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최일선 현장 군정에 담는다… 군, ‘일선현답’ 본격 추진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최일선 현장 군정에 담는다… 서천군, ‘일선현답’ 본격 추진 - 실무현장 중심의 소통행정 강화… 근무환경, 실무부담 해소 등 조직문화 개선 서천군은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장항읍과 마산면 행정복지센터 및 주요 정책 현장을 방문하며 ‘일선현답(一線賢答)’을 본격 추진하고, 행정 최일선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했다. ‘일선현답’은 김기웅 군수가 그간 추진해온 ‘정책현답’의 연장선상에서, 조직 내부의 일선 현장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기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이다. 단순한 방문을 넘어, 실무 현장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자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서천군은 이번 마산면 방문을 통해 ‘일선현답’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소관 부서장, 마산면장,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일선 조직의 운영 현황, 근무환경, 지역 현안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과 의견 청취가 이뤄졌다. 주요 일정은 ▲장항읍과 마산면 행정복지센터의 읍·면정 운영보고 및 직원 간담회, ▲열대작물 재배단지, 불법쓰레기 정비를 위한 양모장, 폭염 대책 현장 방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산면에서는 열대작물 재배단지를 찾아 올해 첫 수확한 망고 출하 현장을 점검하며 기후변화 대응 및 고부가가치 농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장항읍에서는 주요 시책인 ‘양모장(양심 쓰레기만 모아두는 장소)’을 방문해 마을 환경 정화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지역 현안 해결 노력을 살펴보았다. 김 군수는 직원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후생복지, 조직문화, 내부 소통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러한 실무 중심의 소통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군정 과제와도 직결된다. 특히, 지난 21일부터 시행된 민생회복쿠폰 발급과 관련하여 행정 실무 부담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이 각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 활력 제고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다. 김기웅 군수는 “일선현답은 조직 내 가장 가까운 현장을 직접 살피고, 변화하는 근무여건을 정확히 파악하여 군정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소통행정의 출발점”이라며, “6급 이하 실무직의 남녀비율 등 근무실태를 면밀히 분석해,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 조직 여건에 부합하는 유기적·탄력적 조직운영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장항읍과 마산면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중 전 읍·면을 대상으로 ‘일선현답’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행정 최일선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군민 체감성과와 조직 내부 역량을 함께 실현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폭염에도 빈틈없다… 서천군보건소, ‘찾아가는 건강관리’ – 가정 방문부터 경로당 교육까지… 건강 취약계층 보호 ‘총력’ 서천군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건강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특보 발령 시 가정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방문건강전담간호사는 집중관리 대상자 2,496명을 대상으로 월 8회 이상 가정방문을 실시해 발열, 탈수 등 온열질환 증상과 혈압·맥박 등 활력징후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상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맞춤형 건강상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화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며,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폭염 속에서도 취약계층의 건강을 세심히 살피고 있다. 특히 고혈압, 당뇨,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에게는 약물 복용법과 수분 섭취 요령 등을 안내하고, 가슴 통증이나 어지럼증 등 응급 증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폭염과 심뇌혈관질환은 여름철 건강에 큰 위협하는 대표적인 위험 요인”이라며, “군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보건소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천군 보건소는 오는 9월까지 폭염 대응 건강관리 활동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서천군치매안심센터, 치매사업관리 위원회 운영 서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2일 ‘치매사업관리위원회 사례회의’를 개최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환자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매사업관리위원회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돼 대상자 선정, 사례관리 연장 심의, 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 계획 수립 등 맞춤형 사례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위원회는 올해 총 7회에 걸쳐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해왔다. 올해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는 서천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2,374명 중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250명을 선정해, 개인별 욕구에 기반한 목표를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7월 22일 치매사업관리위원회에서는 신규 사례관리 대상자 12명을 추가 선정했으며, 현재까지 총 81명의 대상자가 맞춤형 사례관리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서천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및 진단검사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환자 대상 프로그램 운영 ▲실종예방을 위한 지문등록 및 배회감지기 지원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다양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성구 서천군보건소장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환자들에게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치매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의 부담 경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치매안심센터(☎041-950-6741, 6925)로 문의하면 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화양초,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 현판식 개최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화양초,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 현판식 개최 화양초등학교(교장 이근용)는 지난 23일,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 현판식을 열고 생태 중심 교육과정 운영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국립생태원장, 화양초 총동창회장, 화양면장 등 지역사회 인사 1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보기학교 지정은 작은학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었다. 화양초는 서천 아이사랑 동행 기관인 생태원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에 생태교육 환경을 마련하고 생태 중심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설계·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서천 아이사랑 동행 기업으로 참여한 한울 이앤텍은 교육활동에 필요한 자원과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교육과정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날 현판식을 통해 국립생태원과 한울 이앤텍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라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한편, 화양초등학교 주변에는 서천형 유학마을 조성이 추진 중이다. 이는 화양초등학교에 더 많은 학생 유입을 가능하게 하여 작은학교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양초 관계자는 “이번 본보기학교 지정이 우리 학교와 마을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배우고 자랄 수 있는 교육환경을 지속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초초, 스포츠 스태킹으로 여름계절학교 운영 시초초등학교(교장 구태진)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여름’계절학교를 실시했다. 여름이라는 계절을 온몸으로 느끼며 더위를 잊고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참신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지난 16일 1학년 교실에서 1,2학년 학생들이 운영하는 직업체험활동을 통해 전교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었다. 또한 교내 한마음관에서 진행한 시초백일장(시제: 여름)을 통해 계절에 대해 생각해보고 글로 표현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며 각 학년에서 1명씩 모두 6명의 장원이 배출되었다. 지난 17일은 문화체험활동으로 장항 기벌포 영화관에서 영화 ‘엘리오’를 관람하였고 7월 18일에는 교내 한마음관에서 본교 스포츠클럽에서 운영하는 스포츠스태킹 대회를 진행했다. 지난 21일에는 리솜 스플라스에서 물놀이 체험을 통해 더위를 잊고 한껏 즐거운 시간을 경험하였다. 22일에는 유,1~3학년은 키즈인더룸, 4~6학년은 잡월드에서 진로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구태진 교장은 “‘좋은 습관이 자라는 창의 놀이터’라는 교육 목표에 걸맞게 놀이로 성장할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꿈의 스튜디오 서천’ 참여자 모집 등 2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꿈의 스튜디오 서천’ 참여자 모집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장애‧비장애 아동·청소년이 함께하는 창의예술 프로젝트 ‘꿈의 스튜디오 서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진행된 시범 운영에는 총 45명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방향성과 취지를 공유하고, 예술 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이 사업에 참여한 김인규 작가는 작업실 ‘마음 아지트’에서 공간 전체를 하나의 작품으로 구성하는 미술 활동을, 김상덕 작가는 ‘흙 손 예술 놀이터’에서 도예를 통해 참여자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각을 체험하며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꿈의 스튜디오 서천’사업은 8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 동안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이달 28일부터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장애 및 비장애 아동·청소년으로 각 프로그램당 초등부(7명), 중등부(6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전화문의(041-957-9037)도 가능하다. ◇자원봉사센터, 비인면 수해 복구 자원봉사 구슬땀 서천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비인면 관리 및 성내리 일대 수해 피해 가정을 대상으로 긴급 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천지구협의회(회장 이상순),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서천군지회(지회장 김현규), 서천군 자율방재단(단장 정병철),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 등 지역 내 민·관 단체 뿐만 아니라 타지역 개인 자원봉사자 2명 등 총 35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자원봉사자들은 침수된 가전제품과 각종 생활용품을 수거·정리하고, 가정 내 진흙과 오염물을 제거하는 등 실질적인 복구 활동을 전개하며 이웃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탰다. 한 봉사자는 “서로 다른 유니폼을 입었지만 같은 마음으로 움직인 오늘이 뿌듯했다”며, “지역이 하나 된 모습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자원봉사자는 “재난은 남 일이 아니기에 함께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복구지원을 받은 피해 주민은 “사무실이 침수돼 막막했지만, 발 벗고 도와주신 봉사자들 덕분에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다”라며 “진심으로 구세주 같은 분들”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백옥숙 센터장은 “단체의 이름보다 ‘함께하는 마음’이 앞선 오늘의 활동이야말로 진정한 자원봉사의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위기 속에 더욱 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지속협, 동부저수지 생태환경 보전 앞장 - 서천군·농어촌공사 서천지사·마산면주민자치회·장항운수 참여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신상애)는 지난 23일 마산면 벽오리 동부저수지(봉선저수지) 일원에서 생태교란식물인 가시박 및 환삼덩쿨 제거활동을 통해 물버들나무 생태환경 보전 사업을 실시했다. 서천지속협 지속가능발전분과(위원장 고종만) 주관으로 전개된 가시박 및 환삼덩쿨 제거 사업에 서천군 환경보호과,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 마산면 주민자치회, 장항운수, 지속협 위원 및 군민등 4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사업은 생물다양성을 위협하는 가시박과 환삼덩쿨의 확산을 억제하고, 토착 식물의 서식지 회복을 통해 동부저수지 생태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가시박과 환삼덩쿨은 번식력이 뛰어나 짧은 시간 안에 넓은 면적을 뒤덮으며 토종 식물의 생장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종이다. 이 날 동부저수지 벽오리 약7백미터 구간에 걸쳐 수작업을 통해 가시박과 환삼덩쿨 제거, 저수지내 육상쓰레기 수거등을 진행했다. 홍성민 국장은 “동부저수지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2015년부터 지속적인 가시박 제거사업을 실시했다. 그 결과 고사위기의 물버들나무를 보전하는 토대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는 동부저수지를 반려저수지로 지정하여 지역의 유관단체와 함께 관리하고 있다. 지난 21일 서천지속협과 ESG업무협약을 맺였으며 이를 계기로 동부저수지 생태환경보전 사업에 함께했다. ◇서천소방서, 여름철 차량 화재 예방 위한 차량용 소화기 의무 비치 강조 서천소방서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차량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차량용 소화기 비치와 점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차량 화재는 고온으로 인해 전기 배선 과열이나 연료 계통 누출 등으로 발생하며, 특히 장거리 운행 중이나 정체 구간에서는 엔진 과열로 인해 순식간에 불길이 번질 수 있다. 소방서는 차량 화재 초기 진압을 위한 소화기 비치가 의무화된 차량뿐 아니라, 일반 승용차나 다인승 차량에도 자율적인 비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차량용 소화기는 ‘자동차 겸용’표시가 있는 제품으로, 운전석 하단이나 조수석 부근 등 운전자가 손쉽게 꺼낼 수 있는 위치에 비치해야 한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여름철 차량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돼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차량용 소화기를 꼭 비치하고, 장거리 운행 전 차량 점검과 초기 대처 요령 숙지를 생활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양생물자원관, 임·직원 AI 교육 실시 - AI 활용 진단부터 맞춤형 교육까지 단계별 시행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 이하 자원관)은 공공부문의 인공지능(AI)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직원들의 AI 문해력과 실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단계별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원관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을 진단하고, 이러닝 및 위탁 교육 등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AI 자격 과정인‘에이스(AICE, AI Certificate for Everyone)’취득을 지원하여 매년 10명 이내의 AI 전문가를 양성할 방침이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확보한 AI 역량을 연구 및 행정 업무에 적용하고, AI 기반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의 활용 범위를 점차 확대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아울러, AI를 활용한 우수 업무 개선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성과를 창출한 직원에게는 기관장 포상을 통해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김현태 관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 정부가 추진하는 AI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직원들이 AI를 이해하고 현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2회 기산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개최 등 2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제2회 기산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개최 - 주민 200여 명 참석…주민참여예산사업 등 다양한 의견 공유 기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기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기산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주민자치회 운영보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발표, 주민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주민투표를 통해 신청할 주민참여예산사업은 ‘버스 승강장 교체’, ‘마을 안내 게시판 설치’, ‘음실물 쓰레기 처리기 설치’, ‘태양광 문패 설치’ 4개 사업으로, 득표수에 따라 우선순위를 선정한 뒤 9월 중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노대희 회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기웅 군수는 “오늘 총회를 통해 기산의 다양한 자산들을 활용할 다양한 의견이 모이길 바라며, 면민의 삶이 더 풍요롭게 변화할 수 있는 정책이 제안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공동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전했다. ◇비인면 지사협, 2025년 2차 정기회의 개최 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특화사업의 정비 및 향후 추진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밀착형 복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특히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 재정비와 대상자 발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비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협력하는 복지 네트워크로 지역 주민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특화사업 기획‧수행,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근찬 민간위원장은 “협의체는 단순한 회의기구를 넘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복지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산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마을 방문 신청·접수 진행 한산면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각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접수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접수는 고령층, 교통취약지역 등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전에 마을별 접수 일정을 안내하고 면 직원들이 직접 마을회관을 찾아 신청서를 접수 및 안내하였다. 마을주민들은 “멀리 가지 않고 마을회관에서 쉽게 신청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마을회관 현장 접수를 통해 행정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주민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산면, 찾아가는 소비쿠폰 신청·접수 진행 기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허영선)는 최근 전국민 상생지원 소비쿠폰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와 고령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마을회관을 순회 방문해 현장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소비쿠폰 신청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지만,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 지역 특성상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조치다. 기산면은 관내 각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에게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직접 접수를 받는 등 찾아가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허영선 기산면장은 “마을회관에 나오기 어려운 중증 거동불가 어르신에 대해서는 추후 가정마다 직접 방문하여 신청을 도울 예정”이라며,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행정 업무를 넘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모두가 상생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마산25봉사단, 사랑 가득 담은 밑반찬 배달 마산25봉사단은 지난 23일 면내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반찬 나눔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단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오이미역냉국, 제육볶음, 콩나물볶음, 묵은지김치볶음 등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영양 가득한 반찬을 만들어 직접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 확인도 실시했다. 신복수 단장은“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에 늘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산25봉사단은 매월 반찬 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장항행복복지기동대 신동국 대장, 이웃사랑 실천 장항행복복지기동대 대장 신동국씨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전기 점검 및 수리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신동국 대장은 장항읍 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전기 안전에 취약한 이웃들을 직접 방문해 노후 전기설비 점검과 간단한 수리 작업을 자비로 진행하고 있다. 해당 봉사는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이뤄지며, 전기 화재 예방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신 대장은 전문적인 전기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깊은 신뢰를 얻고 있다. 신동국 대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주민분들께서 고맙다고 웃어주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서천읍 포시즌커피 김유리 대표, 취약층 아동· 청소년에 샌드위치 후원 서천읍 포시즌커피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포시즌커피 김유리 대표는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직접 만든 샌드위치 20개와 음료를 후원했다. 김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이 샌드위치를 먹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유리 대표는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고문으로 매월 직접 만든 샌드위치와 음료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극한호우 피해 복구에 힘 보탠 서천군 공직자들 등 2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극한호우 피해 복구에 힘 보탠 서천군 공직자들 - 농업기술센터 직원, 천방산권역 일원서 토사 제거 등 자원봉사 실시 서천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문산면 수암리 천방산 권역 일원에서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난 22일에 산지에서 유실된 토사와 자갈이 지역 내 시설물 안팎에 쌓이면서 주민 불편과 안전 우려가 커진 가운데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삽과 물 호스를 들고 현장에 투입돼 진입로 및 주요 구역에 쌓인 토사와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시설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시설은 집중호우로 인해 기능이 마비된 상황이었으나, 직원들의 손길이 더해지며 상당 부분 정상화됐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공직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농업인의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재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지역 주민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서천군보건소, 재가암 환자 위한 ‘건강나눔 자조모임’ 호응 서천군보건소가 지난 6월 9일부터 7월 21일까지 재가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건강나눔 자조모임’ 프로그램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천군에 거주하는 등록 재가암 환자 및 가족 30여 명이 참여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회복을 돕는 다양한 활동으로 꾸며졌다. 첫 회기에는 단국대학교병원 충남지역암센터 전문강사를 초청해 암 예방 및 관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어 ▲천연비누 만들기 ▲‘건강충전’ 힐링 나들이 ▲영양관리 교육 ▲원예치료(꽃꽂이) ▲아로마테라피 ▲운동치료 등 실생활에 밀착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같은 길을 걷는 사람들과의 만남이 큰 위로가 되었다”며 프로그램에 깊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치료는 병원에서 이루어지지만, 진정한 회복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재가암 환자들이 사회적 고립 없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보건소는 향후에도 암 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자조모임 등 다양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서천군, 서천갯벌해설사 양성과정 수료생 24명 배출 서천군이 지난 5월 19일부터 서천갯벌해설사양성과정을 운영하고, 7월 20일 수료식을 끝으로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갯벌해설사 양성과정은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활용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서천군에서 보조사업을 통해 함께그린연구소과 함께 시행했다. 교육내용으로는 석·박사급 강사진을 초청해 갯벌생물자원, 갯벌의 가치와 보전, 갯벌해설사의 역할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시행했고, 특히, 유네스코세계유산 서천갯벌 현장 6회 실습을 통해 실제 해설 능력을 키우고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수료식 소감에서 교육생은 “서천갯벌을 자연 그대로 지키고 살아온 우리 군민이 유네스코세계유산을 만들게 된 것을 알게됐다. 갯벌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깨닫게 된 소중한 교육이었다”라고 말헀다. 김기웅 군수는 “우리 서천갯벌은 멸종위기 철새의 중간기착지로서의 가치를 가져 유네스코세계유산이 되었고, 전국적인 생태관광거점이 되었다. 이번 양성된 갯벌해설사를 활용하여 서천갯벌 관광거점에 배치하고, 고품질 해설을 통해 만족스러운 서천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참학력 마을연계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23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참학력 마을연계 공동교육과정’ 운영 - 해양생명자원 탐구와 진로 멘토링을 통한 진로 설계 기회 제공 서천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1학기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과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해, 7월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총 12차시의 ‘참학력 마을연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마을연계 공동교육과정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협력하여 ‘해양생명자원의 발견’을 주제로 해양생물의 생태 이해, 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 등을 탐구하는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관내 고등학교 1개교에서 9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학교 밖 마을 자원을 활용한 진로탐색형 교육 활동으로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연구원과의 진로 멘토링을 통해 해양생명 분야의 직업 세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전문가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여 학생들에게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 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흥집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 기관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받고, 보다 폭 넓은 시야에서 과목 선택과 진로를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마을 자원을 활용한 공동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송림초, 송림초·유치원, 실내 놀이동산 체험 송림초등학교(교장 심재엽)와 송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7월 22일 여름방학을 맞아 유·초 연계 이음학기의 일환으로 저학년과 유치원생이 함께 참여하는 실내 놀이동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학교 내에 마련된 에어바운스와 다양한 놀이기구를 활용해 학생들은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시원한 실내에서 신나고 안전하게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체험활동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유아 및 저학년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1학년 학생은 “학교 안에 놀이동산이 생긴 것 같아서 너무 재미있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하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한편 송림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은 여름방학 기간에도 돌봄 운영을 통해 맞벌이 가정이나 돌봄이 필요한 유아들을 위한 다양한 보육 및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방학 중에도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유아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35회 한산모시문화제 결과보고회 개최 등 2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제35회 한산모시문화제 결과보고회 개최 - 명확한 진단과 평가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 마련 서천군이 주최하고 (재)서천문화관광재단과 한산모시문화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제35회 한산모시문화제 결과보고회가 지난 21일 서천군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기웅 군수(한산모시문화제 추진위원장)를 비롯해 추진위원, 축제 평가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성과와 방문객의 설문조사 주요 결과, 전문가 관찰 평가 등 다양한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개최된 제35회 한산모시문화제는 약 10만 1천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약 46억 원의 경제적 유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방문객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4점으로 전년보다 0.2점 상승하였으며, 축제를 통한 지역문화 인식 제고, 한산모시에 대한 이해도 향상,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반면 교통 및 주차 공간 확보, 행사·관광 정보의 체계화, 휴게시설 확충, 한산모시 관련 콘텐츠 확대, 젊은 층 참여 확대 등 실질적인 개선방안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결과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과 분석 결과를 내년 문화제에 적극 반영해 한산모시문화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생태기록단 양성교육 수료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은 지난 21일 재단 2층 교육실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 생물다양성 조사 생태기록단 양성교육’ 수료식을 열고 총 20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사업은 서천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과 액션그룹 밋그린이 협력해 진행한 생태기록단 양성 프로젝트로, 4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조류 생태 및 조사 기법에 대한 이론과 현장 실습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수료생들은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활용해 서천군 내 5개 초등학교(기산초, 비인초, 서천초, 송림초, 장항초)에 50여 차례의 제비 생태기록단 활동을 수행했다. 초등학생들은 각 초등학교 주변에 서식하는 제비 생태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지역 주민 인터뷰·제비집 받침대 나눔·제비 보호 포스터 제작 활동 등을 통해 생명 보호와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한층 높였다. 수료식에서는 그동안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재단은 생태기록단이 생태조사·기록·환경 교육 분야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이 환경교육과 생태관광 자원화에도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비에게 지오로케이터와 가락지 부착 작업을 실시했으며, 내년에 장치를 회수해 기록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서천 제비의 이동 경로를 확인할 계획이다. ◇생태원, 직원 심리안정을 위한 ‘테라리움 마음케어’ 프로그램 운영 국립생태원은 지난 22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테라리움 마음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조직 내 소통과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현대 사회의 빠른 변화와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적 피로를 겪는 임직원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을 매개로 한 감정 이완과 개성 표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를 목표로 했다. 테라리움은 유리병 안에 다양한 식물을 배치해 나만의 정원을 만드는 체험활동으로 참여자들은 식물을 선택하고 자유롭게 배치하면서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태원은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서천치유의 숲,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긴장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얻고 활기차게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라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행복한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의소대, 아산시 수해복구 현장서 ‘구슬땀’ 서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아산시 수해지역에서 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아산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대원들은 침수 주택 내 오염물 제거, 토사 정리, 생활폐기물 수거 등 실질적인 복구 작업을 지원하며 이재민들의 불편 해소에 힘썼다. 특히 이번 지원은 지난해 여름 서천군이 수해를 입었을 당시 아산의용소방대가 직접 찾아와 복구를 도왔던 것에 대한 상호 협력으로 이뤄졌으며, 지역 간 재난 대응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조규선 서천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서로 어려울 때 돕는 것이 진정한 이웃의 마음이라 생각해 주저 없이 달려왔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천군 새마을지도자회, 예산군 수해복구현장 봉사활동 서천군 새마을회(회장 권순우)는 23일 40여명의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지난주 내린 폭우로 인해 심각한 수해 피해를 입은 예산군 삽교읍 농가를 찾아 떠밀려온 토사를 치우고, 비닐하우스 내에서 피해 농작물 수거작업 등을 실시하였다. 권순우 회장은 “갑작스런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하루라도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무더운 날씨에 함께 구슬땀을 흘린 새마을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2회 마서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개최 등 2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제2회 마서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개최 - 주민 200여 명 참석…주민참여예산사업 등 다양한 의견 공유 마서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마서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성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주민자치회 운영보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발표, 주민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투표를 통해 신청할 주민참여예산사업은 ‘마을안길 LED 경관조명 거리 조성’, ‘태양광 LED 안심가로등 설치’, ‘마서 장터 활성화’, ‘태양광 문패 설치’, ‘안전바 및 안전조끼 제공’ 5개 사업으로, 득표수에 따라 우선순위를 선정한 뒤 9월 중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전운식 회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그동안 활동 상황을 알리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주민의 삶이 보다 나아질 수 있는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기웅 군수는 “주민 여러분이 제안해주신 해결책을 군정에 반영해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참여와 소통의 중심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복비인후원회, 초복 맞아 삼계탕 나눔 행사 펼쳐 행복비인후원회는 초복을 맞아 지난 2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취약한 이웃들이 보양식을 통해 기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준비했으며 70인분을 준비해 정을 나눴다. 박근찬 후원회장은 “무더운 여름, 정성이 담긴 한 그릇의 삼계탕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과 함께하는 행복비인후원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복비인후원회는 여름철에는 보양식인 삼계탕을, 명절에는 소고기 나눔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기산면새마을회, 수확의 기쁨을 나눔으로 이어가다 - 직접 재배한 농산물 판매 수익으로, 김장나눔·이웃돕기 실천 기산면새마을회가 지난 21일 정성껏 재배한 옥수수를 수확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옥수수 수확은 새마을회원들이 지난 봄부터 직접 땀 흘려 일군 결과로, 수확한 옥수수 판매 수익금은 지역의 불우이웃돕기와 다가오는 가을철 김장나눔행사 준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천혜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산면새마을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이번 옥수수 수확 활동도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6일 춘장대해수욕장 여름문화예술제 개최 등 2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6일 춘장대해수욕장 여름문화예술제 개최 - 본격 휴가철 맞아 관광객·군민 위한 한여름 밤의 문화 향연 서천군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춘장대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2025 춘장대해수욕장 여름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춘장대해수욕장운영협의회가 주최하고, 서천군과 신서천발전본부가 후원하는 지역 대표 여름문화축제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춘장대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오케스트라 연주와 트로트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서천군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박민수의 무대가 피날레를 장식하며, 이어지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여름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김진현 운영협의회장은 “이번 문화예술제는 서천의 아름다운 바다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읍성,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 예고 - 조선시대 읍성문화의 상징, 국가적 가치 인정받아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읍 군사리에 위치한 ‘서천읍성(舒川邑城)’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 예고되었다. 서천읍성은 조선 세종 연간(1438~1450년경), 금강 하구를 통해 충청 내륙으로 침입하는 왜구를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연해읍성(沿海邑城)으로, 약 1645m의 성곽이 돌로 쌓여 있다. 특히 산지에 입지한 입체적 구성과 더불어 원형에 가까운 성벽이 잘 남아 있어 조선시대 읍성 축조 양상과 정책 변화를 온전히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 예고는 국가유산청이 7월 17일 자로 고시한 사항으로,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관계기관, 전문가, 국민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군은 그간 서천읍성에 대한 체계적인 학술조사와 보존·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이번 지정 예고는 지역의 역사문화자산이 국가적 차원에서 그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읍성의 사적 지정 예고는 우리 군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정식 지정과 함께 체계적인 보존·활용 방안을 마련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집중호우에 따른 농작물 사후관리 당부 - 선제적 병해충 방제 등 침수 피해 경감에 총력 서천군은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가에 철저한 사후관리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논이 침수된 경우 벼 잎 끝이라도 물 위로 드러나도록 신속히 물을 빼고, 벼 줄기와 잎에 쌓인 토사물 및 불순물을 조속히 제거해야 한다. 침수 논에는 흰잎마름병, 도열병, 벼멸구 등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적절한 방제 약제를 살포해 확산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침수로 생육이 약해진 논콩은 뿌리 활력을 위한 발근제나 요소 엽면시비(0.5~1.0%)를 활용해 생육 회복을 도와야 하며, 병해충 예방을 위해 살균제·살충제 등 약제를 적기에 살포해야 한다. 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고온다습한 기후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장마 전후 농작물 관리에 대한 현장기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귀농 멘토-멘티 맞춤형 현장교육 활발 - 선도농가와 1:1 매칭, 블루베리·단호박 등 실습 작목 중심 운영 서천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9월까지 ‘귀농 멘토-멘티 맞춤형 현장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시작되어 선도농가와 귀농 연수생을 1:1로 매칭해 5개 농가, 총 1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블루베리, 방울토마토, 단호박 등 주요 시설 작목을 중심으로 현장 실습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귀농 연수생들은 선도농가의 영농 현장에서 실습 위주의 교육을 받으며 체계적인 영농기술은 물론 농업경영에 대한 실전 노하우도 함께 익히고 있다. 또한 실습 내용을 바탕으로 자가 영농을 적용해보는 실습도 병행해 실질적인 농촌 정착 기반을 다지고 있다. 5개월째 교육에 참여 중인 연수생 김지수 씨는 “현장 교육을 통해 농업 창업의 꿈을 키우고 도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도형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영농기술은 물론 농촌 생활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선도농가 중심의 현장실습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해랑길 56~58코스 생태 걷기 프로그램 ‘함께 걸어요’ 호응 -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 따라 여름철 생태체험 인기 서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 중인 ‘서해랑길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생태 걷기 프로그램 ‘함께 걸어요’를 운영하며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걸어요’는 도토리자연학교 주관으로 서해랑길 56~58코스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장항도선장을 출발해 송림자연휴양림, 선도리갯벌체험마을, 홍원항, 춘장대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걸으며, 자연환경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숲과 갯벌의 생태를 배우고, ‘줍깅(플로깅)’을 통해 환경 정화 활동도 병행한다. 서해랑길은 전남 해남에서 인천 강화까지 1800km에 달하는 코리아둘레길 4대 노선 중 하나로, 서천 구간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갯벌이 포함되어 있어 교육·환경적 가치가 높다. 지난 7월 초 주말에 열린 프로그램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생태 체험과 주말 나들이를 함께 즐기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특히 철새 관찰, 송림 숲 탐방 등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인정, 출발지 회귀 택시 지원, 일부 구간 음료 쿠폰 제공 등 혜택도 마련되어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은 주말 정기 운영되고, 6인 이상 단체는 평일 참여도 가능하며 무더위에 대비해 저녁 시간대 코스도 탄력적으로 운영 중이다. 도토리자연학교 관계자는 “서해랑길은 단순한 걷기 코스를 넘어 자연과 사람을 잇는 생태 통로”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도토리자연학교 사무국(010-2938-4500)을 통해 가능하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도초, 상상력 가득한 1학년 ‘탐험 전시회’ 개최 등 22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도초, 상상력 가득한 1학년 ‘탐험 전시회’ 개최 - 아이들이 꿈꾸는 바다·우주로의 탐험 여정 담아 서도초등학교는 지난 22일 1학년 학생들이 ‘탐험’ 단원 시간에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이는 ‘탐험 전시회’를 교내 1층 복도에서 열고 학부모와 유치원 동생들을 초대했다. 작품은 학생들이 ‘탐험’ 단원을 배우면서 스스로 “어디로 떠나볼까?” 탐험 장소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각자 흥미를 느낀 주제를 중심으로 그림책 읽기와 만들기 활동, AI 생성하기, 3D펜 디자인 등을 통해 탐구한 결과물이 전시되었다. 전시회에 앞서 1학년 학생이 진행하는 열림식과 함께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여한 테이프 커팅식을 통해 전시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지는 순서에서 몇몇 학생이 탐험 시간 동안 가장 재미있었던 활동과 느낀 점을 직접 발표하며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학부모들은 전시가 시작되자 복도에서 학생들의 정성 어린 작품을 감상하고 자녀로부터 직접 설명에 귀 기울이며 자녀의 성장을 가까이서 느끼는 소중한 순간을 함께 하였다. 전시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관심사가 이렇게 다양하고 깊이 있는지 새삼 놀랐어요. 아이가 탐험한 내용을 직접 설명해주니 더 감동적이었고, 유치원 동생들도 초등학교에 대한 기대감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한편 서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탐구활동을 지원하고, 유치원과의 연계 및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학교 밖 전문적학습공동체 사례 나눔의 장 열어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서천미래교육지원센터 ‘미래봄’에서 학교 밖 전문적학습공동체 사례 나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자리는 서천 관내의 교사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학교 밖 전문적학습공동체 구성원이 모여, 각자의 학습과 실천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는 ▲‘서천 AI활용 교육연구회’의 AI 기반 수업 혁신 사례 ▲‘함께 성장하는 특수교사 모임’의 협력적 실천 사례 ▲‘뜰앞에지음’ 공동체의 배움 중심 수업 나눔 사례가 연이어 발표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각 공동체는 단순한 연수나 모임을 넘어 실천 중심의 전문적 학습공동체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학교 안팎에서 교사 전문성과 학생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함께 나누었다. 김흥집 교육장은 “앞으로도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학습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학교 밖에서도 전문성이 자라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하였다. ◇서도초, ‘꿈의 스튜디오’ 오픈 워크숍 참가 서도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6명이 지난 18일 서면 월하성길에 위치한 ‘흙손 예술 놀이터’에서 열린 ‘2025 꿈의 스튜디오 서천 오픈 워크숍’에 참가했다. 이번 워크숍은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후원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서천지역 11세부터 15세까지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도예와 시각·공간미술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지역 예술가의 작업실에서 직접 창작 활동을 체험했다. 또 도예 활동에 참여해 흙을 빚으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예술적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꿈의 스튜디오’는 장애와 비장애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예술교육을 지향하며, 예술을 통해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배우는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워크숍 이후 참가 학생들은 이후 3달 동안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통편이 제공되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되었다. 서도초 관계자는 “학생들이 예술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창의적 사고를 넓히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지역재단, 주민동아리 참여자 모집… 최대 300만 원 지원 등 2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지역재단, 주민동아리 참여자 모집… 최대 300만 원 지원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동아리 지원사업’ 참가 동아리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서천군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문화적 예술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가능 분야는 생활문화, 문화여가, 지역복지, 봉사활동 등 다양한 주제별 동아리이며, 10팀을 선정하여 동아리당 최대 300만 원 내외를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서천군에 주소지를 둔 최소 5인 이상 주민들로 구성된 동아리▲동아리명으로 개설한 고유번호증, 통장을 필요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품원 장항지원, 여름 휴가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장항지원(지원장 문성필, 이하 ‘수품원 장항지원’)은 여름 휴가철에 국민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과 물놀이 시설 등 피서지를 중심으로 지난 21일부터 8월 1일까지 여름철 수요가 많은 수산물 등 주요품목에 대한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품원 장항지원은 해양경찰청,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일제히 점검에 나서며, 필요시에는 합동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수산물품질관리원은 소속 조사공무원과 명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중점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품목은 여름 보양식으로 인기가 높은 뱀장어(민물장어), 미꾸라지와 원산지 표시 위반이 많은 활 참돔·낙지·가리비, 냉동 오징어 및 수입 증가가 예상되는 냉동 고등어 등이다. 휴가철 점검인 만큼 해수욕장, 물놀이 시설 등 피서지 주변 음식점과 판매시설, 휴가철 방문이 급증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문성필 지원장은 “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휴가철을 맞아 수입 및 소비 통계 등을 바탕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개연성이 높은 품목에 대한 집중점검으로 국민이 우리 수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수해복구 지원활동 펼쳐 서천소방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충남 예산군 지역의 수해복구 지원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예산군 주민들을 돕기 위한 것으로, 서천소방서 직원들은 침수된 농작물 수거, 도로 및 하천변 정비, 잔해물 제거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복구 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신속하고 안전한 현장 정비에 나서며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타 지역의 피해 상황이 곧 우리의 일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지원에 나섰다”며“앞으로도 재난 현장에 적극 협력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생태원, ‘우리 생태계, AI로 그리다’ 특별전 개최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우리 생태계, AI로 그리다’ 특별전을 7월 22일부터 10월 12일까지 에코리움 제1 상설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AI 기술을 활용해 생태에 대한 각양각색의 생각과 상상을 생태그림으로 시각화하여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생태계 보전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함께 모색해 보는 기회도 제공한다. 전시는 △생태연구를 이끄는 AI △AI의 시선 △AI 상상갤러리 △AI×생태연구 △내 손으로 만드는 생태계 △AI가 상상한 생태 파노라마 등 총 6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AI 상상갤러리’는 생태계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국립생태원 임직원 대상 AI 생태그림 공모전 수상작 22점을 전시하는 코너다. 생태 전문가들의 상상과 해석을 AI가 어떻게 구현했는지 감상할 수 있다. 국립생태원은 관람객 의견을 수집해 향후 공모전의 대상을 일반인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AI×생태연구’ 코너는 ‘자연에서 해법을 얻다’를 주제로 국립생태원이 수행하는 생태모방연구, 진화생태연구, 고산생태연구를 AI 그림으로 소개한다. 실제 연구자료와 모형을 함께 전시해 연구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내 손으로 만드는 생태계’에서는 생성형 AI 플랫폼을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AI 생태그림을 만드는 체험을 제공한다. ‘AI가 상상한 생태 파노라마’에서는 대형 LED 스크린(7×4m)을 통해 공모전 수상작 속 생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몰입감 있는 영상을 선보인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라는 첨단기술을 통해 생태계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상상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한 생태연구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국민 여러분이 생태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거동불편 가구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달 등 2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거동불편 가구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달 마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선불카드) 신청 접수가 시작됨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1인 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적극 지원에 나섰다. 이날 마서면 찾아가는 복지팀은 월포리에 거주하는 신모(80세)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 신 어르신은 고령과 장애로 홀로 생활 중이며,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복지팀에 도움을 요청한 바 있다. 김태승 면장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해 AI 안부전화 서비스인 ‘클로버케어콜’ 신청을 안내하는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도 발급 즉시 전달했다. 신 어르신은 “면장님이 직접 찾아와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니 정말 감사하다”며 “관심 가져주시는 만큼 건강하게 잘 지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서면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희망종천후원회, 주택화재 피해 가정에 위로금 전달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21일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정을 찾아 위기가구 긴급지원 위로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종천면 종천1리에 거주하는 민모 씨의 가구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에 따른 조치로, 피해 가구는 현재 지인의 집에서 임시로 거주 중이다. 종천면에서는 이달 7일과 19일에도 두 차례 주택 화재가 발생해 큰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희망종천후원회는 지역 내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위한 긴급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고추 탄저병 확산 우려… 군, 사전 방제 당부 등 2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고추 탄저병 확산 우려… 서천군, 사전 방제 당부 서천군이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와 평년 대비 3.9℃ 높은 평균 기온(31.6℃) 등 이상기후로 인해 고추 탄저병의 발생 및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농가에 철저한 사전 방제와 재배환경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고추 탄저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급속히 전파되며, 과실에 연녹색 병반이 생긴 후 둥근 무늬로 퍼지고, 움푹 팬 궤양 증상을 일으키는 병해다. 피해가 크고 확산 속도가 빨라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병원균의 99%가 빗물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농가에서는 비가 그친 직후 즉시 방제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지난해 병든 식물 잔재물이 1차 전염원이 될 수 있어, 병든 잎과 과실은 신속히 제거해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 탄저병이 발생한 경우에는 병든 과실을 제거하고 적절한 약제를 살포해 주변으로의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송진관 농업기술센터 원예특작팀장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탄저병이 급격히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며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비가 그친 직후 신속한 방제와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정보 제공과 방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서천군,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성료 서천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개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적극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혁신을 이끈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심사를 통과한 5건의 사례가 본선에 진출해 현장 발표를 진행했다. 최우수상은 ‘베리베리 블루베리 축제 성공기’를 발표한 임동혁 주무관이 수상했다.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축제 기획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충남 최초 농촌-학교 주거지원 모델 ‘공공 희망 둥지 서천군이 함께 만들어가요’를 발표한 김정환 주무관, ▲‘B급 감성×AI 기술= A급 공감이라는 주제로 AI를 활용한 군정 홍보전략’을 발표한 임창혁 팀장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민‧관 협력으로 전국 1위 암 검진율을 달성한 ‘폭삭 검진했수다’, ▲10년 이상 방치된 폐기물 문제를 해결한 ‘예산은 줄이고 삶의 질은 높이다’가 선정됐다. 유재영 부군수는 “이번 경진대회는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생생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을 위해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장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수상 사례들을 카드뉴스, 보도자료 등으로 제작해 군민과 공유하고, 전 부서에 전파해 실천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할 계획이다. ◇서천군, 영농신기술 접목한 청년농업인 육성 박차 - 국내 우수농장 배낭연수 통해 영농체 발전 가능성 모색 서천군은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서천군 4-H연합회 회원을 대상으로 국내 우수농장을 방문하는 배낭연수를 단계별로 추진했다. 이번 연수는 분야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먼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경북 구미 일원에서 실시된 식량·가공 분야 연수에는 청년농업인 16명이 참여해 ▲샘물영농조합법인의 국산밀 생산·제분시설, ▲착한영광버섯마을의 패키지식품 개발 현장, ▲연의 하루 농장의 6차산업 인증 사례 등을 견학하며 실무 노하우를 습득했다. 이어 16일부터 17일까지 충남 예산·천안·청양 일원에서는 원예·가공 분야 연수가 진행돼, 청년농업인 14명이 ▲사과와인 복합산업, ▲온실 활용 시티팜, ▲청년 로컬푸드 가공 사업 등 다양한 신기술 현장을 체험하며 농업 신소득 모델을 벤치마킹했다. 서현진 인력육성팀장은 “이번 연수는 청년 전문경영인 양성을 위한 실질적 교육으로, 농업기술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스마트농업 기술 습득과 농촌 융복합산업 모델 학습에 중점을 둬, 참여 청년들의 영농기술 향상과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 발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천군은 이번 연수를 통해 △품목별 협업을 통한 정착 초기 기술 애로 해소 및 안정적 영농 정착, △청년농업인 간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 △스마트농업 기술 기반 고품질 농산물 생산 등 다양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천군 4-H연합회는 품목별 연구동아리 운영과 스마트농업 실용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과 신기술 기반의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원어민영어보조교사 간담회 가져 등 21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원어민영어보조교사 간담회 가져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관내 원어민영어보조교사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에 실시한 1차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자리로, 원어민영어보조교사들이 서로 수업 사례와 자료를 발표하며 수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원어민영어보조교사들은 각자 준비해 온 자신의 수업 운영 방식, 평가 도구, 교재와 자료 등을 발표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며 열띤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경력이 많은 멘토 원어민영어보조교사의 여러 가지 경험과 노하우를 듣고 공감하며 서로 신뢰를 다졌다. 김흥집 교육장은 “이번 2차 간담회는 원어민영어보조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생생한 수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리를 마련해 원어민영어보조교사의 전문성을 높여 서천 영어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지원청, ‘2025 위투게더 힐링프로그램’ 운영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흥집)은 지난 7월 17일, Wee프로젝트 기능 확대‧개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2025 위투게더(Wee Together) 힐링프로그램’과 색채오일 마음치유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전문상담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심리적 소진을 완화하기 위한 치유와 회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위투게더 힐링프로그램’은 고경력 전문상담교사(멘토)와 저경력 전문상담교사(멘티)가 함께 참여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형태로, 학교현장에서의 상담 사례를 나누고, 실질적인 운영 전략을 공유하며 집단지성을 키우는 장이 되었다. 상담교사들이 혼자가 아닌 함께 성장하고 연결되는 관계망을 형성함으로써, 전문성 향상은 물론 정서적 지지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색채와 오일을 활용한 ‘색채오일 마음치유 배움자리’에서는 컬러의 에너지와 심리적 상징을 이해하고, 감정오일을 접목한 나만의 향수 만들기, 천연 미스트, 보습 크림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기돌봄과 심리적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색채의 심리적 메시지를 해석하고 치유적 요소로 활용하는 이 과정은, 상담 현장에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이해를 도울 수 있는 실질적인 상담기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흥집 교육장은 “Wee프로젝트의 기능 확대 및 개편 시범사업이 상담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더불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이번 배움자리가 서천 교육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장항중앙초, 성인권 교육 부스 체험 활동 진행 장항중앙초등학교(교장 박상원)는 지난 18일 2~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당 체험형 성교육인 ‘성인권 교육 부스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교육청 주관으로 충남이동형성문화센터에서 학교를 방문하여 5가지 주제로 나누어진 부스에서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탄생의 신비’ 부스에서는 엄마의 자궁 속 태아의 성장 과정, ‘임산부 체험’ 부스에서는 임산부 체험하기와 부모님께 감사하기, ‘태동 및 신생아 체험’ 부스에서는 엄마의 태동 느껴보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기, ‘알자알자 우리 몸’ 부스에서는 생식 기관에 대해 바르게 알기, ‘경계교육’ 부스에서는 경계존중과 경계 침해(성폭력) 등에 대해 알고 대처하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성인권 지식을 배우게 되었다. 박상원 교장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으로 건전한 성 가치관을 형성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장항중앙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건강을 지원하고 특히 학교에서 먼저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성인지 감수성’이 높은 교육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서로 존중·배려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천교육지원청, 어린이·청소년 문화축제 성료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2025 서천어린이청소년 문화축제’를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이 문화축제는 ‘빛나는 조각들 하나의 무대로’라는 슬로건으로 서천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하여 서천 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운영했다. 이번 공연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10개교가 참가하여 평소 학교 교육과정내의 예술교육을 한데 모아 하나의 빛을 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관내 운영 중인 학교 오케스트라를 한데 모아 합동으로 공연하여, 지역사회와 학교가 하나가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번 음악회에는 지역 주민, 학부모들도 대거 참석하여 관내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현하는 모습을 응원하고, 격려하였다. 특히 학생들은 공연 내내 공연 예절을 지키고 본인들의 공연에 집중하고, 다른 공연은 즐기는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에는 합동 공연자들과 관람객이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세상’을 합창하며 지자체, 지역 주민, 학교, 학생이 하나가 되는 무대가 완성되었다. 김흥집 교육장은 “학생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한데 모일 수 있는 축제의 자리가 마련되어 너무 기쁘며, 앞으로 더 자주, 학생과 지역 주민의 예술 감성을 함양할 수 있는 많은 공연을 기획하겠다”라고 밝혔다. ◇장항고, 충남교향악단 찾아가는 공연 관람 장항고등학교(교장 나병국)는 지난 11일,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의 일환으로 충남교향악단의 특별한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무대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전문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연주와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충남교향악단은 1990년 창단 이래, 도내를 넘어 전국적으로 수준 높은 연주력을 인정받는 관현악단으로, 청소년을 위한 교육 공연부터 정통 클래식 무대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장항고등학교에서 진행된 공연은 유명한 클래식 곡부터 친숙한 영화 음악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되었으며, 연주와 함께 곡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더해져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한 학생은 “평소 클래식은 어렵다고 느꼈는데, 직접 들으니 너무 멋있고 다르게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관악기와 현악기 소리가 함께 어우러지는 순간이 정말 인상 깊었다. 음악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라며 클래식 음악에 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번 공연은 장항고 학생들에게 단순한 음악 감상이 아닌,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중한 체험으로 남았다. 나병국 교장은 “충남교향악단의 훌륭한 연주 덕분에 학생들이 음악에 대한 흥미와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균형 잡힌 인성과 교양을 길러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지역재단, 사회적기업 온라인 시장진출 나서 등 2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지역재단, 사회적기업 온라인 시장진출 나서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 이하 재단)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7월 28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제품 경쟁력은 갖추었지만, 온라인 운영 경험이 부족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장 진출을 통한 디지털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서천군에 소재한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이며, 선정 기업은 제품 촬영과 맞춤형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을 받아 서천 사회적경제 통합쇼핑몰 ‘서천가득몰’에 입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7월 28일(월)부터 8월 8일(금)까지이며, 방문 접수(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사회적경제지원팀) 혹은 이메일(nakm@ssrf.or.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사회적경제지원팀(041-953-19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온라인 시장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지금, 사회적경제기업이 온라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서천경찰서, 서천여고 하굣길 ‘수목 제거’로 안심 통학로 조성 서천경찰서는 지난 20일, 서천여자고등학교 인근 하굣길에서 가로등을 가리고 있던 무성한 수목을 제거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귀갓길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무성하게 자란 나뭇가지가 가로등 불빛을 가려, 밤이 되면 도로가 어두워지는 문제가 있었고, 이로 인해 학생 및 주민들의 귀갓길 불안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서천경찰서는 서림지구대 남·여 자율방범대와 협력하여 수목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서림지구대 자율방범대는 전지 장비와 인력을 지원해 현장 작업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도로의 조도를 확보시키고 범죄예방 효과를 높혔다. 이번 조치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활 속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한 사례로, 주민 체감 안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돈 서천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 구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협력 단체와 함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천문화원,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 수강생 전원 합격 서천문화원이 운영한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이 지난 7월 자격시험에서 응시자 17명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지역사회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좌는 커피에 대한 실용적 지식과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과정으로, 총 3개월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탄탄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었다. 수강생들은 커피의 역사와 원두 이해, 에스프레소 추출법, 위생 관리 등 바리스타 2급 자격에 필요한 핵심 이론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자격증 취득 이후에는 지역 내 소규모 창업, 커뮤니티 카페 운영, 봉사활동 등으로 활동의 폭을 넓힐 수 있어 주민들의 실질적인 자기계발과 경제적 자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규 서천문화원장은 “배움의 기쁨이 자격증이라는 눈에 보이는 성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문화로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라고 전했다. 해당 강좌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 프로그램으로,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좋은 결실을 맺은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서천소방서, 폭우 피해 현장 안전조치 강화 서천소방서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나무 쓰러짐, 도로 유실 등 피해 현장에서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서천군 일대에는 7월 16일부터 많은 비가 내려 도로변 나무 쓰러짐, 주택 침수, 도로 파손 등 피해가 잇따랐다. 서천소방서는 119신고 접수 즉시 구조대와 안전센터 인력을 현장에 투입, 쓰러진 나무를 제거하고 통행에 불편을 주는 잔해물들을 정리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침수, 낙석, 산사태 등 추가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지반이 약해진 지역 접근은 자제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119로 신고해달라”고 강조했다. ◇해양생물자원관,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지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 이하 자원관)은 지난 12일,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 주관하는 여성과학기술인 양성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초청해 전시시설을 관람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ESG 분야 전문가와 이화여대, 경북대 등에서 해양, 환경과학을 전공하는 여성 대학(원)생 12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씨큐리움을 둘러보고, 지난해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가 후 자원관에 취업한 직원이 취업준비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전해 멘티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대구 소재 K대학교 대표 멘티는 “멘토링을 통해 자원관의 설립 취지와 주요 사업을 이해할 수 있었고, 최근 입사한 선배와의 대화는 취업준비에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