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해양바이오 산업 중장기 발전 해법 찾는다 등1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해양바이오 산업 중장기 발전 해법 찾는다 - 중부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서천군이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역점 추진 중인 해양바이오 산업의 중장기 발전 해법 마련에 본격 나섰다. 서천군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중부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5일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서천군의회, 충청남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사)한국해양바이오학회, 충남테크노파크 등 정책 수립 및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질의응답과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를 맡은 장덕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은 “서천군 해양바이오 산업의 2040년 중장기 계획 수립과 클러스터 운영·관리 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긴밀히 협의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까지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에 마련될 중장기 발전계획을 토대로 1·2차 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미래 신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고,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진호 해양산업과장은 “지난해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인증 지원 시설과 소재 대량생산 시설 등이 지속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앞으로 해양바이오 산업이 서천군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해양바이오 소재 연구를 기반으로 소재 산업화, 기업 육성, 소재·제품 인증 지원, 소재 대량생산, 전문인력 양성 등 산업 전 주기를 지원하는 ‘중부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 ◇종천면, 산불 발생 대비 초동 진화 모의훈련 실시 종천면은 지난 15일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유급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 진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 건조한 날씨에 대비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불 진화차량 작동 방법 숙지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해 효과적인 산불 진화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천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홍보 및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판교면 현암석유 대표, 판교나눔사랑후원회에 후원금 전달 현암석유는 지난 15일 판교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판교나눔사랑후원회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신상열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특히 신 대표는 5년 전부터 매년 100만원씩 판교나눔사랑후원회에 정기 후원금을 기부해 오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종하 후원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생계 지원 및 각종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오성초, 교직원 대상 수목관리 컨설팅 실시 등 16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오성초, 교직원 대상 수목관리 컨설팅 실시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 15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수목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다양한 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수목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학교에 식재된 수목과 초화류의 종류와 특성, 계절별 관리 방법, 병해충 예방 및 관리 요령 등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어 교직원들은 강사와 함께 교내를 순회하며 실제 식물을 관찰하고, 수목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는 현장 중심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교정 곳곳에 식재된 나무와 식물의 이름과 특징을 직접 확인하고, 가지치기, 물주기, 토양 관리 등 실질적인 관리 방법을 익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교직원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학교 식물들을 새롭게 이해하며 교육 환경으로서의 가치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교직원들은 “학교에 이렇게 다양한 식물이 있는지 새롭게 알게 되었고, 관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앞으로 학생들과 함께 식물을 관찰하고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목관리 컨설팅은 학교 환경을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자연 친화적인 학교 공간 조성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오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쾌적하고 생태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송림초, ‘걷GO! 물마시GO! 금연하GO!’ 등굣길 캠페인 전개 송림초등학교(교장 이재한)는 지난 15일 학교 정문 앞에서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과 당을 줄이자’라는 주제로 건강한 등굣길 캠페인과 흡연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흡연의 위험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보건소와 함께 운영되었으며,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 수칙과 흡연의 유해성에 대해 안내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였다. 특히 인스턴트식품이나 사탕 대신 건강한 간식인 구운 계란과 구운 고구마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밝은 분위기 속에서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였으며, 건강과 금연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침 등굣길을 활용한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부담 없이 다가가 실천 중심의 건강교육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송림초등학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습관을 기르고, 흡연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보령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등 1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보령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 대조기, 해안가 저지대 침수 및 갯바위・갯벌 고립 등 안전사고 주의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 동안 대조기 발생에 따른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는 연안해역에 안전사고가 발생될 우려가 크거나 발생하고 있어 피해확산이 우려되는 경우에 발령한다. 보령해경에서는 ▲취약 시간대 갯벌·해안가 등 사고다발구역 중심으로 예방 순찰 강화 ▲항·포구 정박 선박 계류상태 점검 ▲선주·선장 대상 위험안내 문자 발송 ▲지자체 대형전광판 이용 안전 정보 제공 등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보령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경감 김준기)은 “대조기 기간에는 연안 사고 발생 위험이 더 크다”라며 “국민께서는 출입 통제 장소 출입을 삼가고, 해안가 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과 기상 물 때 확인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립생태원, 2026년 연간 회원제 개편 - 연간 회원 대상 혜택 확대 및 단체 연간회원 제도 도입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관람객에게 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생태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연간 회원제를 새롭게 개편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무료관람 대상자에게도 연간 회원 가입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다. 그동안 65세 이상 어르신, 유아, 장애인 등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했지만, 연간 회원제 혜택은 이용할 수 없었다. 생태원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더 많은 관람객이 생태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무료입장 대상자를 개인 연간 회원 대상에 포함했다. 무료입장 대상자의 연간 회원 연회비는 2,000원이다. 아울러 기업 등 단체를 위한 연간 회원 제도를 도입한다. 1구좌 당 50만 원으로 4인이 이용할 수 있는 10개의 회원증을 지급하는 방식이며 1일 최대 40명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구좌를 구매한 기업 및 단체의 구성원이 개인적으로 가입을 원할 시에는 25%의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연간 회원에게는 기존 혜택(무료입장, 가입 시 기념품 증정, 생태원 내 식당·카페 이용 시 10% 할인, 국립생태원과 제휴된 기관의 입장료 50% 할인, 재가입 시 연회비 10% 할인)에 더하여 유료 관람시설인 ‘미디리움’과 ‘4D 영상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 추가 및 국립생태원의 캐릭터 디자인이 반영된 회원증이 새롭게 제공된다. 이창석 원장은 “이번 연간 회원제 개편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국립생태원을 방문하고 생태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관람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생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적극 당부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초기 신속한 대응과 대피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 안전장비로, 소화기는 초기 화재를 진압하는 데 효과적이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빠른 대피를 돕는다. 특히 소화기는 안전핀을 뽑고 노즐을 잡아 불꽃을 향해 분사하는 등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실내에서는 대피로 확보를 위해 문을 등지고, 실외에서는 바람을 등진 상태에서 사용해야 보다 안전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다. 또한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침실과 거실, 주방 등 주요 공간에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작동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작은 준비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가정 내 소방시설을 반드시 설치하고 사용법을 미리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군수 권한대행 체제 본격 가동 등 1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군수 권한대행 체제 본격 가동 - 유재영 부군수 읍면장 긴급 현안회의 개최 서천군은 지난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읍·면장 긴급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군정 공백 최소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기웅 서천군수가 1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면서,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행정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재영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조하며, 선거 업무 전반에 있어 법과 원칙에 따른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선거인명부 작성, 투표소 운영 준비, 투표안내문 발송 등 법정 선거 사무의 빈틈없는 이행을 당부했다. 또한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지원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과 관련해, 읍·면별 접수창구 운영과 인력 배치, 대상자 안내 등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유재영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군정은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각 읍·면에서는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천군은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동시에,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지원과 민생 안정 대책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서천군, 치매안심마을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 다육화분 만들기 체험으로 인지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 도모 서천군은 지난 13일 한산면 죽동리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다육화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밀한 손동작이 필요한 원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근육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직접 다육식물을 화분에 옮겨 심으며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웃들과 마주 앉아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마음이 한결 젊어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산면 죽동리는 보건복지부 지정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파트너 양성, 마을 환경 개선 등 치매 친화적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동강중, ‘복을나누는사람들’ 장학생 9명 선발 등 15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동강중, ‘복을나누는사람들’ 장학생 9명 선발 - 학년별 3명씩 총 9명 최종 확정… 14일 수여식·멘토링 오리엔테이션 성료 동강중학교가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기회 지원 장학사업’의 결실을 맺었다. 동강중은 지난 14일 본교 청암학사 도서관에서 ‘2026학년도 (사)복을나누는사람들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쳤으며, 최종적으로 1학년 3명, 2학년 3명, 3학년 3명 등 총 9명의 장학생이 선발됐다. 이날 수여식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과 보호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단순히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성장을 입체적으로 돕기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B-CYCLE’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효율적인 장학금 사용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병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특이 이번 장학사업의 핵심인 ‘B-CYCLE’ 프로그램은 장학생과 멘토를 연결해 정서적 지지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받은 나눔을 장차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여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꿈을 응원해주는 든든한 후원자가 생긴 것 같아 기쁘다”며 “장학금뿐만 아니라 멘토링을 통해 아이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강중학교 관계자는 “선발된 학생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장학금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의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아쉽게 기회를 얻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지속적인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아, 학교가 모든 학생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강중은 이번에 선정된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담임교사를 통한 개별 지도와 세부 안내를 이어갈 예정이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서천도서관, 5월 서천독서가치 심윤경 작가와의 만남 운영 - 조건 없는 사랑과 말 없는 배려로 오늘날의 사랑법을 되돌아보는 시간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오는 5월 11일 오후 4시 서천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심윤경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천독서가치’는 매월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청해 주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독서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서천도서관의 대표적인 독서진흥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소설과 에세이를 통해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전해온 심윤경 작가의 베스트셀러 『나의 아름다운 할머니』를 주제로 진행된다. 현대 사회는 속도와 효율을 중시하는 만큼 관계 속에서 오해와 시행착오를 겪기 쉽다. 이에 심 작가는 이번 만남을 통해 우리가 잊고 지냈던 ‘말 없는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21일 오전 9시부터 평생교육정보시스템(www.cnall.or.kr)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도서관(041-953-1518)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도서관, 6월 서천독서가치 유은실 작가와의 만남 운영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오는 6월 11일 오후 4시 서천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유은실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천독서가치’는 매월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청해 주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독서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서천도서관의 대표적인 독서진흥 프로그램이다. 유은실 작가는 일상의 결을 세밀하게 포착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서사로 평단과 독자의 고른 지지를 받고 있는 작가다. 이번 강연에서는 작가의 작품 세계를 바탕으로 우리 삶을 다독이는 이야기의 힘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도서관은 보다 내실 있는 강연 운영을 위해 참여자들에게 사전 독서를 권장하고 있다. 대상 도서는 『순례 주택』과 『전쟁과 나』로, 강연 전 작품을 읽고 참여함으로써 작가와의 문학적 교감을 높이고 풍성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천도서관은 강연 신청자를 대상으로 해당 도서를 우선 대출해주는 특별 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4월 21일 오전 9시부터 평생교육정보시스템(www.cnall.or.kr)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도서관(041-953-1518)으로 문의하면 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소방서, 음식물 취급 부주의… 주방 화재 주의 당부 등 15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소방서, 음식물 취급 부주의… 주방 화재 주의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주방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음식물 취급 부주의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함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주방 화재는 조리 중 자리를 비우거나 식용유 과열, 가연물 방치 등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기름을 사용하는 조리 과정에서는 화재가 급격히 확대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서는 음식물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기름 온도 관리 ▲가연물과 화기 분리 ▲조리기구 과부하 사용 자제 ▲환기 유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 주방용 K급 소화기 비치를 통해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주방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평소 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안전한 조리 습관을 통해 화재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지역자활센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리마인드 교육 - 자활사업 참여자 재충전 및 공동체 역량 강화 시간 마련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4일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리마인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자활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홍성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립역량 강화교육에 참여했다. 또한 홍성 지역의 주요 명소인 거북이마을과 스카이타워를 탐방하며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졌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도 함께했다. 김재환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활 의지를 북돋우고 자립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활근로 참여자 리마인드 교육은 참여자들의 자활의식 고취와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선진지 견학과 역량 강화교육,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항공공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 추진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추진하는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메이커 스페이스인 미꿈소(미래꿈희망창작소)의 확장 사업으로 지역 도서관에 보급 가능한 창작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통한 어린이·청소년 독서 진흥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전국 17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충남에서는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이 유일하다.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 접수를 받아 5월 중 전문 강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과 만나는 로봇 친구’를 주제로 ‘카미봇 파이’를 활용하여 서천군 초등학생들에게 새로운 창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 다음으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에게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흥미 유발 및 생활화하는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천군 장항다함께돌봄센터’와 연계하여 5~8월 15회 진행 예정으로, 그림책 전문 강사를 활용한 독서 활동과 작가 초청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사서가 진행하는 도서관 활용 교육과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도서관 이용 경험 확대와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자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들을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창작 문화가 확산되고, 지역사회 내 도서관의 교육·문화적 역할이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41-956-5016),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s://seocheon.go.kr/lib) 또는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천군 새마을회, 새마을‘줍깅 데이’ 활동 서천군새마을회(회장-권순우)는 지난 15일 군회장단, 임원진, 읍.면협의회장, 읍.면부녀회장이 모여 서천군새마을회관 인근 공원과 주차장등에서 ‘줍깅 데이’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서천군새마을회관 주차장을 비롯해 인근 공원, 공영주차장, 주변 거리 등을 돌며 쓰레기 줍기를 실시하였다. 서천군새마을회(회장-권순우)는 쓰레기를 줍는 것뿐만 아니라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줍깅이 일상생활 속에서도 자율적으로 실천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실천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새마을회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3R자원모으기 운동, 농어촌쓰레기 집중 수거운동을 통해 깨끗한 서천 만들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본격 운영 등 15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본격 운영 마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운영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77명으로 구성됐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행정기관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각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자원봉사자 등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로 이뤄져 있다. 발굴단은 특히 고령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 등 도움이 절실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촘촘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교육과 회의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 방법과 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으며,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할 경우 즉시 마서면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마서면은 주민 누구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위기가구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화양면 옥포1리, 찾아가는 ‘행복밥차’ 운영 화양면은 지난 14일 서천군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옥포1리 마을에서 ‘행복밥차’ 사업을 운영했다. 이날 행복밥차는 화양연화복지센터 앞에서 옥포1리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된장국과 소불고기, 꽈리고추메추리알장조림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제공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화양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행복밥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식사를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 덕분에 마음까지 든든해졌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차기 군 금고로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 선정 등 1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차기 군 금고로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 선정 - 2027년부터 4년간 일반·특별회계 및 기금 자금관리 담당 서천군의 차기 군 금고로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가 선정됐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서천군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심의한 결과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를 차기 군 금고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고 지정은 「지방회계법」과 「서천군 금고지정 및 운영 규칙」에 따라 자격을 갖춘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공개경쟁 방식으로 추진됐다. 다만 제안서를 제출한 기관이 1곳에 그쳐, 관련 규정에 따라 수의방법으로 전환해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했다. 이에 따라 NH농협은행 서천군지부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서천군 일반회계와 특별회계(공기업특별회계 포함), 각종 기금의 자금 관리를 맡게 된다. 서천군은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주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금고 약정 개시 후 30일 이내인 2027년 1월 말까지 예금 및 대출 금리, 군 협력사업비 등 금고 운영 관련 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이번 금고 지정은 공개경쟁을 통해 공정하게 이뤄졌다”며 “군 금고는 자금 관리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의 동반자로서 역할도 중요한 만큼 책임 있는 운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대 - 한우, 제철수산물, 체험권 등 17개 품목 추가 서천군은 지난 13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12개 업체가 제안한 17개 답례품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서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71개에서 총 88개로 대폭 확대됐다. 새롭게 이름을 올린 답례품은 ▲한우 ▲주꾸미 ▲광어·도미회 ▲전어 ▲꽃게 ▲곱창김 ▲우리쌀쿠키 등 서천의 풍성한 먹거리와 더불어, ▲체험권 ▲숙박권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서천갯벌, 한산소곡주, 월하성도자기 등 지역 고유의 자연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체험형’ 상품을 새롭게 발굴해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군은 앞서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업체들을 대상으로 공급업체의 신뢰도, 지역 연계성, 상품 우수성 및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결과를 확정했다. 유재영 부군수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최고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서천의 맛과 멋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천군4-H연합회, 적정시비 실천 결의대회 개최 - 비료 수급 불안 대응 청년농업인 실천 다짐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센터 교육장에서 서천군4-H연합회 회원 69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무기질 비료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한 ‘적정시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최근 비료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청년농업인들이 비료 사용 효율화를 통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과잉 시비가 농가 경영에 미치는 부담을 공유하고, 토양 검정에 기반한 정밀 살포로 생산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회원 69명은 현장에서 적정시비 실천 의지를 밝히고 ‘지속가능한 농촌 수호’ 구호를 제창했다. 서경덕 회장은 “중동발 공급망 위기는 외부 요인이지만, 적정시비를 통한 과학적 대응은 충분히 실천할 수 있다”며 “청년농업인이 앞장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서천군4-H연합회는 앞으로 적정시비 지침을 회원 농가 필지에 적용하고, 드론과 ICT 장비를 활용한 정밀 농법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김도형 소장은 “청년농업인의 현장 실천이 비료 수급 불안에 대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적정시비 문화가 농촌 전반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드림스타트, 영유아 프로그램 ‘우리아이 머리 똑똑’ 운영 - 발달 촉진 필요한 영유아 7명 대상 맞춤형 지원 서천군 드림스타트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서천군은 지난 4월 13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발달 촉진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대상 영유아 7명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머리 똑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방문 방식의 1대1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총 15회기에 걸쳐 다양한 놀이 활동을 제공한다. 오감 자극과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두뇌 발달을 돕고 긴장과 불안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색깔과 도형 인지, 감정 이해와 표현, 동화책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등으로 인지·정서·감각 발달을 고루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학습보다 놀이를 통한 자연스러운 발달 유도에 초점을 맞추고 양육자 참여를 병행해 프로그램 효과가 가정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하루 한 권 책 읽기, 자유로운 질문 시간 갖기, 놀이를 통한 학습 유도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며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어 부담이 적었고, 두뇌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해 보다 이른 시기부터 맞춤형 사례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청렴 문화 행사(청렴 퀴즈)’ 개최 등 14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청렴 문화 행사(청렴 퀴즈)’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3일 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직 윤리 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청렴문화행사(청렴퀴즈)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방향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청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 날 청렴퀴즈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주제로 한 문제로 구성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동료들과 함께 문제를 풀다 보니 어렵게만 느껴졌던 청렴 문구들이 훨씬 쉽게 와닿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청렴퀴즈 외에도 청렴교육, 다양한 청렴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석초, ‘학부모와 함께 만드는 행복한 배움’ 공개 수업의 날 운영 - 교사 주도 수업에서 벗어나 학부모가 수업에 참여하는 소통의 장 마련 송석초등학교(교장 김미애)는 지난 13일 학부모와 함께 어우러지는 ‘학부모 참여 수업 공개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학부모 공개수업은 일상적으로 실시되는 학부모 참관 방식에서 탈피하여, 학부모가 수업의 일원이 되어 자녀와 함께 활동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 공개수업 교실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수업 활동이 전개되었으며 학부모들은 자녀와 나란히 앉아 문제를 해결하고, 만들기 활동이나 토론에 직접 참여하며 아이들의 학습 과정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가정과 학교가 교육 공동체로서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수업 참관에 참여한 한 3학년 농촌유학생 학부모는 “공개 수업을 교실 뒤편에서 보기만 할 때보다 아이와 함께 활동하니 아이의 학교생활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으며 선생님 주도의 수업이 아닌, 우리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행복하고 즐거운 수업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애 교장은 “바쁜 일상 중에도 학교를 방문해 아이들의 배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학교 교육의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 지연 유아 대상 놀이·체육 행사 운영 등 1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 지연 유아 대상 놀이·체육 행사 운영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향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받아 발달 지연 유아의 사회성 및 신체 발달 지원을 위한 놀이·체육 프로그램 ‘함께 놀자’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서천군지회와 연계하여 발달지연을 보이는 5세~7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2026년 2월부터 4월까지 서천군 내 미래교육지원센터 미래봄 및 복지관 본관 강당에서 운영됐다. ‘함께 놀자’ 프로그램은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언어, 사회성, 심리·정서, 신체활동을 통합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총 5회기에 걸쳐 ▲나를 소개해요 ▲감정을 배워요 ▲움직이는 우리 몸 ▲몸으로 말해요 ▲함께해서 즐거워요 등의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또래 간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놀이와 신체활동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 능력과 모방 능력을 향상시키고, 대·소근육 협응력 및 공간 균형 감각 증진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에게 또래와 함께하는 경험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집에서도 표현이 많아지고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 매우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재활서비스 영역(운동, 작업, 언어, 인지, 심리) 전문인력 5명과 외부 전문강사 1명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참여 유아들의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였다. 임향이 관장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과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다양한 대상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관광재단 ‘2026년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3일 ‘2026년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최하고,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여 장애인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접근성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문화시설 및 콘텐츠 전반에 걸친 무장애 환경을 조성하고, 물리적·심리적 제약 없이 모든 사람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재단은 지난해 동일 사업에 선정되어 오케스트라 공연, 야외 프린지 공연, 악기체험(터치투어), 전시,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약 1,35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공연, 전시,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여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난해 3일간 운영된 프로그램을 4일로 확대하여 많은 참여를 끌어내고자 한다. 재단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더 확대된 무장애 문화예술 주간을 통해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가족센터 ‘나·너·우리 가족봉사단, 해양 생태 정화 활동 서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11일, 해양생물자원관 씨큐리움 교육실에서 가족봉사단 9가족, 총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이 함께하는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해양생물자원관의 해양생태교육 「SOS! 바다생물을 구해줘」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해양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해양생물과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교육을 진행한 뒤, 송림 해안에 버려진 해양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정화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해양생태 교육을 통해 바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바다생물 보호 메시지를 담은 컵 만들기’ 활동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익혔다. 또한 송림해안 정화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며 작은 실천의 중요성과 보람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환경에 대해 배우고 직접 실천까지 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으며, 또 다른 참여자는 “작은 실천이지만 바다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승훈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환경 활동은 교육적 의미와 더불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서천의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가족센터는 매월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경찰서, 군청·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로 지역 치안 강화 서천경찰서(서장 김영돈)가 서천군청·자율방범대와 협력해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서천경찰서는 지난 10일 저녁에 서천군청, 서천군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서천읍 군사리 일대에서 범죄 취약요소 점검과 방범진단을 위한 합동 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에는 경찰과 지자체, 자율방범대 등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서천문예의전당을 출발해 서천버스터미널과 군사리 일대를 도보로 순찰하며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각종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공·폐가, 가로등 미설치 구간 등 취약 지점을 집중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경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와 협의해 CCTV 및 가로등 설치 등 환경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영돈 경찰서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한 현장 중심 치안을 지속 강화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소방기관 사칭 물품구매 사기 주의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소방공무원이나 소방기관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사기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군민과 지역 업체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발생하는 사칭 사기는 공공기관을 가장해 신뢰를 유도한 뒤 특정 물품 구매를 요청하거나 거래를 빙자해 금전 지급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전화나 문자 등을 통해 긴급 상황을 강조하며 빠른 처리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서천소방서는 공식적인 절차 없이 개인 명의로 물품 구매를 요청하거나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으며, 이와 같은 연락을 받을 경우 응하지 말고 반드시 해당 기관에 직접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112 또는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사기 수법은 점점 교묘해지고 있다”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상황에서는 즉시 확인하고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10회 마서면 홍덕마을 벚꽃축제 성료 등 1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제10회 마서면 홍덕마을 벚꽃축제 성료 마서면 홍덕마을 청년회는 지난 11일 열린 제10회 홍덕마을 벚꽃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150여 명이 참석해 공연을 즐기며 만개한 벚꽃을 감상했다. 홍덕마을 벚꽃길은 약 30여 년 전 청년회가 중심이 돼 묘목을 식재하고 가꿔온 결과물로, 현재는 마을 주변 약 2km 구간에 조성돼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벚꽃길은 주민들이 오랜 시간 함께 가꿔온 공간으로, 마을의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상징하고 있으며 마을은 해마다 벚꽃축제를 열어 그 의미를 이어오고 있다. 이현석 회장은 “벚꽃이 겨울을 지나 피어나듯 이번 축제가 주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종천후원회, 어르신 60가구에 밑반찬 전달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13일 식사 준비가 어려운 지역 어르신 60가구를 방문해 밑반찬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에는 봄나물 등 환절기 건강을 고려한 먹거리가 담겼다. 후원회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폈다. 이번 활동에는 희망종천후원회 회원들과 이장단협의회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바쁜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함께할 수 있는 종천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서면 산내1리 꽃 천국 마을 축제 개최… 튤립 1만6,000송이 눈길 마서면 산내1리 꽃 천국 마을 축제가 지난 13일 주민과 관광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축제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식재해 가꾼 튤립 약 1만6,000송이가 마을 곳곳을 수놓으며 봄 정취를 더했다. 산내1리 주민들은 매년 튤립 구근을 심고 관리해 개화 시기에 맞춰 꽃천국 마을축제를 열고 있다. 산내1리는 꽃을 매개로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한편, 마을 경관과 생태자원을 관광자원으로 연계한 사례로 지역 내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마을회는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꽃을 활용해 꽃차를 제작·판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얻은 수익은 마을 공동사업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백창기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 심고 가꾼 튤립에 서로를 향한 마음을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꽃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장항읍, 산불진화장비 점검의 날 운영 장항읍은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19일)과 산불위험시기 도래에 따라 산불진화장비 점검과 훈련을 실시하며 상시 출동태세 유지와 초동진화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읍은 지난 12일 산불진화차와 등짐펌프 등 주요 산불진화장비를 일제 점검하고, 산불유급감시원들을 대상으로 산불진화차 펌프 사용법 등 현장 대응 교육도 병행했다. 또한 농번기를 앞두고 논·밭 부산물 불법소각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현장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고 마을순회 홍보교육, 이장회의, 주민자치회, 관내 학교 등을 통해 산불 예방 홍보도 적극 추진 중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산불 발생 시 장비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평소 세밀한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초동진화태세를 철저히 갖춰 산불 없는 장항읍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항읍은 매일 마을방송과 산불진화차량을 활용한 하루 두 차례 가두방송을 실시하며 주민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한산면, 산불감시원 대상 산불진화 모의훈련 진행 한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봄철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19일) 동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진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4월을 맞아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산불감시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산불 발견 즉시 관련 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초기 진화장비를 활용한 진화 활동과 산림 연접지역 주민 대피 안내, 산불진압차량을 활용한 진화 작업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진화차량 사용법과 진화 요령에 대한 현장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박영정 면장은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반복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문산면, 문장1리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문산면은 지난 13일 문장1리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주민 교육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마을 벚꽃축제에 모인 주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산불 예방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소각 산불 없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원병 문산면장은 “앞으로도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산불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DI동일㈜ 폐쇄 공장 정상화에 본격적으로 나서 등 1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DI동일㈜ 폐쇄 공장 정상화에 본격적으로 나서 - 행정처분 추진·전담 대응으로 장항원수농공단지 활력 회복 나서 서천군이 장기간 방치돼 온 DI동일㈜ 폐쇄공장 문제 해결에 본격 나섰다. 1995년 8월 조성된 장항원수농공단지는 48만1,433㎡ 규모로, 3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서천지역 경제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대표 농공단지다. 이 가운데 6만2534㎡ 부지에 입주한 (구)동일방직, 현 DI동일㈜은 한때 고용 150명, 생산시설 2만6,572㎡, 연매출 615억 원(2012년 기준) 규모를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DI동일㈜은 2016년 3월 공장 폐쇄 이후 장기간 재가동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역사회의 우려를 키워왔다. 인건비 상승과 산업구조 변화로 노동집약형 섬유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자 해외 이전이 추진됐고, 이 과정에서 대규모 일자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이 뒤따랐다. 이후 DI동일㈜은 계열사 이전 등을 통한 공장 재가동 방안을 제시했지만, 군민 기대와 달리 실질적인 이행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에 따라 장기간 이어진 공장 공백은 지역사회의 불신과 상실감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농공단지 입구 핵심 부지에 위치한 해당 폐쇄공장은 장항원수농공단지 전체 이미지와 활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장기간 방치되면서 공장 주변에는 수목과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외관이 크게 훼손됐고, 입주기업들의 경영환경은 물론 산업단지 운영에도 적지 않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서천군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부터 폐쇄공장 활용계획 제출 요구와 공장 재가동 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러나 DI동일㈜ 측이 대안 마련과 이행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자, 군은 보다 근본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행정처분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군은 DI동일㈜ 폐쇄공장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행정처분과 함께 공장 매각에 필요한 자료 제출을 요청하는 등 다각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장기 폐쇄에 따른 단지 기능 저하와 주변 환경 악화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아울러 관련 법령에 따라 입주계약 해지 처분도 검토·추진하며, 농공단지 본래의 기능 회복과 원칙 있는 행정 구현에 나설 방침이다. ◇서천군, 광역의원 축소 저지 ‘사활 건 총력전’ - 국회 방문해 건의문 및 16,761명 서명부 직접 전달 서천군이 인구 감소에 따른 광역의원 정수 축소 위기를 극복하고, 농어촌 지역의 정치적 목소리를 지키기 위해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섰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선거구 획정 논의가 인구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농어촌 지역의 대표성이 크게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군은 지난 3월 18일부터 2주간 광역의원 정수 유지 필요성에 대한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추진했으며, 총 16,761명이 참여해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지역의 목소리를 지키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확인했다. 지난 10일에는 유재영 부군수가 국회를 방문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면담하고, 광역의원 정수 2명 유지를 요청하는 건의문과 군민 16,761명의 뜻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 아울러 국회의장과 정치개혁특별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등 주요 정당 대표들에게도 건의문과 서명부를 일괄 발송하며 입법적 보완의 필요성을 선제적으로 제기했다. 특히 군은 건의문을 통해 ▲선거구 획정 시 면적·지리적 여건·교통 접근성 등 비인구적 요소의 종합적 반영 ▲인구소멸 위기 지역에 대한 「공직선거법」상 특례 규정 신설 ▲광역의원 최소 정수 기준 인구를 현행 5만 명에서 4만 명으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 등을 구체적 대안으로 제시했다. 유재영 부군수는 “광역의원 정수 축소는 단순한 의석수 감소를 넘어 농어촌 주민의 정치적 소외를 심화시키고 지역 소멸을 가속화할 수 있다”며 “서천군민의 절박한 민의에 국회와 정치권이 책임 있게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천군, 벼 공동육묘장 지원으로 농업인 노동력 절감 - 지역농협 중심 육묘 인프라 구축으로 영농 편의 향상 서천군이 지역농협을 중심으로 벼 공동육묘장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 증진과 노동력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공동육묘 농가와 법인, 농협 등을 대상으로 벼 공동육묘장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 2020년 장항농협을 시작으로 동서천농협, 한산농협, 서천농협, 판교농협 등 지역농협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사업비 약 31억원을 투입했다. 벼농사에서 육묘 단계는 온도와 습도 관리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노동집약적인 과정으로, 농가가 개별적으로 수행할 경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반면 공동육묘장을 이용하면 이러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어 농업인들이 본격적인 이앙 작업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 올해 판교농협에는 벼 육묘 발아장과 작업장이 새로 조성됐으며, 육묘상자공급기와 파종기, 적재이송기, 랩포장기 등 현대화된 장비도 함께 구축됐다. 김조원 농업정책과장은 “벼 공동육묘장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이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공동육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군, 창업 청년 임대료·세무·노무 비용 지원사업 신청 접수 - 4월 11일부터 20일까지 접수…초기 창업 청년 경영 부담 완화 기대 서천군은 초기 창업 청년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청년 임대료 지원사업’과 ‘청년업체 세무·노무 대리 공공서비스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4월 11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 창업 청년 임대료 지원사업은 서천군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가운데 창업 후 3개월을 초과하고 36개월 이하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내용은 분기별로 납부한 상가 임대료 공급가액의 80%이며, 월 최대 30만원 한도로 1인당 최대 12개월까지 생애 1회 현금으로 지급된다. 청년업체 세무·노무 대리 공공서비스 지원사업은 창업 후 3년 미만인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세무·노무 기장대리 수임료 공급가액을 월 최대 15만원까지, 최대 12개월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임대료와 수임료를 먼저 납부한 뒤 신청하면 분기별 납부분에 대해 다음 달 초 현금으로 지급된다. 또한 2분기 이후 신청은 7월, 10월, 12월 11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신청은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청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서천군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서천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본격 추진 - 405명 대상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 서천군 보건소가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신규 참여자 115명과 추후 관리자 290명 등 총 405명을 대상으로 약 6개월간 진행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 ‘채움건강’과 스마트워치 형태의 활동량계를 활용해 일상에서의 신체활동, 식습관 등 생활 전반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보건소 방문 없이도 전문적인 상담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비대면 건강관리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규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건강검사에서는 건강위험 요인이 3개 이상인 대상자가 41명으로 나타나, 전체 중 상당 비율이 건강관리 집중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에 따라 보건소는 해당 대상자들에게 활동량계를 지급하고 1:1 건강상담을 진행해 초기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참여자들은 6개월 동안 앱을 통해 식사, 운동, 걸음 수 등 생활습관 정보를 지속적으로 입력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목표와 피드백을 제공받는다. 또한 신체활동과 영양 관련 과제를 수행할 경우 지역 상품권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지원된다. 최근 3년간 사업 참여 경험이 있는 대상자들은 추후 관리자로 분류해 정기적인 건강정보 제공과 상담을 지속으로 지원받게 된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서천군민 개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춘 상담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2026년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본격 추진 - 교육과정 이수한 마을강사 8명 투입, 군민 대상 교육 진행 서천군은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4월부터 찾아가는 방문형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한 서천군민 마을강사 8명이 참여해, 양성평등 인식 확산과 여성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정책으로 추진된다. 상반기에는 관내 경로당 80곳을 순회하며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일상 속 성차별 인식을 함께 돌아보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업에 참여하는 마을강사 전경숙 씨는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양성평등의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공동체 생활이 이뤄지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생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여성청소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 농촌지도자회, 농자재 자가 제조로 비용 절감 - 직접 만든 아인산염으로 못자리 뜸묘 예방 효과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농촌 탄소중립 실천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난 10일 읍·면 농촌지도자 회원 80여명을 대상으로 못자리 관리용 아인산염 자가제조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자재 자가제조를 희망하는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으며, 저탄소 농업 과제교육과 함께 못자리 관리를 위한 아인산염을 직접 제조해보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인산염은 못자리 뜸묘 예방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시판 제품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자가제조가 가능해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농약과 영양제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친환경 육묘와 환경오염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천읍 농촌지도자 신동설 농가는 “매년 못자리 시기마다 기상변화가 심해 걱정이 큰데, 지난해에도 아인산염을 활용해 튼튼한 못자리를 키우는 데 큰 효과를 봤다”며 “농약 사용을 줄여 환경에도 좋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어 꼭 참석하는 교육”이라고 말했다. 이상진 서천군농촌지도자연합회 회장은 “아인산염 자가제조는 친환경적이면서 건전 육묘에 효과가 높아 회원들의 교육 수요가 해마다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농업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정세희 농업지도과장은 “비료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농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아인산염 자가제조는 효과적인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저탄소 농업기술 보급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농업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서천군연합회는 13개 읍·면, 372명으로 조직돼 있으며, ‘과학영농을 실천하는 농촌지도자, 봉사하는 농촌지도자’를 슬로건으로 지역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고 있다. ◇서천군, 장항 창선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 - 주민 소통·공동체 활성화 위한 현장 거점 본격 운영 서천군은 장항 창선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현장 거점 역할을 수행할 ‘장항 창선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가 지난 10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장항 창선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총사업비 250억원(국비 150억원, 지방비 100억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장항읍 일원에서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장항놀숲 힐링공간 조성 △장항놀숲 주변 로컬상권 활성화 △장항놀숲 브랜드화 등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장항읍 창선리 현장지원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주민협의체 대표와 지역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해 센터 설립 배경과 향후 도시재생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기념식 중심이 아닌 사업의 핵심 목표와 운영 방안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 고희주 현장지원센터장은 이날 경과보고를 통해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주민 참여 기반의 사업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조기완 도시재생팀장은 “현장지원센터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이자 도시재생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현장 거점”이라며 “지역 공동체 회복과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지원센터는 앞으로 공동체 활성화 지원, 주민 의견 수렴, 갈등 조정 등 주민 밀착형 지원 기능을 수행하며 장항 창선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활력 제고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서천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시작 - 농작물 피해 예방·ASF 확산 차단 위해 30명 선발 서천군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공개모집을 통해 피해방지단원 30명을 선발했으며, 수렵금지구역을 제외한 서천군 전역에서 멧돼지와 고라니 등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유해야생동물을 집중 포획할 계획이다. 특히 멧돼지 포획을 강화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사전 차단과 확산 방지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피해방지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선발된 단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수칙과 총기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총기 안전수칙과 포획활동 방법, 활동 시 유의사항, ASF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역량 강화와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김기웅 군수는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있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모든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인 만큼 총기 사용과 관련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오는 12월 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유해야생동물 출현으로 피해가 발생한 경우 해당 지역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천군 환경보호과로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천군 농촌지도자회, 적정시비 실천 결의대회 개최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토양환경 보전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서천군농촌지도자회 적정시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비료는 딱 맞게, 농업은 건강하게’를 슬로건으로,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무기질비료 수급 차질과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토양검정 기반의 적정시비를 통해 비료 사용을 줄이고 관련 기술 확산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촌지도자회의 자발적인 실천운동을 통해 비료 사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비료 절감기술의 현장 실천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농촌지도자회원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적정시비 실천 결의 공동선언문 낭독과 퍼포먼스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토양검정 먼저, 적정시비 필수 ▲비료는 줄이고 수확은 늘리고 ▲토양건강 높이고 스마트농업 실천 등을 주요 내용으로 결의를 다지며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상진 서천군농촌지도자연합회장은 “비료사용처방에 따른 적정시비는 농업환경을 보호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실천 과제”라며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초면 풍정리에 전해진 따뜻한 한끼 ‘행복밥차’ 운영 시초면 풍정리 경로당에서 지난 10일 서천군노인복지관이 운영하는 ‘행복밥차’가 마련돼 주민 50여명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복밥차’는 서천군노인복지관이 주관하고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복지사업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풍정리 마을 부녀회원들이 식재료 손질과 배식에 직접 참여했으며 시초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도 현장에 함께해 복지서비스 안내와 상담을 병행하며,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제도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백승구 풍정리 이장은 “이번 행복밥차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과 교류가 이어질 수 있는 자리가 지속으로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초면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현장 속으로 찾아가는 복지, 함께 만드는 따뜻한 마을’ 조성에 힘쓰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초·중·고 학생회 연합회 발대식 등 13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초·중·고 학생회 연합회 발대식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0일 서천 미래교육지원센터(미래봄) 미래활동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회 회장 및 부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서천 학생회 연합회 발대식 및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학생자치 활동의 연대를 강화하고, 학생 리더들이 주도적으로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1부 발대식에서는 연합회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선서식이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2부 배움자리에서는 예산중학교 정병복 교사의 ‘학생회 리더십 특강’을 통해 진정한 리더의 역할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참여예산제 및 예산학교 안내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교육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실무적인 교육도 병행되었다. 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임원 선출 과정에서는 초등과 중·고등부별로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 2026학년도 서천 학생 자치를 이끌어갈 새로운 연합회 회장단이 구성되었다. 오황균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천을 대표하여 선발된 연합회 위원들이 학교의 경계를 넘어 소통하며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해준 것에 깊은 신뢰를 보낸다”라며,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존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환경·생태 실천 문화 확산에 연합회가 앞장서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친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경청과 변화를 만드는 실천의 리더십을 기대한다”라며, “학생들의 의견을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자치 활동과 생태 교육이 풍성해지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학생회 연합회가 지역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교육 현장에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서천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0일 서천군청 및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2026년 서천교육지원청 기본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생 지원 운영 전반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군청 복지증진과, 인구정책과를 비롯해 성폭력상담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기본계획 심의, 지원 대상 학생승인,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하여 학생들의 개개인의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오황균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 지역청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통합적 지원 체계”라며 “앞으로도 위원회를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학생지원의 체계 확립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여중고총동문회, 학교발전기금 100만원 기탁 서천여자고등학교(교장 김대성)는 지난 4월 10일 서천여중고총동문회로부터 학교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 총동문회 임원진은 “서천여중고에 진학한 자랑스러운 후배들이 학업에 열중할수 있는 환경조성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후배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진·선·미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성 교장은 ”항상 동반자로 응원해주시는 총동문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학교발전기금을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가족매직쇼 ‘서커스 & 매직’ 공연 개최 등 1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가족매직쇼 ‘서커스 & 매직’ 공연 개최 서천문화관광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연 ‘문화가 있는 날 in 서천’ 가족매직쇼 ‘서커스 & 매직’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서커스와 마술이 결합된 복합 장르로, 화려한 퍼포먼스와 놀라운 연출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 구분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중곡예와 서커스 공연을 통해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며, 공연장을 가족 중심의 문화 여가 공간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다음달 28일과 29일 오후 7시 30분 2회 공연으로 기벌포 복합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출연진으로는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주목받은 ‘서커스부부’ 박현우·이희민이 무대에 오른다. 관람료는 5천 원으로,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재단은 매달‘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부담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확대와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서천문화관광재단 공연전시팀(041-957-9035) 으로 하면 된다. ◇서천 농관원,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 운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서천사무소(소장 이영태/이하 서천농관원)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 제고와 농업인 불이익 방지를 위해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며,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재배품목·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이 바뀌면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될 예정으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천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하계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정기 변경신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벼,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고추, 콩 등 하계작물을 포함하여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 농업경영체 변경신고는 가까운 서천농관원을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농업e지) 등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농관원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 콜센터(1644-8778)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영태 소장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농업인이 보조금 등을 지원받기 위한 자료임과 동시에 각종 농업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이므로 농업인 스스로 본인의 등록정보를 정확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올해부터는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되므로 해당 농업인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기 변경신고 기간에 변경사항을 반드시 등록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천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베트남어 이중언어교실’ 개강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11일, 베트남 국적의 부모를 둔 다문화가정 자녀 20명을 대상으로 베트남어 이중언어교실의 첫 문을 열었다. 서천문화관광재단의 문화다양성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이번 베트남어 이중언어교실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부모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건강한 정체성을 가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총 16회기에 걸쳐 서천군가족센터 강당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11일에 진행된 1회기 수업에서는 기초 언어 학습과 문법 원리, 베트남 국가 배우기를 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엄마 나라의 말을 배우는 게 생소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노래로 배우니 정말 재미있었다. 앞으로 엄마와 베트남어로 대화해보고 싶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함께 자리한 학부모 역시 아이들이 부모의 모국어를 배우며 문화적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후원해 준 서천문화관광재단과 센터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천군가족센터 관계자는“이중언어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강점을 살려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남은 회기 동안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천소방서,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호스배낭 운용 훈련 진행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0일 산불용 소방호스(호스배낭) 성능 점검 및 장거리 연장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림 지형의 특성을 고려한 장거리 방수 기술을 숙달하고, 호스배낭의 성능과 운용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약 400m 구간에 걸쳐 호스를 연장·전개하고 중계방수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다. 또한 이중피 호스배낭의 수납 상태와 연결부 이상 여부, 방수 시 압력 유지 상태 등을 점검하며 장비 운용의 안정성을 확인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산불은 지형적 특성상 신속한 장비 전개와 장거리 방수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이벤트 실시 등 1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이벤트 실시 - 지정기부사업 10만원 이상 기부자 대상 모바일 주유권 지급 서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활성화와 기부 참여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지정기부사업 기부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정기부사업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지정기부사업은 ‘서천어린이합창단 「우리가 만드는 하나의 노래」 지원사업’과 ‘우리동네 건강 지킴이, 서천군 관리의사 채용 프로젝트’ 등 2개 사업이다. ‘서천어린이합창단 「우리가 만드는 하나의 노래」 지원사업’은 어린이합창단의 공연 기회 확대와 지역 아동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우리동네 건강 지킴이, 서천군 관리의사 채용 프로젝트’는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관리의사 인건비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목표 모금액은 어린이합창단 지원사업 3800만원, 관리의사 채용 프로젝트 3억원으로, 2026년 12월 31일까지 모금을 진행한 뒤 2027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의미 있는 지정기부사업 발굴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공감대를 넓히고, 아동복지 향상과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 공급업체 모집과 유관기관 및 지역축제 연계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홍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천군, 2026년도 습지보호위원회 개최 - 2027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11개, 11억 9,300만 원 규모 심의·의결 서천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습지보호위원회를 개최하고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2027년도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추진상황 ▲선도리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서천갯벌 방문자센터 건립사업 추진 현황 등이 보고됐다. 군은 올해 총 1억 7천444만원을 투입해 습지보호위원회 운영, 수산종자 매입‧방류, 갯벌 해설사 운영, 탐방프로그램 추진, 해양쓰레기 수거 등 5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선도리 갯벌 복원사업은 노둣길 철거를 완료하고 모래갯벌 복원 및 염생식물 식재 등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서천갯벌 방문자센터는 현재 공정률 46%로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어 심의된 2027년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은 총 11억 9천300만원 규모로, 갯벌 해설사 확대 운영, 수산종자 매입‧방류, 탐방프로그램 운영, 해양폐기물 수거, 갯벌 문화행사 및 축제 추진 등 총 11개 사업이 포함됐다. 위원회는 해당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서천갯벌의 체계적인 보전과 생태관광 활성화 기반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유재영 부군수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서천갯벌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활용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와 주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식용유지 사용업소 집중단속 실시 - 4월 13일부터 7월 말까지 치킨전문점 등 대상 산가 검사 병행 서천군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식용유지 사용업소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에 나선다. 군은 오는 4월 13일부터 7월 말까지 튀김용 식용유지를 사용하는 치킨전문점과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품위생 단속과 함께 튀김용 유지의 산가 적정 여부를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단속에 앞서 홍보와 계도를 우선 실시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한 뒤, 식용유지 사용기준과 산가 기준치 준수 여부, 식용유지 품질관리 상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 1·2차 계도 이후에도 산가 기준치인 3.0을 초과한 업소에 대해서는 식용유지 시료를 채취해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관련 법령인 식품위생법 제7조에 근거해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식용유지의 올바른 관리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의 기본”이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2026년 찾아가는 취약계층 안전교육 운영 -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 안전의식 제고 서천군은 재난과 각종 사고에 취약한 계층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어린이,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일상생활·교통·재난·범죄·보건 등 5대 안전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군은 전문교육기관과 협력해 교육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참여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실습과 사례 중심의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교육은 지난 3월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3월 말 기준 서면 다함께돌봄센터와 청소년수련관 등 25개소를 방문해 약 5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완료했다. 이어 오는 5월까지 경로당,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등 관내 40개소에서 약 1,0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생애주기별 5대 안전교육을 통해 모든 세대가 재난과 사고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안전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