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 상인 설명회 개최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 상인 설명회 개최 - 시공사 교체 및 행정절차 단축으로 공사 지연 최소화 총력 서천군은 지난해 화재로 전소된 서천특화시장의 재건을 위해 추진 중인 재건축사업이 시공사 법정관리 등으로 지연됨에 따라 상인과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 상인 설명회를 열고 향후 추진 일정과 대책을 공유했다.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은 화재 발생 이후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화재 발생 2개월 만에 기획용역에 착수했으며, 충남개발공사와 위탁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난해 5월 우선 시공분 계약을 체결하고 7월 공사에 착공했다. 그러나 이후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인해 공사가 수개월간 장기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서천군은 사업을 위탁받아 추진 중인 충남개발공사와 함께 공사 정상화를 위해 다각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선 시공 능력을 갖춘 우수 건설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기술적 협의를 통해 설계 기간과 행정절차를 최대한 단축함으로써 전체 공사 일정을 앞당길 계획이다. 유재영 부군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학교폭력통합지원센터 위촉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학교폭력통합지원센터 위촉 -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및 전담조사관의 역할과 책임 강화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3일 2026학년도 학교폭력통합지원센터 위촉식을 개최하고,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21명과 학교폭력전담조사관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식은 학교폭력 사안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위촉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은 경찰·교원·변호사·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한 심의와 조치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 심의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에 이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과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의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위한 서약도 함께 진행되었다. 오황균 교육장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사안 처리뿐만 아니라 안전한 학교문화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축협, 설 명절 맞아 한우·한돈 기탁 등 2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축협, 설 명절 맞아 한우·한돈 기탁 - 나눔도 배당도 지역과 함께, 서천축협 상생 행보 서천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조남일)이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나눔축산운동을 이어가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서천축협은 지난 11일 ‘서천군 좋은 친구 이웃들’에 한우양지 500만 원 상당과 함께 지난해 12월 서천축협 조합원 전이용대회에서 받은 쌀 화환 백미 150kg을 전달했으며, 사회복지시설 서천성도원에도 한우양지와 한돈갈비 100만 원 상당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기탁을 통해 전달된 축산물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어 따뜻한 식탁 마련에 쓰일 예정이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 되었다. 조남일 조합장은 “축산농가와 지역주민이 함께 행복한 서천을 만들어가자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서천축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축협은 수익금 일부와 임직원들의 참여로 ‘나눔축산운동’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명절과 연말연시를 비롯해 다양한 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면, 봄철 산불유급감시원 안전보건교육 진행 등 2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한산면, 봄철 산불유급감시원 안전보건교육 진행 한산면 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23일부터 산불유급감시원 근무를 시작하고,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한산면은 7명의 유급감시원을 배치해 분담 마을별로 감시활동을 펼치고 있다. 감시원들은 산림 인접 지역의 소각행위, 농업부산물 소각, 입산 시 라이터·버너 등 인화성 물질 휴대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며 산불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감시 업무 개시에 맞춰 근무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에서는 안전장비 착용 요령, 산불 진화 시 행동수칙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중대재해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감을 갖고 감시활동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항읍 거주 한국인·김지후 부부, 자녀 입학 기념해 학용품 나눔 한국인·김지후 부부는 둘째 자녀 한정현 군의 초등학교 입학을 기념해 장항읍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농업인 월급제 본격 시행 등 2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농업인 월급제 본격 시행 - 3월 3일부터 자체 약정수매 체결 농가 대상, 지역농협 통해 신청 서천군이 수확기에 집중되는 농가 소득을 매달 분할 지급해 농업 경영자금 부담을 완화하는 ‘서천군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자체 약정수매를 체결한 지역농협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의를 거쳐 대상자로 확정되면 연말에 받을 자체 약정수매 예상대금의 60% 범위 내에서 최대 8개월간 분할 지급받게 된다. 월 지급액은 최대 300만원으로, 4월부터 매월 월급 형태로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수확 전 영농자재 구입비와 생활비 등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농가의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농업인 단체의 건의를 반영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벼 재배 농가와 지역특화작목 재배 농가이며, 지급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0일에 이뤄진다. 농협이 선지급한 금액에 대한 이자 부담은 군이 지원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 감시원 교육 진행 등 23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 감시원 교육 진행 장항읍은 지난 20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감시원 5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봄철 산불 예방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취약지역 점검, 근무 중 안전수칙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신규 채용된 산불감시원들은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82일간 산불 원인 사전 제거, 예방 홍보, 불법 소각 단속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농번기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대 논·밭두렁 소각이 빈번한 점을 고려해, 지난해 배치한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홍보방송과 현장 계도를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읍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 감시와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항읍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감시 활동을 이어가고, 강화된 예방체계를 통해 산불 없는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문산후원회, 주택화재 피해 가정에 위로금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문헌서원 스토리텔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등 2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문헌서원 스토리텔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 3월 5일까지 접수…지역 국가유산 전문 해설 인력 양성 서천군은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서천 국가유산을 말하다’ 스토리텔러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3월 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지역 국가유산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문헌서원에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 현장 체험을 균형 있게 구성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가유산의 이해 및 현장체험 ▲전통의례의 이해 ▲스토리텔링 기법 및 스피치 실습 ▲AI를 활용한 문화콘텐츠 제작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례 현장 탐방 등이다. 모집 대상은 서천군을 생활권으로 하는 지역 주민으로,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양성과정은 국가유산청과 충청남도, 서천군이 주최하고, 문헌서원운영사업단 문화유산연구소 명심이 주관한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문헌서원 누리집(www.munheon.org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도서관,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등 20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도서관,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오는 23일부터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총 12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유아 대상 「책 읽어주세요」, ▲초등학생 대상「초등 역사 교실」등 5개 강좌, ▲성인 및 학부모 대상 「셀프 뷰티 프로그램」등 4개 강좌, ▲장년층 대상 「생활문해교실」 등 다양한 맞춤형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뷰티·손뜨개·그림책 자격 과정·역사·생태 강좌 등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생활문해교실⌟은 기초 영어와 디지털 활용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기존 한글 문해교육과 차별화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하길 바라며, 삶의 만족도와 행복지수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6일까지 평생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보령해경, 실뱀장어 불법조업 특별단속 시행 등 2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보령해경, 실뱀장어 불법조업 특별단속 시행 - 어족자원 보호, 선박 항행 안전 확보 및 유통 질서 확립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봄철 실뱀장어 조업 시기를 맞아 오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실뱀장어 불법 포획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무허가 조업 ▲허가 어선의 허가구역 이탈 조업 ▲실뱀장어 판매 목적의 미신고 맨손어업 ▲집어등 사용 포획 ▲허가 외 어구 적재 등이다. 집중단속 기간 중 단속의 실효성과 현장 대응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수사과 소속 전담반을 구성, 형사기동정과 함정·파출소 소속 경찰관 등 가용세력을 동원하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며 유기적인 단속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보령해경 수사과 관계자는 “단속에 앞서 2월 25일까지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불법 어구 철거 및 준법 조업 등 홍보 활동을 병행하는 사전 예고제를 실시하고,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철저히 단속하여 어족자원을 보호하고 해양 법질서를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설 연휴 단독주택 화재 초기 진화…소화기 사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국민의힘 서천당원협의회는 지난 13일 오전 설 명절을 맞아 마서면 소재 반공 오열사 묘역을 방문해 참배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당직자와 당원들이 함께 참여해 묘역 내 소나무 잔가지와 잡초를 제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한국전쟁 당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산화한 오열사의 뜻을 되새기며,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선조들의 반공정신과 나라 사랑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국민의힘 서천당협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역사적 의미가 담긴 장소를 찾아 순국선열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당직자들은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6년 제7회 ‘생각대로 톡(Talk)’ 공모전 개최 등 19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 제7회 ‘생각대로 톡(Talk)’ 공모전 개최 서천군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전반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제7회 서천군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생각대로 톡(Talk)’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1개월간 진행되며,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 군민체감형 생활밀착 정책 아이디어 ▲ 생활인구 증대 및 지역 활력 제고 방안 ▲ 그 외 군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제안 전반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폭넓게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서천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여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금상(150만 원) △은상(100만원) △동상(50만원) △장려상(30만원) △노력상(각 5만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단, 시상 기준에 부합하는 제안이 없을 경우 해당 등급은 시상하지 않는다. 황인신 기획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 워크숍 개최 등 1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 워크숍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2일 서천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2026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집중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 주간에 앞서 학교 간 공통 방향을 설정하고, 본보기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본보기학교(집중학교) 6교의 교장, 교감, 교사를 비롯해 서천아이사랑동행기관 및 대학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학교별 운영 계획 공유, 학년별 공동교육과정 운영 협의, 기관·대학 연계 교육과정 설계 등 실행 중심 협의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지원청이 방향을 제시하고 실제 교육과정 설계는 학교가 주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현장 중심 논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 교원들은 공동 수업 운영 방식, 연계 프로그램 내용, 운영 시기 및 역할 분담 등을 구체화하며 실행 가능한 협력 모델을 도출했다. 워크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김기웅 서천군수를 둘러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최근 경찰의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면서 지역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정의당 등 지역 정치권은 이를 두고 사퇴를 촉구하는 등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지역 정가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가 무리한 흠집내기용 ‘찻잔 속 태풍’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특히 동일한 사안으로 함께 거론되었던 비서실장이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점은, 이번 검찰 송치가 형사 절차상의 일상적인 단계일 뿐 유죄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오히려 이번 사안이 무혐의로 종결될 경우, 김 군수는 그간의 사법 리스크 부담을 완전히 털어내고 6.3 지방선거를 향해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24년 9월 충남선관위는 지난 2022년과 2023년 김기웅 군수가 배우자가 운영하는 식당과 김 군수 소유의 통나무집에서 군청 소속 공무원, 모 회사 직원 등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를 빌미로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등 지역 정치권은 지난 1월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여는 등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하지만, 지역 정가 밑바닥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대상포진 걱정 없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세요” 충남 서천군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되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군이 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활력’ 있는 삶을 응원하는 ‘선물’이자, 평생 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행정을 펼치며 ‘건강 도시 서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대상포진은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으로 인해 ‘통증의 왕’이라 불린다. 특히 면역력이 저하되는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발병 후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인해 노년기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주범으로 꼽힌다. 하지만 시중 병원에서 접종하려면 10만 원에서 많게는 15만 원에 달하는 비용이 발생해, 경제적인 이유로 접종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어르신들이 많았던 것이 현실이다. 이에 군은 군민들의 가계 경제 부담을 덜고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약 6억 4,700만 원에 달하는 예산을 전액 군비로 확보하여 대대적인 지원에 나선 것이다. 지역 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이 ‘건강 선물’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 조이환 전 도의회 의원(한국독립당)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서천군수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했다. 조 전 의원은 지난 5일 문예의 전당 2층 교육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천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서천의 현실을 지적하며, ‘떠나는 서천에서 돌아오는 서천’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조 전 도의원은 ‘서천을 살리는 10가지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지역 경제를 견인할 선도기업으로 ‘중입자암치료센터 및 생명의료과학대학교’ 유치를 꼽았다. 아울러 환자와 보호자가 머물 수 있는 ‘최고급 호텔 앤 리조트 관광단지’를 조성해 체류형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먹거리 산업과 관련해서는 ‘최첨단 육상 양식장과 스마트팜 단지’를 통해 무농약·무항생제 친환경농수산물을 생산하고, ‘한국 전통 장 연구소와 연수원’을 유치해 항암식품 및 건강식 레시피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또한 여기서 생산된 질 좋은 농수산물을 서천특화시장에 공급해 명품시장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구상도 덧붙였다. 정주 여건 개선과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