서 아이들의 자신감과 건강한 성장을 조력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현장에서 직접 놀이를 시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승훈 센터장은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 부모님들이 자녀와 더욱 깊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모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학부모님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아이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문화가족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에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가족센터, 10가정 대상 레진 키캡 키링 만들기 운영 서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23일 저녁 가족누리센터에서 서천 관내 10가족(32명)을 대상으로 ‘4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가족사랑의 날은 매월 1회, 평일 저녁 시간에 진행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레진 공예를 활용한 ‘레진 키캡 키링 만들기’ 체험으로, 가족이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직접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가 늘어나고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었다”고 전했으며,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이 즐겁고 보람 있어 오랜만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승훈 센터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가족이 함께 집중하고 웃을 수 있는 경험이 관계를 더욱 가깝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다양한 관심과 욕구를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가족지원 및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현장 방문 상담 추진 등 2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현장 방문 상담 추진 - 동죽리 오종환 이장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현장 방문 상담 마서면은 지난달 발족한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을 중심으로 위기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방문 상담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현장 상담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4일 상담에 참여한 오종환 동죽리 이장은 계동리에 거주하는 김 모 어르신이 입원 중인 의료기관을 방문해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 등을 살피고, 복지 지원 방안을 상담했다. 김 어르신은 평소 지병으로 거동이 불편해 복지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방문을 통해 필요한 지원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었다. 김 어르신은 “몸이 아파 면사무소까지 갈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니 큰 위안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오종환 이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느꼈다”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산면 지사협, 제2차 정기회의 개최 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마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경과와 예산 집행현황을 공유하고, ‘고독사 고위험군 안부 확인사업’과 ‘생필품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협의체 운영 방향과 민·관 협력 방안 등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병문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협의체 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의 종료 후 협의체 위원들은 경로당을 순회하며 돌봄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이웃이 있는지 살피고 안부 확인 활동을 진행했다. ◇행복비인후원회, 정성 가득 ‘행복꾸러미’ 나눔 실천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24일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거나 고립 위험이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꾸러미는 계란, 콩나물 등 신선 식재료와 고무장갑, 주방세제 등 생활 필수품으로 구성돼 대상자들의 일상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비인면 나눔봉사단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근찬 행복비인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항읍 이유림 씨, 캔커피 기탁으로 일상 속 따뜻한 나눔 장항읍은 지난 24일 장항읍에 거주하는 이유림 씨가 장항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캔커피 음료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변 이웃을 돌아보고 작은 정성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기탁된 캔커피는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희망나눔 꾸러미’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순경 민간위원장은 “일상 속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 물품은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화양면 농가서 올해 첫 모내기 시작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화양면 농가서 올해 첫 모내기 시작 - 일반 벼보다 한 달 빠른 이앙... 추석 전 햅쌀 수확 기대 서천군은 지난 23일 화양면 망월리 이병연 농가 포장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는 조생종 벼 품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반 벼보다 약 30일가량 빠른 이앙으로 추석 전 햅쌀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이앙한 품종은 ‘해담쌀’과 ‘늘담’으로, 도열병 등 병해충에 강하고 재해 저항성이 뛰어나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두 품종 모두 숙기가 빨라 오는 9월 추석 전 햅쌀용으로 수확·출하될 예정이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고온 등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앙 시기 조정 등 과학적 영농기술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볍씨 발아율 검사 ▲토양검정 후 시비 처방 ▲육묘상처리제 지원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 등을 통해 파종 초기부터 수확까지 농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영농 부담 경감에 힘쓰고 있다. 김도형 소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영농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안정적인 쌀 생산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다양한 영농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감사원 찾아가는 적극행정 지원 설명회 개최 - 적극행정 면책·사전컨설팅 제도 안내로 공직자 실무 역량 강화 서천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적극행정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무원이 업무 추진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책임 부담을 줄이고, 보다 적극적인 행정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 오세석 수석감사관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적극행정의 개요와 취지, 적극행정 면책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실제 사례 등을 함께 소개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적극행정 지원제도는 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돕는 보호 장치인 만큼, 제도를 적극 활용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행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 이하복고택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본격 운영 - 전통·생태·체류형 콘텐츠 결합…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선봬 서천군은 국가민속문화유산인 서천 이하복고택에서 전통생활과 생태, 체류형 콘텐츠를 결합한 ‘2026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택의 정취를 살린 4가지 테마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만들기와 체험, 숙박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통가옥이 지닌 생활유산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중 하나인‘요모조모 이하복고택’은 역사 교육과 전통공예, 고택 생태 체험을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로, 특히 ‘아궁이·맷돌 커피 체험’은 고택의 옛 정취와 현대적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논밭사계’는 고택 주변의 논과 밭을 배경으로 전통 농사법과 계절의 흐름을 익히는 절기 프로그램으로, 농촌의 생태적 가치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초가집의 느린 삶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아궁이 간식 만들기와 대청마루 명상 등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고택 고유의 정서를 깊이 있게 체감할 수 있다. 오는 9월에 열리는 ‘초가마을잔치’는 고택 안마당을 무대로 음악회와 음식 나눔이 어우러지는 축제형 행사로,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풍성한 문화예술의 장이 될 전망이다. 프로그램은 전 회차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대상별 맞춤형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학교 및 지역 기관 연계 프로그램은 별도 협의를 통해 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율할 예정이며, 일반 참여자 대상 프로그램은 이하복고택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밴드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모집 공고를 게시할 계획이다. 한편,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과 세부 내용은 이하복고택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또는 청암문화재단(041-951-361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천군, 세계유산 서천갯벌서 시민참여형 철새 보전교육 운영 - 도요물떼새와 함께 배우는 세계유산 서천갯벌, 시민참여형 생물다양성 교육 본격 추진 서천군이 세계유산 서천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멸종위기 철새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도요물떼새 가락지 부착조사자 양성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도요물떼새를 중심으로 생물다양성과 세계유산의 연관성을 배우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가락지 부착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조류 연구와 보전 활동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교육과 모니터링 참여를 함께 운영해 서천갯벌 보전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상 서천갯벌이 지닌 의미를 살펴보며, 철새 보호를 위한 시민과학 활동의 가치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서천군은 이번 양성교육이 세계유산 서천갯벌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보전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김진호 해양산업과장은 “도요물떼새 가락지 부착 프로그램은 서천갯벌의 생태적 중요성과 세계유산의 의미를 현장에서 배우고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유산을 바탕으로 시민이 함께하는 활동을 확대해 서천갯벌 보전과 인식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서천갯벌의 생물다양성과 철새 서식지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군, 고품질 저아밀로스 향미 ‘천혜진선향’ 재배기술 교육 - 기능성·고품질 쌀 품종 확대…농가 소득 증대 기반 마련 서천군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농업인 12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저아밀로스 향미 품종인 ‘천혜진선향’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쌀 소비 감소와 시장 정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양적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기능성과 품질을 갖춘 고부가가치 품종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혜진선향’은 민간 벼 전문 육종기업인 ㈜시드피아가 육종한 품종으로, 향취성과 저아밀로스 특성을 갖추고 재배 안정성과 수량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품종에 비해 밥맛이 뛰어난 프리미엄 쌀 품종으로 평가받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경쟁력 있는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천군은 올해 ‘천혜진선향’ 쌀 3,000톤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기능성 쌀 및 고품질 쌀 재배단지를 군 전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에 앞서 군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수급 불안정에 대비하고 토양환경 보호를 위한 적정시비 실천 결의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어 김조원 농업정책과장이 직접 2025년 시비량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복 예방을 위한 시비 교육을 진행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조원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 재배기술과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고, 고품질 쌀 품종 확대와 판로 기반 조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천군, 손 씻기와 식중독 예방 교육 실시 -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 대상 방문교육으로 개인위생 실천 강화 서천군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한 달간 센터 등록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 손 씻기와 식중독 예방’ 방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식중독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개인위생 수칙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 강의와 체험 활동, 손 씻기 실천을 위한 손 세정 비누 지원 등 3단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원선임 센터장은 “이번 방문 교육이 급식소 이용자들에게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급식소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이용자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청운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영양사 6명이 근무하고 있다. 현재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작은학교 함께성장 공동교육과정’ 본격 운영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작은학교 함께성장 공동교육과정’ 본격 운영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소규모학교의 교육적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서천 작은학교 함께성장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동교육과정은 서천 관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학교 간 경계를 넘어 학생과 교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모델로,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를 중심으로 희망학교가 함께 참여하여 지역 전체의 교육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공동교육과정은 단순 체험활동을 넘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된 지속적인 교육활동으로 운영되며, 프로젝트형·주제통합형·체험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된다. 또한 마을·생태·문화 등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서천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구현한다. 실제로 6학년 공동교육과정에서는 ▲공동 체육활동 ▲서울 현장체험학습 ▲영어 단어 퀴즈 대회 ▲AI 기반 영화 만들기 ▲지역 생태 탐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학생들은 학교를 넘어 또래와 협력하며 배움의 폭을 넓히게 된다. 3학년 공동교육과정 역시 ▲지역 역사 탐방 ▲서천 갯벌 생태 탐사 ▲멸종위기종 보호 활동 ▲AI·SW 활용 결과 공유 등 학년 수준에 맞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탐구력과 협력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차량 지원, 강사 연계, 예산 지원 등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간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자율적 교육과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오황균 교육장은 “작은학교의 한계를 협력으로 극복하고, 학생들에게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공동교육과정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서천학교 살리기 정책과 연계하여 지속가능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성을 키우고, 학교 간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서천 교육 전반의 질적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마을교사 프로그램’ 운영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2026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마을교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마을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학교로 찾아가는 마을교사 프로그램’은 지역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마을교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수업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학교 교육과정을 보완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생태·환경, 문화예술, 진로체험, 지역 이해 등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맞춤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는 교육과정 운영의 폭을 넓히고, 학생들은 지역과 삶이 연결된 배움을 경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급 또는 학년 단위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교사와 마을교사가 협력하여 수업을 함께 설계·운영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교육과정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현장 교사는 “마을교사와의 협력을 통해 수업이 더 다양해지고,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학교 단위에서 준비하기 어려운 활동을 지원받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고 전했다. 서천교육지원청 오황균 교육장은 “마을교사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활동을 넘어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교육을 확대하여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고 마을교육공동체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교육지원청은 ‘서천학교 살리기 3대 과제’의 일환으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지원청, 관내 중학생 홍성 법원·검찰청 견학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3일 지역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성숙한 가치관을 지닌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중학생 28명을 대상으로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 및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견학은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서천지구위원회(회장 조규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진되었으며 학생들이 실제 사법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준법정신을 내면화하고, 타인을 존중하며 법을 준수하는 민주시민의 기본 자질을 갖추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홍성지청 대회의실에서 검찰 홍보영상을 시청한 후, 현직 검사와의 대화를 통해 법 집행 과정과 검사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소통했다. 이어 수사 장비 체험과 더불어 검사실, 영상녹화 조사실, 구치감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시설들을 견학하며 사법 체계의 엄정함을 몸소 체험했다. 특히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의 법정을 참관하며 법치주의의 중요성을 확인한 학생들에게, 박성민 홍성지청장은 따뜻한 격려의 인사와 함께 미래 세대의 주역으로서 정의로운 가치관을 가져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멀게만 느껴졌던 법이 우리 공동체를 지탱하는 약속임을 깨달았다”라며 “나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규칙을 지키는 것이 민주시민으로서 얼마나 중요한지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바른 인성을 심어주고 스스로의 권리와 책무를 아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율과 책임을 배우는 인성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학생들이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항공업고, 진로융합 인문예술 강연 실시 - 김솔 작가 초청 ‘후회하지 않는 직업 선택’ 특강 운영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는 지난 23일 3학년 학생과 1·2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융합 인문예술 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연에는 ‘다섯 개의 직업으로 남은 사람’의 저자인 김솔 강사가 초청되어 ‘후회하지 않고 직업 세계를 헤쳐나가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솔 강사는 12년간 전혀 다른 다섯 개의 직업을 경험하며 얻은 실제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 선택 과정에서 필요한 태도와 가치관에 대해 학생들과 공유했다. 특히 강연에서는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겪은 실패와 도전 과정, 직업 선택에서 중요한 기준, 변화하는 직업 환경 속에서 유연하게 대응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미래커리어설계부 진로교사 김하나 부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직업 환경 속에서 능동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 할 수 있도록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흥집 교장은 “실제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강사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해양생물자원관, ‘대한민국 창조경영’ 2개 부문 수상 등 2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해양생물자원관, ‘대한민국 창조경영’ 2개 부문 수상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은 중앙일보와 중앙SUNDAY가 주최한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에서 ‘창조경영 대상(ESG경영 부문)’과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창조경영 대상은 산업과 공공분야에서 경영성과를 창출한 기관에 수여되며,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은 동반성장 확산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다. 자원관은 그간 해양바이오뱅크를 운영하면서 민간기업에 기술이전을 해주고 있으며, 해양생태계의 탄소흡수기능 규명 등 기후변화 시대에 필요로 하는 ESG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김현태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공부문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가족센터, 일상 속 특별한 저녁 선물 - ‘4월 가족사랑의 날’ 레진 키캡 키링 만들기 운영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23일 저녁 가족누리센터에서 서천 관내 10가족 (32명)을 대상으로 ‘4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가족사랑의 날은 매월 1회, 평일 저녁 시간에 진행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레진 공예를 활용한 ‘레진 키캡 키링 만들기’ 체험으로, 가족이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직접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가 늘어나고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었다”고 전했으며,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이 즐겁고 보람 있어 오랜만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승훈 센터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가족이 함께 집중하고 웃을 수 있는 경험이 관계를 더욱 가깝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다양한 관심과 욕구를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가족지원 및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천소방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대학·일반부서 값진 성과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23일 충남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대학·일반부 경연에서 베르상스 퍼시픽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베르상스 퍼시픽 팀은 실제 작업 현장에서 얼어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을 바탕으로 경연을 준비했으며, 바쁜 업무 중에도 틈틈이 연습하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초기 대응의 필요성을 무대에 담아냈다. 서천소방서는 참가팀이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심폐소생술 교육과 훈련을 지원했으며,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경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꾸준한 연습으로 값진 성과를 거둔 참가팀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홍보를 지속해 군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지사협, 4월 ‘따순반찬’사업 추진 등 2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지사협, 4월 ‘따순반찬’사업 추진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25가구를 직접 방문해 ‘따순반찬’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에 전달한 반찬은 콩나물국, 고추장 제육볶음, 어묵볶음, 장조림, 삼육수산의 김 등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 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건강과 안부도 함께 살폈다. 한편, 마서네 따순반찬 사업은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영양가 있는 반찬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판교면지사협, 사랑담은 행복반찬 배달사업 실시 판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판교면 어울림센터에서 ‘사랑담은 행복반찬 배달사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소고기 장조림, 소고기뭇국, 조기찜, 오이소박이, 도시락김 등으로 반찬을 직접 조리해 독거노인 등 식사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반찬 배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안부와 건강 상태도 함께 살폈다. 이종하 민간위원장은 “사랑담은 행복반찬 배달사업을 통해 이웃들이 소외되거나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살피고 있다”며 “올해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판교면 지재관 씨, 나눔사랑후원회에 사랑의 쌀 기탁 판교면에 거주하는 지재관 씨가 판교나눔사랑후원회에 쌀 300kg(10kg 30포)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판교면 반찬배달사업 대상자와 관내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재관 씨는 판교나눔사랑후원회원이자 판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종하 판교나눔사랑후원회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지재관 회원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문산면, 산불감시원 산불진화훈련 실시 문산면은 지난 22일 천방산 일원에서 산불감시원 9명을 대상으로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산불감시원의 신속한 초동진화 능력을 높이고, 상시 출동태세를 점검하는 등 효율적인 산불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천군의 주요 등산로인 천방산에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원병 문산면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어울림축제 개최 등 2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어울림축제 개최 -1,500여 명 참여 속 화합과 공감의 축제 서천군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봄의마을 광장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희망서천 어울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서천군지회가 주최했으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표어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도의원, 군의원,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장애인 표창 수여,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어울림축제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장항읍 최일만 씨 등 13명이 모범장애인 표창을 받았으며, 성일복지원 백재화 씨 등 3명이 장애인복지발전 유공표창을 수상했다. 또 신언일 씨가 군의회의장 표창, 심복섭 씨 등 3명이 국회의원 표창, 구백현 씨 등 2명이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어 열린 어울림축제에서는 어울림 한마당과 경품 추첨 등이 진행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장애인 모두가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벼 직파재배 종자 철분코팅 시연회 개최 - 농가 노동력 ․ 경영비 절감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벼 직파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볍씨 철분코팅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다년간 볍씨 철분코팅 작업을 해온 숙련 농가의 시범과 함께, 참여 농가가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철분코팅 벼 직파재배는 볍씨에 철가루와 소석고를 입혀 본답에 직접 파종하는 재배기술로, 조류 피해를 줄이고 종자 쏠림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종자소독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벼 직파재배는 못자리를 생략할 수 있어 농작업 일정을 분산시키고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기계이앙 방식과 비교해 노동력은 74%, 경영비는 64%까지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벼를 육묘해 본답에 이앙하는 4~5월 농번기에 필요한 종자소독과 육묘 관리에 드는 노력과 비용을 다른 작물 재배나 농작업에 분산할 수 있어 효율적인 영농이 가능하다. 서천군은 올해 직파재배 면적을 81농가, 187ha까지 확대했으며, 직파협의회를 조직해 매년 직파재배 전문교육과 벤치마킹, 컨설팅 등을 추진하며 직파농가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도형 소장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에 대응하고 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해 벼 직파재배 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농촌체류형쉼터 신청 활발, 인구 증가 효과 기대 - 도시민 농촌 체험·장기 체류 수요 증가, 지역 정착 기반 마련 서천군에서 농촌체류형 쉼터 신청이 활발히 이어지면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업인 또는 주말·체험영농을 하려는 사람이 영농을 목적으로 직접 활용하기 위해 농지에 설치하는 연면적 33㎡ 이하의 임시숙소다. 도시민이 농촌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하며 일정 기간 머물 수 있어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장기 체류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농촌 정착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촌 생활인구 확산과 농촌 소멸 대응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농업경영의 편의를 높이고 영농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특히 기존 농막이 농촌체류형 쉼터 기준에 부합할 경우 전환도 가능해 제도 활용 폭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서천군에 따르면 2025년 농지법 개정 이후 농촌체류형 쉼터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현재까지 신청 건수는 100여 건에 이르고 있다. 김도형 소장은 “농촌체류형 쉼터를 통해 도시민들이 서천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 정착까지 고려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체류를 넘어 지역 인구 증가와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도시민이 농촌생활을 체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한편,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를 적극 안내해 생활인구 확산과 농촌소멸 대응에 힘쓸 방침이다. ◇서천군 농업기술센터, 영농현장 기술 지도 강화 - 4~6월 ‘영농현장 일제출장의 날’ 운영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업인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 영농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기후변화와 국제정세 불안정, 지역소멸 위기 등 농업을 둘러싼 다양한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신속히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본격적인 영농철인 4월부터 6월까지 ‘영농현장 일제출장의 날’을 운영하고,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영농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한편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기술지도를 추진한다. 현장을 찾는 지도 공무원들은 시범사업장을 포함한 개별 농가를 방문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생육관리 기술과 볍씨 종자소독 요령, 노지작물 육묘관리, 소득작물 병해충 예방 및 방제기술 등을 중점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의 영향으로 무기질비료 수급 차질과 가격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토양검정에 기반한 적정 시비를 통한 비료 사용 절감 기술과 유용 미생물 활용 방법 등 경영비 절감을 위한 기술지도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김도형 소장은 “기술지도 강화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영농정보와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산초, ‘교직원 소통·청렴 간담회’ 개최 등 23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마산초, ‘교직원 소통·청렴 간담회’ 개최 - 장항송림산림욕장에서 열린 열린 대화… 투명한 학교 문화 조성 박차 마산초등학교(교장 정경아)는 지난 22일, 장항송림산림욕장 및 송림동화에서 전 교직원이 참여하는 ‘교직원 소통 및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딱딱한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의 명소인 산림욕장에서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후 3시부터 약 100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개회 및 취지 설명을 시작으로,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청렴 사례 공유와 실천 방안 모색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려 전 교직원이 가감 없이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대화’로 운영되어 내실을 기했다. 참석한 교직원들은 실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건의사항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학교 측은 이날 논의된 사항들을 향후 학교 운영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단순한 회의를 넘어, 송림의 싱그러운 공기 속에서 진행된 다과 시간은 교직원 간의 신뢰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 참석 교직원은 “교실과 사무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동료들과 청렴에 대해 이야기하니 훨씬 공감이 잘 되었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학교 문화를 만든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산초등학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교직원 간 신뢰 기반의 조직 문화 형성 ▲청렴 실천 공감대 확산 ▲투명하고 공정한 학교 운영 기반 강화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나눈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청렴한 교육 현장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항공업고, 충남경제진흥원 ‘청년-기업 어울림 프로젝트’ 참여 -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기업탐방 산업현장 체험 통한 진로 설계 지원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는 지난 22일 충남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청년-기업 어울림 프로젝트’ 활동의 하나로 2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현대 자동차 아산공장 기업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기업탐방은 학생들이 산업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직업 의식을 함양함과 동시에 현장 이해도와 자신의 진로 설계를 돕고자 운영되었다. 실제로 학생들은 이날 자동차산업의 대표 주자인 현대차의 주력 생산공정 과정이나 품질관리시스템 그리고 안전리 체계를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로부터 자세한 설명까지 들으며 자동차 제조 산업 전반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 근로자가 각자 맡고 있는 직무들을 소개받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 응답시간을 가지면서 본인만의 명확한 인생 계획을 세워볼 수도 있었기에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단순 이론 수업만으로 배우던 차량 패널 용접 과정을 눈 앞에서 확인했다는 2학년 학생은 "막연히 알고 있던 직업에 관해 좀 더 현실적으로 생각해 볼 기회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로교사 김하나 미래커리어설계부장은 지역 산업체가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학생들의 원활한 진로 결정과 취업 역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다채로운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에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