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공약 이행평가위원 20명 공개 모집 등 1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공약 이행평가위원 20명 공개 모집 서천군이 민선9기 공약의 시작부터 이행까지 군민의 눈으로 직접 점검한다. 군은 공약 추진과정 전반에 군민 의견을 반영하고 이행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공약이행평가위원회’ 위원 2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모집은 공약의 수립과 추진, 이행과정을 군민의 시각에서 객관적으로 점검·평가해 공약의 실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기간은 8월 14일까지이며, 공고일 현재 서천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군민 가운데 공약이행평가를 성실히 수행하고 위원회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약이행평가위원회는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천계획을 비롯해 ▲공약의 타당성 및 실현가능성 ▲공약별 성과지표 ▲연차별 추진계획 ▲재정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공약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군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추진과정에서 다양한 군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공약이행평가위원회 위원 응모 신청서를 작성해 서천군청 기획예산담당관 정책기획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poison6699@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우편과 전자우편은 8월 14일 오후 5시까지 도착한 경우에 한해 유효하다. 군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군민이 공약 추진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약 관리체계를 구축해 민선9기 공약을 보다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천희 기획예산담당관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공약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천군, 저연차 공무원과 소통·공감 동행 나서 - 업무 고민 공유부터 도예 체험까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서천군이 12일 저연차 공무원들의 공직생활 적응을 돕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공직사회에서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적응과 조직 내 소통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직원들의 조직 소속감을 높이고 공직생활 적응을 돕고자 추진됐다. 특히 유승광 군수와 참여 직원들은 경직된 사무실 공간에서 벗어나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공직생활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직원들은 평소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했으며, 유 군수는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며, 조직생활에 대한 조언과 격려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도예 체험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도자기를 빚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각자의 개성을 담은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소통하며 직원 간 유대감을 높였다. 한승교 자치행정과장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조직에 잘 적응하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건강한 서천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시설사업 사전검증체계 본격 가동 - 총사업비 50억원 이상 11개 사업 첫 종합점검… 합리적 투자 의사결정 기반 마련 서천군이 대규모 시설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여건,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사전검증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지난 11일 ‘시설사업 추진 점검단’을 가동하고 총사업비 50억원 이상 시설사업 11건을 대상으로 첫 종합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시설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여건, 재원 조달 가능성, 운영계획 등을 사전에 면밀히 살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사업별 합리적인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유재영 부군수를 비롯한 부서장들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재정투자 규모, 시설 운영 방안, 향후 유지관리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사업 추진 여건의 변화와 재원 확보 가능성, 준공 이후 운영·관리 부담 등을 면밀히 살피며 각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타당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은 사업부서의 추가 검토와 협의를 거쳐 사업별 지속 추진 여부와 사업계획 보완, 추진 중단 등을 결정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영향,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체계를 지속 운영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책임 있는 투자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대규모 시설사업은 사업을 시작하는 것만큼이나 끝까지 책임 있게 운영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충분한 사전검증을 통해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에게 필요한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드림스타트, 여름철 건강·안전 지원사업 추진 - 취약계층 아동·가족 250여 명 대상 맞춤형 건강돌봄 지원 서천군 드림스타트가 여름철 폭염과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건강·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9월 20일까지 2개월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례관리사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과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건강·위생·안전용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가정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해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가정방문을 통한 지속적인 사례관리로 아동과 가족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힘쓸 방침이다. 한문숙 인구정책과장은 “폭염과 각종 안전사고에 취약한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상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아이의 사생활 시즌2’ 운영 등 1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아이의 사생활 시즌2’ 운영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한미희)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 소통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 시즌2’를 운영하며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소통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가족들은 MBTI심리검사, 영화감상, 원데이클래스 체험, 맛집탐방 중 가족이 희망하는 활동을 직접 선택하여 참여하며 가족 간 서로의 성향과 의사소통 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문 포토그래퍼와 가족사진 촬영으로 가족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내며 소중한 추억을 기록하는 시간이 가졌고, 이후 가족 액자로 제작되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에는 바쁜 일상 때문에 아이와 대화할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함께 활동하면서 아이의 생각을 더 이해하게 되었고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가족의 이해와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족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심리검사, 위기청소년 지원, 부모교육, 집단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천소방서,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출전 앞두고 시연회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11일 제12회 충청남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출전을 앞두고 참가 대원들의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는 13일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의 전문성 향상과 우수 강사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소방서에서는 서천읍여성의용소방대 신선자·김현아 대원이 심폐소생술 분야에, 김은미 대원이 생활안전 분야에 출전한다. 이날 대원들은 실제 경연에서 선보일 발표자료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강의를 시연했으며, 참석 직원들과 강의 구성과 전달 방식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 온 대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며 “그동안 준비한 내용을 대회에서 충분히 선보여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라며, 이번 대회가 의용소방대의 전문성과 안전교육 활동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 기산초 체험활동비 지원 등 1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 기산초 체험활동비 지원 - 지역 아동 문화체험 기회 확대… “특별한 여름방학 선물 되길”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회장 이선옥)가 지난 11일 기산초등학교 학부모회에 어린이 문화체험활동비로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기산초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선옥 후원회장은 “지역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에게 즐겁고 뜻깊은 여름방학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산초 학부모회 관계자는 “후원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아이들이 이번 여름방학을 한층 유익하고 풍성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2007년 결성된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매년 지역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어린이들이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초면, 폭염 피해 예방 총력… 현장 대응 강화 - 살수차 운영·무더위쉼터 점검·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다각적 대응 시초면(면장 이수미)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폭염 피해 예방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초면은 지난 5일부터 주요 도로와 시가지에 살수차를 운행해 도로 복사열을 낮추고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하루 2회 이상 마을방송을 통해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이장회의에 참석한 이장들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야외 근로자와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이 심한 낮 시간대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을 취하도록 집중 홍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관내 경로당과 무더위쉼터 18개소에 대해서는 냉방시설 작동 여부와 운영 상태, 이용 환경 등을 점검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수미 시초면장은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과 주민들의 행동요령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면, 찾아가는 통합돌봄 지원 상담 실시 - 거동 불편·정보 부족 주민 직접 방문해 맞춤형 돌봄 연계 서면(면장 김익열)이 치매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 관련 정보 부족으로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 지원 상담을 실시한다. 서면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일상생활의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보건·의료, 요양, 주거개선, 일상돌봄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장기요양이 필요한 고령자를 중심으로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대상자별 개별 지원계획을 수립·이행하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가 적절하게 제공되고 있는지 살필 예정이다. 서면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세심하게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변에 돌봄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이웃이 있거나 통합돌봄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서면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찾아가는 군정토론회’ 본격 운영 등 1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찾아가는 군정토론회’ 본격 운영 - 확대간부회의를 현장 정책토론으로 개편… 군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군정 실현 서천군이 군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10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유승광 군수를 비롯한 국·소장, 부서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찾아가는 군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항의 미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찾아가는 군정토론회’는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공정과 신뢰로 함께하는 열린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기존 내부 중심의 확대간부회의를 읍·면 현장 중심의 정책토론 방식으로 개편한 것이다. 군은 지역 현황과 주요 정책을 주민과 함께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함으로써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군정에 보다 충실히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장항읍은 양모장, 마을음악축제 등 주민 참여형 읍정 시책을 소개하고, 장항의 생태·문화·공동체 자원을 연계한 ‘정원도시 장항’ 구상을 중심으로 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 이어 군은 장항읍 종합발전계획을 설명하고 △장항 브라운필드 국립휴양공원 지정 추진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건립 등 장항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도 주민들과 공유했다. 현장 토론에서는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참석자들은 장항의 발전 방향과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한편, 서천군은 장항읍을 시작으로 서천읍, 서면, 한산면 등에서 찾아가는 군정토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지역별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과의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에 ‘서해 연구’ 닻 올렸다… KIOST 서해연구소 시범사업단 출범 - 서해권 해양과학 연구 기반 강화·해양수산 발전 방향 모색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서해연구소 시범사업단이 지난 10일 서천군 장항읍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유승광 서천군수, 이희승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 이민석 해양수산부 해양개발과장, 임성범 충청남도 해양수산국장 직무대행, 김현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을 비롯해 도·군의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현판 제막식과 비전 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동혁 국회의원도 축전을 보내 시범사업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어 열린 ‘KIOST 서해권 해양수산발전협의체 출범 기념 정책포럼’에서는 충남연구원 윤종주 소장, 전북연구원 천정윤 연구위원, 한국환경연구원 김충기 연구위원 등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서해연구소 설립과 서해권 해양과학기술 발전 방향’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서천군은 지난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추진한 서해연구소 설립 시범사업 공모에서 충청남도와 함께 참여해 연구 수행 여건과 접근성, 해양 관련 산·학·연 기반 등을 인정받아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후 충청남도,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단 출범으로 서해권 해양과학 연구거점 구축의 초석을 다지게 됐다. 특히 서해권은 연안하구와 갯벌 생태 등 다양한 해양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서해연구소가 향후 금강하구와 서해 연안의 환경·생태 변화에 대한 과학적 해법을 마련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연구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천군, 전 직원 반부패·청렴 교육 진행 서천군이 11일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2026년 전 직원 반부패·청렴교육’을 개최하고 공정·투명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교육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 공직자를 비롯해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서천문화관광재단, 국립생태원 임직원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반부패 법령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 강사인 배정애 강사가 맡아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청렴 실천 방안과 공직윤리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청렴의 가치를 문화예술로 풀어낸 퓨전국악 공연을 관람하고, 청렴 피켓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하며 ‘청렴한 서천, 신뢰받는 공직사회’라는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교육과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폭염·가뭄 대응 밭작물 관리 철저 당부 - 고추 등 원예작물 생육관리와 병해충 예방으로 피해 최소화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도형)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의 생육 부진과 수량 감소가 우려됨에 따라 철저한 생육 관리와 적기 병해충 방제를 당부했다. 8월 들어 평균기온은 지난해보다 2.9℃, 평년보다 1.6℃가 높았으며 한낮 최고기온은 36.4℃까지 치솟았다. 또한 장마 이후 7월 하순부터 강우가 거의 없어 토양수분은 작물이 시들기 직전 수준까지 낮아진 상태다. 이로 인해 작물의 생육이 저하되고 꽃과 열매가 떨어지거나 착과 불량, 일소 피해 등 생리장해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아울러 총채벌레와 응애 등 고온성 해충의 밀도도 증가하고 있어 농가의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고추는 기온이 비교적 낮은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에 충분히 관수하고, 염화칼슘 등을 엽면시비해 석회결핍과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탄저병과 담배나방, 총채벌레 등 병해충은 발생 초기에 등록약제를 활용해 신속히 방제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콩은 개화기와 꼬투리 형성기에 수분 요구량이 많아 가뭄이 지속될 경우 생육 저하와 수량 감소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참깨 역시 개화기 이후 토양이 건조하면 꼬투리 수가 줄고 종실이 충분히 여물지 못할 수 있어 적정 토양수분을 유지해야 한다. 토마토 등 시설 원예작물은 시설 내부 온도가 30℃를 넘으면 착과율이 떨어지고 기형과와 일소 피해가 증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환풍기와 차광시설, 안개분무 시설 등을 활용해 시설 내부 온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농업인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폭염이 가장 심한 시간대에는 가급적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온열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송진관 원예특작팀장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되면 작물의 수량과 품질 저하가 불가피한 만큼 적정 토양수분을 유지하고 고온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물에 이상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해 적절한 기술지도를 받아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 결핵 예방 홍보 및 조기 검진 중요성 알려 서천군 보건소가 지난 6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서천군청에서 멸치 어가에 종사하기 위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18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어업 현장과 지역사회 내 결핵 발생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흉부 X선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결핵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객담 배양검사 등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결핵으로 진단될 경우 보건소에 등록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검진과 함께 몽골어로 번역된 외국인 결핵 검진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정기적인 결핵 검진의 필요성과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결핵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로할 수 있도록 입국 초기부터 선제적인 결핵 검진과 예방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교육지원청, 농촌유학생 교육·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 11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교육지원청, 농촌유학생 교육·돌봄 프로그램 운영 - 돌봄 넘어 배움・체험・친구가 함께하는 여름방학 운영 여름방학을 맞은 서천의 농촌유학 학생들에게 학교는 여전히 즐거운 배움터다. 학기 중 교실에서 함께했던 친구들과 다시 만나 운동하고, 요리하고, 악기를 배우는가 하면 영어와 과학, AI 등 새로운 분야에도 도전한다.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 관내 농촌유학 운영학교들은 여름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방학 중 돌봄 공백을 메우는 것을 넘어, 농촌유학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과 관계를 이어가고 학교와 지역 안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작은 학교들이 서로의 교육 자원을 나누고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눈에 띈다. 한산초와 마산초 학생들은 방학 첫 주 한산초에 함께 모여 ‘한마산 아이돌 뉴스포츠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플로어볼과 플라잉디스크, 플로어컬링, 배드민턴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뉴스포츠를 함께 즐기고, 저학년 학생들은 레고와 미술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새로운 친구들과 관계를 넓혀갔다. 이 프로그램은 작은 학교 간 협력을 통해 방학 중 돌봄을 함께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에서의 만남은 다양한 배움으로 이어지고 있다. 기산초에서는 학생들이 오카리나와 해금을 배우고 뉴스포츠와 방송댄스에 참여하는 한편, 된장과 김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요리 활동도 경험했다. 이어 목공과 공예, 디지털캠프까지 운영하면서 방학을 평소 교과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분야를 탐색하는 시간으로 만들고 있다. 아이들의 관심과 특기를 깊이 있게 키워주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마산초에서는 영어캠프와 함께 배구캠프를 운영해 기본자세부터 패스와 서브, 리시브, 팀별 전술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독서와 공예, 요리, 음악 등 다양한 활동도 함께 진행돼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에 맞는 활동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배움의 영역도 한층 넓어졌다. 송석초에서는 학력·영어 프로그램과 함께 과학과 미술을 융합한 창의 활동, 대학 연계 미술·체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배움의 흐름을 이어가도록 하고 있다. 한산초에서도 뉴스포츠와 레고·미술에 이어 공예, 푸른등대캠프, 영어, AI와 로봇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이어 운영된다. 이처럼 서천의 농촌유학 운영학교에서 여름방학은 단순히 학교를 쉬는 시간이 아니다. 친구들과 관계를 이어가고, 평소 해보지 못했던 활동에 도전하며,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과 학교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또 하나의 교육 과정이 되고 있다. 이를 위해 각 학교는 통학버스와 돌봄 인력을 운영하고 급·간식 등을 지원하며 학생들이 방학 프로그램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도 함께 마련하고 있다. 송석초는 방학 중 학교버스와 중식·간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산초 역시 온종일돌봄센터와 연계해 방학 기간 학생들의 돌봄과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오황균 교육장은 “농촌유학 학생들에게 학교는 공부하는 곳을 넘어 친구를 만나고 지역과 관계를 맺어가는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며 “방학 중에도 아이들이 서천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즐겁게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학교와 지역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여고, 세팍타크로팀 U-19 청소년 국가대표팀 선발 겹경사 - 3학년 이주아 선수, 김이슬 운동부지도자 국가대표팀 선발 서천여자고등학교(교장 김대성) 세팍타크로부의 3학년 이주아 선수와 김이슬 운동부지도자가 ‘2026년 U-19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와 코치로 각각 동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주장인 이주아 선수는 서천여중 1학년 때 세팍타크로에 입문한 이래 서브 전담 ‘태공’과 수비 전담 ‘피더’ 포지션을 두루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해 왔다. 그간 각종 전국대회에서 탁월한 기량으로 팀을 입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청소년 국가대표에 최종 이름을 올렸다. 여고부 청소년 대표팀 코치로 발탁된 김이슬 지도자 역시 서천여고 출신의 베테랑이다. 고교 시절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태국 킹스컵 금메달, 아시안게임 은메달 등 국제 무대를 누볐던 김 코치는 오랜 실업팀 선수 생활을 마치고 2025년부터 모교로 돌아와 후배 양성에 전념하고 있다. 한편, 서천여고 세팍타크로부는 과거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과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천교육지원청의 승인과 충청남도교육청의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구)서남초등학교 체육관을 전용훈련장으로 개장·사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천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신서천발전본부의 지원 협의를 진행 중이며, ▲태국 고교팀과의 국제교류 ▲선후배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웰컴 서천여고 세팍팀’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대성 교장은 “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우수한 훈련 환경 마련과 지원을 통해 서천여고 세팍타크로부가 전국 최고의 명문으로 다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행정실장 회의 개최 -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 및 소통 강화로 서천미래교육 실현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8월 10일(월) 서천 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하반기 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교육행정 역량 강화와 주요 현안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 배움자리 ▲공감과 소통을 위한 ‘소통 차담’ ▲행정과 소관 주요 현안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직무 연수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학생 중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이해’ 강연이 열렸다. 강사로 초빙된 충청남도교육청 김병남 교육복지팀장은 다변화하는 학생 위기 상황에 대한 정책적 취지와 핵심 방향을 설명하고, 학교 행정실과의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진행된 ‘소통 차담’ 시간에는 바쁜 업무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감과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정서적 소통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나누며 상호 이해와 신뢰를 넓혔다. 이어진 현안 안내 시간에는 학교 현장에 필요한 주요 안내 사항을 전달하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서천교육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행정실장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행정실의 관심과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이번 소통 차담을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촘촘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청소년문화센터 꿈해랑, ‘여름을 품은 경주’ 하계캠프 진행 등 1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청소년문화센터 꿈해랑, ‘여름을 품은 경주’ 하계캠프 진행 - 역사·문화 탐방부터 레저 체험까지…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 선사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꿈해랑’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경주 일원에서 ‘여름을 품은 경주’ 역사·문화·레저 하계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또래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경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불국사를 방문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살펴보고, 도예 체험을 통해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천마총과 황리단길을 탐방하고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신라 시대의 유물을 관람하며 경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둘째 날에는 캘리포니아비치 워터파크를 찾아 다양한 물놀이와 레저 체험을 즐기며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진호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관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또래와 소통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끼를 발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네일아트 봉사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 마을연계 프로그램서 배운 재능으로 노인·장애인복지관 찾아 봉사활동 서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한미희)는 마을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네일아트 교육을 이수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난 4일과 6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다양한 세대와 교류하며 공동체 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서천군노인복지관과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네일아트와 손 마사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정성껏 손을 관리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복지관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배운 네일아트로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미희 서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직업 체험, 문화·예술 활동, 자격 취득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수임무유공자회 서천군지회, ‘나라사랑 환경지킴 실천 캠페인’ 펼쳐 - 마량포 해안 일대 해양쓰레기 수거로 깨끗한 해안환경 조성 특수임무유공자회 충남지부 서천군지회(지회장 김현규)는 지난 9일 마량포 해넘이 해돋이 둘레길 해안 일대에서 ‘나라사랑 환경지킴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마량포 해넘이 해돋이 둘레길 일대 해안가를 따라 밀려들거나 장기간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사람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에 방치돼 있던 어업용 대형 플라스틱 폐기물과 스티로폼 등 약 2000L의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깨끗한 해안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캠페인은 해양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수임무유공자회 서천군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백옥숙 서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특수임무유공자회 서천군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깨끗한 서천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자원봉사센터, 폭염 극복 ‘시원한 생수 나눔’ 봉사활동 펼쳐 - 서천특화시장 노점 상인·관광객·군민 대상 생수 전달 및 온열질환 예방 홍보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서천특화시장 일원에서 노점 상인과 시장을 찾은 군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시원한 생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기 쉬운 노점 상인과 여름철 서천을 찾은 방문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시원한 생수를 전달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생수를 전달받은 상인과 주민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펼쳐진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옥숙 서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현장에서 미소를 잃지 않고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봉사자분들 덕분에 훈훈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폭염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에 취약한 이웃들을 먼저 살피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폭염 안전수칙 실천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폭염은 장시간 고온에 노출될 경우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 만성질환자, 야외근로자 및 농업 종사자는 온열질환에 취약한 만큼 폭염특보가 발효된 시간대에는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서천소방서는 물을 자주 마시고,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며 그늘이나 실내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안전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어지럼증이나 두통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119에 신고하는 등 신속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작은 관심과 예방수칙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주변의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도 함께 살피고,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신동순 마서면장, 관내 경로당 방문해 주민 목소리 청취 등 1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신동순 마서면장, 관내 경로당 방문해 주민 목소리 청취 - 경로당 41개소 찾아 애로사항 청취·폭염 대비 시설 점검 서천군 신동순 마서면장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 대비 시설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에 나섰다. 신동순 면장은 관내 경로당 41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 내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도 살폈다. 신동순 마서면장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행정에 반영하는 소통행정 추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종천면, 칠석맞이 마을 대청소 및 행단제 개최 - 주민 참여로 마을 환경 정비… 산천1리서 마을 안녕·주민 건강 기원 종천면(면장 이명란)이 칠석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전통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종천면에서는 지난달 24일 종천2리를 시작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칠석맞이 마을 대청소가 마을별로 이어지고 있다. 주민들은 마을 안길과 생활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지난 8일 산천1리에서는 대청소를 마친 뒤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 안녕과 주민 건강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인 ‘행단제’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들은 마을 은행나무 앞에 함께 모여 행단제를 지내며 마을의 평안과 화합을 기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스스로 생활환경을 가꾸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을의 전통과 공동체 문화를 함께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칠석을 맞아 마을 환경 정비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돼 마을을 가꾸고 서로 화합하는 종천면의 전통과 공동체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행복비인후원회, ‘떴다 행복반장’ 독거노인 가구에 가스차단기 설치 지원 - 가스 안전사고 예방·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행복비인후원회(회장 박근찬)가 지난 7일 ‘떴다 행복반장’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차단기 설치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가스 사용에 익숙하지 않거나 안전사고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화재 및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비인후원회는 사전 확인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한 뒤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스차단기를 설치하고 안전한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박근찬 후원회장은 “가스 안전사고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떴다 행복반장’ 사업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생활 속 불편과 위험 요소를 살피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비인면에서 활동 중인 행복비인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생활안전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서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총력 - 이장단과 협력해 돌봄 취약계층 선제적 발굴·지원 서면(면장 김익열)이 지난 10일 열린 이장회의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이장단과 협력해 통합돌봄 제도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의료·요양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면은 이날 이장단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지원 절차 등을 안내하고, 마을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익열 서면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정든 보금자리에서 편안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마을 이장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면은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통합돌봄 제도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대상자 발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추진할 방침이다. ◇서천서부수협, 꾸준한 정기 후원으로 ‘나눔의 꽃 12호’ 등극 서면사랑후원회는 매월 20만원의 정기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한 서천서부수협을 ‘나눔의 꽃 12호’로 선정했다. 서천서부수협이 전달한 후원금은 후원회가 추진하는 ‘동백이네 물품나눔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최동환 서천서부수협 조합장은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면사랑후원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를 ‘나눔의 꽃’으로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한산모시의 새로운 쓰임 서울서 선보인다 등 1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한산모시의 새로운 쓰임 서울서 선보인다 - 14~16일 코엑스 ‘한가위 명절 선물전’ 참가… 전통 모시부터 현대 생활용품까지 전시·판매 서천군이 한산모시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새로운 판매처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2026 한가위 명절 선물전’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선물과 지역 특산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대규모 전시·판매 행사로, 약 300개 부스가 운영되며 4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천군은 행사장에 한산모시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한산모시 원단인 필모시를 비롯해 수의, 생활용품, 소품, 현대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모시제품 등을 전시·판매한다. 전통 직물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함께 선보여 한산모시의 폭넓은 쓰임과 상품성을 관람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추석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한산모시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현장 판매뿐만 아니라 향후 유통망 확대를 위한 접점도 넓힌다는 구상이다. ◇서천군, 제12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 개최 - 전국 중·고교 역도 유망주 600여 명 참가… 8일간 열전 서천군이 전국 중·고등학교 역도 선수와 지도자, 대회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제12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8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역도연맹이 주최했다. 중·고등부 유망 선수들의 열띤 경기가 펼쳐질 예정으로, 참가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경기장과 부대시설의 냉방 상태를 비롯한 안전관리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가 불편 없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대회 기간 서천에 머물면서 숙박과 외식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고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 10월 말까지 집중 징수… 고액·상습 체납자 강력 대응 서천군이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방세수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집중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 군의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28억 5천만원으로, 이 가운데 42%인 12억원을 징수 목표액으로 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지방세 체납 정리단’을 운영한다. 또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체납자별 납부 여건과 체납 유형을 면밀히 파악하고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 체납액 징수를 위해 광역 징수기동팀과 징수책임제를 운영하고,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세금을 상습적으로 체납하는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압류와 공매 처분 등 강도 높은 체납 처분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금융재산 및 급여 압류, 신용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다양한 체납 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해 체납액 징수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다만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안내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행정제재와 체납 처분을 유예하는 등 경제적 재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조세 형평성을 확보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상황에 맞는 납부 방안을 안내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소방서, 20일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홍보 등 1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소방서, 20일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홍보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서천읍에서 실시되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에 참여해 긴급차량 길 터주기와 주민 대피요령 등 비상시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습 등 국가 비상상황에 대비해 주민들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훈련이 시작되면 공습경보가 발령되고 주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시설이나 지하공간으로 신속히 대피한 뒤 안내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훈련 중에는 차량 이동이 통제되며,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에 정차한 뒤 비상등을 켜고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신속히 통행할 수 있도록 길을 양보해야 한다. 서천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긴급차량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긴급차량의 신속한 이동은 재난 대응의 출발점이자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훈련을 실제 상황처럼 생각하시고 주민 대피와 차량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석초, ‘청렴나무’로 가꾸는 깨끗하고 행복한 학교 송석초는 지난 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맑고 투명한 송석초등학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의 개념을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동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학생 참여형 ‘청렴나무 만들기’가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정직, 공정, 약속, 배려 등 청렴의 핵심 가치와 실천 다짐을 메모지에 적어 대형 나무 판에 첨부하며 의미를 새겼다. ‘맑고 투명한 송석초등학교, 청렴나무로 함께 가꿔요!’라는 슬로건 아래 완성된 청렴나무에는 학생들의 청렴 실천 다짐이 담겼다. 이어 학생들은 ‘청렴 생활 실천해요’ 피켓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학교와 가정에서 청렴을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청렴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친구들과 함께 청렴나무를 가꾸며 거짓말하지 않고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이 바로 청렴이라는 것을 배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송석초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접하는 청렴 교육이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의 밑거름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신뢰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송석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천도서관, ‘2026년 역사 문화 탐방’ 참가자 모집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지역주민의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서천도서관과 함께하는 역사 문화 탐방’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탐방은 오는 9월 16일(수)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천안독립기념관과 유관순열사기념관을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독립기념관에서 문화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며 제1~6 전시관을 관람하고, 유관순열사기념관에서는 유관순 열사의 생애와 독립운동 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탐방은 역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험하며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과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인원은 지역주민 30명이며, 가족 단위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단, 만 13세 미만 참가자는 보호자 1인 이내 동반이 필수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수)부터 20일(목)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전화 또는 도서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입장료, 체험비, 점심 등이 모두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도서관(☎041-953-1518)로 문의하거나 서천도서관 누리집(https://sclib.cn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지원청,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이중언어교육’ 운영 - 2026 이중언어말하기 충남 본선대회 대비 맞춤형 1:1교육 지원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달 21일(화)부터 9월 2일(수)까지 ‘2026 이중언어말하기 충남 본선대회’에 참가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이중언어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이주배경학생의 이중언어 재능 조기 발굴‧육성하여 의사소통 능력 높이고, 올바른 정체성 확립과 자긍심을 고취해 글로벌 미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이중언어 전문 강사와 학생 간 1:1 밀착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학생의 연령과 수준에 맞춘 지도 방식을 통해 학생이 자신의 언어적 강점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송석초등학교 한 학생은 “전문 강사님과 1:1로 집중해서 공부하니 중국어에 대한 흥미가 훨씬 커졌고 매우 재미있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이주배경학생이 이중언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자긍심을 키우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수요를 적극 반영해 다각적인 이중언어교육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종천면 지사협, 주거 취약계층 방충망 교체 지원 등 10ㅇ리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종천면 지사협, 주거 취약계층 방충망 교체 지원 - 독거노인·장애인 등 18가구 대상…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나기 도와 종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명란, 민간위원장 백분옥)는 지난 7일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 18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방충망 교체 및 신규 설치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종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지역특화 사업으로, 오래되거나 훼손된 방충망으로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여름철 해충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사전에 대상 가구의 방충망 상태를 확인한 뒤 가구별 여건에 따라 노후 방충망을 교체하거나 새롭게 설치해 보다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문을 열어놓고 싶어도 벌레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방충망을 교체해 줘서 이제는 마음 놓고 활짝 창문을 열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분옥 민간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여름철 해충으로 불편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지역특화 사업을 통해 민·관 협력 중심의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마산면, 찾아가는 ‘온(溫)마을 통합돌봄 상담소’ 운영 - 경로당 찾아 돌봄 대상자 발굴·맞춤형 서비스 연계 마산면(면장 도선구)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찾아 ‘온(溫)마을 통합돌봄 상담소’를 운영했다. 마산면은 최근 남리와 요곡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제도를 안내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소에는 서천군 통합돌봄TF팀이 참여해 통합돌봄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을 설명하고, 퇴원 환자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한 사례 등을 소개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 통합돌봄 관련 OX퀴즈와 소정의 선물 증정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제도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개별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를 확인하고, 상담 결과에 따라 개인별 상황에 적합한 서비스를 연계했다. 도경미 통합돌봄TF팀장은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부터 대상자 관리와 사후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선구 마산면장은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와 대상자 발굴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고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민관 네트워크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의회(의장 박노찬)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과 함께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천군의회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박노찬 의장을 비롯한 7명의 서천군의회 의원들과 김현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지역과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각적인 협력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블루카본 실증연구센터 구축 ▲해양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해양생물보존연구동 건립 ▲기관 임직원의 지역 내 정착을 돕기 위한 정주여건 개선 방안 ▲자원관 연계 관광객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다루어졌다. 박노찬 의장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서천군의 핵심 해양수산 인프라이자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블루카본실증연구센터, 해양생물보존연구동이 완공되는 시점에 따라 유입되는 연구 인력과 가족이 서천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현태 관장 역시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이 기관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서천군과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해양생물자원 연구·보존은 물론 지역 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청년농촌보금자리 임대주택 4세대 입주자 모집 등 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청년농촌보금자리 임대주택 4세대 입주자 모집 - 25~26일 접수… 청년형 3세대·가족형 1세대, 최대 6년 거주 서천군이 귀농·귀촌 청년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비인면에 조성한 청년농촌보금자리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군은 10일부터 24일까지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25일과 26일 이틀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4세대로, 전용면적 40㎡의 청년형 주택 3세대와 전용면적 96㎡ 가족형 주택 1세대다. 입주 대상은 만 19세 이상 40세 미만의 귀농·귀촌 청년 세대주 또는 관외 거주자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으로 입주 자격을 유지하면 두 차례 갱신해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청년형 주택의 임대 조건은 보증금 500만원에 월 임대료 8만원이며, 가족형 주택은 보증금 2000만원에 월 임대료 23만원이다. 비교적 낮은 임대료로 주거 공간을 제공해 농촌에 새롭게 정착하려는 청년들의 초기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은 농촌 청년층의 주거와 보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천군은 지난 2019년 전국 4개 시범사업 대상지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돼 비인면에 주택단지를 조성했다. 군은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입주민 간 교류와 지역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주민협의 프로그램 등 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한편, 모집 및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10일부터 서천군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천군, 폭염 속 축산농가 피해 예방 총력 - 방역·방제차량 5대 투입해 축사 지붕 물뿌리기 지원 서천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와 축산농가의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축사 지붕 물뿌리기 지원에 나섰다. 군은 폭염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신청을 받아 서천군 방역차량 1대와 서천축협 방제차량 4대 등 총 5대의 차량을 긴급 투입해 축사 지붕에 물을 살포하고 있다. 축사 지붕 물뿌리기는 지붕의 열기를 식혀 축사 내부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는 폭염 대응 조치다. 특히 한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지원이 가축 폐사와 사료 섭취량 감소, 성장 지연 등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폭염 기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충분한 급수와 환기시설 가동, 축사 냉방장비 활용 등 가축 관리 요령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또한 서천축협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농가 수요와 기상 상황에 따라 축사 지붕 물뿌리기를 지속하는 등 민·관 합동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폭염은 가축의 건강과 생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충분한 급수와 환기, 사양관리 등 폭염 대응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피해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대상 청렴·소통연수 개최 등 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대상 청렴·소통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6일 관내 조리사, 조리실무사, 초등돌봄전담사 등 교육공무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소통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을 치유하는 한편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수평적이고 청렴한 소통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직원들은 전주 일원의 체험박물관을 관람하고, 술지게미를 활용한 비누, 쿠키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또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업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직종 간 서로를 이해하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바쁜 업무로 지쳐있었는데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힐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서천군노인복지관, ‘마음정원 가꾸기’ 프로그램 호응 - 문산면 마을회관서 웃음치료 중심 찾아가는 집단 프로그램 진행 서천군노인복지관(관장 박종석) 어르신종합상담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이웃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찾아가는 집단 프로그램 ‘마음정원 가꾸기’가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심리적 기능 저하와 인지 저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어르신들의 우울감, 관계 단절 등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웃음치료를 통한 마음치료’를 주제로 문산면 소재 마을회관 2곳에서 각 5회기로 7월 24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된다.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가요 합창, 레크리에이션 게임 등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한 참여자는 “일상에 무료함을 느끼던 차에 이웃들과 어울려 목청껏 웃고 응원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며 “오랜만에 웃음꽃이 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노년기에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심리·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문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학생 심폐소생술 교육 지원 협력 강화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6일 서천교육지원청과 함께 학생들의 응급처치 역량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초·중·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교육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별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 대상 교육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학교별 교육 여건을 바탕으로 원활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소방서는 서천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별 보건교사 배치 여부 등 교육 여건을 고려해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향후 학생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라며 “앞으로도 서천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생명을 살리는 응급처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도서관, 2026년도 여름 독서교실 성료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여름 독서교실 ‘여름아, 읽자!’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여름 독서교실은 학년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초등 1~2학년은 ‘푸른 지구를 부탁해!’를 통해 기후 위기, 탄소중립, 해양오염 등 환경을 주제로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초등 3~4학년은 ‘두 언어로 만나는 그림책 세상’에서 영어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와 체험활동을 통해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린이들은 그림책 읽기와 만들기 활동을 함께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환경과 영어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네일아트 봉사활동 전개 서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한미희)는 마을연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네일아트 교육을 이수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8월 4일, 6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다양한 세대와의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서천군노인복지관과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이용자를 대상으로 네일아트와 손마사지 봉사활동에서 정성껏 손을 관리해 드리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함께해 복지관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배운 네일아트를 통해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미희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역량강화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직업체험, 문화·예술활동, 자격취득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천군 급식관리지원센터, 아동·청소년 ‘튼튼 건강 교실’ 운영 - 저당·저염 영양교육과 요리 체험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 지원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원선임)가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활동시설 이용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튼튼 건강 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겨울방학과 여름방학을 활용해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1차 교육에서는 ‘덜 달게 먹기’를 주제로 당류 과다 섭취의 문제점과 저당 식생활 실천 방법을 안내했으며, 2차 교육에서는 ‘싱겁게 먹기’를 주제로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방법을 교육했다. 특히 단순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저당·저염 식생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요리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해 흥미와 실천 의지를 높였다. 원선임 센터장은 “아동기의 식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생활습관”이라며 “방학 기간을 활용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고 직접 실천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양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운대학교(총장 정윤)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전문 영양사 6명이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문체부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 선정 등 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문체부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 선정 - 여행경비 50%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환급… 9월부터 본격 추진 서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정부 시범사업이다. 타지역에서 서천을 방문하는 여행객이 관내에서 사용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원이며, 단체와 가족은 규모 등에 따라 최대 20만~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사업 타당성과 관광자원 연계성, 지역 상권 활성화 전략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참여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9월부터 서천을 찾는 외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행경비 환급 프로모션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방문객이 서천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체험시설, 관광지 등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사용 금액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게 된다. 환급받은 상품권은 서천지역 가맹점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직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서천갯벌을 비롯해 국립생태원, 장항송림자연휴양림, 금강하굿둑 철새도래지 등 서천이 자랑하는 독보적인 자연·생태자원과 전통시장, 지역 맛집, 체험 마을을 촘촘히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자연 속 휴식과 생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서천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관광도시로 널리 알릴 방침이다. 한편, 서천군은 시스템 구축 및 가맹점 모집 등 사전 준비를 거쳐 오는 9월부터 환급 지원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환급 기준은 추후 서천군청 누리집(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서천 치유의 숲, 여름맞이 무료 특별 프로그램 시범 운영 - 8월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슬로우 조깅, 싱잉볼 명상 등 진행 서천 치유의 숲이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여름맞이 특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무료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운 여름철 숲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선착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야외 활동과 실내 체험으로 구성된다. 야외에서는 서천 치유의 숲 무장애길을 천천히 달리는 ‘슬로우 조깅’을 진행하며, 실내에서는 싱잉볼 명상과 통나무 명상, 해독 체조 등을 운영한다. 슬로우 조깅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체력에 맞춰 무장애길을 천천히 달리며 숲의 경관과 자연을 느끼는 프로그램이다. 싱잉볼 명상과 통나무 명상, 해독 체조는 편안하게 누운 자세에서 스트레칭과 명상을 병행하며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천 치유의 숲은 이번 시범 운영이 끝난 뒤 참가자 만족도와 의견을 수렴하고, 프로그램의 적정성과 안전성을 점검해 내년 여름철 정기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박상규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객들이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서천 치유의 숲에서 재충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서천군(군수 유승광)이 지난 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에 참석하고 본격적인 체납 관리 활동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는 서천군 담당 공무원 및 체납 실태조사원 3명을 비롯하여 충청남도 자치안전실장, 도내 시·군 체납관리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단원들의 책임 의식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단원증 수여, 결의문 낭독, 출범 퍼포먼스,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체납은 줄이고! 희망은 더하고!’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공정한 조세행정 실현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직무교육에서는 한국지방세연구원 등 전문 강사진이 지방세·세외수입 실무, 개인정보 보호, 친절한 민원 응대 요령 등 현장 실태조사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해 체납관리단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였다. 서천군 체납관리단은 앞으로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 등을 방문해 생활 실태와 납부 여건을 확인하고, 체납 원인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고의적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 등 엄정한 체납처분을 시행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서비스와 연계하거나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포용적인 조세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공정한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장항읍, 주민자치회 연계 ‘온마을 통합돌봄’ 집중 홍보 - 주민자치위원과 위기가구 발굴·연계 협력체계 강화 장항읍(읍장 전종석)이 지난 4일 열린 장항읍 주민자치회 회의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온(溫)마을 통합돌봄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홍보는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주민자치위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서비스의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장항읍은 이날 회의에서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취지와 지원 대상, 방문 의료·간호, 가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주요 서비스와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주민자치위원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적극적으로 행정에 연계해 줄 것을 당부하며, 주민 주도의 촘촘한 돌봄 안심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주민자치위원들께서 통합돌봄의 취지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문화관광재단, ‘2026 서천 올해의 작가전’ 개최 등 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관광재단, ‘2026 서천 올해의 작가전’ 개최 - 조혜림 작가 ‘파:란’, 물을 통해 삶과 기억의 의미를 풀어내다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서천문화예술창작공간 전시실에서 ‘2026 서천 올해의 작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년 서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조혜림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전시로, 회화와 설치 작품 등 총 1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파:란’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조혜림 작가는 물을 매개로 삶과 기억, 존재의 의미를 탐색하고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풀어낸다. 작가는 원형과 파란색, 바느질이라는 요소를 바탕으로 일상의 감정과 기억의 흔적을 섬세하게 표현했으며, 인간의 내면과 자연의 질서를 작품 속에 담아냈다. 특히 작품 속에 등장하는 물은 단순한 자연의 풍경을 넘어 삶의 시작과 성장, 기억과 치유, 순환의 의미를 담아내는 상징적 매개체로 표현된다. 이번 전시는 휴관일을 제외하고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생태원, 생태를 배우고 전하는 제1기 주니어 생태해설사 모집 -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총 15명 내외 선발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생태전시와 생물에 관심 있는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제1기 주니어 생태해설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니어 생태해설사는 어린이·청소년이 국립생태원이 제공하는 생태전시 교육을 받은 뒤 직접 관람객에게 전시해설을 제공하는 교육·봉사활동 연계 프로그램이다. 미래세대가 단순히 전시해설을 듣는 관람객에서 벗어나 전시해설의 주체로 참여하고, 어린이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는 생태해설을 제공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생태해설사 활동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어린이·청소년이고, 모집 인원은 주니어 영어 생태해설사 5명 내외와 일반 주니어 생태해설사 10명 내외 등 총 15명 내외이다. 참가 희망자는 8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접수와 선발 절차는 8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국립생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주니어 생태해설사는 활동 기간 동안 관람객 대상 전시해설과 프로그램 홍보를 비롯해 유관기관 견학, 국립생태원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연간회원 등록, 유니폼 지급, 봉사활동 실적 인증,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받는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청소년이 생태와 생물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언어로 관람객에 전달하는 색다른 경험을 쌓으며 생태 감수성과 소통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서천문화관광재단, 청년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문득, 서천’ 운영 - 이달 21일까지 참가자 모집… 서천의 자연 속에서 쉼과 일상 회복 지원 서천문화관광재단이 ‘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대상 체류형 프로그램 ‘문득, 서천’을 운영하고, 이달 2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문득, 서천’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서천의 자연·생태 자원을 체험하며 쉼과 휴식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기간 중 1박 2일 일정으로 총 3회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장항송림자연휴양림과 송석항 일원에서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공예·음료 만들기,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며 걷는 사운드 워킹, 사진 촬영을 통해 삶을 돌아보는 출사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은 이달 21일까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회차별 참가비는 1인당 6만 5000원이며, 숙박비와 체험비, 여행자보험료가 포함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천문화관광재단은 ‘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문화·관광 관련 기관과 관계자들로 구성된 서천DMO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협의체는 서천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남부체험교육원, 유치원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남부체험교육원(원장 양은주)은 지난 4일 충남도 유치원 1급 정교사 자격연수생 176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연수 기관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미래·생태환경교육을 중심으로 한 체험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였다. 이번 기관방문은 남부체험교육원의 교육 철학과 운영 방향을 이해하고, 미래·생태환경교육을 기반으로 한 교육 공간과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먼저, 연수생들은 꿈마루에서 남부체험교육원의 기관 운영 현황과 미래·생태환경교육의 비전,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을 안내받고, 이어서 4개 조로 나누어 ▲푸른날개바다 ▲초록날개땅숲 ▲별빛날개우주 ▲모험날개마을 ▲다람쥐방앗간 등 주요 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공간 구성과 체험교육 운영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관 안내 시간에는 남부체험교육원의 자원순환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다람쥐 방앗간’을 소개하며, 자원순환의 의미와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어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하여 직접 제작한 키링을 활용하여, 룰렛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선정된 연수생들에게 기념품으로 전달하였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교육 사례를 흥미롭게 전달하였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과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단순한 시설 견학이 아니라 공간마다 교육적 의미와 생태환경교육 철학이 녹아 있어 매우 인상 깊었다”라며 “유치원 현장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은주 원장은 “이번 기관방문이 미래 사회를 살아갈 유아들에게 필요한 생태시민성을 길러주는 체험교육의 방향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아교육 현장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생태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우수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