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유치 추진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유치 추진 - 금강하구·김 황백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책 연구 본격화 충남 서천군이 서해 해양환경 연구를 선도할 국책 연구기관 유치에 나서며 서해 생태복원 연구 거점으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서천군은 최근 충청남도,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서해연구소 설립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23일 김기웅 서천군수와 강동진 KIOST 부원장이 면담을 갖고 연구소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향후 연구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김 군수는 지역 현안인 금강 하구 해수 유통 문제와 김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황백화 현상 해결을 위해 KIOST의 과학적 분석과 연구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범사업은 30개월간 추진되며, 연안 환경 변화 분석과 기수 환경 복원 가능성 검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종료 후 타당성 평가를 거쳐 설립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산불 예방 홍보영상 제작·배포 등 2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산불 예방 홍보영상 제작·배포 장항읍은 지난 20일 산불 예방 홍보영상을 제작해 각 읍·면 이장과 주민, 지역 학교 등에 배포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영상은 2025년 경북 의성과 안동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사례를 바탕으로 산불 예방 수칙과 산불 발생 시 대처요령을 알기 쉽게 담아 제작됐다. 영상은 서천군 유튜브 채널 ‘요즘 서천’에도 게시돼 산불 예방 홍보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산불의 시작은 아주 작은 부주의”라는 점에 주목해 일상 속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민들은 영상을 통해 산불예방 수칙은 물론 초기 대응 요령까지 쉽게 접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장항읍은 이와 함께 마을총회 등 주민이 많이 모이는 자리를 활용해 산림 인접 마을을 순회하며 홍보영상 상영과 홍보물 배부를 병행하고 있다. 또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기관·단체협의회, 새마을회, 노인회 등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과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전종석 읍장은 “산불 예방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충혼탑·보훈공원 준공식 개최 등 2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충혼탑·보훈공원 준공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0일 마서면 당선리 664-3번지 일원에 조성된 서천군 보훈공원에서 충혼탑 및 보훈공원 준공식을 개최하고 공원을 정식 개장했다. 서천군 보훈공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보훈단체와 보훈가족의 오랜 염원을 담아 조성된 추모 공간이다. 특히 공원 설계 단계부터 이상무 서천군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역 보훈단체장들이 참여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의미를 더했다. 보훈공원 조성사업은 2022년 7월 기획설계 용역에 착수한 뒤, 같은 해 12월 보훈공원 조성계획 수립과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마쳤다. 2023년에는 도비와 군비를 확보해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 후 2025년 주변 정비 공사와 충혼탑 등 조형물 제작에 착수해 같은 해 12월 25일 공원을 완공했다. 총사업비 25억 1천800만원이 투입된 서천군 보훈공원은 9,617㎡ 규모로 공원 내에는 높이 16.2m의 충혼탑을 비롯해 6·25전쟁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를 상징하는 호국영웅상, 서천군 보훈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나서 등 2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나서 -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중심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마서면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마서면은 지난 20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발굴단 운영은 오는 27일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돌봄이 필요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고 촘촘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마서면 맞춤형복지팀이 사례회의를 거쳐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최근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늘고 있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이 주변 이웃의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서면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2026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 5월 16일 개최 등 2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2026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 5월 16일 개최 - 모시바람 가르며 달린다… 전국 마라토너 2천명 서천군서 집결 서천군은 오는 5월 16일 토요일 오전 9시 한산모시체육관 일원에서 ‘2026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고장 서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해마다 전국 마라토너들의 관심을 받아온 지역 대표 스포츠 행사로, 올해도 선착순 2천명 모집으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대회 종목은 10km, 5km, 5km 가족런 등 총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 부문 동일하게 1인당 3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완주메달, 온라인 기록증, 기록칩이 제공된다. 시상은 10km와 5km 코스 남녀 각 1위부터 5위까지, 가족런 1위부터 10위까지, 최다 단체 참가상 1위부터 5위까지 진행된다. 개인 기록 도전은 물론 단체 참가팀에도 수상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동호회와 직장 단위 참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서천의 초여름 풍경 속에서 완주의 성취감과 한산모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본격 시동 등 2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본격 시동 장항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회의실에서 장항 행복복지기동대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발전협의회, 의용소방대, 청년회의소 등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장항 행복복지기동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거환경이 취약한 24가구에 대한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대상 가구는 일반·저난이도 20가구와 집중·고난이도 4가구로 나눠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민관 자원 연계를 통해 대상자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신동국 기동대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항 행복복지기동대는 장항읍행정복지센터가 추진하는 민관 협력 복지사업으로, 지역 내 8개 봉사단체가 참여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청소·정리, 생활불편 개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서해안 수산물 유통의 심장부이자 지역경제의 최후 보루인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이 다시 한번 벼랑 끝에 섰다. 잿더미가 된 대형 화재의 상흔이 채 아물기도 전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3회 참여 제한’이라는 가혹한 족쇄까지 채워지면서 임시시장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상인들은 그야말로 아사(餓死) 직전의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 이에 서천군이 지역 상권의 명운을 걸고 나섰다. 억울한 선의의 피해자를 막고 붕괴 직전의 시장 경제를 살리기 위해, 해양수산부를 향해 규제 완화를 뼈대 삼은 강력한 구원 요청에 돌입했다. 이번 사태의 발단은 지난해 추석 명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서천특화시장에서 진행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서 극소수 상인들의 ‘부정 환급’ 일탈이 도마 위에 올랐고, 결국 시장 전체가 ‘환급행사 3회 참여 제한’이라는 무거운 징계 철퇴를 맞았다. 원칙에 따른 제재라지만, 소수의 잘못으로 인해 법과 규정을 성실히 지켜온 선량한 대다수 상인까지 막대한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는 뼈아픈 ‘연대책임’이 빚어진 것이다. 그 후폭풍은 참담할 정도로 맵섭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매회 수천 명의 구름 인파를 몰고 오며 대형
[sbn뉴스=서천] 나종학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지역 내 공동주택 수요 충족과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성주지구 개발 구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서천 군관리계획 성주지구단위(공동주택)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관련 국장 및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과업의 전반적인 개요와 현황 분석, 주요 현안 및 검토 방향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타당성 조사 용역은 심화하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 지역의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민들의 지속적인 공동주택 수요를 반영하여,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주거 개발 방향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상지인 성주지구는 지역의 주거 수요는 물론,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개발 가능성을 타진하고, 도로·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의 수용 능력과 주변 지역과의 환경적·경관적 조화 여부 등 다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연이은 집중호우가 남기고 간 깊은 생채기를 말끔히 씻어내고, 군민들의 찬란한 일상 회복을 향한 잰걸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기웅 군수를 필두로 30여 명의 관련 부서장이 머리를 맞댄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년간 매섭게 몰아친 집중호우로 무너져 내린 공공시설물을 본래의 굳건한 모습으로 되돌리고, 사업 과정의 빈틈을 메워 향후 닥쳐올 우기를 완벽히 대비하기 위한 치열한 점검의 장으로 마련됐다. 군의 단단한 복구 의지는 이미 눈부신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군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전체 660개소의 복구 대상지 중, 군민의 삶과 직결된 하천과 산사태 피해지, 마을 안길 등 공공시설 복구 사업은 367개소가 활발히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단 1개소만이 사전절차를 밟고 있으며, 10개소는 치밀한 설계를 진행 중이다. 무려 337개소에 달하는 현장이 이미 첫 삽을 떴거나 성공적으로 준공을 마쳐, 전체 공정의 약 97%가 한 치의 오차 없는 순조로운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거센 장마가 도래하기 전 모든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충남 서천군 장항읍이 주민들의 환한 미소와 함께 더욱 따뜻하고 정겨운 마을로 새롭게 도약한다. 장항읍 주민자치회(회장 정영면)는 ‘2026년 충청남도 주민자치 제안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으며, 지역사회에 긍정의 에너지를 전파할 ‘행복한 미소 공동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행복한 미소 공동체 사업’은 단순히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이웃 간의 단절을 허물고 친절 문화를 확산시켜 장항읍 전체를 하나의 따뜻한 유기적 공동체로 탈바꿈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미소 운동’이 지역의 새로운 브랜드 가치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장항읍 주민자치회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다채롭고 입체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마을 대청소와 연계해 환경과 마음을 동시에 정화하는 ▲‘클린 스마일 캠페인’을 시작으로,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할 ▲장항읍 행정복지센터 내 ‘스마일 포토존’ 조성이 진행된다. 지역 경제의 실핏줄인 골목 상권에도 활기찬 웃음이 더해진다. 지역 내 상가를 대상으로 ▲‘친절가게’를 선정해 인증패와 함께 스마일 로고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광역의원 2석 사수 총력전 나서 등 1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광역의원 2석 사수 총력전 나서 - ‘광역의원 선거구 유지’ 위한 전 군민 서명운동 추진 충남 서천군이 인구 기준에 따른 광역의원 선거구 축소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의 뜻을 모으는 대대적인 서명운동에 나선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22조에 따르면 광역의원 정수는 기준 인구가 5만 명 미만일 경우 최소 1명, 5만 명 이상일 경우 최소 2명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천군은 현재 2명인 광역의원 정수가 1명으로 축소될 가능성에 놓여 있다. 군은 단순한 인구 기준에 따른 선거구 획정이 농어촌 지역의 대표성을 약화시키고, 도농 간 균형발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는 인구뿐 아니라 생활권, 지리적 여건, 교통망, 행정구역 등 다양한 비인구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서천군과 서천군의회는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마을 단위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등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참여형 서명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오는 4월 1일까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면 후원회, 출산축하금 전달로 생명 탄생 축하 등 19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기산면 후원회, 출산축하금 전달로 생명 탄생 축하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18일 기산면에서 새로 태어난 아이의 가정에 출산축하금 50만원을 전달하며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축하했다. 앞서 후원회는 지난 3일 열린 기산초등학교와 동강중학교 입학식에서도 입학축하금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과 밝은 미래를 응원한 바 있다. 이번 출산축하금 지원은 저출산·고령화 사회 속에서 기산면에 태어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후원회의 따뜻한 뜻을 담아 마련됐다. 한편,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일건설 박성구 대표, ‘문산사랑나눔人’ 137호 선정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7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 ㈜한일건설 박성구 대표를 ‘문산사랑나눔인 137호’로 선정했다. 박성구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오는 21일 개막 등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오는 21일 개막 - 동백꽃과 함께 즐기는 봄의 별미…마량진항에서 특별한 추억 선사 서천군의 대표 봄 축제인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16일간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린다. 서면개발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백꽃 개화 시기와 주꾸미 제철이 맞물리는 시기에 열려, 서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성한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 관광 행사다. 개막식에서는 초청공연과 함께 주꾸미 요리 시식회가 진행되어 싱싱한 제철 주꾸미의 참맛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이며, 축제 기간 동안에는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 보물찾기, 전통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주꾸미 요리장터와 서천군 특산품 판매장이 상시 운영되어, 갓 잡은 주꾸미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와 지역 농수산물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마량진항 인근 마량리 동백나무숲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백나무 군락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보랏빛 정원도시’로 도시 브랜드 만든다 등 18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보랏빛 정원도시’로 도시 브랜드 만든다 장항읍은 지난 17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항읍 정원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추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전종석 장항읍장과 정영면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이장단, 발전협의회, 지역 전문가, 주민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해 장항의 도시 정체성과 정원도시 조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조경학 박사이자 생태도시계획 전문가인 김현규 박사가 종합자문을 맡아 장항의 자연·생태 자원을 활용한 정원도시 조성 전략을 제시했다. 장항읍은 별도 용역 없이 기존 행정 인력과 지역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협력형 방식으로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종 기본계획은 주민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해 오는 9월 예정된 2026년 장항 주민총회에서 보고한 뒤 확정할 방침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장항의 특색을 살린 정원도시 기본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신입 대학생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등 1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의견제출 가능…4월 30일 최종 공시 서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토지의 공시지가를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열람 및 의견 접수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가격 수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열람 대상은 서천군 내 총 20만5985필지이며, 올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 평균 변동률은 전국 3.35%, 충청남도 1.51%, 서천군 0.92%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서천군청 민원지적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열람 및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등을 고려해 재조사한 뒤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아울러 군은 개별공시지가 열람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