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비인면지사협, 취약 가정 돌봄 체계 강화 모색 등 2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비인면지사협, 취약 가정 돌봄 체계 강화 모색 비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비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 회의를 열고, 고독사 잠재 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수행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정기 안부 확인, 인적 안전망 구축 등 예방 중심의 복지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박근찬 민간위원장은 “혼자 사는 어르신과 취약 가구의 안전은 지역이 함께 지켜야 한다”며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세심한 돌봄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정호 공공위원장은 “행정도 예산과 인력을 뒷받침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천읍, 내고장 가꾸기 릴레이 대청소 펼쳐 서천읍은 지난 16일 서천읍기관단체장협의회와 함께 ‘내고장 가꾸기’ 릴레이 대청소 및 캠페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 제63회 군민의 날 기념식이 지난 1일 서천읍 일원과 문예의 전당에서 수많은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마무리됐다. 군에 따르면 ‘함께 온 100년, 함께 갈 미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서천 발전의 주역인 군민들의 노고를 기리고, 공동체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충남도의회와 군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향우회, 군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별히 기념식의 주요 행사는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념식은 봄의 마을 광장에서 문예의 전당까지 이어진 1km 거리 행진으로 시작됐다. 주민예술단과 13개 읍·면 주민들은 거리 행진을 통해 풍물과 무용 공연을 선보이며 참여했고, 각 마을은 특색 있는 의상과 소품으로 개성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행진을 마치 후 주차장에 마련된 공간에서 난장을 통해 이날 가진 행사의 흥을 돋웠으며 13개 읍면 대표들이 참여하는 퍼포먼스에 한 조각씩 붙이는 참여도를 끌어내 기념식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참여자들은 문예의 전당 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식전공연, 군정 경과보고, 시상식, 기념사와 축사,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17회 한산소곡주배 축구대회’ 25일 개막 등 1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제17회 한산소곡주배 축구대회’ 25일 개막 - 서천종합운동장 일원서 이틀간…12개 팀 500여 명 참가 서천군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천종합운동장과 보조구장에서 ‘제17회 한산소곡주배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한산소곡주배축구대회추진위원회와 서천군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2개 팀,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가을 스포츠 축제를 펼칠 예정이다. 한산소곡주배 축구대회는 서천을 대표하는 전통주인 한산소곡주를 알리고 지역 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시작돼, 올해로 17회를 맞으며 서천의 대표 체육행사로 자리 잡았다. 한산소곡주는 백제시대부터 전해 내려온 한산면의 전통 명주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김기웅 군수는 “한산소곡주배 축구대회가 17회를 맞아 서천을 대표하는 체육행사로 성장했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서천군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영 서천군체육회장은 “체육인들의 축제이자 지역 화합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충남도 추진사업 ‘자원순환 공공 처리시설’ 협의 후 진행 등 1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충남도 추진사업 ‘자원순환 공공 처리시설’ 협의 후 진행 서천군 장항국가산업단지 내 ‘자원순환 공공 처리시설’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른 가운데 서천군은 충남도와 관련 기관 등과 협의 후 진행한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 16일 서천군은 충남도의 요청에 따라 장항 국가생태산업단지 내 폐기물처리시설 용지를 매입해 ‘서천 자원순환 공공 처리사업’(일명 서천 공공산업폐장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천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 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설치·운영해야 하는 법정 시설이다. 특히 산업단지 준공 후 3년 안에 관련 용지를 민간사업자에게 분양·매각하거나, 지자체가 직접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민간이 운영해 온 산업단지 폐기물처리시설은 운영과정과 사후관리에서 여러 문제점이 발생해 환경단체와 주민들은 공공기관이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처리시설의 필요성을 꾸준히 지적해 왔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마을 음악 축제’ 대비 대청소 펼쳐 등 1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마을 음악 축제’ 대비 대청소 펼쳐 장항읍은 오는 17일 열리는 ‘장항 마을음악축제’ 전야제를 앞두고 15일 장항 시가지와 전통시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대청소는 지역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됐으며, 장항읍 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장항읍 주민자치회, 이장단, 새마을회, 지역 사회단체 및 주민 등 7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가지 곳곳에서 생활쓰레기와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썼다. 장항읍 발전협의회장은 “주민과 단체가 힘을 모아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병행해 살기 좋은 장항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항읍은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해 매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민관 합동 환경정비 협력을 강화하는 등 주민 참여형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마서면, 작은꾸러미 전달하며 안부 확인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돌봄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가정 25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1500년의 전통 제8회 한산소곡주 축제 24일 개막 등 1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1500년의 전통 제8회 한산소곡주 축제 24일 개막 - 시음·체험·공예까지, 전통의 멋과 흥이 가득한 한산소곡주 축제 서천군은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맛으로 천오백 년의 역사를 이어온 명품 전통주 한산소곡주를 주제로 한 ‘제8회 한산소곡주 축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한산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한산소곡주 축제는 한산면에 소재한 한산소곡주 생산업체가 참가하는 대규모 전통주 행사로, 백제 명주 한산소곡주의 역사적 전통과 맛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축제 기간 관람객들은 한산소곡주를 직접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소곡주 빚기 체험, 소곡주 칵테일 만들기, 김 비스킷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화양, 기산, 한산, 마산 4개 면 새마을회가 운영하는 향토 음식 부스와 함께, 약 24개의 공예 체험 부스도 함께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한산소곡주 축제가 지역 전통산업의 활성화를 이끌며 서천의 성장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종천면 장구3리, 사랑을 전하는 행복밥차 운영 등 15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종천면 장구3리, 사랑을 전하는 행복밥차 운영 종천면은 지난 14일 서천군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종천면 장구3리 마을에서 ‘행복밥차’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복밥차’는 서천군노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지역복지 연계사업으로, 이동급식차량을 활용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이에 더해 종천면은 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와 찾아가는 복지상담까지 진행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행복밥차를 통해 마을 주민들에게 작은 행복과 따뜻한 정을 전달해주신 노인복지관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복지안전망을 더욱 확대해 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항읍, 따뜻한 기부 행렬 이어져 장항읍에서 주민들의 따뜻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14일 옥산2리 성용화 이장과 주민 노데이지 씨가 장항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각각 50만 원, 1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두 사람은 매년 꾸준한 기부로 ‘장항읍의 대표 좋은이웃’으로 불린다. 앞선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3회 판교 도토리묵 축제 17~18일 개최 등 1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제3회 판교 도토리묵 축제 17~18일 개최 - 10월 17~18일 판교전통시장 일원… 체험·공연·전시 한자리 서천군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판교전통시장 일원에서 ‘제3회 판교 도토리묵 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축제는 판교면 도토리묵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특산품 ‘판교 도토리묵’ 홍보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도토리묵 만들기 ▲묵무침 요리 체험 등 참여 프로그램과 함께 ▲향토음식·지역 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야간에는 ▲영화 상영 ▲삐에로 공연 등 문화공연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또한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장미사진관, 판교극장 등)에서는 전문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판교 현암마을 기획 전시전’이 동시 개최돼 축제의 문화적 깊이를 더한다. 백찬기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판교 도토리묵 축제를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맛 좋고 건강에도 좋은 도토리묵을 즐기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갯벌 방문자센터 건립 ‘순항’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30회 비인면민 화합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등 1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제30회 비인면민 화합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비인면은 지난 4일 비인중학교에서 ‘제30회 비인면민 화합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비인면체육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주민 500여명이 참여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행사는 오전 8시 3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제기차기, 박 터트리기, 고무신 던지기, 투호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민속놀이와 명랑운동회가 진행됐다. 마을 대항전으로 펼쳐진 경기에서는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며 주민들의 단합을 보여줬다. 부대행사로는 노래자랑, 초대가수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이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다. 이상주 비인면체육회장은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즐기는 면민들의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체육대회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화합과 소통으로 더 발전하는 비인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종천면, 하반기 숨은자원찾기 행사 진행 종천면은 지난 13일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이장단,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진행했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작 등 1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작 - 어르신 무료 접종 의료기관 15일부터, 보건소 29일부터 서천군 보건소는 겨울철 독감 유행에 대비해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연령에 따라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국가 무료 접종 대상자 ▲서천군 무료 접종 대상자 ▲유료 접종 대상자 등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접종 시기와 장소가 각각 다르다. ▲국가 무료 접종은 어린이(생후 6개월~13세),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어린이와 임신부는 지난 9월 29일부터 접종이 시작되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오는 10월 15일부터 관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군은 국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주민을 위한 군 자체 무료 및 유료 예방접종도 함께 시행한다. 무료 접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본인 ▲심한 장애인 ▲보건소 등록 재가암 및 당뇨환자이며, 보건소 및 각 보건지소·진료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유료 접종은 14세~64세의 군민과 서천군 소재 직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조부모·친인척 돌봄 가정에 ‘가족돌봄수당’ 지원 등 1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조부모·친인척 돌봄 가정에 ‘가족돌봄수당’ 지원 - 맞벌이·다자녀·한부모 가정 대상… 최대 월 60만 원 지급 서천군은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고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부모와 친인척(4촌 이내)이 영유아를 돌보는 가정에 ‘가족돌봄수당’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4개월 이상~47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둔 맞벌이, 다자녀, 취업 한부모 가정으로, 부모와 자녀 모두 충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소득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조부모 또는 친인척이 월 40시간 이상 아동을 돌보는 경우 월 30만원이 지원된다. 단, 어린이집·유치원(09~16시) 돌봄 이용 가정이나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 양육수당을 지원받는 조손가정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매달 1일부터 15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도 해당 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소,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주간행사 성료 서천군치매안심센터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면 주민자치회, 추석맞이 ‘이·미용 봉사’ 전개 등 1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한산면 주민자치회, 추석맞이 ‘이·미용 봉사’ 전개 한산면 주민자치회 문화복지분과는 추석을 앞두고 교통이 불편한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 분과 위원과 관계자 15명은 9월 한 달 동안 주말마다 신성리, 나교리, 야인리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머리 손질을 도왔다. 이번 봉사에는 한산농협 앞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연주헤어 원장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커트는 물론 천연 재료를 활용한 염색과 두피 케어까지 정성껏 제공했다. 기다리는 시간에는 치킨과 과일 등 간식을 마련해 웃음과 담소가 끊이지 않았다. 한 어르신은 “차가 없어 미용실에 가기 힘든데 이렇게 찾아와 주니 명절에 자식들이 보면 무척 기뻐할 것 같다”라며 환하게 웃었고, 또 다른 어르신은 “내년에도 꼭 다시 와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만족해하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산사랑후원회, 추석 명절맞이 꾸러미 배부 문산면 문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바다는 생명의 탄생과 진화의 장소로 지구상 동식물의 80%가 서식하고, 지구 면적의 71%를 차지하고 있지만 1%의 생물만 발견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해양바이오산업은 해양생명자원이 보유하고 있는 기능과 정보에 해양바이오 기술을 적용해 인류가 필요로 하는 유용한 제품을 생산하는 첨단 지식과 산업을 총칭한다. 해양바이오 분야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신성장 동력산업의 하나로, 2017년에 OECD는 ‘해양바이오 산업이 미래 경제성장의 원동력’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서천군은 지난달22일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를열고 서천의 미래 신산업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편집자 주> ◇해양바이오산업 추진 배경? 1989년, 정부는 국토의 균형발전과 중국과의 대규모 교역에 대비하기 위해 충남 서천의 장항지역과 전북 군산지역에 총 3,097만㎡ 규모의 ‘군장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한다고 고시했다. 군산지역은 당초 1,543만㎡ 규모에서 약 50만㎡ 증가한 1,590만㎡ 규모로 2006년 준공하였으며 지방산업단지 약 560만㎡, 군산산업단지 약 680만㎡가 추가 준공되었다. 여기에 새만금사업으로 약 4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제63회 군민의 날 기념식 성료 등 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제63회 군민의 날 기념식 성료 - 군민 거리 퍼레이드로 화합과 자긍심 다져 서천군은 지난 1일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제63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함께 온 100년, 함께 갈 미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천 발전의 주역인 군민들의 노고를 기리고, 공동체의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충남도의회와 군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향우회, 군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봄의 마을 광장에서 문예의 전당까지 이어진 1km 거리 퍼레이드로 시작됐다. 주민예술단과 13개 읍·면 주민들이 풍물과 무용 공연을 선보이며 참여했고, 각 마을은 특색 있는 의상과 소품으로 개성을 뽐냈다. 특히, 퍼레이드에 마지막에는 각계각층의 군민대표 10여 명이 무대에서 ‘군민과의 약속’을 상징하는 열쇠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식전공연, 군정 경과보고, 시상식, 기념사와 축사, 축하영상 상영, 군민의 노래 제창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군민대상 시상식에서는 ▲교육·문화 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읍, 집을 고치고 삶을 보듬는 맞춤형 복지 실현 등 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읍, 집을 고치고 삶을 보듬는 맞춤형 복지 실현 서천읍은 최근 주거환경이 열악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사례관리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치고, 개선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물품을 지원했다. 해당 가구는 장기간 정리되지 않은 생활 물품과 쓰레기로 위생과 안전에 취약한 상황이었다. 이에 서천읍과 서천군노인복지관이 협력해 집 안 정리와 청소를 지원,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서천읍은 새롭게 정비된 집을 둘러보며 주민의 만족도를 확인하고 생활 물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약속했다. 대상자는 “집을 깨끗하게 정리해주고 필요한 물품까지 지원해줘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홍경숙 서천읍장은 “앞으로도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면, 숨은자원찾기 및 환경정화 활동 펼쳐 서면은 지난달 3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숨은자원찾기 및 마량포구 환경정화’ 행사를 펼쳤다. 이번