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환자 대상 영양교육·조리 실습 등 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환자 대상 영양교육·조리 실습 서천군 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의 올바른 식생활 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서천요리학원에서 ‘맛있게 저염, 건강을 위한 식사 관리’ 영양교육과 조리 실습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월부터 매월 2회씩 진행 중이며, 고혈압과 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식사 원칙을 배우고 직접 건강식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13개 읍·면 28개 보건기관에서 운영한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참여자 가운데 식생활 관리가 필요한 만 60세 이상 만성질환자 40명이다. 영양교육은 1회차에 ▲나트륨 섭취 권장량 ▲양념장별 나트륨 함량 비교를, 2회차에는 ▲식품교환표 이해 ▲탄수화물 1교환 단위 무게 측정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조리 실습에서는 전문 요리 강사와 함께 1회차에 ▲저염 맛간장 ▲우엉 쇠고기 잡채를 만들고, 2회차에는 ▲건강 강된장 ▲시금치 프리타타를 직접 조리하며 건강한 식사법을 익힌다. 교육 후에도 가정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직접 만든 양념장을 활용한 돈육 안심 장조림 밀키트와 잡곡, 쌈채소 등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가정에서 직접 조리한 음식 사진을 보건소와 공유하며 교육 내용을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다. 나성구 서천군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학교급식 지역농산물 집중 소비주간 운영 - 7일부터 일주일간 서천산 농산물 집중 공급… 지역 농가 판로 확대 서천군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7일부터 일주일간 학교급식에 서천산 농산물을 집중 공급하는 ‘서천산 지역농산물 집중 소비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소비주간은 지역에서 생산·출하되는 친환경 및 일반 농산물의 학교급식 공급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농산물 소비 촉진과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연중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서천산 친환경 농산물에 대해 차액을 지원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 또 일반 농산물과 과채류 등은 정기적인 공동구매를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돕고, 학교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서천산 수산물의 학교급식 공급에도 힘쓰고 있으며, 지역 수산물 소비율은 충남도 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마서면에 위치한 서천군 학교급식지원센터는 20여 개 업체와 계약을 맺고 관내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에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등 5000여 개 품목을 공급하고 있다. ◇보건소, 공무원·법정의무대상자 대상 응급처치교육 진행 - 심정지 인식부터 심폐소생술·기도폐쇄 응급처치까지 실습 중심 교육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 1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강당에서 공무원과 법정의무대상자 약 8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한유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심정지 인식과 119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실제 응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응급처치 절차와 대응 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생명을 살리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무원과 군민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드림스타트, 부모 대상 폭력·학대 예방교육 실시 - ‘안전한 경계, 행복한 우리 아이’ 주제로 성폭력·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3일 서천군청 문화강좌실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부모 대상 폭력 및 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모의 폭력·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녀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서천성폭력상담소 김애란 소장이 강사로 나서 ‘안전한 경계, 행복한 우리 아이’를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성폭력과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중심으로 ▲아동의 신체적·정서적 경계에 대한 이해 ▲스마트폰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 ▲위기 상황별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모가 일상생활 속에서 자녀의 권리와 경계를 존중하고,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해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해 이해도를 높였다. 서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의 폭력·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가정 내 안전한 양육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지역사회 관련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부모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문숙 인구정책과장은 “아동이 가정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예방적 관심과 올바른 양육 태도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부모들이 아동의 권리와 경계를 존중하는 양육 방법을 익히고 가정 내 아동 안전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건소, 어린이 406명 대상 구강건강 체험교실 운영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관내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해 운영한 ‘어린이 즐거운 칫솔질 체험교실’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체험교실은 관내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 33개소, 어린이 40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이 구강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올바른 칫솔질 체험 ▲치아홈메우기 실습 ▲치과의사 체험 ▲공룡 인형을 활용한 칫솔질 연습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스티커 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직접 치과의사 가운을 입고 치아홈메우기를 체험하며 치과 진료 과정을 친숙하게 경험했다. 또 공룡 인형의 치아를 직접 닦아보며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구분해 스티커를 붙이는 놀이도 진행해 음식과 치아 건강의 관계를 어린이 스스로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서천군보건소는 이번 체험교육이 구강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올바른 칫솔질과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 형성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 진로데이 운영 등 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 진로데이 운영 - 꽃청 만들기·수의사&사육사 체험으로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서천군 청소년수련관(관장 신현일)은 서천진로체험지원센터 ‘매듭’과 연계해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달 26일과 지난 2일 두 차례에 걸쳐 ‘진로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여러 직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달 26일에는 ‘꽃청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꽃의 색과 향을 살펴보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직접 꽃청을 만든 뒤 완성품을 포장하며 직업 체험의 재미와 성취감을 경험했다. 이어 지난 2일에는 ‘수의사&사육사’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수의사와 사육사의 주요 업무와 직업 특성을 알아보고,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며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꽃청을 만들고 포장하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수의사와 사육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여러 진로를 경험해 볼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과 전문 체험, 생활 지원 등 다양한 방과 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은 2026년 참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소방서, 소방기관 사칭 피해 주의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최근 소방공무원이나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방시설 구매를 요구하거나 과태료 등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사례에 대비해 지역 사업장과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요 수법은 소방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기한 내 조치하지 않으면 불이익이 발생한다”고 압박하거나, 소방점검을 명목으로 특정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특히 구매 링크를 보내 즉시 결제하도록 재촉하는 경우에도 상대방의 말을 그대로 믿지 말고 실제 소방기관의 요청인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소방기관은 민간업체를 대상으로 물품 대리구매나 특정 업체 소개, 선결제를 요구하지 않는다. 따라서 소방기관을 언급하며 금전이나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연락을 받았다면 즉시 응하지 말고, 상대방이 알려준 연락처가 아닌 관할 소방서 대표번호를 직접 확인해 사실 여부를 문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소방기관을 사칭한 연락은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를 악용해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경우에는 즉시 결제하거나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라며 “소방서 대표번호를 통해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해 피해를 예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산후원회, 추석 명절 꾸러미로 이웃에 온정 전해 등 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문산후원회, 추석 명절 꾸러미로 이웃에 온정 전해 - 취약계층 18가구에 명절 꾸러미 전달… 안부 확인도 함께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회장 김춘목)는 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8가구에 추석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후원회 회원들은 정성껏 마련한 꾸러미를 들고 각 가정을 찾아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김춘목 문산사랑후원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산사랑후원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꾸러미와 반찬 지원, 위기가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서면, ‘이동세탁 지원’으로 이불 빨래 고민 해결 - 장애인종합복지관 연계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 거동이 불편해 대형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던 주민의 목소리에 서천군 서면(면장 김익열)이 즉각 화답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서면 맞춤형복지팀은 최근 홀로 거주하며 이불 빨래에 어려움을 겪던 통합돌봄 대상자 최 모 씨의 요청을 받고,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향이)과 연계해 이동세탁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최 씨는 “혼자서 엄두도 내지 못했던 두꺼운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해 가져다주니 걱정거리가 싹 달아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이동세탁 지원은 마량리경로당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요청자뿐만 아니라 고령의 어르신과 장애인 등 대형 빨래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추가로 발굴해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면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의료·요양·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온(溫)마을 통합돌봄 대상자 전수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영신식품, 서면사랑후원회에 ‘사랑의 조미김’ 100박스 기증 - 취약계층 어르신·24개 마을 경로당에 전달… 식사 지원에 활용 서면 소재 영신식품(대표 이중우)은 지난 3일 서면사랑후원회(회장 박종민)에 조미김 100박스를 기증했다. 기증된 조미김은 서면사랑후원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와 24개 마을 경로당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중우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민 회장은 “꾸준히 지역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신식품에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과 마을 경로당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신식품은 매년 물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서천읍서 군정토론회 개최 등 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서천읍서 군정토론회 개최 - 지역 의제 놓고 주민과 머리 맞대… 서천읍 발전 방향 논의 서천군은 지난 2일 서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 ‘서천읍 찾아가는 군정토론회’를 열고 주민들과 서천읍의 미래 발전 방향과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항읍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서천읍 종합발전계획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군은 행정·생활·경제·역사·문화 기능이 집적된 서천읍의 특성을 바탕으로 개별 사업을 각각 추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권과 문화, 관광, 생활환경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전반에 활력을 확산하는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서천읍 종합발전계획을 설명하고 ▲군청로 활성화 사업 ▲서천군 청년 창업 지원사업 ▲서천읍성 종합정비사업 등 주요 지역 의제와 관련된 사업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군이 제시한 발전 방향을 토대로 주민들이 생각하는 서천읍의 미래 모습과 지역에 필요한 사업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한편, 서천군은 오는 10월 한산면, 11월 서면에서 찾아가는 군정토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지역별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천군, 제76주년 반공오열사 추모제 개최 -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오열사의 숭고한 희생 기려 서천군은 3일 마서면 송석리 반공오열사 묘역에서 ‘제76주년 반공오열사 추모제’를 개최하고, 6·25전쟁 당시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오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한국자유총연맹 서천군지회(지회장 김종문)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모제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자유총연맹 회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육군 제8361부대 장병들의 조총례를 시작으로 헌화·분향, 종교의식, 추모사와 추념사, 헌시 낭독 등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반공오열사 추모제는 6·25전쟁 당시 서천지역을 점령한 북한군에 맞서 항거하다 희생된 장항농업중학교 5학년 재학생 양태순·임상덕·김달식·최승상·신윤식 등 5명의 애국청년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서천군은 반공오열사의 희생과 호국정신이 잊히지 않고 미래 세대에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추모와 선양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천군, 특별사법경찰 직무교육 진행 - 수사절차·서류 작성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서천군은 오는 10일 특별사법경찰관(리)의 수사 전문성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특별사법경찰관(리)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특별사법경찰 지명자와 교육 희망자 등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별사법경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수사절차와 수사서류 작성 등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수사기본과 수사실무 등을 중심으로 ▲특별사법경찰 제도 및 법적 근거 ▲수사준칙과 수사체계 ▲확인서 등 증거자료 확보 방법 ▲범죄인지보고서 및 수사 종합보고서 작성 ▲출석요구 및 피의자 신문 방법 ▲사건 송치 절차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부서별 수사기법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토의 시간을 마련해 담당자 간 수사 경험을 공유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특별사법경찰 담당자들의 수사 전문성과 실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특별사법경찰 업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현장 교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등 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현장 교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규)은 지난 3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징검다리교실 운영 교사, 학생맞춤통합지원 담당교사 및 교직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ADHD 학생 이해를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ADHD 학생의 다양한 성향과 특성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특성에 따른 면담 방법과 의사소통 시 유의사항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생 지원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ADHD 학생을 더 깊이 이해하고 학생과의 관계 형성 및 면담 과정에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에서 학생을 지원하는 방법과 교육지원청에서 제공할 수 있는 지원 내용 및 의뢰 방법 등을 안내했다. 학교 현장에서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이 연계할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 과정에서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공유하며, 담당 교직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황균 교육장은 “학생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발견하고 살펴보는 것은 학교 현장의 선생들”이라며, “다양한 어려움을 가진 학생들을 적절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역량을 높이는 배움의 기회를 지속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적기에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도 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촘촘한 학생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홍원항 전어·꽃게 축제서 소방안전체험장 운영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제24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하며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안전체험장은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6일까지 축제 기간 중 토·일요일에 홍원항 행사장 내에서 운영되며,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법을 중심으로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천소방서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위급상황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대처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안전은 평소 직접 배우고 익혀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즐거운 추억과 함께 유익한 안전체험도 경험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체험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지속협, 봉선저수지 생태계 교란종 ‘가시박’ 박멸 총력 - 물버들 수목 고사 극복 위해 민·관·공 50여 명 한뜻으로 참여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속가능발전분과위원회(위원장 고종만)는 지난 3일 마산면 봉선저수지 일원에서 생태계 교란종인 가시박 제거 및 수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아름다운 물버들 둘레길로 알려진 마산면 봉선저수지 벽오리 수변 산책로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변 수목과 식물의 생육을 위협하는 가시박을 비롯해 환삼덩굴과 칡 등을 집중적으로 제거하고, 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봉선저수지 일대는 아름다운 물버들나무 군락과 호숫길 경관을 갖춘 지역의 대표적인 생태·휴식 공간이다. 그러나 최근 가시박 등 덩굴성 식물이 널리 번식하면서 주변 수목을 뒤덮고 햇빛을 차단해 물버들 등 기존 식생의 생육을 위협하는 등 생태환경 훼손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민간단체, 주민들이 참여해 봉선저수지 생태계 보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힘을 모았다. 한국농어촌공사 유경태 서천지사장과 직원들을 비롯해 마산면주민자치회 지인성 회장과 회원, 서천군 환경보호과 한흥현 과장과 직원,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신상애 회장과 위원, 월남 이상재 기념사업회 공금란 이사장, 마산 카페329 이병도 대표, 서천군조류생태전시관 전홍태 관장 등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봉선저수지 벽오리 일대를 중심으로 가시박 제거와 칡 제거 작업을 실시하고, 저수지 주변과 수변에 쌓인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수변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이날 대량으로 수거된 가시박과 각종 제거 식물, 수변 쓰레기는 장항운수의 적극적인 장비 및 수송 지원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운반·처리됐다. 신상애 회장은 “봉선저수지는 아름다운 물버들 군락과 수변 경관을 간직한 소중한 지역 생태자산”이라며 “지역의 고유한 생물자원과 물버들 둘레길을 지키기 위해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015년부터 봉선저수지의 깃대종인 물버들을 보전하기 위해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봉선저수지 일대의 생태환경 보전과 물버들 둘레길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천군, 사회복지 종사자와 소통 간담회 개최 - 현장 목소리 청취… 종사자 처우개선·복지정책 발전방안 논의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범태)는 지난 2일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복지정책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 회원과 노인·장애인·여성·청소년 등 사회복지 분야 기관장 및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김범태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장의 정책 제안 발표를 시작으로 제안 사항에 대한 답변과 자유로운 의견 교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제안 사항으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소진 예방을 위한 지원과 건강검진비 지원 등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범태 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의회, 군민과 함께하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실시 등 2일 충남 서천군 의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의회, 군민과 함께하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실시 - 1일부터 11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군민제보 접수 서천군의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군민제보를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접수한다. 군의회는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예정된 제347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감사에 앞서 군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거나 체감한 행정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이번 제보 접수를 마련했다. 군민제보는 서천군의회 홈페이지(www.scouncil.go.kr/kr.do) → 열린마당 → 행정사무감사 군민제보 게시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제보 대상으로는 ▲군정 전반에 관한 행정의 위법·부당 사례 ▲군정 주요 시책 및 사업과 관련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 ▲보조금 부당수령 및 예산 낭비 사례 ▲기타 제도개선 건의사항 등이다. 특히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겪은 행정서비스의 불편이나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느낀 문제점 등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항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제보할 수 있다. 접수된 제보는 서천군의회에서 내용을 검토하고 소관 부서의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채택·활용할 예정이다. 제보자의 신원은 비공개로 처리된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항 ▲계속 중인 재판이나 수사와 관련된 사항, ▲인신공격 우려가 있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검사 중인 사항 ▲익명 제보 등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노찬 의장은 “행정사무감사가 군정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군민의 목소리가 실제 행정에 반영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부탁드린다”라며 “현장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과 개선 의견도 행정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천군의회, 행동강령운영·의정자문위원회 위촉식 개최 - 1일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 7명, 2일 의정자문위원 10명 각각 위촉 서천군의회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제10대 의회의 청렴성을 높이고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와 ‘의정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각각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조례에 근거하여 의원의 행동기준 준수를 점검하고,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정책 대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1일 열린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위촉식에서는 각계각층의 전문가 7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민간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위원들은 앞으로 의원의 행동강령 위반행위 신고 접수 및 조사·처리 자문, 국내외 활동 승인, 의원 대상 교육 및 상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2일 개최된 의정자문위원회 위촉식에서는 각 분야별 전문가 10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회는 의정활동에 관한 자문·연구 및 정책·대안 개발 기능을 수행하며 서천군의회의 든든한 정책 조력자 역할을 맡게 된다. 두 위원회 모두 위촉장 수여에 이어 제10대 서천군의회 소개, 위원회 역할 및 기능 안내, 의원들과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위원들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노찬 의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자문위원으로 흔쾌히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동강령 자문위원회의 고견을 바탕으로 더욱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고, 의정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정책 제안을 통해 군민과 함께 내일을 여는 서천군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가족형 단기 임대주택 개소 등 2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가족형 단기 임대주택 개소 - 귀농·귀촌·농촌유학 가족 위한 체류형 주거공간 마련… 안정적 지역 정착 지원 서천군은 지난 1일 문산면 지원리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가족형 단기 임대주택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지역농협과 유관기관 관계자, 교육 관계자,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임대주택을 둘러보고 향후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 가족형 단기 임대주택은 귀농·귀촌 희망자와 농촌유학 가족이 일정 기간 서천에 머물며 지역 생활을 경험하고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류형 주거시설이다. 특히 실제 거주를 통해 지역의 생활환경과 교육·영농 여건 등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귀농·귀촌과 농촌유학을 준비하는 가족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항읍, 제5회 주민총회 개최… ‘주민과 함께 보랏빛 정원도시로’ - 주민 제안사업 논의·‘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미래비전 공유 장항읍 주민자치회(회장 정영면)는 지난 1일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5회 장항읍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논의하는 주민자치의 대표적인 공론의 장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보고와 함께 주민들이 발굴한 마을 의제를 공유하고 다양한 주민 제안사업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전종석 장항읍장은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기본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장항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기본계획에는 산업과 철도의 도시로 성장해 온 장항의 역사적 자산에 생태·문화·관광자원과 지역개발사업을 연계하고, 장항 도심과 폐철도, 장항항, 송림 등을 하나의 정원축으로 연결해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을 조성하는 구상이 담겼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정원을 가꾸는 주민참여형 정원문화를 확산해 정원도시 조성을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공동체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향도 제시됐다. 정영면 장항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장항의 미래를 함께 결정하는 풀뿌리 주민자치의 소중한 자리”라며 “장항의 생태와 역사, 문화, 주민 공동체의 힘을 모아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판교면, 문곡리에서 온(溫)마을 통합돌봄 상담소 운영 - 주민 30여 명 대상 맞춤형 상담… 돌봄 위기가구 발굴·서비스 연계 서천군 판교면(면장 이충희)은 지난 1일 문곡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온(溫)마을 통합돌봄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날 판교면과 서천군 통합돌봄팀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1대1 상담을 진행해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확인하고,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안내·연계했다. 통합돌봄 사업은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생활·주거 등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상담소는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통합돌봄 사업의 지원 내용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충희 판교면장은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다양한 복지 자원을 발굴·연계해 주민들이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산면 농촌지도자회, 영농폐기물 정화활동 실시 - 폐농약병 2톤가량 수거·선별… 농촌 환경보전 앞장 문산면 농촌지도자회(회장 구계원)는 지난 1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폐기물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폐농약병을 수거·선별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지역 내에 방치된 폐농약병을 집중 수거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분류하는 등 총 2톤가량의 영농폐기물을 정비했다. 구계원 문산면 농촌지도자회장은 “폐농약병을 올바르게 수거하고 처리하는 것은 농촌 환경을 보전하고 주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에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병 문산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지역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농촌지도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산사랑후원회, ‘나눔릴레이’ 141호에 나도운·김범태·오길섭 씨 선정 문산사랑후원회(회장 김춘목)는 지난 1일 ‘서천앤도우니랑’ 채널을 운영 중인 유튜버 나도운 씨와 김범태 서해장례식장 대표, 오길섭 삼미전기 대표를 ‘문산사랑 나눔인(人) 141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릴레이에 참여한 기부자들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자들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과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춘목 문산사랑후원회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기부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서면 주민자치회, 마을회관 음식물 처리기 설치 -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24개 마을 순회 설치… 주민 편의 증진 기대 서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음식물 처리기 설치사업’을 지난 1일부터 관내 24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마을회관에 음식물 처리기를 설치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9월 1일 마량마을을 시작으로 11일까지 봉하마을 등 관내 24개 마을을 순회하며 기간 중 6일에 걸쳐 음식물 처리기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은주 서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생활 편의 향상으로 이어지는 주민자치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익열 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주시는 서면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 증진과 주민자치회 활동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도서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생활문해교실 개강 등 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도서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생활문해교실 개강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과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성인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마련했으며, 9월부터 12월까지 서천도서관에서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떴다! 손뜨개 ▲생활영어교실 ▲그림책지도사 1급 자격과정 ▲그림책테라피, 나를 돌보는 시간 등 실생활과 취미·여가에 활용할 수 있는 강좌로 구성하여 수강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떴다! 손뜨개」는 9월 1일(화) 첫 수업을 시작으로 손뜨개 기초부터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진행한다. 서천도서관은 평생교육프로그램뿐만 아니라 9월 독서의 달 행사도 함께 운영 중이며 자세한 일정 확인 서천도서관 누리집(https://sclib.cne.go.kr)을 확인하거나 전화(☎953-151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 서천소방서에 화재경보기 200개 전달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달 28일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가 지역 내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서천소방서 기산면 남·여의용소방대에 화재경보기 2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경보기 전달은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을 통해 화재예방에 힘을 보태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화재경보기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거주자가 화재를 신속하게 인지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특히 화재 초기 인지와 신속한 대피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평소 정상 작동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화재경보기를 지원해 주신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이 지역의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방서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특별 전시 운영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자료실과 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서 추천 도서 전시’ 및 ‘이용자 참여형 특별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서 추천 도서는 9월 독서의 달과 추석을 주제로 선정됐다. 일반 도서는 ‘책을 읽자, 독서의 달’을 주제로 독서법과 책에 관한 다양한 도서를 소개하며, 아동 도서는 ‘책과 함께하는 한가위’를 주제로 명절과 전래 놀이 등을 다룬 책을 선보여 연령별로 유익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독서의 달 맞이 특별 전시도 마련됐다. 독립 서점에서 만날 수 있는 독특한 도서를 소개하는 ‘독립 서점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책’ 전시에서는 방수책 등 이색 도서를 열람 및 대출할 수 있다. 또한 ‘이 책갈피엔 어떤 책이 어울릴까요?’ 전시를 통해 독특한 전시용 책갈피를 선보이고, 이용자가 직접 책갈피에 어울리는 도서를 추천해 말풍선 메모지에 적어 붙이는 참여형 상호작용 전시를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서천도서관은 9월 1일부터 한 달간 독서의 달을 맞아 AI 인문학 특강, 라탄 바구니 만들기 등 총 10종의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과 한가위를 맞아 준비한 특별 전시와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도서관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천도서관(041-953-1518)으로 문의하거나 서천도서관 누리집(https://sclib.cne.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더 안전한 일상’ 위해 지역 치안 협력 강화 등 1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더 안전한 일상’ 위해 지역 치안 협력 강화 서천군은 지난달 31일 지역 내 치안 및 안전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서천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와 지역 치안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군은 전임 위원의 잔여임기를 이어 활동할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참석 위원들은 범죄예방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기관별 추진사항과 협력방안을 공유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방범용 CCTV 확충 등 범죄예방 대책 ▲범죄 취약지역 야간조명시설 설치·교체 ▲자율방범대 운영 내실화 및 순찰 역량 강화 ▲교통안전시설 신설·보수 대책 등이 논의됐다. 특히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범용 CCTV와 야간조명시설 확충, 노후 교통안전시설 정비, 자율방범대 순찰 역량 강화 등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대책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내 여성기업 9개소에 ‘안심벨’ 설치 완료 - 2026년 서천군 양성평등기금사업 연계… 여성기업 안전한 경영환경 조성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재현)는 2026년 서천군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여성기업 안심벨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여성기업 9개소에 안심벨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기업 사업장의 안전 취약요인을 개선하고 범죄나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여성 사업자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센터는 서천군 내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지원 필요성 등을 심사한 뒤 최종 9개 사업장을 선정했으며, 현장 점검을 거쳐 안심벨 설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사업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심벨 사용법과 관리 요령, 비상 신고 방법, 사업장 안전수칙 등을 안내해 위급상황 발생 시 실질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단순한 장치 설치에 그치지 않고 사업장별 안전 취약요인을 함께 점검해 범죄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센터는 설치 사업장의 안심벨 작동 여부와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관련 지원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재현 센터장은 “이번 안심벨 지원사업이 여성 사업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경제활동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천읍, 통합돌봄 ‘홍보’ 넘어 숨은 건강위험 찾아냈다 - 고독·고립 예방사업 대상 중장년 1인 가구 방문… 건강 이상 발견·보건소 진료 지원 서천읍이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과정에서 주민의 건강 이상을 발견하고 보건소 진료까지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서천읍은 ‘2026년 고독·고립 예방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중장년 1인 가구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대상자는 지속적인 어지럼증으로 자활사업 참여와 일용근로 등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별도의 의료기관 진료를 받지 않은 채 생활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서천읍은 생활실태와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가정을 방문했으며, 현장에 동행한 통합돌봄 담당 간호직 공무원이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세심하게 살폈다. 현장에서 혈압을 측정한 결과 165/120mmHg로 높게 나타나 추가적인 의료적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대상자에게 보건소 진료를 안내했다. 이후 대상자는 보건소를 방문해 진료를 받고 필요한 약을 처방받는 등 건강관리를 시작했다. 이번 사례는 기존 통합돌봄 서비스 대상자가 아닌 고독·고립 예방사업을 통해 확인된 주민의 건강 문제를 현장에서 발견하고 보건서비스로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상자는 “혼자 지내다 보니 어지럼증이 있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겼다”며 “직접 찾아와 건강 이상을 발견하고 진료까지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상일 서천읍장은 “통합돌봄은 주민의 신청을 기다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에 숨어 있는 돌봄과 건강 문제를 먼저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하지만 스스로 요청하기 어려운 주민을 먼저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돌봄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25개 기업 찾아 재직자 응원 - 협력·구인기업 25개소 방문… 재직자 2600여 명에게 아이스크림 전달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재현)는 지난 27일 기업체 재직자를 격려하고 지역 기업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채용기업 사후관리 사업 데이데이(아이스크림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와의 협업으로 마련됐으며, 센터와 협력하고 있는 기업과 구인기업을 직접 찾아 재직자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이날 관내 협력기업과 구인기업 25개소를 방문해 재직자 약 2600명에게 아이스크림을 전달하며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기업체 담당자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구인 수요와 애로사항 등을 확인하고,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업지원 및 기업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사후관리도 함께 진행했다. 김재현 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근무하는 재직자들에게 작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구인 수요와 애로사항을 살피고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취업지원과 사후관리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취업 지원을 비롯해 구인·구직 연계, 기업지원, 사후관리,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 기업의 원활한 인력 채용을 지원하고 있다. ◇서천소방서, 화재피해가구에 ‘가치가유 충남119’ 성금 전달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31일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화재피해가구를 방문해 ‘가치가유 충남119’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가치가유 충남119’는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도움을 전하고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나눔 사업으로, 충남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로, 서천소방서의 추천과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서천소방서는 이날 직접 피해가구를 찾아 성금을 전달하며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이번 성금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회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일 서천군청 상황실에서 제3회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제11회 서천군 사회복지박람회와 민관 합동 역량강화 워크숍 등 주요 사업의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세부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제11회 서천군 사회복지박람회는 오는 9월 30일 봄의마을 광장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지역 내 30여 개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해 기관별 특성과 역할을 소개하는 복지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지역 내 복지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관별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민관 합동 역량강화 워크숍은 오는 10월 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워크숍에서는 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역량강화 교육 등을 실시해 민관 협력체계와 실무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박종석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올 한 해 민과 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마무리 - 지역사회 폭력예방·성평등 문화 확산 이끌 전문인력 양성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재현)는 지난 27일 ‘폭력예방교육 강사양성과정’ 종강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 내 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성인지 감수성을 갖춘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총 8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8월 4일부터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24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성인지 감수성 및 4대 폭력 예방교육 심화과정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폭력 대응교육 ▲사례 기반 교육 및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모의강의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들이 직접 강의안을 구성하고 시연하는 모의강의를 통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의 기법과 전달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센터는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폭력예방교육에 필요한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대상별 교육 구성과 소통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재현 센터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폭력예방교육을 담당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돼 뜻깊다”며 “교육을 수료한 강사들이 지역 곳곳에서 폭력예방과 성평등 문화 확산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교육훈련을 비롯해 취·창업 상담, 취업 연계, 사후관리 등 여성의 취업과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공업고, 장항 맥문동꽃 축제서 ‘코딩 로봇 체험부스’ 운영 등 1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장항공업고, 장항 맥문동꽃 축제서 ‘코딩 로봇 체험부스’ 운영 - 과학동아리, 블록 코딩으로 즐기는 체험형 과학 프로그램 선보여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제4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에서 IoT기계과와 신재생에너지과 과학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운영한 ‘코딩 로봇 체험부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살려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직관적으로 다룰 수 있는 블록 코딩을 활용해 로봇을 제어했으며, 맥문동 꽃길을 형상화한 코스에서 꽃을 밟지 않고 통과하는 주행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복잡한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조작 방식 덕분에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축제 방문객들이 몰렸다. 또한 미션을 완수한 이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해 축제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다. 과학동아리 학생들은 로봇 조작 안내와 미션 진행을 전담하며 방문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 배운 코딩과 로봇 제어 기술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동시에, 실무 감각과 전공에 대한 자신감을 한층 높였다. 김륜희 과학교사는 학생들이 배운 기술을 지역 축제에서 나누며 미래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축제를 찾은 많은 분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AI와 로봇 기술을 친근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항중앙초, 장항 맥문동 축제 밴드부 공연 진행 장항중앙초등학교(교장 박상원)는 지난달 30일 ‘제2회 장항 맥문동꽃 축제’ 주무대에서 지역 주민과 축제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학생 밴드부의 첫 외부 공식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치열한 교내 오디션을 거쳐 첫 창설된 밴드부는 보컬 2명, 일렉기타 1명, 베이스기타 1명, 건반 1명, 드럼 1명 등 총 6명의 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번 무대는 학생들이 교내 버스킹 활동을 발판 삼아 지역 축제라는 큰 무대에 처음으로 도전한 공식 외부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방학 중에도 학교에 모여 연습에 매진해 왔다. 이날 공연에서 밴드부는 백야의 ‘첫사랑’, 한로로의 ‘사랑하게 될 거야’, 데이식스(DAY6)의 ‘Happy’ 등 총 3곡을 수준 높은 연주와 가창력으로 소화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공연에 참가한 학생들은 첫 공식 외부 무대의 긴장감을 이겨내고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값진 성취감과 협동의 소중함을 배웠다. 박상원 교장은 “창설 이후 학생들이 흘린 땀방울이 오늘 멋진 결실을 맺어 무척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도초, 생성형 AI와 마술이 만난 과학문화 공연으로 디지털 윤리 배워 - 공연 관람을 통한 생성형 AI와 딥페이크의 올바른 이해 서도초등학교(교장 김대섭)는 지난달 28일 교내 해오름관에서 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과학창의재단의 찾아가는 과학문화바우처 프로그램 ‘조작된 세계: REAL OR FAKE’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과 마술 퍼포먼스를 결합한 참여형 과학문화 공연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마술 공연 속에서 디지털 콘텐츠가 생성되는 과정을 직접 지켜보고 ‘진짜와 가짜’를 판별해보며, 생성형 AI의 창작 도구로서의 유용성과 함께 타인의 얼굴이나 정보를 무단 도용하는 딥페이크 범죄의 위험성을 배웠다. 특히 학생들은 공연 속 다양한 사례와 체험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공유 시 타인의 권리와 개인정보를 존중해야 한다는 디지털 윤리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서도초 김대섭 교장은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올바르게 활용하며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에 필요한 과학적 소양과 디지털 윤리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2차 실시 등 3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2차 실시 - 51~80세 짝수 연도 출생자 대상 당일 검진 추진… 검진비 전액 지원 서천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1일부터 2일까지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2차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질환과 심혈관계질환, 골절·손상위험도, 폐질환, 농약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한 검진과 예방 상담을 2년 주기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검진 비용은 전액 지원된다. 군은 앞서 진행한 1차 검진을 통해 여성농업인 354명의 건강검진을 완료했으며, 이번 2차 검진에서는 100여 명을 추가로 검진할 계획이다. 검진 대상은 서천군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 연도 출생자다. 출생일 기준으로는 1946년 1월 1일부터 1975년 12월 31일까지다. 검진은 소망하나로병원 검진 차량이 지정된 장소를 방문하는 이동검진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진 시간은 모두 오전 7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다. 오는 1일에는 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2일에는 서천문예의전당에서 검진을 실시하며, 검진 희망자는 당일 아침 금식 후 신분증을 지참해 편리한 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1차 검진에 참여하지 못한 여성 농업인들이 이번 추가 검진 기회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라며 “농촌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여성 농업인들이 건강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건강복지 향상에 지속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인구감소대응 인식개선 교육 진행 - 인구변화 이해와 인구위기 대응 위한 공직자 인식 제고 서천군은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감소 위기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인구정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인구감소대응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우택 인구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인구변화의 이해와 미래 준비’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와 지방소멸의 원인을 살펴보고, 청년인구와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성, 지방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방향 등을 공유했다. 한편, 서천군은 인구변화에 대한 공직자의 인식을 높이고, 청년과 가족이 머물며 모든 세대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서천군, 8월 안전점검의 날 맞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 축제 현장서 다중인파 사고 예방·여름철 안전 위험 요소 신고 홍보 서천군이 지난달 28일 제4회 장항 맥문동꽃 축제가 열리는 장항 송림자연휴양림 일원에서 ‘8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충청남도와 서천군, 서천군보건소, 서천소방서,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과 안전신문고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리는 데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적극적으로 발굴·신고하는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방문객들에게 축제장 다중인파 안전사고 예방수칙, 폭염·집중호우 등 여름철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침수·시설물 파손·물놀이 위험요소 등 생활 주변의 안전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 수칙 준수와 안전신문고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관계기관·단체와 협력해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소방서, 하반기 의용소방대원 공개 모집 등 3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소방서, 하반기 의용소방대원 공개 모집 서천소방서는 지역사회 안전과 봉사활동에 함께할 2026년 하반기 의용소방대원을 오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활동을 지원하고, 평상시에는 화재 예방 순찰과 캠페인, 지역주민 대상 안전·봉사활동 등을 수행하는 지역 안전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지원 자격은 만 60세 미만으로 서천군에 거주하거나 상주하는 사람 가운데 신체가 건강하고 협동정신과 봉사정신을 갖춘 사람 등이다. 소방 관련 자격·학력 또는 경력이 있거나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 자격을 가진 사람, 의용소방대 활동에 필요한 기술과 재능을 보유한 사람도 지원할 수 있으며, 20세부터 49세까지의 청·장년층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서천소방서 예방안전과 또는 관할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모집 내용과 제출서류는 서천소방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서천소방서 예방안전과(041-955-0231)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곳곳에서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지역사회 안전과 봉사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속가능지역재단, 산업현장에 ‘시원한 응원’ - 24개 기업·국립생태원 근로자 2586명에게 아이스크림 전달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은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서천군 일자리 네트워크 아이스크림 데이’를 운영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서천군 일자리 네트워크의 대표 행사로,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근로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기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가 참여했으며 장항농공단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종천농공단지, 서면김가공특화단지에 입주한 기업 24곳과 국립생태원을 방문해 총 2586명의 근로자에게 아이스크림을 전달했다. 또한 기업별 하반기 채용계획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관별 지원사업과 하반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일자리 수요데이 등 일자리 사업을 안내하며 기업과 일자리 유관기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에게 작은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일자리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일자리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천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 식중독 예방 배움자리 실시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8일 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 32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급식 업무 담당자 식중독 예방 배움자리’를 성황리에 실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및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새롭게 안내된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제6차 개정 사항을 신속하게 전달하여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제천교육지원청 조아라 주무관의 ‘2학기 대비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및 안전관리’ 특강과 서천교육지원청 윤미영 주무관의 ‘제6차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 개정 사항’ 안내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안전하고 신뢰받는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오황균 교육장은 “항상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영양 교사 및 영양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선제적 예방과 철저한 위생관리로 식중독 등 위생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이번 개정 지침을 잘 숙지하여 변경된 안전 기준이 현장에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급식 담당자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고품질의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행정 지원과 점검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온(溫) 마을 통합돌봄 상담소’ 순회 운영 등 3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온(溫) 마을 통합돌봄 상담소’ 순회 운영 - 관내 13개 경로당 직접 찾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통합돌봄 안내·상담 장항읍이 8월 한 달 동안 관내 경로당 13곳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안내와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순회 상담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부족으로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항읍은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통합돌봄 사업 주요 내용 안내 ▲홍보물 배부 ▲생활 속 복지제도 상담 등을 진행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현장 상담에 중점을 뒀다. 통합돌봄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게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이번 순회 상담이 어르신들의 복지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 정성 담은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반찬 나눔… 취약계층에 따뜻한 한 끼 전달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28일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원회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직접 만든 반찬을 지역 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재료 손질과 조리에 나서 반찬을 준비했으며, 완성된 음식을 직접 포장해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반찬 나눔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자들이 재료 준비부터 조리와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한 봉사자는 “많은 양의 음식을 준비하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반찬을 기다려 주시고 맛있게 먹었다고 말씀해 주실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옥 후원회장은 “반찬 나눔은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의 주요 활동 중 하나”라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미 시초면장, 어르신 안부 살피며 ‘간편식 꾸러미’ 전달 이수미 시초면장이 최근 늦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가정을 방문해 ‘간편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이수미 면장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환절기 건강관리 수칙과 무더위 쉼터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막바지 무더위에 따른 취약계층 주민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폈다. 간편식 꾸러미는 불을 사용해 음식을 조리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주민들이 간편하게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수미 시초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기부 특별 이벤트 진행 등 2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기부 특별 이벤트 진행 - 10만 원 이상 기부 시 추가 혜택… 15만 원 이상은 초대 가수 친필 사인도 서천군이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장항 맥문동꽃 축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홍보부스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혜택을 알리고, 현장에서 쉽고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비롯해 서천군의 다양한 답례품을 소개하고, ‘고향사랑e음’을 활용한 기부 방법과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 홍보부스에서 고향사랑e음을 통해 서천군에 기부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금액별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10만 원 이상 현장 기부자에게는 1만 원 상당의 홍보물품과 서천쌀 500g을 증정하며, 15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해당 혜택에 더해 축제 초대 가수의 친필 사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초대 가수 친필 사인은 총 40매를 선착순 제공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군은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들이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실제 기부 참여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맥문동꽃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고향사랑기부제도 자연스럽게 접하고, 서천을 응원하는 기부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기부 혜택과 함께 현장에서만 받을 수 있는 추가 혜택도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축제와 관광 등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지속으로 추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기부자 발굴과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서천군, 신은섭 작가 ‘소나무 이야기’ 전시회 개최 서천군이 오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청사 마실 프로젝트’ 특별전으로 신은섭 작가의 ‘소나무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군청을 주민과 예술이 만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 판교면 출신인 신은섭 작가는 소나무를 주요 소재로 자연의 생명력과 한국적 정서를 화폭에 담아온 한국화 작가다. 전통적인 수묵화 기법을 바탕으로 여백과 빛을 활용해 소나무가 지닌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독창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소나무를 소재로 한 다양한 한국화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소나무 특유의 강인한 생명력과 자연의 아름다움, 작가의 섬세한 표현을 감상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청을 찾는 군민들이 잠시 머물며 작품을 감상하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사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사 마실 프로젝트’는 군청 공간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사업으로, 오는 9월 18일에는 서천군 마서면 출신 오은영 작가와 함께하는 ‘명화 마술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공업고, 보령고용복지센터와 함께 취업 준비 지원 등 2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장항공업고, 보령고용복지센터와 함께 취업 준비 지원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층 직업지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보령고용복지센터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과 취업을 앞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설정하는 한편, 실제 취업 과정에 필수적인 자기소개 및 면접 역량을 실질적으로 배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매일 1교시부터 6교시까지 몰입형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이론 위주의 강의를 벗어나 자기 이해 탐색, 자기소개서 작성 및 첨삭, 실전 모의 면접 등 전 과정을 체험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세부 교육과정에서는 먼저 성격·흥미·강점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직업군과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며 취업 준비의 기반을 다졌다. 이어 직무 역량과 경험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기법을 익히고 기업 인재상에 맞춘 스토리텔링 실습을 진행해 서류 전형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특히 실제 면접 환경을 재현한 모의면접을 통해 답변 내용뿐만 아니라 시선 처리, 태도, 표정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받으며 실전 감각과 표현력을 집중적으로 길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김성빈 학생은 “평소 막연했던 나의 장점을 구체적으로 돌아보고 정리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실제 면접관 앞에서의 모의 면접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어 실전 면접에 대한 큰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김하나 진로교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잠재력을 발견하고, 취업 시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구직 역량을 탄탄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하반기 ‘소방 사범’ 일제 단속 추진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화재취약대상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하반기 소방사범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소방관계법령 위반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공동주택 소방안전관리, 소방시설 공사, 위험물 저장·취급, 반복 화재 발생 대상, 대형 물류창고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확인 사항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피난통로 확보 여부, 무등록 소방시설 공사나 기술인력 미배치 여부, 위험물 저장·취급기준 준수 여부, 비상구 훼손 및 소방시설 임의 조작 여부 등이다. 이에 소방서는 대상처를 불시에 방문해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서천소방서는 이번 단속을 통해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법령 준수를 유도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기본적인 법령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일제 단속이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줄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초, 저경력 교직원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 운영 서천초등학교(교장 김순임)는 지난 26일 신규 및 저경력 교직원들과 함께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과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한 소통의 날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생각과 경험을 자유롭게 나누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석한 교직원들은 학교생활과 업무 과정에서 느꼈던 다양한 경험을 이야기하며, 동료 간 배려와 존중이 학교문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선배 교직원과 저경력 교직원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서로에게 필요한 도움과 지원이 무엇인지 의견을 나누며 더욱 편안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순임 교장은 “학교는 서로 다른 경험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소통과 신뢰가 중요하다”라며 “저경력 교직원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편안하게 낼 수 있도록 지속으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은 배려와 존중이 모여 청렴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모든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서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구성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활성화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청렴이 자연스럽게 일상에 스며드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서천군 지사협 박종석 민간위원장, 충남도지사 표창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및 지역복지 향상 공로 인정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종석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와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박 위원장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충남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2026년 충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연합이 주관했으며, 변화하는 지역사회보장 환경에 대응하고 민관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박종석 민간위원장은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힘써온 협의체 위원들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