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가족센터, 맞춤 교육으로 다문화 아동 성장 도와 등 3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가족센터, 맞춤 교육으로 다문화 아동 성장 도와 서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28일 가족누리센터 3층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다문화가족자녀 기초학습 지원 사업인 ‘다(多)자란다 교실’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다(多)자란다 교실’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기초학습 능력을 강화하여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전인적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취학 전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기초 한글, 기초 수학, 읽기·쓰기 등 교과 과정의 토대가 되는 맞춤형 학습이 제공된다. 오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수업은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5명의 소그룹 형태로 운영된다. 또한 각 아동들의 수준별 수업을 통해 개인별 수준과 발달을 고려해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 장소는 센터에 내방하여 수업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외부 방문 수업을 병행하며 오는 11월까지 9개월간 이어진다. 지승훈 센터장은 개강식에서 “이번 ‘다(多)자란다 교실’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에 자신감을 얻고, 미래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서천소방서, 산불 예방 ‘예비주수의 날’ 운영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봄철 대형산불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예비주수의 날’ 운영의 일환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주수의 날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추진되는 선제적 산불예방 대책으로, 산림 인접 민가와 시설물 보호를 위해 정기 및 수시로 예비주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소방서는 산림 인접 문화재와 마을 주변 등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소방차량을 활용한 예비주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문화재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건조한 기상 상황과 강풍 등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아울러 논·밭두렁 소각 금지와 화기 취급 주의 등 산불 예방 수칙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예비주수 활동을 통해 산불 위험을 줄이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항공공도서관,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 행사 진행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이 2026년 도서관의 날(4.12) 및 제62회 도서관 주간(4.12~4.18)을 맞아 4월 한 달간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전시, 이벤트를 운영한다. 올해의 표어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이번 행사는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먼저 전시 분야에서는 ▲민화 작가 강윤희의 작품을 선보이는 ‘오늘의 우리 예술_민화’ 기획 전시 ▲지역 동네책방(사런책방)과 연계한 추천도서 북큐레이션 전시를 운영하여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독서 및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유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 ‘감사의 마음, 이야기로 피우다’ ▲유아 가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창의적 사고와 감성 발달을 지원하며, ▲초등학생을 위한 사서 컬렉션 연계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기와 체험활동을 연계한 참여형 독서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 독서퀴즈와 체험활동(선캐쳐 책갈피 및 해양생물 스크래치 모빌 만들기)을 운영하여 어린이 이용자의 흥미를 높이고 ▲시니어를 위한 ‘시니어북 리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그림책을 활용한 자기 성찰 및 삶의 기록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도서 대출자에게 행운복권을 제공하는 ‘행운복권 이벤트’와 ▲책 속 문장을 기록하는 ‘문장수집 이벤트’를 통해 독서와 참여를 결합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며, 도서관 주간(4.12~4.18)에는 ▲‘2배로 대출’ 및 ‘연체자 면제’ 이벤트를 운영하여 도서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이 도서관을 보다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느끼고, 책과 함께하는 일상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41-956-5016),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령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발령 - 대조기, 해안가 저지대 침수 및 갯바위・갯벌 고립 등 안전사고 주의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3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9일 동안 대조기 발생에 따른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을 발령했다고 30일 밝혔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는 연안해역에 안전사고가 특정 시기에 집중・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사전에 대비가 필요한 경우에 발령한다. 이에 보령해경은 ▲취약 시간대 갯벌·해안가 등 사고다발구역 중심으로 예방 순찰 강화 ▲항·포구 정박 선박 계류상태 점검 ▲선주·선장 대상 위험안내 문자 발송 ▲지자체 대형전광판 이용 안전 정보 제공 등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보령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은 “봄철 행락객이 증가하는 4월은 대조기 기간과 맞물려 연안 사고 위험이 매우 크다”라며 “특히 갯벌 체험 시에는 반드시 물 때 시간을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라”고 당부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주민 참여형 ‘보랏빛 정원도시’ 조성 본격화 등 3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주민 참여형 ‘보랏빛 정원도시’ 조성 본격화 장항읍이 주민과 함께 만드는 ‘보랏빛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과 단위사업 발굴에 본격 나섰다. 장항읍은 ‘장항읍 정원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단위사업 제안 공모를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생활권 중심 정원공간 조성, 폐철도 등 유휴공간 활용,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성화, 관광 및 지역경제 연계 사업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주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항읍은 지난해부터 주민자치회와 함께 정원도시 토론회를 이어오며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이라는 도시 비전을 설정했으며, 올해는 도민참여예산 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특히 이번 공모는 단순한 사업 발굴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 구축에 의미를 두고 있다. 우수 제안은 향후 기본계획과 단계별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은 행정이 아닌 주민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가는 도시 비전”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돼 장항만의 특색 있는 정원도시 모델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 행복꾸러미’ 나눔 사업 펼쳐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27일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을 담은 ‘행복꾸러미’ 전달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점검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으로 취약하거나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의 기초생활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후원회는 약 15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콩나물, 요거트 등 영양을 고려한 신선식품과 주방세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품목으로 ‘행복꾸러미’를 구성했다. 비인면 나눔봉사단 회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주거환경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직접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바탕으로 한 상시 돌봄 체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근찬 행복비인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봄의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 없는 비인면을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 반찬봉사로 이웃에 온기 전해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27일 매월 마지막 주마다 이어오고 있는 반찬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이른 새벽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에 나서며 정성이 담긴 반찬 도시락을 마련했다. 열무김치와 버섯볶음, 미역줄기, 파프리카 등 집밥 반찬으로 구성된 도시락은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반찬을 만들고 직접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 봉사자는 “몸이 힘들 때도 있지만 어르신들이 식사를 잘 챙겨 드실 수 있다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쁜 마음으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선옥 후원회장은 “따뜻한 기산, 살기 좋은 기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쉼 없이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마산사랑후원회 이웃사랑 위한 폐지수거 실시 마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6일 기금 마련과 지역사랑 실천, 환경보호를 위한 폐지수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올해 첫 봉사활동에는 후원회 생활불편정비팀을 중심으로 회원 12명이 참여해 관내 곳곳에서 모아진 폐지를 수거했다. 이날 수거한 폐지는 총 2,770kg으로, 이를 통해 19만3900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박병문 후원회장은 “지역사랑을 위해 적극 참여해주신 후원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마련된 기금을 바탕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산면, 문화재 주변등 봄철 산불예방 순찰 강화 기산면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문화재와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순찰과 이동방송을 강화하고 있다. 기산면은 최근 산불진화차량을 활용해 문헌서원, 이하복 생가, 나태주 시인 생가 등 지역의 대표 문화재 주변과 산불취약지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순찰과 차량 이동방송을 실시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향후 기산면은 부주의로 인한 산불로 소중한 문화재는 물론 주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행사 개최 등 2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행사 개최 - 문산면 문장리 일원 편백나무 3,400본 식재 서천군은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미래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산면 문장리 산22-3번지 일원에서 각급 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2.3ha 규모의 부지에 편백나무 3,400본을 식재하며 나무심기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탄소흡수원 확충과 산림자원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녹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은 군민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생활권 주변 녹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로 삼았다. 김기웅 군수는 “군민들과 함께 땀 흘려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산림자원 육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정 서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올해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154ha 규모의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녹지공간을 확충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서천군, 적극행정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문화·성과·인센티브 분야서 우수한 평가 받아 서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군민 중심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주민 체감형 성과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민간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개선, 이행 성과, 우수사례,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천군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성과 중심의 인센티브 운영 등 문화·성과·보상 체계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장항읍의 상습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과 침수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 안전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 중심 행정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2026년 군립예술단 신규단원 위촉식 개최 - 군민과 예술을 잇는 힘찬 출발 서천군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24일 서천군청 2층 문화강좌실에서 군립예술단 단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립예술단 신규단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신규단원 위촉장 수여와 축하, 격려 순으로 진행되며 뜻깊은 출발을 알렸다. 이날 새롭게 위촉된 단원들은 음악과 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예술인들로, 앞으로 서천군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로서 지역 내·외에서 활발한 공연과 문화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군립예술단이 우리 군을 대표하는 예술인으로서 지역 곳곳에 문화의 향기를 전해주길 기대한다”며 “서천군도 군립예술단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군립예술단은 합창단 41명, 전통무용단 25명 등 총 6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기공연과 찾아가는 문화공연, 지역 축제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천군보건소, 방역소독 장비 무상 대여 서비스 운영 - 군민 자율방역 지원으로 감염병 예방 강화 서천군보건소는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소독 장비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해외 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증가와 기온 상승 등으로 위생해충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군민이 생활 주변을 스스로 방역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여 대상은 서천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대여 장비는 연무소독기, 수동식 분무기, 초미립자 살포기, 스팀청소기(빈대용) 등 총 4종이다. 장비 대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서천군보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서약서를 작성한 뒤, 장비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면 대여할 수 있다. 또한 보건소는 주민들의 생활방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소독약(희석액)도 비치하고 있으며, 필요한 군민은 개인 장비에 담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주민들의 자율적인 방역 활동을 지원해 방역 사각지대 해소와 감염병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지역리더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진행 - 자살위험 조기 발견·대응 역량 강화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 서천군은 지역사회 내 자살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리더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천군협의회, 보건소 관계자 등 23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일상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언어적·행동적·상황적 신호 등 자살위험 징후를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강의는 한국자살예방협회 교육위원장인 권순정 강사가 맡아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역리더들이 생명지킴이로서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생명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천군, 개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 유관기관 협력으로 청소년 보호환경 조성 박차 서천군은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과 점검 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서천지구위원회와 서천군자율방범연합대 등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2개 단체를 비롯해 서천교육지원청, 서천경찰서, 서천군, 청소년수련관, 유스호스텔, 청소년문화센터 등 총 8개 기관에서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와 술·담배 등 청소년유해약물 판매 행위, 불건전 전단지 배포 등 청소년 유해환경 조성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업주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함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고 유해환경 차단에 적극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한 청소년 성장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진행 - 보육교직원 대상 사례 중심 교육으로 조기 발견·대응 능력 제고 서천군은 지난 26일 서천문예의전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한편, 신고의무자로서 보육교직원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소속 안민지 강사가 강의를 맡아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아동학대의 유형과 판단 기준, 신고 절차와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특히 아동학대는 외부에 쉽게 드러나지 않아 초기 발견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 만큼, 아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보육교직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을 인지했을 때 즉시 신고하는 것이 아동 보호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공유하며, 현장의 책임의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기웅 군수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보육교직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어린이 신체계측 통한 영양 상태 평가 프로그램 운영 - ‘3S 스토리’ 통해 성장 발달·올바른 식습관 형성 지원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의 성장 발달과 영양 상태를 체계적으로 살펴보기 위한 특성화 사업 ‘3S(Smart, Strong, Strength) 스토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등록 어린이 급식소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의 신체 계측을 통해 성장 상태와 영양 상태를 평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3S 스토리’는 2019년부터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업으로, 센터 내 ‘튼튼 식생활 체험실’에서 연 2회 실시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신체 균형 발달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영양교육과 함께 체성분 분석기 및 신장계를 활용한 개인별 신장·체중·체성분 측정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어린이의 성장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원선임 센터장은 “어린 시기 식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속으로 교육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운대학교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6명의 전문 영양사가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천군새마을회,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맞아 공동체 정신 되새겨 서천군새마을회가 지난 25일 문예의 전당 소강당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유공자 표창 수여 등이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27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서천군새마을회는 새마을의 날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나눔·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공동체 의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서천군새마을회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서천군 드림스타트,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 운영 - 오감놀이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교감 지원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의 오감 발달과 정서적 교감을 돕기 위한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 ‘오감톡톡, 인지 쑥쑥’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천군가족센터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아이들이 다양한 사물과 자연물을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첫 회기는 ‘잭과 콩나물의 요술씨앗’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여 아동들은 씨앗의 성장 과정을 놀이로 배우고, 콩을 활용한 촉감놀이에 참여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애착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유관기관인 서천군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공업고, 충남 경제진흥원과 ‘일자리 버스’ 운영 등 27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장항공업고, 충남 경제진흥원과 ‘일자리 버스’ 운영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는 지난 26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충남도 경제진흥원과 협력하여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자리 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년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 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학년별 특성과 진로 준비 단계에 맞춘 차별화된 교육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2학년은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성공 면접 전략’ 특강으로 개인의 이미지와 색채를 분석하여 면접 상황에서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는 스타일링 및 자기표현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의 자신감 향상과 이미지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다. 3학년은 ‘자기소개서 및 면접 특강’이 운영되었다. 이 과정에서는 효과적인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실전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하였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지도와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준비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하나 미래커리어설계부 부장 교사는 “충남 경제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지원 활동을 지속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항공업고는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송림초, 교육과정 설명회·심폐소생술 교육 진행 송림초등학교(교장 이재한)는 지난 26일 ‘배려와 소통으로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 송림교육’이라는 교육지표를 바탕으로 학부모 교육과정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 교육과정을 학부모들에게 안내하고, 학교·가정·지역이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송림초등학교는 ‘자연과 더불어 살며 함께 지키는 생태환경 사랑’이라는 특색교육을 중심으로, 지성·인성·감성을 고루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다양한 학부모 연수를 진행하여 학부모들이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학부모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여, 일상에서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생들은 매년 배우는 내용이지만 학부모는 접하기 어려웠던 교육이라 유익했다”라며 “실생활에 꼭 필요한 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배려와 소통을 바탕으로 학부모, 교사,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 송림교육’이 더욱 풍성하게 펼쳐지기를 기대해 본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생태원, 청소년 이용 권장시설 지정 등 2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생태원, 청소년 이용 권장시설 지정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충남 서천군 소재 시설 중 최초로 ‘청소년이용권장시설’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청소년이용권장시설은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따라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유익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시설을 갖춘 곳을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제도다. 생태원은 이번 지정을 통해 서천 지역 청소년뿐만 아니라 전국의 미래 세대들이 믿고 방문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태 교육 및 문화공간으로 공인받게 됐다. 그동안 생태원은 세계 5대 기후대를 재현한 에코리움과 야외 생태공간을 활용해 차별화된 생태 전시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안전한 관람 환경 유지, 그리고 청소년 정서 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점이 이번 지정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생태원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다. 생태체험을 통한 생태인지 감수성 향상 기본교육과정, 생태학자의 꿈을 키우는 진로 프로그램, 게임형 생태교육 등을 강화한다. 또한 모든 교육 장소는 매월 1회 이상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청소년 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다수의 직원이 상주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 이창석 원장은 “서천군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이용권장시설로 지정된 것은 국립생태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여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공간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서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생태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생태원은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 서천아이사랑동행기관 인증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꾸준히 입증받고 있다. ◇가족센터, 10가정 대상 ‘엄마랑 아가랑 오감놀이’ 운영 서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3월 26일(목), 서천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다문화 5가정과 비다문화 5가정, 총 10가정을 대상으로 지역사회통합 프로그램 ‘엄마랑 아가랑 오감놀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비다문화 가족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3월 26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식물놀이, 컬러놀이, 자동차놀이, 율무·곡식 오감놀이, 손가락 촉감놀이 등 다양한 오감 자극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승훈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비다문화 영·유아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가족 간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이 확장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통합과 다문화가족 간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다문화·비다문화 주민 간 상호 교류를 확대하여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인식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서천 민주평통, 3.1절 평화통일 공감 팝업 까페 성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협의회장 양금봉)는 지난 27일 ‘3.1절, 평화통일공감 팝업 카페’를 서천마산신장3.1만세운동 재연 행사장에서 운영했다. 이번 팝업 카페는‘그날의 외침을 통일의 염원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107년 전 독립을 향한 선조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고 그 에너지를 하나 된 한반도를 향한 동력으로 전환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는 학생과 지역주민 450여 명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독립의 외침을 통일의 함성으로 ▲평화, 그 위대한 시작 ▲국민과 함께 평화공존·공동성장 등 3.1절 정신을 되새기고 각자가 꿈꾸는 평화통일의 소망을 메시지 카드에 정성껏 담아 현장에 묵직한 울림을 전했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팝업 카페 앞에는 수많은 참가자의 발길이 이어지며 차 한잔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통일에 대한 담론을 이어가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참가자들은 “마산 신장의 3.1만세운동은 우리 지역의 자부심이자 독립을 향한 간절한 외침이었다”라며, “그날의 외침이 오늘날 분단을 넘어 평화통일이라는 열매로 맺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통일 공감대를 형성해 나아가자”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현장 밀착형 홍보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경찰서, 유관기관과 자살 대응 ‘핫라인’ 구축, 안전망 강화 -서천군 보건소·소방서 등과 긴밀한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 합의 서천경찰서(서장 김영돈)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견고하게 다지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서천경찰서는 지난 27일 서천군보건소에서 열린 ‘2026년 1분기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위원회’에 참석하여 실질적인 자살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경찰서를 비롯해 서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서천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서천사랑병원 이사 등 관계기관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회의에서는 자살 시도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과 신속 대응 체계 구축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서천경찰서는 자살 시도자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서천군 보건소 정신보건팀과 즉각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핫라인을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영돈 경찰서장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문화관광재단, ‘오디오 북 활동가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재)서천문화관광재단에서는 지역 문화콘텐츠 활성화와 군민의 디지털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디오 북 활동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문화디지털활동가 양성 및 제작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오디오 북 제작 및 음성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서천군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오디오 북 콘텐츠 제작 전반에 대한 실습 중심으로 교육받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수료증 발급(출석률80%이상) ▲시설 및 장비 지원▲전문가 편집을 통한 오디오 북 콘텐츠 제작 기회가 제공된다. 모집인원은 12명이며, 접수는 이달 3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접수 후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문화사업팀(041-957-9044)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직접 오디오 북 콘텐츠를 제작하며 지역 문화 확산의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해양생물자원관, ‘AI 해양 동화책 공모전’ 개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은 지난 25일부터 ‘AI 해양 동화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작품을 접수한다. 작품은 그림과 글자가 함께 포함된 완성본 형태의 단일 PDF 파일로 표지 포함 총 20~22쪽(1:1 비율, 해상도 300dpi 이상)을 제출하면 된다. AI 툴·플랫폼은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나, 스토리는 AI 사용이 불가하며 개인이 직접 창작해야 한다. 작품 접수는 오는 4월 29일까지 진행하며, 심사와 공개검증을 거쳐 5월 30일 시상식을 개최한다. 수상작은 해양수산부 장관상 200만 원, 초․중․고․일반부 각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실물 책자로도 제작되어 씨큐리움에 전시될 예정이다. 공모 요강 및 접수는 공모전 공식 누리집(mabik.spectory.net/story)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공모전 사무국(02-6953-151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소방서, 봄철 불법 쓰레기 소각 금지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불법 쓰레기 소각 행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에는 영농 준비 과정에서 논·밭두렁이나 생활 쓰레기를 소각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작은 불씨가 바람을 타고 확산하면서 산불이나 주택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건조특보가 발효되거나 바람이 강한 날에는 불씨가 예상보다 빠르게 번질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가 화재 발생 위험뿐만 아니라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는 만큼, 쓰레기는 처리 기준에 따라 배출하고 소각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불법 소각은 순간의 부주의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행위”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쓰레기 소각을 삼가고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봄철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면, 민·관 협력으로 취약층 주거환경 개선 등 2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기산면, 민·관 협력으로 취약층 주거환경 개선 기산면은 통합사례관리 대상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출입문 교체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노후된 출입문으로 인해 외풍이 심하고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기산면 맞춤형복지팀은 사례관리 과정에서 해당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을 확인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출입문 교체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자재비는 기산면이 지원하고, 시공에 필요한 인건비는 지역 업체인 보람철물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마서면 지사협, 4월 마서네 따순반찬 사업 운영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25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전달한 반찬은 시래기된장국, 오리불고기, 시금치나물, 볶음김치, 삼육수산의 김 등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함께 살폈다. ‘마서네 따순반찬’ 사업은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이번 달에도 산내마을의 시래기, 새마을회의 김치, 삼육수산의 김 등 지역사회의 후원과 협력이 더해져 추진됐다. 특히 보조금이 지급되기 전까지는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사업비 보탬과 봉사로 사업이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동백꽃 주꾸미 축제 소상공인연합회, 75만원 기탁 동백꽃 주꾸미 축제장 소상공인연합회(대표 황인철)가 지난 26일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서면사랑후원회에 성금 75만 원을 기탁하며 ‘2026 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 제6호로 선정됐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며 축제 활성화에 힘써온 소상공인들이 지역사회에도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는 지난 3월 21일 개막해 2주간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축제장 소상공인연합회는 매년 축제 기간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운영하며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이번에는 서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하고, 이를 서면사랑후원회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산면, 전통시장서 산불방지캠페인 펼쳐 한산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한산전통시장에서 오일장을 맞아 봄철 산불방지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인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산면은 시장 상인과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의 중요성과 감시활동 참여 필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이나 영농부산물, 각종 쓰레기를 소각하지 말 것과 입산이 가능한 지역이라 하더라도 라이터, 버너 등 화기 및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말 것을 안내했다. 아울러 화목난방기 사용 후 남은 재는 반드시 물을 뿌린 뒤 산불 위험이 없는 안전한 장소에 처리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홍보했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본격적인 농번기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킬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봄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면, 산불감시원 격려하며 산불예방 의지 다져 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산불 없는 서면’ 조성에 힘쓴 산불감시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와 격려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한 산불감시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면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9명을 선발하고, 직원들과 함께 지난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산불 취약지역 순찰과 계도활동, 입산자 관리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주민 홍보를 통해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승교 서면장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힘써 준 산불감시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한 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부내초, 교육과정 설명회로 학부모와 맞손 등 2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부내초, 교육과정 설명회로 학부모와 맞손 - ‘글꽃 피는 부내’ 비전 공유… 소통과 참여로 미래 인재 키워 더불어 즐겁고, 함께해서 행복한 부내초등학교(교장 김미란)는 지난 25일, 2026학년도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부내초는 ‘더불어 즐겁고 함께해서 행복한 부내 배움터’라는 비전 아래 미래형 창의융합인재 육성에 앞장선다. 특히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AI 융합교육과정, EDU+ 이끎학교 등 다채로운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미래 교육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글꽃 피는 부내’를 역점 교육으로 삼아,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독서와 글쓰기,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주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튼튼하게 키워갈 예정이다. 교육과정 설명회에서 김미란 교장은 “자녀의 단점만 보지 말고 장점을 찾아내 달라”고 강조하며 학교 교육 활동에 대한 학부모들의 끊임없는 애정과 협조를 당부했다. 학부모들은 각 반 교실에서 담임 교사와 마주 앉아 아이들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뜻을 모으고, 자녀의 학교생활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나누며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천군 장애인체육회, 제3기 이사회 출범 - 임시이사회 열고 규약 개정·임원 선임 등 5건 의결 서천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서천군장애인체육회장인 김기웅 군수와 유재영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임원 15명이 참석했으며, 임원 사임 보고와 함께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상정된 안건은 ▲서천군장애인체육회 규약 일부개정안 ▲임원 선임안 ▲사무국장 임명 동의안 ▲가맹단체 규정 개정안 ▲가맹단체 규약 준칙 제정안 등으로,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로써 서천군장애인체육회는 감사 1명을 포함한 총 17명의 임원으로 제3기 이사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또한 제2대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에는 김동석(58) 씨가 임명됐다. 김기웅 군수는 “제3기 이사회 출범을 계기로 서천군 장애인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장애인체육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25일 소방정책 발전과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소방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소방행정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소방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서 관계자와 소방발전위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봄철 화재예방대책 등 소방정책 추진 사항에 대한 자문과 함께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소방발전위원회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소방발전위원회는 지역사회와 소방이 함께 협력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령해경, 연안해역 위험성조사 및 안전점검 진행 - 관내 연안해역 위험구역 35개소 대상 안전 점검 전수조사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봄 행락철 연안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할 내 항·포구, 해안가, 방파제, 갯벌 등 연안해역을 대상으로 위험성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1차 조사 기간(3.11.~3.17.)에는 지역 사정에 밝은 어촌의 지역 주민들과 함께 파출소 관할에서 발생한 사고구역과 안전관리 시설물을 실태점검 하였다. 2차 기간(3.16.~3.27.)에는 위의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경찰서 차원의 전수조사 시행 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3차(3.30.~4.3.) 연안해역 안전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보령해경은 연안해역 사고 현황과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 위험구역을 설정·해제 등 정비하는 한편 ▲ 위험표지판, 인명구조함, 안전 펜스와 같은 안전관리 시설물은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를 받아 정비할 방침이다. 보령해양경찰서 김준기 해양안전과장은 “봄철 연안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해양 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라며, “국민께서는 연안 출입 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구역에는 절대 출입하지 말아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지사협, 희망나눔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등 2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지사협, 희망나눔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장항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장항읍 주민 이유림 씨를 비롯한 지역 후원자들의 나눔으로 마련됐으며, 라면과 김, 사골국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준비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들은 장항읍 일원을 직접 방문해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가구에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생활 실태를 살피며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천읍 포시즌커피, 지역 아동에 샌드위치 후원 서천읍 포시즌커피 김유리 대표는 지난 25일 지역 아동을 위한 샌드위치와 음료 20세트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후원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 아동·청소년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취약계층 아동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유리 대표는 현재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매달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유리 대표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나눔이 지역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인면, 봄철 산불 대비 산불감시원 비상 모의훈련 실시 비인면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감시원 비상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산불감시원 10명과 공무원들이 참여했으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동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산불 발견 즉시 상황을 전파하고, 초기 진화장비를 활용한 진화 활동, 주민 대피 안내, 현장 통제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비인면은 앞으로 산림 인접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 단속과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착한가격업소 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 최대 15% 혜택 제공 등 2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착한가격업소 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 최대 15% 혜택 제공 - 소비자·소상공인 모두 웃는 착한가격업소 만들기 총력 서천군은 고물가로 인한 군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추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서천군 내 착한가격업소 중 모바일(카드) 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며,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상품권 가맹점은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서천군청 누리집 내 ‘분야별정보 > 생활정보 > 착한가격업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따라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카드) 서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결제금액의 3%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할인율까지 포함하면 최대 15%의 혜택이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해 공직자와 군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분위기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 추진해 온 위생·주방용품 지원과 업소 소독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올해부터는 소규모 시설개선 지원과 상·하수도 요금 지원을 새롭게 추진해 인센티브 지원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통해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지속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서천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동 - 27일 법 시행 맞춰 전담 창구 가동, ‘내 집에서 건강한 노후’ 지원 서천군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서천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천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사고나 질병, 노환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보건의료, 장기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해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법 시행에 맞춰 관내 13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전담 창구’를 설치·운영해 군민들이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 없이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한 번의 상담만으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신청하고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방문의료 및 건강관리 ▲가사 등 일상생활 지원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집수리 지원 등 통합돌봄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어르신들이 정든 집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13개 읍·면 전담 창구를 중심으로 돌봄 걱정 없는 서천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올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연수 등 25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올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연수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4일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푀했다 이번 연수는 새로 위촉된 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의 전문성과 공정한 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관련 법령과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사례와 판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안 처리 역량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양한 학교폭력 사례와 관련 판례를 바탕으로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살펴보며, 심의위원의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판단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윤리 의식 강화 교육을 통해 심의위원의 공정성과 책무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오황균 교육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은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심의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존중은 나부터, 배려는 우리 모두가 !’ 등교맞이 행사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4일 서천초등학교에서 교직원과 함께 행복한 등교 맞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존중은 나부터, 배려는 너에게, 행복은 우리 모두에게’라는 슬로건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지원청 체육인성팀, Wee센터, 교직원들은 학생과 선생님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학교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응원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문구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고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주인공이 되었다는 자긍심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며, 선생님들은 등굣길 아이들을 맞이하면서 학생들이 힘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이파이브를 하며 응원해 주었다. 오황균 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를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느낄 때 비로소 진정한 배움이 일어난다”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 한해 동안 소통과 배려가 중심이 되는 학교문화를 정착시켜 학교폭력이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등 25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서천군새마을회(회장 권순우)는 지난 25일 문예의 전당 소강당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기웅 군수를 비롯한 김경제 군의회의장, 권순우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서천군새마을회는 올해 ‘제16회 새마을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22일부터 4월 22일까지 한달 간 ‘새마을 기간’으로 정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하여 숨은 자원 모으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식전 행사로 서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적으로 새마을운동을 실천한 새마을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새마을회장의 기념사, 충청남도새마을회장의 격려사, 서천군수의 축사, 군의장 축사, 국회의원 축사, 새마을지도자전원 녹색새마을운동 실천을 다지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새마을유공자 서천군수 표창장 수상자 ▲장항읍 강일구 ▲서천읍 김희정 ▲마서면 박상영 ▲화양면 고순자 ▲기산면 김은주 ▲한산면 정영자 ▲마산면 한부월 ▲시초면 정은자 ▲문산면 이금녀 ▲판교면 김원녀 ▲종천면 양성봉 ▲비인면 유승례 ▲서면 김의준 새마을지도자 ▣ 새마을유공자 새마을회장 표창장 수상자 ▲이사 박상천 ▲장항읍 지희화 ▲서천읍 조이연 ▲마서면 양금옥 ▲화양면 정지만 ▲기산면 오미숙 ▲한산면 이순덕 ▲마산면 신성숙 ▲시초면 이강득 ▲문산면 윤선자 ▲판교면 양명옥 ▲종천면 신순식 ▲비인면 황교선 ▲서면 안기환 새마을지도자 ◇자원봉사센터, ‘기(氣)찬 행복밥상’ 반찬나눔 서천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옥순)는 지난 23일 기산면 복지회관에서 관내 독거 남성 어르신을 위한 반찬나눔 봉사활동 ‘기(氣)찬 행복밥상’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에는 기산면자원봉사거점캠프 활동가를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정성껏 반찬을 준비하고 관내 독거 어르신 18가정을 직접 찾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함께 확인했다. 이날 제공된 반찬은 균형 잡힌 식단으로 구성되었으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남성 어르신들의 식생활 부담을 덜어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또한 단순한 반찬 전달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상태를 살피고 정서적인 지지까지 함께 제공하는 돌봄형 봉사활동으로 추진되고 있다. 기산면자원봉사거점캠프의 ‘기(氣)찬 행복밥상’은 3월을 시작으로 연중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간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옥숙 센터장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산면 금복2리 ‘찾아가는 행복밥차’ 운영 등 25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문산면 금복2리 ‘찾아가는 행복밥차’ 운영 문산면은 지난 24일 문산면 금복2리 경로당에서 주민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행복밥차 지원사업’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서천군노인복지관 지역복지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한편,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맞춤형 복지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식사 준비와 배식, 정리 과정에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원병 문산면장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적극 발굴해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행복밥차 지원사업’은 관내 각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화양 후원회·적십자봉사회, 봄기운 담은 반찬 나눔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4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담은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후원회와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동태탕, 배추겉절이, 파나물 등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영양과 맛을 고루 갖춘 메뉴를 준비해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화양면적십자봉사회 관계자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일수록 취약계층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영양가 있고 균형 잡힌 반찬 나눔을 통해 화양면에 따뜻한 온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면적십자봉사회는 반찬 나눔 사업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협력사업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종천면, 찾아가는 복지면장제 실시 종천면은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생활실태를 살피고 복지 욕구를 파악하는 ‘찾아가는 복지면장제’를 실시했다. 이날 이명란 면장은 환절기에 면역력이 취약한 지역 내 어르신 가구 2가구를 방문하여 건강 관리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등 안부를 확인했다. 종천3리 주민 박모 어르신은 "하루종일 혼자 지내는데 외롭지 않게 면장님이 찾아와줘 반갑고 고마웠다"며 복지면장제 운영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방문으로 주민들의 여러 가지 어려움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서면 지사협,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 취약계층 30가구에 봄 내음 향기나는 반찬 전달 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신규 특화사업을 논의하고 기존 사업을 재정비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신고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회의를 마친 뒤에는 협의체 특화사업인 ‘계절밥상’을 추진했다. ‘계절밥상’은 분기마다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계절에 맞는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정서지원 특화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찾아 반찬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장항읍, 주민과 함께 만든 ‘장항1931광장 시계탑’ 준공 장항읍은 지난 24일 장항1931광장에서 ‘장항1931광장 시계탑’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계탑 조성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광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휴식과 만남의 공간 기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 기획부터 조성까지 주민들의 의견과 참여가 반영돼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새롭게 조성된 시계탑은 구 장항역의 상징성을 담아 설계됐으며, 정시마다 기차 소리가 울리도록 해 장항의 역사성과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앞으로 장항1931광장을 중심으로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영면 장항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 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초면 김의순 씨, 후원회에 성금 50만 원 기탁 시초면 신곡1리에 거주하는 김의순 씨가 최근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의순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건용 후원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후원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유치 추진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유치 추진 - 금강하구·김 황백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책 연구 본격화 충남 서천군이 서해 해양환경 연구를 선도할 국책 연구기관 유치에 나서며 서해 생태복원 연구 거점으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서천군은 최근 충청남도,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서해연구소 설립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23일 김기웅 서천군수와 강동진 KIOST 부원장이 면담을 갖고 연구소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향후 연구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김 군수는 지역 현안인 금강 하구 해수 유통 문제와 김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황백화 현상 해결을 위해 KIOST의 과학적 분석과 연구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범사업은 30개월간 추진되며, 연안 환경 변화 분석과 기수 환경 복원 가능성 검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종료 후 타당성 평가를 거쳐 설립될 ‘KIOST 서해연구소’는 장항국가산업단지 내 약 3,5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498억원이 투입된다. 연구소에는 약 100명의 전문 연구 인력이 상주할 예정이며, 강화군에서 해남군까지 서해안 전역을 관할하는 국책 해양 연구기관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연구소 설립이 현실화될 경우 장항국가산단에는 디스플레이, 화장품 원료, 식료품 등 친환경 융복합 산업의 집적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연구 성과가 지역 산업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연구 인력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김기웅 군수는 “서해연구소를 해양과학 클러스터의 핵심 인프라로 육성해 서천을 친환경 산업과 첨단 연구가 공존하는 서해안 해양과학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마량리 동백나무숲 활용사업 본격화 - 4월부터‘동백숲을 부탁해!’ 생태‧문화 융합 프로그램 본격 가동 - 국립생태원 협력, 참여형 자연유산 활용모델 제시 서천군은 2026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천연기념물인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 ‘동백숲을 부탁해!’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량리 동백나무숲을 단순 관람형 관광지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방문객이 함께 가꾸고 보존하는 ‘참여형 자연유산’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은 5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국내 대표 동백 군락지로, 서해안의 거친 해양성 기후를 견뎌온 생태적 가치와 함께 경관적·역사적 의미를 지닌 천연기념물이다. 서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전문가 중심에서 지역사회와 대중의 참여로 넓혀 공공적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핵심 프로그램인 ‘동백숲을 부탁해!’는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운영된다. 참여자가 특정 동백나무를 ‘짝궁나무(반려목)’로 지정한 뒤 계절별 생육 상태를 관찰·기록하고, 후계목 입양과 보전활동에도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동백숲에 놀러와!’는 개화기 동백나무숲의 정취를 살린 공예·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자연유산을 문화 향유의 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백숲을 모험해!’는 설화와 생태적 특성을 접목한 미션형 역할수행게임(RPG)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자연유산의 가치를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천군은 이번 사업이 천연기념물을 매개로 지역 사회의 공감과 참여를 확대하고, 방문객에게는 생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립생태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과 전문기관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자연유산 활용 사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은 서천의 시간과 풍경, 삶의 기억이 켜켜이 쌓인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유산의 가치가 미래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활용 기반을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림서비스 운영 - 우편 발송 부작용 최소화, 신속·간편하게 확인 가능 서천군은 개인정보 보호 강화에 따라 2025년부터 개별공시지가 우편통지문 발송을 중단하고,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을 문자메시지로 안내하는 ‘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림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등 개인정보 활용이 제한되면서 우편 발송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으로,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서천군청 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천군 누리집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문자 발송은 결정공고일 이후 이뤄지며,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4월 30일 이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10월 31일 이후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이 문자메시지로 발송된다. 서천군은 이번 서비스가 토지대장상 소유자 주소정보에만 의존해 통지문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던 우편 발송의 문제를 줄이고, 빠른 개별 통지를 원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에게도 보다 효율적인 안내 수단이 될 전망이다. 김명재 민원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림서비스는 우편 발송의 한계를 보완하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라며 “문자알림서비스가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과 행정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 농작업안전관리관 10명 위촉 - 안전한 농촌 일터 조성 위한 안전관리 지원 확대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안전관리관 10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 농작업안전관리관은 농촌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의 직업성 안전을 보호하고, 작업 현장에서 안전지도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군은 이번 위촉을 통해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안전관리관들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5회, 24시간에 걸친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현장 실무역량을 높였다. 교육은 농작업안전관리관으로서 필요한 기초 지식과 안전지도 기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안전관리관들은 앞으로 각 마을을 순회하며 농업인들에게 안전장비 사용법을 안내하고,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도형 소장은 “농업인들이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안전 교육과 지원을 지속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초, 가정 소통 강화·청렴 교육문화 조성 다짐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한산초, 가정 소통 강화·청렴 교육문화 조성 다짐 한산초등학교(교장 장태종)는 지난 20일 영어체험실에서 교직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 및 보호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주요 학사일정, 중점 교육활동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보호자를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등 보호자가 알아야 할 기본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교직원들이 참여하는 청렴실천다짐대회를 함께 실시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보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 형성에 의미를 더하였다. 한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보호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청렴한 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신뢰받는 학교로 나아갈 계획이다. ◇서도초, 학생자치 실현 위한 ‘학생회 임원선거’ 실시 서도초등학교(교장 김대섭)는 지난 19일 해오름관에서 학생회 임원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선거는 학생들이 선거의 의미와 절차를 이해하고, 학교를 대표할 학생을 직접 선출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서도초등학교에 필요한 학생 대표를 스스로 뽑는 자리라는 점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진지한 태도로 선거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선거에는 두 팀의 후보가 참여해 치열한 선거 운동과 공약 발표를 펼치며 학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선거에 참여한 6학년 김시우 학생은 “우리 손으로 직접 대표를 뽑는 일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 “제가 지지한 후보가 아니더라도 당선된 후보를 응원하고 함께 학교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선출된 학생회장은 앞으로 서도초등학교 학생회를 이끌며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학교 분위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김대섭 교장은 “이번 학생회 임원선거를 통해 학생들이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사회복지협의회, 취약계층을 위한 쌀 나눔 지원 등 2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사회복지협의회, 취약계층을 위한 쌀 나눔 지원 서천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범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길산내영농조합법인 한원희 이사는 ‘좋은이웃들’ 사업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110만 원 상당의 쌀을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하였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관내 사회복지 유관기관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원희 이사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나눔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김범태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민간자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서천소방서,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 개최… 구급대원 안전 강화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23일 구조·구급대원의 감염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감염관리위원회는 현장 활동 시 각종 전염성 질병과 유해물질에 노출될 위험이 큰 구조·구급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감염 예방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감염관리 추진사항 점검과 함께 구급대 감염관리 이행 실태를 확인하고, 감염방지용품 관리, 소독·멸균, 의료폐기물 처리 등 전반적인 감염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구조·구급대원의 감염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교육과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구조·구급대원은 다양한 감염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감염관리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대원의 안전 확보와 군민에게 안전한 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