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방문객 11만명·소비 지출 69억 기록 등 3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방문객 11만명·소비 지출 69억 기록 - 외부 방문객 비율 65.7%… 추진위, 성과 공유하고 발전 방안 논의 서천군 한산모시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지난 29일 서천군청 상황실에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결과 보고회’를 열고 축제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는 국가무형유산인 ‘한산모시짜기’를 기반으로 대표 콘텐츠를 강화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류형 문화관광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도권을 비롯한 외부 관광객의 유입이 늘고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소비 지출이 증가하는 등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문화제에는 약 11만명이 방문했으며, 외부 방문객 비율은 전년도보다 5.6%p 증가한 65.7%를 기록했다. 방문객 소비 지출액은 약 69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으며, 축제 운영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48점으로 조사됐다. 이날 추진위원들은 한산모시짜기의 제작 과정을 활용한 경연 프로그램 개발과 한산모시학교 활성화·확대 방안, 기후변화에 따른 축제 개최 시기 조정 등 다양한 개선 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눴다. 또한 한산모시문화제의 정체성과 발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학술대회 개최와 한산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드림스타트, 영유아·초등 저학년 대상 ‘스텝 업!’ 운영 - 맞춤형 신체활동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발달 지원 서천군 드림스타트가 사례관리 대상 영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스텝 업(Step-Up)!’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센터와 연계해 지난 6월부터 매주 수요일 총 11회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신체활동을 통한 대·소근육 발달과 신체 조절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또래 아동과 함께하는 협동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집중력,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7월 현재까지 총 7회에 걸쳐 에어트레인과 삼각사다리, 버블슈트, 게이트볼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진행했으며, 참여 아동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외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에게 연령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신체활동을 제공해 체력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한문숙 인구정책과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신체 놀이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발굴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탄소중립 실천 여름철 당면 영농교육 진행 - 농촌지도자 213명 대상 저탄소 농업기술·농작업 안전교육 서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도형)가 지난 6일부터 29일까지 13개 읍·면 농촌지도자회 회원 213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당면 영농 과제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 탄소중립 실천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농촌지도자의 영농기술 역량을 높이고 농업·농촌 분야의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서천군의 주요 작물인 벼를 중심으로 중간물떼기 기간 확대 등 물 관리 최적화 방법과 이삭거름 적정 시비 등 저탄소 농업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콩과 고추 등 밭작물의 생육 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여름철 영농 현장에서 필요한 당면과제 해결 방안을 안내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 후에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과 함께 농업인 안전 실천 캠페인을 병행해 고온 환경에서의 건강 관리와 농작업 재해 예방, 응급상황 대응 요령 등 안전 정보를 제공해 안전하고 건강한 영농 환경을 조성했다. 서현진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지도자들이 저탄소 농업의 핵심기술을 실천하고 지역 농업인에게 직접 전파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기회가 됐다”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저탄소 농업 기술 보급을 가속화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환경을 보전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종천면, 14개 마을에 ‘마을 안내 표지판’ 설치 등 3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종천면, 14개 마을에 ‘마을 안내 표지판’ 설치 - 마을 유래와 특성 담아 주민 자긍심·방문객 편의 높여 종천면이 주민자치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14개 마을에 ‘마을 안내 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을의 고유한 명칭과 유래, 특성을 주민과 외부 방문객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마을의 정체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종천면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대상 마을을 선정했으며, 각 마을의 특색을 반영한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 새로 설치된 표지판에는 마을 명칭과 유래, 주요 특성 등이 담겨 있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는 한편, 주민들의 마을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중복 종천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마을 안내 표지판 설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아이디어와 참여로 결실을 맺은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마을에 필요한 맞춤형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를 위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상일 서천읍장, 경로당 순회하며 현장 소통 - 부임 후 첫 행보로 어르신 안부 확인·폭염 대응 상황 점검 한상일 서천읍장이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지난 20일 하반기 정기인사로 부임한 한 읍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관내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부임 인사를 전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최근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경로당 이용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읍장은 경로당 냉방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에게 폭염 대비 행동 요령과 건강 수칙을 직접 안내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시급한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상일 서천읍장은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마음으로 부임과 함께 경로당을 찾았다”며 “어르신들이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꼼꼼히 살피고 관계 부서와 함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해결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서천읍은 이번 경로당 순방을 계기로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행정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방침이다. ◇나정수 기산면장, 마을 순회하며 주민 소통 나서 -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하고 지역 현안·생활 불편 청취 나정수 신임 기산면장이 지난 27일부터 관내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에 나섰다. 이번 마을 순회는 주민들에게 부임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 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는지 주민들과 함께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마을별 건의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제기된 불편 사항을 면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폈다. 나정수 기산면장은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모두가 살기 좋은 기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주요 대형 투자사업 종합점검 본격화 등 2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주요 대형 투자사업 종합점검 본격화 - 재정 여건 및 민선9기 정책 방향 반영… 사업별 추진 여건 순차적 재검토 서천군이 민선9기 본격 출범에 따라 책임 있는 재정 운용과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주요 대형 투자사업에 대한 종합점검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지방재정 여건 변화와 대형 공공시설의 유지관리 부담이 증가하면서 사업 추진뿐만 아니라 시설의 필요성, 입지 적정성, 재원 조달 가능성, 운영 계획 등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군은 주요 대형 투자사업을 대상으로 추진 여건을 순차적으로 검토하고, 변화된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추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첫 점검 대상은 총사업비 474억 원 규모의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이다. 군은 해당 사업의 추진 여건을 검토하기 위한 전담반(TF)을 구성하고, 부군수 주재로 관계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1차 회의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과 사전 협의를 진행한 뒤 2차 회의를 열어 최종 추진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대형 투자사업일수록 사업 추진 자체보다 지역 여건에 적합한 사업인지, 군 재정으로 지속가능한 사업인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변화된 여건과 사업별 특성을 면밀히 검토해 합리적으로 의사결정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을 시작으로 주요 대형 투자사업에 대한 여건을 순차적으로 점검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한정된 재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이 공감하는 책임 있는 투자행정을 지속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역량강화 -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군민 맞춤형 통합지원체계 구축 서천군이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상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군청과 보건소, 읍·면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했으며, 대전 대덕구청 통합돌봄과 강민경 팀장이 강사로 나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및 제도 이해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상담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및 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통합돌봄 전 과정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한문숙 인구정책과장은 “통합돌봄은 정해진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군민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돌봄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3회 종천 부또막 축제, 10월 30~31일 열린다 - 부침개·막걸리·쪽파 활용 체험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서천군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제3회 종천 부또막 축제’가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종천면 산천리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종천면은 종천부또막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3회 종천 부또막 축제 개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 앞서 종천면은 지난 6월 축제 위원 31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종천면의 대표 특산품인 막걸리와 특산물인 쪽파, 이를 활용한 부침개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주민 참여 행사 등이 다채롭게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과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종천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선보이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중복 축제추진위원장은 “종천의 대표 특산품인 막걸리와 쪽파를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자원봉사센터, ‘복(福)담은 여름한상’ 나눔 행사 추진 등 2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자원봉사센터, ‘복(福)담은 여름한상’ 나눔 행사 추진 서천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옥숙)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복(福)담은 여름한상’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천군 13개 읍·면 자원봉사 거점캠프에서 캠프 활동가와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계탕과 여름 김치를 정성껏 준비하고 취약계층 250여 가구에 나눔을 실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가구를 방문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백옥숙 센터장은 “폭염으로 지치기 쉬운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은 한 끼가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삼계탕과 여름 김치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무더위에 입맛도 없고 기운도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정말 고맙다”라며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계절에 맞춘 나눔 활동과 생활밀착형 자원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힘쓰고 있다. ◇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 홍보 캠페인 전개 서천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옥숙)가 지역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를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참여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방학 기간 운영되는 청소년 테마 봉사활동과 지역행사에서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은 하교 시간에 맞춰 청소년들에게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인터넷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한 봉사활동 참여 방법과 다양한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을 안내했다. 특히, 환경정화 활동과 지역축제 지원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소개하며, 자원봉사가 단순한 봉사 시간 인정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의미 있는 활동임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홍보를 추진했다. 백옥숙 센터장은 “청소년 자원봉사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이번 홍보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자원봉사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소년문화센터, 무더위를 날릴 ‘워터풀 파티’ 개최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는 오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간 봄의마을 광장에서 여름철 대표 체험형 축제인 ‘전지적 청소년 시점: 워터풀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천군이 주최하고 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서천군에 거주하는 만 3세부터 24세까지의 유·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시원한 대형 워터풀과 슬라이드가 설치되며, 물총 무료 대여 및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함께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무더위를 잊게 만들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접수로 참가할 수 있다. 물총 대여 또한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청소년문화센터, ‘토요창의교실’ 성료 - 미술·수학·코딩·연극 등 다채로운 창의 체험활동 제공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관장 최진호)가 지역 초등 청소년들의 창의력 향상과 진로 탐색을 위해 운영한 ‘토요창의교실’이 7월 18일, 10회기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5월 9일 개강한 ‘토요창의교실’은 서천군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창의 융합형 프로그램이다. 주말 시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미술, 수학, 코딩, 연극 등 다채로운 주제의 체험형 수업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역의 학습 자원을 적극 활용했다.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화 시대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 간 문화·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나아가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는 ‘지역 공동체적 배움터’의 역할을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토요일마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코딩을 배우면서 새로운 재능을 찾을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라며 “학교 수업과는 또 다른 흥미로운 활동들이 많아서 10번의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창의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얻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 누구나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년 서천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성료 - 청소년 참여활동을 위한 힘찬 첫걸음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한미희)는 지난 25일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6년 서천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위원 12명에게 위촉장 수여와 함께 서천군 청소년 정책 제언을 위한 제안서 작성 안내 및 홍보 방안 논의가 진행됐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에 따라 구성되는 공식 참여기구로, 지역 내 청소년들이 직접 청소년 정책에 의견을 제시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권익 도모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미희 센터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희망하는 청소년(만9세~24세)은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 보호자 간담회 진행 서천군청소년수련관(관장 신현일)이 지난 11일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 보호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군산예술의전당에서 마술공연을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 관람 후에는 신현일 관장이 보호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방과후아카데미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방과후아카데미 운영에 대한 보호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프로그램의 진취적인 운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보호자 간담회로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체험과 방과후아카데미 현황 공유를 통해 보호자들의 프로그램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방과후아카데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전문체험, 생활지원 등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수련관은 2026년 다락방 참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어울림마당 ‘물총축제’ 성황리 개최 - 무더위 날리는 청량한 물보라 속 청소년·지역주민 한마음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5일 수련관 야외 잔디광장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서천군청소년어울림마당 물총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총축제’는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과 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 및 지역 주민 약 250명이 참여해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와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한여름의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화려한 워터캐논과 축하공연, 신나는 음악이 어우러진 가운데 물총싸움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는 한층 더 뜨겁게 달궈졌다. 또한 참여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서천 봄의마을, 서천터미널, 장항읍 일대 등 주요 거점을 순회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은 참가자들이 축제를 더욱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매년 프로그램과 연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사전예약제 운영과 더불어 수질·위생 관리를 위한 모자 착용 의무화, 안전요원 배치 등 다각도의 안전 대책을 마련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행사를 마쳤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신나는 음악과 함께 워터캐논 물보라를 맞으며 물총싸움을 하니 정말 상쾌하고 신났다”라며 “셔틀버스가 있어 오고 가기도 편리했고 올해 여름 최고의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현일 관장은 “밝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통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청소년들이 행사를 더욱 잘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심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서천소방서, 물류창고 화재예방 현장 지도… 초기 대응체계 점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28일 관내 물류창고를 방문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는 물류창고 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재명 서장은 소방·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체계, 위험물 저장·취급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한 작업자의 화재 대응요령 숙지와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등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물류창고는 화재 발생 시 다량의 적재물로 인해 연소가 확대될 우려가 있어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관계인 중심의 자율점검과 초기 대응체계 확립을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 시행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도서관 서비스 개선과 이용자 중심의 운영을 위해 8월 1일부터 8월 28일까지 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설, 자료, 프로그램, 정기간행물 등 전반적인 도서관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파악하고, 이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서천도서관 자료실에서 종이 설문지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이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만족스러운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천도서관(041-953-1518)으로 문의하거나 서천도서관 누리집(https://sclib.cne.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8월 1일 춘장대해수욕장 ‘여름문화예술제’ 개최 등 2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8월 1일 춘장대해수욕장 ‘여름문화예술제’ 개최 서천군 춘장대해수욕장 운영협의회(회장 양해석)가 오는 8월 1일 오후 5시 30분부터 춘장대해수욕장 중앙광장 특설무대에서 ‘2026년 춘장대해수욕장 여름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춘장대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공연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여름철 해수욕장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 서면어머니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개막식, 초청가수와 공연팀의 무대로 이어진다. 공연에는 임채희, 뷰티파워 고고장구, 아띠즈패밀리, 나예원, 비트박서 이석주, 강진, 프리패스, 공훈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이 끝나는 오후 9시 45분부터는 춘장대해수욕장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가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춘장대해수욕장 운영협의회가 주최하고 서천군과 신서천발전본부가 후원한다. 양해석 회장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과 불꽃놀이를 준비했다”라며 “올해 여름문화예술제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춘장대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경과 매력을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2026년 찾아가는 주민자치 교육’ 실시 - 주민자치 위원 170명 참여… 소통·갈등 조정 등 실무 역량 강화 서천군이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주민자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도 ‘찾아가는 주민자치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읍·면 주민자치회 임원과 위원 등 17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주민자치회 임원과 일반위원의 역할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주민자치회 운영과 민·관 소통을 비롯해 공감과 경청, 열린 질문, 민주적 갈등 조정 등 주민자치 활동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의를 맡은 강정모 시민교육콘텐츠연구소장은 주민자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주민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 방법,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방안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서천군 관계자는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주민 간 협력을 이끄는 데 이번 교육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드림스타트, 신산업 진로탐색 캠프 운영 서천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총 5회에 걸쳐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너의 꿈을 향한 진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천군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해 미래기술의 발전에 따른 신산업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론교육은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현장실습은 서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각각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1회차 배틀로봇 ▲2회차 드론축구 기본교육 ▲3회차 드론축구 기초 조종교육 ▲4회차 드론축구 조종 ▲5회차 스마일 모빌리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신산업 분야의 직업을 이해하고,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갖는다. 캠프에 참여한 한 아동은 “진로 프로그램이 지루하지 않고 흥미로웠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의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남은 프로그램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문숙 인구정책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꿈을 찾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과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3~6학년 대상 마을 교과서 개발 추진 등 28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3~6학년 대상 마을 교과서 개발 추진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 구성유산으로 등재되고 람사르습지로도 등록된 서천갯벌을 주제로, 초등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서천갯벌 마을 교육과정 및 마을 교과서’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올해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13개교 23개 학급 215명을 대상으로 8차시로 구성된 서천갯벌 교육과정을 운영해왔다. 특히 2차시는 실제 갯벌 현장으로 나가 체험 중심 수업으로 진행하였으며, 8차시 전반에 걸쳐 탐사대 활동 등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접목해 학생들의 흥미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서천교육지원청은 대상 학년을 3~6학년까지 확대하고, 교육과정을 6차시 분량으로 구성하는 ‘서천갯벌 마을 교과서’ 개발에 나섰다. 이를 위해 서천교육지원청과 해양환경공단이 예산을 공동 투입하고 있다. 서천마을교육공동체, 생태환경 전문가, 마을활동가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교사 4명을 핵심 집필진으로 위촉하여 개발 TF를 운영 중이다. 이번 마을 교과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방향인 지역 연계 교육 및 생태전환교육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갯벌 교과서 개발은 지난 7월 9일 첫 워크숍을 시작으로 ▲수업계획안 및 실내·현장수업 시연 검토 ▲교육과정 보완 및 시범운영 단계 점검을 거쳐 ▲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전체 위원이 참여하는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9월 결과 공유 회의를 거쳐 최종 발간할 예정이다. TF 소속 교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생태적 가치와 우리 지역 서천의 삶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교실과 갯벌 현장을 넘나들며 서천갯벌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배울 수 있도록 6차시 차시별 완성도 높은 원고 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이번에 개발되는 마을교과서와 교육과정 기반 자료를 관내 초등학교에 보급하고, 교원 연수와 연계하여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생태·환경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송석초 교육가족, ‘피카소와 샤갈’ 거장들의 숨결을 느끼다 송석초등학교(교장 김미애)는 지난 25일 군산 JB문화공간 내 전북은행미술관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 및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교육공동체가 함께 품격 있는 문화 콘텐츠를 향유하고,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와 소통의 물꼬를 트며 인문학적 감성과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송석초 교육가족은 전북은행미술관의 기획전 ‘당신이 보지 못한 유럽 명화전’을 관람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교과서나 미디어로만 접하던 파블로 피카소, 마르크 샤갈, 살바도르 달리 등 20세기 서양 미술사를 빛낸 거장들의 진품 원화를 눈앞에서 직접 관찰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거장들의 생생한 붓 터치와 예술적 열정을 몸소 깨달으며 심미적 감수성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전문 도슨트의 친절한 해설이 더해져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현대미술의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관람 후에는 부모와 자녀가 작품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따뜻한 교육적 교감이 이어졌다. 김미애 교장은 “오늘 하루 동안 과거 거장들의 예술적 숨결부터 교육공동체 간의 따뜻한 소통까지, 문화와 소통의 모든 과정을 온몸으로 체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감성과 지성을 겸비한 전인적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사회의 다채로운 인프라와 자원을 활용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남부체험교육원,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 운영 남부체험교육원(원장 양은주)은 지난 25일 도내 3~5세 유아와 보호자 35가족을 대상으로 ‘2026 7월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을 운영하였다. 이번 체험은 인성 덕목 ‘책임’을 주제로, 가족이 함께 역할을 나누고 서로 협력하며 맡은 일을 끝까지 실천하는 책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참여형 전통 뮤지컬 공연과 미래‧생태환경 체험교육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신과 이웃,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함께 지켜나가는 책임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하였다. 7월 특별체험으로는 전통 뮤지컬 「견우와 직녀」 공연을 통해, 우리 전래 이야기를 바탕으로 배우와 유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뮤지컬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유아들은 견우와 직녀가 맡은 일을 소홀히 하여 어려움을 겪는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맡은 일을 끝까지 실천하는 태도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가족과 함께 협력하고 약속을 지키는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었다. 토요가족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가 체험활동과 공연을 관람하며 맡은 일을 끝까지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책임과 협력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은주 원장은 “책임은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내는 태도뿐만 아니라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데서 완성된다”며 “남부체험교육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책임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참여형 미래‧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소방서, 서천IC 인근 황산 누출사고 대응 나서 등 2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소방서, 서천IC 인근 황산 누출사고 대응 나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27일 서천IC 인근에서 발생한 탱크로리 황산 누출사고 현장에 출동해 누출 확산 방지와 잔여 황산 회수 등 안전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이날 오후 4시 52분께 황산을 운송하던 탱크로리의 밸브에서 황산이 누출되면서 발생했다. 서천소방서는 현장 도착 즉시 화학보호복 등 보호장비를 착용한 대원을 투입해 누출 부위와 주변 상황을 확인했다. 현장 대원들은 황산이 배수로 등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흙과 모래주머니로 방유턱을 설치하고, 중탄산나트륨과 흡착포를 활용한 방제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관계기관과 함께 회수 차량을 이용해 탱크로리에 남아 있던 황산을 회수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는 현장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누출과 확산을 신속히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화학 사고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문화원, 초대작가전 ‘제21회 김창유 개인전’ 열림식 개최 서천문화원(원장 최명규)은 지난 23일 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서천문화원 초대작가전 – 제21회 김창유 개인전’ 열림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전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열린 열림식에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문화원 회원, 군민 등이 참석해 김창유 작가의 스물한 번째 개인전 개최를 축하하며 작품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창유 작가는 고향 서천의 자연과 삶에서 얻은 기억과 감동을 작품의 주요 소재로 삼아 꽃과 풍경, 생명과 희망을 화폭에 담아온 지역 중견작가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이 전하는 생명력과 따뜻한 감성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군민들과 작품 세계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전시는 지난 23일 오후 4시 열림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서천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최명규 서천문화원장은 “서천 출신 작가의 수준 높은 작품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2026년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 홍보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도민 참여를 통해 소방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불조심과 생활안전 관련 내용을 주제로 표어, 포스터, 사진 3개 분야로 진행되며,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8월 3일부터 28일까지이며, 분야별로 1개 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 응모는 한국소방방송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천소방서는 이번 공모전이 도민들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창의적인 작품을 통해 안전 메시지를 널리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소방안전은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도민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작품이 안전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현우산업개발 김지영·노광현 대표, 장항읍에 성금 기탁 등 28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현우산업개발 김지영·노광현 대표, 장항읍에 성금 기탁 장항읍은 관내 소재 ㈜현우산업개발 김지영·노광현 대표가 지역의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지영·노광현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와 이웃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기탁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 번 전했다. 김지영·노광현 대표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홍순경 장항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지영, 노광현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항읍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노경찬 화양면장, 경로당 순회 방문으로 주민과 첫 소통 - 관내 31개 경로당 찾아 주민 의견 청취·폭염 대비 점검 서천군 화양면 노경찬 신임 면장이 지난 27일부터 관내 3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첫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마을 현안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경찬 면장은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 방법과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에게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안전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 또한, 경로당 냉방시설의 작동 상태와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사항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차명득 대등리 이장은 “바쁜 일정에도 면장과 부면장, 복지팀장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면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경찬 화양면장은 “현장에서 들은 주민들의 의견을 면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양면은 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을 시작으로 마을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며 주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종천면, 찾아가는 통합돌봄서비스로 주민 맞춤 돌봄 강화 - 거동 불편 주민 가정 방문해 건강·생활환경·돌봄 수요 확인 종천면(면장 이명란)이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대상자 가정의 방문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가정방문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정보 접하기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서비스의 신청 절차와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천면은 상담 결과를 토대로 대상자에게 필요한 보건·의료·요양·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돌봄 수요를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정방문과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 중심의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익열 서면장,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 나서 - 경로당·취약계층 가정 방문… 돌봄서비스 통합 연계·지원 서면(면장 김익열)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지역돌봄통합 사업’ 홍보에 나섰다. 김익열 서면장은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온(溫)마을 의료·요양 통합돌봄지원 서비스’의 이용 방법과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 그동안 가사지원과 건강관리, 주거환경 개선 등 복지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서비스별로 관련 기관을 찾아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앞으로는 서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개인별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상담받고,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안내받아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익열 서면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정든 집과 동네에서 이웃들과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통합돌봄의 목표”라며 “돌봄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요양 지역돌봄통합 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개인의 필요에 따라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민·관 협력으로 260억 원 규모 갯벌 생태복원 추진 등 2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민·관 협력으로 260억 원 규모 갯벌 생태복원 추진 서천군이 해양수산부, 기아㈜, 충청남도,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장항읍 일대 갯벌을 대상으로 260억 원 규모의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28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참여 기관들과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6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블루카본은 갯벌과 염생식물 등 해양·연안 생태계가 흡수해 저장하는 탄소를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훼손된 갯벌 생태계를 복원하고 블루카본 흡수원을 확대하기 위해 민간기업과 중앙·지방정부, 공공기관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기아가 전액 투자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경기도 화성시 매향리에서 추진한 1차 블루카본 조성사업에 이은 두 번째 민·관 협력 사업이다. 2차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60억원을 투입해 진행한다. 사업 대상지는 서천군 장항읍 일대 폐양식장과 갯벌이다. 협약 기관들은 폐양식장을 블루카본 정원으로 조성하고, 주변 갯벌을 염생식물 군락지와 바닷새 서식지로 복원할 계획이다. 갯벌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탐방로도 조성한다. 블루카본과 갯벌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센터를 구축해 생태관광과 환경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서천군,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서 ‘한국의 갯벌’ 국제협력 강조 서천군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해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황해 갯벌 공동보전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세계유산위원회는 전 세계 정부 대표단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자연·복합유산의 보존과 지속가능한 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사회의 최고 권위 회의다. 현재 서천·고창·신안·보성·순천 등 ‘한국의 갯벌’ 제1이사회 의장 지자체를 맡은 서천군은 지난 24일 열린 ‘국제 외빈 환영 간담회’에 참석해 국가유산청,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세계연안포럼(WCF) 등 국내외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국제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어 25일에는 유네스코, (재)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 세계연안포럼, 옌청습지센터가 공동 주최한 공식 부대 행사에 참석했다. ‘국경을 넘어선 철새의 여정(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내 초국경적 협력을 통한 황해 갯벌 보존)’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서천군은 과거 개발 위기에 처했던 서천갯벌을 성공적으로 보전해 낸 성과를 공유하며 황해갯벌 및 연안습지 보전을 위한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을 비롯한 주요 국제기구들과 함께 ‘황해갯벌 및 연안 습지 보전을 위한 협력 선언’을 발표하고 국가 간 공동연구와 모니터링, 생태복원, 철새 서식지 보호 등 실질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같은 날 저녁에 열린 ‘한국의 갯벌 2단계 세계유산 등재기념 행사’에서는 국가유산청, 해양수산부, 외교부 등 국내외 세계유산 전문가들과 함께 확대 등재를 기념하고, 세계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서천군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서천갯벌을 중심으로 생태복원과 블루카본 생태복원 사업, 생태관광 등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관리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에 군은 향후 황해 연안 국가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유산 보전과 지역발전이 조화를 이루는 선도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사회적협동조합 한산한, 서천군에 쌀 280kg·성금 50만원 기탁 서천군 한산면에서 활동하는 사회적협동조합 한산한(이사장 이강산)이 27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280kg과 성금 50만원을 서천군에 기탁했다. 사회적협동조합 한산한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사회적경제 조직이다. 이강산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쌀과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폐철로에 버들마편초 식재 등 2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폐철로에 버들마편초 식재 - 방치된 철길 230m 구간 정비… 주민 쉼터와 새로운 볼거리로 조성 오랜 시간 방치돼 지역 미관을 저해하던 장항읍 폐철로가 보랏빛 버들마편초가 만개한 아름다운 꽃길로 새롭게 태어나며, 지역의 새로운 명소이자 ‘희망을 심는 정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장항읍(읍장 전종석)은 장기간 방치됐던 폐철로 구간을 정비하고 버들마편초를 식재해 보랏빛 꽃길로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쓰레기와 잡초, 잡목 등이 쌓여 경관 개선이 필요한 곳이었다. 장항읍은 폐철로 경관을 개선하고 생활 속 정원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잡목 정비 등 기초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어 정비를 마친 폐철로 약 230m 구간에 버들마편초를 시범 식재했다. 현재 버들마편초가 개화하면서 회색빛 철길이 보랏빛 꽃길로 바뀌어 주민들의 산책 공간과 방문객들의 사진 촬영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버들마편초는 보라색 꽃이 피는 다년생 식물로 개화 기간이 길어 경관용 식물로 활용된다. 특히 ‘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라는 꽃말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어 폐철로에 새로운 활력과 희망의 이미지를 더하고 있다.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방치됐던 철길이 아름다운 꽃길로 바뀌어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가까운 곳에 산책하고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반갑다”고 말했다. 장항읍은 이번 시범 조성 구간의 운영 상황을 살펴 폐철로를 주민과 자연이 함께하는 생활정원으로 확대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방치된 공간도 지속적인 관심과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자원으로 바뀔 수 있다”며 “앞으로도 폐철로를 비롯한 유휴 공간을 꾸준히 정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꽃과 정원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문산면, 7월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 실시 - 식사 취약계층 15가구에 밑반찬 전달 및 안부 확인 문산사랑후원회(회장 김춘목)는 지난 24일 관내 식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를 실시했다.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는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주민에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후원회 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안부 등을 함께 살폈다. 또한 생활 실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안전 확인에도 힘쓰고 있다. 김춘목 회장은 “반찬을 맛있게 먹었다며 고마움을 전해주시는 어르신들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원병 문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주시는 문산사랑후원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종천면 주민자치회, 당정리 해안가 환경정화 나서 - 회원 30여 명 참여해 해양폐기물 약 100㎏ 수거 종천면(면장 이명란)은 지난 22일 종천면 주민자치회(회장 김중복)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당정리 해안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쾌적한 연안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주도의 환경 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해안가 곳곳에 방치된 폐어구와 스티로폼, 생활 쓰레기 등 해양 폐기물 약 100㎏을 수거하며 연안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김중복 종천면 주민자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에 대한 애정과 주인의식을 갖고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증진과 깨끗한 종천을 만들기 위한 환경 보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지역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주민자치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과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면, 여름철 폭염 대비 경로당 26개소 현장 점검 서면(면장 김익열)은 지난 23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26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익열 서면장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냉방기기 작동 여부와 냉방 물품 관리 상태, 쉼터 이용 환경 등을 살피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기온이 높은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안내했다. 김익열 서면장은 “폭염이 지속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낮 시간대 외출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적절한 냉방기기 사용 등 건강관리 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면은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따봉수산, 서천군 서면 ‘나눔의 꽃’ 제11호 선정 - 매월 식품 후원과 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서면사랑후원회는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따봉수산 이희 대표를 ‘서면 나눔의 꽃’ 제11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따봉수산은 매월 10만원 상당의 김밥용 김 등 식품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후원 물품은 사단법인 서면사랑후원회가 추진하는 ‘동백이네 물품나눔’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된다. 이희 대표는 물품 후원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 문화체험을 비롯한 지역 행사에도 직접 참여해 봉사 활동을 펼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희 대표는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따봉수산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여름방학 맞아 ‘이상재 역사탐정단’ 운영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여름방학 맞아 ‘이상재 역사탐정단’ 운영 - 7~8월 매주 월요일 제외 일일 특별 체험 프로그램 진행 - 생가지 곳곳의 단서와 암호를 해결하는 방탈출형 역사 체험 서천군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7월부터 8월까지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지에서 방탈출형 역사 체험 프로그램인 ‘이상재 역사탐정단’ 특별 체험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생생국가유산 사업 ‘청년 이상재와 나누는 꿈 이야기’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여름철 특별 프로그램으로 추가 편성됐다. ‘이상재 역사탐정단’은 참가자들이 탐정이 되어 생가지와 전시관 곳곳에 숨겨진 단서와 암호를 찾아 미션을 해결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월남 이상재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교육·사회운동의 발자취를 방탈출 게임 형식으로 구현해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방문객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7월과 8월 두 달간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하루 1회 운영된다. 참가비는 2~4인 1팀당 1만원이며, ‘문화유산연구소 명심’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최종 미션을 완료한 팀에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체험 진행 중 숨겨진 보물상자를 발견한 참가자에게는 추가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지 유물전시관에서는 순회전시 ‘말모이, 한글을 지키다’와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인 ‘기억 체크인’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역사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서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상재 선생의 삶과 독립 정신을 흥미롭게 이해하고, 가족과 함께 그 의미를 더욱 생생하게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보랏빛 꽃향기 맡으며 황톳길 걸어보세요” - 서천 화금리 구 역사길, 맥문동 만개로 여름 대표 힐링 명소 ‘눈길’ 서천군 서천읍 화금리 구 역사길에 조성된 산책길에 맥문동 꽃이 만개해 보랏빛 장관을 이루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산책길을 찾은 방문객들은 보랏빛으로 물든 꽃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고,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만끽하고 있다. 산책길은 2024년 조성된 공간으로, 자전거 전용도로와 연계한 폭 1.2m, 길이 560m 규모의 자연친화형 황톳길이다. 군은 길 양옆에 맥문동을 식재해 계절마다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쉼터와 맨발 산책 후 이용할 수 있는 세족장을 설치,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산책길을 찾은 한 군민은 “보랏빛 맥문동꽃이 너무 아름다워 혼자 보기 아까울 정도”라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에게 사진을 보내 함께 오자고 권할 만큼 매일 찾고 싶은 곳”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보랏빛 황톳길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자연 속에서 휴식과 건강을 누릴 수 있는 힐링 공간”이라며 “공공시설인 만큼 이용수칙을 준수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관자원을 지속으로 관리·발전시켜 보랏빛 황톳길이 서천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이자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서천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800여 명 대상 실무 중심 교육 진행 서천군이 지난 23일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천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치매관리 교육 ▲통합돌봄서비스 사업 안내 ▲응급상황 대응지침 등으로, 종사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장기요양기관 운영규정 및 급여제공 지침에 대한 상세한 강의가 이어져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노인인권선서’를 함께 낭독하며 어르신의 인격을 존중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고품질의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장정숙 서천군장기요양기관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이 요양보호사분들의 전문성을 키우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 돌봄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 및 교육 개최 - 74명의 대상자 맞춤형 지원계획 논의 및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서천군이 지난 22일 문화강좌실에서 ‘제10차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하고 담당자의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군청 인구정책과 통합돌봄TF팀을 비롯해 보건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민관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74명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심의·확정했다. 이와 함께 사각지대에 놓인 통합돌봄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서비스 연계 방안을 강화하기 위한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됐다. 서천군은 ‘온(溫)마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의료·요양·돌봄·주거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실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3개월마다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한편, ‘온(溫)마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신청 및 문의는 서천군 인구정책과 통합돌봄TF팀 또는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동초교 6학년, 수필집 발간 출판기념회 개최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마동초교 6학년, 수필집 발간 출판기념회 개최 마동초등학교(교장 서수자)는 지난 23일 솔향관에서 6학년 어린이 작가들의 수필집 ‘기억 채집 – 오늘의 기억을 쓰고, 내일의 추억을 남기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학기 동안 6학년 학생들이 직접 쓴 작품을 모아 엮은 수필집 발간을 기념하는 자리로, 학생들의 작품 발표와 창작 소감 나눔, 기념 촬영, 교장 축사,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들의 글을 낭독하며 창작 과정에서 느낀 성취와 배움을 공유했다. 이어진 창작 소감 발표에서는 “어린이 작가 활동을 하면서 특별할 게 없다고 생각했던 나의 일상이 글감을 찾고, 주제를 찾고, 고쳐 쓰기를 반복하며 특별하고 소중해졌고, 글을 쓰는 동안 더 성장한 것을 느꼈다. 앞으로도 글을 계속 쓰고 싶다”라는 학생의 말처럼, 글쓰기와 출판 경험이 자기 주도적 학습과 성장을 끌어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서수자 교장은 축사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글을 쓰고 책으로 펴내는 과정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자기표현과 창의성을 키우는 성장의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성과 창의성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점수를 넘어 ‘성장’을 설계하다… 동강중, ‘교과역량평가 통지표’ 전면 도입 - 단순 성적 통보 탈피… 개념·역량 중심의 입체적 평가 도입 - 학생의 배움 이해할 권리 보장·공교육 내 개별화 교육 구현 성적표가 단순한 점수 통보를 넘어 학생의 ‘성장 설계도’로 진화하고 있다. 동강중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부터 기존의 결과 중심 통지 방식을 탈피, 학생의 교과 이해도와 핵심 역량을 입체적으로 담아낸 ‘교과역량평가 통지표’와 ‘배움과 성장 이야기’를 전면 도입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교과역량평가 통지표’는 단편적인 교과 점수 외에도 학습 과정에서 길러진 역량과 교사의 심층적인 피드백을 함께 제공한다. 학교 측은 ▲자기이해·성찰 ▲비판적·창의적 사고 ▲디지털·데이터 활용 등 10대 핵심 역량을 학생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관찰의 렌즈’로 삼았다. 평가 지표 역시 학생을 서열화하는 대신, 성취기준에 따른 현재 위치를 4단계(우수함·능숙함·노력함·도움 필요)로 진단하여 긍정적인 ‘성장의 신호’로 작용하도록 설계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여러 교과에 흩어진 평가를 하나로 모은 종합 보고서인 ‘배움과 성장 이야기’다. 학생의 한 학기 배움 과정,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강점, 보완점, 진로 탐색을 위한 질문 등을 종합적으로 엮어낸다. 타인과의 비교를 철저히 배제하고, 다소 불안정한 결과조차 ‘앞으로 더 자라면 좋을 힘’으로 해석해 학생 고유의 가능성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동강중의 시도는 공교육의 주체인 학생과 학부모의 권리를 한 차원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학생에게는 수동적인 평가의 대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배움을 온전히 이해할 권리’를 찾아주었고, 학부모에게는 점수 이면의 구체적인 학습 데이터를 제공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교육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학교는 방대한 데이터를 종합하는 과정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해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다만, AI는 데이터 분류 및 초안 구조화 등 철저히 보조 도구로만 활용하며, 최종적인 학생 해석과 평가의 책임은 전적으로 교사가 진다는 명확한 윤리적 선을 그었다. 동강중학교 관계자는 “평가가 아이의 현재를 판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아이를 깊이 이해하며 다음 배움을 함께 설계하는 과정으로 나아가고자 했다”라며, “이번 도전은 학생마다 지닌 고유의 강점을 발견하고, 공교육 현장에서 진정한 개별화 교육을 구현하려는 의미 있는 시도”라고 역설했다. 한편 동강중학교는 향후 교내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해 평가 기준을 지속으로 고도화하고, 축적된 성장 기록이 다음 학기의 수업, 프로젝트, 진로 지도에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제도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경찰서, 2026년 지역치안협의회 실무회의 개최 등 2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경찰서, 2026년 지역치안협의회 실무회의 개최 - 지역 맞춤형 치안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서천경찰서(서장 윤승구)는 지난 23일 서천경찰서 동백홀에서 서천군청과 자율방범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지역 치안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치안 인프라 확충과 범죄 예방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생활안전교통과를 비롯해 서천군청 관계부서, 자율방범대 등 민·관·경 치안협력 기관·단체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변화하는 치안 환경에 대응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현장 중심의 범죄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방범용 CCTV 확충▲야간조명시설 설치 ▲자율방범대 운영 내실화 ▲교통안전 시설 개선 등 4개 안건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윤승구 경찰서장은 “지역사회 전반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경찰과 자치단체뿐만 아니라 자율방범대 등 민·관·경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실무회의를 계기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치안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서천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으로 강화하고 범죄 예방 인프라 확충과 주민과 소통하는 치안 활동을 통해 안전한 서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가족센터, 홍콩식 화채(양쯔간루) 만들기 체험 운영 서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23일 저녁 서천요리아카데미에서 관내 10가족 31명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한 ‘7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인 ‘홍콩식 화채(양쯔간루)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가족사랑의 날은 매월 1회 평일 저녁 시간에 진행되며, 바쁜 일상 속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소통함으로써 가족 간 유대감 향상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홍콩식 화채(양쯔간루)를 직접 만들었다. 재료를 준비하고 계량하는 과정에서 가족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역할을 분담하며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함께 만든 화채를 시원하게 먹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홍콩식 화채라는 특별한 후식을 접하게 되어 좋았다”, “다국적 후식을 직접 만들어 보며 가족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승훈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은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데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따듯하고 다채로운 가족 소통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증진과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천소방서, 음성통화 어려울 땐 문자·앱·영상통화로 119 신고하세요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상황에서 음성통화가 어려운 경우에도 문자와 119신고 앱, 영상통화 등을 활용해 신고할 수 있다며 다양한 119 신고방법을 적극 안내한다고 밝혔다. 긴급한 재난 상황에서는 당황하거나 주변 소음, 통신 여건, 신체적 제약 등으로 전화 통화가 어려운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럴 때 문자 신고는 물론 119신고 앱을 이용한 위치 기반 신고, 영상통화를 통한 현장 상황 전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에 큰 도움이 된다. 문자 신고는 음성통화가 곤란한 상황에서 유용하며,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전송할 수 있어 현장 상황을 더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119신고 앱은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고, 신고자의 위치 확인이 가능해 더 빠른 출동에 도움이 된다. 또 영상통화 신고는 청각장애인이나 외국인 등 음성 소통이 어려운 경우에도 현장 상황을 직접 보여주거나 수화·메모 등을 활용해 의사를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119 신고는 꼭 전화로만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문자와 앱, 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도 가능하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위급한 순간 당황하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신고방식을 활용해 신속히 도움을 요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항공공도서관,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선정 및 참여자 모집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은 천개의바람 출판사에서 지원하는 ‘도서관으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에 선정되어 오는 8월 11일부터 2일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으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은 천개의바람 출판사에서 강연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늘은 축제야!> 도서의 저자인 지이수 작가님과 함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우리들의 반짝이는 축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전 독서프로그램과 ▲작가와의 만남으로 이루어진다.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기 전, 도서를 활용한 사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책을 먼저 읽어보고 지역 축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나만의 축제를 기획하고 축제 포스터를 그려보며 ‘축제’라는 주제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사전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작가님과 함께하는 동화책 읽기, 대상 도서 연계 독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초등학교 저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홈페이지, 도서관 방문, 전화를 통해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결과에 얽매이기보다 ‘과정’과 ‘노력’의 무게를, 특별함이 아닌 ‘보통’의 가치를 돋보이게 하는 작가님의 그림책과 프로그램 주제를 같이하여 아이들에게 다정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천군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41-956-5016),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읍 지사협, 정성 담은 반찬으로 이웃 안부 살펴 등 2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읍 지사협, 정성 담은 반찬으로 이웃 안부 살펴 - 취약계층 50가구에 삼계탕·여름 김치 전달하며 생활실태 확인 서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종문)가 지난 22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안부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찾아가는 안부 지원 사업’은 협의체 위원과 복지 담당자가 매월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과 식품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정기 복지 사업이다. 이번 지원 물품은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삼계탕과 김치, 홍삼 제품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에 따른 건강 상태와 식생활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아울러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욕구를 청취했으며, 추가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방침이다. 협의체는 단순한 식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김종문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한 보양식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먼저 찾아가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밑반찬 나눔과 안부 확인을 지속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마동초 학생들, 마서사랑후원회에 알뜰장터 수익금 전액 기탁 - 교내 알뜰장터 수익금 41만 50원 지역 취약계층 위해 전달 마서면에 위치한 마동초등학교(교장 서수자) 학생들이 교내 알뜰장터 수익금을 지역 사회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마동초는 지난 22일 학생들이 교내 ‘알뜰장터’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41만 50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마서사랑후원회(회장 김용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학생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도서, 학용품, 의류 등을 가져와 직접 판매하는 알뜰장터를 운영해 마련했다. 특히 학생들이 자발적인 회의를 거쳐 수익금 전액을 이웃 돕기에 사용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용찬 마서사랑후원회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세상에서 가장 값진 후원금”이라며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화양사랑후원회, 사랑담은 반찬나눔으로 건강한 여름 선물 화양사랑후원회(회장 윤만선)와 화양면적십자봉사회(회장 문정숙)가 지난 23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담은 반찬나눔’ 사업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연일 계속되는 호우와 폭염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영양을 보충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비롯해 두부, 라면, 식혜 등 간편하게 조리하거나 바로 섭취할 수 있는 먹거리로 꾸러미를 구성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후원회 회원들과 적십자 봉사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철저히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문정숙 화양면적십자봉사회장은 “무더위 속에서 식사를 거르거나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산면, 향기로운 공예·건강요리 프로그램 운영 - 천연 모기향·디퓨저·꽃바구니·월남쌈 등 총 10회 체험 한산면(면장 박영정)이 오는 27일부터 10월 12일까지 ‘북적북적 북카페’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허브향 가득, 오감으로 책과 함께 즐기는 공예와 건강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북카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일정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회차인 7월 27일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8월부터 10월까지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허브와 천연재료를 활용한 생활공예,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 체험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천연 모기향 만들기 ▲샐러드 소스 만들기 ▲라탄과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활용한 꽃바구니 만들기 ▲디퓨저·룸스프레이·향초 만들기 ▲허브 리스 만들기 ▲채소 월남쌈 만들기 등이다. 특히 참여자가 직접 원하는 향을 선택하고 천연재료를 활용해 생활용품을 만들어보며,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서천군민과 북적북적 북카페 이용자 누구나 가능하며, 회차별 10명 내외를 전화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재료 준비와 원활한 운영을 위해 모집인원 마감 후 추가 신청은 제한될 수 있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북카페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향기로운 공예와 건강요리 체험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산면은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한산면 총무팀 또는 북적북적 북카페로 문의하면 된다. ◇판교면 지사협, ‘7월 사랑담은 행복반찬 배달’ 나눔 봉사 판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종하, 공공위원장 이충희)가 지난 23일 판교면 어울림센터에서 ‘사랑담은 행복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중복을 앞두고 삼계탕을 비롯해 오이냉국, 조기찜, 어묵볶음, 오이소박이 등 5종의 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이어 독거 어르신 등 식사 취약 주민 31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여름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 이종하 민간위원장은 “중복을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보양식을 전하며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반찬 배달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판교면은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며, 지역 내 위기 가구 및 대상자 발굴을 독려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LED 기초번호판 설치로 ‘안심골목길’ 조성 등 2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LED 기초번호판 설치로 ‘안심골목길’ 조성 - 야간 보행환경 개선 및 긴급 상황 신속 대응 등 주민 안전 확보 기대 서천군이 야간 보행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을 설치하며 안전한 골목길 조성에 나섰다. 군은 총사업비 2,2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야간 보행 취약지역 50개소에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서천경찰서가 제공한 안전 취약지역 자료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군은 현장 조사를 통해 유동 인구, 야간 보행환경, 방범 시설 현황 및 조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LED 기초번호판은 낮 동안 태양광을 충전하고 야간에 자동으로 점등되는 친환경 주소정보 시설이다. 건물이 없는 도로나 골목길에서도 위치 파악이 용이해 야간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이나 소방 등 관계 기관에 정확한 현재 위치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어 주민들의 골목길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명재 민원지적과장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것은 행정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사업을 지속 추진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정주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서천군, 농업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 ‘펴봐유’ 프로그램 운영 -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교육… 고령·여성농업인 건강 증진 기대 서천군이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펴봐유’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업인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올바른 농작업 습관을 형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7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종천면 종천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한서대학교 박소연 교수를 전문 강사로 초빙, 반복적인 농작업과 고령화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는 맞춤형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농작업 전·후 근육 이완 스트레칭 ▲신체 부위별 근골격계 질환 예방 운동 ▲일상생활 및 농작업 시 올바른 자세 교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과제들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농사일로 허리와 무릎 통증이 심했는데, 전문가가 직접 마을을 찾아와 맞춤형 운동법과 자세를 알려주니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양희 농촌자원팀장은 “농업인은 반복적인 작업과 장시간 노동으로 근골격계 질환 발생 위험이 크며, 특히 여성 및 고령 농업인의 건강관리가 시급하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