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사업 중개인 모집 등 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사업 중개인 모집 - 빈집 거래 촉진을 위한 중개활동비 지원… 2월 2~20일 접수 서천군이 농촌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의 거래 활성화를 위해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에 참여할 공인중개사를 모집한다.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은 매매가 가능한 등급의 빈집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또는 공인중개사를 통해 빈집 정보를 수집하고, 입지·사진·주변 현황 등을 종합 조사해 매물로 등록함으로써 거래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등록된 빈집 매물은 귀농·귀촌 종합지원 플랫폼인 ‘그린대로’와 민간 부동산 거래 플랫폼에 게시돼 실수요자와의 연계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서천군에 중개사무소를 두고 최근 1년 이내 거래 실적이 있는 공인중개사이며, 선정된 중개사에게는 단계별로 각 25만원씩 총 50만 원의 중개활동비가 지원된다. 중개사 1인당 최대 5건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지원금은 250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0일까지로, 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서천군청 도시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민원실서 순번 대기표 시스템 운영 시작 등 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민원실서 순번 대기표 시스템 운영 시작 장항읍은 일일 평균 5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민원실의 대기 혼잡을 완화하고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최근 민원실에 ‘순번대기표 시스템’을 신규 설치·운영한다. 이번에 도입된 순번대기표 시스템은 ▲대기 순번 자동 발급 ▲호출·재호출 기능 ▲대기 현황 실시간 안내 등 민원 흐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창구별 처리 상황을 전광판으로 안내해 민원인이 스스로 대기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문의가 줄어들고 직원과 민원인 모두의 업무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장항읍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민원 처리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민원실 혼잡 최소화를 위한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민원실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민원인이 편안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스마일 장항’ 운동을 통해 친절한 민원 문화를 확산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시초면 지사협, 2026년 1차 정기회의 개최 시초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제4기 주민자치회 출범… 정영면 회장 선출 등 3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제4기 주민자치회 출범… 정영면 회장 선출 서천군은 지난 2일, 장항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제4기 장항읍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에는 장항읍 주민자치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회장 및 임원 선출, 분과위원회 구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제4기 장항읍 주민자치회는 정영면 씨를 회장으로 선출하여 앞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마을의제 발굴 및 실행, 주민 의견 수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과의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기웅 군수는 “장항읍 주민자치회는 현재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며 지역의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주민 중심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자치회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주민 참여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종천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한산지구 상습침수 해소 위한 재해예방사업 추진 등 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한산지구 상습침수 해소 위한 재해예방사업 추진 서천군은 상습적인 수해 피해가 발생해 온 한산면 지현리 일원 한산지구를 대상으로 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산지구는 집중호우 시 배수시설 용량 부족과 단상천(지방하천), 죽산천(소하천) 수위 상승의 영향으로 시가지와 농경지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지역이다. 특히 2023년과 2024년 집중호우로 도로와 주택, 농경지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주택 파손으로 이재민도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서천군은 한산지구를 침수위험지구 ‘나’등급으로 분류하고, 올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사전 준비 단계로 지난 29일 주민설명회를 열어 과거 피해 현황과 재해 발생 원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절차, 정비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등을 설명했다. 군은 한산지구를 대상으로 배수펌프장 및 사방댐 설치, 우수관로와 배수로 정비, 하천 및 세천 정비 등을 포함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침수 피해 예방과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노인회 판교경로당분회, 정기총회 개최 등 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군노인회 판교경로당분회, 정기총회 개최 판교면 경로당분회(분회장 차민규)는 지난 30일 판교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각 경로당 회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판교면분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와 올해 추진계획이 전달됐고, 경로당 집행관리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판교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행정복지센터에 알려달라는 내용의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면정에 항상 적극 협조해 주시는 노인회에 감사드리며, 지역 어르신들의 이용하시는 경로당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산면솔바람공동체후원회, 정성 가득한 반찬봉사 실천 기산면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달 30일 기산면 일원에서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총 14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손수 반찬을 준비하며 이웃 사랑을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이 2026년을 기점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대대적인 투자를 예고했다. 김기웅 군수는 최근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마서면과 화양면의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발전 로드맵을 제시했다. 마서면은 ‘청년과 스마트 농업’의 전초기지로, 화양면은 ‘교통망 확충과 주거 복지’ 중심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SBN서해신문은 서천군이 제시한 두 지역의 주요 변화와 주민 밀착형 해결책을 정리해 보았다. <편집자 주> ◇마서면, 2026년 ‘스마트 농업·청년 주거’ 중심의 대대적 변화 예고 서천군이 마서면에 2026년을 맞아 스마트 농업 육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대규모 청사진을 제시했다. 군은 지난 19일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마서면에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을 포함해 총 40개 사업에 약 56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역 발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마서면 계동리 일원에는 69억 원이 투입되어 ‘청년농부 육성 및 스마트농업 거점’이 조성된다. 이곳에는 스마트농업 인큐베이터(거점 센터)와 테스트베드가 들어설 예정으로, 2026년 상반기 중 토지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이 2026년을 목표로 한산면, 마산면, 기산면 등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개발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기웅 군수는 최근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인프라 확충, 정주 여건 개선, 그리고 재난 안전망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에서 확인된 서천군의 지역별 발전 전략과 주민 밀착형 행정의 핵심 내용을 종합해 본다. <편집자 주> ◇한산면, 총 227억 투입해 관광·스포츠 거점 도약 서천군이 지난 14일 한산면에 2026년 ‘머무르는 관광’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예고했다. 군은 이날 가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한산면에 총사업비 약 227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을 포함한 총 21개 주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계획의 핵심은 풍부한 자연 자원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 확충과 생활 체육 시설 강화다. 먼저, 서천의 대표 관광지인 신성리 갈대숲 일원에 60억 원을 투입해 ‘관광지 지정 상생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이곳에는 다함께 공감나루터와 오토캠핑장, 생태학습마당 등이 조성되어 도시민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될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비인면, 제4기 주민자치회 출범… 이동훈 회장 선출 등 3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비인면, 제4기 주민자치회 출범… 이동훈 회장 선출 서천군은 지난 29일, 비인면 행복나눔센터에서 제4기 비인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에는 비인면 주민자치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회장 및 임원 선출, 분과위원회 구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제4기 비인면 주민자치회는 이동훈씨를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앞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마을의제 발굴 및 실행, 주민 의견 수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과의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주민자치회는 지역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살기 좋은 비인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주민 중심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자치회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주민 참여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읍지사협,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기후부 장관에 ‘장항 K-생태관광’구상 제안 등 2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기후부 장관에 ‘장항 K-생태관광’구상 제안 - 재자연화 국정과제, 서천에서 지역 상생 모델로 구체화 모색 서천군수는 지난 23일 장항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차담을 갖고 금강하구와 브라운필드 일대의 복원을 축으로 한 ‘장항 K-생태관광’ 조성 구상을 제안했다. 이번 제안은 정부가 금강하구 해수유통과 브라운필드 재자연화를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금강하구 재자연화라는 공통 취지의 국정과제이자 지역공약을 서천에서 지역 회복의 가시적 성과로 완성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서천군은 특히 브라운필드 재자연화 사업이 올해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본격 추진 단계에 접어든 만큼,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조정된 사업비를 복원 성과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재투자할 필요성을 설명했다. 재투자 방향으로는 ▲생태환경 인프라 확충을 통한 생물다양성 증진, ▲ 휴양·체류 인프라 보강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등 복원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장항 일대에는 국가습지복원사업과 야생동물보호시설 조성이 진행 중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신창교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등 2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신창교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지난 26일, 장항읍 신창교회에서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신창교회는 지역사회 상생을 바탕으로 이웃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장항읍 관내 복지 수요를 반영한 각종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위기 청소년 가정을 위해 100만원 후원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27일 관내 청소년 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양육지원비 100만원을 지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후원회의 '위기 청소년 가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앞으로 후원회는 어려움에 처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도움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은 지난 12일 2026년을 ‘풍요로운 미래 성장 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군정 운영 방향과 7대 핵심 전략을 확정·발표했다. 군은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건전 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올해 본예산을 7,447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특히, 적극적인 세일즈행정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7,526억 원의 국·도비(교부세 포함)를 확보함으로써, 대규모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군은 이날 장항읍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든든한 민생경제 ▲부자 농어촌 육성 ▲미래 성장판 투자 ▲살기 좋은 서천 완성 ▲문화관광 세계화 ▲군민 행복지수 향상 ▲공감행정 구현 등 7대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개했다.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 ‘투트랙’ 전략 군은 든든한 민생경제를 위해 서천특화시장을 2027년 2월까지 안전하고 현대적인 시설로 재건축하여 상권 기능 회복에 행정력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장항·한산 등으로 확대해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일 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내년도 국·도비 9,325억 원 확보 총력 등 2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내년도 국·도비 9,325억 원 확보 총력 - 중점사업 51개 선정, 4,217억 원 확보 목표로 전략 대응 서천군이 지난 23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정 방향과 연계한 신규 국·도비 사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예산확보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군은 교부세 증가로 재정 여건이 일부 개선되었으나, 주요 사업 추진 및 호우피해 복구 등으로 신규 투자여력은 한계가 있다며 어려운 대내 여건을 극복하고 서천군 발전을 위한 도전적 국·도비 확보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총 809개 사업에 대해 국·도비 예산 9,325억 원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지역 성장을 견인할 51개 중점사업을 선정해 국·도비 예산 4,217억 원을 세부 목표로 삼고, 집중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중점 확보 핵심사업은 장항 국가습지복원(160억),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건립(91억), 홍원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76억), 홍원항 정비사업(50억), 도둔지구 연안정비사업(83억)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종천면, 산불예방 선제적 초기대응 태세 확립 등 2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종천면, 산불예방 선제적 초기대응 태세 확립 종천면이 산불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유급감시원 10명을 지난 23일 선발해 초기대응 태세를 확립했다. 종천면은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이 위치해 있고, 겨울 가뭄이 지속되고 있어 봄철 산불발생 우려가 높다고 판단해 산불유급감시원을 미리 선발했다고 밝혔다. 산불유급감시원으로 선발된 김칠성씨는 “감시원 활동이 2월 23일부터 활동하는데 산불예방 차원에서 지역 주민 계도와 산불예찰 활동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지난해 우리 종천면에 산불이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는데, 이는 산불유급감시원의 역할이 중요했다고 생각된다면서, 올해도 선발된 감시원이 제자리에서 자기 직분에 맞게 산불감시 활동을 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도 읍면산불감시원 운용은 예산문제로 지난해보다 늦게 2월 23일부터 운영한다. ◇행복비인후원회, 새해 첫 ‘행복꾸러미’ 나눔 실시 - 소외계층 50가구 대상 생필품 전달 및 안부 확인 병행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23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국가산단 12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국가산단 12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 의료용품 제작 전문기업 공장 신설 투자 유치 서천군은 지난 22일 의료용품 제작 전문기업인 A기업과 총 121억 원 규모의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A기업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4,907㎡(약 4,500평)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메디폼, 접착용 운드드레싱, 창상피복제 등 상처 치료용 의료소모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A기업은 의료용품 및 의약 관련 제품에 대한 국내외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 능력 확대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유리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를 새로운 생산 거점으로 선택했다. 이를 통해 신규 인력 25명을 채용하는 등 지역 내 고용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군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투자심리 위축 속에서도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대한 지속적인 신규 투자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기웅 군수는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등 2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 국정과제 연계로 총 418개 사업으로 군민 체감형 행정 가시화 서천군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는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지난 21일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민선 8기 군정 성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변화된 국가 정책기조에 대응한 서천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천군은 2026년 총 7,447억 원 규모의 예산과 함께 협치과제 7개, 현안·대표과제 100개를 포함해 총 418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국가시행사업을 포함한 국·도비 7526억원과 자체 공모사업비 1266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 위에서 주요 정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은 먼저 농어업, 정주, 교육, 복지, 의료 등 군정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분야의 행정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