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돌봄전담사 안전 역량 강화교육 진행 등 7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돌봄전담사 안전 역량 강화교육 진행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돌봄전담사 1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초등돌봄전담사 안전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초등돌봄전담사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더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연수는 오태균 서천소방서 소방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최신 심폐소생술 지침을 반영한 이론교육과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돌봄전담사들은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방법을 익히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돌봄전담사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온돌봄 운영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교육지원청, 학원 및 교습소장 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6일 서천문화원에서 서천 관내의 학원장과 교습소장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서천군 학원 및 교습소장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원장과 교습소장이 준수해야 할 책무 등을 전달하기 위해 ▲학원 점검 주요사항 안내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 ▲학원강사 등 직원 노무 교육을 실시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원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사회교육 담당자로서의 자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를 운영해 건전한 학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림초, 미래봄 AI·SW 체험교육 참여 송림초등학교(교장 이재한)는 지난 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미래교육지원센터 ‘미래봄’에서 운영하는 AI·SW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미래 핵심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 교육은 학년군별 수준에 맞춰 운영되었으며, 저학년 학생들은 ‘카미봇과 함께 떠나는 코딩 캐릭터 어드벤처’, 고학년 학생들은 ‘서천 드론 챌린지: 미션을 깨며 날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저학년 학생들은 카미봇을 활용해 로봇의 움직임을 직접 제어하고 LED 색상 바꾸기, 소리 내기, 자유 주행 등을 체험하며 인공지능과 코딩의 기초 개념을 익혔다. 또한 코딩 카드를 활용한 언플러그드 활동과 개성 있는 캐릭터 스킨 제작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즐거움을 경험하였다. 고학년 학생들은 드론 안전 수칙을 익힌 후 이륙과 착륙, 호버링 등 기본 조종 방법을 배우고, 슬라럼 레이싱과 팀 챌린지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문제 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키웠다. 특히 지정 구역 착륙 미션과 기록 경쟁 활동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체험에 참여한 2학년 한 학생은 “내가 만든 명령대로 카미봇이 움직여서 신기했고, 로봇 친구와 함께 놀아서 재미있었다”라고 말했으며, 6학년 한 학생은 “드론을 직접 조종하며 친구들과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이 즐거웠고, 미래 기술을 배우는 시간이 흥미로웠다”라고 전했다. 이번 미래봄 AI·SW 체험교육은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 협업 능력,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었다. ◇장항초 5학년 학생들, 직접 키운 농산물 지역 하나로마트에 첫 납품 - 장항초아모이협동조합, 탄소중립 실천으로 학교와 지역을 잇다 장항초등학교(교장 신경수) 5학년 학생들은 지난 6일 아모이협동조합이 추진하는 탄소중립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지역 하나로마트에 납품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씨앗을 심고 물을 주며 정성껏 가꾼 채소를 지역에 직접 납품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생산부터 수확, 선별, 포장, 납품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먹거리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몸소 배웠다. 학생들이 재배한 농산물은 신선도와 품질을 확인한 후 서천축협 하나로마트에 납품됐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이는 생산지와 소비지가 가까워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줄일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아모이협동조합은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교육을 위해 텃밭 활동과 환경교육, 지역 유통 연계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을 생각하는 생산과 소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직접 키운 채소가 마트에서 판매된다고 생각하니 정말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며 농사를 짓고 싶다”라고 밝혔다. 노인옥 장항초아모이협동조합 이사장은 “탄소중립은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아이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이 지역에서 소비되는 경험은 환경교육과 경제교육, 공동체 교육을 함께 실천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항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학교와 마을을 잇는 따뜻한 동행, 아이들의 웃음으로 이어지다 - 한산·마산 초·중등 학부모회 협의체, ‘부모와 아이의 관계 기술’ 2차 배움자리 운영 한산초등학교(교장 장태종), 마산초등학교(교장 정경아), 한산중학교(교장 정보훈) 학부모회가 함께하는 ‘한산-마산 초·중등 학부모회 협의체’는 지난 6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두 번째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5월 '생활 속 자녀 성교육'을 주제로 진행된 첫 번째 배움자리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HJ교육연구소 백운자 소장이 강사로 나서 '부모와 아이가 상호존중하는 관계 기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백운자 소장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존중하며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과 공감 중심의 대화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통 방법을 배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 학부모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며 부모로서의 모습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학부모 교실은 학부모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세 학교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 운영과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한 ‘농촌유학 사업’의 의미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한산면과 마산면은 농촌유학을 통해 학교와 마을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다시 퍼지고 있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로 활력을 되찾아가고 있다.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학교·마을이 함께하는 협력은 지역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작은학교의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한산-마산 초·중등 학부모회 협의체는 오는 8월 31일 신미디어랩 신성욱 강사를 초청해 'AI 시대 인재의 조건, 독서교육과 뇌 발달'을 주제로 세 번째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보훈 교장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교육공동체의 힘이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 사회가 함께 협력해 아이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부내초, 학부모와 함께하는 ‘부내 칭찬 슈퍼마켓’ 개최 - 학부모 판매 봉사 지원으로 교육 공동체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 마련 부내초등학교(교장 김미란)는 지난 3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부내 칭찬 슈퍼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모은 칭찬 스티커를 활용해 원하는 물건을 직접 구매하며 긍정적인 행동과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판매 봉사활동에 참여해 상품 안내와 계산을 도우며 학생들과 따뜻하게 교감하는 등 교육 공동체가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 봉사자는 “칭찬 스티커로 받은 포인트를 들고 설레하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무척 뿌듯했고, 성장을 가까이서 응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교직원과 학부모 봉사자가 한마음으로 학생들을 격려하며 학교와 가정이 소통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부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소방서, 상반기 하트세이버 수여 등 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소방서, 상반기 하트세이버 수여… 생명 살린 구급대원 4명 영예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6일 서천119안전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하트세이버 수여식을 열고 심정지 환자 소생에 기여한 구급대원 4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시행해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한 구급대원과 관계자에게 수여되는 인증이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김종미 소방위, 김도열 소방장, 강성문 소방장, 이성준 소방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방서는 이번 수여를 계기로 구급현장에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구급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하트세이버 수상은 신속한 판단과 정확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들이 높은 전문성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생태원, 노사 공동 환경정화활동으로 지역사회 상생 실천 - 장항전통시장·터미널·장항6080 맛나로 일대 환경정화 펼쳐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7일 서천군 장항읍 일대에서 ‘노사 공동 지역 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해 생활환경 관리에 대한 지역 사회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립생태원의 핵심 가치인 ‘자연과 인간 공존’을 바탕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태원 임직원과 노동조합원 7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노사가 협력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장항전통시장과 장항버스터미널, 장항6080 맛나로 일대 거리와 골목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지역 상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국립생태원은 앞으로도 노사 협력을 기반으로 ‘자연과 인간 공존’의 가치를 지역 사회와 함께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이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창석 원장은 “이번 노사 공동 사회공헌 활동은 직원들이 함께 지역 현장을 살피며 지역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노사 간 협력 더욱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여성문화센터 상반기 우수 프로그램 시상식 개최 서천군 여성문화센터(센터장 김유리)는 지난 상반기 동안 운영된 여성문화센터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 사업 감사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여성문화센터 상반기 운영 프로그램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의회 사업감사가 프로그램별로 약 3회에 걸쳐 직접 수업 현장을 모니터링하며 강의 운영상황, 수강생 참여도, 프로그램 만족도, 강사 역량, 수업 분위기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협의회는 객관적인 현장 점검과 평가 결과를 토대로 총 3개 프로그램을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1개 강좌를 최우수강좌(캘리그라피&POP), 나머지 2개 강좌를 우수강좌(아침요가, 짐볼)로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시상은 여성문화센터 프로그램 운영의 질을 높이고, 강사와 수강생의 참여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인기 강좌 선정이 아닌, 실제 수업 현장에 대한 반복 모니터링과 평가를 통해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유리 센터장은 “여성문화센터 프로그램은 군민들의 배움과 여가, 자기계발의 중요한 공간인 만큼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평가를 통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수강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여성문화센터는 상반기 동안 문화예술, 건강, 취미,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여성들의 평생학습과 문화활동 참여 확대에 힘써왔다. 서천군여성문화센터는 앞으로도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며 여성문화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천소방서,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홍보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소방청이 주관하는 ‘제3회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관내 관계인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위험물 안전관리 분야의 성과 우수사례와 실패 극복사례를 발굴·공유해 자율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우수모델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위험물 안전관리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이며, 접수는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소방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천소방서는 이번 경진대회가 관내 사업장과 관계인들의 우수한 안전관리 사례를 널리 알리고, 위험물 안전관리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위험물 안전관리는 작은 관심과 실천이 큰 사고를 막는 출발점”이라며 “관내 사업장과 관계인 여러분께서는 우수한 안전관리 사례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읍, 폭염 대비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등 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읍, 폭염 대비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서천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천읍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쿨매트, 베개 세트, 멀티비타민 등 폭염 예방 물품과 홈키파, 파스 등 위생·건강용품, 영양죽, 찌개, 홍삼 등 식료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이 너무 더워져 올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꼭 필요한 물품과 보양식까지 챙겨줘 큰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이충희 서천읍장은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취약계층 이웃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폭염 대책 기간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하고 따뜻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읍, 이장단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실천 서천읍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추진 중인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6일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대청소는 오는 10일까지 운영되는 청결주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범군민 청결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서천읍 직원과 서천읍 이장단 등 50여명이 참여해 군사리 일대 골목길과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또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화 참여를 독려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충희 서천읍장은 “공직자와 주민이 함께 깨끗한 서천읍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청결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은 청결주간 동안 대청소와 함께 상습투기지역 방치쓰레기 수거, 가정 내 묵은 쓰레기 배출 캠페인 등을 병행해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깨끗한 서천 만들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천라이온스클럽,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백미 440kg 기탁 서천라이온스클럽은 지난 3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세종·충남지구 서천라이온스클럽 제46·47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받은 백미 440kg을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축하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동준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쌀 화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서천라이온스클럽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천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유승광 군수,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 등 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유승광 군수,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 -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새로운 서천 만들 것” 강조 서천군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서천군은 지난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승광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국장, 직속기관장, 담당관, 과장, 읍·면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7월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등 당면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유 군수는 이날 민선9기 군정의 핵심 가치로 ▲회복과 성장 ▲공정과 혁신 ▲소통을 제시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정 핵심 사업은 군수 결재 시 별도의 보고 시간을 통해 사업 방향과 주요 쟁점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공공건축 등 주요 시설사업은 계획 단계부터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여름철 재난 대응에도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춘장대해수욕장을 비롯한 물놀이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종사자 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유승광 군수는 “민선9기의 첫걸음은 서천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관행에 머무르지 않는 적극행정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군민들이 서천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확대간부회의를 통하여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점검하고, 부서 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군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유승광 군수, 급경사지·하천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서천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 현장 점검에 나서며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지난 2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 내 급경사지, 하천, 배수시설, 산사태 및 침수우려지역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재해위험지역을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집중호우 시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의 사면 상태와 배수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하천 제방과 수문, 배수펌프장 운영 상황, 주민 대피체계, 비상연락망 구축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필요 시 신속한 통제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예찰 활동과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을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또한 공사 현장과 농업용 시설, 저지대 침수우려지역 등에 대해서도 배수로 정비와 안전시설 설치 여부를 점검하며 재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유승광 군수는 “재난 대응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선제적인 주민 대피를 통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재해취약지역 예찰 활동 강화와 유관기관 협조체계 유지 등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천군, ‘우리동네 새단장’ 범군민 대청소 실시 서천군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를 ‘우리동네 새단장’ 청결주간으로 지정하고, 13개 읍·면과 주요 하천, 해안가 일원에서 방치 쓰레기 집중 수거 등 범군민 환경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뿐 아니라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한다. 지난 3일에는 유승광 군수를 비롯해 공무원과 주민,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춘장대해수욕장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백사장과 배후 부지를 정비해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청결주간 동안 분야별 환경정비도 함께 추진한다. 장마철 집중호우로 쓰레기가 바다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금강과 지방하천 20개소를 대상으로 전문 처리업체를 통한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수거를 실시한다. 또 서천군새마을회와 협력해 9개 반 185명으로 구성된 ‘클린농촌반’을 운영, 농로와 배수로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장항읍과 서천읍 주요 시가지에는 환경미화원을 집중 배치해 불법투기 쓰레기 정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유승광 군수는 “이번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군민들이 생활환경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적극행정의 시작”이라며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만드는 깨끗한 서천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천군, 여름철 다소비 식품·건강보양식 업소 집중 점검 - 6~24일까지 식품접객업소·축산물 취급업소 등 80여 곳 대상 서천군은 여름철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 6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식품접객업소와 축산물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 냉면, 콩국수 등 계절 음식과 보양식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식품 취급 과정의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냉면·콩국수 등 여름철 다소비 식품 취급 음식점과 닭·오리·염소 등 보양식 판매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 80여 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냉면 육수와 콩국물의 적정 온도 관리 여부 ▲달걀 취급 및 보관 상태 ▲보양식 원료 축산물의 위생적 관리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단순 관리 미흡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소비기한 변조, 원산지 거짓 표시, 불법 도축 축산물 사용 등 중대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여름철에는 식품 보관과 조리 과정의 작은 부주의도 식중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과 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장애인복지법 개정사항 교육으로 행정서비스 강화 - 췌장장애 등록·내부장애 판정기준 완화 등 주요 내용 안내 서천군은 지난 3일 읍·면 장애인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장애인복지법 하위법령 개정사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장애인복지법 하위법령 개정사항을 신속히 공유하고, 담당 공무원의 업무 이해도를 높여 개정사항이 현장에 차질 없이 적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췌장장애 등록 시행에 따른 장애유형 확대 ▲호흡기·심장·간·장루·요루 등 일부 내부장애 판정기준 완화 등 주요 개정사항과 업무처리 기준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개정 내용을 정확히 숙지하고, 민원인에게 일관된 기준으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장애인복지 제도 변화가 현장에서 혼선 없이 적용될 수 있도록 담당자 교육과 안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장애인복지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송석초, ‘워터밤 축제와 함께하는 생태환경교육’ 진행 등 6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송석초, ‘워터밤 축제와 함께하는 생태환경교육’ 진행 송석초등학교(교장 김미애)는 지난 3일, 물놀이와 환경 보호 활동을 융합한 ‘학생자치회 주도 생태 환경 워터밤(Waterbomb) 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축제는 교실이 벗어나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만끽하고, 선후배 간의 화합을 도모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직접 만들기 위해 학생자치회가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여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운동장에는 대형 에어바운스 물놀이장 2대가 설치되어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겼다. 첫 번째 코스인 물총 싸움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년의 경계를 허물고 사제간 함께 물을 맞으며 무더위를 날려 보냈다. 이어 신나는 음악에 맞춘 ‘랜덤 플레이 댄스’와 다양한 간식 시간이 마련되어, 학년 경계 없이 서로 소통하며 선후배 간의 우정을 한층 더 깊게 다졌다. 즐거운 물놀이 축제는 평소 교과서에서만 접하던 생생한 생태 환경 교육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학생들은 축제 전후로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직접 수거하고, 이를 활용해 지구를 보호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공동 업사이클링 예술 작품(정크 아트)을 제작하며 생태 환경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축제를 기획한 학생자치회 임원은 “우리 힘으로 동생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뿌듯했고, 병뚜껑으로 멋진 작품을 만들며 지구를 아끼는 마음도 배울 수 있어 평생 기억에 남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미애 교장은 “오늘 하루 신나는 물놀이부터 탄소중립을 위한 업사이클링 예술 활동까지, 자치와 환경의 모든 과정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의 주인으로서 주체적으로 꿈과 끼를 펼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시초초, 책 속에서 미래를 찾다! - ‘2026 학교로 찾아오는 다독다독 프로그램’ 운영 시초초등학교(교장 구태진)는 지난 3일 서천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학교로 찾아오는 ‘다독다독(多讀多讀)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종천면 출신으로 판화를 기반으로 한 그림책을 여러권 낸 김명석 작가와 시초초 1~2학년 학생 20명이 즐거운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 미리 그림책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을 읽고 온 1, 2학년 어린이 20명은 작가와 인사를 나누자 곧 읽은 책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특히 명화를 패러디한 책 속 그림들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아이들이 많았다. 작가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호기심을 풀어주었다. 뒷 이야기 상상하거나, 책 속 한 장면의 인물이 되어 말하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함께 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그림책 속 그림을 작가가 제작한 원본 판화에서 직접 떠보는 체험도 하고, 자신이 읽은 책에 사인도 받는 등 기억에 남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시초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다독다독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따뜻한 인성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풍성한 인문학적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독서교육을 활발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남부체험교육원, ‘숲 선생님과 떠나는 사계절 지구여행’ 운영 남부체험교육원(원장 양은주)은 지난 2일을 시작으로 오는 14일, 16일 총 3일간 도내 3~5세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선정된 18개원, 유아 160명을 대상으로 ‘숲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사계절 지구여행-여름물길여행’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가뭄 속에서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물의 가치와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숲 선생님의 생생한 해설과 남부체험교육원 내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되어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배움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여름물길여행’은 회차별 75명 내외의 유아를 대상으로 약 120분 동안 진행된다. 첫 회차에서 유아들은 나무가 도시의 열기를 낮추고 공기를 맑게 해주는 ‘초록색 소방차’ 역할을 한다는 점을 알아보며 숲과 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뭄으로 목마른 나무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텔링 활동을 통해 나무의 마음에 공감하고, 나무에게 물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함께 탐색하였다. 유아들은 비닐 물주머니, 대나무 반쪽 수로, 물뿌리개 등 여러 도구를 활용해 나무를 돕는 방법을 생각하며 문제 해결력을 길러 보았다. 특히 체험의 핵심 활동인 ‘마술 물주머니 만들기’에서는 나뭇잎과 꽃잎을 활용해 물주머니를 직접 만들고, 나무에 걸어준 뒤 작은 구멍을 뚫어 물이 천천히 흘러가도록 하여 대나무 수로를 활용해 물 한 방울도 낭비하지 않고 나무뿌리까지 전달하는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물의 소중함과 자연을 지키는 실천의 중요성을 몸소 경험하게 되었다. 체험에 참여한 김○○ 유아는 “나무가 목이 마르다는 게 신기했어요. 우리가 물을 줘서 나무가 시원해질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은주 원장은 “유아들이 자연과 직접 만나며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작은 실천이 자연을 지키는 힘이 된다는 것을 경험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생태 체험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남부체험교육원,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 운영 남부체험교육원(원장 양은주)은 지난달 27일 도내 3~5세 유아와 보호자 대상 35가족이 참여한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놀이와 체험, 참여형 환경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많은 가족의 호응을 얻었다. 남부체험교육원의 토요가족체험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도내 3~5세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매월 인성 주제를 선정하여 가족이 함께 놀이와 체험 속에서 다양한 인성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다. 6월의 주제는 ‘용기’로,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옳은 일을 실천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6월 특별체험으로는 참여형 버블벌룬쇼 ‘초록지구를 지켜라’ 공연이 진행되었다. 공연은 화려한 버블 퍼포먼스와 풍선 아트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참여형 교육 공연으로 운영되었다. 유아들은 지구온난화와 생태계 변화의 문제를 이해하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분리배출 실천 등 생활 속 환경 보호 방법을 배우며 지구를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에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었다. 실내 체험실 ▲푸른날개바다 ▲초록날개땅숲 ▲별빛날개우주, 실외 체험장 ▲모험날개마을과 자원순환 환경 프로그램 ▲다람쥐 방앗간에서는 미래·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놀이 중심 체험이 운영되었다. 유아들은 바다·숲·우주·모험을 주제로 한 놀이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병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 키링 만들기 체험으로 자원순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토요가족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가 버블쇼를 즐기면서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가족이 함께 환경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은주 원장은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은 가족이 함께 놀이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특히 이번 6월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환경문제를 바르게 인식하고, 지구를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에 용기를 내어 행동하는 생태 시민으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림초, 책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여행! 송림초등학교(교장 이재한)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5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바람직한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도서관 주간’ 행사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독서 스탬프 투어 ,도서관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지난달 29일에는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이 열려 학생들이 작가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판화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예술 활동으로 확장하는 기회가 되었다. 행사 기간 운영된 독서 스탬프투어에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읽고 책 속 인상 깊은 한 문장을 기록하였으며, 앤서니 브라운과 ‘빨간 머리 앤’ 엽서를 색칠하는 독후 활동을 통해 독서의 감동을 창의적으로 표현하였다. 또한 점심시간을 활용해 스탬프를 모으며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방문하는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지난 2일에는 도서관 곳곳에 숨겨진 보물쪽지를 찾아 미션을 해결하는 도서관 보물찾기 행사가 진행되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미션을 성공한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선물이 제공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작가님께 직접 질문하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신기했고, 친구들과 함께 보물을 찾으며 도서관이 더 재미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한 교장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도서관을 즐겁고 친근한 배움의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농협, 다문화가정에 ‘농산물 간편식 세트’ 30상자 전달 등 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농협, 다문화가정에 ‘농산물 간편식 세트’ 30상자 전달 서천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창호)은 지난 6일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에 다문화 취약계층 농입인을 위한 ‘농산물 간편식 세트’ 30상자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농번기와 무더위 속에서도 생업에 종사하는 다문화 취약계층 농업인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농산물 간편식 세트는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식품으로 구성되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균형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창호 조합장은 “다문화 농업인들도 우리 지역 농업을 함께 이끌어가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복지증진과 지역 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승훈 센터장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정에 소중한 지원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가족센터는 전달받은 농산물 간편식 세트를 지역 내 다문화 취약계층 농업인 가정에 신속히 배부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서천농업협동조합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서천군가족센터 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문화가족과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천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개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3일 서면119안전센터에서 2026년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춘장대해수욕장 운영기간 동안 피서객의 안전 확보와 수난사고 예방,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운영된다. 소방서는 지난 4일 춘장대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시민수상구조대와 함께 물놀이 위험지역 예찰, 안전지도, 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 등 현장 중심의 안전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피서객이 집중되는 춘장대해수욕장에서 예방 순찰과 안전계도 활동을 강화해 군민과 관광객의 인명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현장 안전망”이라며 “단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춘장대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수난사고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속가능지역재단, ‘서천임시특화시장 GEM 콘서트’ 운영 - 민선 9기 1호 공약 실현 박차…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본격 추진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은 전통시장 방문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서천임시특화시장 장날에 맞춰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공연 ‘GEM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GEM 콘서트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본격화된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신속 추진 및 종합 활성화 추진계획’의 5대 전략 중 하나인 ‘활력시장’ 분야에 포함된 사업이다. 전통시장에 문화 콘텐츠를 접목해 시장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지연으로 위축된 시장 분위기 회복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은 이번 GEM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상인 역량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지원사업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장 활성화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지속협,‘2026 샛별특별전’ 열림식 개최 -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카툰 및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신상애)는 6일 서천군청 1층 로비 작품 전시 공간에서 ‘2026 서천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카툰 및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인 ‘2026 샛별특별전’ 열림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림식은 신상애 대표회장을 비롯한 서천지속협 위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관람 공간을 둘러보며 지역 학생들이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에 대해 표현한 참신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 작품들을 함께 감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별전은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추어 군민들에게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자라나는 미래 세대의 환경에 대한 깊은 관심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청 로비에 전시된 작품들은 친환경 자전거 이용,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 등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환경 메시지들을 다채로운 색감의 카툰과 포스터로 전달하여 청사를 찾는 군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상애 대표회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그린 훌륭한 작품들이 서천군청 중심에 전시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군민이 일상 속 탄소중립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서천문화관광재단과 사회문화교육분과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2026 샛별특별전’은 오는 17일까지 서천군청 1층 로비에서 계속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읍, 경로당 무더위쉼터 35개소 폭염 대응 현장점검 등 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읍, 경로당 무더위쉼터 35개소 폭염 대응 현장점검 서천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3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무더위쉼터 상시 개방 여부와 냉방시설 작동 상태, 폭염 대응 매뉴얼 및 안내 포스터 비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거나 지원이 필요한 경우 서천읍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충희 읍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무더위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은 앞으로도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초면 신흥1리, ‘우리동네 새단장’ 마을 대청소 시초면 신흥1리는 지난 4일 ‘우리동네 새단장’ 청결주간을 맞아 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대청소와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주민들은 마을회관 주변 예초 작업과 불법 투기 쓰레기 수거 등 2시간가량 마을 곳곳을 정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분리수거 요령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쓰레기 불법 투기 금지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서석원 신흥1리 이장은 “이른 아침부터 마을 환경정비에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스스로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청정 신흥1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시원한 여름나기’ 에어컨 지원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3일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5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관내 저소득 가구 가운데 에어컨이 없거나 고장·노후화로 교체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후원회는 최근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냉방기기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필수품이 되고 있는 만큼 지원 필요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양규 회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라며 “어르신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공적 복지서비스가 닿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지역사회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며 민간 복지안전망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 춘장대해수욕장 7월 4일 개장… 8월 15일까지 운영 등 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 춘장대해수욕장 7월 4일 개장… 8월 15일까지 운영 - 45일간 93명 운영인력 투입·안전관리 통합지원센터 운영 충남 서천군의 대표 여름 관광지인 춘장대해수욕장이 오는 7월 4일 개장해 8월 15일까지 43일간 운영된다. 춘장대해수욕장은 길이 1.5km의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 숲, 완만한 수심을 갖춘 서해안 대표 해수욕장으로, 매년 많은 피서객이 찾는 서천군의 대표 관광명소다. 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개장 기간 동안 안전관리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서천군과 경찰, 해양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총 93명의 운영인력을 배치한다. 또한 수상오토바이, 구조보트, 제세동기 등 구조장비를 갖추고 물놀이 안전관리와 순찰, 구조활동, 응급의료, 관광안내 등을 지원해 피서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수질검사와 백사장 토양오염도 검사를 실시하고, 생활쓰레기 수거와 백사장 청소, 편의시설 정비, 방역·위생관리도 강화한다. 개장일인 7월 4일에는 개장식이 열리며, 8월 1일에는 춘장대해수욕장 여름문화예술제가 개최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바가지요금 근절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이용객 준수사항 안내와 무단 영업행위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유승광 군수는 “춘장대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름다운 서해의 낙조와 함께 춘장대에서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기간 7월 10일까지 연장 - 현재 신청률 89%…단 한 명의 군민도 누락 없도록 안내 강화 서천군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기간을 오는 7월 10일까지 일주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직장, 학업 등 부득이한 사유로 기존 신청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이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결정됐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2일 기준 전체 지급 대상자 4만 7,085명 중 4만 1,928명이 신청을 완료해 89%의 신청률을 기록했다. 이에 군은 미신청 군민을 대상으로 막바지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지급 기준일인 2026년 5월 20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서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군민이다. 서천군에 체류지를 둔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신청은 기존과 동일하게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26년 5월 20일 기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군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연장 기간 동안 지속 운영한다. 지원금은 1인당 5만 원이며, 지류형 서천사랑상품권으로 현장에서 즉시 지급된다. 상품권 사용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효력이 소멸된다. 상품권은 서천군 관내 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서천군 누리집 또는 지역상품권 앱 ‘cha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천군, 서천-인천공항 신규 노선 운행 개시 - 7월 21일부터 하루 4회 운행…공항 접근성 개선 기대 서천군은 오는 7월 21일부터 서천시외버스터미널과 인천공항을 잇는 고속버스 신규 노선이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은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인천공항 이용을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군민과 여행객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인천공항 노선은 서천에서 출발해 인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까지 운행하며, 하루 4회 운행된다. 서천 출발 시간은 오전 3시, 오후 2시, 오후 3시 50분, 오후 6시이며, 인천공항 제2터미널 출발 시간은 오전 8시 10분, 오전 10시 50분, 오후 6시 30분, 오후 9시다. 상행 기준 서천에서 인천공항 제1터미널까지는 약 2시간 35분, 제2터미널까지는 약 3시간이 소요되며, 하행 기준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서천까지는 약 3시간이 소요된다. 다만 도착 시간은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운행 등급은 우등과 프리미엄으로 운영되며, 승차권은 ‘티머니GO’와 ‘고속버스티머니’ 앱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 유승광 군수는 “이번 신규 노선 운행으로 인천공항을 이용하기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군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통 노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춘장대 해양체험파크 개관, 서천 바다의 새 즐길 거리 탄생 - 7월 4일 본격 운영…해양놀이·미디어아트·영상 콘텐츠 한자리 충남 서천군은 춘장대해수욕장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시설인 춘장대 해양체험파크가 오는 7월 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춘장대 해양체험파크는 새 위탁업체 선정을 마치고 정상 운영을 준비 중이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젊은 세대에게도 새로운 해양관광 명소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은 해양놀이체험관, 힐링미디어체험관, 씨네마플러스 영상관 등으로 구성됐다. 바다 생물을 주제로 한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미디어아트, 몰입형 영상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오감으로 바다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360도 미디어월과 터치형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은 바닷속 생태계를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힐링미디어체험관에서는 서천의 자연과 사계절 풍경을 실감형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돔 스크린 영상관에서는 서천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춘장대 해양체험파크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성인 8천 원, 청소년 5천 원, 어린이 4천 원이며, 서천군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춘장대 해양체험파크는 단순한 전시시설을 넘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배우는 체험형 관광시설”이라며 “춘장대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군청 신기훈 주택팀장, 건축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 - 건축사 자격 보유 공무원 3명 확보로 건축행정 전문성 강화 기대 서천군 도시건축과 신기훈 주택팀장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며 건축행정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건축사 자격시험은 5년 이상의 건축 관련 실무경력을 갖춰야 응시할 수 있는 국가전문자격시험으로, 건축물의 설계와 공사감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자격이다. 특히 높은 난이도로 인해 매년 합격률이 10% 안팎에 머무는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자격시험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기훈 팀장은 2008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건축 인허가 업무와 함께 청년 농촌보금자리 및 구도심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으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꾸준한 자기계발을 이어온 끝에 이번 합격의 결실을 맺었다. 특히 주택팀장으로서 군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한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만큼, 이번 건축사 자격 취득을 계기로 더 전문적이고 신뢰받는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기훈 팀장은 “일과 가정을 병행하며 공부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배움에 대한 열망과 군민에게 더 전문적인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는 책임감이 큰 힘이 됐다”라며 “이번 건축사 자격 취득을 계기로 군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건축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승광 군수는 “공직 수행과 자기계발을 병행하며 값진 성과를 이뤄낸 신기훈 팀장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라며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이 곧 군민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만큼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2023년 건축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도시건축과 김미선 팀장과 도시건축과 김정환 주무관에 이어 올해 신기훈 팀장까지 건축사 자격 보유 공무원을 추가 배출하며, 한층 강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민 중심의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2026 유치원 교사 연수’ 성료 등 3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2026 유치원 교사 연수’ 성료 -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실습 및 슬기로운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방과후 과정 교사 17명, 교육과정 교사 21명을 대상으로 ‘2026 유치원 교사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방과후 과정 교사의 안전 대응 역량과 교육과정 교사의 유아‧놀이 중심 교육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전 프로그램은 유치원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아와 교사의 생명 보호 능력을 기르기 위해 서천소방서 예방안전과 고성규 소방교를 위촉하여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오후에는 가람유치원 김하진 교사가 강사로 나서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슬기로운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연수를 이끌었다. 연수에 참여한 김○○ 방과후 과정 교사는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은 매년 이수하는 법정 의무 교육이지만,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매번 처음 배우는 마음가짐으로 진지하게 임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 교육과정 교사는 “현장 사례 나눔을 통해 바쁜 유치원 일과 속에서 보다 지혜롭고 효율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은 서천 교육을 떠받드는 든든한 밑바탕”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유치원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천도서관, 7월 서천독서가치 김신회 작가와의 만남 성료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지난 1일 서천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김신회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강연은 김신회 작가의 대표작 ‘아무튼, 여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여름이라는 계절이 주는 특별한 감정과 일상의 소소한 행복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가는 자신이 여름을 좋아하게 된 이유와 책에 담긴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참석자들과 공감의 대화를 나눴다. 또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의 취향과 일상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여름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밸런스 게임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강연에 참여했다. 강연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범하게 지나치던 여름의 순간들을 새롭게 바라보게 됐다”라며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고 기록하는 일이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는 작가의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책을 매개로 자신의 일상과 취향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석초, ‘세종으로 떠나는 독서 나들이’ 실시 송석초등학교(교장 김미애)는 지난 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책과 역사가 어우러진 문화의 도시 세종특별자치시를 방문하여 ‘세종으로 떠나는 독서 나들이’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나들이는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대한민국 행정 중심지의 다양한 문화 인프라를 경험하고 독서에 대한 시야를 넓히며 인문학적 소양과 올바른 가치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주도적인 독서문화 프로그림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학생들의 첫 목적지는 세종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한 대통령기록관이었다. 황동 그릇을 형상화한 멋진 건물 안으로 들어선 학생들은 역대 대통령들의 기록물과 기증 장서들을 살펴보았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대한민국 역사와 대통령의 직무를 시각 자료와 체험 전시를 통해 생생하게 접하며 기록 문화의 중요성과 가치를 몸소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년별 수준에 맞춰 저학년은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위주로 고학년은 견학·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배움의 깊이를 더했다. 이어 학생들은 국립세종도서관으로 자리를 옮겨 어린이 자료실에서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마음껏 읽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질서정연하게 도서관 예절을 지키며 방대한 책의 세계에 몰입하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마지막 코스는 교보문고 세종점이었다. 도서관은 책을 빌려 읽는 정적인 공간이었다면 서점은 최신 독서 경향을 직접 살펴보고 원하는 책을 스스로 골라 소장해 보는 역동적인 공간이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지원한 도서 구입비로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직접 고르고 결제해 보는 특별한 경제·문화 체험을 하며 나들이의 일정을 알차게 마무리하였다. 이번 독서 나들이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대통령기록관에서 우리나라 역사도 배우고 도서관에서 마음껏 책을 읽은 것도 좋았고 서점에서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직접 골라 가질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며 환하게 웃었다. 김미애 교장은 “오늘 하루 동안 과거의 기록과 현재의 도서, 그리고 미래를 꿈꾸는 서점까지 독서의 모든 과정을 온몸으로 체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늘 가까이하며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지닌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 ‘노루섬’, 세계 희귀 새 국내 최대 번식지로 부상 등 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 ‘노루섬’, 세계 희귀 새 국내 최대 번식지로 부상 서천군 앞바다의 작은 무인도 ‘노루섬’이 지구상에서 가장 희귀한 새들의 국내 최대 규모 번식지로 부상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후생태환경분과위원회(이하 서천지속협)는 지난 2일 환경부 특정도서인 마서면 노루섬과 유부도 인근 검은여 일대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2차 조류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남연구원 정옥식 박사와 서천지속협 전홍태 위원, 홍성민 국장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노루섬의 생태적 가치를 증명하는 놀라운 수치가 확인됐다. 조사 결과 노루섬에서 확인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61호인 노랑부리백로는 총 114개체로 집계됐다. 노랑부리백로는 전 세계적으로 약 4,000~6,000마리만 생존해 있는 극외종 위기종이다. 즉, 지구상에 남은 노랑부리백로 전체 개체수의 약 2%가 오직 서천 노루섬 한 곳에서 번식하고 있는 셈이다. 이는 2020년 첫 조사(23개체) 당시와 비교해 5배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한 수치다. 함께 조사된 저어새(천연기념물 제205-1호) 역시 480여 개체가 확인되어 2020년(84개체) 대비 5배 이상 급증했다. 이는 전 세계 저어새 개체수의 약 5%에 달한다. 인근 검은여 일대에서도 저어새 42개체, 천연기념물 검은머리물떼새 25개체가 관찰되는 등 이 일대 연안 전체가 국제적 멸종위기 조류의 핵심 거점임이 입증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멸종위기 새들의 생생한 생태가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되어 감동을 더했다. 지난 2020년 노루섬에서 태어나 가락지를 달고 떠났다가, 올해 당당히 성조가 되어 고향으로 다시 돌아온 가락지번호 ‘Y89’ 저어새의 대견한 모습이 확인됐다. 또한 인근 갯바위 위에서는 특유의 붉은 눈과 선명한 주황색 부리를 빛내며 위용을 과시하는 검은머리물떼새의 모습 등이 포착되어 노루섬 일대가 생명의 보금자리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정옥식 충남연구원 박사는 “좁은 노루섬에서 이처럼 경이로운 대규모 번식이 가능했던 핵심 요인으로 인근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과 ‘새만금 수라갯벌’을 꼽을 수 있다”라며, “새들이 둥지를 틀고 새끼를 키우는 보금자리는 노루섬이지만, 어린 새들을 키워낼 풍부한 먹이를 공급해 주는 주·야간 채식지가 바로 두 갯벌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홍성민 서천지속협 사무국장은 “생존 개체수가 극히 적어 멸종 위험이 극심한 노랑부리백로의 약 2%가 노루섬이라는 단 하나의 작은 섬에 의지해 생존하고 있다”라며, “그동안 저어새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던 노랑부리백로와 그 서식환경 보호를 위해 관계당국의 실효성 있는 보전 대책 수립이 시급하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노루섬을 지키는 것은 서천갯벌과 새만금 수라갯벌을 잇는 서해안 연안 생태축 전체를 보전하는 일”이라며 연안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관리를 함께 강조했다. ◇서천署, 춘장대해수욕장 여름파출소 개소… 피서철 안전 확보 총력 서천경찰서(서장 윤승구)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지난 2일 춘장대 해수욕장 여름파출소 개소식 및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여름파출소는 춘장대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4일부터 8월 15일까지 운영되며,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한 전방위적 치안 활동을 수행한다. 이날 개소식에서 윤승구 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해수욕장 내 비상벨과 범죄예방 시설물을 면밀히 점검하고,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자율방범대 합동순찰, 드론순찰 등 부서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여름파출소는 피서객이 집중되는 해수욕장 주변과 캠핑장 내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질서 유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해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한다. 윤승구 경찰서장은 “여름철 관광객이 급증하는 춘장대해수욕장 내 범죄예방과 대응을 위해 치안 역량에 총력을 기울여 방문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피서지를 만들겠다”라면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 수영, 백사장 내 폭죽놀이 등 위험 행위 자제”를 당부했다. ◇서천문화관광재단, 장항 1931 하우스 콘서트 개최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이달 11일부터 한 달간 장항도시탐험역에서 ‘장항 1931 하우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장항 도시탐험역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름 내 다양한 음악을 통해 지역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증진과 장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장항 1931 하우스 콘서트’는 7월 둘째 주인 11일을 시작으로, 8월 둘째 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장항도시탐험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1회차에는 재즈 보컬리스트 이선경과 배영호의 공연과 뮤지컬 배우 김도하와 허윤혜의 갈라의 2회차 공연이 노래의 매력을 알리고, 3, 4회차의 오블가토 앙상블의 현악 4중주와 앙상블 아브니르의 현악 2중주 공연이 클래식의 중후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지역특화 자원 활용 사업(리파인) 으로 진행되며, 전석 무료, 당일 선착순 입장으로 관람할 수 있다. ◇서천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서천경찰서(서장 윤승구)는 지난 2일 경찰서장과 각 과장, 지구대장·파출소장, 안보자문협의회 회원 등 총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자문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안보상황과 경찰의 중점 추진 시책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경찰과 안보자문협의회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새로 취임한 안보자문협의회 박흥림 회장은 “경찰과 긴밀히 소통하며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보호는 물론, 지역 치안 협력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승구 경찰서장은 “우리 서천지역이 지금처럼 평온하고 안정된 치안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천소방서, 여름철 수난구조 합동훈련 실시… 현장 대응역량 강화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2일 춘장대해수욕장과 홍원항 일원에서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에 따른 수난사고 발생에 대비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서천군청과 보령해양경찰서가 참여했다. 훈련은 이론교육과 현장훈련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구조수영법과 요구조자 이송법, 심폐소생술 및 기본 응급처치, 수중 인명구조, 고무보트 운행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이뤄졌다. 소방서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여름철 해수욕장과 항포구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한 대응능력을 한층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여름철에는 해수욕장과 연안에서 수난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유승광 군수,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계획서에 첫 결재 등 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유승광 군수,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계획서에 첫 결재 서천군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신속 추진 및 종합 활성화 추진계획’을 제1호 결재문서로 확정하고, 서천특화시장의 조기 재건과 지역경제 회복을 군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1호 결재는 2024년 대형 화재로 전소된 서천특화시장의 재건축을 신속히 추진하고, 임시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함께 이끌겠다는 유승광 군수의 의지를 담고 있다. 현재 서천특화시장은 화재 이후 임시시장을 운영하며 상인들의 생업을 이어가고 있으나, 기존 시공사의 법정관리와 계약 해지로 재건축사업이 지연되면서 상인들의 경영난과 지역경제 침체가 장기화하는 상황이다. 이에 서천군은 재건축사업의 조기 완공을 목표로 재건축사업 협력체계(TF)를 운영하고,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는 한편 공정관리 강화와 운영관리 체계 구축 등 사업 전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비촉진 페이백 행사와 문화공연, 미식투어, 상인 역량 강화 교육, 골목상권 연계사업 등을 추진해 임시시장과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충청남도와 충남개발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허가 절차를 우선 처리하고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함으로써 시장의 조기 개장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유승광 군수는 "민선9기 첫 결재를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으로 결정한 것은 상인들의 일상을 하루빨리 회복시키고 지역경제를 반드시 되살리겠다는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재건축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는 동시에 임시시장과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힘써 다시 찾고 싶은 명품 전통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건축은 단순히 시장을 새로 짓는 사업이 아니라 서천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출발점"이라며 "충청남도와 중앙부처, 충남개발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재건축 사업의 조기 완료와 함께 관광·문화·먹거리 콘텐츠를 접목한 특화 전통시장을 조성하고, 임시시장 활성화와 골목상권 재생을 연계해 지역경제 회복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민선 9기 첫걸음, 새벽 가로청소 현장에서 시작 - 환경미화원 노고 공감하며 깨끗한 서천 조성 의지 다져 민선9기 출범을 맞은 유승광 서천군수가 첫 현장 행보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새벽 가로청소에 나서며 현장 중심 행정의 시작을 알렸다. 유 군수는 지난 2일 새벽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시가지와 주요 도로, 상가 밀집지역 등을 돌며 가로청소 작업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현장체험에는 환경미화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도로변과 인도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골목길과 배수로 주변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유 군수는 이른 새벽부터 이어지는 고된 작업과 차량 통행 속에서 진행되는 청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와 안전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또한 작업 과정에서 현장의 애로사항과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유승광 군수는 “민선9기의 출발을 군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시작하고 싶었다”며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안전하고 깨끗한 서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환경미화원 등 현장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깨끗한 서천 만들기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서천군, 2분기 청년 행복주거비 신청·접수 서천군이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2분기 청년 행복 주거비를 신청․접수 받는다. 신청 대상은 서천군에 주소를 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19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전세 또는 월세로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주택을 대출로 구입했을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월세는 보증금 5,000만 원 이하에 월세 60만 원 이하여야 하고, 전세는 보증금 1억 원 이하 주택에 한하며, 이 경우 전입신고와 함께 확정일자를 부여받고 3개월이 경과해야 한다. 또한, 매매는 2023년 1월 1일 이후 대출을 승인받은 무주택자에 한한다. 가구별 지원 규모는 월 15만 원에서 최대 29만 원까지로 가구원 수는 세대 주와 미성년자 자녀로 산정하며 최대 2년간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청년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서천군, 못자리 없는 벼 직파재배 초기 생육 매우 양호 - 드론·무논·건답 직파재배 안정적 정착… 노동력·생산비 절감 기대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해소와 쌀 생산비 절감을 위해 추진 중인 벼 직파재배 시범사업의 초기 생육과 입모 상태가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5월 중·하순 건답직파(마른 논에 볍씨를 직접 파종하는 방식), 드론 담수산파(물을 댄 논에 드론으로 볍씨를 살포하는 방식), 무논점파(전용 파종기로 볍씨를 일정한 간격으로 파종하는 방식) 등 다양한 직파재배 기술을 활용해 시범포를 조성했다. 최근 실시한 생육조사 결과, 적정한 기상 여건과 철저한 제초 관리, 사전 균평 작업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볍씨의 발아와 초기 생육이 안정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파종기 적정 기온이 유지되면서 입모율이 높게 나타났고, 생육 상태도 기존 기계이앙 재배와 비교해 뒤지지 않을 정도로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기상 여건이 좋아 초기 생육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라며 “직파재배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육 관리와 현장 기술 지도를 지속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벼 직파재배는 못자리 조성과 모내기 과정을 생략하고 본답에 볍씨를 직접 파종하는 재배기술이다. 기존 기계이앙 재배보다 노동력을 약 20% 절감하고 육묘 비용을 줄일 수 있어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가 크며,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하는 미래형 벼 재배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초·중·고 교원 교통안전 교육 역량 강화 연수 등 2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초·중·고 교원 교통안전 교육 역량 강화 연수 - 마주온 활용 온라인 연수 개최… 변화하는 교통 환경에 맞춘 현장 지도력 제고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달 30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통안전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서천 교통안전교육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충남도교육청의 교통안전 강화 기본 방침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충남 교육 플랫폼 ‘마주온’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수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서천지역의 교통 환경 특성을 반영한 실전형 교통안전 지도 방안을 강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청소년 교통사고 사례 분석을 통한 중점 지도사항 ▲스쿨존 내 안전 수칙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강화된 안전 법규 조항이 다뤄졌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경각심이 높아진 음주운전 예방 교육과 관련 법규를 안내하여 교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였으며, 서천교육지원청은 이를 바탕으로 관내 학교에서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교육과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오황균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선 학교 선생들의 관심과 시의적절한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교통사고와 음주운전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서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교육지원청, 전 직원 대상 ‘안보 교육’ 진행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 월례회의와 연계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안보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국립통일교육원의 강채연 교수가 강사로 초청되어 ‘분단 국가의 현실과 안보 환경의 변화’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남북관계의 현주소와 북한의 정치, 경제를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오황균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한반도 주변의 엄중한 안보 상황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게 되었다”라며 “공직자로서 올바른 안보관과 국가관을 정립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지원청, 방 탈출 게임으로 배우는 ‘교원 생태전환교육 자율연수’ 개최 - 국립생태원 개발 플랫폼 ‘클라비(CLABY)’ 실습으로 교실 속 생태수업 혁신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달 26일 미래교육지원센터 교원연구실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들을 대상으로 ‘2026 생태전환교육 교원 자율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의 생태감수성을 함양하고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수업 적용 능력을 배양하고자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국립생태원 박보성 주임은 교육용 방탈출 플랫폼 ‘클라비(CLABY)’를 활용해 스마트기기로 즐길 수 있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참석한 교사들은 직접 태블릿과 노트북을 활용해 게임 요소를 접목한 체험형 생태 수업을 주도적으로 실습했다. 연수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 대다수의 교사가 연수 일정과 환경, 강사의 전달력에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방탈출 형식을 빌린 클라비 실습이 너무 흥미롭고 유익해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꼭 함께해 볼 생각이며, 이러한 실습 연수가 2탄, 3탄으로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오황균 교육장은 “에듀테크를 활용한 생태전환교육이 교실 수업의 즐거운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현장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배움자리를 확대하여 사각지대 없는 서천 미래 생태교육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교육지원청, 학부모와 함께 푸른 서천 가꾸는 생태전환교육 열어 - 이동규 교육과장 특강, 꽃과 연계한 스토리텔링과 일상 속 실천 강조로 호응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달 25일 미래교육지원센터 미래활동실에서 관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생태환경교육 학부모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가정과 학교가 연계된 생태전환교육의 방향을 이해하고, 서천 갯벌 등 우리 지역 생태자원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이동규 교육과장은 주변의 꽃과 자연을 연계한 친근한 접근법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청소년 제비생태기록단 등 서천만의 특색 있는 환경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특히 강사의 생태교육에 대한 진심과 삶이 일치하는 실천 중심의 강의로 학부모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어렵게 만 느껴지던 기후 위기를 꽃과 엮어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소고기 섭취 줄이기처럼 내가 사는 지역과 지구를 위해 당장 실천해야 할 일들을 고민하게 된 유익하고 유쾌한 시간이었다”라며 지속적인 교육 개설을 희망했다. 이동규 교육과장은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행동할 때 비로소 지속가능한 생태전환이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 대상 배움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사각지대 없는 서천 녹색 배움 문화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학교지원센터, 한산초 도서실 정리 업무지원 컨설팅 진행 서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한산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도서관 운영과 쾌적한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한 ‘도서실 정리 업무지원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서천학교지원센터 지원단 소속의 도서 분야 자문위원이 한산초등학교 도서실을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지원 형태로 진행됐다. 학교 현장의 도서 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도서관 운영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현장에서는 학교 도서관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도서관운영위원회 운영 과정 컨설팅, 올바른 장서 점검 및 규정에 따른 폐기 절차 안내,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DLS) 내 도서 정보 변경 및 관리 방법 안내 등이 다뤄졌다. 한산초 관계자는 “복잡한 장서 점검과 폐기 절차, DLS 시스템 활용법 등을 전문 자문위원의 맞춤형 설명으로 직접 들을 수 있어 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서천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 도서실이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되어 학생들이 안정적인 독서 환경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의 원활한 도서관 운영을 위해 꾸준한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성초, ‘판교 장날 사물놀이 공연·체험’ 운영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달 30일 판교면 장터 일대에서 3~6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판교 장날 사물놀이 공연 및 체험’을 운영하며 전통문화를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교에서 익힌 사물놀이 실력을 지역 주민들 앞에서 선보이고, 판교 장터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마을교육 활동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흰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장터 무대에 올라 꽹과리, 장구, 북, 징의 흥겨운 가락을 선보이며 판교 장날의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들었다.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동안 방과후학교와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자신 있게 펼쳤다.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우고, 대중 앞에서 공연하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공연 이후에는 판교 장터를 둘러보며 전통시장과 지역 문화자원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시장 곳곳을 탐방하며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의 정겨운 풍경과 활기찬 분위기를 몸소 느끼며 우리 고장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키웠다. 6학년 한 학생은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하는 것이 긴장됐지만 친구들과 함께 연습한 만큼 잘 마칠 수 있어서 뿌듯했다”라며 “장터에서 어르신들이 박수를 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더욱 즐겁게 공연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노인복지관, ‘이안과’서 독거노인 120명 생신 축하·식사 지원 등 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노인복지관, ‘이안과’서 독거노인 120명 생신 축하·식사 지원 서천군노인복지관(관장 박종석)은 재가 지원사업의 후원기관인 ‘서천 이안과’의 지원으로 독거노인 120명을 대상으로 식사 지원 및 생신 잔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고,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의 특별한 하루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천 이안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생신 잔치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에게는 축하 인사와 선물이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 특히 홀로 생활하며 생일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 어르신은 “생일을 잊고 지냈는데 이렇게 축하받아 감사하다”, “맛있는 식사와 따뜻한 마음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 이안과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나눔 활동에 지속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종석 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서천 이안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천군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삶에 깊이 공감하고, 지역 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함께하는 전문 복지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새마을금고-장애인종합복지관-노인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서천군새마을금고(이사장 홍순경)와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향이), 서천군노인복지관(관장 박종석)이 지난 1일 지역 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과 장애인 및 노인복지 증진을 골자로 하는 삼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서천군 내 장애인과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을 함께 꾸려갈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은 MG서천군새마을금고 홍순경 이사장과 새마을금고 봉사단원 5명을 비롯해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임향이 관장, 서천군노인복지관 박종석 관장 및 각 기관 국장과 실무 직원 등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고루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앞으로 새마을금고 봉사단을 통한 자원봉사활동 지원, 노인맞춤돌봄 및 재가장애인지원 등 소외계층 대상 복지 협력, 지역사회 환경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 인적·물적 자원 연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등 실속 있는 협업을 전개하게 된다. 이를 위해 양 복지관은 지역사회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참여 봉사자들의 안전과 실적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MG서천군새마을금고 역시 새마을금고 봉사단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필요한 자원을 아낌없이 연계·협력하기로 했다. 임향이 관장은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양 복지관과 MG서천군새마을금고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만들고, 봉사단원들이 현장에서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천소방서, 불법소각 화재 진압… 소각행위 주의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1일 오전 11시 32분께 마서면 일원 산 중턱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해 진화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소방대원들은 산 중턱에서 발생한 화재의 확산을 막기 위해 신속히 진화에 나섰으며, 화재는 낮 12시 46분께 완진됐다. 소방서는 이번 화재를 계기로 임야 인접지역이나 산 중턱에서의 소각행위는 바람과 지형의 영향으로 불길이 빠르게 번질 우려가 큰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등을 임의로 태우는 불법소각은 작은 불씨만으로도 산불이나 들불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경계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불법소각은 작은 불씨로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소각행위를 삼가고 화재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등 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마서면은 통합사례관리 대상인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 외벽과 출입문 교체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노후된 외벽과 출입문으로 인해 외풍이 심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마서면 맞춤형복지팀은 사례관리 과정에서 해당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을 확인하고, 대상자의 주거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이번 사업을 연계했다. 또한 복합적인 복지 욕구를 가진 취약계층을 위해 반찬 지원, 공직자 자원봉사와 연계한 청소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원했다. ◇기산면, 행복밥차와 함께한 어르신 통합돌봄 설명회 개최 기산면은 지난 30일 외산정리에서 ‘행복밥차’를 운영하며 마을 어르신 25여명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와 함께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노수영 기산면장이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과 자살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밥차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마을 단위 복지 정보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수영 면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안부를 나누며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돌봄 정보를 적기에 전달하고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마서사랑후원회, 출산가정에 출산축하금 전달 마서사랑후원회는 지난 1일 지역 내 출산가정에 출산축하금 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회는 지역 내 출산을 장려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마서면에서 태어난 모든 신생아 가정에 출산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출산축하금 전달은 저출생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용찬 마서사랑후원회장은 “아이의 탄생은 가정의 기쁨을 넘어 지역사회의 큰 기쁨”이라며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서사랑후원회는 후원자들의 소중한 후원금을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마산사랑후원회, 이웃사랑 위한 폐지수거 봉사활동 실시 마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9일 복지기금 마련과 환경보호를 위한 폐지수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후원회 생활불편 정비팀을 중심으로 회원 14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곳곳에서 모아진 폐지를 수거했다. 이날 수거한 폐지는 총 2,970kg으로, 후원회는 이를 통해 20만 7,900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박병문 마산사랑후원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지역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마련된 기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산모시양조장 유영호 대표, 한산면에 생수 2,400병 기탁 한산면에 위치한 한산모시양조장 유영호 대표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수 2,400병을 한산사랑후원회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된 생수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산면행정복지센터 내 '행복채움나눔냉장고'와 관내 마을 경로당에 비치될 예정이다. 유영호 대표는 “유난히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여름, 주민들이 시원한 생수 한 병으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영호 대표는 한산면 지현3리 이장과 한산사랑후원회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유승광 제48대 군수 취임, 회복과 성장 위한 군정 운영 선언 등 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유승광 제48대 군수 취임, 회복과 성장 위한 군정 운영 선언 - 회복·성장·공정·혁신·소통 중심의 민선 9기 군정 청사진 발표 - 경제·생태·청년·복지·관광 아우르는 5대 군정 실천 약속 제시 유승광 제48대 서천군수가 지난 1일 서천 문예의 전당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민선 9기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회복과 성장, 공정과 혁신, 그리고 소통을 축으로 하는 군정 운영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유 군수는 이날 취임사에서 “군민의 선택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멈춰 선 서천을 다시 움직이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어제의 서천과 결별하고 회복을 통해 성장하는 새로운 서천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민선9기 군정이 반드시 실천할 다섯 가지 약속으로 ▲군민의 지갑을 채우는 경제 ▲강과 바다가 다시 숨 쉬는 생태·해양 수도 서천 ▲청년이 돌아오는 서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사람이 찾아들고 오래 머무는 생태관광 도시를 꼽으며 새로운 군정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농어촌기본소득과 햇빛연금으로 군민의 소득 기반을 확대하고,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조속 시공과 소상공인 지원에 힘을 싣는 한편, 금강하구 생태복원,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장항국가생태산단을 서천의 미래 100년을 떠받칠 성장거점으로 키워간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아울러 청년 정착 패키지,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온마을 통합돌봄, 교육 혁신 등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들고, 서천갯벌과 철새, 해양치유, 웰니스 관광, 장항 레트로 자원을 연계해 머무는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유 군수는 “민선 9기 서천 군정의 기준은 공정, 능력, 성과”라며 “공정은 군정 운영의 기준이 되고, 능력은 인사의 기준이 되며, 성과는 평가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못 박았다. 특히 인사와 관련하여 “누구와 가깝거나 어떤 줄에 섰는지가 아니라 군민을 위해 얼마나 성실하게 일하고 어떤 성과를 냈는지를 보겠다”라며 “일과 성과, 전문성과 군정을 향한 헌신만으로 인정받고 승진하는 공직문화를 만들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공직자를 향해서는 “이제 우리는 같은 팀”이라며 “군수는 비전을 제시하고 공직자는 이를 정책으로 완성하는 동료이자 파트너”라고 강조하며 소통과 협업 중심의 행정을 주문했다. 취임식에 앞서 유 군수는 충령사 참배를 시작으로 간부 신고를 받고 기자간담회를 가진 뒤 취임식을 개최했으며, 이후 서천특화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군청 청소노동자들과 환담을 나누는 등 민생과 현장을 향한 행보를 이어갔다. 한편, 공주대학교에서 역사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교육자 출신인 유 군수는 장항공고·서천고·서천여고 역사교사와 공주대학교 객원교수, 국무총리실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교육·문화·정책 현장을 두루 거쳐왔다. ◇서천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서천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정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운영 방침에 따른 것으로,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 강화를 통해 지방세입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공정한 조세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여력 등을 확인하고, 체납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고의 체납자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독촉과 징수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안내하고,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복지부서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군은 6월 중 채용면접을 거쳐 선발된 기간제 근로자 3명을 채용하고, 오는 8월부터 4개월간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공정한 납세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지방세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벼 중간 물떼기 적기 실시 당부 - 적기 중간 물떼기로 뿌리 활력 높이고 쓰러짐 예방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쌀 생산과 벼 도복 예방을 위해 벼 생육 단계에 맞춘 중간 물떼기를 적기에 실시해 줄 것을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중간 물떼기는 이앙 후 장기간 물을 대면서 토양에 축적된 유해물질을 배출하고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 뿌리 썩음을 예방하는 물 관리 기술이다. 또한 뿌리 활력을 높여 벼의 생육을 건전하게 하고, 헛새끼치기를 억제해 절간(줄기마디) 신장을 줄임으로써 쓰러짐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안정적인 수량과 고품질 쌀 생산에도 도움이 된다. 중간 물떼기 적기는 이삭 패기 30~40일 전으로, 중만생종의 경우 7월 초부터 중순 사이에 실시하는 것이 적당하다. 배수가 양호한 사양토에서는 5~7일간 논바닥에 가벼운 실금이 생길 정도로 관리하고,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점질토양에서는 7~10일간 비교적 깊은 금이 갈 때까지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중간 물떼기를 너무 일찍 실시하면 질소 이용률이 떨어지고 잡초 발생이 늘어날 수 있으며, 반대로 너무 늦게 실시하면 헛새끼치기 억제 효과가 감소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벼의 생육 상태와 토양 조건, 잡초 발생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시 시기와 기간을 조절해야 한다. 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중간 물떼기 시기가 장마철과 겹쳐 물 관리가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용수로와 배수로를 미리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농가에서는 벼 생육 상황과 토양 상태를 충분히 고려해 적기에 중간 물떼기를 실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