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중앙초 병설유치원, 아롱다롱 새기는 문화예술 놀이 운영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장항중앙초 병설유치원, 아롱다롱 새기는 문화예술 놀이 운영 장항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상원)는 지난 23일 유치원 원아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함양하기 위한 ‘융복합 퍼포먼스’ 공연 관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6학년도 아롱다롱 새기는 문화예술 놀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본 사업은 농어촌 및 소규모 유치원 등 문화 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군 지역을 중점 지원하여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유아의 전인적 성장 발달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날 강당에서 펼쳐진 공연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화려한 융복합 퍼포먼스로 꾸며졌다. 신비로운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환상적인 비눗방울, 알록달록한 풍선아트, 화려한 레이저 쇼까지 한 데 어우러져 원아들에게 오감 만족의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원아들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무대에 환호성과 박수를 보내며 공연에 몰입했다. 이번 체험형 공연은 문화 예술 취약 지역의 유아들의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풍부한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공연을 관람한 6세 원아는 “커다란 비눗방울과 레이저들이 신기해서 즐겁게 보았다. 친구들과 초등학교 형님들과 함께 봐서 최고로 신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원 원장은 “앞으로도 마음껏 꿈과 창의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예술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장항공고 향목관, AI혁신 동행 한마당 개최 - 기숙사 학생들의 협력과 소통으로 공동체 의식·진로역량 함께 키워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는 지난 6월 23일(화) 17시 기숙사 3층 탁구장에서 기숙사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향목관 AI혁신 동행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기숙사 생활과 연계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과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숙사 1~3학년 학생 32명과 사생장, 사감교사 등 총 39명이 참여해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참여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중심으로 운영되어 자기주도성과 협동심을 키우는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정규 수업을 마친 뒤 개영식을 시작으로 모둠별 저녁 식사 준비와 다양한 협동 활동에 참여했다. 각 모둠은 역할을 나누어 식재료를 준비하고 직접 음식을 조리하며 협력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또한 함께 식사를 나누고 행사 후 뒷정리까지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공동체 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식사하면서 서로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각자 맡은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협동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고 기숙사 생활에 대한 소속감도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감부장은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음식을 준비하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 역량과 인성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야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항공업고등학교는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인성을 갖춘 기술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장항고, ‘힐링매직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 진행 장항고등학교(교장 나병국)는 지난 23일 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한 ‘힐링매직과 함께하는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장애를 보다 자연스럽고 긍정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공연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힐링매직 공연팀이 함께 참여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미술 공연과 샌드아트 공연은 학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에서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메시지를 예술적으로 표현하였다. 학생들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샌드아트 작품과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마술과 예술이 결합된 체험형 공연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장애인식개선 교육이 이루어져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학생들은 공연이 끝난 후 장애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재미있는 마술과 샌드아트를 보면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생활을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나병국 교장은 “학생들이 공연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항중, ‘2026 충남 과학실험한마당’ 금상 수상 쾌거 - 2학년 한자우·박승혁 학생, 구무환 교사 지도 아래 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장항중학교(교장 박윤신)가 지난 18일 충남도과학교육원에서 열린 ‘2026 충남 과학실험한마당’ 대회에서 영예의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 장항중학교 대표로 참가한 2학년 한자우, 박승혁 학생(지도교사 구무환)은 뛰어난 과학적 탐구 능력과 창의적인 실험 설계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충남 도내 최고 수준의 성적으로 금상을 거머쥐었다. 충남 과학실험한마당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과학 탐구 능력을 신장하고, 실험 중심의 과학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권위 있는 대회다. 두 학생은 제시된 탐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적 원리를 정확히 분석하고, 체계적인 실험을 수행하여 깊이 있는 결론을 도출해 내는 등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교육 인프라가 집중된 대도시 지역의 학생들과 당당히 경쟁하여 거둔 우수한 성적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학생들은 방과 후와 주말도 반납한 채 구무환 지도교사의 꼼꼼한 지도 아래 끊임없이 실험 실습과 탐구 토론을 반복하며 대회를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금상을 수상한 한자우, 박승혁 학생은 충청남도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해 전국의 과학 인재들과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루게 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민선 9기 서천군정 7월 1일 출범… 유승광 군수 취임식 개최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민선 9기 서천군정 7월 1일 출범… 유승광 군수 취임식 개최 - 내실 있는 취임식으로 출발, 특화시장 방문 등 현장 소통 행보 서천군은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제48대 유승광 서천군수 취임식을 개최하고 민선 9기 군정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린다. 이번 취임식은 군민과 함께 새로운 서천의 미래를 열어가는 출발점으로 마련되며,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서천’ 실현을 위한 군정 운영 방향과 의지를 군민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앞서 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20여 일간 부서별 업무보고, 공약 검토, 현장점검, 심층토론 및 군민 정책제안 청취 등을 통해 서천군의 주요 현안과 발전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마련했다.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핵심 가치로 회복·성장·혁신·공정·소통을 제시했으며, ▲군민소득이 늘어나는 경제도시 ▲미래먹거리를 키우는 성장도시 ▲배움과 복지가 함께하는 행복도시 ▲문화와 관광이 꽃피는 매력도시 ▲공정과 신뢰로 함께하는 열린군정을 5대 군정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서천경제 회복, 서천형 기본소득 실현, 해양바이오 미래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통합돌봄 체계 구축, 농어업 경쟁력 혁신, 관광매력 도시 조성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취임식 당일 유승광 군수 당선인은 충령사 참배를 시작으로 간부 신고와 기자간담회를 가진 뒤 취임식에 참석해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이어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군청사 내 청소노동자들과의 환담을 통해 현장 중심·군민 중심 행정의 첫 행보에 나선다. 특히 이번 취임식은 실용 행정 기조에 맞춰 간소하게 진행된다. 외부 화환과 선물은 받지 않고 최소한의 행사 운영에 집중하는 한편, 의전 중심이 아닌 군민과 소통하고 현장 행보에 무게를 두어 민선 9기 군정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유승광 군수 당선인은 “새로운 민선 9기는 행정의 혁신과 더불어 군민의 삶이 실제로 변화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 나가겠다”며 “군민의 기대가 약속으로만 머물지 않고 정책으로 실현하고 성과로 증명해서, 하루하루 더 기대되는 서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8대 유승광 서천군수 취임식에는 도·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출향인사, 군민 대표 등 각계각층 인사가 참석해 민선 9기 출범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서천군,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 개최 - 유관기관 협력으로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 및 치매관리사업 활성화 논의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3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 내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치매협의체는 공공·민간기관 및 단체 간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기관별 자원을 공유해 지역사회 치매극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연 2회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경찰서,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 서천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 치매환자 가족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상반기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추진계획을 논의했으며, 치매 고위험군 발굴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서천군치매안심센터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치매관리사업을 보완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치매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위기청소년 지원 위한 청소년안전망 강화 - 제2차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개최, 기관 간 연계 지원 방안 논의 서천군은 지난 23일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청소년안전망 제2차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로, 청소년 분야 전문가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필수 연계기관 실무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매년 4회 이상 정기회의를 열고 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내 위기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통합 연계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청소년안전망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청소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상담·복지·보호 서비스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위기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41-953-4040)로 문의하면 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생태원, 서천지역 주거환경 개선 벽지 나눔 활동 펼쳐 등 2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생태원, 서천지역 주거환경 개선 벽지 나눔 활동 펼쳐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지난 23일 서천지역 내 재가 장애인 2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서천지역 취약계층 주거 환경개선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국립생태원과 서천군 장애인복지관이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정을 선정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생태원은 생태이야기를 담은 ‘국립생태원 생태디자인 공모전’수상작인 ‘흰말채나무‘ 디자인을 활용해 제작한 벽지를 무상 시공했다. 이번 사업은 생태원의 생태적 가치를 담은 지적 자산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임직원 자원봉사자 25명이 참여해 청소와 도배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가전제품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가재도구 정리와 원상복구 작업에도 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생태적· 사회적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였다. 이창석 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국립생태원은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 자원순환나눔터 본격 운영 - 자원 재사용으로 환경보호 실천 및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기대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유리)는 자원 재사용을 통한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나눔터’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자원순환나눔터’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기증받아 필요한 주민들과 나누는 공간으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운영 장소는 서천군여성문화센터 1층(쿠킹클래스 옆)이며, 운영시간은 매주 수요일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증하거나 필요한 물품을 나눔받을 수 있다. 기증 가능 품목은 ▲생활용품 ▲장난감 및 유아용품 ▲의류 ▲도서 및 학용품 ▲의료기기 ▲소형가전 및 전자제품 등이며, 깨끗하고 사용 가능한 상태의 물품에 한해 접수하고 있다. 특히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3개 단체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물품 접수, 분류, 정리 및 운영 지원 등 나눔터 운영 전반을 함께하며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자원순환나눔터는 단순한 물품 재사용을 넘어 버려질 수 있는 자원을 다시 활용함으로써 폐기물을 줄이고, 필요한 물품을 이웃과 나누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유리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자원순환나눔터가 지역사회에 환경보호와 나눔문화가 함께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기증 및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응급상황 때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도움 받으세요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주요 역할과 이용 방법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응급환자 발생 시 증상에 맞는 응급의료 상담과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고, 가까운 병·의원과 약국 정보 제공, 환자 상태에 맞는 적정 의료기관 선정 안내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재난이나 다수사상자 발생 시에는 이송 상황과 자원 현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며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서천소방서는 군민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119를 통해 적절한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기능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심정지, 호흡곤란, 의식저하 등 응급상황에서는 신고와 동시에 상담 지시에 따라 응급처치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단순한 신고 접수를 넘어 응급환자에게 필요한 상담과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해 도움을 받고, 안내에 따라 침착하게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읍 지사협, 6월 찾아가는 안부지원 사업 추진 등 2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읍 지사협, 6월 찾아가는 안부지원 사업 추진 서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부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3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소고기미역국, 제육볶음, 진미채볶음, 장조림, 콩나물무침 등 반찬 5종을 직접 조리해 정성껏 준비했다. 특히 이날 사업에는 관내 엔마트에서 후원한 홍삼 제품도 함께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과 홍삼 제품을 전달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은 없는지 살피며 대상자들과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건강도 좋지 않아 스스로 반찬을 만들어 먹기가 막막했는데, 우리 같은 이웃들을 잊지 않고 늘 마음 써줘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이충희 읍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정성을 다해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이웃들이 더위에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 배달 및 안부 확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항행복복지기동대, 시각장애인 1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장항행복복지기동대는 지난 23일 장항읍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은 장항행복복지기동대 3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장항읍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참여해 노후 벽지 교체를 위한 도배 작업과 실내 청소를 실시했다. 지원 대상자는 “혼자서는 엄두를 내지 못했던 도배와 청소를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항행복복지기동대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항행복복지기동대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생활 불편 해소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시초면 지사협, 무더위 취약계층에 밑반찬·영양간식 전달 시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찬찬(贊餐) 밑반찬 영양간식 지원’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협의체는 6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미역오이냉국, 동그랑땡, 감자조림, 멸치볶음 등 밑반찬과 함께 원단팥빵에서 후원한 빵을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과 간식을 전달하고, 무더위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강정자 협의체 위원은 “반찬을 받으신 어르신들이 여름이라 입맛이 없었는데 반찬을 받고 힘이 난다고 말씀해 주셨다”며 “기력이 쇠해지기 쉬운 여름철에 반찬으로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찬찬(贊餐) 밑반찬 영양간식 지원’ 사업은 매월 1회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6년 현재까지 총 80명의 대상자에게 반찬 나눔을 실천했다. ◇시초면 지사협, 주거 취약계층 해충방제사업 2차 실시 시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해충방제사업 2차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산과 대나무밭 인근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노인가구와 장애인 가구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지원이 필요한 11가구를 직접 발굴했으며, 전문 방역업체와 연계해 월 1회씩 총 3회에 걸쳐 해충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2차 방제는 모기와 바퀴벌레 등 해충이 급증하는 장마철을 앞두고 실시돼 여름철 해충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종필 협의체 위원은 “지난해부터 추진한 해충방제 사업이 여름철 홀몸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덜고 어르신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환경 개선,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민관협력 복지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기산면, 행복밥차와 함께 어르신 통합돌봄 설명회 개최 기산면은 지난 23일 내동리에서 ‘행복밥차’를 운영하며 마을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필요한 복지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수영 기산면장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을 설명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안부를 묻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밥차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마을 단위 복지서비스와 정보를 직접 전달하는 소통의 장 역할도 하고 있다. 노수영 기산면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가까이에서 안부를 나누고 통합돌봄 사업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마을 곳곳을 찾아가 어르신들이 필요한 돌봄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청 육상팀 서민준, 코리아오픈 국제육상 남자 200m 우승 등 2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청 육상팀 서민준, 코리아오픈 국제육상 남자 200m 우승 - 100m 실격 아쉬움 딛고 20초77 기록으로 금메달 서천군청 육상팀 서민준 선수가 ‘2026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2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서민준은 지난 21일 열린 남자 200m 결선에서 20초77(순풍 1.1m/s)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앞서 20일 남자 100m 예선에서 부정 출발로 실격됐던 서민준은 200m 결선에서 초반부터 강한 스퍼트를 앞세워 경쟁 선수들을 따돌리며 전날의 아쉬움을 씻어냈다. 이번 경기에서 2위는 뉴질랜드의 마이클 한나가 21초18로 차지했으며, 3위는 한국체대 김준성이 21초27을 기록했다. 서민준은 지난해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와 유니버시아드 4x100m 릴레이 금메달의 주역으로 활약했으며, 이번 우승을 통해 개인 종목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실격의 부담을 이겨내고 값진 성과를 거둔 서민준 선수의 강인한 정신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서천군청 소속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다문화가정 모자건강교육 운영 - 건강한 지역사회 정착 지원…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 큰 호응 서천군 보건소는 서천군가족센터와 연계해 지난 6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모자건강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여성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성교육 ▲우울 및 스트레스 검사 ▲인바디 측정을 통한 건강상태 확인 및 비만 예방을 위한 영양·운동교육 ▲자녀 영양간식 만들기 ▲한국 음식 적응을 위한 요리교실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 대부분이 가임기 여성인 점을 고려해 임신·출산·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모자보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건강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한편, 다문화가족의 건강증진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건강정보 제공과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 치매사업관리위원회 열고 맞춤형 돌봄 추진 - 돌봄 사각지대 치매환자 120명 발굴·맞춤형 지원 서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8일 ‘치매사업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환자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매사업관리위원회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대상자 선정, 사례관리 연장 심의, 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 계획 수립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위원회는 분기별 1회, 올해 총 4회 운영된다. 등록 치매환자 중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120명을 발굴해 맞춤형 사례관리를 추진하여, 대상자별 상황에 맞춘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2분기 치매사업관리위원회에서는 신규 사례관리 대상자 28명을 추가 선정했으며, 현재까지 총 61명의 대상자가 맞춤형 사례관리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서천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 및 진단검사 ▲치매치료관리비 ▲조호물품 ▲실종예방사업 등 다양한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환자들에게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치매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의 부담 경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문화관광재단, 7월 2일 소프라노 안하영 리사이틀 개최 등 2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관광재단, 7월 2일 소프라노 안하영 리사이틀 개최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내달 2일 오후 7시 30분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2026 지역예술가 초청 리사이틀’의 첫 번째 무대로 소프라노 안하영 리사이틀 ‘사랑의 여정’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전문 공연예술인의 창작 역량 강화와 발표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되는 ‘2026 지역예술가 초청 리사이틀’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예술가 3인 가운데 첫 번째 무대이다. 소프라노 안하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학교 빙햄턴에서 오페라 전공 석사과정을 수학했으며, 현재 다양한 오페라와 지역 음악회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랑의 여정’을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사랑과 그리움, 희망을 노래하는 세계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한국 가곡 등으로 꾸며진다. ‘입맞춤’, ‘무제타의 왈츠’, ‘언제나 자유롭게’, ‘마중’ 등 국내외 명곡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1,000원으로 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해양생물자원관, 여름방학 캠프 참가자 모집 - 7월 1일~7월 9일까지 모집, 어린이․청소년․가족 캠프 운영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에서 7월 1일부터 9일까지 여름방학 숙박형 교육프로그램인 ‘씨리얼(SEA-REAL)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 중학생, 가족 대상으로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어린이 캠프(7.29.~31.)는 ‘바다를 구하는 작은 영웅들’을 주제로 SOS! 바다생물을 구해줘 등 6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소년 캠프(8.4.~6.)는 ‘바다에서 찾는 나의 미래’를 주제로 해양과학자 로드LAB 등 6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해양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가족 캠프(8.7.~8.)는 1박 2일 일정으로 4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해양생물을 배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자원관 누리집(www.mabik.re.kr)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가족 캠프의 경우 다자녀 가정에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캠프 운영 사무국(041-973-9996)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속가능지역재단, 장항읍 골목형상점가 설명회 개최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심 있는 장항읍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서천로컬캠퍼스 마루빛에서 골목형상점가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속가능지역재단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보령센터가 공동 추진한 이번 설명회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제도에 대한 소상공인의 이해를 높이고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지정 절차를 비롯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혜택 안내,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장항읍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지역자활센터, 군민 헌화·참배주간 참여… 호국보훈의 의미 되새겨 서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재환)는 지난 22일 자활근로 참여주민 및 종사자와 함께 2026년 군민 헌화·참배주간 행사에 참여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천군이 군민 참여형 추모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참여자들은 헌화와 참배를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보훈공원 내 현충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보훈 역사와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은 현충시설 해설을 통해 서천군의 보훈 역사를 이해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과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재환 센터장은 “자활근로 참여주민들과 함께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주민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참여주민의 자립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천소방서, 화재대응능력 2급 전원 합격… 현장 대응 전문성 입증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19일 충청소방학교에서 실시된 제65회 화재대응능력 2급 실기시험에 응시한 대원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화재 대응능력 평가는 현장 소방공무원의 화재 진압 전문성과 기본기,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자격평가다. 소방서는 시험에 대비해 사전교육과 멘토링제, 집합 훈련을 병행하며 응시 대원들의 실기 능력 향상에 집중해 왔다. 이번 시험에는 장항119안전센터 소속 백승현·김형철·권도영 소방사와 비인119안전센터 소속 김승찬 소방사가 응시했으며, 반복 숙달훈련과 취약 종목 보완을 통해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소방서는 이번 합격을 계기로 화재진압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을 지속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대원들이 바쁜 근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훈련에 매진한 결과 전원 합격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현장 대응역량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산면, 명문건설㈜과 취약계층 노후 전기배선 교체 지원 등 2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문산면, 명문건설㈜과 취약계층 노후 전기배선 교체 지원 문산면은 지난 20일 지원2리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사례관리대상자로 지정하고, 노후 전기배선 교체를 지원했다. 문산면 복지팀은 해당 가구를 방문 상담하는 과정에서 노후 전기배선으로 인한 주택 화재 위험을 확인하고, 사례관리 회의를 거쳐 긴급 지원 대상자로 선정해 전기배선 교체를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전기배선 교체 공사는 사례관리 예산만으로 추진에 한계가 있어 명문건설㈜의 후원과 일부 자부담을 더한 민관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원받은 대상자는 “노후 전기배선 때문에 늘 화재 걱정이 있었는데, 이제는 한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됐다”라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나도운 명문건설㈜ 대표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산면 주민자치회는 도민참여예산사업을 통해 노후 전기배선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장항읍, 깨끗한 연안 조성 위한 6월 대청소 진행 장항읍은 지난 17일 깨끗한 연안 조성을 위한 6월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장항읍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장항읍새마을회, 장항읍이장단, 장항읍주민자치회,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장항읍 연안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와 플라스틱류 등을 집중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박흥림 장항읍발전협의회장은 “장항 장암리 연안지역은 관광객과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곳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명품 해양생태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항읍 대청소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장항읍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읍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시초면 새마을협의회, 숨은자원찾기 행사 개최 시초면은 23일 시초면민의 집 앞에서 새마을협의회와 이장단,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초면 새마을협의회 고종필 지도자회장, 김순자 부녀회장, 이장단 고광협 회장 등이 함께했으며, 참여자들은 각 마을에서 배출된 농약병, 공병 등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수거한 뒤 종류별로 분리했다. 김순자 부녀회장은 “쾌적한 시초면을 만들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동참해 주신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시초면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종필 지도자회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마을 곳곳이 깨끗하게 정비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집중호우·장마 대비 우수받이·관로 준설 완료 등 2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집중호우·장마 대비 우수받이·관로 준설 완료 - 우수받이 2,500여 개·관로 2,000m 정비로 침수 예방 총력 서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시가지 우수받이 2,500여 개와 관로 2,000m에 대한 준설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설사업은 장항읍과 서천읍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우수받이와 관로 내부에 장기간 쌓인 퇴적토 및 각종 부유물을 제거해 배수 기능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집중호우 시 빗물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침수 우려가 높았던 구간을 집중 정비함으로써 배수 능력을 향상시키고 재난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 또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가지 및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관로 내 악취 발생과 환경 저해 요인을 해소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재해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시설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안형섭 도시건축과장은 “자연재해는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지만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준설작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재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각종 배수시설에 대한 선제적 정비를 추진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서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천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10년째 운영 - 합병증 검진 2014년부터, 약제비 지원 2018년부터 운영 -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지원사업 지속 추진 서천군보건소가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10년 넘게 관련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힘쓰고 있다. 보건소는 2014년부터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 지원사업을, 2018년부터는 약제비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만성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합병증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만성질환의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 지원사업은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경동맥초음파 ▲안저검사 ▲미세단백뇨 검사 등을 지원해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또한 주민등록상 서천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에게는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 현재 합병증 검진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할 보건기관(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 사전 문의 후 신청할 수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조기 검진과 지속적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지속으로 추진해 군민 건강증진과 건강한 지역 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블루베리 우수성 알린 제3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 성료 - 소비자·생산자 함께한 화합의 장… 농가 소득 증대 기대 서천군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마산면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블루베리 생산단지인 서천군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장에서는 신선한 블루베리 판매를 비롯해 블루베리 디저트 만들기, 농특산물 판매장,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방문객들은 서천군에서 생산된 고품질 블루베리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었으며, 생산 농가와의 소통을 통해 서천군 블루베리의 품질과 경쟁력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축제 기간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관광객 유입이 늘어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서천군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서천 블루베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는 한편, 앞으로도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방문객과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블루베리 재배농가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천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부모 마음건강 위한 힐링 부모교육 진행 - 지친 육아에 쉼표를 더하는 마음 치유 프로그램 운영 서천군은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서천군지회(지회장 김선희)와 함께 지난 19일 서천치유의숲에서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 4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친 육아에 쉼표를 더하는 마음 치유와 힐링 명상’을 주제로, 육아와 가사,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심리적·정서적 부담을 겪는 부모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건식족욕, 아로마테라피, 차(茶) 테라피, 해독체조, 싱잉볼 명상 등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감을 활용한 치유 활동과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안정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를 키우며 늘 가족과 아이를 먼저 생각하다 보니 정작 나 자신을 돌볼 시간이 부족했다”라며 “오늘만큼은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부모의 정서적 안정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보육·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부모교육과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항읍, 가정용 방역 물품 전달 및 통합돌봄 안전망 강화 장항읍은 지난 19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24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맞춤형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폭염 등 여름철 취약환경에 놓인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항읍은 생활지원사들에게 어르신 가정에 전달할 가정용 방역 물품인 홈키파와 파스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폭염을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항읍은 앞으로도 생활지원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항읍, 보랏빛 정원길 함께 걸으며 화합 다져 장항읍은 지난 18일 장항1931광장 일원에서 주민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보랏빛 정원길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장항읍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여해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장항1931광장을 출발해 광장 주변 정원길을 걷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이웃,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걷기대회 이후에는 음악공연과 무료 영화관람이 이어져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훈기 체육회장은 “이번 걷기대회는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조성사업과 ‘스마일 장항 운동’의 의미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문화행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청렴동아리 청렴 환경정화 활동 가져 등 22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청렴동아리 청렴 환경정화 활동 가져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9일 청렴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환경을 정비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청렴동아리 회원들이 주도하여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청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원들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장항 송림자연휴양림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특히 동아리 회원들은 환경정화 활동과 더불어 지역 주민들에게 청렴 의지를 전달하는 등 일상 속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하여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렴동아리 회원은 “지역 사회를 위한 환경정화를 활동하며 동료들과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항고, 사제동행 ‘독서 북카페’ 운영 장항고등학교(교장 나병국)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전교생과 담임 교사를 대상으로 '사제동행 독서 북카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1학기 학생 상담 주간을 맞아, 담임 교사와 학생이 독서를 주제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학생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친숙하게 방문하도록 유도하여 학교 내 건강한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려는 취지도 담겼다. 행사는 학급별로 지정된 날짜의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되었다. 사제 간의 여유로운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학교 차원에서 따뜻한 대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다도(茶道)를 마련하는 등 세심한 지원과 배려가 돋보였다. 도서관을 찾은 학생들은 담임 및 부담임 교사와 동반하여 교사가 추천한 도서를 중심으로 모둠별 토론을 나누는 등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생님과 함께 도서관에서 책 이야기를 나누니 평소보다 훨씬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항고등학교 나병국 교장은 “이번 북카페 행사를 통해 담임 교사와 학생 간의 유대감이 한층 두터워지고, 독서습관을 생활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하여 지속으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독서 챌린지’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송림초, 생태진로 체험활동 진행 송림초등학교(교장 이재한)는 지난 19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 생태진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생태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교내 컴퓨터실과 예술교실, 청솔관 등 세 곳에서 학년군별 순환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예술교실에서 진행된 ‘쇼콜라티에’ 체험을 통해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나무와 열대우림의 자연환경에 대해 배우고 직접 초콜릿을 제작해 보았으며, 컴퓨터실에서는 ‘신약개발연구원’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미래의 치료제를 발견할 수 있음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솔관에서는 ‘수의사 및 사육사’ 체험을 통해 동물의 건강 관리와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학년군별로 다양한 체험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5학년 한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직업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다”라며 “특히 신약개발연구원을 체험하면서 과학자가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고, 환경과 생명을 존중하는 연구원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며 환경을 지키는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성초, 전교생 대상 생존수영교육 운영 - 물 위에서 배우는 생명의 가치, 생존수영으로 안전 역량 키워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운영하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학교 교실에서 진행한 생존수영 이론교육과 서천학생수영장에서 실시한 실기교육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생존수영의 의미와 필요성을 배우는 것을 시작으로 수영장 안전수칙, 호흡법, 뜨기 등 기본 기술을 익혔다. 특히 실기교육에서는 실제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존 기술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구명조끼 착용법과 누워뜨기, 주변 사물을 활용한 뜨기 방법을 배우고, 체온 유지법과 여러 사람이 함께 원을 만들어 구조를 기다리는 방법도 익혔다. 마지막 날에는 도구를 활용한 구조 활동과 심폐소생술(CPR) 실습까지 진행하며 생명을 지키는 실천 역량을 키웠다. 1학년 한 학생은 “처음에는 물에 뜨는 것이 어려웠는데 여러 번 연습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위급한 상황에서 나와 친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배워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축협, 나눔축산운동 일환 농촌 일손돕기 나서 등 2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축협, 나눔축산운동 일환 농촌 일손돕기 나서 서천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조남일) 임직원들은 영농철을 맞아 지난 18일 마산면 소재 매실농장을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일손돕기 현장에는 조남일 조합장을 비롯해 본소 및 지사무소 직원 10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때 이른 무더위 속에서도 장마철 전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은 매실 따기 작업을 전개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했다. 서천축협은 매년 농번기마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현실에 깊이 공감하고, 일손 돕기 지원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조남일 조합장은 “서천축협은 조합원과 지역 사회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있으며, 올해도 ‘나눔축산운동’의 일환으로 영농철 농촌 일손 돕기를 지속하고 있다”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내 일처럼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활동이 일손 부족으로 애타는 농가에 작게나마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축협은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기치 아래 나눔축산 명절 물품 기탁 등 지역민과 농업인을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책임 금융·경제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서천문화관광재단, ‘꿈의 스튜디오’ 참여 단원 모집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5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2026 꿈의 스튜디오’참여 단원을 모집한다. ‘꿈의 스튜디오’는 지역 예술가의 작업실에서 예술가와 함께 시각예술 창작활동을 경험하고 자기표현 능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지난해 시범운영을 통해 사업 운영 기반을 구축했으며 올해 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향후 5년간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지난 10일과 11일 진행된 오픈 워크숍도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모집 대상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 STRONG 심리검사 진행 서천군 청소년수련관(관장 신현일)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 청소년을 대상으로 STRONG 심리검사 및 해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STRONG 심리검사는 개인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진로와 직업 분야를 탐색하는 검사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27일 검사 실시를 시작으로, 지난 17일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문 강사가 청소년 개개인의 검사 결과를 해석하며 흥미 유형과 강점, 적합한 진로 분야를 안내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청소년들은 검사와 결과 해석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 강점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직업 분야와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 방향을 생각해 보며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진로 선택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를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STRONG 심리검사에 참여한 청소년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일을 잘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검사 결과로 보게 되어서 유익했고, 앞으로 진로를 계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전문체험, 생활지원 등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2026년 참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070-4286-3312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 홍보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정착과 화재 예방의식 확산을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제는 안전관리 우수업소에 대한 인증과 인센티브 제공으로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다수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및 접수 기간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과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하며, 자체계획을 수립해 종업원 대상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그 기록을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2년간 화재안전조사와 소방안전교육 면제, 안전관리 우수업소 표지 부착, 각종 포상 기회 우선 부여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음식점 업종의 경우 충남관광 누리집 등록과 배달앱 내 안전우수 인증마크 표기 등 추가 홍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관내 다중이용업소 영업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캠페인 전개 등 1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캠페인 전개 서천군 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지역 주민과 노인복지관 무료 급식소 이용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기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천경찰서, 서천교육지원청, 성폭력상담소, 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됐으며,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건강한 치아, 건강한 삶’을 주제로 ▲구강보건의 날의 의미와 구강건강 중요성 홍보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교육 ▲식후 칫솔질 실천과 건강한 식생활을 연계한 구강건강 수칙 안내 등을 실시했다. 또한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생활 속 구강건강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홍보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성구 서천군보건소장은 “올바른 칫솔질과 정기적인 칫솔 교체는 구강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보건소 치과실에서는 올바른 칫솔 교체 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 말까지 칫솔 교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행사 기간 중 치과실을 방문하면 새 칫솔로 교환받을 수 있으며, 보건소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비인면 새마을지도자회, 깨끗한 비인 만들기 대청소 실시 비인면은 지난 18일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새마을지도자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비인 만들기’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해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집중호우 시 쓰레기 유입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재활용 가능 자원 등을 집중 수거했으며, 약 0.5톤의 쓰레기를 처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진배 새마을지도자회장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재해 없는 안전한 비인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기산면, 주민 합심해 ‘숨은자원찾기 운동’ 전개 기산면은 지난 15일 기산면 복지회관 일원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숨은자원찾기 운동’을 전개했다. 기산면행정복지센터와 기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나상철)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회원과 이장단, 주민,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정화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영농 현장과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비닐과 폐농자재, 농약병, 고철, 투명 페트병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집중 수거하며 청정 농촌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수거된 폐자원은 재활용 전문업체인 논산 수진환경을 통해 처리되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환경정화 기금과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재원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천혜자 부녀회장은 “새마을회가 앞장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청정 기산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항읍, 취약계층 위한 온정의 성금·기탁품 이어져 장항읍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항읍기관단체협의회는 지난 18일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같은 날 주민 이유림 씨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쌀국수 300개(45만원 상당)를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희망나눔 꾸러미, 행복밥상, 복지기동대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서천로타리클럽, 문산면 취약계층에 300만원 상당 후원물품 전달 서천군 서천로타리클럽은 지난 18일 문산면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3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문산면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생수, 음료수, 라면, 각티슈 등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문산면 내 취약계층과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문수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물품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무더운 여름을 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로타리클럽은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생필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살아있는 안보현장 교육’ 가져 등 19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살아있는 안보현장 교육’ 가져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8일 관내 초·중·고등학생 29명과 인솔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서천군 재향군인회와 연계한 ‘2026 학생 안보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과서 위주의 이론 수업에서 벗어나 생생한 안보 현장 견학과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고, 올바른 역사 의식과 평화 통일 감수성을 갖춘 미래 민주시민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를 방문한 학생들은 천안함 전시 시설과 천안함 기념관, 서해수호관 및 참수리 357정을 차례로 견학했다. 학생들은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서해 수호 역사의 아픔과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한 해군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한반도 평화의 소중함을 몸소 체감했다. 이어 오후에는 천안 독립기념관으로 이동해 국권 회복을 위해 투쟁한 선열들의 독립운동 역사를 살펴보며 나라 사랑 인성교육과 연계한 뜻깊은 탐방 활동을 이어갔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뉴스나 책으로만 보던 천안함 선체와 독립기념관을 직접 눈으로 보니 우리가 누리는 평화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 알게 됐다”라며,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앞으로 다가올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우리 세대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지역 안보 단체인 재향군인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실효성 있는 안보·보훈 체험을 할 수 있었다”며, “미래 사회의 주역인 서천의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과 평화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춘 당당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을 지속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안보 현장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국가 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국방·안보 분야의 진로 탐색을 통해 자기 주도적 미래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천학부모지원센터, 맞춤형 학부모 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 학부모지원센터는 지난 17일 마서면에 위치한 ‘아리랜드’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 회장들을 대상으로 ‘2026 맞춤형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운영의 교육 동반자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학부모회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연 속 치유를 통한 재충전의 기회와 학교 간 소통·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회장들은 아리랜드의 대표적인 동백나무 숲을 함께 걸으며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체험활동에서는 천연 동백 오일을 활용한 ‘동백 수분크림 만들기’가 진행되었다. 학부모회장들은 친환경 재료를 직접 다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며, 자여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각 학교별 학부모회 운영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등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참석한 한 학부모회장은 “각 학교를 대표하는 회장들과 한자리에 모여 아름다운 동백숲을 걸으며 소통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학교 발전을 위해 늘 헌신해 해주시는 학부모회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학부모회가 자치 역량을 발휘해 건강한 학교 참여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성초, 유·초 이음교육 수업나눔 운영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 17일 오성초 병설유치원 교실에서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 함께하는 2026학년도 유·초 이음교육 수업나눔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유아들이 초등학교 생활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학교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치원생 2명과 1학년 3명, 2학년 7명 등 총 12명이 참여해 협동 놀이를 중심으로 즐겁게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함께 모둠을 구성해 다양한 보드게임을 체험했다. 협동형 보드게임을 수행하며 초등학생들은 동생들에게 규칙을 설명하고 차례를 양보하는 등 배려와 책임감을 실천했고, 유치원생들은 언니·오빠들과 함께 놀이에 참여하며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기대감과 친밀감을 키웠다. 특히 승패를 겨루기보다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의견을 나누는 활동으로 운영돼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다. 놀이가 끝난 뒤에는 다과와 간식을 나누며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지며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 간 유대감을 더욱 깊게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동생들과 함께 게임을 하면서 도와주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초등학교 언니, 오빠들과 같이 놀아서 재미있었고 학교가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 “다음에도 함께 게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유·초 연계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유아들이 초등학교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오성초, 진수경 작가 초청 ‘책 속으로 떠나는 작가와의 만남’ 운영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 18일 도서실에서 유치원생과 전교생 2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온책읽기 연계 프로그램 「책 속으로 떠나는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초청 작가는 동화 ‘뭔가 특별한 아저씨’의 저자인 진수경 작가로, 학생들과 작품 속 숨겨진 이야기와 인물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성초는 작가와의 만남에 앞서 6월 초부터 전교생이 ‘뭔가 특별한 아저씨’를 함께 읽는 온책읽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책 표지 바꾸기, 작품 속 인물의 특별함 찾기, 시 짓기, 독서 토론, 질문지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에 참여하며 작품을 다각도로 이해했다. 또한 진수경 작가의 다른 작품들을 학급별로 돌려 읽으며 작가의 문학 세계를 폭넓게 탐색했다. 이날 강연에서 진수경 작가는 ‘뭔가 특별한 아저씨’가 탄생하게 된 배경과 작품 속에 담긴 의미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했다. 학생들은 책을 읽으며 궁금했던 점을 직접 질문하고 작가와 대화를 나누며 이야기를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 후에는 학생들이 미리 준비한 작가의 책에 친필 사인을 받고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사인회도 열렸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책에 작가의 메시지가 담긴 사인을 받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책 속 이야기를 직접 들으니 주인공의 마음이 더 잘 이해됐다”, “작가님처럼 나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어졌다”, “책 읽는 시간이 더 즐거워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온책읽기와 작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독서인문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하며 성장하는 독서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노인복지관, 서천소방서 연계 혹서기 안전 교육 진행 등 1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노인복지관, 서천소방서 연계 혹서기 안전 교육 진행 - 생활지원사 72명 대상, 고령자 온열질환 판별 및 CPR·하임리히법 실습 서천군 노인복지관(박종석 관장)은 지난 11일 복지관 다목적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72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취약 노인 가정을 방문하는 생활지원사의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서천소방서 예방안전과와 협력하여 전문 교관의 지도 아래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고령자 맞춤형 혹서기 안전 대책과 필수 응급구호 조치로 구성됐다. 온열질환 특화 교육은 면역력과 체온 조절 능력이 취약한 고령자에게 나타나기 쉬운 열사병, 열탈진(일사병)의 증상 판별법과 발견 즉시 실행해야 하는 응급 처치법을 집중 교육했다. 응급구호 실습은 심정지 등 분초를 다투는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CPR)과 기도 폐쇄 시 대처할 수 있는 하임리히법을 마네킹을 활용해 1:1 실습 방식으로 진행,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서천군노인복지관 박종석관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치명적인 위험이 될 수 있어 서천소방서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요청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바쁜 일정 중에도 귀중한 교육을 지원해 준 소방서 예방안전과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취약 노인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족센터, ‘6월 가족사랑의 날’ 운영 서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18일 서천요리아카데미에서 서천 관내 10가족 38명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한 ‘6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인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가족사랑의 날은 매월 1회 평일 저녁 시간에 진행되며, 바쁜 일상 속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소통함으로써 가족 간 유대감 향상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두바이쫀득쿠키를 직접 만들었다. 반죽을 준비하고 모양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가족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역할을 분담하며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함께 만든 쿠키를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두바이쫀득쿠키를 만들며 즐겁게 대화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요즘 유행하는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니 더욱 재미있고 가족과의 추억도 쌓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승훈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여 가족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증진과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천군민의 따뜻한 온기, 몽골로 향하다 - 서천군민과 지역 사회단체 동참으로 겨울 의류 총 377kg 수집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회문화교육분과위원회(위원장 김세용)는 지난 18일 문예의 전당 소강당에서 탄소중립 실천 및 국제 나눔을 위한 ‘2026 서·의·온·몽 프로젝트(서천군민 의류로 온기를 몽골에)’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는 이번 사업은 가정 내 방치된 미사용 의류를 수집하여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통해 탄소 배출을 감축하는 동시에 기후 환경이 척박하고 의류 접근성이 낮은 몽골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 보호와 국제 상생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뜻깊은 자리다. 이날 행사장에는 서천군민과 위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당장 입어도 손색이 없는 양질의 겨울 의류들이 대거 수집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서천군 환경보호과를 비롯해 김아진 도의원 당선인, 서면주민자치회, 마산면주민자치회, 길고양이보호협회, 서천교회(한국기독교 장로회), 서천군가족센터, 하솜협동조합, 서천사랑병원, 전통예술단 혼, 대원토건, 서천지속협 위원들과 서천군민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와 수많은 군민이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의류 수집은 오후까지 이어졌으며, 참여한 위원들과 군민들은 수집된 의류를 꼼꼼하게 선별하고 포장하는 작업까지 함께했다. 그 결과 총 377kg에 달하는 소중한 의류가 모여 몽골행 택배로 발송되었다. 이날 수집되어 전달된 의류는 한국기독교장로회 교단(서천교회)에서 몽골 현지에 파송한 선교사를 통해 몽골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되어 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자들에게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독려의 의미로 종량제 봉투가 특전으로 증정되었다. 김세용 위원장은 “가정에서 방치되던 옷가지들이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만나 지구를 살리는 탄소중립 자원이 되고, 몽골 이웃에게는 큰 온기가 되었다”라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서천군민과 모든 참여 기관·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서천소방서, 집중호우 대비 농촌지역 안전수칙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촌지역 맞춤형 안전수칙을 홍보하며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농촌지역은 집중호우 시 농수로와 하천, 저지대 농경지, 비닐하우스와 농막 등에서 침수와 고립, 감전 등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커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릴 경우 배수로 범람과 도로 침수, 시설물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 서천소방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농수로·하천변 접근 금지, 저지대·침수 우려지역 즉시 대피, 비닐하우스·농막 주변 전기설비 사전 점검, 침수 우려 도로 차량 진입 금지, 재난 문자와 마을 방송 확인 등 농촌지역 실정에 맞는 안전 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아울러 고령자와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대피 지원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 안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신속히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이웃과 함께 위험 상황에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군민 헌화·참배주간 운영 등 1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군민 헌화·참배주간 운영 - 22일부터 26일까지 보훈공원서 순국선열·호국영령 추모 서천군은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서천군 보훈공원(마서면 당선리)에서 ‘군민 헌화·참배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서천군 보훈공원을 군민 참여형 추모 공간으로 활용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군민 누구나 보훈공원을 방문해 충혼탑에 헌화·참배할 수 있으며, 서천군보훈단체협의회와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들의 안내를 통해 보훈공원과 지역 내 현충시설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보훈공원을 찾아 추모와 함께 보훈의 의미를 되새겨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 헌화·참배주간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단체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서천군4-H연합회 공동학습과제포 콩 파종연시 - 청년농업인 영농기술 역량 강화 위한 실증교육 추진 서천군4-H연합회는 지난 16일 한산면 신성리 일원 공동학습과제포에서 회원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콩 파종 연시회를 개최했다. 공동학습과제포는 청년농업인들이 협동 영농을 통해 재배기술을 공유하고 현장 실증을 바탕으로 영농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활동이다. 회원 간 정보 교류와 유대감 형성을 통해 지역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콩 과제포는 약 700평 규모로 조성되며, 생육이 안정적이고 도복에 강한 품종을 재배할 계획이다. 회원들은 과제포 운영을 통해 작물 특성과 지역 적응성을 직접 확인하고 재배기술을 익히게 된다. 이날 회원들은 트랙터형 콩 파종기를 활용해 파종 작업을 실시하고 과제포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과 적정시비 운동을 함께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경덕 4-H연합회 회장은 “공동학습과제포 운영은 영농기술을 함께 배우고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세희 농업지도과장은 “영농으로 바쁜 시기에도 공동학습과제포 활동에 적극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 진행 - 충청남도와 협력한 온열질환 예방교육 병행 서천군은 지난 17일 서천군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관내 현업업무 종사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정기교육 및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작업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천군의 위험성평가 용역을 실시한 대표 강사를 초청해 실제 위험성평가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위험요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서천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충청남도와 협력해 도청 소속 온열질환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을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는 최근 정부가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서천군이 선제적으로 대응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교육 참석자들에게는 포도당 캔디와 쿨토시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도 함께 제공했다. 한편 서천군은 지난 5일 관리대상 유해물질 취급 근로자를 대상으로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 환경정화활동 전개 - 서천군 비인면 장포리해수욕장에서 300여 명 참여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는 지난 17일 서천군 비인면 장포리해수욕장 일원에서 도내 회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깨끗한 충남 만들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 차호열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장, 김영산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장, 13개 시·군협의회 및 읍·면·동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해수욕장 주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깨끗한 충남 만들기 실천결의문을 채택하고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관광지를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충남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은 “충남 각 지역의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서천을 찾아 깨끗한 해변 만들기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이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차호열 회장은 “회원 모두가 탄소중립 실천단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실천해 밝고 맑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는 환경정화활동, 탄소중립 실천운동,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문화관광재단, 2026 서천 DMO 협의체 발대식 개최 등 1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관광재단, 2026 서천 DMO 협의체 발대식 개최 서천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17일 재단 회의실에서 ‘2026 서천 DMO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앞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협의체 구성원 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서천 DMO 협의체는 관광, 문화, 체험, 외식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주체 22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관광 콘텐츠 발굴에 참여하게 된다. 재단은 서천 DMO 협의체를 대상으로 조직역량 강화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추진하고, 한산소곡주와 장항송림자연휴양림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실험 프로젝트 ‘서두르지 마, 천천히’를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서천 DMO 협의체와 함께 서천만의 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송림초, 사진으로 만나 사랑으로 맺어진 인연 - 박선영 독지가, 송림초 학생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 실천 송림초등학교 (교장 이재한)는 학생들을 향한 깊은 사랑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박선영 독지가의 선행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박선영 독지가는 서천 지역과 특별한 연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2025년 7월부터 송림초등학교와 인연을 맺어 현재까지 매달 3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있다. 또한 학교 행사가 있을 때마다 간식과 금일봉을 후원하는 등 학생들이 더욱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건강을 생각하여 몸에 좋은 음식을 보내주는 것은 물론, 학생들이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수학여행, 학습발표회, 명절, 개학 등 특별한 날이면 경비와 물품 등을 지원해주심으로써 따뜻한 감동을 전해주었다. 덕분에 학생들은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경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원거리에 거주하고 계셔서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학교에서 보내드리는 사진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 모습을 지켜보고 큰 행복과 보람을 느끼시며 그 뜻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17일에는 송림초등학교에 직접 방문하시어 학생들을 격려해주셨다. 이재한 교장은 “박선영 님께서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학생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몸소 보여주고 계신다. 학생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가르쳐 주시는 살아있는 교육자이자 진정한 후원자”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며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고 있는 박선영 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학생들은 이러한 따뜻한 사랑을 기억하며, 앞으로 자신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하겠다는 마음을 깊이 새기기를 바란다. ◇서천소방서, 선진뷰티사이언스서 무각본 소방훈련 실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17일 선진뷰티사이언스 장항공장에서 소방안전관리대상물 관계인을 대상으로 무각본 소방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관계인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신속한 대피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무각본 방식으로 진행돼 관계인들이 화재 통보부터 초기 대응, 대피까지 전 과정을 직접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장항119안전센터 대원들은 현장에서 관계인들의 초기 대응과 대피 절차를 지도하고,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사용법, 화재 시 대피요령 등 실질적인 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훈련 후에는 자체 강평을 통해 미비점을 점검하고 보완사항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능력을 높였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화재는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인 중심의 반복 훈련과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사업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새마을회, 클린농촌단 대상 안전 교육 진행 서천군새마을회(회장 권순우)는 18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농촌쓰레기 수거지원(클린농촌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해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9개 읍·면 185명으로 구성된 클린농촌반이 농촌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동집하장 및 거점수거장으로 운반하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처리 방법 홍보 등 농촌 환경 개선 활동을 할 예정이다. 권순우 회장은 “클린농촌반 활동이 농촌 환경개선과 주민 의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새마을회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실천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