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화양후원회, 사랑담은 반찬으로 새해 첫 온정 나눔 등 2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화양후원회, 사랑담은 반찬으로 새해 첫 온정 나눔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0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반찬 봉사활동으로 새해 첫 온정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사랑담은 반찬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선물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돼지주물럭, 콩나물무침, 멸치볶음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민간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추진했다는데서 큰 의의가 있으며, 참여자들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정서적 지지까지 함께 전하고자 했다. 화양면 적십자 봉사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이 건강을 챙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면적십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활동과 자원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면 주민자치회, 서면사랑후원회에 성금 100만원 기부 서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2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서면사랑후원회에 기부금 100만원을 기부하며‘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제 4호로 선정됐다. 이번 기탁은 주민자치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은주 주민자치회 회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서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면 대명수산 멸치 200박스 후원… ‘나눔의 꽃 3호 선정’ 서면 소재 대명수산(대표 최길용)은 지난 2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서면사랑후원회에 멸치 1.5kg 200박스를 후원하며, 서면 ‘나눔의 꽃’ 3호로 선정됐다. 이번에 기탁된 멸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명수산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장항읍 이유림 대표, 꾸준한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장항읍 이유림 대표는 지난 20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골곰탕 500개(약 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을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생활 속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유림 대표는 평소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사골곰탕은 장항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마서면분회, 정기총회 개최 등 2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마서면분회,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마서면분회 정기총회가 지난 20일 마서면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각 경로당 회장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경로당 운영비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으며, 향후 경로당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으며, 어르신 복지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이 논의됐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노인회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마서면 경로당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의용소방대장 합동 이·취임식 개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21일 서천읍 아름다운웨딩컨벤션에서 ‘서천소방서 의용소방대장 합동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안전과 봉사에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장의 영예로운 이임을 기리고, 새롭게 임명된 의용소방대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도연 비인면 남성의용소방대장, 문보경 비인면 여성의용소방대장, 조규선 종천면 혼성전담의용소방대장의 노고를 되새기고, 김인환 비인면 남성의용소방대장, 임경임 비인면 여성의용소방대장, 김봉환 종천면 혼성전담의용소방대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이재명 서장은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이임 대장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새롭게 취임하신 대장님들께서는 의용소방대를 잘 이끌어 주시어, 조직이 더욱 화합하고 성장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6년 축산·동물방역 지원사업 신청·접수 등 20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 축산·동물방역 지원사업 신청·접수 - 축산 경영안정·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143개 사업에 86억 원 투입 서천군은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가축질병 예방 강화를 위해 ‘2026년 축산·동물 방역 분야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2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축산분야는 총사업비 54억원을 투입해 축산 육성, 조사료 생산, 가축분뇨 처리 등 90개 사업을 시행하며, 동물방역분야는 총사업비 32억원 규모로 예방백신 지원, 방역시설 확충, 동물보호 사업 등 53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축산환경 개선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 ▲가축질병 예방 및 방역시설 확충 ▲동물복지 및 방역 인프라 구축 등이다. 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축사 소재지를 두고 축산업을 실제로 운영 중인 농가와 축산 관련 법인이며, 사업별 지원 요건과 보조율은 세부 지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가축질병으로부터 안전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대상 농가에서는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서천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축산과(☎ 041-950-4386, 4389)로 문의하면 된다. ◇장항읍, 겨울철 ‘찾아가는 복지상담’ 추진 장항읍은 겨울철 한파와 사회적 고립에 취약한 이웃을 보호하기 위해 명예사회복지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번 활동은 한파와 화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은 각 가정을 찾아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로부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화재 대피용 방연 마스크(숨수건)’를 전달했다. 또 위급 상황에서도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집안 내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해 주는 등 맞춤형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 방문을 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도 집까지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고 필요한 물품까지 챙겨줘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종석 읍장은 “겨울철일수록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돌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고독사 없는 안전하고 따뜻한 장항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산면, 새해 맞아 관내 경로당 순회 기산면은 노수영 신임 면장이 새해를 맞아 관내 전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노 면장은 각 경로당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는 한편,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어르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할 예정이다. 최근 강추위로 난방기기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과 빙판길 낙상 사고, 취약계층의 건강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산면은 마을 단위의 상호 돌봄과 사전 안전 점검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해결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노수영 면장은 “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이 주민과의 신뢰를 높이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강화해 주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하는 면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희망종천후원회, 사랑가득 밑반찬꾸러미 전달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16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6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가득 밑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밑반찬 지원은 겨울철 입맛을 돋울 수 있도록 간장게장과 자하젓으로 구성됐으며, 새마을부녀회가 전날부터 간장게장 육수를 준비하는 등 정성을 더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각 마을 이장들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세심한 안부 확인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김병찬 희망종천후원회장은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데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후원회원과 이장단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새해 맞아 희망종천후원회에 따뜻한 나눔 잇따라 새해를 맞아 종천면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19일 종천주민자치회와 종천사회적협동조합이 꽃게 판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10만 1,700원을 후원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공동체가 힘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주민자치회와 사회적협동조합 등 여러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종천면이장단협의회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30만 원을 희망종천후원회에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또한 산천2리 주민 한성수 씨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후원금 50만 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새해부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민국레미콘,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200만 원 기탁 서천군 마서면 소재 ㈜민국레미콘은 지난 19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민국레미콘은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기업으로,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지속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조규천 대표는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는 우리나라가 직면한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위기 청소년 가정이 더 많은 지원을 받아 아이 키우기 좋은 서천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민국레미콘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향후 위기청소년가정지원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겨울철 화목보일러 화재 주의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겨울철을 맞아 화목보일러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군민들을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화목보일러는 장작 등 목재를 연료로 사용하는 난방시설로, 불티 비산이나 연통 관리 소홀, 재처리 부주의 등으로 인해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건조한 겨울철에는 작은 불씨도 화재로 확산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서천소방서는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을 위해 ▲보일러 및 연통 상태 점검 ▲연통 주변 가연물 제거 ▲장작 투입 후 반드시 문 닫기 ▲재는 완전히 식힌 후 뚜껑이 있는 금속 용기에 보관 ▲보일러 주변에 종이·비닐 등 가연물 두지 않기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화목보일러는 관리 상태에 따라 화재 위험이 크게 달라지는 시설”이라며 “평소 철저한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해 겨울철 화재를 예방하고, 조금이라도 이상 징후가 있을 시,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점검받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6년도 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등 19일 충남 서천군 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도 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 제20기 농업대학 ‘채소과정’ 2월 6일까지 접수 서천군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 농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서천군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농업대학은 제20기를 맞아 ‘채소과정’을 운영하며, 서천군에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총 5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1회, 회당 4시간씩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병행해 총 90시간 내외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서현진 인력육성팀장은 “이번 과정은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돼 신규 농업인과 경력 농업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육 이수 시간이 후계농업경영인 신청 등 정부 지원 사업 자격 요건 충족에도 유리한 만큼 열정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자격은 서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 또는 (예비)귀농인이며, 접수는 오는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041-950-6624)에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제출 서류는 서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산면, 농아인 가구 주거 안전 확보 나서 기산면은 겨울철 한파로 안전 위험에 노출된 농아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 대상자인 농아인 김 모 씨의 주택은 보일러가 외부에 노출된 상태로 설치돼 있어 동파와 고장 위험이 큰 상황이었다. 기산면은 사례관리를 통해 해당 문제를 확인하고, 보일러 보호를 위한 별도의 보일러실 설치를 결정해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새로 부임한 노수영 면장이 복지 분야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현장 중심 행보로, 형식적인 지원이 아닌 실질적인 생활 불편 해소에 중점을 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노수영 면장은 “주민의 삶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산면은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와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후원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지난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더 많은 후원자를 발굴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겨울철 화재 예방 중점관리대상 현장 지도 나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겨울철 화재 예방과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1월 13일 관내 중점관리대상인 동서천요양병원을 방문해 현장 행정지도에 나섰다. 이번 현장 행정지도는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소방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와의 현장 소통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서천소방서는 대상처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소방시설 폐쇄·차단 등 불법행위 여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등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와 안전 컨설팅을 병행했다. 또한 관계자들에게 평상시 자율 점검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서장은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현장 행정지도는 점검을 넘어 관계자와 함께 안전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지도를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산면 김재섭 이장, 나눔릴레이 제134호 선정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만 원을 기탁한 구동2리 김재섭 이장을 ‘문산 사랑 나눔人 제134호’로 선정했다. 김재섭 이장은 “새해를 맞아 문산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하고자 기부에 참여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문산면민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관서실습 통해 신임 소방공무원 현장 적응력 강화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신임 소방공무원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기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서실습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관서실습은 신임과정에서 습득한 전문지식을 실제 소방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실습생들이 현장 안전 수칙과 장비 운용, 팀 단위 활동 절차 등을 직접 경험하며 현장 적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서천소방서는 관서실습 기간 동안 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일선 현장에 배치될 신임 소방공무원들의 기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재명 서장은 “관서실습은 소방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익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실습 운영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지속가능지역재단, ‘푸드트럭 창업과정 2기’ 교육 시작 등 16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지속가능지역재단, ‘푸드트럭 창업과정 2기’ 교육 시작 (재)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 이하 재단)이 서천군 청년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푸드트럭 창업과정 2기’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2기 과정은 지난해 12월 8일부터 3주간 진행된 모집 공고와 사업설명회를 거쳐 최종 선발된 2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서천군에 거주하는 만 24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들로 구성됐다. 교육 시작에 앞서 재단과 참여팀 간 협약식이 진행됐으며, 협약을 통해 재단은 교육 운영 및 창업 지원에 대한 책임을, 참여팀은 교육 성실 참여와 지역 내 창업 활동에 대한 의지를 상호 확인했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창업가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창업 모델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푸드트럭 창업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관련 법규 및 인허가 절차 ▲ 메뉴 기획 ▲운영 관리 ▲현장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과정 마지막에는 수료식과 함께 창업발표회를 열어 각 팀의 사업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단은 교육 수료 후 창업 초기 단계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업 준비금 일부를 지원하는 등, 참여팀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앞서 진행된 1기 과정 수료팀 2개 팀은 지난해 8월 ‘장항맥문동꽃축제’에서 첫 공식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현재도 서천군 일대에서 활발히 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이번 2기 교육생들의 성과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생명을 나누는 작은 실천’…서천교육지원청, 헌혈 캠페인 전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5일, 지역사회와 연계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실시된 헌혈 행사에는 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 교직원, 지역주민 등 총 2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헌혈은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뜻깊은 나눔 활동”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헌혈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함께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추진되었으며, 헌혈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철저한 방역 관리와 사전 문진 절차를 거쳐 안전하게 운영됐다. ◇서천소방서, 마을·경로당 대상 화재 예방 교육 진행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을 맞아 단독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고 지역 화재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에 취약한 단독주택 거주 주민과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실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내용은 ▲소화기 올바른 사용법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중요성 및 설치 홍보 ▲겨울철 화재 주요 원인과 예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단독주택 화재는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라며 “앞으로도 마을과 경로당을 찾아가는 화재 예방 교육을 지속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 2026년 첫 신생아 탄생 축하 - ‘셋째 아이 탄생은 비인면의 축복’, 저출생 극복 위한 나눔 행보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2026년 새해 비인면에서 첫 신생아가 탄생함에 따라 출산 가정을 방문해 축하금과 함께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후원회는 지난 14일, 올해 신규 복지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생아 출산 축하금 지원사업’의 첫 수혜 가정에 출산 축하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2026년 비인면에서 첫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으로, 셋째 아이(남아)가 태어나 지역사회에 큰 기쁨을 더했다. 박근찬 회장은 “저출생 위기 속에서 전해진 셋째 아이 탄생 소식은 비인면의 큰 경사”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비인면 조성을 위한 체감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비인후원회는 올해 신생아 지원을 비롯해 세대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노수영 신임 기산면장, 현장 중심 행정 다짐 노수영 제40대 신임 기산면장이 지난 14일 기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면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취임식은 면사무소 직원과 각 마을 이장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면서도 내실 있게 진행됐다. 노 면장은 행사 내내 참석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조와 소통을 당부했다. 노 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님들과 열정적인 직원 여러분을 만나 든든하다”라며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행정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고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기산면은 노 면장을 중심으로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실현과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살기 좋은 농촌 면 단위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마서면지사협, 작은꾸러미 1월부터 지속 추진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관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가정 25가구에 ‘작은 꾸러미’를 전달했다. ‘작은 꾸러미’ 사업은 매월 1회 관내 후원업체로부터 식품을 지원받아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협의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안부 확인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남상마을 윤배희 이장이 즉석국을, 원단팥빵이 단팥빵을, 삼육영어조합법인이 조미김을, 바른먹거리영농조합 홍덕마을이 호박즙을 각각 후원하며 지역 나눔에 동참했다. 한편,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작은 꾸러미’ 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돌봄 활동을 이어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보건소, 새해맞이 ‘칫솔 교환 주간’ 운영 등 15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서천군보건소, 새해맞이 ‘칫솔 교환 주간’ 운영 - 선착순 100명 대상, 한 달간 헌 칫솔 새 칫솔로 교체 서천군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한 달간 ‘칫솔 교환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보건소 1층 치과실을 방문해 사용하던 헌 칫솔을 제출하면 새 칫솔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칫솔 교환은 1인당 1개로 제한된다. 행사 기간 치과의사를 비롯한 구강보건 전문 인력이 직접 ▲구강검진 ▲올바른 칫솔질 교육 ▲칫솔 교체 시기 안내 ▲구강관리 리플릿 제공 등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불소 양치용액을 배부하고 사용법을 안내해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구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문희 진료검진팀장은 “수명이 다한 칫솔을 계속 사용할 경우 양치 효과가 떨어지고 잇몸 손상이나 충치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정기적인 칫솔 교체는 구강질환 예방과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가장 기본적인 구강 관리 습관”이라고 설명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올바른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항읍 나눔의 손길, 지역사회 희망 더해 장항읍에 연초부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기부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다. 이번 후원에는 김성흠 신창1리 이장이 50만 원, 김영재 원수1리 이장이 50만 원, 이병애 씨가 10만 원을 기부해 총 110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이번 기부는 일회성 후원이 아닌, 평소에도 장항읍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들의 참여로 이뤄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장항읍 연합모금 계좌에 기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천소방서, 인사이동 후 공기 안전 매트 숙달 훈련 시행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최근 인사이동에 따른 인력 변동 이후에도 현장 대응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기 안전 매트 숙달 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고층 건축물 화재 등 추락 위험 상황에서 요구조자 구조 시 활용되는 공기 안전 매트의 신속한 설치와 안전한 운용 능력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대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공기 안전 매트 전개 절차와 설치 위치 선정, 현장 안전 확보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훈련에 참여한 대원들은 장비 운용 과정에서 팀 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점검하며, 반복 숙달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인사이동 이후에도 현장 대응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본 장비에 대한 숙달 훈련을 지속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업경영체 등록기준 개선으로 농업인 현장 불편 해소 - 유효기간 경과로 말소된 농업인의 경우 농업경영 실적으로 등록 신청 가능 - 숙주나물 등록기준 신설… 가족농업인 영농사실확인서 일원화 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서천사무소(사무소장 이영태/이하 농관원)는 농업인의 농업경영체 등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경영정보 등록기준의 세부 내용 및 운용 규정’(농관원 고시)을 일부 개정하여 지난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경영정보를 유효기간(3년) 내에 갱신하지 않아 말소되어 다시 등록 신청을 하는 경우, 재배 중인 농작물이 없으면 신청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개정을 통해 농업경영정보 유효기간이 경과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농산물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임을 증명하면 재배 중인 농작물이 없어도 등록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하였다. 둘째, 그동안 건축물에서 숙주나물을 재배하는 경우 농업경영정보 등록기준이 없어 농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없었으나, 숙주나물 재배 등록기준을 신설하여 건축물에서 숙주나물을 재배하는 경우 농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있게 하였다. 셋째, 농업경영체 등록 신청 시 영농 사실 여부를 증명·확인하는 영농사실확인서가 2종(경영주 제출용, 가족농업인 제출용)으로 일선에서 혼선이 있었으나, 이를 일원화하여 농업인의 편의 제공은 물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였다. 이영태 사무소장은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농업인이 농업경영체 등록을 더 편리하게 함으로써 그동안 현장에서 제기되었던 애로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신뢰받는 농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전익현 충남도의원이 지방자치와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한 신간 ‘전익현의 서천생각’(부제: 자치의 성공이 우리의 미래다)을 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오는 24일 오후 2시 문예의 전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서천군은 어떤 자치를 선택할 것인가?’, ‘그리고 그 선택은 서천 사람들의 일상을 얼마나 바꿀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출발점으로, 지방자치를 ‘행정 권한을 나누는 제도’가 아니라 삶의 문제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의하고 해결해 가는 방식으로 풀어낸 책의 문제의식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전익현의 서천생각’에는 서천의 현장에서 이미 작동하고 있는 자치의 장면들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중앙정부의 기준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이동의 공백’을 생활의 질문으로 풀어낸 100원 택시, 고독과 단절의 문제를 ‘작은 공간과 관계망’으로 보듬는 서천사랑방, 지역의 체류와 소비를 만들어내는 스포츠마케팅 등 일상의 문제를 일상의 언어로 해결해 온 사례들을 통해 ‘서천다운 자치’의 가능성을 짚는다. 또한 인구·재정·산업구조라는 현실의 벽 앞에서, ‘작게 연결하고 느리게 깊어지는 자치’를 방향으로 한 10년 로드맵도 함께 제시한다. 아울러 책은 국내외 자치 혁신 사례를 폭넓게 소개하며, 주민참여·환경·지역경제·도시재생·교통·복지·돌봄 등 분야별로 지역이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정책의 힌트를 정리했다. 출간을 앞두고 공개된 추천사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부겸 전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 등이 참여해, 지역의 일상에서 답을 찾는 지방자치의 메시지에 공감과 응원의 뜻을 전했다. 전익현 의원은 “지방자치는 멀리 있는 구호가 아니라, 주민의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책과 출판기념회가 서천의 미래를 ‘서천의 언어’로 함께 이야기하고, 더 단단한 지역의 내일을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출판기념회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지방자치와 지역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저자 인사와 집필 취지 소개, 책의 핵심 내용 공유, 참석자와의 대화 및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이충희 신임 서천읍장, 경로당 순방하며 소통 행보 나서 등 1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이충희 신임 서천읍장, 경로당 순방하며 소통 행보 나서 이충희 신임 서천읍장은 지난 13일부터 새해 인사와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경로당 순회 방문을 시작했다. 이번 순방은 지난 9일 취임한 이충희 읍장의 첫 현장 소통 일정으로, 군사1리를 시작으로 관내 30개 마을 36개소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이 읍장은 경로당을 찾아 취임 인사를 전하고, 동절기 한파에 대비한 건강관리와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충희 읍장은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복비인후원회, 낙상위험 독거노인 가구에 안전바 설치 지원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12일 낙상 위험이 높은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바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욕실과 화장실 등 주거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독거노인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후원회는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동선을 고려해 안전바를 설치했다. 박근찬 회장은 “낙상 사고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비인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시초면 선암교회, 올해도 변함없는 이웃사랑 실천 시초면에 위치한 선암교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원을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이번 성금은 교회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승민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건용 후원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선암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산면 동산리 부녀회, 올해 첫 사랑나눔 한산면 동산리 부녀회(회장 이송희)가 지난 1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한산사랑후원회에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후원금은 동산리 부녀회원들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한산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후원에 참여한 한 부녀회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 힘이 닿는 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영진 후원회장은 “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에 참여해 주신 동산리 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의미있는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산사랑후원회는 지역사회에서 모인 후원금으로 사랑의 반찬드림서비스,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기웅 서천군수, 2026년 군민과의 대화 나서 등 1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김기웅 서천군수, 2026년 군민과의 대화 나서 - 13개 읍·면 순회…2026년 군정 방향 공유·현장 소통 강화 민선 8기 4년 차를 맞은 김기웅 서천군수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의 생생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13개 읍·면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군정 군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지난 12일 장항읍을 시작으로 기산면 등 관내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김 군수는 각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살피는 한편, 행정복지센터에서 군정 설명과 군민과의 대화를 이어간다. 일정은 ▲마을회관(경로당) 방문 ▲읍·면정 보고 ▲2026년 군정 설명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며, 군정 설명은 기획예산담당관이 맡아 주요 정책 방향과 추진계획을 공유한다. 이어진 대화 시간에는 군민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김 군수가 답변에 나서며 배석한 국장과 관련 부서장, 직속 기관·사업소장, 관계자 등이 보충 설명을 통해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첫날 장항읍에서는 장항1931 광장 내 돔식 무대 설치 제안과 장항 아우름(여인숙) 운영 방안, 산업단지 인근에 청년임대주택을 조성해 근로자 관내 거주와 인구 유입을 확대하자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군은 각 건의 사항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소관 부서를 통해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장항 아우름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현재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며, 향후 예산 확보 등의 절차를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기산면에서는 지역 고유 축제 추진을 위한 지원 요청과 함께 농촌유학 보금자리 주택 조성 건의가 나왔으며, 군은 주민들과의 협의를 통해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번 읍·면 방문은 민선 8기 후반부를 맞아 그동안의 군정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군민과 직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웅 군수는 “2026년은 민선 8기 후반부의 성과를 완성하고 서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체화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라며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잘사는 군민, 살고 싶은 서천’ 실현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과의 대화는 ▲13일 마산면, 시초면 ▲14일 문산면, 한산면 ▲15일 판교면, 비인면 ▲16일 화양면, 서면 ▲19일 종천면, 마서면 ▲20일 서천읍 순으로 진행된다. ◇서천군,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 아동·청소년·장애인 등 177명 대상 서비스 지원 서천군은 오는 1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17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에게 전자 이용권(전자바우처)을 지급해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모집 대상은 총 5개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16명 ▲아동청소년정서발달서비스 17명 ▲아동청소년글로벌인재양성서비스 29명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100명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15명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서비스별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사업별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서비스 내용과 필요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복지증진과로 하면 된다. ◇서천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서비스 신청 접수 - 읍·면 행정복지센터서 2월 11일까지 신청 서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찾아가는 파쇄 지원단’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산불 위험을 차단하는 한편, 파쇄물을 퇴비로 활용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읍·면별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파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농부산물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2월 1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파쇄 지원단은 2월 중순부터 읍·면별로 운영될 예정이다. 파쇄 대상은 고춧대, 깻대, 콩대, 직경 1cm 이내의 과수 잔가지 등이며, 신청 농가는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작업을 위해 바닥 피복 비닐과 비닐 끈, 줄, 지줏대 등을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처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설맞이 성수품 제조·판매업소 집중 단속 - 전통시장·성수품 업소 대상 3주간 집중 점검 서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에 대한 안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3주간 성수품 제조·가공·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성수품 제조·가공업소 31개소를 비롯해 서천특화시장과 장항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민생사법경찰팀이 추진하며, 소비자 신뢰 제고와 안전한 먹거리 공급, 부정·불량식품 유통 차단을 목표로 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식품 원료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군은 단속 과정에서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 및 사법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관련 홍보와 교육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설 명절 성수품 집중 단속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보호받는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초 43회 동문회, 후원회에 100만 원 후원 등 1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기산초 43회 동문회, 후원회에 100만 원 후원 기산초등학교장(이재천)은 지난 6일 기산초 43회 동문회(회장:이미정 총무:나상철)에서 기산초 사랑후원회(회장 이선옥)로 100만 원을 후원했다. 같은 날 기산초와 기산초 사랑후원회에서 예비유치원생(2025년 기산면 출생) 2가정에 축하금(각 20만 원)과 선물(10만 원 상당) 전달했다. 축하금과 선물은 2026년 3월에 추가로 1가정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천 교장은 후원금은 전달해 주신 나상철과 예비유치원생에게 축하금과 선물을 마련해 주신 기산초 사랑후원회에 감사를 표하며, 후원금들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 실현을 위해 쓰일 것을 약속했다. ◇서천소방서,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전기화재 예방 강조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본격화됨에 따라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군민들에게 안전한 전기기기 사용을 당부했다. 겨울철에는 전기히터, 전기장판, 열선 등 난방용 전기제품 사용이 늘어나면서 장시간 사용이나 관리 소홀로 인한 과열·합선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전원이 연결된 전기제품은 예상치 못한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천소방서는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플러그 분리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전선의 꺾임·손상 여부 수시 점검 ▲사용 후 전원 차단 여부 확인 ▲KC 인증 등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 사용 등을 실천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전기화재는 대부분 일상 속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뽑는 것만으로도 화재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 생활 속 전기 안전 수칙을 실천해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이원병 신임 문산면장, 경로당서 소통 행정 시작 등 1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이원병 신임 문산면장, 경로당서 소통 행정 시작 문산면 이원병 신임 면장은 지난 9일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면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설 운영상의 불편 사항과 안전 관리 실태,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이원병 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중요한 소통 공간인 만큼, 현장을 직접 살피며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산면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이 면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농협, 희망종천후원회에 100만 원 기탁 서천농업협동조합은 지난 12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희망종천후원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서천농업협동조합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인 서천농업협동조합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농협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조합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기탁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종천후원회는 앞으로도 민·관·지역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계획이다. ◇마산면 바둑동호회, 이웃사랑 실천 시작 마산면 바둑동호회는 지난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산사랑후원회에 후원금 2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10여 명의 회원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동호회 차원의 첫 나눔 실천이다. 권진관 동호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따봉수산’ 이희 대표, 서면사랑후원회에 기부금 전달 서천군의 수산물 유통·가공·판매 업체인 따봉수산 이희 대표는 지난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서면사랑후원회에 기부금을 기탁했다. 이희 대표는 평소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나눔 실천에 적극 참여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로 서면사랑후원회 ‘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 2호로 선정됐다. 이희 대표는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서면사랑후원회는 해당 기부금을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6년 ‘실행 중심 투자유치’ 본격화 등 12이리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 ‘실행 중심 투자유치’ 본격화 - 지난해 국내 복귀기업 데일리킹 등 9건·1,525억 원 유치 - 국가생태산단 준공 원년… 투자이행 관리·외자 유치 강화 서천군이 지난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유치에서 실행으로’ 전환하는 투자유치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인 전략 추진에 나선다. 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복귀기업 데일리킹과의 540억원 투자협약을 포함해 총 9건, 1천52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뤄냈다. 특히 데일리킹 유치는 국내 생산기반 회귀 흐름에 부합하는 사례로,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외자유치 기반 마련을 위해 중국 전기자동차 현지 공장을 방문하는 등 해외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현장 중심의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해 왔다. 2026년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준공 원년의 해로, 군은 투자유치 전략의 무게중심을 ‘협약 체결’에서 ‘투자 이행’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투자이행 전담 관리제를 도입해 착공부터 가동까지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하고, 행정·인허가·기반시설 지원을 통해 조기 투자이행을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의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지속 추진해 친환경 모빌리티 기반 산업 등 신성장 산업 유치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외자유치 확대를 위해 외국인 투자 관계자를 초청한 팸투어를 추진하고, 산업단지와 지역 생활 인프라를 직접 소개하는 현장 중심 투자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김기웅 군수는 “지난해가 투자유치의 양적 실적을 쌓은 해였다면, 올해는 투자 이행을 조기에 가시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를 창출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실행력 있는 투자유치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자동차세 연납 신청·납부하고 세액 경감 받으세요 - 기존 연납 차량은 별도 신청 없어도 연납고지서 발송 서천군은 군민의 자동차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납부할 경우, 2월부터 12월까지의 세액에 대해 5% 공제 혜택이 적용돼 연세액의 약 4.57%를 감면받을 수 있는 제도다. 연납 신청은 3월, 6월, 9월에도 가능하지만, 공제율이 각각 3월 3.7%, 6월 2.5%, 9월 1.25%로 점차 낮아져 1월에 신청·납부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신청은 서천군청 재무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위택스 홈페이지와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연납 고지서가 발송된다. 다만 자동차세 연납은 자동이체 대상이 아니므로 납부기한 내에 직접 납부해야 한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군민들이 세액을 절감할 수 있는 제도”라며 “자동차 소유주들은 다양한 납부 방법을 활용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서천군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과정은 초등 1단계와 중학 3단계로, 만 18세 이상 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성인이 대상이다. 해당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정규 학력으로 인정되는 학력인정서를 받을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서천군 평생학습포털 누리집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수강료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들이 만학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자치행정과 교육지원팀(☎ 041-950-46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캠프 수업은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반 편성을 하고, 각 반마다 원어민 교사와 보조강사를 배치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어 집중 몰입을 위한 흥미 중심의 테마형 수업과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팀 프로젝트 활동으로 구성돼, 영어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 향상과 함께 협동심, 자기 표현력 함양이 기대된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소통하는 경험이 학생들의 자기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복비인후원회, 제19회 정기총회 개최 - 신생아‧청소년까지 복지 대상 확대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9일 제19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후원금 사용내역 결산과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후원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후원금 집행내역을 점검하고, 2026년 추진할 복지사업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특히 2026년에는 기존 취약계층 지원에서 확대해 신생아 출산 축하금 지원사업과 중학생 문화체험 공감 프로젝트 등 출산·청소년 분야 신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총회에서는 화장실 안전바 지원사업 등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에 총 12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박근찬 후원회장은 “후원회원과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의미 있는 복지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비인후원회는 꾸러미 나눔, 명절맞이 물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장학사업, 행복택시 운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비인면 지역사회의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거점기관 선정 등 1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거점기관 선정 – 국고 최대 6년간 7억 2천만 원 지원 확보…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지속 기반 마련 서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이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 음악적 성취를 경험하며 자존감을 키워가는 대표적인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재단은 2025년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업 운영 역량과 지역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번 연말 전환 심의를 거쳐 정식 거점기관으로 최종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거점기관 선정으로 재단은 최대 6년간 국고 최대 7억 2천만 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여기에 군비 매칭을 통해 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오케스트라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재단은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예술을 매개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꿈꾸고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천소방서, 겨울철 강풍 속 들불 화재 신속 진압…화재 예방 주의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8일 오후 2시 2분경 서천군 장항읍의 한 공터에서 발생한 들불 화재를 신속히 진압해 연소 확대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겨울철 강한 바람으로 불길이 주변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었으나, 신고 접수 직후 출동한 소방대원이 현장에 신속히 도착해 초기 진화에 나섰고, 화재는 오후 2시 18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서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들불이나 야외 화재가 발생할 경우 짧은 시간 내 대형화재로 번질 위험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무단 투기 등 사소한 부주의가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야외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는 삼가고, 화재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남디자인예술고, ‘전공 심화 실기 집중 캠프’ 운영 - 칸만화·상황표현·기초디자인 등 전공별 맞춤형 집중 커리큘럼 운영 농산어촌 지역의 예술 인재 양성 요람인 충남디자인예술고등학교(교장 정관수)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전공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동계 전공 실기 심화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본인의 전공과 희망 진로에 따라 ▲칸만화 ▲상황표현 ▲기초디자인 등 세부 과목을 선택해 집중적인 실기 훈련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오전부터 야간까지 이어지는 타이트한 일정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이 단기간에 실기 실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각 전공 영역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표현력을 연마하며, 예술가로서 갖춰야 할 인내심과 집중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농산어촌 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서천군 교육경비 보조사업 지원비와 방과후 심화 프로그램 예산이 투입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외부 학원에 의존하지 않고도 학교 내에서 수준 높은 전문 실기 교육을 수강비 무료(기숙사비와 급식비는 부담)로 수강할 수 있었다. 이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공교육 안에서 예술 전문성을 책임지는 예술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서천소방서, 강풍 속 낙하 위험물 안전조치…군민 안전 확보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10일 오후 2시 12분경 서천군 장항읍 일원에서 강풍으로 인해 입간판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장항119안전센터와 구조대가 출동해 구조공작차와 소형사다리차 등 소방 장비를 활용해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이번 조치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서는 강풍이 불 경우 간판, 현수막, 공사장 구조물 등 고정되지 않은 시설물이 낙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외출 전 주변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낙하 우려가 있는 구조물을 발견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강풍이 불 때는 작은 구조물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신속히 119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서천소방서는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재배작물이 바뀌면 농업경영체 변경등록은 필수 - 농관원,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 정기 변경 신고 기간’ 운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서천사무소(사무소장 이영태/이하 농관원)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농촌에 관련된 융자·보조금을 지원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한 정보를 등록하여야 하고,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등록을 신고해야 한다. 특히, 등록정보 중 재배 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시 지원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농관원은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 신고 기간으로 지정하여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등록을 하도록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 신고 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전화(1644-8778), 온라인(농업e지 누리집),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주소지 관할 농관원에 변경등록을 신고해야 한다. 이영태 사무소장은 “자발적인 변경등록 참여가 농업인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등 9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 1만6,464건 부과… 2월 2일까지 납부 서천군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6464건을 부과하고, 해당 고지서를 우편 발송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를 받은 면허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음식점·어업·화물자동차 운송업 등 각종 면허가 대상이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을 통해 가능하며, △가상계좌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인터넷 지로사이트(www.giro.or.kr) △위택스(www.wetax.go.kr) △ARS 전화(142211) 등 다양한 방식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군민들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며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방법과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납기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지연납부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천군보건소, ‘사람 중심 보건행정’ 성과 인정 서천군보건소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보건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중앙부처와 충청남도로부터 잇따라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군민 중심 보건행정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감염병 대응을 비롯해 건강취약계층 보호, 통합건강증진, 마음건강 관리, 의료취약지 디지털 보건 등 군민의 생애 전반을 아우른 종합적인 보건정책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감염병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국가예방접종사업 유공(질병관리청장)과 감염병 예방관리 유공(보건복지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위기 상황에서도 군민의 일상을 지켜온 현장 중심 보건행정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노인·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방문 구강관리, 재활, 암 예방·관리 연계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및 노인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국가 암 관리사업 우수사례 최우수기관,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운동·영양·만성질환 관리를 연계한 통합건강증진사업 역시 주민 체감도를 높이며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기관, 영양플러스사업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과 지역자살예방사업,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자살예방 정책도 높은 평가를 받아 관련 사업에서 최우수 성과를 기록했으며, ‘충남형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공모사업에도 선정됐다. 의료취약지 여건을 반영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와 원격협진사업은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우수기관,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지며 디지털 보건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의 일상이 더 안전하고 건강해졌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람 중심 보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산면 김영관 씨, 문산사랑후원회 나눔릴레이 제133호 선정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만원을 기탁한 문산면 지원2리 주민 김영관 씨를 ‘문산 사랑 나눔人 133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2026년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춘목 문산사랑후원회장은 “문산면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장항중앙초, 2025학년도 제79회 졸업장 수여식 진행 장항중앙초등학교(교장 박상원)는 지난 8일 강당에서 2025학년도 졸업식을 진행했다. 이번 졸업식은 6년간 초등학교 과정을 마무리하는 38명의 졸업생을 축하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새 출발을 앞둔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축하를 보내기 위해 많은 보호자·교직원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졸업식 시작 전 졸업생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자료를 보며 1년의 학교생활을 되돌아보았으며, 개회식과 내빈 소개 후 졸업장과 장학금을 수여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호명된 졸업생들은 한 명씩 단상 위로 올라와 졸업장을 받으며 교장의 응원을 들으며 초등학교 생활의 멋진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어서 미리 준비한 재학생 축하 영상과 졸업생 영상자료를 보고 다 함께 졸업식 노래와 교가를 제창하며 졸업식을 마쳤다. 박상원 교장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6학년 학생들의 앞날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앞으로의 모든 발자취를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경찰서,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나서 등 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경찰서,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나서 서천군은 ‘2025년 충남형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5천만 원을 투입,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및 범죄예방 환경조성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자살 발생 빈도가 높거나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문제점을 발굴해 ‘자살 예방 다 함께 만들어가는 촘촘한 생명 안전망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충남정신건강 캐릭터 ‘코음이’를 활용한 조형물 벤치를 설치하고, LED 큐브형 안내판과 바닥 조명 등을 조성해 생명사랑 실천거리를 마련했다. 또한 장소 선정과 위기 상황 신속 대응을 위해 서천경찰서 범죄예방정책과 및 범죄예방진단팀(CPO)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CCTV를 설치하고 자살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자살 시도자 및 의도자 등 정신·자살 고위험군 60여건을 관련 기관과 연계하기도 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저소득층 간병비 부담 덜었다…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 결실 -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 운영 평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공익 기여 인정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이 ‘2025년 충청남도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의료취약계층의 간병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서천군이 추진해 온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이 정책적 지원과 현장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결과로 평가된다. 서천군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운영 중인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2,651명의 저소득층 환자에게 24시간 무료 공동 간병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군은 사업 실적 관리와 홍보, 종사자 교육 등 전반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병원이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 관계자는 “서천군의 체계적인 행정 지원 덕분에 지역 주민들에게 질 높은 간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과 긴밀히 협력해 간병 사각지대 없는 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은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과 서해병원에서 연중 운영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병원 원무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